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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last modified: 2016-04-01 17:52:28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
1.1. 소개
1.2. 데뷔 전
1.3. 가수 활동
1.3.1. 핑클 1집
1.3.1.1. 데뷔 일화
1.3.2. 핑클 2집
1.3.3. 핑클 2.5집
1.3.4. 핑클 3집
1.3.5. 핑클 3.5집
1.3.6. 핑클 4집
1.3.7. 핑클 디지털싱글
1.3.8. 이후 핑클 이진
1.4. 연기 활동
1.4.1. 논스톱3
1.4.2. 대풍수
1.4.3. 빛나는 로맨스
1.5. 예능 활동
1.5.1. 쇼파워비디오
1.5.2. X맨을 찾아라
1.5.3. 영웅호걸
1.6. 봉사 활동
1.7. 소속사
1.8. 가족관계
1.9. 여담
1.9.1. 이진의 눈물
1.10. 근황
1.11. 결혼
1.12. 팬사이트
1.13. 출연작
1.13.1. 드라마
1.13.2. 방송
1.13.3. 영화
1.14. 수상 경력
2.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3. 미스코리아
4. 중국 동한 말년의 인물

1.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

이름 이진(李眞)
출생 1980년 3월 21일, 경기도 수원시
신체 167cm, 46kg, B형
가족 1남 2녀 중 막내
학력 대도초등학교
진선여자중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과
데뷔 1998년 핑클 1집 'Blue Rain'
소속팀 핑클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종교 개신교

1.1. 소개

연기자, 가수, 예능인 등등. 대한민국 4인조 걸그룹 핑클 멤버로 서브보컬. 씹덕, 팬덤, 갈굼, 개그, 몰이대상 담당. 핑클에서 옥주현과 동갑이나 하루 차이 생일 때문에 셋째.

1998년 5월 12일 대성기획(현재 DSP미디어)에서 기획한 걸그룹 핑클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 킹콩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1980년 3월 21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병원에서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강남구 대치동 일대에 살고 있다.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은광여자고등학교 출신 연예인으로 유명하며, 은광여고 3대얼짱 대표 연예인이다. 1999년 경기대학교 대중매체영상학부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해서 2003년 졸업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왕과 나, , 대풍수, 영광의 재인 등등 있다. 최근 활동으로는 2013~2014년 방영된 MBC 빛나는 로맨스에서 주연 오빛나역을 맡은 바 있다.











1.2. 데뷔 전


이진은 데뷔하기 전부터 강남구 대치동 일대에서 얼짱 뺨치는 예쁜 외모로 유명했으며, 90년대 중반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등 PC통신에서 직찍이 떠돌 정도였다.[1]
눈에 띌 정도로 예쁜 외모 덕분에 고등학교 시절 단역 연기자로 TV방송에 종종 나왔었고, 참한 이미지를 앞세워 학습지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단역 활동으로는 40% 넘는 시청률을 자랑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경찰청 사람들에 출연한 것을 꼽을 수 있다.

학창시절 H.O.T. 중 토니안팬이었다. 학교 수업을 빼먹고 토니안을 보기 위해서 공개방송을 뛰어다녔다. 링크 대성기획 연습생으로 들어간 이후에도 같은 연습생 이효리와 옥주현과 함께 SM 사옥과 숙소 앞에서 H.O.T.를 기다리기도 했다.[2] H.O.T. 리더였던 문희준은 아직도 회사 앞에서 기다리던 이진과 이효리를 기억한다면서 두 여학생이 제일 예뻐서 계속 눈이 갔을 정도였다고. 이진의 구최애 토니안 역시 이진이 가장 예쁜 여학생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은광여고 3대얼짱으로, 송혜교, 한혜진과 함께 손 꼽힌다.
탤런트 태희[3]가 은광여고 2학년 얼짱은 이진, 1학년 얼짱은 송혜교로 유명했다고 입증한 바 있다.
2011년 송혜교가 인터뷰에서 은광여고 시절 이진의 인기는 송혜교보다 많았다고 밝혔었다. 실제로 이진을 보기 위해 하하(가수)와 NRG의 유민이 은광여고 교문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기다렸었고, 이진이 속해있는 봉사동아리 한별단에서 주최한 캠프에서도 당시 옆 남고를 다니던 이동건[4]은 단순히 이진과 짝하기 위해서 줄서있는 남학생들 뒤에 서기도 했다.

핑클 맴버로 발탁된 루트 역시 옥주현미모 칭송 소문을 듣고[5] 은광여고로 직접 찾아가 캐스팅한 일화가 있다.[6] 알고봤더니 과거 이진과 옥주현은 삼릉초등학교 동창이었다. 비록 이진이 도중에 삼릉초에서 대도초로 전학을 갔지만. 얽히고설켜 있는 진율..

이진은 여고를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교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고딩때부터 여덕을 쓸고다닌 이진이 학교에 등교하면, 소란스러울 정도로 교문 앞이 바글바글해졌다고 한다. 덕분에 불량한 복장을 입고 등교하더라도 이진은 학생선도부에게 걸리지 않고 피할 수 있었던 게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은광여고 3대얼짱 중 한명인 송혜교는 입학하자마자 소문을 듣고 이진을 보기위해 한별단에 가입했었다. 송혜교(빠른 82년생)와 이진(80년생)은 한살터울이며, 송혜교가 한별단에 가입했을 당시 송혜교만 연예인이였고, 이진은 연기자 지망생인 일반 고등학생이었다.

"글쎄요.(웃음) 전 사실 잘 몰라요. 저보다는 핑클 이진 언니가 진짜 대단했어요. 학교 1년 선배인데 예쁜 걸로 유명했죠. 저도 이진 언니 때문에 한별단 동아리에 들어갔을 정도예요." 송혜교 인터뷰 中 은광여고 3대얼짱에 대한 언급



한별단은 전교생 중 당시 40~50명가 뽑혔는데[7] 그 중 키가 크고 가장 예쁜 애들은 한별단의 '치어리더'에 선출되었는데, 20명 중 이진이 뽑혔다. [8]
또한, 이진에게 편지를 보내는 여학생들이 많았는데, 그 여학생들 중 한명이 송혜교였다. 송혜교는 친해지고 싶어서 편지를 보냈었다고 밝혔는데, 정작 둘이 친해진 것은 졸업 다 하고나서다.[9] 어찌되었든간에 이진과 친해지고 싶었던 송혜교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 친해졌기에 학창시절보다 연예인이 된 후 같이 찍은 사진이 더 많다.송혜교 구남친과 같이 사진 찍은게 남아있기도..


광여고 졸업사진은 젝스키스 고지용과 함께 아이돌계 레전드 졸업사진으로 꼽힌다.

1.3. 가수 활동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최고의 아이돌 그룹 핑클의 멤버다. 나이순, 생일순으로 셋째이며 핑클의 블루이진. 블루부심 있는 여자..

핑클 이진 무대 일부 모음

핑클 재결합에 대해서 타멤버들에 비하면 그다지 적극적이진 않지만, 어쨌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다.
재결합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는 기사가 올라왔을 때 이는 오보이며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다고 적극 해명한 적도 있다.[10]

아래는 '핑클'과 관련하여 인터뷰한 내용 일부를 발췌했다.


핑클 멤버들끼리는 늘 서로 걱정해준다.
(중략) 각자 서로 영역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고 시간이 날때 다시 뭉치자고 이야기를 마친 상태.
-2008년 인터뷰 링크

가수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없는 것이 아니다.
기회가 된다면 콘서트 형식으로, 핑클의 이름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
대신 솔로로 무대에 서는 일은 없을 것.
요즘에도 예전 핑클 멤버들과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한다.
가끔 핑클로 무대에 다시 서는 것도 얘기하고는 한다. 각자 자신의 일이 바빠 빨리는 이뤄지지 않겠지만 언젠가는 콘서트 형식의 핑클 무대는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2011년 인터뷰 링크

예전에는 핑클의 이미지로 기억되는 게 부담스럽고 싫을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핑클 출신 이진으로 언급되는 게 싫지 않다. 내 자랑스러운 과거이기 때문.
-2011년 인터뷰 링크

해체를 한 것도 아니라 궁금해들 하시는 것 같다. 우리도 진지하게 얘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사실 잘 모르겠다.
만나면 농담으로 '나중에 가요 무대 같은 거 하면 재밌겠다'고 얘기를 한 적은 있는데 특별히 계획은 없다.
각자의 길이 있고, 자리도 잡았다. 그래서 조심스럽다.
해체한 것도 아니고 다시 핑클을 하자고 결정한 것도 아니라 뭐라 말할 수가 없다.
-2012년 인터뷰 링크

1.3.1. 핑클 1집

핑클은 데뷔 초창기때부터 4인 4색을 앞세운 그룹인데, 이진에게는 파란색이 부여되었다.[11] 그래서 블루이진으로 불렸는데, 이는 우울한 블루가 아닌 투명하고 맑고 시원한 이미지의 블루이다. 자신이 바다같은 넓은 마음을 가졌고 중성적인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으나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색을 고른 것이 심볼이 된 것으로 보면 된다.
처음 핑클 1집 녹음했을 당시엔 고등학교 2학년이었으나, 곡을 발표했을 땐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이진은 'Blue Rain'이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핑클 시절 통틀어서 이진의 비주얼이 가장 빛났을 때가 언제인지 꼽으라고 한다면, 일반일들과 팬들의 90% 이상은 1집을 꼽지 않을까. 블루레인 때를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을 때다.
내남친의 하이라이트이자 메인파트였던 "난 네꺼야~"를 이진과 성유리가 투톱으로 맡았다. 당시 대성기획 호연 사장이 이진을 핑클의 비주얼 맴버로 세울까 생각도 했었는데, 바로 이 점에서 알 수 있는 것.


'루비' 무대에서 이진 파트.

