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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

last modified: 2015-04-13 13:24:56 Contributors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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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프로필
성명 이제동
한자 이름 李帝東
로마자 이름 Lee Jae Dong
생년월일 1990년 1월 9일
국적/출생지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남구
키/몸무게 178cm/64kg
혈액형 O형
가족 2남 중 둘째
종족 저그
現 소속 Evil Geniuses
ID JD[1]
별명 폭군, 이제동네북
2013 WCS 순위/점수 3위/5650점
2014 WCS 순위/점수 16위/3200점
SNS 트위터
팬카페 프로게이머 이제동
방송국 트위치TV
소속 기록
화승 오즈 2006-03-20 ~ 2011-09-??
제8게임단 2011-11-04 ~ 2012-12-04
Evil Geniuses[2] 2012-12-05 ~ 현재

택뱅리쌍
송병구 김택용 이제동 이영호
대한민국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Starcraft:Brood War
강민
Nal_rA
홍진호
YellOw
기욤 패트리
Grrrr...
김동수
GARIMTO
김택용
Bisu
박성준
July
박용욱
Kingdom
박정석
Reach
박태민
GoRush
서지훈
XellOs
송병구
Stork
오영종
AnyTime
이영호
FlaSh
이윤열
NaDa
이제동
Jaedong
임요환
BoxeR
정명훈
FanTaSy
조용호
ChoJJa
최연성
iloveOov
허영무
JangBi


Contents

1. 경력
2. 소개
3. 선수로서의 이제동
3.1. 스타크래프트
3.1.1. 평가
3.1.2. 스타일
3.2. 스타크래프트 2
3.2.1. 콩라인
4. 스타로서의 이제동
4.1. 인기가 없는 선수?
5. 연혁
6. 별명 일람
6.1. 현재진행형
6.2. 지금은 쓰이지 않는 것들
6.3. 까는 별명
7. 라이벌
7.1. 마재윤과의 비교
7.2. NATE MSL 정전 사건
8. 기타
8.1. 2009년의 FA 선언
8.2. 이제동과 Evil Geniuses
8.3. State of Play
8.4. 이제동 은퇴설?


1. 경력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EVER 스타리그 2007 우승자
Daum 스타리그 2007 김준영 이제동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이영호
곰TV MSL 시즌4 우승자
곰TV MSL 시즌3 박성균 이제동 Arena MSL 2008 박지수
바투 스타리그,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우승자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송병구 이제동 EVER 스타리그 2009 이영호
NATE MSL 우승자
아발론 MSL 2009 김윤환 이제동 하나대투증권 MSL 이영호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금메달
WCG 2007 그랜드 파이널 송병구
WCG 2008 그랜드 파이널 박찬수
이제동 WCG 2010 그랜드 파이널 이영호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ASUS ROG NorthCon 2013 우승자
ASUS ROG Summer 2013 윤영서 이제동 ASUS ROG Winter 2014 강초원
World E-sport Championships 2014 우승자
[3] - 이제동 World E-sport Championships 2015 ???

2. 소개


폭군
역대 최강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저그 프로게이머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양대리그 저그 최다 우승자

2007년부터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말기까지 스타 판을 접수한 사대천왕 택뱅리쌍의 일원

현재는 해외에서 활동중인 스타크래프트 2 저그 프로게이머. [13]
그리고, (백동준과는 반대로) 프리미어 리그와 시즌 파이널에서 동시에 준우승을 차지한 유일한 선수[14][15]
E-Sport 개인 종목 역사상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선수. [16]

2006년에 갑자기 최강 급 팀이 되어 버린 舊 화승 OZ의 에이스. 온게임넷 저그 4대(EVER 2007), 6대(바투), 7대(박카스 2009) 우승자[17]이자 2번째 리버스 스윕, 2번째 프로리그 100승, 임요환, 허영무와 더불어 스타리그를 2번째로 2회 연속 우승한 선수. 저그의 2번째 골든 마우스 등등 2라는 숫자와 인연이 있다.응?
그의 시합은 보통 레어 테크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한때는 레어본좌라고 불리며 레어 단계에서의 몰아치기로 상대를 뭉개버리는 플레이를 자주 선보여 별명이 폭군, 파괴신, 이제동네-이다.
2010년을 기준으로 폭군이라는 명칭이 거의 정식 별명이 되었다. 비공식적으로는 자동스님이 많이 쓰인다

스타크래프트 2로 전향한 뒤 이름값에 걸맞는 성적을 모이지 못하고 부진의 늪에 빠지기도 했으나, 2013년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출범 이후 남다른 기세를 선보이며 과거의 영광을 어느정도 찾은거 같지만... 2014년을 보자면 기복이 좀 있는 편이다. 아무래도 메이저 급 리그가 아닌 하위리그를 우승해서 그런지 본인은 이벤트전이라 생각한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3121815571603883

그리고 현재 활동하는 지역이 한국이 아니기 때문에 해외에서 선보이는 활약이 다소 과소평가 받는 경우다. 하지만 이거 역시 어쩔 수 없는게 국내리그 수준이 세계에서 제일 높기 때문에 해외에서 만일 우승하더라도 경쟁이 어디까지나 한국이랑 비교해서 그 만큼 떨어지는 대회들이라 평가절하를 받을 수 밖에 없고, 역시나 팀 기여도도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프로리그를 참석하지 못 하기 때문에 세계적인 스타크래프트 2 정상급 프로게이머로 보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평가다. 물론 해외에서 마이너리그를 몇 번 우승한 경험이 있어서 그 경력은 무시할 수 없지만 아직까지도 기복을 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지금부터 본인의 활약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될 부분이다 결국 국내로 귀환하고 우승을 해야 인정받는 불공평한 사회

3. 선수로서의 이제동


3.1. 스타크래프트

3.1.1. 평가

스타크래프트 1 역대 최고이자 역대 최강의 저그. 최다 결승진출, 최다 우승, 대테란/대저그전 최고승률.(물론 전체도 최고승률), 최다승, 최다연승, 최다올킬, 최다수상, 최장기간 KESPA 랭킹 1위등 단언컨데 객관적으로 이제동에 비견할 만한 저그는 없다.

초기에 해당하는 2006~07년 경은 상대를 피지컬로 찍어누르는 형태의 플레이를 하는 게이머였다. 장기전보다 초중기전에 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플레이 특성상 중기전 이상을 넘어가지 않는 저그전에서는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면 후반 운영단계로 넘어가면 초반의 이득을 지키지 못하고 한순간에 본진이 털려 역전패를 당하는 일이 종종 보였으며, 종족상성에서 앞선다고 평가받는 토스전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여(안기효와의 5전제가 대표적이었다) "피지컬만 뛰어나고, 게임 이해력이 낮은 양산형 저그"의 대명사처럼 취급받기도 하였다. 특히 개인리그에서의 성적이 없이, 프로리그에서만 주로 승수를 채웠기 때문에 "주목할만한 신인" 이상의 취급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각성한 2007년 후반부부터는 연달아 4연속 결승 진출(Ever07, 곰티비MSL 시즌4, 아레나MSL, 곰티비 클래식 시즌1)하여 3회 우승하는 등의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당대 최강자로 등극. 이 과정에서 송병구, 김택용, 이영호등을 모두 제압하였다. 자연히 본좌론의 대상으로 거론되었으나, 아레나 MSL 결승의 패배로 말미암아 다수의 의견은 아직은 아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 때의 이제동은 후반 운영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하이브 단계에서 여러 곳에서 이루어지는 소규모 난전을 관리하고 이익을 거두는 능력이 발군으로, 노림수에 당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이겨버리는 식의 플레이를 해냈다. Ever07을 제외하면 모두 맵이 저그에게 매우 불리하였고, 저그 전멸 분위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룬 성과.

그 후 잠시 부진하며 김택용의 재부상, 이영호의 갓모드 등의 이벤트를 겪었으나 그 와중에도 꾸준히 최상위권에서 결승진출, 우승을 추가하여 무난하게 역대 저그 최고 커리어인 5회 우승을 이루었다. 갓모드 이영호와는 정전록과, 하나대투 MSL 결승을 통하여 승패를 주고 받았으나, 이영호와 함께 양대결승을 밟은 대한한공/빅파일에서 모두 패배하며 갓의 등극을 바로 옆자리에서 지켜보아야 했다. 이 기간의 이제동은 이영호나 김택용 2.0과 같은 괴물들에 상응하는 전적을 보였으며, 승률 측면에서도 과거에 버금가는 전적을 기록했으나, 특히 이영호의 부상과 맞물려 최강자의 자리를 놓아야 했다. 실력적인 측면에서는 그 이전보다 다소 떨어진 게 아니냐는 비판과, 실력을 상쇄하는 심리전과 승부수를 장착해 더 강해졌다는 의견이 상존했다.

이영호와의 결승 이후로 꾸준히 진출하던 결승도 몇번 연속으로 실패하였으며, 신동원등의 신흥 저그 강자나, 김명운 등에게 저그 최강의 자리를 위협을 받았다. 새로이 정명훈과 허영무등이 이영호등도 제치고 활약하며 새로운 시대가 열리며, 새로운 최강자 서열이 개편되어 가던 와중.. 스1리그는 마침내 사라지며, 이제동 또한 스1 커리어를 마무리하게 된다.

종족이 저그이며, 고인이 된 마서스를 이은 저그 탑이라는 점 때문인지 케리건과 많이 매치된다. 게다가 김윤환을 신생 오버마인드에 넣으면 스토리가 더더욱 완벽하게 맞아떨어지고, 마지막으로 이제동은 부종이 테란이다. 어?!

