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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 준페이

last modified: 2016-03-28 10:20:3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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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 개요
2. 페르소나와 캐릭터 성능
3. 작중 행적
3.1. P3P에서의 모습
3.2. P4U2에서
3.3. 페르소나 Q에서
4. 배우는 기술
5. 페르소나3 극장판
5.1. Spring of Birth
5.2. Midsummer Knight's Dream
6. 기타










1. 소개 & 개요

이름(원어) 나이 성별 신장 혈액형 생일 별자리
伊織 順平 (いおり じゅんぺい) 17세 남男 170.5cm B형 1993년 1월 16일 염소자리
대응 커뮤니티 성우 초기 페르소나 각성 후 페르소나
마법사(The Magician)[3] 토리우미 코스케
빅 믹노그나(북미판)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토스

  • 마법사 아르카나에 속한 페르소나는 화염 마법에 특화되어 있으나, 잭 프로스트 같은 예외가 존재한다. 커뮤니티 Max시 해금되는 페르소나는 수르트.

사립 월광관 학원 고등부 2학년 S.E.E.S 소속 페르소나 구사자. 막 전학와서 주변이 없을 주인공에게 처음으로 말을 걸어주며 등장한다. 딱 그 나이대의 평범한 고교생 포지션. 어릴 적 꿈은 메이저리거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전투모션이 야구선수마냥 배트를 쥔 모습 같다. P3P에선 크리티컬 적중 시 3타째에 홈런! 이라 외친다.

P3 시리즈에서 가장 대사가 많으며,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4] 다만 약간 눈치가 없고, 준페이의 주변인물엔 그 유쾌한 분위기를 받을 만한 사람이 없어서 준페이가 개그를 할 때마다 타케바 유카리가 한 마디 쏜다. 덕분에 영문판 한정 별명은 Stupei. 설정집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소에지마 씨를 비롯한 제작진이 잡은 컨셉은 있지, 있어. 그런 녀석.이라는 느낌. 즉 애초부터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디자인된 캐릭터다.

유카리와는 작년부터 같은 반이었던 친구 사이로, 아마다 켄과도 아는 사이. '유카릿치'나 '토못치' 등 친한 사람에게 별명을 붙여서 부르는 버릇이 있다. 아마다는 아마다 소년이라 부른다. 드라마 CD에선 오렛치(자신)까지 시전하며 치도리에게 치도링이라 부르기도 한다. 당연히 P3P의 여주인공한테도 ~치를 붙여서 부른다.

같은 기숙사의 말없는 엄친아/마이페이스 아가씨, 대기업 회장 영애, 학교의 아이돌, 초고교급 권투부 에이스 등의 비범한 인물들이 넘쳐나는 S.E.E.S의 일원이지만 행동이 유쾌할 뿐 딱히 특출나는 것 없이 평범하다, 나쁜 의미의 평범함이 아니라, 고민도 많이 하고 사랑도 질투도 하면서 성장도 많이 하는 캐릭터. 그런 평범함에 끌린 사람도 많다.

캐릭터성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5] S.E.E.S에서 후카와 함께 유이하게 평범한 인물이라 비교적 찌질한 짓을 많이 하기 때문. 눈에 띄고 싶어서 까불거리는 것으로 시작해서 가만히 있는 주인공(플레이어)에게 혼자 열등감 폭발해서 민폐를 끼치거나, 다들 각오에 임한 진지한 상황에서 혼자 우습게 보거나 너무 겁먹거나 한다. 괴상한 승리 포즈나 얌생이 턱수염도 비호감 원인 중 하나.

그렇지만 자신의 평범함을 자각하고 있는 사람이 넘사벽 급의 완벽초인을 항상 옆에 두게 된다면 웬만한 대인배가 아니고서야 질투와 좌절감이 심하게 드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선배도 아니고 제일 자주 만나는 친구니까. 성격도 날이 갈수록 많이 좋아진다. 다른 S.E.E.S 멤버들이 두 달정도 주목받고 인격적인 성장이 끝나는 것에 비해 극초반부터 후일담까지 쭉 성장을 비춰주는 것이 준페이의 매력이다. 본편 이후 발매된 FES와 P3P 모두에서 멋진 모습도 보여줘 초기보다 평가가 상승했다.

우연히 페르소나 재능을 발견해 자신이 지닌 힘이 '특별함'이라 믿고 기뻐했지만 여러모로 유능한 페르소나 사용자들 중에서 가장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었다. 이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되었으며, 초반엔 주인공의 남다른 특별함을 시기했었다. 주인공이 싫어서는 아니었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 때문. 자신은 아무것도 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할 줄도 모르는데, 쉐도를 전부 물리치고 나면 예전처럼 별볼일 없는 사람으로 돌아가는 게 아닌가 싶은 두려움도 컸다.

이렇듯 적잖이 열등감을 드러내보였지만, 1년간 여러 사건을 겪으며 이를 극복하고 성장하게 된다. 에피소드 아이기스에서의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면 정말로 많이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6] 시험결과표를 보다 보면 매 학기마다 바닥을 치던 성적도 2학년 2학기 기말고사쯤엔 평균 수준으로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평소에는 주인공과 유카리와 함께 2학년끼리 대화하는 일이 많으며 특히 기숙사 인원이 적은 초반에는 이 점이 두드러진다. 유카리가 좀 시니컬하고 주인공이 말수가 적기 때문에 대화에선 주로 먼저 말을 던지고 개그 캐릭터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주인공이 아마다 켄을 처음 만날 때 말을 걸어보면 정기적으로 유카리와 함께 아마다를 찾아갔다는 사실을 알 수있다. 작품 내외적으로 은근히 유카리와 세트로 취급된다.

