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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last modified: 2015-03-13 11:48:57 Contributors

출생 1981년 12월 25일, 서울특별시
가족 1남 2녀 중 둘째
학력 진명여자고등학교
동아방송대학 영상음악과[1] 보컬 전공 졸업
데뷔 2003년 빅마마 1집 앨범 <Like The Bible>
소속그룹 빅마마
소속사 씨아이ENT
사이트 트위터미니홈피

Contents

1. 대한민국가수
2. 나는 가수다
3. 나는 가수다 2
4. 대표곡
4.1. 빅마마 앨범 내에서의 솔로곡
4.2. 솔로
5. 기타


1. 대한민국가수

빅마마의 멤버 중 하나였으며 현재는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여가수다. 이영현이라 하면 모르지만 '체념' 하면 알 수 있는 바로 그 가수. 비록 빅마마는 해체했지만 빅마마 멤버 중 가장 열렬한 활동을 하고 있는 멤버 중 하나로 계속 리메이크와 신곡을 내고 콘서트 등을 하며 가장 대중에게 많이 노출되고 있는 멤버이다. 빅마마에서는 고음 담당. 동아방송예술대학을 나왔는데, 여기선 이정, 제아 등 많은 실력파 가수들을 배출하였고 동갑내기인 제아와는 학교에서 단짝 친구였으며, 둘이 결국 나중에는 듀엣곡인 영화 하모니의 OST를 부르기도 하였다. 또한 1집에서 4집으로 갈수록 놀라운 다이어트의 예시가 될 수 있는 멤버로 솔로 앨범 1집에서 모두를 충격으로 몰아넣었으나 밥심 없이는 노래가 안 나온다며 다시 살을 찌웠으며 BMK 또한 이런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본래 성격도 그렇지만 빅마마에서도 항상 화통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의외로 소녀적이고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고 잔정이 많은 등 상당히 여린 모습을 보여준다. 무대에서는 잡아먹을 기세로 부르다 멘트하면서 종종 얼굴을 붉히는 등 생일이 크리스마스로 종종 빅마마 콘서트 때나 윤도현의 러브레터, 팬미팅 등에서 준비해주는 생일 파티에도 눈물을 붉히는 등 상당히 여리고 다정한 성격. 고등학교와 중학생 때 체격으로 인한 동급생들의 놀림거리가 된 일로 인해 한때 대인기피증까지 겪었다고 하지만 노래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으니... 지금은 노래를 위해서 체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분도 역시 긁지 않은 복권이다. 살을 뺀 적이 있었는데 여신급 외모를 자랑한다.

유명한 곡으로는 단연 '체념' 을 꼽을 수 있을 것이며 이외에도 '체념 후-연(捐)-사랑해서' 까지 이어지는 노래방에서 폐활량 제로로 만들어주는 솔로곡 메들리가 있다. 종종 작곡도 자주 해줬는데 유명곡으로는 거미-'날 그만 잊어요', '혼자만 하는 사랑', 세븐-'잘할게' 등이 있다. 그리고 2009년 10월 'take it' 이라는 솔로 앨범 1집에서 체념의 슈퍼파워강화판 재편곡을 통한 재해석본인 '체념 2009' 를 앨범 수록곡에 넣었는데 원래 체념과는 달리 후렴구의 키가 올라가는 부분이 훨씬 폭발적으로 변해 노래방에서 부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음악적으로는 정통 R&B나 소울보다는 락 발라드 류의 고음과 애절함이 앞서는 곡들을 주로 작곡하는 편이며 대중적인 취향의 발라드를 잘 뽑아내는 편이다. 하지만 노래방에서 부르는 사람은 뒷목 잡고 넘어갈 수준이다

김연우의 직제자이며 실용 음악의 정통 발성에 있어서는 동년배 여자 가수 중에선 당연 발군의 위치. 정확하고 흠잡을 데 없는 탄탄한 발성과 창법 고음에서 폭발적으로 들리는 성량, 그리고 감성까지... 어마어마한 가수임에는 틀림없다. 본격 실용 음악의 퀸. 단, 본인이 나가수에서 밝혔듯이 빅마마 시절에 고음과 브릿지 파트[2] 담당이여서 중저음이 상대적으로 취약해진 건 맞는 듯.[3] 하지만 지금 계속 연습 중이라니 더 나아진 그녀의 모습을 곧 볼 수 있을 것 같다.

