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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last modified: 2015-04-14 17:36:48 Contributors

KBO 리그 현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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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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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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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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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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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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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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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회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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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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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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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kt 위즈)



2015년 한국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롯데 자이언츠 No.99
이종운(李鍾雲)
생년월일 1966년 4월 6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부산광역시
학력 경남고-동아대
포지션 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1989년 2차 2순위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1989~1997)
한화 이글스 (1998)
지도자 롯데 자이언츠 코치 (2000~2001)
경남고등학교 감독 (2003~2013)
롯데 자이언츠 3군 수석코치 (2014)
롯데 자이언츠 1군 주루코치 (2014)
롯데 자이언츠 감독 (2015~)

롯데 자이언츠 역대 감독
김시진(2013~2014) 이종운(2015~) 현역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7번
이종운 (1989~1997) 차명주 (1998)
한화 이글스 등번호 33번
이강돈 (1987~1997) 이종운 (1998) 최익성 (1999)

역대 감독 전적
연도 경기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2015 롯데 자이언츠 144 -위 -위
통산 ­

"남의 팀에 피해주면 자신의 팀에도 피해가 간다는걸 분명히 알아야 한다... 앞으로 우리팀, 선수를 가해하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야구로 승부하자." [1]

"상대 감독님이 야구계 어르신이지만, 위-아래를 떠나 경기장에서는 나도 롯데라는 팀과 선수를 이끄는 감독이다. 감독으로서 우리 선수들을 위협한다면 누구에게도 가만있지 않겠다는 말을 할 수 있다"[2]


Contents

1. 소개
2. 선수 시절
2.1. 기록
3. 지도자 시절
3.1. 롯데 자이언츠 감독
3.1.1. 2015 시즌
4. 감독으로서의 평가
5. 기타

1. 소개

선수 생활의 대부분을 롯데 자이언츠에서 보낸 前 야구선수. 現 롯데 자이언츠 감독. 2010년 한국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되었으나 고려대학교로 진학한 이정윤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2014년 10월 31일에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폭동님, 델동님(...) 그리고 마갤한정으로 퀵동님(...)[3]

2. 선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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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91년부터 1994년까지 4년 동안이 전성기였다. 특히 1992년 우승 때는 .314 21도루로 남두오성의 일익을 담당했고, 14개의 3루타를 쳐내 단일 시즌 최다 3루타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2014년 9월 6일 롯데전에서 서건창이 그 기록을 15개로 경신하는 장면을 바로 그 현장에서, 그것도 상대 팀 코치 입장으로 지켜봐야만 했다.

김응국전준호라는 걸출한 외야수에 밀려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해야 했다. 1995년엔 부상 및 김종헌과 플래툰으로 기용되서 62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315의 타율을 기록했으며, 1996년은 개막전부터 미친 듯한 맹타를 휘두르며 기량이 만개하나 싶었지만, 단 6경기만에 다리 골절로 시즌 아웃 되어버리고 다시는 예전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다. 1997년 10월 3일 외야수 대호를 상대로 한화 이글스트레이드되었으며, 1998년 시즌 후 거기서 은퇴했다.

(출처 : 포토로)
마지막 1시즌만 뛰고 은퇴한 한화 이글스 현역 선수 시절.이 사진을 보고 전혀 딴 사람으로 여겼다면, 그건 기분 탓이다.

이 시기에 한화에서 뛰고 있던 장종훈과 친분이 생겼다고 한다.

통산 기록은 10시즌 동안 739경기 출장. .272/.311/.350 98도루.