또한 야마기시 후카가 처음 언급될 때부터 여학생이라며 관심을 보이는데, 후카가 S.E.E.S에 들어오고 나선 며칠간 좋아하긴 하지만 곧 별 반응이 없어진다. 또한 이상하게 평소에는 후카와 준페이가 친하다고 묘사되지는 않는데도, 이벤트에선 둘이서 진지한 대화를 하는 일이 많다. 아마 후카가 붙임성이 없고 평범해서 전개상 진지한 대화를 할 상대가 준페이밖에 없어서인것 같다.

외모는 모자를 항상 쓰고 있어서 쿠죠 죠타로처럼 모자와 머리가 일체화된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근데 전투시에 오라오라오라 거리기도 하고 좀 노린것 같긴 하다.) 그냥 빡빡머리. 진행하다 보면 공격에 맞았을 때나 애니메이션 부분에서 가끔 모자를 벗은 모습이 나온다. 모자에 대한 집착은 대단해서 수학여행 때 온천에도 모자를 쓰고 들어갈 정도. 덕분에 개그 소재로 쓰인다. 온천에선 모자를 뒤로 돌려 쓰며 목걸이를 여전히 착용(!)한다. P3P의 7월 호텔에서도 룸 파트너로 당첨되면 온천과 같은 차림이며, 사실 모자를 벗은 CG 자체가 없다. P3P의 준페이 집사복조차 영국식 모자가 포함되어 있다.

방이 매우 더러운지, 에어컨이 고장나서 외출한 사이에[7] 미츠루가 방을 보자 강도가 든 줄 알고 쿠로사와 순경을 불러왔을 정도. 이때 쿠로사와 순경은 강도가 아니라 단순히 방이 더러운 것 뿐임을 단번에 눈치챘다. 방으로 돌아온 준페이는 어쩌다 방이 더러운 걸로 경찰까지 출동하는 벌칙게임이 된 거냐며 절규했다.

레벨업을 할 때마다 "떼렛뗏떼~ 준페이는 레벨 업!"하는 효과음을 내는데, 준페이 얘기가 나오면 꼭 한번씩은 언급된다. 이 효과음을 내는 습성은 P4에서 의 "삠삐로리!"로 계승된다.

2. 페르소나와 캐릭터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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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전 각성 후

사용 페르소나는 각성 전 헤르메스, 각성 후 트리스메기스토스. 동료 페르소나 중에서는 외형이 가장 그럴듯하다. 원래는 주인공의 페르소나로 사용될 디자인이었다고 한다. 다만 각성 후에도 색깔 이외에는 별반 차이를 느끼기 힘든 것이 단점. 뭐, 그다지 예쁘다곤 하기 힘든 유카리의 페르소나보단 멋지게 생겼다는 것이 중론이다.

마법사 아르카나 주제에 체력이 높은 편이고 레벨 업시 주로 힘과 내구가 오른다. 그래도 마법사답게 배우는 마법도 있으니, 화염계 마법인 아기 계열. 다만 마력이 낮아 데미지는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물리 전반에 내성이 있거나 화염계 약점을 가진 적이 아니라면 사용을 삼가자. 상기한대로 힘 성장률이 높아 물리 공격력이 강하며 물리 3속성 스킬을 모두 배운다. 그 중에서도 50 때 배우는 이검난무가 상당히 쓸만하며 레벨 75를 찍으면 최고급 참격 스킬인 킹왕짱 간지공간살법도 배우게 된다.[8] 그리고 마하라쿠카쟈를 가지고 있고 하이퍼 카운터도 달고 있어서 물리공격을 당해도 오래오래 버틴다. 쉽게 말해서 동료 중 최강급 맷집으로, 터프 가이라 자칭하는 아이기스보다도 안 죽는다.

다만 물리계 스킬들을 사용하는 만큼 체력소모가 심해서 생각보다 체력관리가 까다로운 동료이기도 하다. 맞는 건 별로 안 아픈데 제 살을 깎다보니.. 페르소나 각성 시 매 턴 HP를 회복하는 '생명의 샘'을 얻긴 하지만 여전히 스킬사용으로 인한 지불량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 차지라도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그건 아라가키 신지로 쪽으로 넘어가버렸다.. 여담이지만 생명의 샘은 치도리의 페르소나 메디아에 붙어있는 것과 동일한 스킬. 스킬전승

물리공격력 하나만큼은 확실히 강력하고 나름 광역버프도 소유하였지만 6월에 인기캐인 미츠루가 동료로 선택 가능해지는 순간 인기캐 미츠루, 디버퍼 사나다, 힐러 유카리, 평범한 준페이 중에서 하나가 빠져야만 하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빠졌다가 못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단점은 속도가 낮아서 명중률과 회피율이 낮다는 것. 유카리만큼은 아니지만 미스가 꽤 난다. 그리고 물리 3속성 자체는 어차피 파티를 준페이 없이 아무렇게나 짜도 갖춰진다.