인생미모를 뽐내던 때는 바로 이때다.
1집 활동 마지막 곡인 루비 때 칼단발을 시도하면서, 예쁘면서도 중성적이고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당시 이진 직찍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예뻤고 핑클을 찢어죽일 것처럼 싫어하던 젝스키스 팬들조차 이진의 미모만큼은 인정하던 때이다. 또한, 블루이진의 명칭이 가장 어울렸던 시절이라고 평가 되며, 여자팬들이 처음으로 급증하여 핑클 팬덤 내에서 남녀 황금비율을 자랑하기도 했다.
실물여신으로 유명했는데, 당시 공방 뛰던 팬들 50% 이상이 이진 팬이기도 했다. 물론 얼굴 뿐만 아니라 성격도 좋아서인 덕도 있다.

1.3.1.1. 데뷔 일화
1997년 2~3월 즈음 대성기획 연습생이던 옥주현이 직접 은광여고로 찾아가 '같이 걸그룹을 하지 않겠냐'며 캐스팅한 케이스다. 오디션에서는 에코의 '행복한 나를'[12]이라는 곡을 불렀고, 바로 그 자리에서 오디션 합격된다. 이로써 핑클 두번째 멤버로 합류하게 된 것이다.

애시당초 노래 부르던 학생은 아니었고, 단역배우를 하면서 차근차근 연기를 배우던 학생이였다. 그런데 대성기획은 이 연기를 진로로 삼던 여학생을 무작정 데려와서 트레이닝 한번 제대로 해주지 않고 걸그룹 멤버로 데뷔시켰다.

데뷔 전 누구나 한번 즈음은 받아본다는 트레이닝을 단 한번도 받아본 적 없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데뷔 준비를 해야만 했다. 얼마나 열악했냐면 노래 한번 연습할 장소가 없어서 녹음실에서 연습해야 했으며,[13] 보컬 트레이닝 선생님조차 없어 같이 연습하던 옥주현에게 보컬을 배웠다고 한다.
비단 연습생 시절 때만 열악했던 것이 아니라 핑클 마지막 정규활동 4집 때까지 같은 멤버 옥주현에게서 보컬 트레이닝을 배웠었다.[14]
또한, 노래 연습을 위한 피아노조차 없어서 옥주현, 이진, 성유리 셋이 걸그룹 데뷔조 연습생이던 시절 모 라디오 노래 대회에서 우승하여 받은 상품인 전자 피아노로 연습해야 했다.

데뷔 무대 때도 어이없는 일화가 하나 있다. 누구나 데뷔 무대는 떨리고 긴장하기 마련이지만 핑클 멤버들 모두 그 정도가 심각했다. 게다가 첫 방송부터 쌩라이브로 진행했는데[15] 삑사리가 심하게 났다. 처음부터 끝까지 라이브를 제대로 소화한 맴버가 없었다.
첫방이 끝나자마자 핑클 4명 모두 대성기획 사장 호연한테 '당장 사무실로 오라'는 호출을 받았고, 믿고 데뷔시켰는데 망쳤다며 그때 아주 혼쭐이 났다고 훗날 이진이 밝혔다.
여기서 웃기는 점은 사장이라는 작자가 핑클 4명 중 3명의 보컬 실력조차 모른 채 일명 '의리' 하나로(…) 데뷔시켰다는 것이다. 덜컥 '남의 말'[16]만 듣고 혹은 얼굴만 보고 뽑아 놓고 연습도 제대로 안 시키고 데뷔시켰으니, 할 말 다 한 거 아닌가 싶다. 심미안이라도 뛰어난 걸 다행으로 여기길.

핑클은 계약서 한 장 없이 데뷔했다. 이진과 성유리가 타 기획사로 이적하기 전까지 대성기획은 모든 소속 아티스트들과의 사이에서 계약서 한 장 없었다.[17] 오직 이호연과의 구두계약으로만 이루어졌는데, 이를 두고 이호연은 '의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다 개소리다. 아이돌 시스템이 제대로 잡혀있던 때도 아니었고 계약서 한 장 없었으니 수익 배분이 제대로 될 리가 없는 터. 대성기획은 이를 철저하게 악용했다.[18]

1.3.2. 핑클 2집

2집때에도 이진은 핑클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1집 때와 마찬가지로 이진의 미모는 전성기를 유지했는데, 당시 꽃다운 18살 나이의 성유리가 외모 역시 꽃을 피워서, 핑클 내 가장 인기 있는 맴버는 이진과 성유리였던 시절이다.[19]


핑클 1집 활동 후 공백기때.
아파트에 살던 때 생일을 맞아 집 앞에서 팬들이 찍은 직찍사.


핑클이 가장 대중적으로 히트친 '영원한 사랑' 당시 수 많은 남성들에게 미친 매력을 뽐냈다. 방방 뛰면서 싱글벙글 웃는 이진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당시 10대 여자들의 시기, 질투를 한몸에 받기도 했는데, 위의 드림콘서트 무대에서 보면 알다시피 자신들의 응원도구를 무대에 던지는 것은 일상이었다.[20] 남자아이돌그룹 팬들의 안티질이 아직은 시작단계였을 때라 당황한 이진은 파트 끝나고 들어가려다가 성유리랑 부딪히기도 한다.

2집 후속곡으론 '자존심', 'waiting for you' 등 여러 곡을 고르게 활동하며, 해맑게 웃는 매력을 뽐냈다.

1.3.3. 핑클 2.5집

이진, 아니 핑클의 흑역사 시절. 이 당시 언급을 하면 핑클맴버들 넷 다 부끄러워한다고 한다. 그러나 마냥 부끄러운 기억만은 아니고 백역사와 흑역사가 공존하던 때다.
또한, 이진이 젖살이 제대로 빠지기 시작하던 시절이기도 하다.

쩜오앨범을 처음 선보인 핑클.
쩜오앨범은 당시 대성기획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하고 허접한 방식이었는데, 차라리 이럴거면 그냥 정규앨범이라고 낼 것이지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지 타격을 생각해서 쩜오 소리를 붙인 걸로 추정된다. 일명 앨범 대충 만들어서, 이미지 타격 없이 수익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한 것이다. 요새야 싱글이 나오지만, 당시엔 싱글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방식이었다. 쩜오 앨범이라는 핑계로 뮤직비디오 한편 찍지 않았다.
이 앨범은 주로 리메이크 곡으로 꾸려져 있고, 물론 아닌 곡들도 있었지만 1집과 2집에 비해 굉장히 급조한 앨범으로 보이며 누가 봐도 연말 시상식과 반짝 수익을 노린 앨범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뜻밖에 2.5집엔 핑클의 명곡들이 담겨져 있기도 하다.[21] 이후 쩜오앨범은 3.5집, 대놓고 리메이크 앨범이라고 낸 앨범에서 또 볼 수 있다.


사복도 색깔 맞춰입던 시절. 2.5~3집까지만 해도 핑클은 사복도 색깔 맞춰서 입고 다녔다.



핑클 '나의 왕자님께' 무대

국내 아이돌그룹으로써 젝스키스와 함께 최초로 북한 공연을 하러 평양에 갔을 때, 핑클이 불렀던 곡이다. [22]
위 무대에선 아니지만, 당시 이진은 반쯤 빨간머리로 염색하고 나왔다. 이것이 바로 핑클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이진 머리가 된다.[23]

핑클 '인디언 인형처럼' 무대

위에서 언급했던 그 빨간머리가 바로 이 머리. 지금에야 투톤머리라고 하면서 인기를 얻었지만, 당시엔 저게 뭐냐는 소리를 들었던 머리다.
이진은 1집 '블루레인'에서 '내 남자친구에게'로 넘어갔을 때 이미지 변신 1번, 그리고 '내 남자친구에게'에서 '루비'로 넘어갈 때 또다시 이미지 변신을 했는데, 2집 '영원한 사랑' 때 또다시 이미지 변신 후 주욱 변함없고 한결같은 이미지를 고수했다.
그러다가 2.5집 '인디언 인형처럼'에게 '랩퍼횰'에 버금가는 섹시한 느낌의 이진으로 나왔다. 팬들은 안좋아했지만..

핑클 '가면의 시간' 무대

지금까지도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컨셉의 노래다. 당시 가면의 시간 무대 의상을 입고 엄청난 빅히트를 쳤던 클빵 cf를 찍었었는데, 마치 이효리가 애니콜 광고를 위해 니모션을 찍은 것마냥 핑클빵 cf 연장선으로 보이기도 했다.

핑클 'white(화이트)' 무대

핑클의 겨울시즌송. 싱글벙글 웃는 이진이 압권인 노래. 2.5집 곡들 중 가장 명곡으로 평가받는 곡으로 발매하고도 15년가까이 지난 현재에도 겨울 시즌송으로서 후배 아이돌 걸그룹들이 특별무대를 가지기도 한다. 발매 당시에도 시기가 시기였던 만큼 이 곡으로의 활동이 가장 많았다. 이때 이진이 다른 맴버들은 치마를 입고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진만 계속 긴바지 혹은 긴치마를 고수하여 다리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고 혹은 담배빵이 있는 게 아니냐는 남돌팬들의 억측이 돌기도 했다. 그냥 이진 스스로 다리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저렇게 입은거라고...!!
참고로, 위의 무대는 이효리가 두 차례 넘어지는데 마지막에 이진이 배를 잡고 웃는 장면이 찍혔다. 추억의 갈굼횰진...

1.3.4. 핑클 3집

핑클 2.5집에 이은 반전을 보여준 컨셉의 앨범으로 이진의 파워풀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결과적으로 많은 여덕들을 끌어모았다. 대충 넣은듯한수록곡들 때문에 전문가들 사이에서 앨범평은 낮은편이나, 타이틀곡은 대히트를 쳤고 무엇보다 컨셉이 신의 한수.


깔끔하고 정석처럼 보이는 이 정장 컨셉은 나중에 카라,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많은 걸그룹들이 따라해보지만, 핑클만한 포스를 뽑아낸 그룹은 없다. 이 곡 안무는 그동안 핑클 안무와는 다르게 이진, 성유리에게 고난이도였기 때문에, 연습할 때마다 척추에 문제가 있기로 유명한[24] 이진은 춤 출때 뻣뻣하다고 백댄서 오빠들에게 맨날 놀림을 당했다고 한다.