2010년 10월 말에 싱글 '사랑 참 밉다' 를 발표. 그 후 현재 빅마마가 갈라진 상태에서 빅마마 멤버 2명 중 1명이다. 참고로 나르샤제아랑 동갑이다

현재는 완전히 빅마마 소울과의 연락이 끊어진 것으로 보이며 그들의 트위터 계정을 보더라도 이지영-이영현, 박민혜-신연아끼리만 서로 맞팔이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는 완연히 빅마마를 탈피하여 동년배 여자 가수들 중 확연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여자 가수가 되어가고 있으며 2011년 박정현, 소향과 함께 고막파괴 셋의 기량이 화려하게 발휘된 곡 'Mermaid(인어공주)' 를 발매하였다. 참고로 이 곡의 최고음은 3옥타브 라#.

본래 1월 31일 솔로 정규 1집[4]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조금씩 멀어지네요' 로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나는 가수다 출연을 위해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2. 나는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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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 2012.1.29 방영
주제:
46~47회 / 2012.2.5 방영
주제:지인들의 추천곡
순위 순서 가수 매니저 곡명 - 원곡 가수(발표년도) 기타
5 1 이영현 송은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 K2
1 5 이영현 송은이 천 년의 사랑 - 박완규 어머니의 추천

나는 가수다 를 통해 고생도 많이 하고 1위도 많이 하고 운도 참 없었던 저놈의 손이 문제야 가수. 하지만 명예졸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김연우를 이어 가장 두 번째로 노래를 많이 부른 가수다. 처음 그녀가 출연하였던 듀엣 무대에서는 윤민수의 초청으로 그녀의 대표곡인 체념을 불렀는데. 무대 이후 자문위원단의 반응이 '마치 부부싸움 같았다', '서로 소리를 질러대니 들리지 않았다' 등의 혹평을 해댔지만. 실제로 이 부분에 있어서 노래를 만든 원곡자인 이영현이 직접 "이 노래는 울어야 한다" 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원곡자의 의견과 성향을 수렴한 훌륭한 무대였다" 라는 반론 역시 상당해서 자문 위원단 안티 호불호가 갈릴 뿐이지 과연 그렇게까지 혹평해야 할 무대였는지는 좀 더 생각해 볼 문제이다.

이후 13라운드에 이현우와 함께 첫 새가수로 발탁되어 얼굴을 비추게 되었으며 1차 경연에서 K2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을 불렀으나 첫 라운드에서는 첫 출현에 의한 중압감과 긴장감으로 신던 구두도 12cm에서 8cm로 연신 덜덜 떨며 노래를 부른 탓에 음이탈은 덤이다 5위에 그치게 되었다.

하지만 13라운드 2차 경연 중간평가에서 지인들 중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의 추천을 받아 마침 설인지라 온 가족이 모여서 이영현 응원도 해주고 얼굴도 비치고 박완규의 대표곡 '천 년의 사랑' 을 불렀으나 중간평가에서도 연신 표출하는 긴장감으로 인해 가창력을 제대로 발휘하진 못했지만 중간평가에서 가장 기대되는 가수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게 된다. 그리고 2차 경연에서 웅장하게 편곡하여 스케일을 한껏 넓힌 천 년 만 년의 사랑을 불러 1등을 거머쥐게 된다. 이때 이후로 이 무대가 이영현의 '역대급' 무대로 칭해지게 되었으며 그녀는 나가수의 떠오르는 아이콘이 될 '뻔' 하였다.

그리고 나는 가수다 2에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그런데 이문세가 진행하는 다큐멘터리의 촬영으로 2주간 남아공에 가면서 첫 오프닝쇼에 참여하는 것이 빡셀 것으로 보인다.

3. 나는 가수다 2

경연 노래 순위
오프닝 쇼 연 - 빅마마 가장 기대되는 가수
5월 예선 A조 바람의 노래 - 조용필 하위권
5월 고별가수전 뮤지컬 - 임상아 6월 예선 진출
6월 예선 A조 칠갑산 - 주병선 하위권
6월 고별가수전 이미 슬픈 사랑 - 야다 1위
7월 예선 A조 I Will Always Love You - Dolly Parton[5] 상위권
7월의 가수전 찰랑찰랑 - 이자연 5위
8월 예선 A조 Tears - 소찬휘 3위
8월의 가수전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 박미경 4위
9월 예선 A조 사랑아 - 더원 1위
9월의 가수전 잠시만 안녕 - M.C The Max 2위
10월 예선 A조 가시 - 버즈 3위
10월의 가수전 너를 위해 - 임재범 순위 미공개[6]
11월 예선 B조 사랑앓이 - FT아일랜드 1위
11월의 가수전 The Water is wide - 영국 민요[7] 명예 졸업

시즌 1에서 넘어온 유일한 여가수. 시즌 1에서 두 곡만 부르고 퇴장한게 팬들 입장에서 아쉬웠는지 다시 보고 싶은 가수 중 1명에 포함되었다.