2.1. 기록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1989 롯데 자이언츠 61 64 .266 17 5 0 0 6 8 2 .344
1990 4 6 .167 1 0 0 0 1 0 1 .167
1991 106 234 .256 60 10 4 1 35 28 4 .346
1992 108 401 .314 126 15 14
(1위)
3 57 66 21 .444
1993 123 392 .253 99 9 7
(3위)
2 42 45 16 .327
1994 121 448 .272 122 13 5
(3위)
2 32 48 21 .337
1995 62 178 .315 56 4 3 0 19 22 15 .371
1996 6 19 .474 9 1 0 0 3 2 1 .526
1997 106 301 .252 76 13 0 0 11 31 15 .296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1998 한화 이글스 42 89 .157 14 2 1 1 6 8 2 .236
KBO 통산
(10시즌)
739 2132 .272 580 72 34 9 212 258 98 .350

3. 지도자 시절

모교인 경남고 감독을 맡았으며, 2008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팀을 우승을 차지했다.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경기에서 경남 지역 사회인 야구팀 '마이무따아이가'의 1번 타자로 출장했다.

2014 시즌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의 3군 수석코치로 복귀하였다. 그러다가 2014년 8월 21일 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1군 외야수비코치로 보직이 변경된 김응국 대신 1군 주루코치에 임명되었다.

3.1. 롯데 자이언츠 감독

2014년 10월 김시진의 후임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LTE-A급 승진 낙하산인가 2011년에 물러난 박종훈 이후 4년만에 외야수 출신 감독이 현장에 들어온다.

최하진 사장이 델파이 기법[4]으로 여우같은 감독을 데려왔다고 벌써부터 델파이 폭스, 델동님라는 별명이 생겼다. 기사 대체 델파이 기법을 어떻게 혼자 적용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자 설문지를 혼자 작성했다면 맞을 것이다. 혹은 델파이 기법이 아니라 델포이 신탁이라 카더라. 그리스 신화??

경남고 감독 시절에 비리를 저질렀다는 루머가 있는지라, 팬들은 최하진 사장, 배재후 단장, 이문한 팀장, 공필성 코치를 따라서 나가라고 아우성이다. 그렇다보니, 취임 당시에 롯데 자이언츠 팬들도 이종운 감독을 신뢰하지 않았다. 특히 네이버 뉴스에서 이종운 감독 관련 기사가 나오면 십중팔구 이런 얘기가 나오나 아직까지는 소문일 뿐이고[5]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를 비롯한 롯데 팬덤 등지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만큼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다. 그리고 이종운 감독은 감독 취임식 후 기자회견에서 이를 부인했다.




2015년 4월 5일 현재 롯데자이언츠 갤러리에서 마법의 짤방으로 쓰이고 있다. ???: □□야 저기를 넘겨라

감독 취임 후 첫 공식촬영에서 안 좋은 의미들로만 짤방들이 생산되고 있다(...) 평범하다면 평범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것이 저 사진들을 짤방으로 만들고 있다.

11월 27일, LG 트윈스에서 방출을 요구한 후 무직선수가 된 임재철을 영입하는 데 성공하며 아주 약간이나마 평이 좋아졌다.[6]

그리고 12월 6일, 장종훈을 타격코치 영입하였는데, 장종훈 타격코치의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볼수는 없는지라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그러나 스토브 리그에서 롯데의 팀 사정이 이런저런 광풍에 휩싸인 상황속에 이종운 감독도 고교 감독을 오래한지라 롯데로 오겠다는 코치가 없을 정도에 코치제의를 했다가 손사래쳤다는 카더라까지 돈 상황에서 찬밥 더운밥 가릴 상황이 아니었고 그런 상황속에서 장종훈 코치를 영입한건 그나마도 괜찮은 상황이라 할만하다. 어떻게든 코치를 충원하긴 했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프로 경력이 미미한 무명 코치를 들인것도 적지 않은지라...

12월 10일에는 장원준의 보상 선수로 정재훈을 지명해서 롯데팬들은 물론 타구단 팬들도 설왕설래중이다. 그도 그럴것이 두산 베어스의 2군팜의 두께가 어마어마한데다 20인 제외 상황에서 조금만 키우면 전력감이 될만한 1990년대생 이후 젊은 유망주가 많을 텐데도 딱히 압도적인 투수도 아니고 내리막길에 접어든 정재훈을 뽑은 것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높은편이다. 같은 시기에 송은범의 보상선수로 상무입대가 결정된 임기영을 지명한 김기태 KIA 감독의 대범함과 비교해서 당장 성적에 급급한 지명 아니었느냐는 볼멘소리도 나왔다.

