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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9영신

last modified: 2015-04-12 14:39:03 Contributors


이집트에 도착할 무렵, DIO의 자객들 중 하이 프리스티스미들러를 쓰러뜨린 시점에서 아직 등장하지 않은 스탠드의 타로 카드는 세계(더 월드)바보(더 풀)[1]에 없었기 때문에죽음은? 그건 제가 처치했죠.[2] 죠타로 일행은 이제 거의 디오 혼자만 남았다고 생각했으나, 스피드왜건 측 직원들이 이기를 공수해오면서 디오의 저택에서 9 가 모여있다가 흩어졌다는 사실을 보고하면서 아직 적이 더 남아있음을 암시했다. 그리고 그 직후 그 9명 중 한 명이 나타나 보고한 직원들을 끔살시켜버린다.

죠타로 일행에게 간신히 쓰러진 이 자는 죽기 직전, 보상으로 자신들의 정체를 밝혔다. 이들의 정체는 타로 카드의 원형이 된다는 이집트 9영신[3]의 스탠드 유저들. 즉 디오가 새로 파견한 9명의 자객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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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이집트 9영신 목록.
2. 평가 및 기타

1. 이집트 9영신 목록.

스탠드의 번호는 이름 소개시 일러스트와 함께 매겨지는 번호다.

2. 평가 및 기타

물론(?) 이런 악당들이 늘 그렇듯이 하나둘씩 차례대로 덤벼왔기 때문에 각개격파당해 리타이어하거나 죽어버린다.

허나 썩어도 준치라고, 대부분 능력이 대단했기 때문에 상당수가 죠타로 일행조차 고전할 정도의 강적이었다.

  •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쿠죠 죠타로의 모자를 떨어뜨리게 만들고 선봉으로 나섰으면서도 일행을 전원 위기에 몰아넣은 은두르
  • 본체 스펙은 9영신 최약이지만, 이 단점을 커버할 정도로 희귀하고 무시무시한 스탠드를 구사하는 보잉고[5]
  • 죠타로의 오라오라 러쉬를 상쇄시키고 배때기에 칼침까지 박아 죠타로를 "이렇게 지쳐본건 처음"이라 말하게 만든 아누비스신
  •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위험해지는 능력에 뛰어난 두뇌 플레이로 죠셉과 압둘을 궁지로 몰아넣었던 머라이어
  • 손쉬운 발동조건으로 상대를 철저히 무력화시키는 세트신본체가 아니라 스탠드 이름이 적힌건 신경끄자[6]
  • 스탠드 능력이 아닌[7] 본체의 도박 실력만으로 싸우는데도 그 죠타로조차도 위험했다고 말했으며 실제로 죠죠 일행을 단독으로 전원 죽일뻔한 다비 더 갬블러
  • 신체적인 스펙도 새를 초월한데다가 새가 잠수한다니 멍멍이 기절하시겄다 얼려버리는 능력으로 이기를 몇 번이나 위기에 몰아넣은 그리고 게임판 최강의 사기 캐릭터인 펫 샵
  • 강력한 독심술을 지녔고 쿠죠 죠타로가 모자를 자의로 벗게 만들게까지 한 다비 더 플레이어

그럼 이놈은 뭔가?

확실히 이전의 적 스탠드 유저들보다 더욱 기묘한 스탠드 유저들이 많았다. 작중에서도 폴나레프가 이집트에 오고나서 적들의 파워가 확연히 올라갔다고 대놓고 불평할 정도.
오잉고의 경우 예외적으로 본인의 자체의 실력도 별거없거니와, 스탠드 능력상위호환이 한참 전에 나왔을 정도로 별거 없다고 팬들한테 저평가를 받기에, 종합적으로 9영신 최약체이거니와 심지어 앞서나온 타로 카드 스탠드의 자객들보다도 약한 놈으로 여겨진다. 작중에서의 취급도 보잉고와 함께 완벽한 개그 캐릭터.(...)그렇다고 그냥 개그 캐릭터라고는 할수없다.실제로 보잉고가 자폐성이 있어 자신의 형외에는 불심감을 갖고있어 홀 호스랑 콤비를 맺기싫어 억지로 잡혀갔지만 그뒤 홀 호스가 형의 원수를 갚아야한다고 설득해서 콤비를 짠걸로 보면 알수있다.
또 겁이 많은 성격을 가졌지만 오잉고가 리타이어되었을때 혼자서 형의 복수를 하겠다며 용기를 내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오잉고가 보잉고의 정신주라 볼수있다.그리고 보잉고가 용기내서 혼자서 죠타로일행을 암살하겠다는 결의를 보고 감동한것을 보면 그만큼 자신의 동생을 아꼈을지도 모른다.그리고 능력이 별로 좋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단순히 얼굴을 바꾸는게 아니라 목소리 체형등 바꿀수 있어 그능력으로 죠타로를 변장해 죠셉과 폴나레프를 완벽하게 속인것도 보면 단순히 나쁘다고 보긴 어렵다.게다가 스탠드능력만 빼고 보면 적어도 찌질한 성격을 가진 알레시보단 나은편이다.