어쨌든 이진은 독기를 품고 연습 시간마다 화장실도 안가고 열심히 연습해서 마스터했다.대성기획은 이 노래 안무를 위해 핑클이 삼개월간 피와 땀을 흘려가며 연습했다고 언플하기도.

피와 땀을 흘려서 연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진은 무대 위에서 대놓고(!) 안무를 틀리기 일쑤였다. 단독샷으로 당황 후 이효리랑 부딪히기[25] 어쨌거나 안무 때문에성유리와 함께이진이 꽤나 고생했던 노래다. 아마도 평생 다시는 full version오로 볼 수 없는 이진의 춤. 2010년 KBS 해피투게더에서 신봉선과 홍수아와 함께 Now 춤을 춘 적 있었는데, 기억도 못해서 신봉선 춤 추는걸 보고 따라 추기도.

Now 뮤직비디오 남자역은 이때 신인 연기자였던 훗날 이진과 친한 사이가 되는조인성이 맡았다. [26][27]

'feel your love'는 교복 컨셉, 주유소 알바생 컨셉, 군복 컨셉, 야구 잠바 컨셉, 프리스타일 등등 매 무대마다 다양하게 입어서 여덕몰이의끝판을 보여줬다.
비록 이진은 20초 안팎의 파트 밖에 맡고 있지 않지만, 매력을 발산하기엔 충분했다. 교복 이진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레전드다.교복이 아니더라도 숨멎이긴하지만..


팔다리 쭉쭉 펴서 열심히 추던 이진. 역시나 씹덕멤버답게 열심히 추는 모습이 일품이다.


1집때부터 함께한 조급증을 어깨춤에서 보여주기도 한다. 어깨를 흔들때 남들보다 반박자 빠르게 움직인다.

1.3.5. 핑클 3.5집

또다른 쩜오 앨범. 핑클의 르네상스이자 이진의 르네상스. 이진이 독보적인 팬덤 내 인기 1위였던 때다. 당시 이진은 대중적으로도 99초 광고 스텐바이큐로도 호감형 캐릭터가 잡혀있었다.



이진의 르네상스 시절. 웨딩드레스를 입고 춤추는 이진은 남자들의 로망 그대로였다. 이진 파트가 되면, 유독 타맴버들에 비해 함성이 컸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당신은 모르실거야' 뿐만 아니라 후속곡 '늘 지금처럼', '사랑은 유리같은 것' 등등 산뜻하고 발랄한 분위기가 나는 노래에서 선한 외모를 가진 이진에게 매우 적합했다. 이진은 무대 위에서 정말 시종일관 웃음을 놓치 않았다. 심지어 그 노래가 매우 심각한 노래일지언정.

1.3.6. 핑클 4집

3.5집을 마무리하고 핑클은 해체설이 휘말렸는데, 보란듯이 4집으로 핑클은 다시 나왔다. '따로 또 같이'를 선언하면서 나왔던 핑클. 그 이름에 걸맞게 4인 4색을 제대로 보여줬던 앨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말로 하자면, 씹덕의 원조격인 이진.

옥주현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배워서 고음도 내질러 보고, 나름대로 팬들이 판단하기에 이진의 보컬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평가 받던 때다.
뮤직비디오에서 이진은 남자친구에게 차인 만화방 아가씨로 나온다. 뮤비에서 담배를 피고, 빈 소주병을 흔들다가 남자친구의 얼굴을 후려치는 이진은 그야말로 파격적이었다. 아직도 영원 뮤비가 어떻게 2000년대 초반 빡쎘던 방송 심의를 통과했는지 의심스럽다. 이진이야 그렇다치고 성유리 안마방이 어떻게...? 요새도 잘못하면 심의 통과하기 어려울 급이다.

'영원'와 함께 후속곡 'don't go away', 'never' 무대를 짧게 가졌다.
'don't go away' 핑클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노래로 꼽힌다. 특히 이진의 컨셉이 참 이상했는데, 도중에 하늘에서 내려온 여사제 파트가 압권이다.


나중엔 하늘에서 내려온 여사제 안무가 벅찼는지 생략하고 마법사 안무로 대체했다. 위의 안무는 레어한 장면으로 남았다. 훗날 이효리 팬미팅에서 다 함께 비웃기도 하는 안무이기도.




한차례 바꾼 안무는 세의 기적과도 같기도 했다. 이진은 이 안무가 훨씬 편했는지 얼굴이 피었다는게 후문.


'never'은 never-이진=0 인 무대를 보여준다. 앞에 나와 이진 단독으로 20~30초간 춤 추는 전주 파트가 압권이다. 핑클팬들이 dont't go away말고 never로 후속곡하라고 밀었으나 이루어지지 못했다.

핑클 4집 활동은 여타 앨범 활동들과 비교했을 때 2002년 한일월드컵 시즌을 피하기 위해 매우 짧게 활동을 마무리했다. 3월 3일 첫 무대를 가지고난 뒤 6월 초 sbs 인기가요 제주도에서 아듀 무대를 가짐으로써 황급히 마무리해버렸고, 7월 sbs에서 핑클이 이끄는 예능 클과 가자가자까지 종영을 하면서 진짜 개인활동 시대가 열렸다.
그 중 이진은 연기로 팬들 및 대중들 앞으로 나가기로 약속했다.


마지막 공방 때. 2002년 11월 잠실 코엑스 모터쇼에서 수 많은 팬들과 함께 한 공연이다. 입장료를 내는 유료 공연이었다.
아마 마지막 공방일거라곤 생각도 못햇을 이진의 웃는 사진. 당시 공연은 핑클팬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그 유명한 '최악의 공방'으로 꼽힌다. 마지막이어서,가 아니라 심하게 피튀겨서,였다.

1.3.7. 핑클 디지털싱글


2005년 가을에 발매한 핑클의 마지막이 아니었으면 하는 디지털싱글에선 이진은 섹시컨셉, 도도한 컨셉을 시도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기존의 귀엽고 중성적인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아쉬워했다.



이진은 스파이, 첩자 돋는 움짤만이 남았다.
이 디싱은 이효리의 애니콜 CF 시리즈의 연장선과도 같다는 비판을 받을 정도로, 애니모션 스타일이었다. 또한, 철저하게 이효리 중심으로 짜여졌던 것 역시 문제라면 문제였다. 뮤직비디오를 찍었을 때, 이진은 이미 '스타제이'로 이적한 이후였기에 메인도 여전히 DSP에 남아있던 이효리, 옥주현이었다.
사실상 마지막이나 다름없는 앨범인데, 무대 한번 없이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팬들 모두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효리가 작사했던 곡이고, 아래에 적은 뒷부분 랩 파트 부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성유리 옥주현과 이진 (come on) oh go 효리 it's that F I N K to the L story

핑클은 나이 순대로 하면 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 순인지라, 이 희한한 순서로 인해 많은 팬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추측이 오고갔다. 결국 이 순서는 멤버들 간의 서열(?)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그럴싸한 추측이 현재까지도 가장 유력하다고 본다. 핑클 내 서열은 성유리-옥주현-이진-이효리 (..)순이다.
핑클에서 이진이 서열 3위로 평가받는 이유는 이효리와 비슷한 처지이지만, 유리:서열 1위의 총애를 받는다고 3위...

덧붙여 말하자면, 많은 팬들이 생각하기에, 디싱에서 이진 목소리가 가장 좋았던 곡은 'FINKL'이 아니라 'I'm crazy about you'일 것이다. 이진의 늪을 선사하는 노래.

1.3.8. 이후 핑클 이진

  • 2002년
    11월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이진은 '핑클' 이름으로 공개무대를 가진 적은 없다. 단체CF로는 마티즈마지막. '핑클' 이름으로 내걸은 시상식은 전부 불참했다.

  • 2003년
    옥주현이 진행하던 별이 빛나는 밤에 수능특집에 핑클 네명이 뭉친 바 있다.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되었다. 이진은 옥주현의 라디오에 게스트로 자주 참여했다.

  • 2004년
    드림콘서트는 핑클이 모일 거라는 기사가 올라온 적 있었으나 당시 성유리의 드라마 촬영 때문에 무산되었다.[28] 핑클 핸드프린팅 행사에서조차도 성유리가 드라마 촬영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세 명은 참석하였고 이효리가 당시 "해체한 적도 없는데 무슨 재결합" 발언을 하여 팬들 맘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 2005년
    1월 심만만 설날특집으로 핑클 네 명 모두 뭉친 게 핑클 예능의 마지막이다. 이효리의 '세잎클로버'를 응원하기 위해 넷이 뭉쳤고, 몇년만에 뭉친 예능이었기에 큰 화제였다. [29]
    3월 옥주현이 신동엽과 함께 진행한 이엠에 출연하였다.
    또한, 이진이 폭풍적인 인기를 끌던 엑스맨에 고정출연할 당시에는, 이효리가 응원차 엑스맨 촬영장을 찾아가기도 했다.
    이후 여름에 이진, 성유리는 차례로 새 소속사를 찾아 DSP미디어를 떠났고, 이효리와 옥주현만 데습에 남게된다. 이진은 타제이, 성유리는 이더스로 이적했으나, 예정되었던 디지털싱글 'FINKL'은 나왔고, 디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앨범까지 만들고, DVD까지 제작해서 깔끔하게 뽕을 뽑은... 가을에 나온 이 앨범과 DVD, 노래 MV 전부 핑클의 마지막으로 장식되었다.
    11월 28일에는 같은 맴버 옥주현이 요가 스튜디오사업을 시작할 때, 설립 기념 행사에 핑클 네명은 다시 뭉쳤다.
    12월 핑클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으나, DSP의 소망으로 끝났다.

