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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축구선수)

last modified: 2015-07-06 20:18:17 Contributors


"제가 되고 싶은건 메시를 똑같이 따라하는 것보다는 제가 저만의 기술로 이승우가 되는 것입니다."
-14년 9월 28일 시사매거진 인터뷰

조.. 좋은 센스다
당장 심영뮌가의 기운이 느껴진다.. ㄷㄷ
벵거고자에 버금가는 짤방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A
이승우 (李承佑 / Lee Seung-Woo)
생년월일 1998년 1월 6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수원시
포지션 공격수
신체조건 173cm[1] / 60kg
유소년팀 광성중학교(인천 유나이티드 U-15) (2011)
FC 바르셀로나 (2011~ )

Contents

1. 클럽
2. 플레이 스타일
3. 국가대표
3.1. 청소년 국가대표
3.1.1. 2014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3.1.2. 출전 금지
4. 성격
5. 관계
6. 기타
7. 참고 항목

1. 클럽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차세대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FC 바르셀로나 유스팀 카데테B(14세이하)를 거쳐 현재 후베닐A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1년 바르셀로나 유스팀과 3년 계약하여 소속팀 특유의 제로톱 시스템 최전방 공격수를 맡았으며 2011~12시즌 카데테B에서 26경기 38골 18도움을 기록했고, 2012~13시즌 카데테B에서 12경기 21골을 기록하였다. 그외 세계 유스클럽 선수권대회 MVP, 카니야스배 국제 유소년 대회 MVP(이상 2011년), 시레아 대회 득점왕 및 MVP(2012년), 마요르카 국제대회 득점왕, 이탈리아 산 보니파치오 국제대회 득점왕(이상 2013년) 등 각종 토너먼트 개인상을 수상. 2013년 12월에 계약만료를 반년앞두고 첼시,맨시,PSG등에서 관심을 보였지만 바르셀로나와의 5년 재계약을 맺었다.

같은 팀 한국인 동료로 백승호장결희가 있다. 여러모로 국내 바르셀로나 팬들의 최종병기. 이 세 명의 포텐이 터지는 순간 제한맨의 시대는 가고 오 필승 꾸레아의 시대가 올 것이다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를 해설하고 있는 KBS의 박찬하 해설위원은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에서 '2014년 현재 전세계 동년배 선수중에서 세 손가락안에 들어간다'고 평가했다. 사실 아시아 선수들도 유스레벨에선 유럽, 남미 선수들과 큰 차이는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그건 초딩 수준 얘기고, 신체 골격이 거의 완성되는 만15세~16세 정도면 실력 차이가 확연하다. 당장 세계적인 유망주들이 나오는 FIFA U-17 월드컵이나, FIFA U-20 월드컵에서의 아시아팀들과 유럽, 남미와의 경기력 차이는 현격한 수준이다. 다만 한국은 이미 월드컵에서 평균 신장 10위 안에 드는 등 피지컬 괴물화가 되어가고 있다. 유연성이나 상하체 협응성 같은 건 별도로 치더라도 신장만큼은 이제는 어디 가서 꿀린다고 할 수 없다.

어쨌든 보통 아시아 선수들은 성인이 되면 기본적인 피지컬에서부터 현격한 차이가 나면서 차이가 아예 넘사벽으로 확 벌어지기 시작한다. 이승우가 기존 아시아 대륙, 그리고 한국의 유소년 선수 수준과 차원이 다른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명백히 맞다.

현지에서는 에고가 몹시 강해 스타기질이 있다는 평을 들었다.

2014년 3월 첼시, 리버풀의 제안을 거절하고, FC 바르셀로나와 첫 프로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알려졌으나 기간이 1~2년 연장 될 수도 있다.#

바르셀로나가 이승우를 비롯한 어린 유망주들[2]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FIFA 규정을 위반했다는 고발이 있어 2014년 현재 공식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게 되어 친선경기와 친선컵 대회 위주로 출전하고 있다. 또한 이전에는 청소년 대표팀 차출에 인색했던 바르셀로나도 상황이 이렇자 차출에 응해줘 꾸준히 대표팀 경기도 치루고 있으며, 어떻게든 실전경기경험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중. 한편 바르셀로나는 이로 인해 1년간 모든 선수영입 금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바르샤는 CAS에 항소하며 18세 미만 출전금지와 1년 이적 금지 징계를 풀려고 하였으나 기각당하였고, 2016년 1월 만18세가 되기 전까지 공식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다.