임팩트 있는 경기에서 종종 졌기 때문에 뜬금패가 많다거나 운영이 약하다거나 하는 식의 인식이 있어왔으나, 애초에 개별적인 능력에서 이제동보다 앞선다고 말할만한 저그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제동 활동 당대의 경우, 이제동이 9번을 결승을 가서 5회 우승 4회 준우승을 하는 동안,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한 저그는 박성준 1회 우승, 박찬수 1회 우승, 김윤환 1회 우승, 김정우 1회 우승에 지나지 않는다. 이 중 박성준을 제외한 3명은 우승한 대회를 빼면 다른 스타리그/MSL 결승 진출 경험도 없다! 결승 진출 횟수로 비교하면, 그나마 가장 잘난 저그들이 한번 결승갈 동안 9번 결승을 간 것이니, 이제동의 압도적 독주를 알만하다.

이건 역대 저그들을 모두 놓고 따져도 마찬가지라 마재윤, 박태민, 조용호, 홍진호 등의 최고 커리어 저그를 전방위적으로 크게 압도하고 있다.

3.1.2. 스타일

처음에는 엄청나게 빠른 손 속도와 멀티 태스킹으로 승부하는 저그였다.[18][19] 06 후기 리그에서 저저전 강자로 '레전드 킬러'라는 별명을 얻으며 떠올랐고 07 시즌에는 뮤짤 만으로 테란을 학살하는 경지에 올랐다. 마조작이 만들어낸 승리 공식 3해처리-뮤짤-3가스-디파일러가 당시 저그의 Vs 테란전 승리 공식이었으나 이제동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뮤짤에서 경기가 끝나니까.[20]

그러나 안기효에게 1:3으로 떡실신당하는 수준의 토스전은 좋은 까임 소스가 되었다. 이제동의 문제점은 토스전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었다는 것. 테란전과는 달리 디파일러 띄운다고 토스 병력이 쉽게 물러나는 것도 아니고, 더블 넥서스의 가호를 입은 토스와의 레어 단계 힘싸움은 저그에게 불리하기 짝이 없었음에도 생산력과 컨트롤만으로 이와 승부하려 했으니 패하는 건 당연지사다. 본인 역시 초기에는 프로토스를 상대로 무턱대고 쏟아붓는 공격만 하다가 진 적이 많았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EVER 스타리그 2007에서 '손가락이 부러지도록 연습했다'는 본인의 말에 어울리게 송병구를 3:1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한다.[21] 이후에도 윤용태, 김택용, 김구현 등 최고 수준의 저그전 강자들을 차례로 꺾으며 곰 TV MSL 시즌 4 우승을 차지하며 토스전에 대한 비판을 불식시켰다. 하지만 스 1 막판에는 토스전이 약간 무너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처음에는 컨트롤에만 의지하며 주어진 승리공식을 따라가는 머리 나쁜 저그로 평가받았으나 자신이 저그 1인자에 오르자 네오 사우론 저그 등을 위시하여 저그의 해법을 제시해가며 운영, 낚시 능력에서도 재조명되었다. 스타팬들 중 일부는 저그를 공격형, 운영형으로 지나치게 이분화 시키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제동 대에 와서는 그러한 분류가 어느 정도 무색해져가는 게 사실이다.

이 선수가 이길 때는 압승 아니면 명경기가 많은 반면에 질 때는 한 순간에 훅 간다는 게 어떤 건지 제대로 보여 주는 경우가 많다. 컨트롤에 자신감이 크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하기보다 아슬아슬한 최적화를 하다가 순식간에 밀리거나, 유리하다고 소위 말해 꼬라박고(…) 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이다. 기본적으로 자신감이 커서 생기는 문제로 보인다. 한 방 병력에 쓸리기 좋은 저그 종족의 특성이라는 실드도 있다.

피지컬이 타 선수를 압도하던 시절을 지나서는, 특히 종족 상성상 불리한 테란전에서 준비된 다양한 전략을 선보이며 개인 리그 성적을 쌓았다. 한때 뮤짤밖에 못하는 기계 저그라고 까였던 걸 생각하면 놀라운 발전이다. 사실 이제동이 순수한 기본기, 컨트롤, 정석만으로 김택용, 이영호 등의 S급 선수들까지 압도하던 시절은 2007년 후반기에서 2008년 초중반기까지의 이야기이고 이후의 이제동은 다양한 전략적 방식으로 개인 리그를 공략해 왔다. 빅 파일 MSL만 봐도 염보성, 이재호 등의 강한 테란을 상대로 어려운 맵에서 온갖 필살기를 쓰는 이제동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적인 부분이 초기의 뮤짤 저그 이미지가 강한 탓에 별로 부각이 안 된다… 거기다 최전성기를 맞은 눈치의 왕 이영호에게는 준비해 온 판짜기나 전략이 안 통해서 안습. 이를 두고 "아이템(종족)도 상성 상 우위에 있는 놈이 머리(눈치)도 더 좋으니……."라는 평도 있다.[22]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7년부터 대 테란전 최정상 저그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역대 어떤 저그보다 긴 최정상 집권. 다시 말해 역대 최고의 대 테란전 기량을 지닌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기 포스는 마재윤, 박성준이 앞설 수 있으나(사실 단기포스를 비교해도 이제동이 꿀릴 것이 없을 정도로 압도적) 누적으로 보면 넘사벽이다.

3.2. 스타크래프트 2

케스파의 스타 2 전환 결정 후 이제동은 스타 1의 정상급 프로게이머로서 많은 기대를 받았고, 병행 프로 리그에서 2위의 성적을 거두어 2012 HOT6 GSL Season 4의 코드 S 시드를 받았다. 그러나 결과는 충격과 공포의 SAB라인 가입! 코드 S 32강에서 장민철, 이정훈에게 연이어 지며 코드 A 1 라운드로 떨어졌고, 여기에서도 김경덕에게 1회전에서 바로 나가떨어지며 코드 B로 갔다. 그리하여 이제동은 이라는 새로운 별명과 삽라인의 수장(...)이라는 별명을 얻고 말았다.

국내 리그에서 2013년 2월 27일 기준으로 성적만 놓고 보면, 저저전 기계에 가깝다. 테란전과 프로토스전 승률이 다 40%를 못 넘는다. 특히 프로토스전은 멸자 뽕을 알고도 못 막는 것으로도 이름이 높으니, 아아…특히 감염충 활용이 매우 안 좋다는 지적이 자주 나왔다.

군단의 심장 전환 후에는 감염충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좀 더 나아진 성적을 보이는 것 같으나, 프로토스전은 개선의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토스전의 실력이 나아지면서, 원이삭, 변영봉, 김학수 등을 격파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급기야 2013 WCS America Season 2에서는 연전연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Jim 차오 진 후이[23]까지 이기며 준결승전에 진출하고, 스칼렛 사샤 호스틴까지 잡고 결승전까지 올라왔다. 결승전에서 최성훈에게 떡실신을 당하고 말았지만, 이제동의 부활을 기대하던 많은 팬들의 지지를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

토스전 자체는 확실히 개선되어가고 있는지 2013 WCS Season 2 Finals의 16강에서는 정윤종을 2:0(!) 그리고 프통령을 잡아냈다(!!). 그리고 8강에서는 이신형김경덕을 2:0(!)으로 제압하고 올라온 요한 루세시를 제압…토스전의 감을 다시 찾고 있는 듯 하다. 결국 4강에서 강현우까지 3:0으로 잡아내며 토막에서 토스전 최강자로 우뚝 섰다. 세계의 강호들이 모여있는 시즌 파이널에서의 약진은 그가 스타 1 시절의 위엄을 되찾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나 토막을 극복했더니 이젠 테막이…물론 현 상황이 테저전의 밸런스가 무너져 있다는 평을 듣고 있지만 WCS 아메리카 결승과 시즌 파이널에서 만난 테란에게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8연패했다. 시즌 파이널 상대였던 최지성이 정말로 콩 라인으로 만들어 드리겠다라는 말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특히 3 세트에서는 콩 라인의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3연벙을 연상케 하는 전진 병영 이후 3 벙커로 패배하며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중이다. 토스전을 극복했으니 앞으로 테란전도 극복할 거라는 믿음을 가진 팬들이 많다.

그 기대에 부응하듯,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는 WCS 코리아의 우승자인 백동준, 조성주를 연거푸 잡아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그의 적은 토막도 테막도 아니었다.

이제동의 행적을 정리해 보면, 메카닉 요구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최적화와 운영 등으로 승부를 보던 그리고 3종족전 모두 감염충을 계속 소유해야 운영으로 이길 수 있었던 자유의 날개에서 극도로 부진을 보인 반면, 군단의 심장 들어 자신의 장점이 발휘되며 브루드 워 시절의 위상을 완전히 되찾았다고 할 수 있다.[24] 브루드 워 시절부터 운영은 나름 찬사를 받았으나 메카닉 측면에서 다른 정상급 선수에 비하면 아쉬웠던 신노열과 비교하면 적절할 듯.[25] 거의 평행이론 급이다. 군단의 심장 초기의 토막은 시즌 2 정도부터 거의 극복했다고 볼 수 있으며, 시즌 2 즈음의 테막설은 당시 정점에 달한 테저전 밸붕과 콩본능에 기인한 면이 강하므로 이제동의 테란전 기량은 적어도 테막과는 거리가 멀었으나 최지성과의 결승은 기갑병 패치이후고 마지막 경기는 땅거미 지뢰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10기이상의 땅거미 지뢰가 쌓였을때가 밸붕이었는데 그상황도 나오지 않았다. 테란전을 그이후 극복한게 맞을듯 실제 최지성은 그전 스칼렛을 풀세트 끝에 간신히 잡아냈었다.[26][27] 글로벌 파이널에서 조성주를 잡아내며 이를 증명해냈다고 볼 수 있을듯. 동족전은 명불허전이고.