FES에선 마하라기 계열 마법도 배우고, 에피소드 아이기스에서는 마하라기 계열은 안 배우지만 메티스의 갈, 부흐로는 커버가 안되는 불 속성 동료라는 강력한 이점이 있는데다가 공격 하나하나가 아픈 하드 고정 난이도에서 동료 중 유일하게 마하라쿠카쟈를 가지고 있고, 처음부터 체력 자동회복 스킬을 들고 나와서 파티의 에이스로 활용할수 있다.

덕분에 에피소드 아이기스를 하다 보면 메티스, 유카리 등과 함께 꽤 유용한 동료들 중 하나. 역시 페르소나 2인분의 힘. 하지만 이것까지 해보는 사람이 많지 않은 데다가 본편에서 안 쓰던 사람들은 여기서도 안 써서 문제. 안습.

3. 작중 행적

2학년이 되면서 주인공이 전학오자 단순히 자신같은 전학생인줄 알고 먼저 말을 걸어주고 친근하게 군다. 며칠 후 밤에 요리술을 마시고 취한 아버지와 싸우고, 뛰쳐나와서 혼자 앉아 시간을 죽이고 있었는데 쉐도 타임이 되는 바람에 혼자서 겁을 먹고 울고 있던 것을 사나다가 발견, 데려오고 이 일을 계기로 S.E.E.S에 들어온다.

타르타로스 탐색 첫날에 단순히 전학생인 줄 알았던 주인공이 리더까지 맡고 있다는 것을 알자 놀라고, 자신이 주인공보다 많이 활약해서 내일부터는 리더가 되겠다고 한마디 하지만 좀 지나자 자연스럽게 포기한다.

5월의 첫 번째 만월에서 섀도우를 상대하던 도중 갑자기 혼자서도 할 수 있다며 먼저 가버린다. 따라잡으면 잡 섀도우와 싸우고 있는 것을 도와줄 수 있다. 보스전 후 주인공이 모두를 위기에서 구해내고 칭찬받자 잠시 반감을 가진 모습을 보여주는데, 며칠 지나면 다시 평소대로 돌아온다.

6월엔 야마기시 후카를 구출한다는 얘기를 듣자 여동료가 늘지도 모른다며 좋아한다. 자세한 계획을 듣고는 낮에 미리 학교 자물쇠를 풀어놓는(!) 어떻게 가능한 건지 알 수 없는 업적을 달성한다(…). 곧 학교가 타르타로스화 하면서 주인공이 잠시 사라졌다가 돌아오자 걱정했다고 한다.

7월 7일에 호텔에 출몰한 거대 쉐도와의 전투에서 또 활약한 주인공에게 며칠간 적대감을 보인다. 이 기간에 기숙사나 학교에서 말하는 걸 보면 죄다 시비거는 투.

싸워나가다 보면 타르타로스와 쉐도 타임이 없어진다는 전망을 듣자 때문에 혼자서 고민하게 되고, 그 후 자신이 싸우고 있는 이유[9], 자신이 가진 열등감을 깨닫게 된다. 다행히 사고는 치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 고민을 털어내고, 7월 18일에 기말고사가 끝나자 주인공에게 와서 사과한다.

그리고 8월경에 역 앞에서 추상화를 그리던 치도리와 만나 친해지게 되고, 그녀를 일반인이라 생각해 쉐도 타임에 관한 것을 우회적으로 말해버리며 자기가 팀의 리더라는 식으로 허세를 부린다. 야 임마. 덕분에 만월 때 치도리에게 잡혀 '네가 리더라면 작전을 멈춰' 라는 협박을 받지만 리더가 아니라 우물쭈물 하던 사이 작전을 끝내고 돌아온 동료들에게 발견된다. 소환기를 쓰려던 치도리에게 돌격해 저지하고 다른 사람들이 치도리를 붙잡는다. 그 후 병원에 수용된 치도리가 준페이 외에는 아무도 상대하지 않자 치도리 담당은 준페이가 된다. 이 기간에 말을 걸면 아주 행복에 차 있다. 이 와중에 치도리가 자신의 페르소나에게 위협당하는 모습 등을 보며 더 이상 페르소나나 스트레가에 관계되지 않게 지켜주고 싶어 한다.

몇 달 뒤에 타카야가 그녀를 데리고 가는 바람에 그녀와 싸우기도 했지만[10] 설득 끝에 치도리의 마음을 다시 바꾸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 순간 타카야가 급습해 치도리가 '너무 물들었다는' 이유로 죽이려 하고, 준페이는 치도리를 지키려다 총을 맞고 사망한다. 곧바로 치도리는 자신의 생명을 준페이에게 넘겨 죽게 된다. 계속 치도리를 지켜주겠다고 했으면서 오히려 치도리가 지켜주게 된 것.

