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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last modified: 2015-04-10 23:21:5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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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易斯達航空)
홈페이지
IATA
ZE
ICAO
ESR
항공사 호출 부호
EASTAR
설립일 2007년 10월 26일
허브공항 인천국제공항(국제선)
김포국제공항(국내선)
보유항공기수 10
취항지수 13
지상조업사 ATS 아웃소싱

[1]

Contents

1. 개요
2. 역사 및 이모저모
3. 마일리지 프로그램
4. 사건 사고


1. 개요

슬로건은 "짜릿한 가격으로 추억을 파는 국민항공사."

이스타항공그룹(舊 KIC 그룹)[2]에서 설립한 대한민국저가 항공사이다. 군산시에서도 10억원을 투자하였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3]과의 합작으로 2009년 1월 7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취항하였다.

2. 역사 및 이모저모

역도선수 장미란을 홍보모델로 섭외하였고, 김포-제주 항공권을 최저 19,900원[4]에 판매하는 등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연달아서 보잉 737-700기를 도입, 2014년 10월 현재 737-700 5기 등 모두 9기를 보유하고 있다. 본래는 737-800기 도입을 목표로 하였고, 회사 홈페이지에도 그렇게 소개되고 있으나, 737-800이 워낙 인기기종인 탓에 기재 확보가 쉽지 않았다고.# 그래서 이지젯이 주력 기종을 A320 계열로 교체하면서 나온 737-700 매물을 주로 데려와서 굴리고 있다. 2012년부터는 순차적으로 737-800을 도입하여 주력으로 띄우고 있다.
국내선으로는 김포-제주 뿐 아니라 군산-제주, 청주-제주 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수익이 나는 쪽은 아무래도 국제선인데, 2009년 12월 말레이시아 쿠칭을 시작으로 일본 고치·삿포로·후쿠시마·다카마쓰·오카야마, 태국 푸껫 등지에 부정기 전세기를 띄웠고, 2010년 7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첫 정기 국제노선을 개설했다.

2011년 초, 정부에서 도쿄(나리타) 노선과 홍콩 노선을 LCC에 배분하기로 하였고, 특히 황금노선인 도쿄를 누가 차지하느냐가 업계의 관심사가 되었다. 이스타항공이 도쿄노선을 따내면서, 오랫동안 도쿄 취항권을 따내기 위해 공을 들였다가 무산된 제주항공 측에서 재심청구를 검토하는 등 강력하 반발했으나... 도호쿠 대지진의 여파로 도쿄 노선의 수익성이 불투명해진 탓에 제주항공도 그냥 슬그머니 없었던 일로 하려는 듯. 안습. 제주항공은 2년 후인 2013년 7월부터 도쿄 나리타에 취항했다.

어쨌건 2011년부터는 인천-삿포로, 인천-도쿄(나리타) 정기노선에 취항하게 되었다. 초기의 국제선은 인터넷 직거래를 통한 항공권 구매보다는 발권대리점을 통한 패키지 판매가 주를 이루어서 LCC로서 아직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지는 못한 측면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모든 국제·국내 노선을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취항후 7월 한달간 나리타행 편도 티켓을 99,000원에 예약 판매했고, 차후 출발일 3일이내의 잔여티켓은 다시 반값인 49,500원에 판매했었다.

2012년부터는 김포-쑹산(타이베이) 노선에 주3회 취항한다. 현재는 티웨이항공과의 코드쉐어로 주 7회 취항중.

항공기 갤러리에서는 비교적 개념 LCC로 칭송받는 편이였지만.... 2010년 여름 태풍 뎬무가 불어왔을때, 다른 항공사들은 모두 결항한 반면 이스타항공만 꿋꿋히 운항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 점에는 우려도 있었지만, 조종사과 관제사 그리고 운항관리사 등이 충분히 기상조건을 검토한 결과 안전하다고 판단하여 운항한 것일 뿐, 오히려 수익성이 적은 국내선이라고 안일하게 결항시킨 다른 항공사가 잘못이라는 반론도 있다.# 그런데 이 항공사의 운항 기록을 보면 신이 함께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운이 따라주고 있다. 심지어 2011년 겨울의 경우 제주국제공항이 제설로 NOTAM을 띄우고 잠시 활주로를 닫은 적이 있는 데, 이착륙 재개가 예상치 못한 시각에 열려 다른 항공사들이 1~2시간씩 지연될 때[5] 이스타는 과감하게 정시 스케쥴을 밀어붙여 10여분 조착이라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 하지만 2012년 부터 안그래도 부족한 기체가 주기적으로 뻗어 이로인해 뺑뺑이 돌리는 후속편들의 지연 및 결항때문에 욕을 먹는 편이다.

여담으로 이 회사 승무원 유니폼은 ㈜참신나는옷 제품. 전태일의 여동생인 전순옥 박사가 경영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노동부와 사회적 기업 지원협약을 맺고 유니폼 제작을 의뢰하였는데, 이로 인해 비용 절감도 할 수 있었다고.

