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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리얼

last modified: 2015-04-14 14:06:49 Contributors


이즈리얼, 방탕한 탐험가
Ezreal, the Prodigal Explorer

"내 솜씨를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군!"

이즈리얼
발매일2010년 3월 16일
가격880RP
4800IP
디자이너이즈리얼(Ezreal)[1]
역할군원거리
부 역할군마법사[2]
한국어 성우기본 스킨: 서원석[3]
펄스 건 이즈리얼: 정재헌[4]
영어 성우-
소속필트오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3.1. 기본 스킨
3.2. 펄스 건 이즈리얼
4. 스킬
4.1. 패시브 - 끓어오르는 주문의 힘(Rising Spell Force)
4.2. Q - 신비한 화살(Mystic Shot)
4.3. W - 정수의 흐름(Essence Flux)
4.4. E - 비전 이동(Arcane Shift)
4.5. R - 정조준 일격(Trueshot Barrage)
5. 평가
5.1. 원거리 딜러
5.1.1. 운영
5.2. 아이템
5.2.1. 삼위일체 기반 DPS형
5.2.2. 파랑 이즈
6. AP 이즈리얼
7. 수정의 상처, 칼바람 나락에서의 성능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노팅엄 이즈리얼(Nottingham Ezreal)
8.3. 공격수 이즈리얼(Striker Ezreal)
8.4. 서릿빛 이즈리얼(Frosted Ezreal)
8.5. 탐험가 이즈리얼(Explorer Ezreal)
8.6. 펄스 건 이즈리얼(Pulsefire Ezreal)
8.7. TPA 이즈리얼(TPA Ezreal)
8.8. 연미복 이즈리얼(Debonair Ezreal)
9.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47번째 챔피언
모데카이저 이즈리얼

1. 배경

사람들은 무엇이 되었든 재능을 타고 난 사람들을 부러워한다. 동시에 재능을 썩히거나 이상한 쪽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제 일인 것처럼 안타까워하곤 한다. 하지만 남들이 뭐라든 무슨 상관인가?

이즈리얼은 마법에 대한 재능을 타고났다. 이즈리얼의 부모는 그를 마법사나 마법기계공학사로 키우고 싶었지만 이즈리얼의 꿈은 그런 시시한 게 아니었다. 그는 공부가 아니라 방랑과 모험을 사랑했다. 이 천재 소년은 8살 때 이미 필트오버의 지하 동굴과 터널을 모두 돌아다녔고 완벽한 지도를 그려냈다. 그 지도가 너무나 정확했기 때문에 필트오버 정부는 직접 지도를 구매하고 이즈리얼을 필트오버의 대탐험가로 임명하여 월급까지 줬다. 이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이즈리얼은 비전 마법의 길을 포기하고 고고학으로 전향했다. 그 후 수많은 이즈리얼의 모험담이 소설로 각색되어 출간되었다.

그런데 이즈리얼은 최근의 모험에서 내면에 잠들어 있던 마력을 대면하게 되었다. 슈리마 사막의 피라미드를 탐험하던 중 엄청난 위력을 지닌 부적을 발견한 것이다. 이즈리얼보다 최소 두 배는 덩치가 커야 맞을 법한 크기는 둘째 치고라도, 근처에 마법 에너지원이 있다면 사용하는 사람이 마법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게 해 주는 대단한 물건이었다. 덕분에 이즈리얼은 별 힘을 들이지 않고도 마법에 대한 천부적인 능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방랑벽이 있는 탐험가에는 실로 커다란 선물이 아닐 수 없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왠지는 모르겠지만 부적이 소환 마법에 반응한다는 점이었다. 이즈리얼은 갑자기 '별 상관도 없는' 세계의 평화를 위해 '리그 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어떤 소환사'에게 아무 예고도 없이 소환되어 리그의 챔피언 노릇을 해야 하곤 했다. 하지만 정의의 전장에 가끔 소환되는 정도는 자신이 얻은 것에 비해 아주 미미한 대가라고 여긴다.

"퀴퀴한 고서들로 가득 찬 곳을 탐험하느라 바쁜 이 몸에겐, 곰팡내 나는 고서는 연구할 시간이 별로 없다구." 이것이 이즈리얼의 신조다.[5]

  • 젊고 패기 있는 모험가 이즈리얼은 룬테라에서 가장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외딴 장소들을 탐험해 왔습니다. 그러던 그는 슈리마 사막에서 고대 제국의 폐허를 탐사하던 중 놀라운 마력이 담긴 부적을 발견했습니다. 초월한 존재들이 사용했을 것으로 보이는 강력한 마법 부적은 이즈리얼의 팔에 딱 맞았으며 그가 타고난 마법에 대한 재능을 폭발적으로 증폭시켜 주었습니다. 이렇게 얻은 힘 덕분에 이즈리얼은 영웅으로 널리 알려지게 됐는데, 뜻하지 않은 명성이 본인에겐 좀 당황스러웠다고 합니다.[6]

1.1. 챔피언 관계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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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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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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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럭스 제이스 케이틀린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430 +80 1790 공격력 50.2 +3 101.2
체력 회복 1.21 +0.11 3.08 공격 속도 0.625 +2.8% 0.9225
마나 280 +45 1045 방어력 15.5 +3.5 75
마나 회복 1.53 +0.13 3.74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50 - 550 이동 속도 325 - 32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7 방어력 2 주문력 6 난이도 7

다른 원거리 딜러 태그를 달고 있는 챔피언들과 라이엇 제공 챔피언 능력치를 비교해 보면 공격력은 낮은 반면 주문력은 코르키랑 공동 1위인 6이다.[7] 평타 공격의 화력이나 사정거리, 공격 속도 등 어느 하나 내세울 것이 없는 대신, 스킬이 전반적으로 주문력 계수를 적용받아 주문력에 투자하더라도 화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 미드 AP 이즈 템트리가 존재할 정도이다.

평타 모션이 별로 좋지는 않다. 공격 명령을 내리면 팔을 살짝 뒤로 뺐다가 앞으로 내밀면서 투사체를 날리는 식이라 선딜이 약간 있고 투사체 속도도 평범하다. 애쉬 등 평타 모션 안 좋기로 유명한 원딜보다는 낫지만 그레이브즈처럼 평타 모션 좋은 챔피언과 비교하면 많이 뒤쳐지는 편.

또한 기본 능력치가 상당히 안 좋다. 그 중에서도 체력이 낮은 것으로 유명하다. 오드원이 말한 것처럼 부쉬 지나다가 말라리아로 죽는 거 아닌가 싶을 지경. 1레벨 공속도 원거리 딜러 공동 꼴찌이고 공격 속도 상승 수치까지 낮다. 기본 이동 속도마저 최하위. 그런 주제에 인게임 이동 모션을 보면 발은 빨리 움직인다. 그래서 이속이 같은 소라카보다 발은 빨리 구르는데 이동한 거리는 같다. 그나마 사정거리와 공격력은 평균.

펄스 건 이즈리얼은 궁극기가 레벨 3이고 이동 속도가 400 이상이 되면 이동 중에 하늘을 나는 모션이 추가된다.

3. 대사

3.1. 기본 스킨


- 선택 시
  • "내 솜씨를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군!"

- 공격
  • "문제 없음!"
  • "내가 알아서 하지."
  • "위험해 보이는군, 나도 가지!"
  • "다 실력 문제라고."
  • "내가 직접 나설 때가 왔군."
  • "공격 개시!"

- 이동
  • "주변 환경을 잘 파악하라고."
  • "지도 따윈 필요 없어!"
  • "가자!"
  • "이쪽 길로!"
  • "이쪽이야!"
  • "조심하라고."
  • "알았어."
  • "낭비할 시간 없어."
  • "그래!"

- 도발
  • "넌 박물관에나 어울리는 구닥다리야!"[8]

- 농담
  • "녹서스 놈들...난 그 녀석들이 정말 싫어!"[9]

- AI전 채팅
  • (게임 시작) "최고를 상대할 준비 됐어?"
  • (게임 종료) "내가 봐 준 거라구!"

3.2. 펄스 건 이즈리얼


- 게임 시작 시
  • [10] : 펄스 건 시스템 온라인.
    이즈리얼 : 시스템 체크 부탁해.
    펄 : 전 시스템 준비 완료.
  • 이즈리얼 : 펄! 시스템 체크!
    펄 : 전 시스템 준비 완료.
  • 펄 : 펄스 건 시스템 온라인.
    이즈리얼 : 좋아, 가자!

- 공격
  • 목표 설정 완료!
  • 구닥다리 녀석들.
  • 펄스 건 준비 완료!
  • 운명에 저항하지 마!
  • 어떤 상대를 만난 건지 모르는 것 같네.
  • 위험 인물 감지 중... 결과 없음!
  • 저런 무기는 한 물 가지 않았나?
  • 충전 완료!
  • 무기가 운다고!
  • 시간이 별로 없어!

- 이동
  • 후퇴는 없다!
  • 전 시스템 충전 완료!
  • 종말을 볼 것 같군. 좋아!
  • 난 수백 년은 앞서신 몸이라고!
  • 놈들의 현재 위치는? 좌표 알려줘.
  • 암울하고 어두운 미래? 뻔한 소리 집어치워![11]
  • 미래는 내 손으로 만든다!
  • 펄 : 이즈리얼, 지도를 드릴까요?
    이즈리얼 : 됐어.

- 각 스킬 배웠을 시
  • 신비한 화살
    • 펄: 신비한 화살 장착.
  • 정수의 흐름
    • 펄: 정수의 흐름 준비 완료.
  • 비전이동
    • 펄: 비전 이동 사용 가능.
  • 정조준 일격
    • 펄: 정조준 일격 충전 완료.

- 레벨 업 시(6레벨, 11레벨, 16레벨)
  • 펄: 시스템 업그레이드.
  • 펄: 최고 출력 도달 중.
  • 펄: 펄스 건, 최고 출력 도달.
  • 펄: 펄스 건 갑옷, 업그레이드 완료.
  • 펄: 전 시스템 충전 완료.

- 부활 시
  • 펄: 펄스 건, 재부팅 완료.
  • 펄: 펄스 건 시스템, 재부팅중.
  • 펄: 펄스 건 시스템, 재가동.

