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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last modified: 2017-02-27 23:22:52 Contributors


이스라엘군[1]
GFP 순위[2] 16위(2016년 4월)
상비군 187,000 명 (2011년)
예비군 565,000 명 (2011년)
3세대 전차 1,010 대(+300 대)
2세대 전차 580 대(+1,350 대)
1세대 전차 0 대(+200 대)
전차 총합 1,590 대 (+ 1,850 대) (2011년)
장갑차(APCs/IFVs) 6,278 대 (2011년)
견인포 550 문 (2011년)
박격포 750 문 (2011년)
자주포 706 대 (2011년)
MLRS 138 대 (2011년)
수송 차량 7,684 대
헬리콥터 689 기 (2011년)
5세대 스텔스 전투기[3] 0 기(+75 기)
4.5세대 전투기[4][5] 25 기
4세대 전투기[6][7] 365 ~ 422 기
조기경보관제기(AWACS) 0 기
조기경보기 3 ~ 4 기
공중급유기 7 ~ 12 기
공군기 총합 1,964 기 (2011년)
항공모함 0 척
GFP 기준 구축함[8] 0 척
GFP 기준 호위함[9] 0 척
초계함(고속정) 42 척[10]
잠수함 3척[11]
전투함 총합 64 척


Contents

1. 개요
2. 인적선발
3. 역사
3.1. 기원 및 제1차 중동전쟁(이스라엘 독립전쟁)
3.2. 제2차 중동전쟁(수에즈 전쟁)
3.3. 제3차 중동전쟁(6일 전쟁)
3.4. 제4차 중동전쟁(욤 키푸르 전쟁)
3.5. 그 외
4. 특이성
5. 그러나 이젠 상대도 만만치 않다.
6. 계급장
7. 육군
8. 해군
8.1. 수상함
8.2. 잠수함
9. 공군
10. 이스라엘군 장비 목록
11. 등장매체
12. 여담


1. 개요

정식 명칭은 צבא ההגנה לישראל'‎‎(츠바 하하가나 레이스라엘, 이스라엘 국방군. 영어로는 Israel Defense Forces, 약자는 IDF로 표기.)

어마어마한 실전경험과 효율적인 작전으로 명성이 높으며, 미군들도 기량 면에선 혀를 내두를 정도이며 시가전 분야에서는 미군, 러시아군과 함께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숙련되었고 전문화되었다.[12] 극도로 적은 인구 수 때문에 여자에게도 징병제를 적용하지만 그 숫자는 많아야 16만명이며(예비역 40만), 때문에 기계화와 특수부대의 작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시에 예비군 소집능력이 중요시되는 나라 중 하나. 게다가 이런 16만 명 정도'밖에'안 되는 현역 인원이 있는데도 인구대비로 따지면 북한, 에리트레아에 이어 세 번째로 현역 인원이 많은 나라이다.[13] 전쟁에선 대부분 승리했지만, 승리해도 그 알맹이는 전부 외교로 빼앗기는 요상한 전통(?)을 갖고 있다.[14]

원체 인구가 적다 보니까 여자도 징병을 해서 군인으로 쓰는데 문제가 되는 것이 남자와 여자가 같은 병영을 쓴다는 점이다. 결혼생활도 남녀 성역할 그런거 없이 남녀가 완전히 동등하다보니 동성동료와 동거 혼숙하는 모양새다. 병역을 면제 받은 여성이 은근히 인기를 끌 정도. 이스라엘 결혼정보 회사에서 병역 면제 받은 여성을 우대 순위로 둔 게 발각되어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다. 그래서 여자들도 군대 안 가려고 결혼 등의 여러가지 방법을 쓰는 식으로 실제 여성 징집률은 60% 정도.[15] 더불어서 군대에서 그 고생하고 나오자마자 결혼과 출산으로 제약을 받기 싫다는 심리도 강해서 고령출산 문제도 상당히 심각하다. 그리고 병역을 마친 여성의 흡연문제는 상당히 심각한데, 이스라엘은 여성의 흡연율이 매년 남성을 앞지르거나, 혹은 같은 비율을 유지한다. 그런데 이들이 가기 전부터 흡연자였던 게 아니라 대부분 군대에서 흡연을 시작한다는 게 문제.[16] 후일 출산하는 태아의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군 자체에서 금연 캠페인[17]을 벌이고는 있지만 별로 효과는 없다. 부대에 따라서 금연에 성공한 여군은 남성보다 포상휴가를 더 주기도 했는데 이게 남성병사와의 형평성 문제가 돼버려서 금연포상휴가의 일수 차이는 없어져 버렸다.

