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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last modified: 2015-03-30 00:21:4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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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특징
3. 이영도의 작품
3.1. 장편 시리즈
3.2. 시리즈가 아닌 장편
3.3. 단편 시리즈
4. 작품 특징

1. 개요


한국농부판타지소설 작가. 네이버캐스트 소개#, 네이버인터뷰#네이버 인터뷰 중에서 제일 기묘하다 사실 데프콘이다?

국내 판타지 소설작가 중 최고의 찬사를 받는 사람. 매우 유명하다. 한국 판타지 소설계에서는 가장 유명한 작가라고 할 수 있다. 첫 작품인 드래곤 라자를 vt통신망(하이텔. 작가 본인은 안녕전화라고 불렀다)에서 연재하면서 인기를 끌고 출판 후 상당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1] 이런 상업적 성공이 한국 판타지 팬덤 형성의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2]

좀비(이영도 팬덤을 지칭하는 말)들이 양판소를 깔 때 "우리 영도느님 좀 보고 배워라 그딴 허섭스레기 글을 배설하다니!"라고 까는 경우가 잦다. 그런데 이거 하지 말자. 타자[3] 본인이 싫어한다. 퓨처 워커 후기에서 "그런 분들은 제 글을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아주 강하게 표현한 바 있다. 그런데 그 때는 이 정도 수준일 줄은 몰랐겠지

국내에서 판타지 소설을 쓰는 대부분의 작가는 오락물로서 재미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작품을 쓰는 경향인 반면에 이영도는 먼저 자신이 말하고 싶은 주제나 이야기가 있고, 판타지 소설은 표현수단이라고 한다.[4] 따라서 문인으로서의 색이 강한 편.

본래는 순수 문학가를 지망하고 있었으나, 여러 신춘문예 공모에서 미역국 먹고 나서 순수문학(소위 본격 문학)으로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말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환상 문학 장르에 손을 댔다는 루머가 많이 퍼져 있다. 그런 루머가 퍼진 이유로는 이영도가 국문학과 출신이라는 것, 그리고 자신의 소설에서 말하고자 했던 것들이 굉장히 순수문학 지향적이었기 때문이다. 드래곤 라자 같은 경우 글 마지막에서 드래곤에게 '인간에게 낯설게 하기'를 주문하고 있는데 이것은 인문학에 어느 정도 소양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판타스틱: '새'시리즈 집필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를 마시는 새'와 '눈물을 마시는 새' 외에도 '물'과 '독'을 마시는 새 이야기가 남아있습니다.) 앞으로의 집필 계획을 알려주세요.

이영도: 하하. 헛소문들이 많아요. 타자가 원래 수필가라는 이야기나 신춘문예에 번번이 낙방해서 홧김에 판타지를 두드렸다는 이야기는 이제 우습지도 않군요(수필 쓴 이영도는 시조시인 이영도 여사이고 신춘문예는 근처에도 간 적 없습니다.). 이 '새' 시리즈라는 것도 그렇군요. 시리즈를 쓰겠다고 공언한 적이 없는데 어느새 새 쿼텟 혹은 새 사가가 타자의 일생일대의 야망이 되었더군요. 글쎄요. 그 배경을 이용해서 두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떠오르면 두드릴 테고 그렇잖으면 안 두드릴 겁니다. '죽기 전엔 두드리겠다!'하는 야심찬 계획은 없습니다.

그의 또 하나의 특징은 인터넷에 소설을 올릴 때 매번 덧붙이는 후기이다. 이곳에서 그의 넘치는 센스를 엿볼 수 있으며, 그의 좋은 밤 되세요 역시 유명한 대사가 되었다. 왜냐하면 게재 시각이 새벽 1시라면 매우 빠른 편이고, 올라온 분량을 다 읽으면 적어도 새벽 3시가 넘어서 이미 잘 자기는 다 글렀기 때문이다. 이는 구 하이텔 연재 시의 다운 현상을 조금이나마 막아보려고 새벽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 것에서부터 시작된 전통이다.