그렇게 다사다난한 2014년이 지나고 2015년이 왔다.

3.1.1. 2015 시즌

해당 항목으로.

4. 감독으로서의 평가

임재철과의 일화나 영입과정 그리고 선수들과의 관계를 보면 권두조, 공필성처럼 선수들을 스파르타식으로 찍어누르는 유형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일단 외모만 보면 선하게 생기긴했다.

시즌 초 한화와의 벤클 사태 이후 이 인터뷰로 롯데팬들은 물론이거니와 反 김성근 성향의 야구팬덤에게 강력한 지지를 얻었다. 심지어 언론측에서도 마찬가지로 이종운 감독에게 지지를 하는 입장이다. 아니, 애초에 이 정도 연배에서 김성근에게 저 정도 돌직구를 던진 사람은 이종운이 최초다. 성큰팬덤에 불꽃테란을 직격한 델길섭 이 강직한 풍모에 역사상 최단기 재평가행을 이뤄냈다. 제발 양승호 처럼 잡혀가지많 않으면 대성공.

5. 기타


머리크기가 상당히 작은 편이다. 김기태와 비교해보면 거의 절반 수준(...) 합성인줄


용모 자체는 그럭저럭 온화하고 무난한 편인지라 사진빨은 제법 잘 받는 편이다. 이 사진구도를 보면 나름대로 인생짤. 과연 이 사진이 최상단으로 올라갈 일이 있을 것인가?

하지만 체형이 상당히 마른 편이어서 용덕한 북한사람(...)같다는 말도 있다.

(출처 : 포토로)
인사발표때 왼쪽에서 두번째로 위치된 분이 이종운 감독이신데, 안타깝게도 탈모가 진행중이시다. 정확히 말하자면 예전에 이미 앞머리가 거의 다 빠졌었다. 머리를 다시 심으신건지 약을 드신건지 지금은 앞머리가 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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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 4월 12일 한화와의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이 인터뷰 한 번으로 프리시즌~시즌 초까지 이종운에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았던 많은 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팬심을 단숨에 휘어잡는데 성공하였으며 롯데 자이언츠 외 타 구단 팬들 또한 이종운 감독의 멋진 인터뷰였다며 호평일색. 정확히는 이 경기에서 두들겨 맞던 한화 투수들은 롯데 황재균에게 계속 빈볼성 투구를 했는데, (이미 김민우는 4회에 맞추었다.), 5회에 결국 이동걸도 황재균을 맞추었고, 이때문에 분노한 황재균이 이동걸에게 다가가면서 벤치 클리어링까지 갔다. 이때문에 이동걸은 퇴장당했다. 한화는 뜨끔했는지 보복빈볼을 우려해 6회에 김태균을 교체했는데, 이를 두고 이종운 감독이 한화 김성근 감독의 김태균 교체를 비꼬면서 승부를 위해서라면 빈볼도 마다 않는 김성근식 야구를 우회적으로 비판.
  • [2] #위와 같은 사건에 대한 인터뷰이다.
  • [3] 마구마구에서 92년에 유일한 레어카드가 있는데 거기에 외야수 잠재중 사기급인 퀵스로잉이 달려있어서 그렇게 불린다.
  • [4] 간단히 요약하자면 표본집단으로부터 의견을 수집한 뒤 피드백의 반복을 통한 의견수렴으로 결과를 도출하는 기법이다. 다만 델파이법의 결정적인 특징이라면, 표본 집단과 대면하는 방식이 아니다는 것.
  • [5] 만약 이게 사실일 경우, 롯데 프런트는 최악의 경우 시즌 중 구속될 수도 있을 인물을 감독으로 선임했다는 장대한 자폭을 저지른 게 되므로...
  • [6] 임재철의 신인 시절 이종운 코치가 많이 도와줬다고 한다. 그 외에도 임재철은 신인 때 이종운 감독이 현역시절 달던 등번호 7번을 물려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