- 귀환 시전 시
  • 펄: 좌표 이동.
  • 펄: 귀환.
  • 펄: 기지로 복귀.
  • 펄: 좀 쉴 건가요, 이즈리얼?
  • 펄: 워프 모드, 가동.
  • 펄: 펄스 건 포탈 생성됨.
  • 펄: 순간이동 실행.
  • 펄: 좌표 고정.
  • 펄: 이동 지점 확인.
  • 펄: 순간이동, 개시.
  • 펄: 순간이동 장치, 작동.

- 도발
- 농담
  • 이즈리얼: 내 솜씨를 제대로 보여주겠…
    펄: 시스템 오프라인. 재 시전중.
    이즈리얼: 에, 에…? 엥? 자, 잠깐만 기다려… 끄억!
  • 이즈리얼 : 내게 견줄 자 그 누구…
    펄: 시스템 오프라인. 재 충전중.
    이즈리얼: 에… 에…? 엥? 자, 잠깐! 그러지 말고… 끄억! 이런 법이 어딨냐…
농담 중에 펄이 다운되면 총구를 들여다보는데, 직후 발사된 빔을 맞고 뒤로 넘어진다.

- 웃음
  • 으하하하하하하! 멋지단 말이야! 하하하!

- 사망 시
  • 으아아악─(전자음)

북미 버전에서는 정조준 일격 사용시 펄의 대사가 존재한다. 단 이즈리얼 본인이 내지르는 기합은 그대로 사용된다.

- 정조준 일격 사용 시
  • PEARL: "Targeting."
  • PEARL: "Calibrating."

4. 스킬

4.1. 패시브 - 끓어오르는 주문의 힘(Rising Spell Force)

이즈리얼이 스킬을 적중시키면 6초 동안 공격 속도가 10% 증가합니다. 이 효과는 최대 5번 중첩됩니다.

Q, W, E, R로 상대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W로 아군의 공격 속도를 상승시켰을 때 발동하는 패시브. 하나의 대상을 거칠 때마다 적용되므로 W나 R의 경우 스킬 하나로 패시브를 여러 차례 중첩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지속 시간 안에 다시 발동시키면 원래 쌓아둔 효과의 지속 시간이 초기화되면서 최대 5회까지 중첩이 쌓인다.

이즈리얼의 유일한 평타 강화 스킬이다. 패시브가 유일한 평타 강화 수단이라는 점에서 애쉬케이틀린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 단 저 둘과는 달리 레벨이 올라도 효과가 더 좋아지지는 않는다.

한타나 소규모 교전 직전 가급적이면 궁이나 W로 풀스택을 쌓고 싸움을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한번 스택을 놓치면 다시 풀스택을 만들 때까진 꽤 시간이 걸리는 편이므로 지속 시간이 끝나기 전에 스킬을 맞혀서 유지해야 한다. 6초 지속이라 금방 끝날 것 같지만 쿨타임 짧은 Q로 쉽게 유지시킬 수 있어서 패시브가 도중에 끊길 걱정은 의외로 크지 않다. 액티브 스킬들의 공속 상승량에 비하면 초라해 보이지만 풀스택을 쌓고 유지시킬 수만 있으면 50% 공속 버프가 항시 걸려 있는 셈이라 나쁘진 않다.

몇몇 유저들은 이 패시브 덕분에 공속 아이템이 필요 없다고 하는데, 다른 원딜보다 상대적으로 공속 아이템의 효과가 떨어지는 거지[12] 아예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상시 유지 가능이라곤 해도 고작 50%인데 이것만으로 원딜을 해먹을 순 없다. 애초에 이즈리얼은 1렙 공속이 낮아서 공속템을 맞춰도 효율이 남들보다 떨어지는 마당이다. 게다가 공속템의 의의는 치명타 확률에도 있다.

논타겟 스킬인 Q와 W를 날렸을 때 적이 맞았다면 패시브 스택이 차오르므로 이를 통해 수풀 등에 상대가 숨어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시즌2말쯤 지속시간 6초에서 5초로 너프먹었다가 14시즌말쯤에 다시 6초로 늘어났다... 2년만의롤백

4.2. Q - 신비한 화살(Mystic Shot)

(액티브): 이즈리얼이 에너지 화살을 직선으로 발사하여 처음 적중한 적에게 35/55/75/95/115 (+1.1 공격력) (+0.4 주문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명중 시 발생 효과 적용).

신비한 화살이 명중할 경우 이즈리얼의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 사정거리: 1150
  • 투사체 속도: 2000
마나 소모량:
28 / 31 / 34 / 37 / 40
재사용 대기시간:
6 / 5.5 / 5 / 4.5 / 4 초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명실상부한 이즈리얼의 주력 공격 스킬. 사정거리도 길고, 투사체 속도도 빠르고, 쿨도 짧고, 온힛기라서 평타 아이템 효과가 묻는데다가 마나 소모량도 크지 않은 만능 스킬이다. 또한 뭔가 맞으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가 나서 시야가 없는 상태에서 상대가 있나 없나 체크할 때 써먹을 수도 있고 대치 중일 때 포킹용으로도 강력하고 라인전에서 견제용으로도 유용한 스킬이다. 하지만 범위가 넓지 않고 투사체가 관통하지 않아 무턱대고 날린다고 쉽게 맞출 수 있는 스킬은 아니다. 그러므로 Q를 맞히지도 못하고 난사하기만 하면 아무리 Q의 마나 소모량이 적다고 해도 결국엔 마나가 바닥난다. 그래서 Q를 맞히냐 맞히냐가 이즈 유저의 실력을 평가하는 척도가 된다. 이즈리얼은 라인전이든 한타든 기본적으로 Q 적중률이 높아야 상황이 잘 풀리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온 힛 스킬이라 기본 공격시에 효과가 발동하는 아이템이나 레드 버프를 들고 있을 경우 각종 추가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즈리얼이 우르곳과 비슷한 AD 캐스터 챔피언 식으로 운용되고 코어템에 광휘의 검이 있는 이유. 삼위일체를 든다면 Q 하나에 기본 피해량 + 공격력 계수 1.1 + 기본 공격력의 200%만큼이 한꺼번에 묻어나간다! 마찬가지로 삼위일체로 꿀을 빠는 원딜 코르키의 경우 주문 검 발동용 스킬인 미사일 폭격(R) 자체에는 주문 검 효과를 묻히지 못한다는 걸 생각해 보면 이즈리얼의 신비한 화살이 얼마나 유용한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상 원딜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일반 스킬. 대부분의 스킬들이 그렇듯 평타 이후에 사용하면 평타 후딜레이를 씹을수 있기 때문에 평타-신비한 화살-평타 3단 콤보를 넣을 수 있다. 적이 평타 사정거리에 들어왔다 싶으면 이 콤보로 피를 깎아주는게 좋다.

단점은 치명타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13] 그래서 1.1 AD 계수가 붙는 물리 피해 스킬이지만 후반에는 평타보다 존재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원딜 공용 템트리를 타지 않아 치명타를 올릴 일이 적은 파랑 이즈는 예외.

이 짧은 쿨의 스킬을 맞히기만 하면 신비한 화살을 포함한 모든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씩 감소하는 꽤 쏠쏠한 효과를 가지고 있기에 때문에 비전 이동과 정조준 일격의 안 그래도 짧은 쿨이 순식간에 돌아오며 신비한 화살 자체도 쿨감을 최대로 맞추면 1.4초마다 날려댈 수 있다. 쿨감템이나 블루 버프라도 있다면 상대가 보기에 이즈리얼은 쿨타임이라는 개념이 있기는 한 건지 궁금할 정도로 자주 스킬을 쓰며 돌아다닐 수 있다. 이건 Q선마해서 초반에 W와 E에 스킬 포인트를 적게 투자하더라도 별 문제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Q 쿨이 짧아지면 다른 스킬의 쿨도 짧아지는 거나 다름없기 때문.

4.3. W - 정수의 흐름(Essence Flux)

(액티브): 이즈리얼이 에너지 파를 발사하여 에너지 파를 지나는 모든 적 챔피언에게 70/115/160/205/250 (+0.8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에너지 파의 영향을 받은 아군 챔피언은 공격 속도가 빨라집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9 초
  • 사정거리: 900
  • 투사체 너비: 80
마나 소모량:
50 / 60 / 70 / 80 / 90
아군 챔피언 공격 속도 증가량:
20 / 25 / 30 / 35 / 40 %

아군 챔피언에게 사용하면 5초 동안 공속을 올려주고 패시브 중첩까지 되기 때문에 아군이 여럿 모인 곳에 사용하면 패시브를 중첩시키기 좋다.

AP 계수를 받는 마법 피해 스킬이고 기본 피해량이 높다거나 마나 소모량이 적은 편은 아니라 AD 이즈리얼은 초중반 교전 때 쓰거나, 잭스 같은 평타 딜러에게 공속 효과를 걸어주던가 아군이나 적이 모인 곳에 사용하여 패시브 중첩을 쌓는 등의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 포탑 철거 등 여럿이 모여 딜을 집중할 때 사용하면 좋다.

파랑 이즈리얼은 여눈 스택 쌓는 용도 외에는 사용할 곳이 전혀 없다.[14] AP 이즈리얼은 0.8이나 되는 AP 계수를 활용해 주 공격기로 써먹게 되는데, 관통을 하긴 하지만 미니언이나 정글 몬스터에겐 효과가 없고 챔피언에게만 데미지를 입히므로 라인정리의 부실함을 더해준다...
과거엔 정수의 흐름을 맞은 적 챔피언은 공격 속도가 느려졌고 정수의 흐름을 맞은 아군 챔피언은 체력이 회복되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너프로 인해 상기한 효과들은 다 사라졌다. 데미지보다는 유틸성이 강점인 스킬이었는데 옵션이 이것저것 없어졌고, 신비의 화살과 비전 이동이 워낙에 좋은 스킬이어서 정수의 흐름은 AD 이즈리얼이 패시브 스택을 쌓는 용도 이외에는 뭔가 애매한 스킬이 돼버린 감이 있다.

분명히 아군 챔피언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4.12 패치 전끼지 이즈리얼 자신은 사용 후 바로 점멸이나 비전 이동을 써서 투사체에 닿아도 W의 공속 버프를 받을 수 없었다. 4.12 패치로 수정되어 W+E를 하면 자기 자신의 공격 속도 증가 버프 효과와 함께 패시브 효과도 중첩된다.