2. 플레이 스타일

타고난 드리블 능력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과감한 돌파에 센스있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겸하는 실로 한국축구계에서 보기 매우 드문 타입의 선수다. 드리블 할때 아무리 속도가 붙어도 공이 거의 발에 붙어 있는 수준이며 이를 이용해서 자유자재로 드리블 속도를 늦췄다가 빠르게 계속 변화해가며 돌파해 나가는 타입이다[3]. 이 덕분에 좁은 공간에서도 탈압박 능력이 좋으며, 특히 앞에 공간이 비어있을 경우 매우 무서운 모습을 보인다. 민첩성, 스피드와 가속 면에서는 이미 동 나이때 최고 수준으로, AFC U-16 대회에서는 가레스 베일마냥 치달로만으로도 거의 모든 수비수들을 발라버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게다가 플레이 자체가 매우 창의적이라서 별 위험이 없어보이는 상황에서도 예측하기 힘든 킬패스를 찔러넣는등 플레이메이커로서의 기질도 꽤 보이는 편이다. 그리고 괜히 바르셀로나 소속이 아닌지 좁은 공간에서 원투패스와 원터치 플레이 등 티키타카로 풀어나가는걸 즐긴다. 슛 능력은 이에 비해 파워나 예리함의 면에서 딱히 타고나 보이지는 않으나 대체로 정교한 편이고 특히 골문 앞에서의 침착함이 돋보인다. 프리킥으로도 가끔 골을 넣을 때도 있을 정도로[4] 킥 능력도 다른 능력들에 비해 돋보이지가 않을 뿐 절대로 나쁘지 않다.

단점으로는 아직 성인대표 레벨에서 통하기는 한참 모자라보이는 왜소한 피지컬. 피지컬로 대놓고 밀어붙히는 수비 상대로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5] 당연히 공중볼을 따내는 능력도 떨어지는 편. 그리고 수비가담이나 활동량 면에서도 그다지 왕성한 편은 아니다. 패스도 위에 나온거처럼 창의적이긴 하다만 아직 질적으로는 섬세함이 부족하고 같은 스타일의 플레이를 즐기지 않는 선수들과는 잘 안맞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점들은 아직 나이가 어린만큼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할 여지가 충분해 보인다.

네이마르아르옌 로벤과 비슷하게 태클을 당할때 과장된 다이빙을 자주 한다는 지적도 있다. 드리블과 돌파를 즐기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과 약한 피지컬 때문에 태클에 의한 부상을 피하려면 어쩔 수 없다는 의견도 있긴 하지만, 축구팬으로서 그다지 보기 좋지는 않은 습관이긴 하다.

3. 국가대표


3.1. 청소년 국가대표



미래 기식빵에 맞설 대항마
국대에서 류승우와 같이 뛰면 쌍승우로 불릴 것이다 튀비즈의 남승우까지 터지면 삼승우가 된다!

U-16 대표팀에 장결희와 함께 발탁이 되어 국내팬들도 그의 진면목을 볼 수 있게 되었다. 2013년 9월에 펼쳐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지역예선에서 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됐다. 다만 뒤늦게 합류해서 팀워크 면에서 준비기간이 부족했던 모양인지 처음부터 선발로 나오지는 않고 2차전이였던 브루나이전과 3차전이였던 말레이시아전에서 각각 후반에 교체투입됐다. 허나 3차전에서 한국이 말레이시아에게 의외의 일격을 당하며 2-0으로 지고[6] 아시아 지역예선 탈락이라는 대굴욕의 위기에 몰리자 이승우는 최종전이였던 라오스와의 단두대 매치에서[7] 처음으로 선발로 출전, 34분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75분에는 네번째 골까지 추가로 넣는 등 원맨쇼를 보여주며 한국팀의 4-1 승리와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2014년 4월에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참가한 프랑스 몽테규 U-16 축구대회에서[8] 한국 U-16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9]. 이 대회를 보려 많은 수의 유럽의 스카우트들이 몰려왔는데, 이승우는 그들에게 "바르셀로나에서 톱 유망주로 꼽을만 한 플레이를 보여줬다"는 등 호평을 받았고 한국 선수들중에서는 유일하게 대회 베스트 XI 스쿼드에 뽑혔다 링크.


3.1.1. 2014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바르셀로나에서의 FIFA 징계가 아직 풀리지 않아서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본선에서도 뛸 수 있게 됐다. 예선전과는 달리 이번엔 몽테규 토너먼트를 통해서 팀워크를 미리 다져놓은만큼 닥주전에 팀 전술의 중심으로 여겨졌다. 다만 대회 첫 경기였던 오만전에서는 경고누적으로 나오지 못했다. 허나 한국팀은 그가 없이도 3-1로 승리하며 좋은 시작을 끊었다.

2차전이었던 말레이시아 전부터 이승우는 본격적으로 선발로 나오기 시작했고, 이 경기는 국내 팬들이 이승우를 대표팀에서 뛰는 모습을 처음으로 볼 수 있는 기회기도 했다[10]. 예선전에서 말레이시아에게 당한 2-0 패배를 설욕할 기회였던점은 덤.


그리고 15분만에 25m 단독돌파에 이은 원더골을 선보이면서 제대로 신고식을 했다. 마무리 과정에서 수비수의 태클에 걸렸지만 루즈볼에 대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침착하게 아웃프런트로 슛으로 마무리를 지은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그 후로도 이승우는 첫번째 골과 비슷한 단독돌파를 서너번이나 더 선보이며 말레이시아의 수비를 혼자 농락했지만 수비수들의 육탄 수비에 가까스로 막히거나 마무리가 골대를 살짝 빗나가는등 운이 따르지 않아서 안타깝게 추가골에는 실패, 팀의 1-0 승리, 예선전 패배 설욕과 8강진출 조기 확정에 만족해야 했다 토너먼트에서 한국축구의 필수요소인 경우의 수도 무효화시킨 이승우의 위엄.