그러나 다섯 번의 순도 높은 준우승을 보면 문제가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알고도 못 막던 그리고 다른 저그들은 의외로 잘 막던 멸뽕에 털리던 시절에는 진짜 프막이었고, WCS 시즌 2 북미 결승 같은 경우는 지뢰 사기론이 그야말로 정점에 달했을 시기였다지만, 그 뒤로 두 번의 준우승은 말 그대로 우승후보의 포스를 내뿜다가 결승에서 상대의 판짜기와 운영에 휘말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신형, 윤영서 등 강력한 정석 테란을 상대로는 의외로 밸런스 패치 이전부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프막을 극복하여 파이널에서 백동준과 조성주까지 잡아낸 반면, 최지성이나 김유진 등 테크니컬한 선수들에게 약점을 찔리자마자 다전제에서 무너져내렸다.

아쉬움이 남더라도 택뱅리쌍과 그 외 수위급 선수들과 비교해 보면 이제동의 스타 2 전환 후 행적이 얼마나 성공적인지 알 수 있다. 송병구는 애초에 나이 탓에 기대치가 낮았지만[28] 그걸 감안해도 발전 속도가 정말 더딘 편이며 군단의 심장에서 예선을 한번 뚫었지만 극도의 부진에 빠져 있다. 김택용의 경우는 좀 하나 했더니 완전히 적응에 실패하고 은퇴한 케이스로 군단의 심장 저그전이 나름 준수했지만 그뿐이었다. 군단의 심장 초기까지만 해도 계속 이제동보다 앞서가던 이영호의 경우도 개인 리그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있다. 프로 리그 다승왕을 차지할 정도로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양쪽에 모두 잘 적응했지만, 브루드 워 시절의 눈치빠른 모습과 달리 다소 딱딱한 플레이와 큰 종족전 편차를 보여주며 아쉬움을 남겼다. 분명 잘 하고 있지만 중요한 순간에 어김없이 우승자 급 선수들이나 대 테란전 강자들에 발목을 잡히며 16강쯤에서 멈추고 있다. 특히 이영호의 경우 팀 상황상 공식전 경험이 많이 제한된다는 것이 프로 리그 비시즌에 큰 아쉬움인데 군단의 심장 이후 수많은 대회에 참가하며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여지를 만들어내는 이제동이 부러울 수밖에 없다. 정명훈과 허영무, 김구현의 경우 프로리그에서 딱 제몫을 했을 뿐 개인리그에서 활약하거나 한 적이 없다. 그나마도 허영무랑 김구현은 은퇴했다.
처음에는 메카닉에 의존하여 플레이했지만 많은 노력을 바탕으로 운영 능력까지 따라잡아 실력을 확 끌어올리는 이제동의 모습은 스 1 전성기를 향해 나아가던 과정과도 꽤 닮아있는 듯하다. 당시보다 나이가 더 들었다는 점, 그리고 많은 스 1 강자들이 맥을 전혀 못 추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는 전성기를 되찾았음을 지금까지 행적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증명했다. 다만…….

3.2.1. 콩라인

스타 1 시절에는 골든 마우스도 차지했던 이제동이었다. 하지만 스타 1 말기의 이른바 "한중미 관광"부터 스타 2로 전환한 지금까지 메이저 대회 준우승 커리어를 합하면…….

군단의 심장으로 넘어오면서 경기력이 살아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드림핵 섬머 및 발렌시아, WCS 아메리카 시즌 2, WCS 시즌 2 파이널에 이어 WCS 글로벌 파이널마저 준우승하며 1년 간 5회 준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만들었다. 더 무서운 건 이거 5개월 동안 세운 기록이다. 홍진호, 이정훈도 울고 갈 수준. 스 1 때 정전록 이후로 올라간 결승(하나대투증권 MSL, 빅파일 MSL,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에서도 준우승만 3번 했으니, 이 기록까지 합산하면 현재 결승에서 8번 연속 못 이기는 중이다. 일부 팬들은 준우승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서[29] 준우승을 기록한 장소의 앞 글자를 따 '한한'라는 구호도 만들었다.8888577?

유튜브의 유명 스타크래프트 해설자 Husky Starcraft도 자신의 동영상에서 '여러분, 인생은 이기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당신이 이제동이라면 계속 2등을 하는데 의미가 있죠'라며 이제동을 깠다.6분 30초 부터 보면 된다

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WCG를 빼서 그런거지, 저 커리어마저 포함해서 계산하면 9회다. 9회가 어느 정도 대기록인지에 대해 감이 오지 않는다면, 그것이 삼성 라이온즈의 통산 준우승 횟수와 같다는 점을 생각해보기 바란다.


깨알같이 222 랭크 상승한 실시간 검색어 순위 2위


아래는 2013년에 이제동이 기록한 준우승의 발자취.

대회명 드림핵 오픈: 섬머 드림핵 오픈: 발렌시아 WCS 북미 시즌 2 프리미어 WCS 시즌 2 파이널 WCS 글로벌 파이널
대회 등급 블리자드 공인 1급 블리자드 공인 2급 WCS 프리미어 리그 WCS 시즌 파이널 WCS 글로벌 파이널
결승전 상대 프로토스 저그 테란 테란 프로토스

우승보다 저게 더 대단해 보이는 건 착각이 아닐 거다. 더 중요한 것은 2014년부터 시즌 파이널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WCS그랜드준램은 이제동만의 기록이 되었다.

그러나 12월 8일 독일에서 개최된 아수스 로그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4강에서 이신형을, 결승에서 사샤 호스틴을 꺾고 우승을 차지, 드디어 스타 2 콩라인을 탈출하는 데에 성공한다!

이제 이제동의 콩라인은 이렇게 역사 속으로 퇴장하게 되었다…만 본인은 이걸 이벤트전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다.[30]
그와중에 댓글에서는 홍진호는 2등중에서도 2등이라면서 콩을 까고있다

4. 스타로서의 이제동

4.1. 인기가 없는 선수?

처음엔 실력과 이룬 업적에 비해서 인기가 없었다. 우승 3번 할 동안 DCinside에는 이제동 갤러리가 존재하지 않았다.[31]

또 흥행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저그 압살 맵에서 역 상성 종족 테란을 상대로 사투를 벌여왔던 홍진호, 박성준, 마레기[32] 등의 기존 강자들과 달리 이제동은 저그가 할 만한 맵에서 편하게 커리어를 쌓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이건 이제동 안티들의 대표적인 헛소리. 이제동이 저그 맵에 나온 건 초창기의 프로 리그 한정이며, 프로 리그에서 자기 종족에 불리한 맵에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이후 개인 리그에서는 불리한 맵도 많이 받았다. 곰 TV MSL 시즌 4와 아레나 MSL의 저그 압살 맵을 이제동은 8강에 유일한 저그로 살아남아 결승까지 진출, 우승1회, 준우승 1회의 성적을 거두었다. 아레나 MSL 결승 직후 치러진 이영호와의 곰 TV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 1 결승전도 아레나 MSL보다 맵 밸런스가 나았다 뿐이지 테란이 저그상대로 상당히 좋은 맵이었음에도 3:0으로 압승했다.

사실, 이제동이 본격적으로 활약하던 시절인 2008년 테저전완벽히 붕괴했다.[33] 그나마 2007년을 휩쓸었던 마재윤과 김준영은 몰락했으며, 중견 저그들이 팀플에 대거 투입되면서 허리진이 끊겼다. 올드들은 하나둘씩 은퇴했다. 이 상황에서 맵까지 안받쳐주는 상황에서 활약한 게 이제동이다. 아레나 MSL에 쓰였던 맵들의 밸런스를 보자. 아레나 MSL의 맵은 티아마트, 콜로세움, 아테나, 오셀로. 티아마트는 테저전 5:0으로 테란의 압도적인 우세였고[34], 아테나는 아레나 MSL에선 2:2였지만 서바이버에서는 9:3 트리플 스코어였다. 오셀로는 테저전 38:19 더블 스코어, 콜로세움은 테저전 18:11이었다. 이게 밸런스 붕괴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덕분에 이제동은 박지수에게 셧아웃당했음에도 그렇게 까이지 않았다. 마빠를 제외한 저그 빠들 중에는 롱기-리템 시절보다 암울했다는 평가까지 나왔으니.얼마나 암울하면 '저그 올라와서 저저전 결승 나오면 리그 망하니까 일부러 저그 죽이려고 맵 부커 하는 거 아니냐?'고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일 지경이었다.

그리고 곰 TV 클래식 결승에 쓰였던 맵은 오셀로, 루 스톰, 카트리나,콜로세움이다. 1, 5 세트에 배치되었던 블루 스톰의 당시 버전은 테프전 밸런스가 깨졌지만 테저전 밸런스는 5:5였으며 이제동이 이 맵에서의 다승 1위를 달렸다. 3 세트 카트리나는 원래 스 맵이었으나 SE로 넘어 오면서 저그가 두 종족에게 유리한 저그 맵으로 변했기에 TV 클래식 결승은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다. 그러나 아레나 MSL에서 팀 동료라도 셧아웃 당한 직후라 멘탈을 추스르는데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저그를 죽이는 맵인 오셀로와 상성 맵이지만 테저전 밸런스가 6:4로 가장 안 맞는 콜로세움을 끼고 올라와 우승했다는 사실까지 평가절하 해버리는 오류를 범하지는 말자.