4.4. E - 비전 이동(Arcane Shift)

(액티브): 이즈리얼이 지정한 위치로 순간 이동하며 가장 가까이 있는 적에게 유도 화살을 발사하여 75/125/175/225/275 (+0.75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마나 소모량: 90
  • 이동 거리: 475
  • 마법 화살 사정거리: 375
재사용 대기시간:
19 / 17 / 15 / 13 / 11 초


"아아아아아!! 이즈리얼 E 너무 사기에요, 이런 거 너프 필요해요!!" - 로코도코, IEM 카토비체 4강 아주부 프로스트와 M5와의 경기에서 매드라이프블리츠크랭크가 상대 이즈리얼을 당겼음에도 불구하고 비전 이동으로 빠져나가자.

이즈리얼이 안정적인 원딜이라 평가받는 이유. 이즈리얼이 픽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로, 이즈리얼이 메타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쓰이는 원동력이 되는 스킬이다. 원거리 딜러의 이동기 중에서는 단연 톱이고, 리그 오브 레전드 전체를 통틀어도 이즈리얼의 비전 이동보다 좋은 이동기는 샤코의 속임수, 카사딘의 균열 이동 정도밖에 없다. Q의 쿨감을 감안하면 쿨타임 자체도 상당히 짧은 편이고 이동 거리도 길어 웬만한 벽 정도는 손쉽게 넘는다. 가까이 있는 적에게 입히는 마법 피해는 AD 이즈에게는 패시브의 발동을, AP 이즈와 파랑 이즈에게는 공격 스킬로서의 기능을 선사한다. 어느 것 하나 아쉬울 것이 없는 S급의 이동기이자 이즈리얼의 장점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아주 짧은 캐스팅 모션이 있긴 하지만 이게 말 그대로 굉장히 짧은데다 어차피 비전 이동의 판정은 다른 군중 제어기 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되지 않는데 블리츠크랭크의 로켓 손 같은 게 비전 이동을 시전 중인 이즈리얼에게 맞으면 상대가 아니라 이즈리얼이 의도한 곳으로 블리츠 크랭크의 팔을 뽑아내며 이동하게 된다는 말이다. 단, 쓰레쉬의 사형 선고는 판정이 두 번이라 한 번은 끌려가니 주의.

이즈리얼의 비전 이동이 정말 특별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판정. '몸 판정이 움직이는'[15] 부류의 이동기가 아니라 말 그대로 '순간 이동'[16]이라 거의 모든 판정에 대해 우선권을 갖는다. 덕분에 이동하는 도중에 뭔가를 맞을 일이 없고, 목표 지점이 사정거리보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 얄짤없이 벽 넘기가 실패하는 그레이브즈의 빨리 뽑기 등과는 달리 비전 이동은 거의 600의 거리를 점프하여 벽을 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아무리 걸출한 이동기라고 해도 쓰는 사람의 손이나 멘탈이 어긋나면 바보가 되는 건 마찬가지. 가까이 가면 스킬들을 맞히기도 쉬워지고 유도 화살 덕에 패시브도 발동하니까 이걸 앞으로 지르는 경우가 꽤 있는데, 유도 화살 데미지는 AP 이즈가 아닌 이상 별볼일 없는 데다 맞추기도 어렵고, Q나 W는 멀리서도 맞힐 수 있다. 붙었을 때 얻을 수 있는 메리트는 적은 반면 위험은 크게 증가한다. 정말 확실한 상황이 아닌 이상 앞비전은 라인전에서라도 자제하고 한타 때는 봉인하자. 앞으로 비전 이동을 질렀다가 죽는 이즈리얼 유저를 비꼬는 말로 '비전 죽기', '비전 자살', '앞비전' 등의 말이 있다.

AP 이즈로 간다면 훌륭한 딜링기가 된다. 비전 이동-리치 베인 평타-W-리치 베인 평타-Q 콤보를 모두 맞히면 AP 계수가 3.0이 넘는다. 궁까지 맞히면 4.0![17] AP 이즈로 가지 않더라도 스킬의 기본 데미지가 비교적 높은 이즈리얼인 만큼 초반에는 폭딜 콤보로 충분히 쓰일 수 있다. 다만 적에게 근접해야 하는 만큼 리스크가 커진다는 점을 유념하자.

4.5. R - 정조준 일격[18](Trueshot Barrage)

(액티브): 이즈리얼이 1초 동안 정신 집중을 한 후 에너지 미사일 탄막을 발사하여 미사일에 맞는 각 유닛에게 350/500/650 (+1 추가 공격력), (+0.9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유닛에게 명중할 때마다 피해가 10%씩 감소하며 최대 30%까지 감소합니다. 미사일은 지나가는 지역의 시야를 잠깐 확보합니다.
  • 마나 소모량: 100
  • 사정거리: 전 지역 (무제한)
  • 투사체 속도: 2000
  • 재사용 대기시간: 80 초

우리가 이즈리얼을 싫어하는 이유
저격왕 이즈리얼

글로벌 광역기. 한타 직전에 상대 전원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패시브를 5스택 쌓은 뒤 시작한다든가, 드래곤이나 내셔 남작 같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중립 몬스터를 스틸한다든가, 딸피로 살아돌아가나 싶던 상대 챔피언의 목을 날려버린다든가, 밀리는 라인을 멀리서 클리어해 라인 관리하러 누가 굳이 갈 필요가 없게 만든다든가, 원래라면 못 먹을 미니언들을 죽여 CS를 챙긴다든가, 라인 푸쉬가 급하게 필요할 때 사용한다든지 등 굉장히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자체 쿨타임도 짧은데다 신비한 화살로 쿨을 제법 줄일 수 있고 마나 소모량도 적어 부담없이 날릴 수 있다. 거기에 기본 데미지가 상당히 높아서 막 6렙을 찍은 시점에서 끔찍한 누킹력을 자랑하고 계수도 높아서 후반에도 굉장히 아프다. 마법 피해라는 점과 공격력 계수보다 올리기 쉬운 주문력 계수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AP 이즈에게 있어서는 두말 할 필요가 없는 최중요 스킬.

초보자들은 화려한 저격궁에 꽂혀서 긴 사정거리에만 집중하는 실수를 범하곤 하는데, 사실 투사체의 속도가 느려서 긴 사거리를 활용하기가 어렵다. 예측샷이 보장되면 가능하지만, 굉장히 난이도가 높다. 정조준 일격의 유용한 점은 긴 사거리도 있지만 정말 유용한 것은 넓은 범위와 높은 피해량이다. 상대가 적은 체력으로 멀리 도망칠 때까지 궁을 아껴 두는 것보다 딜이 필요할 때 써두는 게 더 쉽게 이득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다. 교전이 시작될 때는 궁부터 날리고 시작하면 패시브를 바로 풀스택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궁부터 날리고 교전을 시작하는 게 좋다.

정신 집중을 하는 것처럼 보이고 스킬 설명에도 그렇게 쓰여 있지만 이 스킬은 비채널링 스킬이다. 원문을 봐도 채널링이란 말이 없고 에너지를 모은다(gathering energy)고 적혀 있다. 사실 정조준 '일격'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아쉬운 번역. 따라서 어떤 CC기로도 이즈리얼의 궁극기 시전은 막을 수 없다. 시전 중 블리츠크랭크의 로켓 손이나 우르곳의 초동역학 위치전환기 같은 강제 이동기나 넉백에 걸리더라도 원래 시전했던 위치에서 궁이 발사된다. 단, 캐스팅 도중 죽어버리면 안 나간다. 이것과 같은 시스템을 지닌 스킬로 여자친구의 최후의 섬광이 있다.

5. 평가

5.1. 원거리 딜러

안정성을 최대 장점으로 하는 원딜. 우리팀이 어떤 조합이든지, 상대가 어떤 조합을 구성하든지 대처하기가 쉽다. 포킹 혹은 맞포킹을 위한 픽, 돌진 조합에 대응하는 픽, 광역기 조합으로 한타를 보는 픽 등 여러 상황에서 무난하게 고를 수 있는 챔피언이다. 무게감이 많이 떨어지는 구간도 없다. 초반에는 긴 사정거리의 Q로 견제를 할 수 있고 강력한 누킹이 가능하며, 스킬 위주의 딜러라 중반 존재감이 높은 편이고, 유틸성이 좋아 후반에도 그럭저럭 괜찮다. 글로벌 광역기인 궁으로 원거리에서 미니언 클리어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유용한 장점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이즈리얼은 여러 가지 면에서 무난하고 좋은 픽이 될 수 있다.

단점은 무엇 하나 확실한 점이 없다는 것이다. 일단 라인전에서 이즈리얼은 Q를 잘 맞힌다는 가정을 하더라도 그리 강력하지 않고, 라인 정리는 궁을 배우고 난 뒤에나 빨라지지 그 전에는 최악이다. 중반에 존재감이 꽤 높긴 하되 으뜸은 아니고 후반에 들어가면 하드캐리형 원거리 딜러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딜량 때문에 존재감이 낮아진다. 자기보다 성장성이 높은 상대를 라인에서 밟기도 어렵고 자기보다 라인에서 더 강한 상대에게 대항하기도 쉽지 않다는 얘기다. 짧은 쿨의 스킬을 연속적으로 잘 맞혀야 이득을 챙길 수 있어 난이도도 굉장히 높은 편이다. 아군 조합과의 호환성이나 상대에게 대응하는 능력은 좋지만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판을 만드는 능력은 떨어지는 셈. 특히나 베인, 리워크 전 트리스타나와 같은 하드 캐리형 원딜을 상대할 때 이즈리얼의 라인전 약세가 두드러지며, 시즌5 프리시즌에서 잠깐 등장하다가 묻혀버린 이유 중 하나도 트리스타나 때문이었다.

