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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있음!

last modified: 2015-06-03 22:22:3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용어 소개
1.2. 활용 사례
2. 이 대사 음성이 있는 사람들
3. 실제 재판에서
4. 변형형
5. 같은 시리즈의 BGM
6. 종류


역전재판 시리즈를 한 마디로 표현하는 대사

bubble-objection.png
[PNG image (Unknown)]

(GBA판의 異議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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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DS판의 異議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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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DS용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의 Objection!)어깨춤
bubble-objection(spanish).gif
[GIF image (Unknown)]

(DS용 스페인어판의 ¡Prote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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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DS용 이탈리아어판의 Obiez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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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DS용 독일어판의 Einspr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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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피쳐폰넥슨 모바일버전의 이의있음! [1]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스마트폰용 한국어판(역전재판 123 HD)의 이의 있음!) [2]

일본어: 異議あり! 이기아리
영어: Objection! 어브젝션
프랑스어: Objection! 오브젝시옹
독일어: Einspruch! 아인슈프루흐
이탈리아어: Obiezione! 오비에치오네
스페인어: ¡Protesto! 프로테스토
한국어: 이의 있음!(정발 모바일) / 이의 있소!(비공식 한글패치)

1. 개요

1.1. 용어 소개

EEE쏘!
222쏘!!
yee쏘!!!
E2가Yee!!
고만해 미친놈들아
재판 게임인 역전재판 시리즈를 대표하는 대사. 본래 일본의 재판에서 우리말의 "이의 있습니다."처럼 쓰이는 말이었지만, 역전 시리즈에서 삿대질과 더불어 트레이드 마크로 부상하면서 말 자체가 은근한 네타로 변했다. 해외에서는 으로도 쓰인다.

GBA판 시절의 異議あり는 몇몇 캐릭터의 경우 몬데그린으로 이이아이!EEI라고 들린다고. 역전재판 4부터 기종이 달라짐에 따라 음질이 좋아져 잘 들리게 되었다. 수출판은 처음부터 NDS 이식판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다들 공평하게 주어졌다.

플레이 도중 법정에서 증언을 듣다가 모순을 잡아냈을 때 등장인물들이 외치는 대사. 보통은 증거물 리스트에서 증언과 모순되는 증거품을 고른 뒤 들이댄다(つきつける)를 선택하면 이 외침을 들을 수 있다. BGM이 멈추지 않으면 실패한 것이다...[3]

참고로 스토리상이 아니라 실제 게임의 발매순서로 따져봤을때, 이 게임에서 최초로 이 대사를 외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아우치 검사이다.(...) 역전재판 1 1화에서 야하리의 증언에 아우치가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첫 사용사례.

처음 마루에서 만든 역전재판한글패치이의 있소!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한마루의 한패로 역재를 처음 접한 이들(특히 초창기 팬들)은 이걸 많이 쓰지만 이후 넥슨에서 출시한 모바일판의 번역에선 이의 있음![4]이라고 번역되었기에 넥슨판을 접한 팬들은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의 있소!'를 미는 사람들은 '이의 있음!'이 '이의 있소!'에 비해 통쾌한 느낌이 살지 않는다거나 음슴체(…)라는 이유로 '이의 있소!'를 선호하기도 한다. 하오체인 건 어쩌고 간혹 이의 있다!파도 소수 존재한다.

1.2. 활용 사례

본래 시리즈에선 법정에서 언쟁하는 인물이 보통 변호사검사뿐이었으니 이 대사를 외치는 자들도 변호사와 검사로 한정되었다. 덕분에 주연인 아야사토 마요이조차도 가지지 못한 게임내 음성을 조연급인 일개 아우치 검사에겐 존재하기도 한다. 굳이 증언을 반박할 때문이 아니라, 변호사와 검사 사이에 언쟁할 때 서로의 의견에 딴지를 걸 때 쓰기도 한다.

그러나 역전검사 시리즈에 와선 언쟁의 배경이 법정을 벗어나다 보니, 그냥 중요 증인들이나 범인들도 이 대사를 많이 하며 로우 시류미카가미 하카리처럼 자기 직업에 맞게 변형하는 경우도 생겼다. 그 영향 때문인지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에서는 재판 파트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증인들도 많이 사용한다.