오프닝 쇼에서 자신이 작사, 작곡한 솔로곡 '연' 을 불렀다. '체념' 의 굴레를 언급하며 자신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이였는 듯. 이영현다운 파워풀한 가창력이 드러난 무대였고 현장 평가단 1위와 가장 기대되는 가수 타이틀을 차지하며 앙코르 무대를 가졌다.

5월 예선에서는 가왕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를 선곡,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지르기만 한다' 는 평이 신경쓰였는지 최대한 지르기를 자제한 색다른 무대를 보여줬지만 아무래도 청중평가단의 성에는 차지 않았는 듯.

5월 고별 가수전에서 상아의 '뮤지컬' 을 선곡해서 직접 연습한 댄스 스포츠와 함께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떨어지더라도 기분 좋게 떨어지고 싶다' 라고 생각했다고. 그리고 다행히 6월 예선에 진출했다.

6월 예선에서 주병선의 '칠갑산' 을 선곡했고 또 하위권으로 가버렸다. 5월 예선과 마찬가지로 지르기를 자제한 것도 있지만 이번엔 정말 선곡 미스였다는 평이 대다수. 애초에 칠갑산의 화자는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는 처녀인데 이영현의 복장과 메이크업이 시어머니(...)에 가까웠다는 게 문제.

6월 고별 가수전에서는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 을 선곡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다시 그녀의 장기인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 무대를 선보였고 드디어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는지 눈물을 보이기도.

7월 예선은 팝송 미션이였고 휘트니 휴스턴I will Always love you 를 선곡, 마침내 상위권에 진출했다. 일각에서는 마무리가 매끄럽지 않았다는 평도 있지만 원곡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송 중 하나였던 만큼 선곡 버프도 받은 듯. 하지만 결코 선곡빨이라고 매도돼서는 안되는 무대였다.

그러나 7월의 가수전에서 이자연의 '찰랑찰랑' 을 선곡, 5위로 추락했다(...) 전문가들의 평은 가장 나가수의 취지에 맞는 훌륭한 무대였다는 평을 받은 반면 청중평가단과 시청자들의 반응은 '칠갑산에 이은 자폭 선곡 2(...)' 나가수에서 미개척지에 가까운 트로트 선곡이였던 점이 좋지 않게 작용한 듯. 일각에서는 신나고 좋은 무대였다고 평한다. 여담으로 의상이 심히 럭셔리 마리드스럽다는 평이 은근 있다

8월 예선에서 노래방 애창곡 혹은 자폭곡(...)으로 꼽히는 소찬휘의 'Tears' 를 선곡. 순번 1번을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 3위로 상위권에 안착했다.

8월의 가수전에서 박미경의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를 선곡, 'Tears' 보다는 잔잔한 무대였지만 나쁜 퀄리티는 아니였지만 순번 2번 디버프를 받고 윤하와 함께 회식비 경쟁을 했고 다행히 4위[8]로 회식비는 면했다.

4. 대표곡

자기가 작곡 작사한 곡이 많으며 대부분이 곡이 3옥타브 파 이상이다. 노래방에서 실력 검증용으로 딱 좋겠네 그 중 체념은 노래방 인기 순위에 늘 있는 아주 유명한 곡.

4.1. 빅마마 앨범 내에서의 솔로곡

체념 - 1집
체념 후(後) -2집
연(捐) -3집
사랑해서... -4집
그날의 우린 - 5집

4.2. 솔로

미안해, 사랑해서...
체념 2009[9]
하모니
사랑 참 밉다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이별사랑
Mermaid[10]

5. 기타

추가바람
영지 -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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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계열
  • [2] 클라이막스 애드립.
  • [3] 나가수 중평에서 부른 천 년의 사랑에서 상대적으로 저음이 취약했다는 평을 들었다.
  • [4] 'Take it' 은 미니 앨범이다.
  • [5] 휘트니 휴스턴이 리메이크 한 것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 [6] 3-4위로 추정됨.
  • [7] 원곡은 영국에서 1600년대에 불리기 시작한 민요. 이를 카를라 보노프가 1979년에 자신의 2집 앨범에서 원곡 민요의 가사를 따오고 멜로디를 바꿔서 수록해 전세계적으로 히트했다.
  • [8] 김건모의 불참으로 5명의 경연이였다.
  • [9] 빅마마 1집에 수록된 솔로곡 체념을 더 폭발적으로 재편곡했다. 이 노랜 나만 부를 거야!!
  • [10] 박정현, 소향과의 트리오 버전(사실 따로 녹음한 걸 짜집기해서 믹싱한 것), 그리고 본인의 솔로 버전이 있으며 최근에 Swing 편곡을 해서 콘서트와 방송에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