또다른 치명적인 단점은 탱커 처리 능력이 굉장히 떨어진다는 것과 푸시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즈리얼의 후반 화력은 전체 원딜 중에서도 하위권에 속하는 편이다. 이로 인해 사이온, 마오카이, 문도 박사와 같은 하드 탱커들을 잡는 데 애로사항이 꽃피며, 타워 철거 메타가 부상할 때마다 이즈리얼의 선호도는 바닥으로 추락했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화려한 스킬에 반해 많은 유저들이 구매했다가 생각보다 애매한 성능에 낚였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애자리얼. 이후 대대적인 버프를 받고 딜도 되고 힐도 되는 OP 챔피언으로 등극했으나 채 3주도 못 가 너프를 받았다. 너프 후의 별명은 리얼애자(...). 이 암흑기는 꽤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그러나 다른 원거리 딜러들이 너프되고 메타가 바뀌면서, 시즌 2 중반부터 이즈리얼은 어느 순간 최상위권 원딜이 되더니 오랜 시간 동안 쭉 그 자리를 유지했다. 중반 존재감이 높은데다 높은 생존성을 필두로 어느 능력치 하나 빠지는 것이 없었기 때문으로 몇 차례 너프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즈리얼의 지위는 굳건하게 유지되었다. 픽률이 올라가고, 상위 랭커의 연구가 점점 발전하고, 이게 일반 유저층에까지 내려오면서 웬만한 OP 챔프나 넘보는 60%대 승률까지 기록했다. 마침내 월드 챔피언쉽에서는 결승까지 총 30경기 중 픽된 것만 24경기에 밴된 것까지 합치면 무려 28경기 동안 픽밴 리스트에 등장하는 위업을 달성, 가져오거나 밴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챔피언이 되었다.

그러나 시즌 3에 접어들면서 기존의 코어템이었던 삼위일체의 가성비가 구려지자 잠시 움츠러들었다가, 새로운 템트리가 개발되면서 다시 기세를 펴나 싶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메타의 변화에 휩쓸려 대회에서 점차 종적을 감추기 시작했다. 높은 견제력과 강력한 라인 푸쉬 능력으로 라인전을 지배하는 원거리 딜러들에게는 라인 정리 능력의 부재와 미니언을 낀 상태에서의 원거리 견제력 부족 때문에 힘들고, 성장성이 높은 원거리 딜러들을 만나면 압도가 어려워 후반에 존재감 차이가 심해지기 때문.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대회에 한정된 이야기로,서포터 등의 팀원을 못믿는 솔랭에서는 쭉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렇게 다소 흔들리던 이즈리얼의 입지를 한순간에 다시 올려놓은 것이 '파랑 이즈리얼' 빌드. 이 아이템 빌드의 발견으로 인해 이즈리얼은 다시 좋은 원거리 딜러로 평가받게 되었다. 그러나 대세가 하필 파랑 이즈보다 훨씬 왕귀가 빠르고,[19] 캐리력 좋고, 한타에서의 딜링이 굉장히 강력한 베인트위치에게 넘어가서 봇 원딜러 포지션에서의 인기는 좀 줄었으나 그래도 파랑 이즈 발견 전에 비하면 엄청나게 나은 상태고 파랑 빌드 정립 덕에 미드 이즈리얼은 상당히 매력적인 픽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삼위일체가 상향된 후로는 시즌 2처럼 삼위일체 빌드를 사용하는 원딜 이즈리얼이 다시 대세가 되었고, 미드 이즈리얼은 상황이나 자기 취향에 맞춰 템 빌드를 올린다. 원딜 이즈는 최고의 메이저 중 하나고 미드 이즈도 충분히 고려할 만한 픽으로 자리잡은 결과 이즈리얼은 솔랭에서 가장 많이 선호받는 챔프 중 하나가 되었다.

시즌 4로 접어든 후 솔랭 픽률은 여전히 높지만 대회에서는 그다지 잘 보이지 않게 되었다. 대세 원딜인 루시안, 시비르, 케이틀린에 비해 라인전이 약한데다 푸쉬력도 그리 좋지 못하단 단점이 부각된 게 그 이유. 정확하게 시즌 3 초기에도 케이틀린과 바루스의 양강 - 트위치와 베인 류의 캐리형 원딜이 유행했던 것과 상황이 일치한다.

시즌 5 프리시즌에서 탑에 룰루나 리산드라와 같은 AP 딜러를 보내는 메타로 인해 탱커 처리 능력이 떨어지는 이즈리얼이 주목받았으나, 트리스타나의 부상으로 인해 타겟팅 견제기를 가진 트리스타나를 상대로는 트리스타나를 압도하기는커녕 오히려 라인 푸쉬력의 부재로 인해 라인전을 압도당할 수 있다는 단점, 마오카이나 문도, 나르 등 하드 탱커를 잡기가 도저히 힘들다는 점 때문에 다시 사라졌었다. 오히려 스프링 시즌에는 원딜과 미드 양쪽으로 쓰일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밴픽상의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점, 미드 라인전은 상성을 많이 탄다.[20]으로 인해 미드로 보내 여신의 눈물-마나무네 이후 삼위일체 또는 얼어붙은 건틀릿을 사는 빌드로 자주 쓰이고 있다.[21] 2원딜의 특성상 후반에 상당히 강력해진다는 장점도 있으나, 양쪽 원딜이 최후의 속삭임이 뜨기 전까지는 운영상의 우위를 점하기 힘들다는 단점 또한 있다. 또한 ap를 다른곳에서 맞추지 않으면 올ad가 나올수도 있어 후반에 상대 탱커의 가시갑옷에 전부 녹아내릴수 있다는 단점또한 갖고있다.

팀 조합상의 문제도 항상 염두에 두어야한다. 어느 정도 왕귀 성향을 지닌 ad챔프라는 점은, 설령 올AD조합이라도 중반에 강력한 스노우볼링이 가능한 제드탈론 등의 ad 암살자에 비해 상당히 큰 단점이다. 주로 파랑이즈를 선택하는이상 왕귀타이밍도 결코 이르지 않으며 cs는 잘먹지만 라인푸쉬 후 로밍 등의 소규모 교전상황에서 그리 강한 챔피언이 못된다. 이런 문제 때문에 막무가내로 미드 이즈리얼을 고르는 유저들은 야스오에 버금가는 부정적 인식을 부추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

5.1.1. 운영

라인전에서는 Q 스킬의 긴 사정거리를 이용해서 멀리서 깔짝대다가 기회가 생기면 과감하게 접근해서 기술들을 모두 명중시켜 누킹을 하는 게 요령이다. Q를 잘 맞히지 못하는 이즈리얼의 라인전 능력은 형편없다고 할 수 있다. 맞딜도 약하고 원거리 평타 견제도 안 되고 라인 클리어도 궁 없으면 별로다. 계속해서 Q짤로 상대를 괴롭힐 수 있다면 킬각을 만들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라인전 약체라는 챔피언에게도 진다. 미드에 설 경우에는 6렙 전 푸쉬력 부재가 꽤 뼈아프다. 딜교환을 할 때는 이즈리얼의 스킬들은 모두 평타 캔슬이 가능하다는 점을 잘 활용해야 한다.

한타에서의 요령은 대치 상황에서 신비한 화살로 포킹을 하다가, 한타가 열리면 적절히 궁으로 여럿을 긁고 나서 뛰어난 이동기와 나쁘지 않은 평타 사정거리를 이용해 카이팅을 하며 Q와 평타를 섞어 가며 딜을 넣는다. 모든 원딜이 그렇듯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다. 가뜩이나 원딜 중에서도 체력이 최악인 이즈리얼은 극도로 몸을 사리면서 기술을 피하고 긴 원거리 견제를 전부 명중시켜야만 한타에서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상급자용 원딜인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대부분의 서폿과 무난하게 어울리는데 그 중에서도 전통적으로 궁합이 가장 좋다고 알려진 서포터는 타릭소나다. 둘 다 견제력이 좋고 소나의 오오라가 이즈리얼의 짤짤이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시너지까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타 때도 소나궁이 잘 터져주면 이즈궁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즈리얼과 소나 모두가 최고의 주류 챔피언이던 시즌2 후반기에 자주 보였다. 그러나 시즌이 지나고 라인 푸시력 또한 바텀 듀오의 조합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가 되면서 이즈소나 조합은 선호도가 급락했다. 2차 창작에서 이즈리얼과 자주 엮이곤하는 챔피언 타릭과도 조합은 꽤 좋은편이다. 타릭의 경우 취소선이 쳐져있긴 하나 안정감이 높은 픽인 만큼 바텀 라인 전체를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

5.2. 아이템

선템은 당연히 도란의 검. 이즈리얼의 아이템 트리는 두 가지 방향으로 나누어진다.

일반적인 원딜처럼 무한의 대검 + 유령 무희/스태틱의 단검 트리로 치명타와 공속을 극대화하는 템트리가 시즌3 초반때 쓰인 적도 있지만, 이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선택이다. 공속 능력치가 여타 원딜에 비해 부족해서 공속 아이템의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 한타에서 힘들게 5연속 패시브를 쌓는다고 해도 공속이 0.32 정도 밖에 증가하지 않아서 화력이 변변치 않다. 이 트리를 갈 경우 케이틀린이나 트리스타나처럼 긴 사정거리도, 베인이나 코그모처럼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지도 못한 이도저도 아닌 원거리 딜러로 전락한다.

5.2.1. 삼위일체 기반 DPS형

쿨타임이 짧은 신비한 화살로 광휘의 검-삼위일체의 주문 검 효과를 극대화하는 아이템 트리. 시즌 2에서는 이 아이템 트리가 이즈리얼의 정석이었다. 삼위일체가 너프된 뒤에는 가성비가 떨어지는 삼위일체 대신 광휘의 검의 또 다른 상위 아이템인 얼어붙은 건틀릿을 쓰는 파랑 이즈에게 밀려났으나, 삼위일체가 상향되어 가성비가 전성기 이상으로 올라간 결과 다시 떴다.

선템으로 탐식의 망치나 광휘의 검 등 삼위일체의 하위 아이템을 준비한 뒤 빠르게 삼위일체를 완성하는 것이 목적이고, 이후 상황에 따라서 최후의 속삭임, 무한의 대검, 피바라기 또는 몰락한 왕의 검 같은 아이템을 맞춘다.

삼위일체를 맞춘 스킬딜 위주의 원거리 딜러는 중반에 딜 코어템 1~2개를 바라보는 상대 원거리 딜러에 비해 더 높은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다. 삼위일체의 균형 잡힌 능력치는 완성된 후부터 게임 끝날 때까지 쭉 요긴하다. 이후 맞추는 아이템들이 다 일반 원거리 딜러들이 DPS 상승용으로 쓰는 아이템들이라 후반 DPS도 정석 원딜 템트리를 탄 이즈리얼에 비해 딱히 뒤떨어질 게 없다. 말하자면 트포 빌드가 이즈리얼의 정석적인 빌드라고 할 수 있다.