그 후에도 NATE MSL은 결승 한정으로는 불리했다. 결승은 각성을 시작 한 이영호에게 상당히 유리한 맵이었으나 실력으로 때려 눕혔다는 점은 높이 평가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맵이 저그에게 좋지 않았다는 건 테저전을 중심으로 봤을 때의 이야기다. 전체 맵 밸런스를 놓고 이야기를 한다면 가장 불리한 종족은 프로토스였다. 오드아이는 테란 맵이지만 동시에 토스를 죽이는 맵이었으며 16강부터 도입된 매치포인트 1.2 버전 또한 상성대로 흘러갔지만 유독 저프전 밸런스가 저그 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진 상태였다. 그런데 이제동이 결승에서 이영호를 만나기 전까지 이기고 올라 온 상대는 전부 저그 아니면 프로토스였으며 테란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한 마디로 우승은 높게 평가 할 가치가 있지만 결승에 올라오기까지의 여정이 고난이었다는 말은 조금 과장 된 이야기다. 물론 결승에 올라오기까지 안 힘든 프로게이머는 당연히 없으며 대진 운이 몇 배는 더 안 좋았던 빅파일 MSL같은 경우만 봐도 과연 이제동이 테란을 만났다고 결승까지 올라오지 못했을지는 알 수 없지만.

하나대투증권 MSL은 극도로 나쁘다고 볼 수 없다는 견해가 있다. 쓰였던 맵인 투혼은 밸런스가 잘 잡힌 맵으로 유명하며 매치포인트도 버전이 1.2와 1.3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밸런스가 맞춰졌다.[35] 오드아이도 2로 바뀌었고 여전히 테란 맵이지만 테저전은 5:5까지 올라갔으며 밸런스가 6:4로 저프전에서 토스가 유리하나 이제동은 이 리그 본선에서 토스를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마지막으로 트라이애슬론은 저그 맵이다.[36]

빅파일 MSL에서 극도로 저그에게 나쁜 맵에서 3연속 결승을 이뤄내는 등, 과거의 어떤 저그보다도 시련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 편이다.

물론 2009년도의 바투 스타리그, EVER 스타리그 2009는 저그에게 매우 유리한 맵이었으므로 항상 시련만 있었던 것은 아님은 분명하다. EVER 스타리그 2007 역시 페르소나의 지원을 받았기도 하고. 애초에 양대 리그 결승을 9번이나 갔는데(역대 2위다), 한쪽으로 쏠리기만 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동의 흥행력이 비판을 받아온 것은, 마재윤이라는 대스타의 후광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등장했다는 점, 올드들이 대거 몰락한 시기에 스타가 되어 계승식을 치를만한 상대가 없었다는 점 등 때문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게다가 조용조용한 성격에 예능감도 바닥인데다 떡밥 제공 능력은 택뱅리쌍중에 제일 딸리는 편이라 경기외적으로 매력을 발산하지 못하는 것도 한 가지 이유다.

다만 워낙 꾸준히 최상위권에서 놀았기 때문에 활동 후반에 들어와서는 어느새 팬이 상당히 늘어났다. 택뱅리쌍 중에서도 김택용 다음 정도의 인기가 있다고 흔히들 평가 받는다. 2009년 MSL 8강전은 어지간한 결승전 씹어 먹는 시청률을 자랑하기도 했으니 이제동도 당당한 흥행카드가 맞다. 저저전 결승임에도 MSL 역대 저저전 결승을 다 씹어 먹는 관중수를 자랑한 박카스 스타리그 2009도 이제동과 골든 마우스 버프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역대 저그 중에서도 홍진호, 마레기 정도를 제외하면 이만한 저그 흥행카드 찾기도 어렵다. 그러나 2010년에 이영호와 자꾸 결승에서 만난다고 해서 둘이 만나면 흥행이 망한다는 평가를 들었으니 꾸준히 잘해도 문제.[37] 안습…….


6. 별명 일람

6.1. 현재진행형

  • 폭군: 그의 상징과도 같은 별명. 이름부터 군왕의 기질을 예고하고 있었다.[38]
  • (이제)동네-: 대표적으로 이제동네북, 이제동네신발판매원, 이제동네가장, 이제동네게이 등이 유명.
  • 쇼부북, 4제동, 이제, 제동, 이제동메달, 경모, 이제동산, 이제동원참치, 빅토르 북[39]

6.2. 지금은 쓰이지 않는 것들

  • 레전드 킬러: 신인시절 가장 먼저 붙여진 별명으로, 당시 현역이었고 현재는 레전드인 이름 있는 유저들을 차례대로 꺾어내며 붙은 별명이다. 그 자신이 레전드가 된 지금은 쓰이지 않음.
  • 파괴신: 엄재경이 지은 별명.
  • dlwpehd: 실력에 비해 인기가 없던 시절이 있었고 그래서 튀어나왔던 별명. 지금은 전혀 아니므로 사장.
  • 시바알저그: 시바+바알로, 두 파괴신의 이름을 붙인 것으로 추정된다. 파괴신에서 유래한 듯.[40] 로열로더 시절인 '07 후반기에 엄재경 해설이 본인의 스타일로 이제동의 별명을 밀던 것 중 하나가 앞서 언급된 파괴신이다. 시바알저그는 이 지나친 '-신'자 돌림에 지겨움을 느낀 초창기 스덕들이 일종의 비꼼의 의미로 부르던 별명이다.[41] 사실 욕하는 거다.
  • 동크토닉: 항목 참조.
  • 큰북(어른북) ,어니이: 같은 소속이었던 박준오는 작은북이다.
  • 이제동네정전, 온풍저그
  • 이제동물원
  • 빨대파괴신
  • 브루드 워 저그 원탑

6.3. 까는 별명

  • 이제동네북, 큰 북[42][43]
  • 이제홍진호: 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SKT T1과의 3세트에 출전, 정명훈과 단장의 능선에서 게임을 했는데 5가스 돌리면서 뮤탈로 신내다가 노킬 투다이하고 죽는 모습이 마치 콩탈을 연상시킨다고 생긴 별명. 훗날 스타리그에서 염보성과 비상 드림라이너라는 씹저그맵에서도 5가스 뮤탈로 신내다가 패배하며 재조명된 별명이다.
  • D제동, 오버로. D. 제동: 2012년 1월 10일 SK 플래닛 프로 리그 시즌 1에서 이영호에게 6분 53초 만에 패배하면서 포모스 평점에서 D를 획득. DJ동, 오버로. D. 제동 등의 파생형 별명도 있으며, 하루 뒤에 김명운이 D+를 받으면서 '저그가 아예 D의 일족이냐'고도 까였다.
  • 천운자동스님, 스님, 무소유 저그: 10-11 시즌 프로 리그에서 김택용의 커세어에 의해 모든 오버로드가 찢긴 후에 인구수가 58/6[44]이 되면서 붙은 별명. 이후 SK 플래닛 프로 리그 시즌 1에서 고인규의 공 3업 발키리에 오버로드를 찢기면서 'S·O 누르느라 정신 없었겠다'고 해서 무SO유로 까였다. 마침 SK 플래닛 프로 리그 시즌 1에서 저그 플레이어들이 대대적으로 부진하면서 아예 보통명사화 되어 가는 듯. 몇 개월 뒤에는 순전히 시드 빨로 WCS와 GSL 코드 S에 참가하는데, 결국 광탈하면서 또 까인다. 스 1에서는 주로 오버로드가 찢기면서 무소유 저그 소리를 들었지만 스 2에서는 감염충이 터져 나가면서 무소유 소리를 듣는데 덕분에 후반 운영이 왓 더 헬 수준……. 군단의 심장에서는 스 2가 시작된 이후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으나 이번에는 무슨 이유인지 우승을 무소유...
  • 이제동맥경화, 변비저그, 저축저그: 2012년 1월 28일에 열린 SK 플래닛 프로 리그 시즌 1 5 세트 신재욱과의 경기 때 병력들이 입구에서 3마리의 드론에 막혀 4부대 정도가 될 때까지도 나오지 못하다가 후반에 거의 10분이 지나서야 이제동이 그것을 알아채고 컨트롤하여 그 병력들이 나오게 되면서 붙여진 별명.
  • SAB, 삽제동: 2012 HOT6 GSL Season 4에서 코드 S 시드를 받은 이제동이 초고속으로 코드 B에 들어가자 생긴 드립이자 별명으로, 삽제동의 삽은 SAB의 발음이다.
  • 확실한 1승카드: 다른 때라면 굉장히 좋은 별명이겠지만 이것은 절대 좋은 뜻이 아니다. 09-10시즌 위너스 리그에서 1승만 하고 다음 경기에서 바로 지는 경기가 많았다. 그리고 이것은 10-11시즌에도 쓰이게 되었고 아예 0승 1패를 하는 경기도 보였다. 그리고 이제 그 별명도 스타테일의 수세미질 장인이 가져갔다.
  • 프로관광러: 2015년 이후 대회 출전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스갤에서 까는 별명으로 가져다 붙였다. 한 인터뷰에서 관광도 다니면서 쉬고 있다는 근황을 밝힌 적도 있고 트위터에 관광 사진도 가끔 올라오면서 빼도박도 못하게 되었다. 비슷한 별명으로 제동여지도라는 별명도 있다. 관광 명소를 답사하는 모습이 마치 지도를 만드는 모습 같다는 뜻.
  • 애자동: ESC에서 화보 촬영 중 입을 푸는 와중에 찍힌 입 벌린 얼굴개그에 덧붙여지는 별명으로, 스갤에서는 그가 부진할 때마다 "헤헤……. 제……. 제동이 아프다……."식으로 지체장애인의 말투를 흉내 내어 깐다. 물론 김택용의 긴코원숭이 드립과 마찬가지로 동빠들은 매우 싫어하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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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G image (Unknown)]

  • 북드라군: DreamHack Open Summer 2013에서 경기 도중 몸을 푸는 모습이 찍혔는데, 이게 하필 흑드라군의 모습을 연상케 하면서 북드라군이라는 애칭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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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라이벌

비슷한 시기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영호가 대표적인 라이벌. 이제동과 이영호 두 사람을 '리쌍'이라 부른다.