이 때 격분해 페르소나를 각성하는데, 헤르메스가 치도리의 페르소나 메디아와 합쳐져 트리스메기스토스가 되어 진을 날려버리고 스트레가를 물러나게 한다.진은 화염 흡수인데 이후 한동안 타르타로스에도 가지 않고 기운 빠져 있지만 기숙사 동료들이 치도리가 남긴 준페이가 세밀하게 그려진 스케치북을 보여주자 복귀한다. 다른 동료들은 각성하자마자 의기충만했던 것을 생각하면 나름 준페이다운 일화.[11]

FES부터는 11월 한달간 기숙사 라운지에서 준페이에게 네 번 말을 걸어 두 번 이상, 포터블에선 모든 말에 긍정적인 선택문을 고르면 치도리 관련으로 암시가 뜨면서 다음해 1월에 죽었던 치도리가 다시 살아나게 된다. 다만 지난 몇 년간의 기억을 모두 잃어 꿈처럼 기억하고 있는 상태. 그래도 차라리 약이나 싸움 등 끔찍한 기억은 잊는 게 낫다면서 인생 최고로 기쁜 날이라며 으허어허어어허어어어어엉 모드가 되는 준페이를 볼 수 있다.[12]

이후 12월에 뉵스가 강림한다는 말에 잘 여태까지 열심히 해왔는데 갑자기 죽게 생겼다며 패닉에 빠져서, 그런 걸 키워두고 있던 주인공 탓을 하며[13] 다른 동료들의 냉정해보이는 태도에 위선이 아니냐는 등 어그로를 끌지만, 며칠 후 역을 돌아다니던 도중 후카와 만나 서로 얘기하던 도중 치도리에게 받은 생명을 헛되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해 되든 안되든 뉵스와 싸우기로 한다. 하지만 그 직후에 기말고사를 맞게되자 평소대로 한다면서 시험공부는 뒷전이고 세계가 끝장나기 이전에 내 성적이 끝장날걸이라거나 "야, 너 시험공부 하고있냐? ('하고 있어' 선택) 뭐얏! 너 혼자 빠져나가기냐! 젠장, 우린 동료잖아!? 같이 전사하는 거야!"라고 절규한다.

1월 8일엔 옥상으로 주인공을 부른다. 근황 얘기를 이것저것 하다가 주인공을 만나서 다행이라는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으며 "싸움이 끝나도 친구인 거지?" 라 물어본다. "그래" 라고 대답하면 악수를 하게 된다. 그 외에도 중간에 후카랑 사귀냐고 물어보며, 대답은 듣지 않고 좋은 애니까 잘 해주라고 한다.[14] P3P의 여주인공이라면 이 때 후카에 관해 물어보지 않으며, 준페이에게 고백을 할 수 있다.

3월 졸업식 전엔 치도리가 앉아있던 벤치 근처에서 서성이고 있는데, 얘기해보면 쉐도타임이 사라진 덕분에 치도리를 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기억은 하고 있는듯. 여자 얘기를 신나게 하다가 갑자기 뭔가 잊으면 안 될 것을 잊고 있는것 같다며 우울해진다. 졸업식 날엔 모든 것을 기억해내고 옥상으로 올라가며, 엔딩 직전의 '동료들이 올라오는 소리' 대표로 주인공과 아이기스를 부른다.

FES의 에피소드 아이기스에서 밝혀진 과거는 페르소나가 각성하던 날 술 마신 아버지와 싸우고 가출했다는 것과 그 때문에 자신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져 훈훈한 충격을 주었으며, 본편보다 꽤 침착하면서 지친 듯한 모습을 보인다. 분위기를 띄우기도 어떻게든 분위기를 살려보려고 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P3P의 야쿠시마 여행에서도 홀로 무거운 분위기를 띄워보려다 풀이 죽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하지만 주인공유카리의 좋은 무드를 다 깬 이벤트때문에 까인다. 개객기야아아아아

동료들 간의 분쟁에서는 다들 화내거나 슬퍼하는 와중에 이들이 냉정해질 때까지 열쇠를 맡아 보관하려는 입장에 서서 코로마루와 함께 행동하며, 싸움 전에도 이렇게 흩어진 동료들이 다시 모여봐야 뉵스를 이길 수 없을 것이라는 정확한 판단을 내리며, 자신과 대립하는 아이기스가 혼란스러워 하자 "양쪽 다 진심일 때, 서로 가는 길이 어긋나면 이렇게 될 때도 있어."라고 위로하는 등 상당히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후일담이 원래 캐붕이 강하다는 점은 좀 문제지만..

3.1. P3P에서의 모습

페르소나 3 포터블에선 여주인공을 선택했을 경우, 마법사 커뮤니티를 담당한다. 덕분에 마법사 커뮤의 사랑은 좋지 않게 끝난다는 전설에 일조했다(...).

남주와 토모치카 때처럼 어느 날 준페이가 하가쿠레로 불러서 같이 가면 평범하게 사는 자신에 비해, 여자면서 리더까지 맡고 이것 저것 무엇이든지 잘 해내는 여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감명받았다고 한다. 그 외의 중심 사건으로 여주인공의 체육시간 사진이 나돌자 범인을 잡기 위해 여주인공과 학교 안을 이리저리 캐고 다닌다. 같은 마법사 커뮤인 토모치카 켄지도 잠시 등장한다. 애꿎은 사진부 부장이 의심받기도 한다. 결국 랭크 9 때 도서실에서 범인들을 발견하지만 일단 여주인공을 돌려보내고, 랭크 10에선 어느세 쌈박질로 되찾아놓은 사진을 돌려준다.

남자 동료 중 유일하게 커뮤니티를 MAX까지 찍어도 고백 기회가 없다. 내용은 훈훈해서 좋은데 이상하게 다른 남캐들은 잘만 오던 고백 기회가 안 와서 감질난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너 혹시 준페이랑 사귀냐'는 의혹은 몇 번 받는다(…). 다른 남동료들이 여주인공의 마수에 빠져들면서 점점 적극적이 되는 데 비해 정작 준페이는 사귐 의혹까지 받으면서 커뮤 10 찍을 동안 고백 기회조차 없으니…. 그래도 친구로서는 참 친해 보인다.