후기에서 은하철도 999 이야기가 넘쳐나는 걸 볼때 마츠모토빠로 보인다. 후기는 발간된 소설책에는 들어있지 않지만, 이후 후기만 모은 책이 팬들 사이에서 발매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작품에는 써넣지 않았지만 연재시 후기 식으로 간단간단하게 올리는 다음회 예고를 보면 의외로 덕력이 넘쳐나는 듯싶다. 웬만한 덕후가 아니라면 무엇 무엇을 패러디했는지 찾다가 지칠 정도. "빨간색이면 속도가 3배", 오로치의 힘으로 폭주 등등.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을 마시는 새의 후속작을 쓸 생각은 그다지 많지 않아 보인다. 쓰고 싶으면 쓴다는 듯(…). 물을 마시는 새는 그냥 목마른 새일 뿐이고 독을 마시는 새는 그냥 죽으려고 환장한 새잖아 왜 무언가에 목말라하는 도깨비 죽으려 하는 인간

피를 마시는 새에서 은연 중 드러나는데, 무신론자인 것으로 추정된다.이 인터뷰를 보면 제레드 다이아몬드, 리처드 도킨스를 거론한다. 도킨스는 여기서만이 아니라 다른 인터뷰에서도 거론된 바 있다. 물론 생물학 책을 좋아한다고도 여러 번 밝혔었고.관련 포스팅 링크 그리고 지금은 깨진 링크지만, 생물학자인 김우재 박사가 관련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다. 제목은 '이영도는 좌파 진화론자다'(…) 좌우지간. 다만 어디까지나 추정에 불과하지 명확한 증거가 있거나 자기 자신이 무신론자라고 밝힌 적은 없다.

레디 오스 성화의 코스모스 스토리에 이름 출연, 거칠고 호탕한 20대 청년으로 나왔다. 도중에 등장하지만 꽤 비중 있으며 물론 펭귄(코스모스 스토리의 1회분 뒤에 나오는 짧은 패러디)에 후치와 좀비 부대를 이끌고 나타나기도(...)

연재 당시에는 모두가 밤을 새게 만들어 사람을 좀비로 만든다 하여 경의의 의미로 네크로맨서란 이름이 붙여졌다.

글 쓰는 것 외에 딱히 하는 일은 없으며, 시간 있을때는 부모님이 하시는 감 과수원에서 일손을 거든다고 한다. 그리고 과수원에 흉년이 들 때마다 단편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의 후속작을 간절히 기대하는 팬들은 기다리다 지쳐 과수원에 불을 질러라, 과일값 폭락해라 같은 과격한 농담까지 하고 있지만...아직까지 그의 장편 후속작에 관한 소식은 없다. 2014년에도 출판사에 감을 보냈다. 원고를 보내주시지 어이구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감 말고 제발 작품좀...' 일부 강경파 팬들의 과수원 불드립에도 이미 보험이 들어 있는 밭이라 답도 없다고.


피를 마시는 새 이후로는 주로 SF, 판타지 단편을 가끔 쓰는 정도.

폴라리스 랩소디 이후 책이 나올때 마다 한정판을 판매한다. 이영도 대첩 참고.

여담이지만 술이 상당히 센 주당이라고 한다. 본인도 창작의 원동력으로 니코틴, 알코올, 카페인을 꼽았는데, 2013년 초에 황금가지 편집장이 중앙일보 인터뷰를 위해 기자들과 함께 작가의 집필실에 찾아가 여덟 시간 넘게 술을 마셨는데 술을 마시기 전과 몸가짐이 조금의 차이도 없었다고. 기자와 편집장이 필름이 끊겨서 기억을 못하는 것이 아닐까

2014년 눈마새 외전을 출간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집필 도중이던 원고를 작가 본인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도로 폐기했다고 한다.[5]


2. 특징

처녀작 드래곤 라자에서 자신의 작품이 말초적으로 읽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현했던 것처럼 이후 장편 작품들인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피를 마시는 새 같은 작품을 발표하며 여러 면에서 변했다. 1인칭에서 3인칭으로, 활극에서 서사물로의 서술 방식은 물론 순수문학에 가깝게 테마를 사물화한다.

이런 성향은 이영도의 전 작품에서 나타나며, 유일하게 정석적인 기승전결을 모두 완수한 작품은 눈물을 마시는 새 뿐이다. 이러한 "관념의 물화(物化)"는 폴라리스 랩소디에서 매우 극심하였으며[6], 이후의 ~새 시리즈와 단편 그림자 자국에까지 이어진 특징이다.