3차전에서는 홈 팀이었던 태국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는데, 장결희와 함께 티키타카를 시전한 후 앞에 두 명의 수비수가 누워있는 것을 확인하고 공만 살짝 띄워서 뛰어넘고 침착하게 슛 때리는 모습이 압권이다.. 한국은 후반전에 추가골을 넣고 2-0으로 승리, 당당하게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허나 건너편의 그룹 B가 호주, 일본, 중국등의 강호가 몰려있던 죽음의 조 였던 덕분에 세계 대회 출전권이 걸려 있는 중요한 8강전은 한일전이 되어버렸다.

태국을 이긴 다음에 한 인터뷰에서 8강전 일본과의 경기에 대해 , 저희는 뭐 저희 플레이에 맞게 저희가 준비한 거를 하면, 일본 정도는 뭐 우스ㅂ...가볍게 이길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는 패기 甲스런 발언[11] 을 터트렸다. 이에 패기가 좋다고 평가한 팬도 있는가 하면, 진짜 이천수같은 놈이었다(...)는 평가를 내리는 팬도 있었다. 한편으로 일부러 상대를 자극할 필요가 있느냐며 비판한 팬들도 있고, 애가 어려서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다고 비난한 팬들도 있었다.[12]

아무튼 이승우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일본축구팬들 조차도 크게 반박을 못하고 한숨만 쉬는 상황. 자국의 U-16 대표팀의 전력이 좋지 않다고 보기 때문인데, 특히 드리블러가 아닌 패스플레이어만 중용하는 감독에 대한 비판이 심한 상황[13]. 거기다 일본 U-16 대표팀의 조예선 성적도 좋은 편이 못 되는 데다 믿을만한 선수도 없는 상황이라 일본축구팬들의 걱정이 크다.



그리고 일본전에서 충격적인 메시 빙의골을 터트리며 정말 혼자서 일본을 완전히 박살냈다.[14] 약속왕 이승우 이 날 한일전에서 두 골을 터뜨렸는데 특히 두번째 골은 하프라인도 아닌 우리나라 진영부터 약 60M를 단독 드리블로 마치 전성기의 마라도나가 연상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일본선수들을 농락하며 골을 넣었다. 위의 영상 1분 12초부터. 신의 손 : 상대방 디스 = 50m 단독드리블 골 : 60m 단독드리블 골

이승우의 한일전 대활약으로 한국은 4강에 진출하면서 대회 4위까지 주어지는 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경기에 패배한 일본은 충격이 심했던지 이상한 기사를 올리며 열폭하는 반응을 보였다.

여담으로 경기 전 인터뷰에서 자신은 아직 자기 기량의 70%밖에 안 보여줬다고 했다(...) '이것이 바로 근거 있는 자신감' 프리더?

참고로 이 항목은 한일전에서 세운 공로로 리그베다 위키에 독립항목이 만들어졌다. 한일전의 승자는 언제나 애국자

이어서 17일에 치뤄진 시리아와의 4강전에서 1골[15] 4도움을 올렸다. 그리고 그 활약에 힘입어 대한민국 U-16 대표팀은 시리아를 7:1 미네이랑 스코어로 묵사발냈다. 이승우는 후반 18분 교체되었는데 시리아 4강전에서 세운 1골 4도움 기록이 후반에 전부 세워진 것을 생각해보면....... 심지어 4도움은 후반 4분 이후에 이루어졌다.
14분간 뭘한거야 이승우가 사기 캐릭터였을뿐 일본이 잘했다는 일본언론의 보도는 사실이었다

한편 결승전 상대는 호주를 승부차기 혈투끝에 물리친 북한으로 결정났다[16]. 이 때문에 북한이 한국에 박살나면 아오지FC(...)가 만들어지는 게 아니냐며 걱정하는 오지랖팬들도 나타나고 있다.[17] 그러나 결국 북한에게 1-2로 역전패당해버렸기에 아오지 FC고 뭐고 설레발이 되어버렸다.[18]리오내래 메시,괴뢰스 베일,북폰,간나바로등 주옥같은 드립이 이어진다. 이승우는 이 게임에서 북한 선수들의 매우 거친 플레이 때문에[19] 예전 게임들만큼 선전하지는 못했지만 특유의 드리블 후 위협적인 슛을 두번 보이고 후반 막판에 감각적인 패스로 결정적인 찬스를 만드는 등 할 만큼 했다는 평이다.