여성징병제를 주장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스라엘 여성들이 헌법소원을 내서 여성징병제가 통과되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시행되었다"는 낭설이 퍼져 있는데, 사실은 민간 조종사이자 항공 기술자인 '앨리스 밀러'(Alice Miller)라는 여성이 과거 여성이라는 이유로 이스라엘 공군 조종사 시험에 응시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해, 이에 대해 이스라엘 고등법원에 이스라엘 공군 조종사 시험 응시를 허락해 달라는 청원을 낸 사실이 와전된 것이다. 물론 이 사건 이후로 이스라엘 군 내에서 여성의 진출을 거부하던 보직 중 대부분이 문호를 개방하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문제의 청원에 대한 판결이 나온 것은 1996년이고, 이스라엘군은 창군 당시부터 여군이 존재했다. 초기엔 없었다가 여성들의 요구로 여성징병제가 도입되거나 한 게 아니라는 것이 진실.

16만명 밖에 안 되는 국방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육해공 구분이 사실상 없이 전부 하나의 사령부에서 작전이 이뤄지는 통합군 체제의 선구자.

최근에는 그나마 징병회피율이 20퍼센트에 달할 정도로 높아진데다 안전한 나라로의 이탈, 낮은 출산율 등으로 병력 수급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그래서 최근에는 (백인계가 아닌) 전세계 유태인들의 이민을 장려하고 있는 판국이지만 알아주던 인종차별의 악명 때문에 인구는 전혀 늘지 않고 있다.(...)

세속국가 이스라엘의 군대이기 때문에 루즈(Druze)[18]나 이란계인 르케스(Circassians)[19] 등도 이스라엘군에 복무해왔다. 그리고 이스라엘 아랍인[20]의 경우에 정책적으로 자원이 아닌 이상은 징병을 잘 하지 않았으나 베두인 같은 경우엔 자원해서 초기부터 복무를 해왔고 아모스 야르코니(Amos Yarkoni, 1921-1991) 중령이 유명하다.


베두인의 모자에 이스라엘군 대위 계급장을 했다. 1991년에 세상을 떠났는데 유대인이 아닌 그가 국립묘지에 묻히는 걸 두고 이스라엘에서 논쟁이 일었다.[21] 야르코니 중령의 친구였던 르하밤 제에비(Rehavam Ze'evi, 1926-) 소장이 자비로 장지를 마련해 묻었다. 베두인의 경우 진급 상한선은 현재 대령이다. 베두인들에게 이스라엘 내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가장 좋은 루트가 군이다. 아랍인 기독교도의 경우에도 입대에 최대한 제한을 뒀다. 단 아랍인 유대교도의 경우엔 1980년대에 장성을 배출한 바 있다.


1978년에 찍힌 아랍계 이스라엘군. 이스라엘 아랍인들은 국경수비대 같은 다른 대체복무에 지원할 수도 있고 군대에 지원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베두인이 아닌 이스라엘 아랍인 가운데 최고 계급은 소령 수준이며 아랍인 기독교도의 경우엔 혼혈이 전투 지휘관까지 올라간 바 있다.


아랍 학교를 방문한 베두인 군인들.


에티오피아계 흑인 유대인[22] 군인.