단점은 이즈리얼의 한계를 극복할 수는 없다는 것. 이즈리얼의 평타 사거리는 그리 길지 않고 뒤로 갈수록 스킬딜이 아닌 치명타가 중요해지기 때문에 스킬딜을 극대화시켜서 캐리력을 높히는 파랑 이즈가 아닌 삼위일체 이즈리얼은 챔피언 자체의 한계에 도달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이만큼 이즈리얼을 최적화시킬 수 있는 빌드가 없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이템 빌드.

신발은 주로 광전사의 군화를 많이 구매한다. 생존에 좀 더 비중을 주고 싶다면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가기도 한다[22]. 마법 부여는 빠른 복귀를 위한 민병대나 카이팅에 도움이 되는 격노가 가장 무난하다.

변종으로, 흡혈 아이템(몰락한 왕의 검, 피바라기)을 선템으로 가면서 삼위일체를 2번째로 맞추는 템트리가 있다. 이는 과거 시즌 2 때 카옥스가 사용하였던 빌드인데, 2014년에 들어서는 데프트가 가끔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즌 4로 넘어오면서 원딜들의 전투 지속력이 중요해지면서 선템으로 삼위일체를 가게 되면 흡혈이 없어 라인 유지력이 부족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한다.[23] 비록 주문검의 엄청난 데미지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피바라기는 80이라는 상당한 AD량에 실드까지 붙어 있고 몰왕검은 AD 25+체력 비례 데미지 8%와 카이팅에 도움이 되는 액티브 효과도 있기 때문. 다만, 신비한 화살을 적절히 맞추지 못하는 이즈리얼은 가치가 나락으로 추락한다는 점을 변치 않는것에 명심해야한다.

5.2.2. 파랑 이즈

무라마나, 얼어붙은 건틀릿, 최후의 속삭임, 몰락한 왕의 검, 정수 약탈자,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밴시의 장막 등 파란색 아이템만을 구입한다 하여 파랑 이즈라는 이름이 붙은 아이템 트리.[24] 시즌 5 시점에는 파랑빌드와 노멀빌드의 차이가 거의 없어져서, 무라마나와 쿨감신이 있으면 파랑 이즈라고 불리고 있다.

요약하자면 신비한 화살의 딜링능력을 극대화시켜 포킹과 카이팅에 집중하는 아이템 트리.[25]

시즌 3에 들어서 베인, 트위치 같은 후반 캐리형 왕귀 원딜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이즈리얼은 극후반으로 갈수록 존재감이 점점 떨어진다는 단점에 봉착하고 말았다. 라인전이 강하지도 않으면서 캐리력까지 어정쩡하니 자연스럽게 픽할 요인이 적어진 것. 하지만 여러 가지 온힛 아이템이 추가되면서 이즈리얼의 Q에 이런 온힛 효과들이 묻어나간다는 것을 인식한 몇몇 유저들은 평타 명중 시 추가 효과가 부여되는 아이템들을 가기 시작했는데, 시즌 3 초기에 스태틱의 단검과 얼어붙은 건틀릿을 가던 것이 그 대표적 예였다. 그러던 도중 TPA의 원딜 GoDJJ가 한국 서버에서 발굴한 빌드를 국내의 천상계 원딜 유저 캬하하가 최적화를 통한 완성을 하였고 인벤에 공략으로 작성하면서 유명해졌다. 정작 GoDJJ는 한국 서버의 이름 모를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것을 보고 따라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26](참고) 북미에서도 LCS에서 몇 번 나온 뒤 Bluezreal이라 불리며 유명해졌다.

고전적인 파랑 이즈의 핵심은 신비한 화살에 평타 명중 시 발생 효과가 적용되며, 적중 시 쿨타임 감소 효과를 가진다는 점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기존 파랑이즈의 아이템 트리는 워모그 메타가 성행하던 시절에 정립되어서 현재와는 매우 다른데, (현재는 삭제된) 도마뱀 장로의 영혼, 무라마나, 얼어붙은 건틀릿, 몰락한 왕의 검을 갔다. 이 아이템들이 각각 신비한 화살에 끼치는 영향을 보자면 도마뱀 장로의 영혼은 고정 피해, 무라마나는 마나 비례 물리 피해, 얼어붙은 건틀릿은 주문 검, 몰락한 왕의 검은 체력 비례 피해를 준다. 즉 모든 아이템이 신비한 화살에 연동되는 것이다. 거기에 이 아이템들을 모두 맞추면 쿨타임 감소가 40%가 되며, 신비한 화살 자체에 모든 스킬 쿨타임 감소 효과가 있으므로 체감할 수 있는 쿨감효과는 그 이상이다.

이렇게 Q의 유틸성을 강화시키고 스킬의 쿨타임을 줄인 결과로 이즈리얼은 훌륭한 포킹 능력, 비전 이동의 쿨이 짧아지면서 얻는 뛰어난 생존력, 그리고 매우 짧은 궁쿨을 통한 잦은 타 라인 지원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수호 천사 등 생존에만 집중하는 방어 아이템을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얼어붙은 건틀릿만으로 공격과 방어 모두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평타와 Q에 붙는 얼건의 슬로우 덕분에 추적과 카이팅에 굉장히 유리하다. 주로 긴 사정거리의 Q로 딜을 넣으면서 슬로우까지 걸기 때문에 타 원딜에 비해 쉽게 물리지 않으며, 이동기가 없는 챔프가 이 템트리를 탄 이즈를 물기는 매우 어렵고 도주하기도 어렵다.

이후 패치에 따라 아이템의 변화[27]나 이즈리얼 자체의 변화[28]등으로 인해 고전적인 파랑 이즈의 템트리는 더 이상 쓰이지 않고, 현재는 무라마나와 쿨감신을 기본템으로 깔고 파랑 템트리와 DPS 템트리의 아이템들을 상황에 따라 채용하는 정도로 쓰인다. 그래도 무라마나의 강력한 마나 비례 피해를 활용하며 포킹 능력이 뛰어나다는 기본 골자는 변함이 없다.

물론 단점도 있다. 우선 왕귀 시간이 느린 편에 속한다는 것. 일단 아이템의 가격 총합만 보면 일반 원딜 트리에 비해 저렴하다. 파랑 이즈의 코어템으로 꼽히는 마나무네/무라마나(2200G) + 얼어붙은 건틀릿(2900G) or 삼위일체(3703G)는 대부분의 원딜들의 코어템인 무한의 대검(3800G) + 스태틱의 단검(2500G)보다 상당히 싼 편이다. 하지만 스택형 아이템인 무라마나가 필요하고, 아이템 간의 시너지가 있어야 비로소 빛을 발하는 템트리기 때문에 실제로 완성되는 속도는 매우 느리다. 베인, 트위치, 트리스타나 등 하이퍼 캐리형 원딜들이 코어템 하나만 들고도 중반 한타를 지배하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방해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상황을 가정했을 때 피해량의 총합이 다른 원딜이나 일반 이즈에 비해 낮은 편. 파랑 이즈 템트리는 무한의 대검과 유령 무희/스태틱의 단검 등 공속과 치명타라는, 평타로 지속적인 공격을 하는 능력을 높여 주는 요소들을 포기하면서 Q의 포킹력 및 딜링과 그로 인해 얻는 쿨감을 통한 지속적인 스킬 사용으로 여러 가지 유틸성을 확보하는 점에 집중한 것이라 이론적인 DPS가 낮을 수밖에 없다. 특히 초반에 그러한 차이가 두드러지는데, 초반 마나무네를 올리는 구간에서 발생하는 상당한 딜로스 탓에 가뜩이나 초반에 약한 이즈리얼이 용싸움 시간대에서 팀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힘들다. 그래서 미리 포킹으로 적에게 피해를 누적시킨 후에 싸워야 하는데, 적이 포킹을 충분히 맞아 주기 전에 이니시를 걸어버릴 수 있는 조합이면 힘이 빠지는 경향이 있다. 아군 이니시에이터가 이즈리얼이 포킹으로 데미지를 충분히 누적시키기 전에 이니시에이팅을 해 버려도 곤란하다.

그리고 템을 맞춘 파랑 이즈의 딜은 무시무시하지만 제대로 능력이 발휘되려면 신비한 화살을 정말 신비할 정도로 잘 맞혀야 해서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사실 파랑 이즈리얼의 가장 큰 단점. Q의 적중률이 월등히 높아야 하며. 신비한 화살의 딜링에 모든것을 집중한 트리이기 때문에 Q를 맞히지 못한다는 전재하에 파랑 이즈리얼의 딜교환 능력 및 DPS는 크게 떨어지게 되어. 다른 원딜과 차별화되는 위의 장점을 활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높은 스킬 적중률이 전제되지 않은 파랑 이즈리얼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고난을 이겨내고 성장을 하더라도 높은 스킬 적중률과 좋은 판단력이 뒷받침되어야 써먹을 수 있는 고난이도 템트리라고 할 수 있다.

종합하자면 약한 라인전과 낮은 DPS에 주의하고 잘 사용하면 괜찮은 트리다. 대회에서도 종종 보이는 트리. 특히 팀이 포킹에 특화된 조합이라 포킹이 강력한 파랑 이즈로 이득을 볼 수 있거나 하는 상황에서는 파랑 이즈가 일반 이즈보다 더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일반 솔랭에서는 라인전이 흥하고 있을 때 여신의 눈물을 사서 후반을 도모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좋다.

시즌 4후반부터는 얼건 대신 트포를 올려서 후반 왕귀력을 높이는 템트리가 사용중이다. 기존 파랑이즈의 Q 신비한 화살 의존도를 낮추고 평타딜링을 높여서 무라마나 라위까지만 떠도 누킹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여눈으로 인해 트포가 나올때까지 딜로스가 심하며 무라마나를 키고 평타를 남발하면 금방 마나조루가 된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무라마나가 뜰 경우 이즈리얼의 존재감이 대폭 상승하기 때문에 천상계 솔랭이나 대회에서는 트포여눈 빌드를 주로 사용한다. [29] 특히 원딜보다도 미드 이즈리얼이 이런 빌드를 자주 사용하는데, 블루 버프를 받을 수 있어 무라마나 완성까지의 딜로스가 좀 더 줄어들고 쿨감 문제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우며, 미드 라이너에게 꼭 필요한 2~4코어 시점의 중반 화력이 기존 파랑 빌드보다 훨씬 강력하기 때문.