한때는 이제동 빠와 이영호 빠들이 서로 치고받으며 싸웠지만, 이후 육룡이 득세하며 프로토스 진영이 강한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 이제동과 이영호가 서로 선의의 라이벌로서의 관계를 다지는 모습을 보이며 이전과 같은 과격한 분위기는 많이 완화된 적도 있었다. '이제동 빠이지만 이영호도 좋다. 이영호빠이지만 이제동도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늘기도 했다. 택뱅(김택용 & 송병구)의 팬들은 그런 리쌍 빠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고 부럽다고 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두 사람의 종족이 다르기 때문에 친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들이 오가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실제로도 같은 종족인 이영호-정명훈(이 둘은 같은 By 클랜에 아마추어부터 친한 사이인데도)이나 마재윤-이제동-김정우(이제동의 마빠 성향은 유명한 이야기)는 병림픽이 엄청나다.

한때는 좀 그 정도를 넘어서서 유별나게 친한 듯 했다. 이제동 팬들이 이영호 팬 미팅에 참가하질 않나, 서로의 갤들에도 양쪽 고정닉들이 수시로 왔다 갔다 하질 않나. 데일리 e 스포츠에서 1주년 기념으로 둘의 절친 노트를 인터뷰했는데 예고 영상만 떴는데도 팬들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었다. 게다가 절친 노트에서 같은 팀이 아닌 선수들을 인터뷰한 건 첫 번째 인터뷰인 신상문-신희승 이후 처음.

그러나 2009년 크리스마스 리쌍 벙커링 때문에 두 팬덤의 균열이 예상되었고, 결정적으로 정전록 이후로 팬들의 다시 사이가 나빠진 상태. 극성팬들끼리의 대립도 문제였지만 그런 일이 일어났는데 좋은 사이를 유지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하다.

eSTRO신희승과는 같은 고향 친구(둘 다 울산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이긴 하나, 상대전적은 사실상 원사이드 관광 상태. 놀랍게도 6:1로 이제동이 앞서고 있다.

08-09시즌은 이영호와 송병구가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김택용만이 유일한 경쟁상대인 듯 했다. 하지만 본인 말로는 그래도 김택용보다는 이영호를 더 라이벌로 쳤던 듯. 김택용 또한 자신의 라이벌로 이제동보다는 여전히 송병구를 더 의식하는 듯 했으며, 이는 이제동과 김택용이 의외로 양대 리그 다전제, 프로 리그 결승 같은 큰 무대에서 격돌한 적이 없었다는 점에 기인한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당시 이들이 치른 다전제는 이벤트전인 곰 TV 클래식에서 5전제 한 번 치른 게 전부이다. 일단 곰 TV 클래식 자체가 양대 리그가 아닌데다 토너먼트를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성사된 대진이 아닌 1회 대회 우승자 vs 2회 대회 우승자 특별전 형식으로 일부러 붙인 매치 업이기 때문에 의외로 이름값에 비해 호응이 별로 좋지 않았다. 반면 이영호는 개인 리그에서 다전제도 몇 번 붙었었고 08-09 시즌 3 라운드 위너스 리그 플레이 오프에서 격돌한 적도 있었다. 09-10 시즌엔 이영호가 무서운 포스로 질주하면서 다시 리쌍이 대두되었다.

본의 아니게 외나무다리에서 정명훈을 많이 만나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있어 이쪽도 라이벌 구도가 생겼다. 폭군을 테러하는 테러리스트?

2009년에는 김윤환에게 아발론 MSL 4강에서 다전제에서의 유일한 패배를 안았으며 김윤환은 그 후 우승. 2010년 김정우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우승으로 인해 강력해진 포스로 인해서 소위 말하는 3김 저그(김윤환, 김정우, 김명운)이 저그 원 탑 자리를 노렸다. 이영호한테 밀리는 걸로 모자라서 저그 2인자들한테 밀리는 꼴을 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남는 건 이제동뿐. 당장 KeSPA 랭킹에서 이제동이 몇 주째 저그 1위를 했는지 보면 견적이 나온다.

하지만 이것도 이영호와 함께 리쌍의 박카스 스타리그 2010의 16강 광탈로 인해서 제대로 언급할 수 없게 되었다. 지못미 리쌍

2011년 6월 ABC마트 MSL 결승에서 김명운이 이영호를 상대로 말 그대로 일방적으로 밀리면서 0:3으로 패하자 일부에서는 이런 이영호를 상대로 이제동은 어떻게 1년을 버틴 거냐?는 말이 나왔다(…). 빠는 거냐, 까는 거냐. 거기다 6월 15일 프로 리그에서 리쌍록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악마와 거래를 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왔다.[45]

7.1. 마재윤과의 비교

아무래도 저그에다가 마재윤 세대 이후 가장 많은 걸 이룩한 저그라는 점 때문에 마재윤과 많이 비교가 되었다. 마빠 입장에서는 어느덧 우승 횟수도 같아지고 고공행진을 계속하니 불안할 수밖에 없었고, 동빠 입장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간의 평가는 마재윤과 비교했을 때 호평이라고 말할 수 없는데다 더구나 김택용 때문에 그다지 고평가를 받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심기가 불편했던 듯. 예전에는 사이가 좋았음에도 이런 이유로 인해 서로 계속 반목을 거듭하더니 급기야 현재는 철천지원수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러다가 극악의 원수였던 택빠와 마빠가 더 친해졌다. 희대의 아이러니.

사실 마재윤의 빠 형성은 단순히 스타 실력만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면에서 보아야 한다. 2006년 마재윤은 잦은 저저전 결승전으로 인한 리그 흥행 난조 탓인지 방송사 측에서 친토스적인 맵이 깔려 엠토스겜이라는 비아냥거림을 들을 정도로 방송사 차원의 맵 견제가 이루어졌고, 협회 측에서 12월에 상대적으로 이룬 게 적었던 이윤열을 랭킹 1위로 만들어버려 스타 팬들 사이에서는 '실력은 쩌는데 높으신 분들에 의해 탄압받음'이라는 의심이 깔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대 방송사 공통 맵으로 롱기누스 2와 리버스 템플이 깔리자 의심은 확증이 되었고 이후 마재윤이 이러한 맵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자 이 과정에서 감정이입을 한 많은 팬들이 양산되었다. 이는 과거에 임요환에 비유할 수 있겠는데 엄재경의 테란 최약종족설로 인해 임요환은 삽시간의 스타 판의 구세주가 되었고 이 과정에서 유입된 임빠들에 의해 그의 뒤를 이은 이윤열은 단순히 임요환보다 잘한다(동시대를 기준으로)는 이유만으로 엄청나게 욕을 먹어야했다. 이제동도 마찬가지 이유로 이후 단순히 마재윤보다 동시대에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마재윤보다 더 강한 저그' 혹은 '마재윤보다 이룬 게 많은 저그'가 나타나는 것을 원치 않은 마빠들에게 탄압받았다. 실제로 임빠들에 의해 이윤열에게 행해졌던 방식과 똑같은 폄하가 이제동에게 이루어지곤 했다. '최강의 저그는 이제동이겠지만 최고의 저그는 마재윤' '기계적인 플레이만 할 줄 아는 이제동' 등등으로.[46]

그러나 이러한 격차는 이제동이 꾸준함을 바탕으로 우승을 1회 더 추가하고, 통산 성적을 월등히 벌림으로써 점차 벌어졌다. 통산 전적도 압도적으로 많은데, 승률도 훨씬 좋다. 개인 리그 결승 진출 횟수는 거의 2배. 이 정도면 굳이 조작 얘기를 안 꺼내도, 마재윤을 이제동에게 비교하는 건 이제동에게 실례.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재윤은 엄청난 단기적인 포스 때문에[47] 여전히 '마재윤이 그래도 더 나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긴 하다.

하지만 2010년에 들어 마재윤모 사건으로 흑역사화된 이상 이제 이 둘을 비교하는 것은 이제동에게 실례가 되는 일이다.

7.2. NATE MSL 정전 사건

이영호와의 NATE MSL 결승전에서 3 세트 도중 온풍기로 인해 정전이 되어 컴퓨터가 꺼지는 일이 발생하고 만다. 이후 심판은 이제동의 우세승 판정을 내렸다. 이제동이 확실히 경기에서 우세한 상황은 맞았지만, 우세승 판정 정전 직전까지만 해도 양 선수 경기력이 너무 좋아 명경기의 냄새가 났던 데다가, 이영호의 GG로 얻은 승리가 아니라는 점으로 인해 이제동의 우승이 폄하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1.23 정전사건 참조. 결국 이제동이 우승하긴 했지만,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이제동의 얼굴은 구겨져 있고, 진 이영호는 오히려 웃는 듯한 모습.