7월의 호텔 이벤트는 파티에 사나다가 아예 없을 경우에만 준페이가 나온다. 안습...
2학기엔 치도리 걱정 때문에 준페이 커뮤 가능날짜가 단 5일(…) 뿐이고 3학기에도 4일뿐이니 다른 마법사들처럼 쉬울 거라 방심하지 말고 1학기에 집중적으로 올려놓자. 게다가 위의 훈훈한 내용은 커뮤니티의 모습이기 때문에, 남주인공에게 열폭했던 것처럼 여주인공을 언짢게 보다가 나중에 사과한다. 그 기간은 당연히 커뮤도 없다. 후속작의 마법사는 그렇게 올리기 쉬운데….

전투 부분도 많이 강화되었다. 생명의 샘이 스킬창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스킬이 하나 늘어나며, 마하라기 계열이 싹 다 삭제되었기 때문에 하나 더 배운다. 덕분에 괴물같은 맷집을 유지하며 3속성 물리 스킬을 골라쓸 수 있으며,[15] 마하 계열의 부재는 어차피 준페이는 마나가 남아돌기 때문에 크게 아쉽지는 않다. 또한 초반에 엘리자베스나 테오도어의 의뢰로 얻을 수 있는 대미지 130의 못박힌 방망이를 쥐어주면 그냥 준페이 무쌍(…).

레벨업 시의 처리가 4의 그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에(자동육성이던 3과는 달리 레벨업 창은 보이지만 스킬정리는 자기가 알아서 한다.) 레벨업 음성이 전원 삭제되어 더이상 떼렛뗏떼~ 는 듣기 힘들어졌다. 산개-전투우선의 명령을 내린 후 플레이어가 전투를 참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레벨업을 할 경우 떼렛뗏떼를 들을 수 있다. 버그인지 레벨 업 직후에 산개 전투를 한번 해도 떼렛뗏떼-! 를 해준다.

여주인공 루트라면 타르타로스 탐색 시 아마다 켄사나다 아키히코의 커뮤니티를 특별한 관계로 만든 채 아마다-사나다-준페이로 탐색을 진행하면서 아마다/사나다 중 한 사람과 대화를 하면 여성진 맥스를 찍은 남주인공과 마찬가지로 대판 싸우는 이벤트가 일어난다. 그런데 준페이는 딱히 커뮤를 안 올렸어도 같이 싸운다.[16] 어라? 아무래도 연인관계를 만들려다 취소된 여파인 듯.

1월1일 새해 참배 이벤트 때 아마다에게 여자들은 기모노 안쪽에 "안 입는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바람에 유카리에게 한 대 맞는다. 그리고 사실은 연하 취향이라는 것도 까발려진다 여주인공 루트라면 기숙사로 돌아간뒤 말을 걸면 진짜로 안 입냐고 물어온다. 여기에서 침묵을 고르면 "오, 침묵은 긍정이라는 말이지?"라며 희희낙락. ...이봐요 형씨!

1월 8일 방과후 옥상에서 주인공과의 결의를 다질 때, 여주인공의 경우 준페이에게 고백하는 것이 가능하다. 준페이가 '싸움이 끝나고 나서도 동료인 거지?'라고 물었을 때, '동료면 돼?' → '연인은 안될까?' → '정말이야'를 선택하면 연인관계로 발전…까지는 안 되고 거절당하고, 그래도 여주에게 대충 말할 수는 없으니 나중에 제대로 대답하겠다고 하며 친구로서 악수를 하고 끝난다. 그 직후에 자기 말고도 좋은 남자는 많다고 하는 걸 보면 사실상 거절.

사실 여주인공이랑 연인이 되어도 곤란한 것이, 보통은 주인공이 연인들을 어장관리하지만 준페이만은 스토리상 연인관계에 준하는 치도리가 있으니 두 미소녀를 어장관리하는 승리자 또는 천하의 개쌍놈이 된다. 특히 주인공과 연인관계를 맺고 치도리 이벤트까지 일어나면 <치도리랑 분위기가 좋다가 → 치도리와 헤어지자 여주인공에게 가고 → 며칠 후 치도리가 복귀하자 또 치도리에게>가 된다. 이 무슨…. 게다가 상기했다시피 준페이 커뮤는 1학기에 올려두는데 만일 연인 관계가 된 채 2학기에 들어선다면 자신이 사귀는 여자보다 딸린다고 열폭하는 천하의 찌질남이 되고 만다(…).

게다가 P3 오리지날부터 후카와는 은근히 사이가 좋은 것 때문에 '치도리가 죽으니 후카로 갈아타는 거냐' 식으로 부정적인 말이 많았다. 여주인공과 맺어지고 후카 의혹까지 더해지면 정말 장난 아니었을 것이다(…). 아무튼 거절해서 다행. 오히려 마성의 여주인공에게 빠지지 않고 정조를 지켰다는 점에서 높게 쳐줄 수도 있겠다.

최종전 직전에 준페이를 파티에 넣었다 빼면 "죽지 마라." 라고 해준다. 중간의 응원 대사도 오리지날 P3 때부터 "내가 죽게 놔두지 않아!" 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한 부분.