  • 2006년
    연초에 넷이 뭉칠 기회가 있었으나, 이진 소속사에선 "이진은 어학연수 준비중, 다음달에 어학연수 떠남"이라는 말도 안 되는 기사를 배포했고, 팬들은 기겁해서 이진 부모님을 찾아가 사실 확인을 했으나 사실이 아닌 걸로 판명났다.
    10월 1일 옥주현이 뮤지컬 때문에 라디오 마지막방송을 가지게 되면서, 네 명 전부 같이 전화연결을 하여 훈훈하게 마무리를 했다.

  • 2007년
    5월 이효리 생일파티 겸 팬미팅에 핑클 네 명 모두 모여서, '당신은 모르실거야', '영원'을 열창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랜만에 네명이 모여 팬들 앞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사실에 감격해 우느라 당신의 모르실거야는 거의 부르지도 못했다.

  • 2008년
    이효리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 3월 22일 방송분에서 이진과 우연히 신발가게에서 만나는 장면이 나왔다. 이진은 방송을 전부 챙겨봤다면서, 둘은 살갑게 남의 뒷담을 까기도 했다.[30]
    3월 30일 성유리 팬미팅에 핑클 네 명 모두 참석했다. 1부에는 다른 게스트들이 나왔고, 2부에 나와 팬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월에는 이효리 단독콘서트에서 2회 무대를 가졌다. 예정되어있지 않았다가, 19일, 20일 양일동안 '영원', '루비'를 불렀다.
    소소하게로는 이효리가 진행하던 체인지 프로그램에, 성유리를 제외한 옥주현, 이진이 나왔었다.[31]
    만장자의 쇼핑백에 김우리, 정윤기와 함께 이진이 MC로 나와서 성유리, 옥주현과 통화하는 장면이 각각 방영되었고, '전설의 고향' 제작발표회에서 이효리의 라이브가 완벽해졌다면서 이효리의 새 앨범을 응원하기도 했다.

  • 2009년
    이진이 이효리, 옥주현이 있는 기획사로 소속을 옮기면서 광수 사장과 미팅을 하고, 핑클 가능성에 대한 기사들이 떠올랐다.

  • 2010년
    성유리와 함께 MBC 단비에 출연했다.
    옥주현이 KBS 가요광장 DJ가 되었을 땐, 핑클 네 명 모두 첫방송 게스트로 나와 오랜만에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10월 초 과거 소속사 사장이었던 이호연이 뇌출혈로 쓰러져 병상에서 회복 중이던 때에 모두 함께 찾아가, 눈물을 흘리면서 평소 이호연이 좋아하던 '루비'를 불렀다고 한다.

  • 2011년
    3월 21일 옥주현의 가요광장 '너 거기어디야' 코너에서 이진이 자신의 생일 축하받고 싶다며 사연을 넣어 이진,성유리와 전화연결을 했다.
    이진, 성유리가 7월에 같은 소속사가 되었고, 정아의 달콤한 밤 라디오 임시 공동 DJ를 3일간 함께 맡은 바 있다. 광대승천 라디오
    옥주현의 팬미팅에 이진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가지 못했고, 옥주현 단독콘서트 때에는 쌩얼이라는 핑계로 무대 위로 올라가지않고 성유리와 함께 자리에 앉아 있었다.

  • 2012년
    이효리가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나와서 머리 뜯고 싸웠던 이진과의 에피소드를 풀기도 했다.
    또, 이효리는 인터뷰에서 '핑클 재결합'에 대한 이진 언급을 했다.

  • 2013년
    옥주현, 이진 생일이 하루 차이라서 둘이 만나서 생일파티를 가졌다. 옥주현이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렸다.
    이진, 성유리가 동시에 한 작품 출생의 비밀을 하기도 했다.
    힐링캠프 때 했던 이진, 이효리 에피소드를 다시 이효리가 라디오 스타에 나와서 디테일하게 리플레이했다. 방송 직후, 이효리와 옥주현은 트위터로 이진, 성유리가 함께 하고 있는 드라마에 놀러가자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32]
    이효리의 결혼식엔 세 명 다 참석하지 않았다. 축가는 핑클이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나[33], 세 명 모두 촬영 혹은 공연이 있었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열렸던 이효리의 결혼식을 1박 2일로 갈 수 없었다.[34] 따로 넷이 메신저로 연락하여 만나기로 했다는 것이 후문.
    이진이 처음으로 주연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를 맡게 되자, 성유리는 이진의 체력을 걱정하면서 공진단을 사주었고, 이효리와 옥주현이 문자로 축하해줬다는 후문도 있다.[35]

  • 2014년
    이효리가 진행하는 SBS 매직아이에서 게스트로 나온 김태우가 '1세대 아이돌 재결합'에 대하여 이야기하다가 '핑클 재결합'이 언급되었다. 이후 '스타뉴스'가 성유리 소속사 판타지오, 이진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각각 문의했는데, 킹콩 관계자에게서 '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핑클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간 것은 없다'라는 답을 들었다고 한다.[36]
    MBC 무한도전 -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핑클 멤버로 출연한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이는 이효리와 옥주현이 차례로 토토가에 출연하면서부터 이야기가 흘러나온 것인데, 마침 옥주현이 인스타그램에 이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이진 역시 섭외되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이 나왔다. 그러나 토토가 촬영일이 옥주현 뮤지컬과 겹치고 이진, 성유리는 섭외를 받지 않아 사실상 없던 일로 되었다.링크 무한도전 토토가 촬영일은 12월 19일 목요일이었다. 옥주현의 뮤지컬은 대체적으로 월요일에만 쉰다.

  • 2015년
    성유리가 진행하는 SBS 힐링캠프 신년회 특집에서 목소리만 출연했다. MC들에게 친구를 데려오는 미션이 주어졌는데, 성유리는 제일 먼저 절친 이진에게 전화했다. 이진과 성유리는 서로를 "자기야"라고 정겹게 부르는 장면이 나와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살아나는 진율러들 그러나 이진은 이사하고 있다며 "자기! 내 마음은 거기에 있어 지금"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youtube(oCXKrsUvEmQ)

이후 성유리는 옥주현, 이효리도 차례로 불렀는데 이효리와의 통화 도중 눈물을 흘렸고 이효리,옥주현이 힐링캠프 제작진에게 "네명 다 불러달라"고 하여 핑클편이 성사될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신년회 특집은 12월 22일 월요일이었다.

1.4. 연기 활동

원래는 가수가 아니라 연기자를 꿈꿨었다. 사실 핑클 데뷔 직전 MBC의 범죄소개 프로그램이었던 큰 인기를 끌던 경찰청 사람들의 단역 연기자로 출발했다.

핑클이 잠정적인 해체 수순을 밟게 되자 성유리와 마찬가지로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대성기획에 있을 당시 MBC 시트콤 논스톱3를 통해 연기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소속사를 옮기고나선 왕과 나, 전설의 고향, , 영광의 재인, 대풍수, 출생의 비밀, 빛나는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2012년 대풍수에 출연하여 그때까지와는 전혀 다른 현명함과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을 자연스럽게 연기하여 호평을 받았다.

2013년 말부터 촬영을 시작한 MBC 일일 연속극 '빛나는 로맨스'에서는 처음으로 주연 역할을 맡았다.
오빛나 역을 맡아 모성애를 비롯한 다양한 감정들을 잘 연기해서 배우로서의 가능성이 주목받았다. 현장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항상 촬영장에 제일 먼저 나와서 준비를 하였으며, 이진의 대본은 항상 각종 코멘트 등으로 새까맣게 뒤덮혀 있고 너덜너덜 해질 정도로 대본을 읽는다고 했다.

1.4.1. 논스톱3

핑클 활동을 접고 살이 엄청 빠졌을때 MBC 시트콤 논스톱3에서 개인활동을 시작한다. 이진은 뭐든지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 조급한 성격, 식탐이 많아 먹을 것에 대한 집착이 유별나고, 단순하고 순진해서 애들에게 놀림을 받지만 공부는 무척 잘해 과수석을 놓치지 않는 이진 역을 맡았다.[37]
논스톱3는 2002년 3월 3일부터 2003년 9월 1일까지 방송했다.


당시 뉴 논스톱, 논스톱3을 연출한 김민식 감독이 그의 인터넷 카페에 남긴 배우 이진에 대한 글 전문

논스톱 캐릭터 열전 이진 편.

올 봄, '뉴논스톱'을 인기가도로 이끈 정예멤버, 양동근 박경림 조인성 장나라 등이 계약 만료로 빠지게 되었을 때, 논스톱 제작진은 이제 방송을 마무리하게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되는구나 생각했었다. 그때, 나름대로 청춘 시트콤의 성공 브랜드로 자리잡은 논스톱을 내릴수는 없다는 회사측의 결정을 듣고 우린 고민에 빠졌다. 이제 어떤 인물들을 캐스팅해야 하나... 그나마 정태우 김정화 정다빈 세 명과 논스톱의 숨은 보배 김효진 정원중 등의 연기자가 남아주어 다행이지만, 문제는 새로운 인물의 기용이었다.

최민용 하하 다나 등의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신인급 연기자들을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 논스톱 팀, 최대의 고민은... 바로 스타 파워의 부재였다. 뉴논스톱을 정상에 올린 기존 멤버들의 지명도와 비교했을 때, 새로운 멤버들의 인지도는 너무 빈약해 보였다. 그때, 핑클의 멤버들이 개별 활동을 시작하고, 이진은 시트콤 분야를 지망한다는 얘기가 들려왔다. 오호라! 이진을 영입해야 겠구나.

회사에서 가장 걱정한 부분은 새로운 멤버들의 인지도 부족이었는데, 핑클의 이진을 캐스팅했다는 얘기에 안심하는 눈치였다. 그리고 실제로 논스톱 3의 출범 당시, 언론의 최대 관심은 역시 핑클의 이진이 시트콤에 도전한다는 것이었다. 자칫 뉴논스톱의 스타 군단이 빠지고 약체화된 듯한 논스톱 팀에 이진의 합류는 팀의 건재함을 알리는 신호였다.