한편으로 북한 대표팀의 연령에 대해 의심하는 팬들도 많은데, 실제 북한 선수들의 면상은 16세라고 보기엔 많이 삭은(...) 상태였고, 체격도 그 나이대 선수라고 의아할 정도로 근육이 우람하다. 물론 햇볕 많이 쬐면 피부는 삭기 마련이고, 노안이 타고난 사람도 있으니 증거도 없이 북한의 우승을 폄하하기는 곤란하다. 다만, 북한은 이전에도 국제대회에서 선수 연령을 속인 적이 있기 때문에 구설수가 오르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20]. 최근에는 뼈밀도나 성장판 검사같은 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제 대회에서 함부로 나이 속이기 힘들다. 솔직히 오지 탄광이 눈앞인데 젖먹던힘을 안내게 생겼나는 의견도있다.

결국 한국을 AFC U-16 챔피언쉽 우승까지 이끄는데는 실패했지만, 한국의 U-17 월드컵 진출권과 본인이 대회 전부터 목표로 하던 대회 MVP와 득점왕 타이틀[21]을 둘다 가져가는데 성공하며 국내 팬들에게 본인의 존재를 제대로 알린 셈이 됐다. 결승전에서 패배한 후 반드시 2015년 U-17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보이기도 했다[22].

이 대회에서 그의 남다른 개인기를 보고 쩐다고 하는 팬들도 있지만, 축구 좀 오래 본 올드팬들은 한창 잘나갈 때 이천수 정도(...)라고 과다한 평가를 자제했다. 그런데 사실 이런 멘트도 대단한 칭찬이다. 이천수의 전성기 때 플레이는 그야말로 사기 캐릭터 수준이니[23]... 한편 바르샤 전력과 U-16 대표팀의 전력이 다르다보니 진짜 메시가 아니라 이천수처럼 보인다.(...)[24]어쨌든 이번 대회를 통해 이 연령대에서 나이 조작해서[25] 성적이 좋은 아시아 팀을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실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대회 초반에는 메시까지는 못되더라도 잘나갈 때 이천수 수준에서 망태크 타지 않기를 바라는 게 축구팬들의 바람이었으나, 일본전에서 원더골을 넣는 등 스타기질을 제대로 보여준 후 부터는 모두들의 욕심이 그보다 훨씬 더 커진듯 하다.[26]

3.1.2. 출전 금지

어느정도 활동하던 와중 갑자기 FIFA에 의해 출전금지 통보가 났다. FIFA는 '선수 이적에 관한 조항' 19조를 내세우며 "선수의 해외 이적은 18세 이상일 때 가능하다". "이 조항을 어긴 이승우는 구단과 관계된 모든 활동을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이승우 외에 장결희, 백승호도 마찬가지로 3년간 이 3명은 공식 경기에 출전을 금지당했다. 바르셀로나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이를 제소했지만 결국 막히고 만다. 2015 1,7월 이적시장 금지 확정되었다.이 모든 게 다 블래터 때문이다

스페인 내의 지역 언론들에서는 누가 제보자인지에 대해 나름의 추측을 하고 있는데 이승우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는 단체로 스페인 내의 경쟁 클럽, 유럽 내 유소년 클럽, 아르헨티나 유소년 클럽, 일본 축구 협회, 대한 축구 협회(?) 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구난방

4. 성격

이승우 하면 그 특유의 더러운 성격을 빼놓을 수 없는데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나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통분모는 싸가지. 아버님이 말씀하시길 실제로 성격이 더러운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행동이 털털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27] 입이 걸걸한 활발한 성격인데 축구할때는 행동이 공격적이 된다고 하신다.수지? 씨X 존X 힘드네 왜 그쪽으로 가는데 저쪽으로 가야지 장난하냐[28] 실제로 이승우의 아버지도 자신의 아들이 무슨 소리를 들을지 잘 알고 계셨고 아버님께서도 인터뷰에서 "싸가지론? 그게 이승우에요. 그게 없으면 이승우는 없어요."라고 말씀하실정도 "싸가지론 보다는 개성이 강한 선수라고 봐준다면 더 힘을 받고 열심히 하면서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는 선수로 커질거다."라고 하셨다. 그런데 아버님이 싸가지론이라고 했다는건 함정이다. 하지만 아버지가 누구보다 이승우를 잘 아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다만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다혈질로 볼 수는 없는 것이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경기가 끝난 후 북한선수들과 한국선수들 사이에서 약간의 싸움이 벌어졌는데 한국 선수들 중 누군가가 체고존엄 욕이라도 했나보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는 달리 이승우는 당연히 싸우는 쪽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싸우는 선수들 사이에서 그들을 말리기에 바빴다. 다소 거만해 보일정도의 자신감이 넘치는 당돌한 성격이긴 해도 호전적인 다혈질 성격은 전혀 아니라는 걸 보여준 셈.