약간 이상한(?) 점이 있는데, 스피드왜건 직원들의 보고에선 위에서와 같이 9명의 남녀가 있었다고 했지만 정작 9영신들 중 펫 샵은 사람도 아닌 고, 거기다가 아누비스신은 아예 생물도 아닌 칼 그 자체다. 설마 직원들이 독수리나 칼을 사람 실루엣으로 잘못 봤을 리가...[8][9] 그래서인지 죠셉이 다비 더 플레이어에게 "앞으로 2~3명이 남았다는데 맞는가?"라고 질문하기도 하였다.[10]

이 부분은 TVA에선 조금 보완이 되었는데, 9인의 남녀란 설정은 동일하지만 정체를 확실히 알 수 있는 부분으로 특이한 모자를 쓴 사람키가 작은 사람 두 명의 확실한 특징이 묘사되었다.[11] 게다가 이미 DIO의 곁에 펫 샵이 있기때문에 이 사람들 중 한 명이 케니 G가 아닌가 추측될 가능성이 생겼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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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엠퍼러(황제)일 경우 이미 등장했지만 아직 리타이어가 되지 않았으므로 예외.
  • [2] 카쿄인이 말해 주지 않았다면 다른 일행은 데스 13의 존재를 알 수 없을 것이다.
  • [3] 실제로 그런지는 타로 카드 항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불명이다(...).
  • [4] 엄밀히 말하자면 캐러밴 세라이아누비스신 그 자체이고, 뒤의 둘은 그저 임시 본체. 그 외의 임시 본체로는 이 인물, 지나가던 꼬맹이(...) 등등이 있다.
  • [5] 혼자서는 제대로 쓰기 힘들지만, 다른 스탠드 유저들의 서포트 역할로서는 무서운 활약을 보여주었다. 괜히 "강력한 파트너를 데리고나와 골치아픈" 홀 호스가 이 녀석을 끌고온 게 아니다.
  • [6] 스탠드는 굉장히 위험하지만, 본체가 너무 찌질하고 허약해 쉽게 털린 케이스. 거짓말 안 보태고 차라리 오잉고가 이 스탠드를 가졌어도 알레시보다 더 잘 써먹었을 거다(...).
  • [7] 스탠드 능력 자체가 "도박에서 패배한 사람의 혼을 끄집어낸다"로 끝. 전투 능력이 전무하며 스탠드 능력은 오로지 상대가 (이미 붙잡은 그 상대의 동료의 혼을 인질로) 도박을 하도록 이끄는 것과, 또한 자신의 도박 실력이 암살로 성립되도록 하게 하는 장치일 뿐이다. 쉽게 말해 어둠의 게임
  • [8] 하지만 결국 이집트 9영신 외에도 스탠드 유저가 바닐라 아이스케니 G 2명 더 있었으므로(스탠드 유저라는 제약을 뺀다면 누케사쿠도 생각할 수 있다. 스피드왜건 직원들이 스탠드를 볼 줄 아는 것도 아닐테고...) 호루스신아누비스신을 빼더라도 사람 숫자는 맞다. 9영신이 아니었을 뿐이지. 하긴 작중에서 스피드왜건 직원들이 이집트 9영신이라고 직접 언급한 적도 없고 단지 9명의 남녀들로만 언급을 했다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원작에서 죠셉이 스피드왜건재단 직원에게 이 정보를 들을 때 실루엣으로 칼을 찬 사람이 그려져 있어, 아누비스신은 사람이 옮겼다는걸 간접적으로 보여줬다.
  • [9] TVA에선 관측한 직원이 9명임을 확실히 확인한 상태로 진행되었다.
  • [10] 단, 이것은 오잉고&보잉고 형제의 공격을 알아채지도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사실 끝까지 이 두 형제의 정체는 죠죠 일행 앞에서 밝혀진 적이 없다.(...) 그나마도 보잉고가 홀 호스와 콤비를 짰을 당시 숨어있다가 폴나레프에게 들킨 게 전부였다.
  • [11] 보잉고는 24화에서 SPW재단 사람의 관측하는 장면, 오잉고는 원작에 비해서 보다 터번보다 모자에 가깝게 묘사되었다. 단 원작구현을 위해 25화에선 보잉고의 키가 엇비슷하게 그려졌다.
  • [12] 카이로에서 DIO의 저택을 감시하던 SPW재단 사람을 죽인건 게브신이지만, 이를 회수한 사람은 DIO가 아닌 DIO의 다른 직속 수하인 것으로 그려졌기 때문. 팔에 찬 아대의 모양도 DIO와 다를뿐더러, 모자를 빼면 전반적인 복장이나 외형이 바닐라 아이스와 닮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