그리고 반년이 지난 후, 오늘... 많은 사람들이 논스톱에서의 이진의 역할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기도, 걱정을 하기도 한다. 인터넷 게시판을 들여다보면 그녀의 연기에 대한 논란도 많고... 연출자로서 참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든다. 이유는?

삼각 관계... 왜 이진을 악역을 맡겼나... 많은 이들이 내게 묻는 질문이다. 왜 정화와 태우 사이에 이진을 넣었는지... 논스톱 3가 시작되고 초반 시청률은 5%대까지 떨어졌다. 회사측의 압력도 거세지고 시청률에 대한 압박도 세어졌다. 뉴논스톱에서의 경림 인성 라인처럼 논스톱 3에서 승부수가 될 만한 건 무엇일까? 드라마를 보면 사랑 얘기 중 가장 긴장감있는 얘기는 역시 삼각인데... 그럼 우리도 삼각을 해볼까?

정화와 태우, 논스톱의 오랜 친구인 이들이 이제 당연히 커플이 되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지만, 모든 이가 관측하는 대로 가는 드라마가 무슨 긴장이 있으랴. 그럼 내부 인물 중, 삼각의 다른 축을 찾아야 하는데... 다빈은 아직 영준의 그림자가 남아있고, 다나는 너무 어리고... 결국 내린 결정이 이진이었다. (이런 제작진의 불가피한 결정 때문에 진은 원하지도 않을 악역을 하게 되었으니... 참 생각할수록 미안한 노릇이다.)

진이의 처음 시트콤 캐릭터는 식탐소녀이다. 유난히 먹을걸 밝히는 여자애. 시트콤에서는 빈 구석이 있어야 코미디가 되기 때문에 식탐을 캐릭터로 줬는데... 먹는것만 보면 '후후! 빵이다!'하고 덤벼드는 모습을 보니, 참... (그래도 핑클인데 너무 망가뜨렸나?) 그래서 다시 부가한 캐릭터가 모자라고 실수 많은 진이다. 무엇이나 잘 잊어버리고 어리버리한 진, 그런 모자라는 진이의 모습에 점점 마음이 가는 태우.

많은 사람들이 왜 태우는 곁에 있는 정화를 두고 왜 진이를 좋아하게 되나?하고 의문을 표한다. 하지만 정화라는 아이는 늘 혼자 무엇이든 잘 할 것 같아 보이는 아이다. 반면 진이는 웬지 어리숙해 보이는 아이고... 사랑은 어떤 사람이 너무 이쁘고 잘나서 느끼는 것보다 웬지 모자라 보이는데도 마음이 가는 게 더 따뜻해 보인다고 생각한다. 태우가 진에게 끌리게 되는 이유, 분명 선명한 논리는 있었다. 다만 문제는... 한시라도 빨리 시청률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제작진의 조급함에 태우가 진에게 빠지는 과정이 급하게 간 것이 문제였지. 어느날 불치병에 걸리며 진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 태우... 좀 급해보이는 이 과정이 훗날까지 두고 두고 후회가 되는 점이다.

태우가 진을 좋아하면서도 웬지 거리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 부가한 진의 캐릭터, 바로 어리숙하지만 공부는 잘하는 아이다. 꼴찌와 일등의 만남... 이는 앞으로 논스톱에서 태우 이진 커플이 풀어가야할 커플 라인이 될 것이다.

이진의 연기력에 대해 얘기하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난 진이의 연기력에 만족하는 편이다. (난 내가 연출하면서 연기가 모자란다고 생각하면 혼자 끙끙 앓으면서 스트레스 받는 편이다. 하지만 진이의 연기, 글쎄, 그정도면 정말 노력하는 거다. 다른 연기자와 비교도 하는데, 사실 아역시절부터 10여년을 연기한 태우와, 논스톱에서 1년 이상 기량을 쌓은 정화 사이에서 그녀의 연기가 비교되고 폄하되는 건... 좀 억울해 보인다.

개인적으로 난 '사랑할 수 없는 너' 편을 직접 촬영하며 마지막 진이가 태우에게 많은 말을 쏟아낼 때, 깜짝 놀랐다. 그리고 그 컷은 한번의 NG없이 한 큐에 갔다. 그녀의 감정 처리와 대사 전달, 아주 적절했었다. 돌아서면서 한방울 주루룩 흐르는 눈물까지... 진이에게 정말 미안한 점... 차라리 그렇게 멋있게 태우를 정화에게 보내주고 뒤에서 가슴아파 했다면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박수 갈채 받았을 것을... 먼훗날까지 내다본 제작진의 욕심많은 결정에 또다시 희생된 진이는, 태우 정화가 친구 사이로 돌아가면서 많은 비난을 감수해야 했다.

지난 월욜 방송된 '그녀의 생존방식', 앞으로 태우 진이 커플의 이야기의 전초전이다. 이제 그들은 서로의 모습을 탐구하고 지켜보면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가는 이야기를 진행할 것이다. 논스톱에서는 생소한 나레이션 코미디를 이들의 캐릭터로 가져갈 예정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들 꼴찌와 일등 커플은 서로의 사랑을 가꾸어 갈 것이고... 먼훗날 그들 역시 논스톱이 만들어낸 사랑스런 커플로 기억될 때 까지 제작진과 함께 우린 먼 길을 가야겠지.

끝으로 한마디 더. 팬으로서 좋아하는 것과 연출가로서 좋아하는 것의 차이에 대하여...
내가 핑클의 이진을 처음 만난건 핑클이 막 데뷔할 즈음이었다. 그때는 그냥 별로 알려지지 않은 신인 그룹으로 만났는데, 그 이후 핑클은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다. 그리고 그들의 성장을 보며 난 핑클이란 그룹의 팬이 되었고... 이제 다시 시트콤에서 연출가와 연기자로 다시 만난 이진.

난 연출가로서 한 연기자를 편애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연기자에게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게 마련이다. 특히 난 이진을 볼 때 그의 인간미와 성실함에 놀란다. 논스톱 3 첫 대본 리딩... 화요일 아침 7시에 약속되있었는데, 어지러운 논스톱 회의실 모습을 보이기 싫어 미리 정리나 할까해서 6시 반 즈음에 나왔다. 그때 나보다 빨리 회의실에 나온 이가 진이였다. 그것도 메이크업까지 마친 모습으로... 들어보니 진이는 새벽 4시에 일어나는게 일상이란다.

뉴논스톱 시절, 스탭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연기자가 경림이었다면, 요즘은 진이로 넘어갔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아무리 촬영이 힘들어도 항상 성실하고 가장 먼저 스탠바이하며 웃으며 스탭들에게 인사한다는 점이다. 사실 아이돌 그룹 활동을 한 이가 그렇게 성실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유지한다는 건 좀 놀라운 일이다.

난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이진을 팬으로써 좋아한다. 다만 가슴아픈 점은 연출가로서 그녀에게 본의아니게 악역을 맡기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게시판에서 그녀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볼 때 마다 실제로 이진이라는 사람을 안다면 이런 글들 함부로 못쓸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인다. 그런 글을 보는건 진이의 팬으로서, 또 논스톱 연출가로서 참 힘든 순간이다.

팬으로서는 너무 너무 아쉽고 미안하지만, 연출가로서는 프로그램의 방향대로 밀고 갈 수 밖에 없다는 점... 흠... 내 가장 큰 딜레마이다.

많은 이들이 연출가의 역할은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물론 그것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나는 때론 사람들이 보지 못한 점을 찾아내 발굴하고, 사람들이 생각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도 연출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시트콤에서 신인을 발굴해 키워가고, 남들이 갸우뚱하는 캐스팅을 한 후, 그를 만들어가는 것도 연출가의 책임이다. 모두가 원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스타만 데리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신인 캐스팅에 승부를 거는 피디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진이의 팬으로서 연출가로서 내게 남은 숙제는, 논스톱 3에서의 이진의 캐릭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가는 것. 그래서 핑클의 이진으로 잊혀져가기 보다 논스톱의 이진으로 기억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진 캐릭터 열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

1.4.2. 대풍수

최연장 아역상감 연기를 했다는 호평을 받은 드라마. 기센 선배님들의 찬사에 몸둘바를 몰라하기도.
아래는 대풍수를 연출한 이용석 감독이 그의 블로그에 남긴 배우 이진에 대한 글 전문이다.

이 진은 그룹 핑클의 아이돌 여가수였습니다. 가수로서 최고의 위치에 갔었고, 이제는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만난 이 진은, 제 드라마 대풍수와 닮았습니다. 이 진은 꾸준히 제 할 일을 하고 결국 제 몫을 해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과정에 충실하고 목표를 한 발씩 다가가는 이 진의 모습을 보면, 제가 대풍수를 출발시키면서 겪었던 느리고 힘들었던 행보가 생각나 마음이 짠해집니다.

대풍수에서 이 진이 맡은 역할은 주인공 지상의 어머니이고. 오늘날의 기상청과 통계청을 합해 놓은, 지관들이 모여 있는 서운관의 교수 '영지'입니다. 저물어가는 고려의 마지막 충신입니다. 새 나라를 세우려는 아들 지상(지성)과 다른 길을 가야 하는 비련의 엄마입니다. 영지역할을 할 배우는 '외유내강'이라는 '영지'의 특성을 표현할 수 있고, 연기에 열의가 가득한 배우이길 바랐습니다. 주인공의 어린 시절에만 출연하지만, 16부작 미니시리즈의 주인공만큼 에너지를 소진할 역할이었습니다. 마침 영광의 재인이 끝나는 것을 보고 이 진에게 연락했습니다.