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인지 자신의 목표에 대해 생각했던건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일화도 하나있다. 위의 경기에서 북한에게 지고 준우승을 했지만 이례적이지만 준우승임에도 불구하고 이승우는 MVP와 득점왕을 손에 넣고 기자회견을 한 적이 있었는데 좀 특이한 것은 득점왕과 MVP는 개인이 할 수 있는 큰 목표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상을 받았을때도 인상이 안좋았는데 이유에 대해 묻자 이승우曰 "중요한건 팀의 우승이었기 때문에 제가 득점상을 받거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전혀 기쁘지 않고요 아쉬움밖에 없습니다"[29] 라고 말했었다.[30]

그 특유의 성격에 걸맞게 골 세레머니도 매우 화려한 편이다. 말레이시아 전 골 후에는 가소롭다는 듯 유니폼을 쓸어버리는 모션을 취했고, 태국전에서의 골과 일본전에서의 첫번째 골 후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내가 왔다' 세레머니, 일본전에서의 두번째 골 후에는 관중석에 있는 한국 관중들에게 달려간 후 손을 귀에 갖다대며 더 큰 응원을 유도, 시리아전 페널티킥 득점 후에는 라틴 댄스를 선보이는 등(...) 세레머니가 매우 다양하다. 이 역시 거만해 보인다며 싫어하는 팬들도 일부 있는듯 하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재미있고 자신감이 넘쳐보인다며 좋게 보는듯 하다.

그리고 역시 그 특유의 성격 때문인지 경기 중 심판부심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럴 경우 스페인어로 이야기를 하려 하는지 대충 영어로 내뱉는건지는 불문. 여튼 파울을 당한다거나 프리킥을 준비할때 등 심판이나 부심 근처에 가게 되는 상황에서 그들과 계속 수다를 떠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럴 경우 항의만 할 뿐 아니라 가끔 넉살 좋게 웃으며 농담도 주고 받고 하는 듯. 이승우의 이런 성향은 오히려 좋은 점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예전에 거스 히딩크 감독이 말했듯이 한국 선수들은 대체적으로 필드 위에서 너무나 조용한 편이기 때문이다. 상황을 봐가면서 심판과 부심과 적절하게 이야기를 하며 항의하기도 하고 농담도 나누고 하면 아무리 중립적인 심판이라도 결국은 사람인지라 알게 모르게 경기 내 그의 판정과 전체적인 성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스페인어[31]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이승우는 기존 한국선수들보다 그가 말하고싶은 부분들을 더 정확하게 표현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길게 보자면 훗날 팀의 주장으로서의 가능성과 기질도 갖고 있는 셈이다. 다만 이승우도 사람인지라 심판이나 부심의 불리한 판정에 매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일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런 부분은 앞으로 가능한 자제하는게 좋을 듯 하다.

그 넉살 좋은 성격 덕분인지 스페인 현지 적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듯하다. 트위터로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같은 한국인인 백승호장결희와 붙어다니기 보다는 주로 팀내 스페인 선수들이나 외국인 선수들과 같이 노는걸 즐기는 듯. 그동안 수많은 한국 선수들의 해외진출 실패의 주요 원인중 하나가 타국 선수들과의 의사소통과 친목쌓기 실패와 그에 따른 외로움과 향수병이라는것을 생각해보면 훗날 그들과 놀면서 너무 방탕한 길로 빠지거나 하지 않는 이상 매우 좋은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인터넷상에선 상대에 대한 배려없음과 운동선수 특유의 승부욕이라는 반응이 나뉘지만, 아직 어리고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다보니 이런 투쟁심을 응원하는 편. 실제로 SNS로 승리를 알리거나 팬들의 성원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면 축구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읽을 수 있다.

5. 관계

처음에 한국에 들어왔을때는 좀 힘들어했다고 직접 최진철감독이 말했다.
또래와 비교해도 상당히 잘 하는지라 감독이 이승우의 훈련을 좀 더 봐주고 훈련장에서 뛰게 해주고 하는 식으로 도와줬을때만 해도 이리저리 말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나중에는 승우에 의해 골이 들어가고 이기게 되면서 서로 인정하고 친해졌다고 한다. 지금은 훈련중에도 잡담을 나누며 웃을정도로 친하다고 동료들이 밝혔다.

형과의 관계도 빼놓을 수는 없는데 형인 이승준도 축구 선수이다. 애초에 이승우가 축구계에 발을 들여놓은 것도 형을 따라서 축구를 하던게 발전해서 여기까지 온 것. 형과의 사이도 좋은 듯, 형도 조만간 라 마시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한다.이렇게 되면 바르샤에 한국인유스만 무려4명 이젠 제한맨이 아니라 제한바... 자신의 꿈 중 하나가 가능하다면 "나중에 형과 함께 국가대표로 나가서 형이 나에게 어시스트를 주고 내가 골을 넣는 그런 멋진 장면을 연출하고 싶다."고 했다. 형은 어시스트인거냐

6. 기타

제 2의 메시라는 소리가 마냥 좋지만은 않은 듯. 자신의 목표중 하나는 "제가 메시를 똑같이 따라하는 것보다는 제가 저만의 기술로 이승우가 되는 것이다."라고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 생활을 한 덕분에 스페인어를 매우 잘 하는듯 하다. 경기중 가끔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도 대부분 스페인어 욕이고(...)아 너무 흥분해서 스페인어가 튀어나왔어., 트위터 등 각종 SNS 업데이트들도 스페인 현지에서는 스페인어로 주로 먼저 쓰는 편이다[32]. 그가 최근 한국의 각종 미디어와 한 인터뷰 영상들을 보면 오히려 그의 한국어 구사력이 좀 서툴어지고 발음도 다소 어눌해진걸 들을 수 있다(...). 물론 아무래도 모국어인 한국어로 대화하는게 그에게 아직까지는 더 편할 가능성이 크지만 친화력이 좋은 선수인만큼 다른 바르셀로나 팀메이트들[33]에게 다가가며 친목하다 보니 일상적으로는 이미 스페인어를 더 많이 쓰고 있다고 봐도 무난할듯 하다.