기내에서 승무원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상품을 주기도 한다.

보유 기종은 보잉 737 NG 계열로 2015년 3월 기준 총 10대를 보유하고 있다. 변동사항이 있을 때마다 수정바람. 2013년 7월 현재 평균기령은 11.6년.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등록일자좌석수
HL8205 보잉 737-7003241202.06.0109.07.01149
HL8207737-7003241302.08.2009.09.09149
HL8215737-7003241703.02.2410.03.10149
HL8264737-8002806898.04.0712.03.05186
HL8269737-8003068405.04.0112.07.04189
HL8289737-8003019400.04.1513.04.01183
HL8292737-8002832300.07.2413.06.26183
HL8022737-7003242604.01.1214.08.05149
HL8028737-8003062502.11.1215.01.26189
HL8029737-8002857698.09.3014.12.24189

기내에는 각각 다른 테마로 래핑이 되어 있는데, 이 작업은 건축가 진석의 Y그룹에서 담당하였다. 그리고 이 래핑에 따라 기체마다 애칭을 붙였다. 1호기는 Sky, 2호기는 Space, 3호기는 Prince, 4호기는 Cruise, 5호기는 Time Machine, 6호기는 Fairy Park, 이런 식으로... #


3. 마일리지 프로그램


  • 이스타항공은 별도의 마일리지/포인트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 참고 :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 마일리지/포인트 프로그램 장단점 비교




4. 사건 사고

그러다가 6월 30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이스타항공의 기장이 술먹고 다음 날 탑승교에 들어가다가 국토부의 불심검문에 걸렸다. 물론 결국 검문에 걸린 기장은 다시 빠졌고 다른 기장으로 교체됐다. 교체된 기장이 탄 비행기는 30분 늦게이륙. 술먹은 기장 측정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042%가 나왔지만 이미 기준 제한인 항공업계 종사자의 단속기준치인 0.04%을 초과한 상태라 술먹은 기장은 1개월 운항정지먹고 2000만원 벌금먹었다.

최근, 리조트로 유명한 D모 그룹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티웨이항공과 함께 이스타 항공을 매입해 여객기 보유대수 20~30대에 이르는 항공사를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article|default # 다만, 아직까지는 계획 단계라서, 정말로 이루어질지 아닐지는 두고 봐야 할 듯. 망했어요. 그리고 티웨이항공의 주식은 예림당이 모두 매수했다.

2014년 7월 ZE203편의 좌측 엔진에 불꽃이 피어오르는 사고가 있었다. 이 증상이 엔진에 화재가 발생한 엔진 파이어 상태인지, 아니면 고여있던 엔진오일에 불이 붙으며 소진되는 현상 이었는지에 대하여 논란이 있었으며, 이스타항공측과 다수의 정비사, 조종사들은 엔진오일의 연소였기에 큰 문제가 없다[6]고 하였으나 해당 기장은 점검이 2시간 만에 끝났다며 정밀검진을 요구 했다가 교체당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상태. 이스타항공 측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이 확인되어 운항을 지시했다고 하는데...해당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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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당 기체는 퇴역했다.
  • [2] 현대증권의 펀드매니저로 큰 성공을 거둔 이상직 회장이 인수하여 중견기업으로 키워낸 그룹이다. 참고로 이분은 SBS 스페셜 '만사소통-계급장을 떼라'에 출연해서 일일 정비팀 직원으로 위장취업을 했다. 그리고 이 분은 민주통합당 공천을 받아 전주시 완산구 을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해서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의 추격을 뿌리치고 순조롭게 당선되었으나 선거법 위반 혐의로 소송 계류 중이다. 유죄가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2014년 4월,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아 당선 유효로 결정되어 의원직 상실을 피했다.
  • [3]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조정호 회장은 한진그룹의 조양호 회장과 형제 관계이다. 그러나 한진그룹 조중훈 창업주가 별세한 이후 형제간의 분쟁이 심각한 상태. 마침 대한항공이 자회사 진에어를 설립하자, 여기에 태클걸려고 메리츠종금이 신생 저가 항공사를 지원하는 게 아니냐는 뒷얘기도 있었다. 한편 메리츠종금은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에도 투자하고 있다.
  • [4] 이 가격은 판매 좌석의 10% 정도에만 선착순 적용되고, 이후 순차적으로 가격이 오른다.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는 별도.
  • [5] 제주공항이 활주로를 닫을 당시 이착륙 재개 시각을 같이 알렸는 데, 아무도 이 시각에 재개되리란 생각은 안 했다. 만약 그 시간에 갔다가 활주로가 열려있지 않다면 1~2시간 선회하다가 회항해야 한다. 즉 뻘짓.
  • [6] 기종 따라서는 종종 있는 일이며 큰 문제는 없다고 한다. 심지어 몇몇 기종은 이 불꽃을 매일 달고 다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