이 진은 감독을 속이는 연기자입니다. 그녀의 가냘픈 몸매와 귀여운 얼굴을 보면, 연출은 과도한 요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 진의 몸속에는 3,500cc 이상의 폭발력을 지닌 디젤 엔진이 숨어 있습니다. 시동을 걸기 어렵지만, 한 번 시동이 걸리면 무서운 동력을 만들어 냅니다. 그녀에게는 불타오르기를 바라는 열정이 있습니다. 이 진과의 촬영이 한참 지난 후에야 저는 이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녀의 시동을 제대로 걸려고 노력합니다. 초반의 테이크에는 뭔가 미진하지만, 제대로 열이 받으면 그녀는 숨겨져 있던 에너지를 뿜어내며 폭발하기 시작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주문하면 결국은 제대로 터뜨려 줍니다. 그 폭발은 기교로 가장한 것이 아니라, 그녀의 진심이 들어있습니다.

대풍수에서 이 진은 드라마를 초반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입니다. 그녀의 연기가 부족했다면 그것은 그 잠재력을 끌어내지 못한 연출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진이 대풍수를 통해 다른 연기자로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잠재된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했기에, 앞으로 그녀는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제 마음 속에는 있던 이 진은 핑클의 소녀였지만, 시청자에게는 성숙한 여인으로 다가설 것입니다.

8회 이후에는 이 승연씨에게 바톤을 물려줄 이 진은, 우리 스태프들에게는 아역 배우라고 불립니다. 스태프들은 이 진을 2012년 연기대상 여자 아역부분에 강력한 수상 후보라고 놀려댑니다. 여러분도 한 표 더해 주세요. 끝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감독님에게 이 진을 다루는 팁을 드립니다.

"상대 배우부터 찍고 이 진은 나중에 찍으세요. 여러 번 찍어도 지치지 않습니다. 뒤로 갈수록 좋은 연기가 나옵니다. 가냘픈 체구와 귀여운 얼굴을 다 거짓말입니다. 몸속에 황소 같은 괴물이 살고 있습니다."


호호, 저 핑클하고 사진 찍었어요!!

1.4.3. 빛나는 로맨스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첫 주연에 도전했다. 십년 가뿐히 넘는 연기인생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지라 부담감이 많았을텐데도 꽤 괜찮은 성과를 보여주었다. 특히 21화에서 "어머니!"라고 소리치는 연두엄마 연기는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잘하겠지' 정도의 느낌으로 캐스팅을 했는데 정말 잘한다. 연기를 잘한다는 건 스킬의 문제가 아니라, 캐릭터와 하나가 되는 것인데 이진은 진짜 빛나 같다"

"수없이 많은 배우들이 있지만 이렇게 잘 소화하고 몰입해서 그 인물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진은 지금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건 대단한 거다. 그래서 빛나가 웃으면 같이 웃게 되고 울면 같이 울게 된다"

"이미숙씨의 연기력은 어느 정도 예상된 부분이었지만 이진이 이 정도로 잘 잡아주리라고 예상 못했다"

신현창PD는 이진의 성실, 겸손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배우가 이렇게 성실한 경우 또한 드문데, 이진은 정말 성실 그 자체다. 현장에 항상 일찍 나오고, 대본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온다.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더라도 본인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부족한 게 많다고 생각해서 정말 열심히 하는데 그러한 태도가 빛나한테 녹아들어가서 멋진 연기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 빛나는 로맨스 연출 신현창 감독


"배우 이진의 성장이 놀랍다. 갈수록 빛나와 하나 된다. 소녀 빛나에서 성장해서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출한다. 오늘도 14페이지에 이르는 분량을 단 한 번에 OK 받아냈다. 눈물 콧물 다 흘리며 연기하는데 소름이 쫙 돋았다. 뺨 맞는 걸 두려워하지도 않고 소금 뿌리는 것도 고스란히 다 맞았다" - 빛나는 로맨스 김창배 촬영감독

1.5. 예능 활동

버라이어티에도 가끔 얼굴을 비췄다. 2005년엔 X맨을 찾아라/전드라마 등에 출연했었다. X맨에서 뻣뻣한 요정 이미지로 큰 인기를 끌었었다.
이후 2010년엔 영웅호걸을 하면서 착한 캐릭터를 맡아서 씹덕씹덕한 매력을 뽐냈다.

1.5.1. 쇼파워비디오

KBS 초특급 버라이어티 동영상쇼 MC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진행을 맡았다. 쇼파워비디오에서 귀여운 말솜씨와 다양한 의상을 입고나와 여러가지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귀여운 코디모음

1.5.2. X맨을 찾아라

윤은혜와 더불어 X맨을 찾아라에서 한 획을 그은 뻣뻣요정.

1.5.3. 영웅호걸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 2010년 7월 18일부터 2011년 5월 1일까지 고정출연했다. 노홍철, 이휘재가 진행을 맡았고, 이진을 제외한 고정출연 여자연예인들은 티아라 지연, 아이유, 유인나, 애프터스쿨 전멤버 가희, 정가은, 사연, 신봉선, 서인영, 카라 전멤버 니콜, 홍수아 등이 있었다.

2005년 X맨 이후로 지상파 예능계엔 거의 발을 들이지 않던 이진이 오랫만에 예능에 고정출연하게 되어 많은 팬들이 기대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이게 웬걸.. 이 예능은 팬들에게 결코 즐거운 추억만으로는 남지 못한다. 그래도 이땐 매주 볼 수 있었다..

여자연예인들이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인기검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보니까 후배들에게 이리저리 많이 치였고 분량도 상당히 적었다. 분량이 많았던 날이 손꼽았을 정도. 야망수치 0에 수렴하는이진은 욕심도 없고 지루한 캐릭터를 맡았다. 어린 여후배들의 기싸움 사이에서도 씹덕스러운 면모를 간간히 보여주었으나 착한 면모가 부각되어 10대들에게 지루하지만 착한 언니로 이미지가 박히기도 한다.떡친다드립 친 언니가 이 언니는 아닐거야...

98년에 데뷔한 대선배임에도 불구하고 티아라 지연, 정가은, 애프터스쿨 출신 박가희 등 대선배에게 함부로 대하는 장면들이 종종 포착되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티아라 지연의 경우 대표적으로 대선배를_밀어버리는_신인 등등으로 말이 있었다.
정가은첫 등장부터 자신이 왕언니라면서 이진 쪽을 바라보며 "편하게 앉아라"라고 말하는 장면, 박가희는 이진에게 먼저 반말하고 막대하는 장면들이 나와 연예계가 '나이순'이라고 생각하냐며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었다. 아무리 가희가 나이가 많은 아이돌로 유명하다고한들 가희와 이진은 동갑이고, 가희보다 이진이 11년이나 한참 먼저 데뷔했기 때문에 논란이 된 것. 거기다가 가희는 당시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은 1~2년차 갓 연예인이었다. 아마도 보아 빽댄서 시절까지 포함시켜서 본인을 약 7~8년차 연예인이라고 생각이라도 한 모양인듯 하다.가희가 빽댄서 시절을 포함하고 자빠져도 이진이 선배라는 게 함정. 이진이 보아보다 선배인데 뭘 정가은 또한 무명시절이 길다한들 어쨌든 이진보다 후배. 레스토랑편에서도 또다른 논란이 있었다.

그래도 도중도중 씹덕미를 터트려서 덕후들 마음을 설레게 했다고. 이진을 찬양하게하는 장면 허당이진 백조이진 닭싸움이진갈비를 먹기위한 투쟁..

영웅호걸에서 반쪽화장 벌칙을 당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반쪽만 메이크업하는 것으로 고정출연진들은 굴욕을 피해가지 못했으나 유인나와 함께 거의 유일하게 생존(..)한 것으로 유명하다.사스가 은광여고 3대얼짱 클라스

1.6. 봉사 활동

2006년 12월 16일에 월드투게더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2014년 지금까지 월드투게더 홍보대사다.


2008년 에티오피아에서 봉사활동사진

1.7. 소속사

  • 연습생 시절인 1997년부터 2005년까지 대성기획 소속이었다.
  • 2005년 여름에 타제이로 소속사를 바꿨다.
  • 2009년 옥주현의 권유로 이효리, 옥주현 소속사 엠넷미디어로 둥지를 틀었다. 엠넷미디어 중 코어콘텐츠미디어 계열 소속이었다.[38]
  • 2011년 7월 성유리의 추천으로 성유리 소속사 콩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였다.[39]
  • 이진은 2013년 7월 현재 킹콩과 재계약한 상태다.

1.8. 가족관계

  • 이진의 아버지는 핑클의 자서전, 예능을 통해 군인으로 알려져 있다.
  • 이진이 2011년 3월 6일자 영웅호걸에서 아버지가 사단장[40]이었다고 영웅호걸에서 깜짝 고백하였다.
  • 이진의 친오빠는 스포츠광이어서 스포츠 센터에서 일하다가, 현재 닭발집 '원닭발'을 운영하고 있다.
  • 이진의 친언니는 여러차례 방송에 나온 적 있는데, 간호사였다고 한다.
  • 이진의 언니 경우 핑클 시절에 몇 차례 방송에 나온 적 있으며, 조카 또한 방송에 나온 적이 있다.