하레디(haredi)[23] 같은 근본주의 성향의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건국을 부정해 입대하지 않지만 일부는 정해진 부대에서 근무할 수 있다. 이 부대는 복무기간의 절반은 경전 공부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핵을 보유한 군대로도 나름 유명하다. 보유수량이 80개의 핵무기를 보유했다고 알려져있고,제인연감이나 영국 국제전략연구소에 따르면 200~300개의 핵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예리코2 IRBM과 예리코3 ICBM을 보유 중이다. F-15I나 돌핀급 잠수함에 탑재된 순항미사일로도 핵공격이 가능하다.

그밖에 세계에서 가장 실용적인 호신격투술 중 하나로 알려진 크라브 마가로 유명한 군대이기도 하다.

이스라엘의 경제수준을 생각하면 월급이 굉장히 싼 편이다. 2010년대 들어서 비전투병과는 월 352세켈(10만원), 전투병과는 700세켈(20만원) 수준이다.

2. 인적선발

기본적으로 징병제이나 근본주의 유대교도나 무슬림의 경우엔 자원으로 입대한다. Sherut Leumi라고 불리는 대체복무 또한 있다. 양심적 병역 거부자의 경우 1998년부터 2000년 사이에 9%만이 면제를 인정받았다. 나머지는 전원 양심적 병역거부로 인정받아서 12개월에서 24개월가량의 기간동안 복무한다.[24]

이스라엘은 국제적으로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징병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징병 대상 인원의 50퍼센트 정도만 징집된다. 종교적인 이유나 학업 수행, 심적 병역 거부, 범죄경력 등이 주된 원인이다. 이러한 것을 보면 다들 군대에 안 가려고 할 것처럼 보이지만, 징병 인원 월급이 대체복무자보다 높고(약 20만원), 영외 활동이 상당히 자유로운데다가 한국군과는 다르다 한국군과는 전역 후 대학 학비에 쓸 수 있는 교육비 바우처를 지급하는 등 대체복무보다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징병으로 입대한 인원은 연장복무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면 계약기간을 정해서 군에 더 있게 된다. 이 경우 평균 월급은 병의 50배가 넘는 금액인 2만3천 세켈 수준으로 약 700만원에 이른다.

인터넷에는 이스라엘군이 사관학교를 두지 않고 병이나 부사관 중에서 우수한 자원을 선발하여 OCS로 장교 임용을 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해군의 경우 해군사관학교를 두며 3년 간의 교육을 받은 뒤 하이파대학교(University of Haifa) 명의로 학사를 받으며 소위로 임관해 61개월간 의무복무한다.


이스라엘 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들.

공군 역시 비행사관학교(Israeli Air Force flight academy)를 두어 18세의 이스라엘인의 지원을 받아 학사 학위를 내리는 교육과정을 두고 있다.

육군의 경우에 별도 사관학교는 없으나 OCS에 학사 이상의 경우에 병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장교가 될 수 있다.

2009년에 통합사관학교를 설치하는 법안이 잠깐 나왔으나 통과 여부는 모른다.

어쨌든 간부사관이 활성화된 탓에 사병 출신 장성이 많다. 20대 이스라엘군 총참모장인 베니 간츠도 2년 동안 공수여단에서 사병으로 복무하다가 장교가 됐다.

3. 역사

3.1. 기원 및 제1차 중동전쟁(이스라엘 독립전쟁)

그 골간은 팔레스타인 지구에서 활동하던 레히와 하가나를 주축으로 한 유대계 과격분자나 무장결사들에서 시작한다. 질적으로는 오합지졸에 지나지 않았으나 유럽과 소련 출신 베테랑 군인들이 대량으로 유입되며 급격하게 정병으로서의 면모를 갗추기 시작한다. 이스라엘 독립과 동시에 이들은 바로 군대로 흡수되었으며, 건국과 동시에 벌어진 1차 중동전쟁에서 승리를 거둔다.