3.2. P4U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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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도수 트리플A, 낙천도수는 떼렛뗏떼! 역습의 풀파워 헛스윙 슬러거, 이오리 준페이!
- "역시 나도 이건 받아들이기 힘들구만..."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의 후속작인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에 신규 캐릭터로 등장한다. 페르소나는 P3 때와 같은 트리스 메기스토스.

섀도우워커 비상근대원을 맡으면서 휴일엔 소년야구단 코치에 힘쓰고 있다. 아마도 소년야구단 관계의 일로 어딘가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전철을 탔다가 목적지를 지나쳐버려서 이나바시에 도착, 사건에 말려들게 된다.

소개 영상에선 치도리에게 청혼하는 꿈을 꾸며 본인을 섀도우 워커의 핵탄두라고 소개한다. 개그와 무드 메이킹은 여전하지만 자신감있는 태도를 보인다.

PV에선 야소이나바에 도착하고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으려는데 버튼을 누르려는 순간 쉐도타임이 되면서 전원이 꺼졌다. 그리고 그대로 난입하는데 "너 말야, 이제 그만 준페이에서 졸업하지 그래?"라는 유카리의 승리 대사처럼 여전히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P4사이드에서는 멋지게 난입하려다가 기둥에 부딪쳐서 그대로 혼절. 준페이의 쉐도우는 "저게 내 원본이라니 울고 싶다."며 깐다(...).

게임내 성능은 운명 카운터로 장기전에 유리한 나오토와 마찬가지로 배팅 시스템으로 장기전에 특화된 캐릭터. 배팅 시스템은 야구 룰과 동일한데 B계열 공격을 히트시 1루씩 전진,헛스윙시 스트라이크,B계열 가드시 볼,피격시 아웃으로 히트시마다 주자를 전진시켜 점수를 쌓으며 10점이 되면 패시브스킬인 승리의 포효가 발동돼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하고 체력과 SP가 회복되며 점수가 10의 배수를 찍을 때마다 회복량이 늘어난다. 이상하게도 생명의 샘이 없다 점수는 라운드가 끝나도 초기화되지 않으며 55점까지 늘릴 수 있다. SP스킬을 클린히트시키면 홈런이 되어 모든 주자와 타자를 점수에 더할 수도 있다. 점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본인에게 유리한 게임이 되기에, 5판 3선승제 게임에서 점수를 많이 따면 압도적인 성능을 보인다. 이런 복잡한 시스템으로 어떻게든 B계열 기본기를 조금이라도 더 맞추기 위해 버스트와 1more도 아낌없이 써야 해서 조작난이도는 그렇다쳐도 운영이 어렵다. 승리의 포효 발동 후 화력은 잘 나오지만, 10점을 못따면 밑도 끝도 없이 말리고 아무것도 못하는 캐릭터인 탓에 사나다 아키히코미나즈키 쇼와 같은 러쉬형 캐릭터에게는 고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나온다.

길티기어 컬러는 클리프 언더슨, 블레이블루 컬러는 카구라 무츠키.

참고로 이 게임의 배경 설정에 의해 페르소나 시리즈의 공식 루트가 치도리 생존 루트라는 게 확정되었는데, 페르소나 스토커 클럽에서 공개된 설정에 의하면 준페이가 목에 걸고 있는 칼 모양의 목걸이는 치도리가 좋아하는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선별해서 준페이에게 선물해 준 것이라고 한다. 치도리가 끼고 다니는 비녀와 같은 브랜드 제품이라고.

별로 신경 쓸 건 아니지만 다른 P3 출전 캐릭터와 달리 일격필살기에 소환기를 쓰지 않는다. 아이기스는 소환기가 몸에 내장돼 있지만 쥰페이는 스토리상 키쿠노에게 소환기를 못 받았지만 섀도 타임이 TV속 세계와 마찬가지인 상태라 소환기 없이 페르소나를 소환할 수 있었다.

3.3. 페르소나 Q에서

pqjunpei.png
[PNG image (Unknown)]

월광관 고등학교 2학년. 기분파지만 동료들 사이의 분위기 메이커.
화염, 보조 계열 스킬을 익힌다. 파워 타입이긴 하지만 능력적으로는 넘버 2 같은 느낌. 전방형 무기: 양손검(참격속성)

스탯은 힘과 내구가 우세하며 마력과 속도, 운은 조금 낮은 편. 컨셉이 겹치다 보니 아기 계열은 배우지 않고 화염+타격 속성 물리 스킬인 열파 계열을 배운다. 열파 계열은 주인공이 배우는 참격 속성의 염도 계열보다 HP 소모와 대미지 아웃풋이 조금 더 크다. 최종 자력 스킬은 핵열발파(타격+화염 大대미지), 데스 체이서(3턴 동안 같은 열의 아군이 공격할 때마다 공격한 적을 추가공격한다. (추격과 별도)), 마하라쿠카쟈, 황금의 양 날개(적을 대상으로 한 공격스킬이 중간 확률로 2회 발동)