DS판에서는 말풍선이 화면 전체를 덮을 정도로 커져서 박력이 더해졌다. 그리고 음성인식을 통해서 자신이 직접 '이기아리!'라고 외치면서 태클을 걸 수 있다. 근데 이 인식 범위가 굉장히 넓어서 이나 아무 소리나 외쳐도 목소리만 크면 인식된다. 본격 목소리 크면 이기는 게임 사실 목소리뿐 아니라 연속으로 바람을 불어도 인식한다. 사실 NDS 마이크를 쓰는 게임들은 대부분 이런 식이다(…).[5]

3DS로 발매된 역전재판5에선 음성인식이 퇴화진보해서 정확하게 이기아리! 異議あり라고 말해야한다. 아, 물론 엇비슷하게 이이아이라고 발음해도 인식은 된다. 한국에 정발된 북미판에선 어브젝션! Objection이라 해주자. 강세는 e에 온다.

얼티밋 마블 VS 캡콤 3에서는 이 대사가 필살기로 재탄생되어, 증거품을 모두 모으고 맞추면 역전 모드가 발동하여 무한 콤보를 발동하는 사기 캐릭터로 변신한다. 특히 전체판정에 전신무적에 광속발동의 Lv3 역전재판을 사용할 수 있는 게 대박이다.그리고 데드풀이 올라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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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제 재판에서

한국이건 일본이건 "이의 있음!" 하고 큰 소리로 외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된다. 삿대질이나 "받아라!"라고 말한 다음에 재판장 얼굴에 증거를 던지는 것 같은 건 말할 것도 없고. 또한 한국에서는 '이의 있습니다.'라고 경어로 말한다. 게다가 재판장인 만큼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의 있습니다"[9], 영어로는 "Objection, your honor"라고 꼭 붙인다. 특히 재판소에서 대뜸 일어나서 "이의 있음!"이라고 큰소리를 치는 건 말도 안된다.

역전재판 시리즈에서는 증인이 말하는 걸 싹 잘라먹고 이의 있음!이라고 외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증인의 증언을 다 들은 다음 반대신문할 때 주로 나온다.[10] '이의 있습니다'는 증인이 증언할 때보다는 오히려 검사나 변호사가 증인에게 질문하는 내용이 유도신문이나 추측성 질문일 경우에 쓰는 경우가 대부분.

또한 국민참여재판이라면 모를까 재판은 구술심리주의를 취하나 실질적으로는 서면심리주의어서, 서류로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로 이렇게 연극처럼 진행되는 일은 거의 없다.[11]

미리 짜고 하는 연극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이런 식으로 하다보면 재판이 난장판이 되기 쉽다. 막는게 당연하다. 실제로 이런 발언을 하면 주의를 받게 될 것이며, 잘못하면 정모독죄까지 걸릴 수도 있을 것이다.

(예시)
검사 : 증인은 그 날 본 게 피고인이 아니라고 했는데, 사실 피고인은 변장했던 게 아닐까요? 어떤가요 증인?
변호인 : 재판장 님 이의 있습니다. 검사는 지금 유도신문을 하고 있습니다.
재판장 : 인정합니다./기각합니다.

(예시2)[12] [13]

재판장 : 원고측 주장 있습니까?
원고측 : 제출했습니다.
재판장 : 피고측 주장 있습니까?
피고측 : 제출했습니다.

4. 변형형

5. 같은 시리즈의 BGM

법정에서 주인공이 증인의 증언에서 모순을 지적하거나 이의를 제기했을 때 나오는 역전재판 시리즈 특유의 BGM.

주로 법정 초반에 많이 듣게 되는 곡으로, 재판이 중반~후반에 다다르게 되면 모순을 지적해도 〈진실을 고한다〉 또는 〈추궁〉테마를 더 많이 듣게 된다.

〈(주인공의 이름) ~ 이의 있음! (해당 작품의 발매년도)〉 순으로 명명되는 게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한 명이거나 곡이 하나일 경우 보통 〈이의 있음 2001〉과 같은 식으로 줄여서 부른다.

오도로키 호우스케, 키즈키 코코네의 곡명은 〈이의 있음!〉 대신 각각 〈신장 개정!〉과 〈법정의 혁명아〉로 되어 있다.

미츠루기 레이지의 테마곡은 보통 역전재판 2에서 사용한 〈미츠루기 레이지 ~ 위대한 부활〉의 어레인지를 사용하고 있다.