간혹 삼위일체와 얼어붙은 건틀릿(AP일 경우 리치 베인)을 모두 가는 유저들이 존재하는데 이는 가격대비 효율이 상당히 좋지 않은 편이라고 쓰고 트롤이라 읽는다. 광휘의 검 고유 지속 효과인 주문 검은 말 그대로 고유 지속 효과이기 때문에 중첩이 되지 않는다.근데 어찌된게 얼어붙은 건틀릿의 역장 효과는 적용이 된다 아이템 이펙트는 뜨지만 실제 따져보면 마지막에 산 아이템만 적용이 된다. 삼위를 먼저 사고 얼건을 나중에 사면 얼건 효과만, 얼건을 먼저 사고 리치베인을 사면 리치베인만 언뜻 보면 폭딜과 슬로우를 동시에 발동 시킬 수 있는 듯 보이지만 이는 안타깝기 그지없는 착각이며 그냥 템창 하나 날리는 것이다. 둘 다 갈바에는 얼어붙은 건틀릿 대신 얼어붙은 심장을 가는 게 바람직할 정도다.

6. AP 이즈리얼

애초에 이즈리얼은 AD, AP, 즉 원거리 딜러와 마법사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하도록 만들어진 챔피언이다. AD로의 육성이 AP보다 수월하다는 것이 발견된 이후론 대개 AD로 육성되지만, 가끔씩 AP 이즈리얼로 플레이되기도 한다. 주로 미드를 간다. 이 경우 AD 이즈리얼의 주력기인 Q는 코어템인 리치 베인이 나오기 전까진 거의 잊혀지고, AD일 때는 별로 많이 신경쓰지 않던 W가 주력이 된다. AD 이즈리얼에게는 생존기에 불과한 E는 딜 스킬이 된다. 그리고 궁극기는 정말 궁극기라는 이름에 걸맞게 엄청난 한 방 공격기로 변신한다.

라인전은 약한 편이다. 기본 공격 관련 스탯이 낮아 CS 챙기고 평타 견제하는 능력 자체가 AD 이즈리얼에 비해 훨씬 떨어진다.[30] Q가 제 구실을 못 하고 맞라인에 서는 상대가 파밍력 끝내주는 미드 챔피언인데 라인 길이가 봇에 비해 훨씬 짧아 미니언 막타 챙기기도 훨씬 어렵고, 스킬을 자주 써야 하는 챔프라 마나 소모도 심하다. 판정 좋고 미니언을 관통하는 W 덕에 견제력은 괜찮은 편이고 생존 능력도 E가 최상급 생존기라 우월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노릴 수 있는 킬 타이밍은 2렙과 6렙 시점. 극초반에는 평타 딜링도 무척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1렙부터 평타와 Q로 미친 듯이 견제를 하다가 2렙에 E를 찍고 들어가면 충분히 킬각을 노릴수 있다. 6렙에는 시야 밖에서 궁극기-E-W-Q로 이어지는 콤보가 미드 누커 중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기 때문에 상대가 방심하는 순간 충분히 킬을 낼 수 있다.

운용 역시 만만치 않다. 미니언 웨이브나 정글 캠프를 클리어하는 능력이 매우 부실하기 때문이다. W로는 미니언이나 정글몹에게 피해를 입히지 못하고, Q는 얼어붙은 건틀릿이라도 들고 있지 않은 이상 하나에게밖에 맞지 않는다.얼어붙은 건틀릿의 주문검 효과는 리치베인의 그것과 중복되지 않는다(이펙트는 보이지만 이펙트만 보일 뿐 주변 데미지나 슬로우 모두 적용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AP를 올려놓고 리치베인을 포기하면서 라인클리어를 위해 얼건을 가기에는 무리가 있다. 또한 비전 이동을 파밍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애초에 웃기는 소리일 뿐더러 쓰더라도 별 도움도 안 된다. 광역기라고는 궁 뿐이라 상대가 라인을 쭉 밀면서 압박하거나 로밍을 가도 대처하기가 어렵고, CS 잘 챙기기도 어렵다.


이즈리얼이 리치베인을 1코어템으로 삼고 AD룬을 끼고 도란검을 가는 최초의 공략. 당시에 유행하던 것은 도란링/선여눈 이즈리얼로 극AP로 후반 한타를 보고 키우는 왕귀형 형태였는데, 댓글을 보다보면 당시의 고ELO유저가 태랑이나 차우스터등 당시의 순위권 네임드 유저를 언급하며 어정쩡한 빌드라고 까는 것이 보인다.

선도란검으로 초반을 풀고 쉰/방관으로 중반을 풀어서 쌓는 스택으로 후반에도 존재감을 뿜는 식으로 커서 팀의 베이비시팅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초식형인 극AP 템트리에 비해 최고로 성장했을때의 성장 기대치는 다소 낮지만 꾸준히 운영 가능하며 전구간 딜로스가 적어 팀원의 케어가 부족한 솔로 플레이에도 적합한 스타일이 주효하게 먹힌 것으로, 2010년에 작성된 공략이 시즌이 변하고 템들이 추가되며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AP스타일로 키우면서 AD룬을 끼는점/도란검으로 스타트 하며 리치베인이 코어템인점은 2014년 현재도 AP이즈의 가장 기본이 되는 방식이다.

그런고로 AP 이즈를 파는 장인들은 케넨처럼 AD 룬과 특성을 들고 도란의 검+1포션으로 시작해 원딜 이즈처럼 라인전을 하다가 첫 귀환부터 AP템을 맞춰나가 한타에서 활약할 것을 권한다. 그냥 AP 이즈를 가는 것보다 파밍하기가 좀 더 수월해지고 초반 라인전이 편해진다. 다만 존야의 모래시계와 기괴한 가면 정도만 있어도 한타 존재감이 뛰어난 케넨과 달리 템빨을 엄청나게 받는 관계로 정말 미친 듯이 CS를 흡입하면서 성장해야 한다.

코어템을 보자면 AP 이즈리얼에게 있어선 그 어떤 아이템보다도 리치베인이 요구된다. 파밍과 쿨감 용도로만 쓰던 Q 스킬을 본격 딜링기로 바꿔주기 때문이다. 리치 베인이 나오고 난 이후의 Q는 기본 계수 (0.4) + 리치 베인 (+0.5) + 오펜스 특성 주문 검 (0.05)까지 계수가 0.95로 급증한다.[31] 나중 가선 허약한 메이지, 원딜들은 한두 대 맞고 비명을 지를 정도. 따라서 리치 베인이 나온 이후의 신비한 화살은 후반으로 접어들수록 누킹, 지속 딜링, 포킹 이 세 가지 만능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력기로 바뀌기까지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리치 베인을 선템으로 올리는 편이고, 리치 베인이 아무리 유용하더라도 이거 하나만으로는 Q를 충분히 강화시키지 못하기에 주문력을 높여서 리치 베인 효과를 뻥튀기시킬 수 있도록 다음 아이템으로는 대부분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올린다. 지속 딜링에 필요한 마나를 보충하는 여신의 눈물이나 조화의 성배, 마법 관통력을 올려주는 마법사의 신발과 공허의 지팡이, 높은 쿨감에 마나 보충도 되는 모렐로노미콘 등을 이후에 구매한다. 리치 베인이 너프된 이후로는 광휘의 검부터 올린 뒤 흥하면 라바돈부터, 무난하게 왔다면 모렐로노미콘이나 아테네의 부정한 성배를 사서 주문력을 확보한 후 리치 베인을 올려 효율을 극대화한다.

보면 알겠지만 템트리가 전혀 유동적이지 못하다. 심지어 가는 순서조차 고정됐다고 볼 수 있다. 고정적인 템트리는 다시 말하면 아이템 의존도가 굉장히 높다는 뜻이고, 라인전 단계에서 망해서 아이템이 안 나오면 자연히 존재감이 사라진다. 라인전이 약하고 파밍도 잘 못해서 잘 크기 어려운 챔피언이 템 의존도까지 엄청나기 때문에, 시즌 3 중반 이후로는 이즈리얼을 미드로 보내더라도 파랑 템트리나 트포 템트리 같은 AD 템트리를 가지 AP로 육성시키는 경우는 소수의 장인을 빼면 거의 없다.

다만 크기 어려운 만큼 잘 컸을 경우 딜은 확실하다. 특히 다른 누커들은 물리면 존야가 없는 이상 그대로 순삭인데 이즈리얼은 비전 이동이라는 최상급 이동기의 존재로 누커 주제에 생존력이 엄청나고, 스킬들의 사정거리도 상당히 길어 항상 최상의 위치에서 딜을 넣을 수 있다. 또한 정수의 흐름 및 비전 이동은 공격기로도 사용할 수 있어 상대 1선을 무시하고 후방에 있는 딜러를 확실하게 노릴 수 있는 원거리 암살자가 된다. 벽 뒤에서 궁극기를 맞추고 E-W-Q로 연계하는 것이 주요 암살법. 스킬들의 쿨이 짧아 꼭 딜러에게 누킹을 하지 않아도 탱커부터 녹이는 것도 가능하고 전투 지속력도 좋다. 굳이 이 콤보가 아니더라도 궁의 주문력 계수가 우수하기 때문에 후방에서 선궁을 잘 때려박아도 적 딜러를 전장에서 이탈시킬 수 있고 재수가 좋으면 킬까지 챙길 수도 있다.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이즈리얼의 견제와 폭딜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내어 상대를 디나이하고 CS를 챙겨 템을 맞추는 장인이 아니면 사용하기 힘들다. 다만 굳이 CS를 챙기지 않아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칼바람 나락에서는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내뿜게 된다.