그리고 이 사건 이후 위너스 리그에서 다시 리매치가 벌어졌는데 이제동이 유리한 상황에서 이영호에게 역전패를 당하면서 다시 논란에 불을 지피는 결과를 가져왔다. 사실 큰 잘못을 한 게 아닌데도 이런 상황을 맞이하는 걸 보면 참 불쌍하긴 하다. 묘하게 정전 사건 이후 라이벌 이영호는 날아 다니는데 이제동은 확실한 1승 카드라며 놀림 받을 정도로 페이스가 완전히 떨어졌었다. 이후에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에서 이영호에게 0:3으로 패해서 완전 전세 역전이 되나 싶었으나 이제동이 5월 이후의 프로 리그에서 무패로 13연승을 했던 반면 이영호는 에결에서 7연패를 하며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그리고 8월 2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이 둘이 빅파일 MSL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다시 한 번 맞붙게 되었다. 그리고 치열한 싸움 끝에 이영호가 세트스코어 3:2로 우승하게 됨으로서 이제동은 MSL 2연준을 달성하게 되었다. 지못미 동네북

게다가 9월 11일에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결승전에서도 이영호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여, 2010년 한 해 동안 이영호에게 한 번의 스타리그 우승(그런데 이 우승이 골든 마우스를 조공한 우승)과 두 번의 MSL 우승을 5전제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스코어(0:3, 1:3, 2:3)로 조공하고 말았다. 덕분에 스갤에서는 홍진호조차 달성하지 못했던 3연준과 양대 리그 동시 준우승의 업적을 이룩한 이제동을 콩라인 명예 회원 및 부수장으로 임명하고 말았다.

참고로 1.23 정전사건 이후 이제동은 개인 리그에서 우승이 없다…굳이 이제동의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병크짓을 한 것은 MBC게임이었고 우세승을 선언한 건 심판이었으니까), 분명 마가 낀 것 같기는 하다(…).

8. 기타

스타 7224에서 본인이 이야기했으며 네버다이 클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도 올라와있는 글인데, 이제동이 고등학교 입학해서 장래희망이 프로게이머라면서 선생님에게 야자 빼달라고 졸랐다가 무조건 안 된다고 하면서 앞길이 막막하다며 짜증을 낸 글이 있었다. 2005년 3월 3일의 글인데, 4년 뒤 그는…[48]그리고 이스트로의 전신인 이네이처에 연습생신청을 했다가 튕긴 기록도 있다. 홈페이지는 삭제됐음.


그리고 11월 23일 포모스를 호모스로 만든(…) WCG 2009 락다운 화보집의 마지막 편에 출연을 하였다. 그런데 워낙에 앞의 두 명의 포스가 막강했던 바람에 손발도 별로 안 오그라들고 눈도 별로 안 즐겁다(…) 그래도 일반인 기준으론 상당히 잘 찍은 편.

2009년 12월 9일, EVER 스타리그 2009에서 경기를 하자마자 내려(?)와서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근데 그날 발생한 쇼핑록떡밥으로 완전히 묻혀버렸다. 그로인해 생긴 별명이 바로 dlwpehd 안습.)

2010년 3월 27일 화승 오즈 팬 미팅에서 호랑이 옷을 입고 나와서 이제동물원이라는 별명 하나 더 추가시켰다…이 별명 생각해낸 사람은 정말 천재인 듯…….


야식드랍과 스타 7224 등에서 같은 팀 화승 오즈의 선수들이 손주흥이 샤워하고 있을 때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한다, 손주흥의 침대에서 잔다는 증언이 들어와 이제동네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참고로 2010년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에 다닌다고 한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으로 가면 바로 찾아갈 수 있는데, 얼굴이나 볼 수 있으려나…실제로 이영호의 경우는 용산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닌다고는 하나, 연습 때문에 학교에 나가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지난 2009년 WCG 우승한 자격(?)으로 2010년 WCG 성화 봉송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스동갤 관문 하나가 추가되었다. 이제동네캔디

2010년 말부터 손목에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슬슬 돌았다. 이제동은 연습을 많이 하는 대표적인 프로게이머로 꼽히는데, 그러다 보니 손목에 무리가 가기 시작한 것.[49] 본인도 굳이 부정하지는 않았고, 실제 연습보다는 이미지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도 했다. 그동안 소화한 수많은 개인 리그 경기들과, 소속 팀인 화승 오즈의 프로 리그에서의 이제동 혹사를 생각해 보면 손목 부상은 필연적인 결과. 같이 혹사당했던(…) 이영호도 손목 부상 우려가 기사화된 적이 있다.

2011년 6월 23일 이영호가 배넷어택에 처음 출현했다. 그런데 손목이 아픈 관계로 경기 수를 줄이기로 결정했고 이영호는 이것에 보답하기 위해 1 세트에 한 선수를 초청했는데 그 초청한 선수가 이제동.

그리고 소속 팀인 화승 오즈가 해체한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확정되면서 정말 갈 데가 없어져버렸다…해체 관련 기사

소속 팀과의 의리를 위해서 FA 당시 화승에 남았던 이제동이지만 정말로 뒤통수를 맞아 버릴 줄은… 여러모로 안습.
팀이 없어졌단 거 때문에 이런 드립도 나왔다. KT 롤스터가면 위너스 최강

2011년 12월 28일 2011 E-스포츠대상에서 작년의 저그 수상자로서 올해의 저그를 시상하기 위해 김구현과 진행을 했는데 손발이 오그라들다 못해 꺾여버릴 정도로 말을 국어책 읽듯이 하며 분위기를 급 다운시켰다. 여긴 성지고 국어시간이 아니란 말이다 게다가 '팬들의 질문, 요청' 코너에선 춤을 춰달라고 하는 요구에 음악이 계속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빼는 바람에 시상식장을 초상집 분위기로 만들어 버렸다. 분위기 파괴신 이제동

2012년 신년 인터뷰에서 마리오 발로텔리가 좋다고 밝혔다.

2012년 EG로 간 후에 개인 스트리밍을 시작했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다. 첫 날에는 무려 1만 명이 넘었을 정도이고,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8천 명을 넘길 정도. 이정도면 해외의 인기 선수들과 비교해도 탑 급이다. 아직까지 스 2에서 돋보이는 성적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제동에게 기대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2013년 6월 24일 시사회를 연 e 스포츠 다큐멘터리 영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웅진 스타즈 소속 김준혁과 준 프로 박요한과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2009년부터 3년 간 촬영했음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동이 화승 오즈 해체 후 8th TEAM으로 이적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2014년 정초부터 낭보를 전해왔는데, 포모스 말고브스 선정 분야별 30세 이하 셀럽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8.1. 2009년의 FA 선언

2009년 8월 20일, 엄청난 폭탄선언을 했다. 당시 소속 팀이었던 화승 오즈와의 재계약을 철회하고 FA를 선언했던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협상권을 가지고 있는 그의 어머니[50]더 이상 아들 혼자서 고생하는 걸 볼 수가 없다는 몹시도 납득 가능한 이유로 계약을 철회한 것이다. 이제동 본인은 일단 화승에 남고 싶다는 발언을 했고, 화승 OZ 또한 2차 협상 등의 기회가 남아있어 수정의 여지가 없지는 않았지만.

이제동이 화승에 남고 싶다는 이유가 '프로게이머 생활 처음부터 함께 한 조정웅 감독과 끝까지 함께 하고 싶다'는 것인데, 조정웅이 주도하는 화승 오즈의 연습방식은 옛날부터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고 오영종과 박지수의 전례를 볼 때 상황이 영 이상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만약 FA가 성사되었으면 화승 오즈와 공군 ACE를 제외한 10개 팀 프론트 사이에서 치열한 교섭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였으나, 그를 영입하기 위해 써야하는 돈이 최소한 3억 이상으로 보였기 때문에 FA가 성사되더라도 여러 문제점을 낳을 듯했다. 하여튼 이놈의 규정…….

당시 이제동의 부모님은 최악의 경우 이제동의 은퇴(!)도 고려하고 있다고 하였다. 한 걸 보면 당시 이견 없는 최고 소리를 듣는 선수 중 하나인데도 불구하고 협상이 생각 외로 순탄치 않은 것 같았다. 그리고 KeSPA는 되먹지도 않은 FA 규정을 만들었다고 까였다.

그리고 화승을 제외한 다른 10개의 프로게임단은 결국 이제동을 데려가지 않았다. 정말 최악의 결과가 나온 것이었다. 화승하고의 재계약은 상당히 이제동에게 불리하게 돌아갈 공산이 컸으며 팀과의 관계도 예전만큼 원만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만약의 경우 화승도 데려가는 걸 거부하면 우승하자마자 은퇴(!)라는 최악의 상황도 나올 수 있었다. 역시 KeSPA는 까야 제 맛.

그래서 2009년 8월 27일 WCG 선발전이 끝난 후에 팬들이 기운을 북돋아주고자 작은 세리머니를 준비했는데, 바로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것…….

하지만 이건 종이 비행기인지 종이 뭉치 투척 시위인지 알 수 없는 무척 뻘쭘한 장면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제동도 그 세리머니에 대해서 별 감흥은 없었던 듯. 스갤에서는 벌써 이제동의 경기를 보며 '준 프로', '은퇴 전 마지막 경기' 드립을 쳤었다.

2009년 8월 31일, 극적으로 화승 오즈와 재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다음 시즌에도 그의 경기를 볼 수 있게 되었다.

8.2. 이제동과 Evil Geniuses

12-13 프로 리그 진행이 확정되면서 2012년 12월 4일, 미디어 데이와 SPOTV 프로 리그 예고 스팟 영상이 방영되었는데, 이제동은 불참했고, 미디어 데이에는 이제동 대신 김재훈과 하재상이 나왔다(…). 나중에 오보라고 밝히긴 했지만 데일리e스포츠에서 이제동이 이적하는 EG라는 표현이 튀어나왔고, 이거 진짜냐는 말이 나오는 상황. 이제동 없으면 제 8 게임단이 유지될 수는 있을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기사.
1년간 임대 형식이고, 이제동을 통해 EG-TL 동맹을 국내에 홍보하겠다는 의도로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EG 측에서 이제동의 임대를 강력히 원했다는데, 문제는 이렇게 되면 안 그래도 빈약한 제8게임단의 엔트리가(…). 결국 이제동의 임대로 인해 EG-TL이 염보성, 이제동이라는 제8게임단의 차포를 다 빼간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임대가 성사되자, 기다렸던 동인녀 팬들이 이제동-스테파노의 RPF가 이루어진다고 좋아하고 있다(…).[51]

2013년 11월 30일 임대가 끝나서 진에어 그린윙스로 복단을 할 예정이었으나 그는 복단하지 않았고, 협회[52]가 모든 권한을 이제동에게 양도하였다. 결국 이제동은 12월 5일 EG와 재계약을 하면서, 아예 정식으로 EG에 터를 잡았다.