최연소 국가대표 데뷔가 자신의 목표라고 밝혔다.[34] 현재 한국의 최연소 국가대표 데뷰 1위는 1983년 A매치에 나선 김판근(17세)으로 이승우가 이 기록을 깨자면 아직 1년의 여유가 있다. 하지만, 유소년 레벨에서 양민학살을 한다고 해서 A대표에서 통한다는 보장은 없으며, 자칫 과거 이동국이 그랬던 것 처럼 지나친 혹사논란이 일 수 있다. 거기다 유럽에서는 A대표에 선발된 선수는 청소년 대표나 올림픽 대표 차출에 상당히 회의적이다. 연령별 대표팀은 어차피 어린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한 성격이 강한데, 굳이 청소년 레벨을 일찍 넘어서서 성인무대에서도 경쟁이 가능한 우수한 선수들은 연령별 대표팀에서 뛸 이유가 없다는 이유다. 사실, 손흥민도 그 때문에 차출이 안 되었다. 손흥민분데스리가 1부리그 레버쿠젠의 주전 공격수니... 이기에 협회 차원에서도 굳이 섣부른 발탁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기에 내보내지는 않더라도 형님급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면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식으로[35] 경험을 쌓을 수는 있는 일이다.

그러나 일부 가 아닌 대다수 알못스러운 네티즌들이 벌써부터 국가대표에 승선시키라는 말도 안 되는 개소리인 반응이 일고 있는데, 대형 유망주이니까 국가대표 경험을 줘서 성장을 시키자는 의견이 있지만 국가대표는 경험을 주는 자리가 아니다. 최근 청소년 대표팀을 이끌면서 대활약을 하고 있지만, 엄연히 U-16 청소년 대표팀이고 성인무대에서 검증되지 않았기에 섣불리 모험을 할 필요는 없다. 일부 축구팬은 웨인 루니나 최근 레알 마드리드로 들어간 외데가르트도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 승선했다고 하면서 "이승우라고 못 할거 뭐 있느냐?"라고 말하지만 루니는 이승우의 나이에 무패행진을 달리는 아스날을 침몰시킨 골을 넣었고 1년 뒤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해트트릭 데뷔라는 말도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외데가르트도 그나이대에 이미 노르웨이리그에서 자리를 잡고 활약했다.

같은 16세이지만 프로데뷔를 했었고 거기에 괄목할만한 활약을 했던 셈이다. 아직 이승우가 국대의 부름을 받기엔 부족함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국내로 눈을 돌려서만만해 보이는 이동국도 어린 나이에 데뷔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동국의 국대 소집이 고등학생 때고 데뷔는 20살이다. 거기에 이동국이 어린 나이의 혹사로 몸이 망가진 건 주지의 사실이다.[36] 이승우 또한 성인 무대의 선수들과 부딪히다 부상이라도 당한다면 아직 뼈도 굳지 않은 어린 이승우에게 치명적인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게다가 돌파와 드리블을 즐기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 상 다른 유형의 선수들보다 부상의 위험이 더 크다. 지금 이대로 잘 성장해주길 바라자.

이승우가 만 19세가 되는 2017년에는 한국에서 2017년 FIFA U-20 월드컵이 열린다. 돌발 상황이 없다면, 2017년 대회 때 이승우의 출전이 예상된다.[37]

이광종 U-23 올림픽 대표팀 감독도 인터뷰에서 이승우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그의 2015년 U-17 월드컵에서의 활약에 따라서 올림픽 대표로의 월반을 고려해볼 것이라 했다. 이광종 감독의 팀들은 보통 수비에 무계를 두고 임하는 만큼 단독이나 2, 3명만 함께 같이 하는거만으로도 매서운 카운터 공격 전개가 가능한 이승우같은 스타일의 선수는 그에게 전술적으로 꽤 매력적일 것이다.

형인 이승준도 축구선수이다. 명지대학교 축구부 소속이고, 종종 SNS로 이승우의 소식을 전하기도 한다.