데포르메되면서 점눈이 되었고, 초기 스킬과 스탯도 그저그래서 그냥 개그캐릭처럼 보이지만... 전생 스킬인 '황금의 양 날개'가 초S급 사기 스킬이라, 페르소나 전생이 가능해지는 중후반부에는 주인공조차 뛰어넘는 최고의 딜러 역할을 할 수 있다! 중간 확률이라고는 하지만 체감 확률은 상당히 높고 조금 모자라보이기도 하는 스탯은 각종 장비와 전생스킬의 사기스러움에 그대로 묻혀버린다. 게다가 이 게임의 특성상 스탯이 아무리 좋을지언정 전생스킬이 구리면 무시당하기 때문에 [17] 서브 페르소나로 달아주지 못한다면 스킬카드를 추출해서라도 달아주는 호걸의 양팔(낮은 확률로 2회 발동)의 완벽한 상위호환 스킬인 황금의 양날개를 배우는 준페이는 S급 동료로 매우 우대받는다. 여기에 자력으로 배우는 데스 체이서를 칸지의 용의포효 + 연쇄 스킬과 조합하면 엄청난 폭딜이 가능해 파티를 FOE화(...)시켜버린다. 여기에 준페이와 같은 열의 캐릭터가 전부 호걸의 양팔을 달고 있다면? 운만 좋다면 거둬들이는 자고 뭐고 전부 FOE에서 그냥 강한 졸개로 전락.(...)

스토리 시기 상 한창 치도리에게 푹 빠져 있을 때라 솔로들에게 염장을 지르면서도, 2배로 늘어난 멤버들에게 쓸데없는 소리나 해서 도합 4배로 걷어차이는 처지. 거의 이랑 똑같은 취급을 받는데, 특히 미스터 X 의뢰는 P3 주인공 선택 시 준페이가, P4 주인공 선택 시 곰이 의뢰하게 된다. 물론 야소고 팀의 여성진에게 보이는 관심은 미팅 찻집 분위기를 탄 정도에 그치는 것이지 진지한 감정은 아니다. P4 멤버 중에서는 후속작의 마법사와 특히 잘 어울려 논다.

4. 배우는 기술

최종 스킬은 굵게 표시.
기술명습득 레벨
헤르메스
슬래쉬 (スラッシュ)초기 기술
아기 (アギ)Lv 5
리파트라 (リパトラ)Lv 7
어설트 다이브 (アサルトダイブ)Lv 18
이련아 (二連牙)Lv 20
킬 러쉬 (キルラッシュ)Lv 25
아기라오 (アギラオ)Lv 32
카운터 (カウンタ)Lv 35
밀리언 슛 (ミリオンシュート)Lv 40
마하라쿠카자 (マハラクカジャ)Lv 44
헤비 카운터 (ヘビーカウンタ)Lv 45
이검난무 (利剣乱舞)Lv 50
기간 피스트 (ギガンフィスト)Lv 55
트리스메기스토스
하이퍼 카운터 (ハイパーカウンタ)Lv 58
화염 가드킬 (火炎ガードキル)Lv 60
아기다인 (アギダイン)Lv 64
브레이브 재퍼 (ブレイブザッパー)Lv 65
공간살법 (空間殺法)Lv 75
생명의 샘 (生命の泉)이벤트

5.1. Spring of Birth


주인공에게 열폭(...)하는 시점이 조금 다르다.원작에서는 주인공과 유카리 셋이서 타르타로스를 처음 들어갈때 미츠루가 그곳에서 리더를 주인공으로 정하고 준페이가 반발하는데,극장판에서는 타르타로스에서 만나는 버스터 드라이브[18]에게 고전하다가 주인공이 잡아내고[19] 다른 사람들이 칭찬하는걸 보고 열폭의 기운을 흘리다가 두번째 만월에[20] 나타난 쉐도우를 잡기 위해 준비할때 미츠루가 그곳에서 리더를 정하고 준페이가 반발한다.싸울때도 조금 다른데,본작과는 달리 주인공이 준페이에게 '등을 맡긴다'이상한 뜻이 아니다라고 하며 쉐도우의 공격을 받아내는 사이 준페이가 쉐도우를 처치한다.이 이후 주인공에게 눈에 띄게 부드러워진다.본작이었으면 게임 내내 열폭한다.이후 후카 구출작전에서도 주인공을 신뢰하는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다만 원작 게임에서도 준페이가 주인공에게 노골적으로 적대하는 부분은 러브호텔의 법황 & 연인 쉐도를 쓰러트린 후부터 1학기 기말고사 기간까지이므로, 앞으로 태도가 다시 변할 수 있다.

초반 타르타로스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준페이의 상징인 떼렛떼떼~도 빠지지 않고 나왔다.

5.2. Midsummer Knight's Dream


이번 편에서는 아라가키와 아마다의 스토리에 많은 비중이 할애된 관계로 준페이에게 있어 중요한 치도리 관련 이벤트가 뒤로 밀려나게 되었다. 또한 원작에서 준페이가 주인공에게 크게 열폭적대감을 드러내는 부분인 7월의 법황 & 연인 쉐도 처치 이후부터 기말고사 기간까지의 내용이 구렁이 담 넘어가듯(...) 묘사가 생략되어 버려서 마코토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여전히 SEES단의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은 변함이 없다.

러브호텔에서는 연인 쉐도의 정신공격에 의해 뇌쇄상태가 되어 미츠루와 사나다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인다.[21] 그 때문에 마코토에게 따귀를 한 대 얻어맞고 정신을 잃는다. 덕분에 마지막 총공격에도 미참가. 이후 주목할 만한 부분은 웬만해서는 보기 힘든 준페이의 모자 벗은 모습을 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야쿠시마의 해변에서 놀 때 모자를 벗은 준페이를 볼 수 있다. 그 이외에는 크게 비중이 없다. 성우 코멘트를 통해 극장판 3편에서는 준페이와 치도리의 드라마가 진행된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준페이가 큰 비중을 얻게 되는 것은 3편이 될 것이다.