1.9. 여담

  • NRG 유민은 한때 이진을 짝사랑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 과거 이효리, 옥주현, 이진 셋이서 좋아했던 스타, H.O.T.의 토니안은 MC들이 이효리가 제일 예쁘지 않았냐는 질문에도 불구하고 셋 중 이진이 가장 예뻤고 가장 눈에 띄었음을 말했었다. 문희준 역시 방송에서 여러 차례 이효리, 이진 둘 다 너무 예뻤던 것을 얘기했었다.
  • 영웅호걸에서 남자 연예인을 대상으로 투표를 했었는데, 토니안은 여자 연예인 2위로 이진을 꼽기도 했다. 이진이 놀래기도..
  • 한살 어린 성유리, 송혜교, 신화의 앤디[41]가 이진에게 멋대로 '진이'라고 반말한다.
  • 술을 마시지 않는다. 종교적 신념 때문이다. 2000년대 초반 술집에서 가장 보기 어려운 가수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 핑클 시절 보윤[42] 혹은 우리가 핑클 스타일리스트였다. 정보윤은 핑클 3집까지, 김우리는 3.5집 이후부터 담당했다. 요새도 김우리가 종종 이진의 스타일을 담당 하기도 한다.
  • 2006년 새드무비 시사회에서 연예인 조인성을 보고 좋아하는 일반인 이진, 성유리라고 악의성 담긴 순간포착 캡쳐가 판을 쳤으나, 실제로는 이진과 조인성은 교회 인맥으로 친한 사이였으며 둘이 친근하게 웃고 떠드는 장면까지 방송에 나오기도 했다.
  • 정보윤의 남편 준호[43]가 이진 및 핑클 멤버들의 자산관리를 맡고 있다.
  • 이진은 '건전지파'였다. 건전지파 멤버로는 이진뿐만 아니라 god 손호영, 옥주현, 뮤지컬 배우 김호영, 조여정, 오선주, 박예진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44]
  • 어릴때 스튜어디스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만약 핑클을 안 했더라면, 스튜어디스가 되어있을 것이라고 말한 적 있다.
  • 20대 초중반까지만해도 이진의 꿈은 3년동안 남자친구랑 사귄 후 29살에 목사님의 주례를 들으면서 교회에서 결혼하는 것이었다. 이진의 언니가 그 나이 정도에 결혼했기 때문에 이진의 아빠 꿈 역시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 믿을지 모르겠지만 5살 때부터 피아노 학원을 다녔었고, 초등학교 때는 합창단 멤버로 하이소프라노 솔로담당이였다. 또한, 중고딩 때부터 교회에서 성가대로 활동했다.
  • 머리숱이 유독 많은 편이다. 30분씩 걸려서 머리를 말리기도 할 정도.
  • 새벽기도를 하기 위해서 일찍 일어난다.
  • 교회에 가면 주로 배우자 기도를 한다고 한다.배우자기도만 10년째
  • 30대가 넘어서도 오후 8시만 지나면 엄마에게 어디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집안이 엄격하다. 여전히 외박이 어려운 여자.
  • 20대 때 초저녁만 되어도 신데렐라도 12시인데 이른 통금시간을 지키기 위하여 집까지 뛰어가곤 했다.
  • 이진이 받은 첫 고백은 당시 아파트 살던 이진 집 앞 복도였다고 한다.
  • 이진의 첫 사랑은 초등학교 1학년 때로 공유식이라는 천재 남학생이었다. 스타데이트 최고의만남에서 재회한 바 있다. 아.. 옥주현의 초등학교 동창이기도 하다.
  • 지금껏 이진이 유일하게 해본 SNS는 '미투데이'뿐이다.은근 씹덕씹덕미투였는데..

  • 미투데이가 2014년 6월 30일자로 서비스 종료되면서 현재 이진에겐 SNS가 없다.

1.9.1. 이진의 눈물


이진은 눈물을 잘 흘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같은 멤버 이효리는 핑클 활동 내내 이진이 우는 것을 손가락 꼽을 정도로 보지 못했다고 한다.

이진 인터뷰에 의하면, 핑클 시절 여름마다 출연했던 공포 특집 때마다 무섭지 않더라도 무서운 척을 해야했기 때문에 억지로 눈물을 짜냈다고 했다. 그러나 그 어떠한 팬도 공포 특집 당시 우는 이진을 본 기억이 없다고, 그 영상 한번 보고 싶다고 토로한다는 게 함정.

아래는 이진이 눈물을 보인 영상들을 모아봤다. 모두 핑클 시절 영상으로, 핑클 이후 영상은 찾지 못했다.


방송에서 이진이 처음 보인 눈물이다. 1998년 9월 첫째주 인기가요에서 이진은 처음으로 멤버들과 함께 울었다. 이 날 핑클은 가요 프로그램 첫 1위를 했으며 그것도 H.O.T.와 양대산맥으로 인기를 끌던 보이그룹 젝스키스를 제친 날이었다.[45] 먼 훗날 이진은 이때 당시 고생하며 연습했던 나날들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났고, 이진이 너무 서럽게 우는 바람에 옆에 있던 성유리도 펑펑 울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핑클 1집 영상집에 실린 이진의 눈물이다. 1집 활동을 마무리할 당시에 찍은 것으로, 솔직한 핑클 네명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이 영상에서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 순으로 인터뷰를 했는데, 한 멤버가 나머지 멤버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하게 하는 시간이였다. 첫 번째로 인터뷰를 한 이효리는 이진에게 그 전에 한번 싸웠던 사건을 얘기하며 2집 때부터는 개기지말고 좀 더 친하게 지내자는 얘기를 건넸다. 그러자 이진은 이효리에게 말을 하다가 미안하다는 의미가 담긴 눈물을 보였다.
위 영상은 이효리가 힐링캠프, 라디오스타에서 얘기했던 1집 '내 남자친구에게' 당시 싸웠던 직후 영상으로 유명하다.


1999년 핑클이 첫 대상 받았을 당시에도 이진은 눈물을 흘렸다. 서울가요대상에서 핑클은 걸그룹 최초로 대상을 받았고, 이진 뿐만 아니라 멤버들 모두 함께 눈물을 보였다. 훗날 이진이 말하는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이 때였다.
같은 해 SBS 가요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을 땐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무덤덤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수상소감을 말했었다.


2000년 가을 핑클 게릴라콘서트에서 이진은 성유리와 함께 폭풍눈물을 흘렸다. 밀레니엄 시대 큰 인기를 끌었던 MBC <게릴라콘서트>에서 즉흥적으로 5천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아야 하는 것이 미션이었는데, 장소가 MBC 새 부지였던 일산[46]이었던지라 상당히 열악한 환경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모인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린 것이다. 눈물을 흘리는 이진, 그리고 흔치않는 이진의 모습을 보면서 당황스러워 하는 이효리가 포인트. 6분 25초부터 참고.


2000년 12월 24일 방송 된 핑클&유승준 게릴라콘서트에서도 이진은 눈물을 보였다. 위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것이고, 1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아야 하는 것이 미션이었다. 처음에는 눈물만 글썽이던 이진은 1만명 이상의 숫자가 뜬 것을 보고 울었다. 31분 25초부터 참고.


2002년 핑클이 '따로 또 같이' 개인활동 선언을 한 이후 멤버들과 대화하는 영상이다. 다른 멤버가 "왜 울고 그러냐"는 말에 울지 않는다고 했지만, 울먹거리는 이진을 볼 수 있다. 42분부터 참고.

1.10. 근황

but she is...

1.11. 결혼

2016년 2월 20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한다는 발표가 떴다. 16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일 하와이 교회에서 일가친척들만 참석한 가운데 작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상대방은 6살 연상의 남자친구로, 미국에서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한다.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1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뉴욕에서 신혼살림을 차리고, 양국을 오가면서 활동할 계획이라고 한다.

1.12. 팬사이트

해외팬사이트, 핑클팬사이트는 제외했습니다.

팬사이트

팬카페
직찍홈/개인홈
한때 이진 팬사이트 여러곳이 흥했는데 그중 여전히 언급되고 있는 재미난 팬사이트는 단연 '이진의 여자들', '투명에 가까운 블루'(이하 투블)다. 성유리가 이진한테 투블을 소개시켜줬다는 썰은 유명하다. 투블은 이진x성유리 커플홈이고, 이진의 여자들은 이진 중심으로 이진 여사친들 엮는 일종의 망붕 팬사이트였다. 성유리, 엄청 친했던 김현주, 송혜교 등등과 엮인 사진들이 여전히 떠돌고 있다. [47]

그리고 이진팬카페로는 과거 '핑크리'가 가장 컸고, 팬사이트로는 '굿진닷컴'[48], '블루진' 등등이 컸었다. '핑크리'와 '미운오리 내사랑'이 합쳐져 '이진러브'가 만들어졌으나, 운영진들이 스크랩 보관하는 카페로 만들더니 몇년 간 방치하여 현재는 닫페나 다름없다.[49]

패니아는 2002년 초에 오픈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고, 패니아와 특공대에 이진이 인증글을 남기고 있다.[50]

1.13. 출연작

1.13.1. 드라마

2002년 시트콤 <스톱 3> - 이진 역
2007년 <신 현모양처>
2007년 <왕과 나> - 정현왕후 역
2008년 <전설의 고향> - 수연 역
2009년 <> - 이혜원 역
2011년 <영광의 재인> - 차홍주 역
2012년 <대풍수> - 영지 어린시절 역
2013년 <출생의 비밀> - 이선영
2013년 <빛나는 로맨스> - 오빛나[51]

1.13.2. 방송

2002년-2003년 뷰티풀선데이 MC
2002년-2003년 느낌표 MC
2003년 자유선언! 오늘은토요일 MC
2003년-2005년 쇼파워비디오 MC
2005년 X맨을 찾아라, 반전드라마
2008년 백만장자 쇼핑백 MC
2010년-2011년 영웅호걸

1.13.3. 영화

2009년 <병든 닭들의 사랑, 가난해도...> - 미순 역
2011년 <하늘 위로>

1.14. 수상 경력

  • 2002년 MBC 방송연예대상 시트콤부문 신인상
  • 2012년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여자 특별연기상

2.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미
2006 2007 2008
희정, 김유미, 성민, 김수현 이진, 지은, 재아 설희, 장윤희, 이윤아

미스코리아 서울 선
2006 2007 2008
김유미, 선하 이진, 가원 나리, 선아



출생 : 1986년 10월 12일
학력 :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MBC FM4U 굿모닝 FM 진행을 맡고 있다가 선배 미스코리아이자 선배 아나운서인 서현진에게 넘겨주었다.
2013년 3월 10일에 결혼. 1번 항목의 이진이 나이가 꽉 찬지라 핑클의 이진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핑클 이진은 알아도, 아나운서 이진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지만.
2014년 5월 19일부터 이재용, 한석과 함께 기분 좋은 날의 진행을 맡고 있다.

3. 미스코리아

2006 뉴욕 진. 아나운서 이진은 2007 서울 선이다.