6. 종류

역전재판 테마곡 나루호도 류이치 ~ 이의 있음! 2001


역전재판 2 테마곡 나루호도 류이치 ~ 이의 있음! 2002


역전재판 3 테마곡 나루호도 류이치 ~ 이의 있음! 2004

나루호도 전용 테마곡이라기보단 아야사토 치히로와 공유하는 테마곡이란 느낌이 강하다. 또한 <화려한 역전>에서 미츠루기가 나루호도 대신 변호사로서 잠깐 법정에 서는데, 이 때의 미츠루기 역시 이 테마곡을 사용한다.

역전재판 4 테마곡 오도로키 호우스케 ~ 신장 개정!


역전검사 테마곡 미츠루기 레이지 ~ 이의 있음! 2009


역전검사 2 테마곡 미츠루기 레이지 ~ 이의 있음! 2011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 테마곡 나루호도 류이치 ~ 이의 있음! (영국 법정)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 테마곡 나루호도 류이치 ~ 이의 있음! 2012

각각 프롤로그의 영국 법정과 버린시아의 마녀재판에서 사용하는 테마곡. 영국 법정은 이 곡을 포함해서 모든 음악이 역전재판 시절의 어레인지이며, 〈이의 있음 2012〉도 잘 들어보면 〈이의 있음 2001〉과 유사한 점이 많다.

역전재판 5 테마곡 나루호도 류이치 ~ 이의 있음! 2013

역전재판 5 테마곡 오도로키 호우스케 ~ 신장 개정! 2013

역전재판 5 테마곡 키즈키 코코네 ~ 법정의 혁명아

첫 두 개는 〈이의 있음 2004〉와 〈신장 개정〉의 어레인지 버전이며 코코네의 것은 마법소녀가 연상되는 느낌이다. 역재5의 작곡가 이와다레 노리유키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은 새로운 곡을 작곡하고 싶었으나 캡콤 높으신 분들이 어레인지를 하고 싶어했다고 했고, 결과적으로는 나쁘지 않게 리마스터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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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GBA판 기반.
  • [2] NDS이상 기종 기반.어째 넥슨 모바일 판에 맞춰서 만들어 진듯 한데 넥슨 모바일 버전보다 퀄리티가 낮다.
  • [3] 올바른 증거물을 제시하면 보통 집중을 위해 BGM이 멈춘다. 가끔 올바르지만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 땐 BGM이 계속 나오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모바일판에서는 성공하든 실패하든간에 전부 멈춘다.(…)
  • [4] あり는 명사형이기 때문에 직역은 '이의 있음'이 된다.
  • [5] 마이크를 쓰는 부분에서 아무 소리나 내거나, 게임기를 손톱으로 두드리는 것은 닌텐도가 공인한 테크닉이다.
  • [6] 역전재판과 달리 역전검사의 경우 기존의 등장인물을 제외하고 음성이 나오는 사람이 범인인 경우가 상당히 많으니 이 자체로 범인이 누군지 추측할 수 있다.
  • [7] PV에서는 야마구치 유리코
  • [8] PV에서는 후지와라 케이지
  • [9] 음정톤도 평소와 같거나 정말 공손하게 말한다.
  • [10] 역전재판도 사실 마찬가지로 증인이 말한 후에 외친다. 일단 증인의 증언을 한번 들은 후 증인이 말한 내용을 하나하나 잘라서 그 중 모순된 부분에서 이의있음을 외치는 형태이기 때문이며 단지 게임 시스템 상 증언을 중간에 자르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 [11] 검찰에서 기소를 할 정도면 이미 게임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 상태에서는 유죄가 될 확률이 거의 90% 이상이므로 보통 변호사들은 무죄보다는 형량을 깎는데 더 신경을 쓰게 마련이다.
  • [12] 진짜 이게 현실이다.
  • [13] (실제로 재판을 참관해보면 엄청 재미없다.. 똑같은 톤과 똑같은 어조로 서로 제출한 서류를 읽을뿐.. 새로운 주장이 나온다던지 뭔가 상황이 급변하는 일은 전혀 생기지 않는다.)
  • [14] 역검2 한글패치 더빙판에서는 박진감이 다소 부족한 듯이 들릴 만한 대사가 되었다. 더빙판에 박진감이 있으려면 본래는 '무르구만!' 정도의 대사가 스피디하게 흘러가야 한다.
  • [15] 역검2 한글패치판에서는 기각!으로 바뀌었다. 각하기각 항목 참고.
  • [16] 입다물라는 말은 주로 빡쳤을 때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고, 빡치지 않았을 땐 '이의 있음!'도 제대로 사용한다. 굳이 비교하자면 변호인들의 '잠깐!'에 대응되는 대사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