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이용

last modified: 2015-03-21 19:14:17 Contributors

Contents

1. 利用
2. 理容
3. 대한민국의 가수
4. 상주 상무 소속의 축구 선수
5.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의 축구 선수

1. 利用

  1. 대상을 필요에 따라 이롭게 씀.
  2. 다른 사람이나 대상을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 위한 방편.

2. 理容

이발과 미용을 두루 이르는 말. 이발소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자격증이 바로 이용사와 이용장이다. 미용사와 다른 점은 남자 머리에 대한 이발이 주라는 것. 항목 참고.

3. 대한민국의 가수


가수 이용 호적에 1958년 4월 25일생이면 또는 1957년 4월 25일 생이다.

1980년대를 풍미한 대한민국의 대중 가수. 사진에서 보듯이 매미안경(...)이 트레이드 마크였으며 1집 <잊혀진 계절>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였다.[1] 이 앨범으로 1982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최고 인기 가수상(속칭 가수왕)을 수상.[2]

국풍81을 통해 처음으로 이름을 처음 알렸다. ‘바람이려오‘, ‘잊혀진 계절‘,‘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번안곡) 등을 히트시키면서 한때 조용필에 버금갈 정도로 인기를 누렸던 가수였지만, 여자문제로 미국으로 도피성 출국을 하는 대형 스캔들을 일으키면서 천하의 개쌍놈[3] 취급을 받을 정도로 이미지와 인기에 큰 타격을 입은 흑역사도 있다.

사실, 예나 지금이나 돈 문제, 이성 문제로 타격을 입으면 재기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이 씨의 경우는 그런 큰 스캔들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10여년 전까지 열린음악회같은 큰 무대에 꾸준히 출연했으며, 환갑이 다된 지금[4]도 기억해주는 팬들에 힘입어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잊혀진 계절>의 각인이 그때도, 지금도 크게 새겨진 듯.[5]

4. 상주 상무 소속의 축구 선수


상주 상무 No.2
이 용 (李 鎔 / Lee Yong)
생년월일 1986년 12월 24일
국적 대한민국
포지션 이트백
신체조건 180cm / 74kg
등번호 2번
프로입단 2010년 울산 현대
소속팀 울산 현대 (2010~)
상주 상무(2015~ , 군복무)
국가대표 17경기

2013 K리그 클래식 베스트 일레븐
FW
김신욱
FW
데얀
MF
고무열
MF
이명주
MF
하대성
MF
레오나르도
DF
아디
DF
김치곤
DF
김원일
DF
이용
GK
김승규

포지션은 우측 풀백. 신광훈, 박진포, 고요한[6], 최철순 등과 함께 K리그 우측 풀백 춘추전국 시대를 연 주인공들 중 한 명이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2010년 울산 현대에 입단하였고, 당시 팀 주전이었던 오범석이 월드컵 준비 관계로 대표팀 차출이 잦았던 틈을 타 신인임에도 19경기 출장을 기록하였다. 다음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차기 시작해서 울산의 키 플레이어가 되었고, K리그 팬들 사이에서 국대로 뽑아야 한다는 여론이 많았던 선수들 중 한 명이다. 결국 2013년 홍명보호가 출범하고 첫 대표팀에 이용이 이름을 올렸고, 동아시안컵 오스트레일리아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가졌다.

빠른 오버래핑 및 복귀와,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오른발 러닝크로스가 주무기.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도 주특기인 오른발 크로스로 이근호의 헤딩골을 어시스트하며 국대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슈팅 능력도 좋다. 수비 능력도 준수하다. 안정감이 있는데 왜인지 이용 쪽이 자주 뚫릴 때가 있다(...) 왜냐.

홍명보호 출범 이후 1기부터 7기까지 모두 소집되면서 대표팀의 우측 풀백으로 자리를 굳혔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엔트리에도 포함되었다. 같은 포지션인 김창수와 주전경쟁을 했으나 결국 월드컵 무대는 이용이 전부 나왔다. 그러나 워낙 성적이 좋지 못했던 대한민국 대표팀이었기 때문에 큰 족적은 남기지 못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수비수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국내파 선수들 중 거의 유일하게 욕을 많이 먹었다. 이 인간 보단 덜 먹었지만 사실 알제리 전부터 이청용과의 호흡이 틀어지기 시작했다. 이것이 절정에 이른 것이 벨기에전. 김신욱이 중앙에서 고생하고 잇을 때도 이용-이청용 라인은 전혀 호흡이 안 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나마 알제리 전 때는 이청용이 그나마 제 기량을 보여주긴 했지만, 벨기에 전에선 벤치에 앉아 있는 그 분이 재림한마냥 이청용이 극도로 부진해서 더욱 욕을 먹었다. 이용 본인도 벨기에전에서 잘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알제리 전 경우에는 4백 중 유일하게 제 몫을 한 선수였다. 그냥 세트니까 욕 먹는 거지

월드컵이 끝나고 난 뒤로는 2013년 후반부터 2014년에 이르기까지 울산 경기와 대표팀 경기까지 이리저리 불려다니며 혹사당한 탓에 막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던 시기의 기량은 보여주지 못 하고 있다. 더불어 울산의 성적도 신통치 않다. 물론 팀성적은 감독문제가 더 크게 대두되고 있지만.

슈틸리케호에서도 꾸준히 뽑히고 있다. 신태용 대행 시절에는 차두리, 김창수를 테스트 하느라 선발로 나오지 않앗으며 10월 10일, 파라과이 전에서 다시 국대 선발로 출전. 이번엔 이청용과 다시 좋아진 호흡을 보여줬다.

2014 시즌이 끝난뒤, 상주 상무에 입대한다. 라이트백 춘추시대를 같이 연 박진포와 같이 입대하는 만큼, 상주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이 예상된다.

5.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의 축구 선수

leeyong2.jpg
[JPG image (Unknown)]

제주 유나이티드 No.19
이 용 (李 龍 / Lee Yong)
생년월일 1989년 1월 21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강원도 횡성군
포지션 센터백
신체조건 187cm, 76kg
소속팀 광주FC(2011~12)
제주 유나이티드(2013~)
포지션은 센터백.

고려대학교에서 주장을 맡았었고 졸업 후 신생팀 광주 FC에 입단하여 활약하였다. 광주가 K리그 챌린지로 강등당하자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 홍정호 등 센터백들이 부상당한 빈 자리를 잘 메꾸고 있다.

울산과 제주가 맞대결하면 이용 더비라 카더라
----
  • [1]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곡. 현재도 10월 말만 되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주 신청곡으로 들어오는 곡으로 유명하다.제대로 된 한철 장사! 오오
  • [2] "가왕" 조용필의 공백기를 메운 단 둘 뿐인 가수다. 다른 한 사람은 국악을 현대 대중음악에 접목한 김수철(2번 항목).
  • [3] 간단히 말하자면, 동시에 여러 여자들과 애인관계를 맺으면서 임신까지 시켰으나 나중에 일이 커지게 될 것 같으니 나몰라라 하고 미국으로 튄 것이다.
  • [4] 1958년생. 2018년이면 이 분도 환갑이다.
  • [5] 이 노래를 처음 선보였을때는, 혼을 담은 열창으로 심사위원, 청중, 평단을 모두 사로잡아 1위를 했다고 한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임재범 이전에 그가 있었던 것.
  • [6] 2013 시즌부터 우측 윙으로 포지션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