2015년 2월 초, 뜬금없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러브콜을 보냈다는 스페인 유력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지네딘 지단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CF의 주전으로 영입제의를 했다고. 이에 대해 이승우의 소속팀이자 레알 마드리드와는 웬수지간인 FC 바르셀로나에서는 이적 시킬 수 없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2월 7일, 이번에는 첼시 FC에서 영국 U-17 최고 몸값으로 스카웃 제의를 했으나 이승우 측에서 거절했다고 한다. 성인 프로 축구 선수도 아닌 유소년 선수를, 그것도 한국인 선수를 둘러싸고 세계적인 팀들이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자, 어느 네티즌은 살다살다 레알 마드리드바르샤가 우리나라 선수를 두고 경쟁하는 광경을 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실 백승호가 바르샤에 스카웃 될 당시에도 레알 마드리드가 중간에서 낚아채려고 시도한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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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근 사진을 보면 이니에스타나 메시보다 한참작다. 스파이크화를 신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도 최소 3-5cm 정도는 과장된거로 추정.
  • [2] 주로 한국인 세 명과 일본인 한 명이 거론되었다.
  • [3] 여담으로 라리가 경험자인 이천수에 의하면 이승우는 호흡을 이용한 스페인식 드리블을 구사한다고 한다. 드리블 할 때 마지막 폭발력을 내기 위한 호흡을 조절하는 것인데, 스타트 할 때 짧게 뱉고, 뱉고 하다가 한번 길게 내뱉으며 마지막에 수비수들보다 더 치고 나가는 식이라고. 어린 선수가 이런식의 드리블을 구사하는걸 보고 이천수는 깜짝 놀랐다고 한다. #
  • [4] 프랑스 몬테규 대회에서는 코트디부아르와의 결승전에서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 [5] AFC U-16 결승 북한전이 그 예. 다만 이 때 북한은 그낭 단순히 피지컬로 밀어붙히는 그 이상으로 거친 플레이를 하긴 했다.
  • [6] 이 경기 당일에 비가 엄청나게 왔고 경기장 잔디가 완전 엉망이 된 상태에서 치뤘다고 한다. 이 예선 토너먼트가 펼쳐진 곳은 라오스였고 상대는 이런 수중전에 익숙한 같은 동남아 국가인 말레이시아였으니 여러모로 한국에게 불리한 상황이였다.
  • [7] 한국은 이 경기에서 비겨도 탈락하는 상황이였다! 게다가 라오스는 한국을 2-0으로 이겼던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1-1로 무승부를 거두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의 팀이였다 (성인대표팀과는 달리 청소년 대표 레벨에서 한국과 동남아 팀들의 실력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
  • [8]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나름 인지도가 있는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다.
  • [9] 유럽의 강호인 포르투갈잉글랜드와 0-0, 1-1로 각각 비기고 사우디아라비아에게는 2-0으로 승리, 결승전에서는 코트디부아르에게 2-1로 아쉽게 패배했다. 이승우는 잉글랜드전과 코트디부아르 전에서 골을 넣었다.
  • [10] U-16 아시아 예선전과 몽테규 토너먼트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방송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
  • [11] 인터뷰 전문을 보면 알겠지만. "우스ㅂ"... 가볍게 이길수 있다. 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아마 우습잖게 이길수 있다고 말 하려다 자기가 생각해도 좀 심했는지 고쳐서 말한게 "가볍게" 라는 말....
  • [12] 하지만 이승우의 발언에 비판하는 이들보다 성격이 치아레즈(...)가 되어도 좋으니 마구마구 성장해 달라는 팬들이 더 많다.
  • [13] 사실 개인기량보다 조직력을 내세운 플레이로 아시아의 유소년팀이 유럽이나 남미 유소년팀을 꺾는 일이 많았다. 문제는 이게 선수 개인의 성장에는 크게 도움이 안된다는 것. 한국도 유소년 레벨에서 과거에 조직력이나 체격만 중시하다가 최근에 드리블이나 패스등 선수 개인의 기량을 중시하기 시작했다.
  • [14] 경기가 끝난 후 후지 TV 해설자가 우리는 이승우에게 졌지만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우리가 조직력에서 앞섰다. 일본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 라는 정신승리 발언을 했는데 뭐 일본 축구가 끝까지 경기력 유지하는 축구를 했다면 유소년이기도 하고 논지는 이해 못할 것도 없다. 그리고 며칠 후 시리아전에서 미네이랑의 비극이 연상되는 7:1 스코어가 나오면서 사실이 되었다
  • [15] 페널티킥 득점이었다.
  • [16] 이미 8강전에서도 이란을 승부차기로 꺾고 올라갔었다.
  • [17] 1966 월드컵 8강 진출했는데도 불구하고 8강 포르투갈전에서 5-3의 역전패를 당해서 북한 선수들이 숙청당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꽤 있었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당시 선수들이 북한에서 영웅 대접을 받고 아직까지도 북한축구계에서 레전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정은은 스포츠에 총력을 다하여 투자하고 유망주를 지원하고 있기에 한국에게 졌다고 아오지로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아오지는 어디까지나 농담으로 하는 거지, 진지하게 믿지는 말자(...)