6. 기타

사실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P3P의 더미 데이터상으로 여주인공과의 애인 엔딩이 존재한다. 심지어 어나더 엔딩 이후의 3월 5일 이야기도 있을 정도며, 이 모든 데이터가 음성녹음까지 전부 끝난 상태이다.# 다만 추가/변경점 자체는 적다. 치도리 문제를 비롯한 여러 이유 때문에 빠진 듯 하다.

누군가 만들어 본 수염없는 준페이. 흠좀무.# 누구세요

떼렛떼떼라는 동인지가 국내에서 나온 적이 있다. 인쇄본이 아닌 카피본이지만. 표지엔 축제용 복장을 입고 멋지게(?) 못 박힌 야구방망이를 들고 있는 준페이가 그려져 있다.

페르소나 3의 연극에서는 오오카와 겐키가 맡게 되었다.진정한 페르소나 사용자!

oteagezamurai.jpg
[JPG image (Unknown)]


5월 말 실종 사건 당시 손들었사무라이(お手上げ侍)라는 개드립을 치는데, 유카리의 바보 아냐? 2연타가 바로 이때 나왔다(...). P3 당시에는 '두 손 들었다 놨어', '원기옥'으로 적당히 번역되었다. 남주인공의 반응이 '어 그래/바보네/......'로 무시 일관인 반면 햄코는 맞장구를 칠 수도 있는데 이게 엄청 귀엽다!!
후일 데빌 서바이버 2주인공페르소나 Q에서 젠과 레이가 간만에 시전하기도 하는 등 종종 회자된다. 운명의 상대 찾을 때 손 들어 사무라이!를 고르면 떼렛떼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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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왜 취소선이 쳐져있는지는 해당 항목 참조.
  • [2] Fes 한정
  • [3] 페르소나 3 포터블에서 여주인공을 선택했을 경우에 한정.
  • [4] 공식 사이트의 소개 키워드 중 하나도 '무드 메이커?' 이다.
  • [5] 안티가 많은 건 아니고, P3 등장인물 중에선 그나마 제일 까이는 편이라는 것.
  • [6] 거의 엄친아 주인공급의 냉정하고 정확한 판단을 보여준다.
  • [7] 마침 이때 환기를 위해 어차피 아는 사람밖에 안 올 거라면서 방문을 열어두고 나갔다.
  • [8] 다만 준페이의 공간살법은 컨디션에 따른 버프가 적용되지 않는 일반 공간살법이다. 애시당초 동료의 컨디션이 최고상태일 때 자체도 얼마 없고.. 주인공이 사용하는 공간살법의 위력을 기대하진 말자.
  • [9] 별 이유는 없다. 그냥 자신이 다른 사람이 못하는 일이기에 신나서 하고 있었던 것이다.
  • [10] P3P에서는 치도리와 싸울 수는 없다고 말해 치도리전 파티에 넣을 수 없게 되었다.
  • [11] 다른 동료들은 소중한 사람의 죽음 등 시련을 극복하면서 각성한 것과 달리 준페이는 소중한 사람이 죽은 분노로 각성했다.
  • [12] 다만 에피소드 아이기스에선 어째 분위기가 치도리 부활이 없었던 것 같은 묘사가 되어 있는데, 이런 애매한 설정 부분을 페르소나 스토커 클럽에서 생존 루트로 확정지으면서 그냥 루머에 그치고 말았다. 자세한 설명은 P4U2 문단 참고.
  • [13] 이 이벤트 직후에 말을 걸면 주인공도 피해자인데 잘못했다며 사과를 들을 수 있다. 여주인공 루트에서는 선택기가 뜨는데 역시 사과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
  • [14] 후카의 커뮤니티 랭크와 관련이 있는 질문인지는 추가바람.
  • [15] 정확히 어떤 스킬을 더 배우게 됐는지는 추가바람.
  • [16] 사실 싸운다기보다는 사이에 끼어서 당황하는 편에 가깝긴 하지만
  • [17] 대표적인 예로 본가에서는 인기캐인 미츠루가 있다. 능력치로만 보자면 마력이 매우 높은데다가 다른 스탯도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페르소나Q에서는 물리계열에 비해 마법계열의 효율이 매우 떨어지는데다가 전생스킬이라고 배우는게 뒤에서 1위 확정인 핵폐기물급 스킬이라 구제불능의 약캐로 분류된다.
  • [18] 실제 본작에서 만나게 되는 중간 보스급 쉐도우이다. 타르타로스 가디언 쉐도우 중에서는 처음 만나게 되는 약점이 없는 쉐도우라서 실제로도 상당히 고전하게 된다.
  • [19] 버스터 드라이브가 주로 쓰는 공격 속성이 참격/전격인데, 극장판 연출처럼 오르페우스 가지고 까불다간 지오 맞고 바로 사망한다(...) 진 전격간파라도 갈아넣었나
  • [20] 첫번째 만월은 주인공이 페르소나를 처음 쓴 시점이다.
  • [21] 게임 상에서도 운 수치가 비교적 낮아 상태 이상에 잘 걸리긴 한다(...) 적절한 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