사실 2012년 EG 이적 발표 당일날 EG 매니저측에서는 이미 자신들이 정식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KeSPA룰 내에서는 임대이지만 EG와의 계약 자체는 이미 이적이었던 것. 즉 이제동이 KeSPA팀에 입단을 원한다면 진에어측에서 우선 협상권을 갖지만, 이미 계약이 만료되도 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2014년 현재 프로리그의 출연은 없지만 Acer TeamStory Cup Season 3의 예선에 참여. 혼자 요구 승수인 10승중 6승을 쓸어담으며 팀을 처음으로 해당 대회의 본선에 올려놓는데 성공한다.

8.3. State of Play

2013년 7월에 공개된, 이제동 주연의 다큐멘터리. 벨기에 출신의 스티븐 두트 감독이 2010년 화승 오즈 시절부터 2012년 8게임단 시절까지의 모습을 3년 넘게 촬영했다고 한다. 이제동 팬뿐만 아니라, e 스포츠의 브루드 워 시절을 마감하고 스 2로 시작하는 케스파 소속 게이머들을 응원하는 팬이라면 필견. 참고로 EG 시절도 녹화했으나 개봉시기가 늦춰지지 않기 위해 8게임단 시절까지만 담았다고.

8.4. 이제동 은퇴설?

2014년 들어서 이제동이 다시 브루드워 래더를 하고 있단 사실이 관측되었다. 더구나 이제동이 홍진호가 CEO로 있는 콩두 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음이 확인되면서 은퇴설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53], 더욱이 래더를 뛰고 있을 때 이제동은 IEM 등의 스2 대회에 참여 중인 상황이었는데 대회 내 경기력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으니. 이와 함께 현재 홍진호 외에는 미공개 상태인 스타 파이널 식스중 한 명이 이제동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도는 상황. 다만 해당 이벤트전 참여를 위해 스1을 잡았을 가능성도 있으니 일단은 루머로 보아야 될 듯.[54]

그러나 최근 론스타크래시3에서 최성훈을 상대로 4:2로 우승했다는 기사가 뜬 걸 보니 은퇴설은 루머로 봐도 무방할 거 같다. WCS 포인트에서도 10위권으로 무난히 글로벌 파이널 진출이 가능할 정도이기 때문에 은퇴할 이유도 없다.