4.4 패치로 핵심 중 핵심인 리치베인이 너프되고 대신 Q의 AP 계수가 0.2 증가했다. 사실상 AP 이즈리얼이 몰락하게된 패치로 가장 큰 문제는 1코어 타이밍이 삼위일체에 비해 너무 약해진 점. 1코어로 리치베인을 올리기엔 가성비가 너무 나쁘고 Q는 AP 계수가 올랏으나 물리데미지인 관계로 리치베인 없이 AP템을 올려봣자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 결국 코어템 2개이상 맞춰야 활약 가능한 시점이 오지만 라인푸쉬력이 매우 안좋고 파밍력이 좋지 않은 AP 이즈리얼의 형편상 활약 타이밍이 너무 늦다. 코어템 2개 정도가 나올떄까지 팀원들이 버텨주고 키워줘야 하지만 팀랭이 아닌 솔랭에서 미드 챔피언이 이런 베이비시팅을 받기는 매우 어려운 형편. 미드로 쓰기엔 트포이즈나 정수약탈자 추가로 연구가 되고 있는 파랑이즈에 비해 별 메리트가 없는 템트리가 되었다. 파랑이즈보다 성장은 더 어려우면서 쿨감템까지 맞출려면 최소 3코어 이상을 노려야하는 만큼 왕귀 타이밍이 상대적으로 너무 느리다. 그렇게까지 성장을 해도 DPS와 생존력이 파랑이즈에 비해 떨어져 궁말고는 내세울게 없다.

다만 이 아이템트리에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상대가 탑 레넥톤 미드 제드 정글 카직스 서폿 브라움 원딜 그레이브즈같이 마법 데미지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한 경우에, 파랑 룬에 고정이든 성장이든 마법 저항력을 박는 대신 쿨감을 사용하는 유저가 있는데, 저런 올ad를 상대로는 쿨감템인 얼어붙은 건틀릿에 쿨감신 정수약탈자를 가고 특성의 5퍼센트 쿨감을 얻고 나면 이미 쿨감은 40퍼센트이기 때문에 아까운 느낌이 드는데, 생각을 조금 바꾸어 파랑에 고정ap를 들고 ap특성 4개를[32] 투자하고 광휘의 검 계열에 붙은 ap와 드래곤1스택에 붙은 ap증가를 적용받으면[33] Qwer에 모두 ap계수가 적지 않게 붙은 이즈리얼이 여신의 눈물을 가서 생기는 딜로스를 ap가 거의 55까지 붙어서 쏘는 스킬딜로 중반 용싸움에서 딜로스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상대의 예상보다 큰 궁극기 데미지가 괴랄하다. 1레벨 교전에서도 몸은 기존보다 약하지만 평q평의 데미지가 소폭 강해 이득을 볼 여지가 있으며, 그보다도 2레벨-6레벨 사이에 보통 상대방이 이즈리얼 w를 피하지 않기 때문에 강력한 평w평이 가능해지는 장점이 있다.[34]
물론 6레벨의 궁극기 타이밍이 정점으로, 빠른 여신의 눈물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도란의 검을 하나 더 스택하여 룬의 마법 저항력 부족을 체력으로 상쇄한 뒤 보통과 동일한 ad수치와 이해 불가 수준의 수십 ap[35]에서 나오는 스킬딜[36]은 이즈리얼에 손이 익은 유저가 손쉽게 라인전 솔로킬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

7. 수정의 상처, 칼바람 나락에서의 성능

도미니언에서는 도주기도 있고, 강력한 스킬 딜도 있고, 초반 푸쉬력이 좀 떨어진다는 단점을 뺀다면 어디에 가도 어울리는 챔프다.

탑 라인을 간다면 Q의 자잘한 포킹과 E의 기동성, 글로벌 궁극기인 R 덕분에 여러모로 좋다. 소환사의 협곡과 거의 동일한 장점을 가지고 있고, 플레이도 거의 똑같이 하면 된다.

봇 라인을 간다면 협곡에서 미드를 가는 이즈리얼과 비슷한 느낌이 되는데, 생각보다 솔로 라인 경쟁력이 좋다 보니 나쁘지는 않다. 어떤 챔프와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지만, 허약한 스탯 때문에 2:1 타워 다이브를 당하면 E가 쿨이든 아니든 이미 죽어있다. 따라서 소환사 스펠은 기본적으로 부활을 들었었으나, 영혼 닻이 생기며 점멸, 점화, 탈진,주둔 중에서 선택하는 편.

칼바람 나락에서는 Q로 포킹을 하다가 상대가 오면 E로 빠져 버리는 악랄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파랑 이즈나 AP 이즈를 선택하면 상당한 딜을 뽑아낼 수 있다.

8. 스킨

8.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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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1#2

2014년 10월 13일 PBE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스플래시 아트가 공개되었고, 4.19패치 때 적용되었다. 예전에 유출된 일러스트뻘궁 쓰고나서 당황하는 모습 같다도 있었는데 취소하고 다른 작가가 새로 그렸다. 자 이제 인게임만 더 멋있어지면 좋겠군...

8.2. 노팅엄 이즈리얼(Nottingham Ez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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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대부분은 싼 거로 살 거면 서릿빛을 사고 비싼 거로 살 거면 탐험가나 펄스건을 사기에 쓰는 사람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 안습.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8.3. 공격수 이즈리얼(Striker Ezreal)

8.4. 서릿빛 이즈리얼(Frosted Ezreal)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파랑 이즈 템트리의 발견으로 인해 520RP의 색깔놀이 스킨치고는 엄청난 인기를 갖고 있다. 펄즈리얼은 비싸니까... 다만 파티클은 바뀌지 않고 그대로 노란색으로 나온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점.

8.5. 탐험가 이즈리얼(Explorer Ezreal)

가격75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이름은 익스플로러의 패러디. 사파리 케이틀린, 크롬 람머스, 파이어폭스 아리와 같은 4대 웹브라우저 스킨이다. 복장이나 탐험가 컨셉은 인디애나 존스의 패러디. 일러스트도 준수하고 인게임 디자인도 수수하지만 꼼꼼하게 만들어진 편이라 나름대로 인기가 있다.

8.6. 펄스 건 이즈리얼(Pulsefire Ezreal)

초월급 스킨[37]
펄스 건 이즈리얼 정령 수호자 우디르

가격3250RP동영상#
다른 일러스트1, 2[38] 트레일러#

2012년 7월 3일 출시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첫번째 초월급 스킨이다. 출시직후, 며칠간 50%할인된 1650RP에 판매되었다. 이후 3250RP로 영구고정. 펄스건 이즈리얼 스킨의 초월급 전용 부가 효과는 다음과 같다.

  • 궁극기 레벨마다 변화하는 총 네가지 외형
  • 시스템 음성[39]
  • 적 처치시 특수 효과

시스템 음성은 펄스건 시스템의 AI 오퍼레이터가 담당한다. 이름은 펄(PEARL). 펄은 시스템 음성뿐만 아니라 농담이나 귀환등 여러 행동에도 등장한다. AI는 역시 귀여운 목소리가 제맛 돋보이는 건 역시 이즈리얼의 외형 변경으로 궁극기의 레벨이 오를 때마다 챔피언의 외형이 바뀌는 유일한 스킨이다. 1레벨 이즈리얼은 조끼를 입고 허벅지에 파우치가 달린 다소 경무장에 가까운데, 정조준 일격 레벨이 오를수록 완전무장한다. 귀환 모션은 트론 포스터를 따라한 것으로 이 외에도 패러디 요소가 많다.

이 스킨을 구입하면 펄스 건 테마의 소환사 아이콘과 소환사 정보 패널까지 준다. 발매가 한참 연기되었을 정도로 개발자들이 공을 들였다. 발매와 동시에 불티나게 팔려나갔고, 게임에서 이 스킨을 써보기 위해 스킨충들이 몰리다 보니 수많은 닷지와 미러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8.7. TPA 이즈리얼(TPA Ezreal)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Fnatic 카서스
Fnatic 자르반 4세
Fnatic 그라가스
Fnatic 코르키
Fnatic 잔나
TPA 이즈리얼
TPA 쉔
TPA 문도
TPA 오리아나
TPA 누누
SKT T1 잭스
SKT T1 리 신
SKT T1 제드
SKT T1 베인
SKT T1 자이라

가격750RP
(한정판)
동영상#

TPA의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쉽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정판 스킨. 2013년 5월 15일부터 2013 LOL 올스타전 기간에 판매하였다. 현재 라이엇 본사에서 모든 레거시 스킨 재판매 결정을 내려, 시즌 3 롤드컵 우승 기념 스킨인 SKT T1 K 스킨에 맞추어 재판매하였다.

8.8. 연미복 이즈리얼(Debonair Ezreal)

연미복 스킨 시리즈
연미복 제이스 연미복 이즈리얼
연미복 바이
연미복 갈리오

가격750RP동영상#

4.13 패치와 함께 출시된, 연미복 제이스와 같은 연미복 컨셉의 스킨으로, 연미복 바이와 같이 나왔다. 탐험가와 같이 인게임 디자인만 바뀌지만 인게임이 꽤나 잘생겼다. 그리고 도박을 잘하는 것 같다. 여친은? 배경 뒷쪽에 있는 남녀는 얼핏보면 제이스케이틀린처럼 보이지만, 사실 가렌카타리나이다. 제이스의 등짝은 저렇게 넓진 않고, 케이틀린은 흑청발인데 배경속의 여성은 적발이다. 가렌과 카타리나는 공룡 나르스킨 일러스트에서도 피큐어 모양으로 출연한 바 있다.

9. 기타

이름의 유래는 해당 챔프의 개발자의 닉네임인 'Ezreal'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 참고로 Ezreal은 롤 초기에 21명이나 되는 챔피언을 담당했다. 이 숫자는 다른 개발자들과 비교해도 1위다. 다른 개발진과의 공동개발까지 합치면 무려 30명.