  • [18] 하지만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이루어진 남북 스포츠대결이라서 그런지 경기 내용보다는 북한 선수들 상대로 드립치기에 바빴다.
  • [19] 이승우가 볼만 잡으면 옛날 1986년 월드컵 당시 한국이 아르헨티나와 상대할때 마라도나를 수비하던거처럼 무조건 거친 파울로 끊었다.
  • [20] 실제 북한은 아시아 예선에서 나이속인 선수들로 통과하고, 세계대회에서 실제 연령대의 선수들을 출전시킨 적이 있었다.
  • [21] 5게임 5골 4도움. 대회 첫경기였던 오만전에서는 경고누적때문에 뛰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MVP와 득점왕을 따내는 위엄을 보였다.
  • [22] 사우디 아라비아가 1989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했던걸 생각해보면 유스 레벨인만큼 아시아권 팀이라고 딱히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는 아니다. 다만... 2000년대 이후 아시아 나라로 이 대회 4강에 진출한 나라가 아예 없다는 게 함정(...) 게다가 참가국 수도 89년 그 때랑 다르게 더 늘어났기에 더 어렵게 되었다.
  • [23] 여담으로 이천수 본인은 인터뷰에서 이승우는 예전 같은나이때 그보다 훨씬 더 잘 한다고 치켜세워줬다 #
  • [24] 뻥축이 어쩌고 하는 드립이 있었는데 애초에 이승우는 인천팜에서 난 대형 유망주를 바르샤가 채간 것이다.그리고 바르샤는 뻥축에 안 털리나?
  • [25] 스포츠 경기에서 상대팀을 근거없는 심증으로 깎아내리는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니다. 상대가 이름값이 아무리 적더라도 결승, 준결승 진출했다면 그에 걸맞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라고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 [26] 한일전 다음날 서형욱은 칼럼에서 이승우에 대하여 보얀과 이천수를 경계하라는 내용의 칼럼을 포스팅하였다. 요약하면 이승우 입장에서는 이천수와 보얀의 사례를 잇지 말라는, 즉 방심하지 말라는 내용.. 보얀은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속했을 때 1시즌에 100골 이상 넣기도 하였지만, 지나친 기대와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기량이 더 발전하지 못하였다. 현재는 스토크 시티 소속. 아직 24살이지만 상전벽해와 같은 폼이 된 듯하다. 앞으로 기량이 더 발전할 지는 두고 볼 일이다.
  • [27] 주변 동료들의 얘기, 주변 동료들 훈련중에도 지속적으로 말을 걸어온다고 한다
  • [28] 경기중에 실제로 나온 말이라고 한다.
  • [29] 이 때 이승우의 얼굴이 상당히 어두워져 있었고 무서운 분위기였다. 입을 꽉 다무는게 마치 화내려고 하는 것 같다. 정말로 아쉬운 듯..
  • [30] 당연한 결과이다. 최고의 축구선수인 리오넬 메시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mvp,골든부츠등 온갓 상을 개인으로 휩쓸었지만 팀이 준우승해 상당히 침울해 했다.
  • [31] 세계에서 스페인어를 쓰는 나라들이 많은 만큼 스페인어를 쓰는 나라 출신 심판과 부심들도 많은 편이다.
  • [32] 그래도 대부분의 트위터 메세지 밑에 한국어로 번역한 메세지도 같이 쓴다.
  • [33] 당연하지만 같은 한국인인 백승호장결희는 제외... 일 듯 하지만 이 셋도 서로 한국어와 스페인어를 대충 섞어가면서 대화를 할 가능성도 있다. 이 두 선수들도 이승우만큼 오랫동안 스페인 생활을 하고 있는 선수들이니.
  • [34] http://sports.hankooki.com/lpage/soccer/201409/sp2014091110012598040.htm 야망 보소...
  • [35] 실제 2002년 한일월드컵 대표팀에 당시 2003 U-20 월드컵 대표였던 정조국, 여효진, 최성국, 염동균이 훈련 파트너로 참가했고, 벤치멤버로서 형님들의 경기를 보는 행운을 누렸다. 비슷한 사례로는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브라질 대표팀 벤치멤버로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호나우도가 뽑혔다. 그리고 당대의 레전드급이었던 베베토, 호마리우 등에 활약으로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는 것을 지켜보게 된다. 비록 쟁쟁한 선배들에게 밀려서 직접 경기를 뛰지는 못했지만, 상당한 경험을 쌓았다고 이야기를 했다.
  • [36] 또, 이동국을 우습게 보는 사람이 많지만 혹사와 부상으로 얼룩진 몸으로도 30대 중반을 넘어서도 k리그 탑플레이어로 활약할 만큼 미친 피지컬을 타고난 선수다. 동갑내기인 김은중이 무릎부상을 당했다지만 2014년에 2부리그에서도 어쩌다 한 경기 교체로 나오는 마당인데.
  • [37]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만약 2017년까지 이승우가 월반해서 성인대표팀에 뽑힌다고 해도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해서 축협이 그를 U-20팀에게 양보하게 압박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U-20 월드컵은 성인대표 월드컵이나 A매치처럼 클럽팀에서 FIFA의 강제 차출이 가능한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만약 2017년에 바르셀로나가 이승우를 1군으로 올리고 주력급으로 판단한다면 안 보내줄 가능성도 있다. 설레발 실제로 이 때문에 U-20 월드컵에서 뛰지 못했던 스타 선수들도 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