홈스토리컵에서 송병구와 브루드 워로 이벤트 매치를 벌이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스타 래더를 돌린 것으로 보인다. 결과는 2: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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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아이디 JaeDong의 앞글자만 따서 JD로 줄여쓰고 있다.
  • [2] 2012년 12월 5일 ~ 2013년 11월 30일 임대되었다가 임대가 만료된 후 진에어 그린윙스로 복단하지 않고 12월 4일(한국 시각으로 5일) 재입단했다.
  • [3] 대회 개최
  • [4] 스갤에서 흔히 말하는 천하제일 스타대회이다.
  • [5] 이벤트전 같아 보이지만 엄연히 티어 2 지위에 준하는 프리미어 등급의 대회라서 커리어로 인정된다. 엄밀히 말하면 엄연히 공식 대회임에도 특수한 사정 때문에 티어를 부여받지 못한 대회는 이 외에도 많다. 대표적으론 티어 1급의 지위에 준하는 드림핵 윈터.
  • [6] 딱 하나 아쉬운 게 있다면, 이 대회는 블리자드의 WCS 티어를 부여받지 않았다는 점(직전 대회인 2013 ASUS ROG Tournament - Summer가 시즌 중에 열렸음에도 블리자드의 공인을 받지 않았던 전례가 있다). 물론 그걸 고려하더라도 스타 1을 평정했던 선수가 스타 2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이제동이 최초 맞다.
  • [7] ASUS ROG Tournament보다 상위의 대회로 인정받는 건 DreamHack이나 Intel Extreme Masters, WCS 정도밖에 없다.
  • [8] 본인 커리어 최초의 WCS 공인 대회 우승이다. 단 프리미어 등급의 대회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 [9] 1 라운드에서 Jim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중국 프로게이머한테 2:0으로 져서 탈락해버렸다, 그리고 재밌는건 사실 예전에도 2014 WCS America Season 2에서 이 선수한테 역시나 2:0으로 져서 탈락한 수모를 겪은 적이 있다! 본격 이제동의 천적
  • [10] 성민에게 2:1로 지고 탈락했다
  • [11] 더블엘리제 대회라, 패자조결승에서 최종결승전으로 올라온 후 Snute 상대로 디스어드벤티지 상태에서 경기를 치뤄 3전2선승제 2번을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 [12] 이제동 개인으로는 2013 ASUS ROG Tournament - NorthCon에 이어 두번째 프리미어 등급 대회 우승이다. 그러나 WCS 티어 대회에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WCS 포인트는 없다.
  • [13] 아직까지는 스타크래프트 2 1급 메이저리그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 했지만 등급으로는 프리미어 대회로 평가받는 2013 ASUS ROG Tournament - NorthCon에서 우승했으며, Lone Star Clash 3에서 우승했다. 다만 기복이 생각보다 심한 편이며 2013년의 준수한 활약과 달리 2014년에 들어서는 IEM예선 그리고 2014 KeSPA Cup예선에서 연속으로 외국인 프로게이머들에게 셧다운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 [14] 재밌게도 글로벌 파이널에서는 그 백동준을 격파했다. 역시 그의 준우승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 [15] 이신형에 이어 WCS 프리미어 리그와 시즌 파이널 동시 결승 진출에 성공한 2번째 선수.
  • [16] 2013년에는 종목 불문 상금 수령액수 1위였으나 2014년 들어 도타2의 어마어마한 상금 공세에 1위를 내주게 된다. 그러나 개인 종목에서는 2위 이영호를 큰 차이로 앞지르며 1위 유지중
  • [17] 이는 말하기도 싫은 모 사건과 관련된 누구에 관한 기록이 말소된 영향으로 본다.
  • [18] 심지어 2군데 동시 뮤짤도 했다! EVER 스타리그 2007 4강 vs신희승 in 블루 스톰. 평균 APM이 400이 가뿐히 넘고, EAPM이 250 전후로 나온다. 하지만 이것이 나중에는 과도한 혹사와 함께 손목 부상 문제를 낳았다.
  • [19] 스타 2에서는 상대적으로 피지컬이 미치는 영향이 적어 이제동의 강점이 줄어들 것이라 예상되었으나 상상을 초월하는 점막 확장, 라바 펌핑을 보여주며 스타 2에서도 본인의 제 1 장기인 피지컬이 유효함을 증명했다.
  • [20] '07 WCG 선발전 Vs 서지훈전 07 전기 리그 Vs 최연성전 등, 피지컬 달리는 테란 게이머들은 이제동의 뮤짤에 그냥 배럭을 점령당하고 GG를 쳐야했다.
  • [21] EVER 스타리그 2007에서 송병구와 했던 16강전과 결승전을 비교해보면 이제동이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는지를 알 수 있다.
  • [22] 종족전이 다르고 지금은 고인이긴 하나 3.3 혁명 이후의 마조작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었다. 마재윤의 2007년도 토스전을 보면 힘 싸움보다는 원해처리, 땡히드라 등 온갖 수를 다 써가며 송병구, 윤용태를 포함한 모든 토스들을 관광 보냈으나 김택용만은 넘지 못했고 결국 전략이 바닥나자 박성훈과 희대의 OME를 펼치는 신세로 전락하게 되었다. 물론 이제동이 몰락하던 마조작만큼 기본기가 아예 훅간 것은 아니다. 오히려 타 테란들이 이제동을 따라잡은 측면이 더 크다.
  • [23] 전 시즌 챌린저 1R에서 이제동에 떡을 먹이더니, 그대로 프리미어로 올라와서는 김동원, 후안 로페즈, 최재원, 양준식을 연파하며 8강에 올라갔다. 유일하게 이 선수를 제압한게 최성훈이다.
  • [24] 골든마우스까지는 아니라 해도, 브루드 워 말기 약간 부진하던 시절과 비교하면 확실히 더 잘 나간다.
  • [25] 이 쪽은 자유의 날개 시절 의심할 필요 없는 최강자였으나 군단의 심장에서 거의 브루드 워 시절 정도의 위상으로 롤백했다. 물론 개인의 적응 문제를 겨우 두 명 가지고 일반화하는건 좀 무리겠지만.
  • [26] 그러나 스칼렛은 토스전이 부족할 뿐 테란전과 동족전에서는 한국 상위권 선수들과 맞먹는 기량을 지녔던 저그이며(적어도 시즌 2 파이널 때는 확실히 그랬다. gksdltjr에게 갑자기 지며 의아한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패자전부터 시작해서 조성주와 문성원을 모두 압도적으로 셧아웃시켰다.), 최지성의 경기력은 그 스칼렛을 힘들게 잡아낸 8강전보다도 결승전에서 훨씬 뛰어났다는 것을 경기를 직접 본 사람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다.
  • [27] 최지성, 최성훈 항목이나 이 항목 아랫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최성훈과의 NA 결승전은 기량이 괜찮다 못해 오히려 초반에는 좋았는데 지뢰로 인한 밸붕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었으며(물론 최성훈도 매우 잘했지만), 최지성과의 시즌 파이널 결승전은 무엇을 해보기도 전에 최지성의 최적화와 판짜기에 휘말려버렸다. 그리고 이 두 번의 결승전 셧아웃을 제외하면 프로 리그에서 이신형을 날빌 없이 잡아내던 군심 초기부터 시작해서 내내 테막 이미지가 드러난 적이 없으므로 그 대단한 콩본능을 감안하면 점차 실력이 안정화되거나 늘었다고는 해도 아예 테막이었던 적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테란전을 늘 잘했다기보다 이런 테란전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군심 초기 토막 증세가 심각했다는 뜻일수도 있지만......
  • [28] 동갑내기 중 최지성이나 프로 리그 한정 윤용태 같은 예외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하자. 그리고 윤용태는 은퇴했다.얼마나 예외면 최지성이 우승하고 안준영 해설이 울었겠는가
  • [29] 2010시즌 이영호한테 4번 연속 발려서 만들어진 '한한중미 관광'(미국은 2010 WCG 4강)에서 따왔다.
  • [30] 한국의 양대리그 체제에 익숙한 협회 출신 프로게이머이기 때문에, WCS 아메리카나 글로벌 파이널, 혹은 WCS 글로벌 티어 대회에서 우승을 해야 그의 한이 풀릴 것 같다.
  • [31] 우승 경력 0회, 8강 진출 1회의 강구열이 같은 시점에 우승 2번 한 김택용보다 갤러리 개설이 빠르긴 했다.
  • [32] 2006년 겨울시즌 한정. 그 이전까지의 마레기는 초기에는 루나 같은 개념 맵과 레이드 어썰트같은 그 맵에서 편하게 커리어를 쌓은 대표적인 케이스다. 데뷔 후 2006년 가을까지 결승에서 테란을 만난 적은 아예 없고, 5전제에서도 2번에 불과하다. 물론 그 5전제의 상대였던 최연성과는 당연했고 전상욱과는 아카디아를 제외 했을 때 전부 란 맵에서 치렀다는 건 사실이다. 그리고 마재윤은 여기서 최연성을 떡을 먹였었다. 하지만 지금은 과거 옛 영광에 취한 죽은 자다. 그러나 그 외에는 전부 토스 아니면 저그였다. 하지만 이 시절 맵 저프전은 이미 토스 우세였다. 롱기누스에서 마레기 전적 빼면 저프전은 완벽한 프로토스 우세가 된다. 디 아이는 저프전에서 저그가 유리했으나 한 시즌 만에 빠졌다. 그래도 아카디아나 신 백두대간 등이 있었기는 하지만 저그가 '유리한' 맵은 거의 없었다. 토스 우세 혹은 개념 맵. 하지만 저그 대 저그 결승전을 1년 새에 2번 겪은 게이머는 마레기 외에는 없다는 것, 그리고 저그가 가장 극복하기 힘든 테란을 거의 만나지 않았다는 것은 행운임이 분명하다. 박태민도 확실히 운이 좋은 케이스. 당골왕 MSL은 역대 최고의 개념 맵 라인으로 명성 높으며 당시에는 몇 안 되는 저그 맵 레이드 어썰트가 있는 시절이었다. 그렇지만 이쪽도 테란과의 다전제를 경험하며 올라왔고 처음으로 결승에서 테란을 꺾고 우승한 저그라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요인이다.
  • [33] 전적 상으로는 롱기누스-리버스 템플 시절보다 2008년 테저전이 더 암울하다.
  • [34] 이후 MBC게임의 작가 역시 실패작이었다고 인정했다.
  • [35] 하지만 두 맵 다 밸런스 맵이라고는 해도 테저전은 테란 우세다. 투혼은 TvsZ 74:56, 매치포인트 1.2는 57:48, 매치포인트 1.3은 6:4.
  • [36] 다만 이제동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보자면 트라이애슬론은 처음 나왔을 때 전태양과 이제동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저그가 유리하다고 했으나 테란이 상대전적을 앞서 갔고 이 맵이 쓰인 전체 기간을 놓고 봐도 이제동이 이 맵에서의 승률이 5할인 것과는 반대로 이영호의 승률은 7할에다가 승수 1위다. 그러나 최종 스코어로 볼때 트라이애슬론이 저그맵인 것은 맞다
  • [37] 둘이 라이벌 관계를 이루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딱히 스덕들의 기억에 깊게 남는 두고두고 회자될 만한 명경기는 둘의 이름값에 비하면 거의 없는 편. 택뱅이 곰 TV MSL S2 결승전이나 인크루트 스타리그 8강, IEF 등에서 숱한 명경기를 만들어낸 것과 비교하면 더더욱 아쉽다. 사실 최고의 명승부로 기록될만한 경기가 있었는데…온풍기 때문에 망했어요.
  • [38] 위에서 보면 알겠지만 이름이 이동이다.
  • [39] 이영호가 프로리그에서 세팅 관련으로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를 했는데, 이 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 남는 시간 동안 당시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판정 시비와 맞물려 스갤에서 이영호=김연아, 미국간 이제동=러시아로 간 빅토르 안이라는 개드립이 흥했다.협회 연맹 파벌싸움의 희생자 빅토르 북이라 카더라 불쌍한 조성주는 졸지에 소트니코마루라는 별명을 득했다
  • [40] 사실 이것도 명백한 별명의 근원지가 있다. 바로 온게임넷 스타 뒷담화2 프로그램에서의 김캐리다. 스타뒷담화에 이제동이 출연한 적이 있는데 엄재경이 자신이 만든 별명 파괴신에 대해 설명하면서 "어감이 파괴의 신보다는 파괴신! 이렇게 세글자가 느낌이 오잖아.. 크~어떤 파괴의..응? 어떤 그..신화의 느낌이 나는 파괴신 시바의 이미지! 응? 저그는 그런 느낌이 있어야 된단 말야~"라고 설명하면서 파괴신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이제동이 "처음에는 좀 어감이 이상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저그와 어울리는 느낌이라 괜찮은 거 같다"고 하였고, 이를 듣고 있던 김캐리가 웃으면서 "야, 그래도 너 그 별명이 좋은거다. 다행인 줄 알어.. 그렇다고 너를 '시바저그'라고 할 순 없잖아. 그치?"하면서 처음 나왔다. 이때 김캐리가 '시' 발음을 너무 세게 하면서 "씨"바저그에 가깝게 발음하는 바람에 당시 엄재경과 이제동 모두 웃음대폭발을 해 버렸다. 스타팬들이 이 방송을 본 이후에 이제동을 장난으로 시바저그혹은 씨바저그라고 부르던 게 시바알저그로 발전한 것이다.
  • [41] 그래도 파괴신은 마신(...)에 비하면 한참 양반이다. 마에스트로라는 멋들어진 별명에 비해 한참 후달렸던 마신과는 달리 파괴신의 경우는 폭군이 원 단어가 부정적인 단어라는 점도 작용해서 괜찮다고 보는 사람도 꽤 있었다.
  • [42] 당시 같은 화승의 팀원이던 리틀 이제동(?) 박준오는 작은 북이란 별명을 얻었다.
  • [43] 훗날 구성훈이 스타리그에서 이제동과의 팀킬전을 승리한 후 세레모니로 북을 치며 북치는 잉어가 되었다.
  • [44] 스덕이면 다 알겠지만 오버로드 한 마리가 제공해주는 인구수는 8이다. 고로 저 인구수 6은 해처리 6개만이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
  • [45] 저그전이랑 프로토스전을 주는 대신 이영호를 잡을 수 있는 테란전을 얻었다고. 그래서 DSL에서도 이영호를 잡았으나 4강에서 저막으로 이름 높은 김명운에게 패하여 김명운을 결승으로 보낸 걸지도 모른다.
  • [46] 그래서 '정치적인 면에서는' 이윤열의 후계자로 이제동을 놓기도 한다. 같은 종족 내에서 선대에 비정상적인 크기의 팬덤을 가진 선수로 인해 실력에 비해 폄하를 많이 당했다는 이유로.
  • [47] 아니, 애초에 마재윤만큼의 포스를 자랑한 게이머 자체가 드물다. 최연성 전성기 정도나 대적이 가능할까. 하지만 2010년 현재 스타판에 있어서(다른 의미로) 마재윤만큼의 포스를 자랑하는 사람도 나오기 힘들어졌고 나와서도 안 되게 생겼다.
  • [48] 2009년 한 달 뒤에 BATOO 스타리그 08-09 결승전이 열렸다.
  • [49] 김준영과 최연성은 손목부상으로 인해 예전의 기량을 찾지 못하고 끝내 은퇴했다.
  • [50] 당시 이제동은 성인(만 19세)이 아니기 때문에 결정권은 부모님에게 있었다.
  • [51] 과거 이제동이 스타 2를 시작하면서 스테파노의 플레이를 좋아한다고 한 것이 발단이다. 이후 MLG에서 서로 만나기도 했으며, 스테파노는 이제동을 잘 알지는 못했지만 저렇게 대단한 사람이 나를 좋아해준다니 기분이 좋다는 인터뷰를 한 적도 있다.
  • [52] 진에어는 네이밍 스폰서이기 때문에 운영은 여전히 협회가 맡는다.
  • [53] 이제동 외의 콩두컴퍼니 소속 게이머들은 모두 은퇴 상태이며, 이제동보다 스2 커리어가 앞서는 선수들은 없다.
  • [54] 이제동은 선수로서의 자부심이 강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것으로 유명한데 스타 2 선수 활동을 하면서 스1까지 잡는 여유를 부릴 리가 없다. 이벤트를 위한 준비라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