룬테라의 탐험가 캐릭터. 직업이나 자신만만한 성격, 대사, 스킨 등에서 유명 탐험가 캐릭터인 인디애나 존스의 패러디 요소가 많다. 이즈리얼은 슈리마 사막의 피라미드에서 찾아낸 부적을 장갑에 장착하여 무기로 쓰고 있다. 스토리를 잘 보면 소환 마법에 민감한 장갑의 성질 때문에 소환사들에게 반 강제로 납치당해(...) 챔피언 노릇을 하고 있다. 하지만 본인은 얻은 게 더 많으니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픽 대사를 보면 오히려 즐기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아이템인 리글의 랜턴의 발견자로 설정되어 있다. 리그 게임에서 사용되고 있는 건 이 랜턴의 복제품.[40] 근데 삭제당했다. 안습


2013년 5월 9일 기준으로 신챔프에 대한 프리뷰에서 이즈리얼의 책상이 공개되었는데 스케치를 담은 수첩 밑에 숨겨져 있던, 럭스와 나란히 서 있는 그림이 발견되면서 이즈X럭스가 공인화 되기 시작했다. 이것 말고도 새로 추가될 칼바람 나락 상점 주인의 대사 중 이즈리얼과 연인임을 암시하는 듯한 대사가 존재한다. 상점 주인[41]이 이즈리얼에게 "Is it true what I've heard of you and uhm, Ms. Crownguard? Hmm?(내가 자네와 크라운가드 양에 대해서 들은게 진실인가? 흐음?)"이라고 말하는데 럭스의 풀네임이 럭산나 '럭스' 크라운가드(Luxanna 'Lux' Crownguard)이기 때문에. 안습한 팬들의 취급에 반발하는 오너캐 띄워주기

TSM 소속 프로게이머 TheOddOne이 매우 싫어하는 챔피언이다. 한국에서 이즈리얼이 쓰레기 취급을 받았던 역사에는 오드원의 모함도 한 몫 했다. 그러나 프로들의 연구 끝에 2012년 중반부터 이즈리얼은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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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2014년 2월 자르반 4세와 함께 새로운 기본 일러스트가 유출되었다. 일러스트의 배경이 동굴이라 마침내 진짜 탐험가가 되었다. 그러나 신 일러스트가 전혀 패치되지 않다가 전혀 다른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같은 작가가 그린 자르반은 스스로 발가락을 자른다는 악평이 있었고, 이것도 미묘하다는 평을 받았기 때문으로 추정.

'누구라도 좋으니까 사귀고 싶어'가 몸이 약한 이즈리얼의 애환이 서린 누구라도 좋으니까 와드 좀 박아로 패러디되기도 했다. 다각적 갱킹 팀과 샨곰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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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디자이너와 챔피언의 이름이 같다. 이 사람이 디자인에 참여한 챔피언은 아리, 아무무, 애니, 애쉬 등을 포함해 약 30명 가량. 챔피언 디자인 외에도 룬, 소환사 주문, 맵 디자인, 마스터리, 아이템 디자인까지 전반적인 디자인을 모두 다 담당한다.
  • [2] 이즈리얼의 본래 설계 의도는 AD와 AP의 전환이 자유로운 원거리 딜러였다.
  • [3] 사성웅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성우 정재헌의 트위터를 통해 서원석으로 밝혀졌다. 출처.
  • [4] 여기에 따르면 이처럼 스킨의 컨셉이 확연히 다른 경우엔 처음부터 다른 목소리를 기획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시스템 "펄"의 성우는 아칼리리산드라의 성우를 맡은 소연.
  • [5] 오역된 문장이다. 원문은 "There's little time to study musty tomes when you're busy crawling around where the musty tomes originally came from."으로, 뜻은 "난 도서관에 있는 퀴퀴한 고서나 탐구할 시간이 없어. 그 고서들이 원래 있던 곳들을 탐험하느라 바쁘거든."이다.
  • [6] http://event.leagueoflegends.co.kr/shurima/index.php#
  • [7] 원래는 7으로 단독 1위였지만 1 내려갔다. 그 밖에 코그모미스 포츈이 5. 나머지 챔피언들은 전부 주문력 점수가 낮은 편으로,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한 시비르는 주문력이 단 1점에 지나지 않는다.
  • [8] 인디아나 존스의 패러디. 이즈리얼에게는 인디아나 존스의 패러디 요소가 많다.
  • [9] 도발과 마찬가지로 인디아나 존스 3편에서 등장한 '나치스, 나는 이 녀석들이 정말 싫어요'의 패러디. 녹서스=나치스
  • [10] 공식 설정상 오퍼레이터 시스템의 이름은 'PEARL'이다.링크 참고. 자비스
  • [11] 원문은 Grim dark future, huh? Too easy.
  • [12] 실제로 이즈리얼의 아이템 트리에서는 공속템의 비중이 다른 원딜보다 낮다. 파랑 이즈라는 공속 계열 아이템을 배제하는 트리가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 [13] 사실 여기에 치명타가 적용됐다면 이즈리얼은 필밴급 챔프가 됬을것이다.
  • [14] 그나마도 Q가 훨씬 마나 소모량도 적고 쿨타임도 짧아서 여눈 스택 쌓는 용도로도 거의 쓰이지 않는다.
  • [15] 그레이브즈의 빨리 뽑기, 케이틀린의 90구경 투망, 코르키의 발키리, 트리스타나의 로켓 점프, 루시안의 끈질긴 추격 등 사용시 몸 전체가 목표 지점을 향해 이동하는 애니메이션이 나오는 이동기가 여기에 해당한다. 거의 대부분의 이동기는 이러한 판정을 가지고 있다.
  • [16] 샤코의 속임수, 카사딘의 균열 이동, 소환사 주문 점멸, 카타리나의 순보 등 사용 시 맵 상에서 사라졌다가 목표 지점에 나타나는 이동기가 해당된다. 매우 드문 편.
  • [17] 실제로 미드에서 이즈리얼은 신드라 다음가는 무시무시한 6렙 누킹력을 자랑한다.
  • [18] 사실 탄막이 맞지만 직관성을 위해 이렇게 번역한 듯 하다. 원래 에너지 덩어리를 탄막처럼 쏘는데, 이걸 정조준해서 일종의 점사로 모아 쏘는 것.
  • [19] 베인, 트위치 등은 몰락한 왕의 검만 뜨면 얼추 왕귀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빌지워터 해적검까지만 나와도 라인전 강캐라 불릴 정도가 된다.
  • [20] 점화를 드는 경우 2레벨과 6레벨에 킬 타이밍이 나오긴 하지만 기본스텟이 굉장히 낮고 모든스킬이 논타겟인지라 상성을 많이 탄다. 암살자 챔프에게 매우 취약하며 푸쉬력도 좋은편이 아니다.
  • [21] 프로 수준에서는 딜로스를 막기 위해 삼위일체를 고르는 경우가 비교적 많은 편.
  • [22] 주로 M5의 겐자가 선택하는 신발이고 잭선장도 롤 마스터즈에서 이 신발의 강인함과 자신의 컨트롤을 믿고 올공템을 가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23] 다만 이즈리얼에게는 비전 이동이라는 최상급 생존기가 있어 흡혈템이 없어도 생존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다른 원딜들에 비해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 [24] 정수 약탈자 대신 피바라기를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태극 이즈(...)라고 불린다. 적절하다
  • [25] 프릭은 파랑 이즈에 대해 DPS를 대가로 유틸성을 얻는제한적인 상황에서 효과적(situational)인 템트리라고 평했다.
  • [26] 이에 대해 어떤 누리꾼은 '파랑 이즈를 만든 놈은 천재인 게 틀림없어. 단지 자기가 천재란 걸 몰랐을 뿐이야.' 라고 평하기도 했다.
  • [27] 도마뱀 장로의 영혼 삭제, 삼위일체의 주문검 효과 버프.
  • [28] 신비한 화살의 AD 계수 상승으로 인한 몰왕검의 상대적 입지 약화.
  • [29] 이 때문에 부족한 마나와 쿨감을 대신하기 위하여 정수약탈자를 가는 경우가 있으나 근본적으로 트포or얼건,무라마나,라위,아이오니아까지가 우선이고, 여기에 몰락과 피바라기까지 가면 템 공간이 없게 된다.
  • [30] 이 문제는 선템으로 도란의 검+포션을 가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긴 하다.
  • [31] 정확히는 물리 피해에 적용되는 AP 계수 0.4, 마법 피해에 적용되는 AP 계수 0.55이다. 0.4의 계수는 물리 방어력이나 방어구 관통력에 영향을 받는 물리 피해로 적용되므로 실질적인 AP 계수가 1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 [32] 처형인 계열 특성과 치명타 시 공속증가 특성을 버리면 가능해진다. - 파랑 이즈는 치명타가 터질 일이 전무하며 느낌 차이이지만 처형인을 자주 적용받는 일이 적어서 이렇게 취향으로 세팅할 수 있다.
  • [33] 템트리는 여전하고 특성의 ad특성도 그대로 들었으며 룬에도 빨강과 왕룬에는 ad를 들기 때문에 평타딜이 부족하지 않다.
  • [34] W의 데미지가 1레벨만 찍어도 평타는 물론이고 q보다도 강한 시점이 3레벨인데 이 때 상대가 피하지 않는 점은 굉장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 [35] 룬 특성 광휘의 검 드래곤 버프 1스택을 모두 합치면 50을 넘긴다.
  • [36] ap이즈리얼을 운용할 만큼 이즈리얼의 ap계수는 q0.4 w0.8 e0.75 r0.9 합산 2.85에 달하는 ap계수 합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50이라는 수치는 한 콤보의 데미지를 140정도[42] 늘려 주는데 이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중반 용싸움의 약한 이즈리얼의 딜을 보완해줄 수 있다. 물론 허구한 날 날리는 q에 꾸준히 25정도의 거의 공짜로 붙는 물리 피해-q에 붙은 0.4ap계수는 물리 피해로 더해지므로 깨알같지만 최후의 속삭임이 주는 물리 관통이나 도란의 검 등에서 나오는 흡혈과 시너지가 있다. Ap를 올렸는데도!-가 붙어 나가는 것이 이 룬특성 세팅의 숨은 꿀이다.
  • [37] 2012년부터 1년 주기로 발매되고 있는 최고급 스킨.
  • [38] 1번은 개발 중에 공개된 스플래쉬 아트, 2번은 현재 스플래쉬의 또 다른 버젼이다. 펄스 건 이즈리얼은 궁극기를 배울 때마다 외형이 달라지는데, 기본 일러스트는 1~5레벨 때의 모습이고 이 일러스트는 16레벨 이후의 모습이다. 로딩창에서는 기본 일러스트가 쓰이지만 소환사 아이콘과 소환사 정보 패널 등에서는 이 일러스트의 모습이 쓰인다.
  • [39] 기술 최초 습득시, 귀환 및 부활
  • [40] 야생의 섬광이 나오고 한창 OP소리 들을때는 발견자라서 AP 및 섬광을 못쓰는 정글러들의 원쑤미움을 받는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었다.
  • [41] 이즈리얼의 삼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