설정을 잘 밝히지 않는다. 독자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고, 또 그것을 방해하고 싶지 않기에 작가로서 모든 것을 밝히지 않으려고 한다고 연재 중 작가의 말로 언급했다.[7]

대부분의 작품이 오픈 엔딩이다. 작가는 쓰고 싶은 이야기가 끝나면 거기서 이야기를 끝내 버린다. "오닉스와 라이온은?" "죽었어." 에필로그나 후기는 없다. 아예 캐릭터를 흑역사화시켜 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뭐 이건 작품의 완성도와 관계 없는 작가 개인 성향 문제이기에 비판받을 일은 아니다. 그저 기다리는 독자들만 애간장이 녹아난다..

평론가 복거일은 저서 '환상소설백과사전'에서 이영도의 소설 '드래곤 라자'의 세계관에 달이 2개 등장하는 장면을 비판하기도 했다. 2개의 달이 존재하는 세계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하나의 세계를 묘사하는 충분한 도구일 수는 있어도 복선으로 기능하기는 힘들 것이다...라는 내용이었는데, 이 발언으로 책을 제대로 안 읽었다고 씹혔다.[8] 달이 2개인 것은 바로 다음 장의 트윈문 축제로 이어진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인간남자검사를 좋아하는 듯하다. 장편 시리즈 5작품의 주인공급 인물들 뿐만 아니라[9] 그 외 작품의 주인공인 티르 스트라이크, 더스번 칼파랑등도 모두 인남캐 검사. 이 중 후치 네드발을 제외한 다른 주인공[10]들 모두가 작중 최강 급 검사라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11] 게다가 후치도 OPG덕분에 나쁘지 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 더스번 칼파랑이 곡괭이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건 그냥 넘어가자.

그리고 알게 모르게 SF의 영향을 꽤 많이 받은 작가다.
다만 단순 모방에 그치지 않고 이 요소들을 자신의 작품에 잘 녹여냈다는 점에서 표절로 불릴 이유는 없다고 할 수 있다.

3.1. 장편 시리즈

  • 드래곤 라자
    처녀작. D&D 세계관을 기초로 한다. 시골 소년 후치가 드래곤에게 인질로 잡힌 아버지와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몸값을 구하고 왕을 알현하러 수도로 가는 이야기이다. 전 시리즈 중 유일하게 1인칭이다. 2008년 11월 14일 10주년 기념 양장본 예약 이벤트가 시작되었는데, 편집부 측에서 양장본이라 새로 살짝 끼어넣을 외전 하나 써달라고 의뢰했더니 책 한 권 분량(...)을 써줬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나온 작품이 그림자 자국. 그래서 양장본은 본편 8권에 외전 1권해서 세트는 총 9권이다. 덧붙여 이 외전은 본편으로부터 천년이 지난 뒤의 이야기이다. 참고로 양장본에서는 D&D 세계관을 최대한 침해하지 않는 방향(이라기보다는 톨킨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설정이나 명칭 등이 상당수 수정되었다고 한다. (발록 -> 발러눈을 공격해 발러(D&D의 발록 짜가), 호비트->하플링. 그 외에도 컨티뉴얼 라이트는 컨티뉴얼 플레임으로, 크림슨 드래곤은 이그누스 드래곤으로 개명했다.)

  • 퓨처 워커
    드래곤 라자의 후속작. 3인칭으로 진행된다. 후치를 뺀 전편의 일행과, 미래를 보는 무녀 미와 청년 쳉의 이야기. 전체적으로 전작과는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

  • 폴라리스 랩소디
    D&D 세계관을 버리고 오리지널 세계관을 구축했다.
    해적 키 드레이번이 탈주한 노예 오스발을 추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눈물을 마시는 새
    지금까지 사용하던 서구식 판타지를 버리고 동양풍의 오리지널 세계관을 창조하였다. 한 나가 남자를 구출하기 위해 인간, 도깨비, 레콘으로 구성된 구출대가 출동한다.

  • 피를 마시는 새
    눈물을 마시는 새의 후속작. 제국의 황제 치천제를 죽이는 것이 숙원인 레콘 지멘과 제국의 장군 엘시 에더리의 이야기. 피를 마시는 새가 가장 오래 산다더니 전작의 거의 두 배 길이다.