4. 중국 동한 말년의 인물

이진(삼국지)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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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재까지 당시 PC통신에서 떠돌던 이진 직찍이 한두장 남아있다.
  • [2] 문희준이 순결한 19와 세바퀴에서 여러차례 밝힘. 세바퀴에선 문희준이 오바해서 핑클 모두 자기 팬이었다고했으나 세명만 팬이었고 사실상 문희준팬이 아니라 토니안팬.
  • [3] 허태희는 이진이 은광여고를 다니던 당시에 대치동에 위치한 단대부고 재학생이었다.
  • [4] 이동건은 이진이 살던 대치동에 위치한 휘문고등학교 학생이었다.
  • [5] 옥주현의 친구의 친구가 이진이었다고 한다.
  • [6] 누가 들으면 옥주현이 캐스팅 디렉터로 알겠지만, 그때 당시 옥주현은 대성기획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걸그룹 핑클의 첫 멤버로 뽑혀 있었기 때문이다.
  • [7] 당시 은광여고는 대치동에 있는 학교치곤 공부보다 여학생들 외모로 유명한 학교였다. 거기다가 강남에 있는 고등학교라 지금도 학생 수가 많지만, 당시엔 더 많았고 CA동아리가 크게 유행할 때였기에 한 반에서 자비리스하게 예쁜 애들만 들어갈 수 있었다. 물론 지금의 한별단은 그다지 외모가 (..) 확실히 이진, 송혜교 때가 리즈였다
  • [8] 송혜교는 떨어졌다. 아마 키 때문인듯 싶다. 이진의 키는 169cm이다.
  • [9] 송혜교는 데뷔 초반만 하더라도 모걸그룹, 특히 동갑내기 모멤버와 절친했다. 그래서 한동안 그 그룹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방송 여기저기에서 하곤 했다. 그러나 송혜교가 스타가 되었을때 그 걸그룹이 하락세를 타고 있었고 때마침 핑클과 친해질 기회가 생기자마자 이후 모멤버와는 거의 만나지 않았다. 모잡지에선 가장 친한 연예인을 모멤버가 아닌 핑클이라고 적었는데, 당시 모멤버는 그 잡지를 보고 서러워서 펑펑 울었다고 한다. 그 때문에 그 걸그룹 팬들은 송혜교를 싫어한다. 이후 시상식에서 송혜교와 그 멤버가 만나 어색한 장면이 연출되기도아이러니하게도 이진은 그 멤버와 친했다는 것.
  • [10] 요즘과 같은 시대엔 아이돌이 팬들에게 해명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지지만, 1세대 아이돌들은 딱히 공식적으로 해명을 안해도 되는 시대를 지내왔기 때문에 나름 놀라웠다.
  • [11] 이효리는 레드, 옥주현은 블랙, 성유리는 화이트.
  • [12] 음성 파일로 자료가 남아서 PC통신 시절 떠돌았으나 현재는 찾아보기 어렵다.
  • [13] 연습생들 뿐만이 아니라 소속가수들 역시 대성기획 사옥 내 연습실 하나 없었다. 핑클 이후 대성기획은 사무실사실상 지하 단칸방을 연습실로 사용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카라 사태' 이후로 회사 역사상 최초로 연습실을 만든 것. 이는 이진이 대성기획을 나간지 6-7년 이후 일이다.
  • [14] 옥주현에게 바이브레이션을 처음 배웠다고하니 말 다 했다.
  • [15] SM만 하더라도 모든 가수들이 데뷔할 때 혹은 컴백할 때 립싱크를 시킨다.
  • [16] 이호연은 주로 옥주현 의견을 듣고 멤버들을 뽑았다. 누가 들으면 옥주현은 연습생이 아니라 소속사 관계자인 줄 알 듯.
  • [17] DSP에서 계약서는 2005년 SS501부터 생겼다.
  • [18] 핑클 이름으로 히스토리 앨범을 발매하고, 핑클 네명에게는 한푼도 주지 않은 건 유명한 이야기다. 이는 옥주현이 팬들에게 불매할 것을 요구하는 글을 공홈에 쓰면서 알려졌다. 그러나 그 앨범에 딸린 상품들이 나름 좋아서 산 팬들이 좀 있었다..
  • [19] 그러나 당시 핑클의 마스코트는 성유리였다.
  • [20] 하얀색 응원도구는 H.O.T. 팬덤의 것.
  • [21] 대표적으로 2014년 현재에도 겨울 시즌송에 자주 언급되는 'White'가 있다.
  • [22] 당시 핑클은 댄스곡을 부르려고 했으나, 북한측에서 반대하여 즉흥으로 '나의 왕자님께'를 불렀다.
  • [23] 당시 공방팬들 사이에서 이진이 처음 염색하고 울었다는 썰이 있었을 정도...
  • [24] 실제로 모 방송에서도 이진의 척추는 너무나도 일자로 곧기 때문에 뻣뻣하고, 춤을 추기 어렵다고 밝혀졌다.
  • [25] 이 일로 이효리는 3개월동안 이진을 놀리기도 했다.
  • [26] 이진과 조인성은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예전부터 친한 사이다.
  • [27] 조인성과의 일화는 1-9 여담 참조.
  • [28] 성유리는 태자의 첫사랑 주연을 맡아 발리에서 촬영이 있었다.
  • [29] 야심만만 역대 시청률 2위 기록했다. 1위는 권상우편. 참고할 사항은 권상우편이 방송되었을 당시엔 야심만만이 시청률 잘나가던 때였고, 핑클특집이 나왔을땐 야심만만이 계속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던 때였다.
  • [30] 뒷담 내용이 방송에 나온 것은 아니다. 팬미팅 때 팬의 질문으로 실토했다.
  • [31] 옥주현 친구 겸 핑클팬들의 메카였던 카페 주인 오선주 생일파티 때 옥주현이 분장하여 이진, 조여정, 손호영 등등을 속이려고 한 편.
  • [32] 옥주현이 제대로 이효리 이야기를 못알아듣는 바람에 그냥 그렇게 흐지부지. 옥주현은 드라마 놀러가자는 이효리 얘길 넷이 드라마 찍자는 얘기로 들었다. 이효리, 옥주현 순으로 다음날 트윗을 삭제했다.
  • [33] 이전에도 꾸준히 옥주현이 맴버들 축가는 핑클이 불러줄 계획이라고 했었다. 이상순 역시 예능프로그램 '이효리의 x언니'에서 그런 식의 언급을 한 바 있다.
  • [34] 이효리의 결혼식은 제주도에서, 1박 2일로 진행했다. 결혼식 자체는 짧게 끝났지만 뒷풀이가 길었다고 알려져 있다.
  • [35] 2013년 12월 19일 기자들과의 라운딩 테이블에서 밝혔다. 성유리는 이 이후에도 촬영때문에 힘들어하는 이진을 위해 공진단을 또 선물해주었다.
  • [36] 흥미롭게도 이호연 병상에서 루비 부른 얘기, 이효리 결혼설, 성유리 연애설 기사를 처음 낸 곳 모두 머니투데이 스타뉴스다.
  • [37] 실제로 이진은 조급한 성격에 미리미리 준비하며 식탐이 많은 성격이다.과수석 제외
  • [38] 당시 엠넷미디어는 코어콘텐츠미디어, is 엔턴테이먼트, F&C 뮤직으로 나뉘어 있었다.
  • [39] 2014년 설날을 기점으로 성유리는 판타지오로 떠났다. 물론 성유리가 킹콩을 나오는 것은 2013년부터 예견된 일이었지만.
  • [40] 그것도 그 빡세기로 유명한 메이커 사단인 8사단 사단장이었다.
  • [41] 앤디는 빠른81년생이라 예외인듯 보이지만, 같은 멤버 중 80년생인 신화의 전진과는 여전히 호칭정리를 못했다고 한다.
  • [42] 현재 런던프라이드 대표. 핑클 이후 이효리, 동방신기, 비스트 등 담당.
  • [43] 수많은 연예인들을 고객으로 삼고 있는 억대 메트라이프생명 자산관리사. 현재 지점장이다.
  • [44] 오선주는 옥주현의 절친한 친구. 주된 모임 장소는 오선주가 운영하던 카페였다. 결혼 이후 오선주가 남편과 함께 이탈리아로 떠나면서 메인 플레이스는 사라졌다. 현재 그 카페는 마포구에 남아있긴하다.
  • [45] 이 날을 기점으로 젝스키스팬덤과 핑클팬덤은 극명하게 갈라서게 된다. 이유는 젝키 오빠들이 핑클에게 밀릴리가 없는데, 그러므로 이호연이 PD에게 돈을 줘서 핑클 1위 준 게 틀림없다 부들부들 거리면서 핑클 억압에 들어갔기 때문. 이후 젝키팬덤은 열심히 핑클 루머 제조 및 악플, 오프라인에서도 멤버들에게 욕설 뱉기, 집까지 찾아가서 공격하는 등 정신병원을 권장하고 싶은 안티질을 하게 된다.
  • [46] 지금은 MBC 건물이 여의도, 상암, 일산 등 여러 곳에 있지만, 당시엔 여의도에 하나밖에 없었고, 허허벌판이었던 일산에 땅을 사서 막 건물을 짓고 있던 때였다.
  • [47] 요새 김현주, 송혜교랑은 그닥.
  • [48] 비공개 사진이 많았던 이진 대형팬페이지였다.
  • [49] 핑크리는 운영진들이, 미운오리 내사랑은 회원들이 열활했기 때문에 회의 끝에 합해졌다고 하나, 핑크리의 최대의 실수라고 평해진다. 핑크리는 그 많은 회원수를 포기해야했고, 사실 미운오리 내사랑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들은 몇 없었기 때문이다.
  • [50] 이진이 핑크리에 가입했다가 글을 남겼는데, 진짜 이진인줄 모르고 등업조차 안해줬다는 얘기가 있다. (...)
  • [51] 최초로 이진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