3.2. 시리즈가 아닌 장편

  • 그림자 자국
    D/R, F/W 세계관에서 1,000년 뒤를 배경으로 한다. 드래곤 라자의 외전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위의 드래곤 라자 항목에 나오는 양장본 외전 1권이 바로 이 책) 애초에 D/R의 등장 인물이 두 명 나오는 걸 제외하고는 배경이 완전히 달라져서 현대적인 오토바이나 권총이 나오기도 한다.[12] 마법은 드래곤이나 이루릴 세레니얼이 쓰는 것 빼고는 없기에 독립적인 작품으로 봐도 무방하다. 왕국 바이서스가 파멸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예언에 얽혀서 이루릴 세레니얼과 드래곤들, 그리고 바이서스 간에 벌어지는 갈등이 주.

3.3. 단편 시리즈

  • 이영도 판타지 단편집

  • 골렘, 키메라, 행복의 근원
    드래곤 라자의 단편들. 핸드레이크솔로처가 벌이는 허당짓사고를 헐스루인 공주의 도움으로 해결하는 이야기. 다른 글들에 비해 비교적 개그스럽고 유쾌한 작품.

  • 오버 더 호라이즌, 오버 더 네뷸러, 오버 더 미스트
    오리지널 단편. 호라이즌에서 네뷸러로, 네뷸러에서 미스트로 이어진다. 시골 마을의 보안관 대리 티르 스트라이크의 이야기이다. 단편이면서 역시 기승전결의 전이 빠져 있다.

  • 봄이 왔다#1#2
    청소년 문학 사이트 글틴에 투고되어 있는 단편 소설. 봄의 씨앗을 받은 두 사람의 이야기. 참고로 판타지적 분위기도 SF적 분위기도 없는 현대물이다.

  • 별뜨기에 관하여#
    SF웹진 크로스로드에 투고된 단편 소설. 위탄인 씨리즈 3. <죽은 자들에게 고하라>에 포함되어 출간.

  • 카이와판돔의 번역에 관하여#
    SF웹진 크로스로드에 투고되어 있는 단편 소설. SF를 빙자한 번역론. 위탄인 씨리즈 1. 앤서블의 개념이 차용되었다. 어슐러 K. 르 귄빠 인증. 거기다 위탄인과 지구인의 만남으로 그 때까지의 지구인이 사라진다는 개념은 유년기의 끝이다. <얼터너티브 드림>에 포함되어 출간. 그리고 그 내용은...(위에서 여섯 번째 만화)

  • 구세주가 된 로봇에 대하여
    대산문화라는 문학교양잡지에 투고된 단편 소설. 로봇의 죄를 대속하려는 로봇 일등항해사 이야기. 위탄인 씨리즈 2. 판타스틱원사운드가 만화화해 게재함.

  • 순간이동의 의미에 관하여#
    SF&판타지 잡지 판타스틱에 투고된 단편 SF 소설. 순간이동을 개발하고 튀어버린 여자친구네 언니 겸 소꿉친구 누나를 쫓는 어느 소설가의 이야기.

  • SINBIROUN IYAGI
    신비로운 나라 SINBIROUN에서 일어나는, 유명한 상인의 죽음을 예고한 마법사의 이야기. 학습지 빨간펜에 기고되었다.

  • 나를 보는 눈
    판타스틱 1월호에 실린 단편.

  • 에소릴의 드래곤#
    네이버캐스트 오늘의 문학에 투고된 단편 소설. <오늘의 장르문학>에 포함되어 출간.

  • 샹파이의 광부들
    민음사에서 나온 단편집 <커피잔을 들고 재채기>에 실린 단편. 에소릴의 드래곤의 후속작이라고 한다. 현재 이곳에서 일부를 읽을 수 있다. 에소릴의 드래곤과 함께 안드로이드 PLAY 북에서 2000원이라는 싼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읽어봐도 좋을 듯.

  • 복수의 어머니에 관하여#
    SF웹진 크로스로드에 투고된 단편 소설. 위탄인 씨리즈 4.


4. 작품 특징

  • 아무래도 빨간머리 모에인 것 같다...작품 중에 빨간머리가 안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는 듯. 빨간머리 여자가 등장하지 않으면 빨간머리 남자가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 가이너 카쉬냅이라는 인물의 이름이 거의 모든 소설에서 나온다.
  • 이영도 드래곤의 이명
    이영도씨의 글에 등장하는 모든 드래곤 또는 용의 이름은 항상 다섯 글자이다.(캇셀프라임, 지골레이드, 아무르타트, 크라드메서, 아일페사스, 아스화리탈, 이라세오날, 라오코네스, 퀴도부리타, 개밥바라기, 프로타이스, 시에프리너, 란데셀리암.. 이쯤 되면 집착증인 듯. 심지어 드래곤 로드도 다섯 글자다!) 덧붙여 간혹 등장하는 날개 넷 달린 드래곤은 그의 취향.
  • 말투가[13] 이상한 캐릭터가 반드시 한 명은 있다.
  • 자매, 형제의 이름은 서로 심하게 눈에 띄는 연관성을 갖는다.
    -길시언 바이서스, 닐시언 바이서스, 데밀레노스 바이서스 : 가나다 순
    -미 V. 그라시엘, 파 L. 그라시엘 : 7음 관계(이름), 음속 관계(가운데 이름의 비바체, 라르고)
    -소사라 림파이어, 소팔라 림파이어 카우보이
    -사라말 아이솔, 파라말 아이솔 유목민족
  • 기타 연관성 있는 이름으로 - 맥키 네미, 주키 네미맥주가 진리, 귀하츠 신뷰레, 눈하츠 신뷰레 인체학 소리, 말리등이 있다.
  • 각 챕터의 제목은 해당 챕터의 완벽한(!) 복선이다. 드래곤 라자의 경우에는 해당 챕터의 마지막에 반드시 그 챕터의 제목이 인용되며, 그 이후의 작품들도 마지막 부분이 아니라 중후반부에 나온다는 것만이 다를 뿐, 거의 무조건 본문에 인용된다. 문제는 이러한 중대 미리니름일지도 모르는 제목이자 복선을 내용을 끝까지 보기 전까진 이해할 수가 없다...[14]
  • 건축학계의 이단아 중 한명.
  • 드래곤 라자 한정으로 xx무쌍이라는 표현을 즐겨 쓴다. 예를 들어 억울무쌍하다라든가 멍청무쌍하다라든가.
  • Fuck퍽 이란 부사를 매우 즐겨 쓴다. 드래곤 라자, 퓨처 워커로 대표되는 초기작에서는 거의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많이 썼고 후기작으로 가면서 빈도가 줄긴 했어도 즐겨 쓰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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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이지만 당시 처음으로 출판 제의가 왔을 때 본인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출판사 말아 먹으려고 작정하셨습니까?"(...)
  • [2] 하지만 그 덕분에 작품에 대한 진지한 해체 없이 드래곤 라자의 스타일만을 카피한 양산형 소설의 범람이 일어나기도 했다. 뭐 표절시비의 원곡 쪽을 제작한 작곡가가 표절에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닌 것처럼, 이영도를 탓할 수는 없는 일.
  • [3] 붓으로 쓰는 게 아니라 키보드로 두드리는 거라서 본인을 필자가 아닌 타자라고 부르고 있다.
  • [4] '내가 판타지를 쓰는 이유는 내 생각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도구가 판타지이기 때문이다'라는 요지의 기고글을 쓴 적이 있다. 장르 판타지는 도구다
  • [5] 미완의 해당 원고를 읽어본 편집부 직원들은 매우 만족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6] 일곱 가지 대죄를 상징하는 하이마스터들과 그들의 선택, 오스발과 키, 반왕 등등은 테마에 인격을 덧씌워 캐릭터로 만든 것이나 마찬가지다.
  • [7] '타자는 파운데이션의 은하제국을 상상하는 걸 좋아한다. 독자들도 내 작품을 그렇게 읽기를 바란다.'
  • [8] 이 뿐만 아니라 해당 글에서 책은 제대로 읽었나 싶은 발언이 계속 이어져 이 평론은 팬덤에서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깔려면 제대로 읽고 까든지
  • [9] 퓨처워커에서는 중요 인물들인 쳉, 운차이, 신차이 등도 모두 수준급 검사.
  • [10] 주인공은 아니다. 사실 대부분의 장편들이 군상극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중심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캐릭터가 여럿 등장한다. 단편은 제외.
  • [11] 하이 마스터를 관광시킨 키 드레이번, 괄하이드 규리하를 가지고 논 케이건, 취검으로 군단 셋의 와해를 막은 엘시 에더리, 호라이즌이 인증한 최강의 검사 티르, 그냥 척 노리스 취급 받는 더스번.
  • [12] 전쟁 묘사는 1차 세계대전 정도에 가깝다.
  • [13] 프림 블레이드...
  • [14] 대표적인 예로 "주전자와 머리의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