당시 이들의 무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하여 당시 비교적 입수하기가 쉽던 독일제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전차는 프랑스제 경전차 10대에 영국군으로부터 훔쳤거나 혹은 전 세계를 돌며 부품단위로 구매해 조립했다는 셔먼 1대 뿐. 전투기도 간신히 구매했으나 겨우 2대 뿐. 문제는... 정말 다윗골리앗의 싸움이었지만 아랍 연합군을 상대로 승리했다는 것. 2대 밖에 없는 전투기를 저공비행시켜 날개 끝으로 적의 통신선을 잘라내는가 하면, 시내의 버스에 철판을 용접해 장갑차를 만드는 등 그야말로 필사적으로 저항한 끝에 승리한다.

그 후 해외로부터의 무기 입수와 국산화에 열을 올려 그 유명한 'UZI' 기관단총을 자체 개발하고, 영국제 '센추리온' 전차, 프랑스제 전투기 등으로 무장한다.

3.2. 제2차 중동전쟁(수에즈 전쟁)

56년, 2차 중동전 때는 수에즈 운하 국유화를 선언한 이집트에게 발끈한 영국/프랑스와 밀약을 맺고, 이스라엘군이 이집트군을 떡실신시키는 사이에 영/프 공수부대가 운하의 요충 포트사이드를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다른 곳에서 터졌다. 영국, 프랑스는 미국의 개입을 기대했으나 미국은 "너네 재산 지키는데 우리가 왜 가? 즐쳐드셈!'이라며 생까버렸고 소련은 군사적 협박을 해댄데다 UN마저도 이집트의 국유화 선언을 지지했던 것이다.[25] 결국 세 나라는 ' 쫓던 '꼴이 되어 수에즈 운하를 넘겨줄 수밖에 없었다.

3.3. 제3차 중동전쟁(6일 전쟁)

67년, 3차 중동전에서는 이전의 치욕을 잊지 않던 이집트와 시리아, 요르단 등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러시아로부터 막대한 장비와 최신 무기를 수입하는가 하면 소련 군사고문단을 대규모로 초빙하는 등 맹렬히 준비를 한다. 그러나 정보를 입수해 사전에 이 사실을 알고 있던 이스라엘은 거꾸로 역기습에 나서는데, 여기서 단 6일 만에 승리를 거둬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스라엘은 아랍권의 친소정책에 놀란 미국 정부의 군사원조에 힘입어 2차 대전의 퇴물 셔먼과 M3 하프트럭, 메셔슈미트 Bf-109 따위의 고물상 부대 대신에 센추리온, (당시로서는) 신형 M48 전차M113 APCA-4 공격기, F-4 전투기 등의 도입에 성공하여 기세가 오른 상태였다.

이스라엘 공군은 이집트군의 레이더 기지 근무자들의 신상정보와 교대시간을 연구하여, 이들이 교대시간에 레이더 화면을 잘 안 본다는 사실을 이용, 프로펠러 폭격기에 연료를 최대한 싣고 각 레이더 기지의 교대 시간을 틈타 저공으로 침투하는 식으로, 후방에 있는 이집트군 공군기지를 공습하는 영화 같은 기습을 성공시킨다.

이런 저런 전투 끝에 개전 하루만에 이집트군은 공군력 대부분을 상실하고, 육군도 처절하게 박살나지만, 방송으로는 '우리 군이 승리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대적으로 선언했고, 이걸 믿은 시리아가 병력을 파병했다가 같이 박살난다.(…)물귀신 이스라엘 육군은 골란고원을 탈취하고 다마스쿠스 수 킬로미터 밖 지역까지 몰려간다. 당시 이스라엘군은 골란고원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 시리아군 기지를 접수하기 위해 부상자가 철조망 위에 몸을 걸쳐 자기 몸을 밟고 동료들이 뛰어올라가게 했을 정도라고 하니 독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이라면 요르단을 두들겨 패서 빼앗은 예루살렘의 반쪽. 통곡의 벽을 장악한 이스라엘에게는 참으로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을 것이다. 모세 다얀 국방장관이 달려와 통곡의 벽에서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이곳을 빼앗기지 않겠다'라며 기자회견을 한 일은 유명한 일화이다.

하여간 이런 분전 끝에 이집트와 시리아를 양쪽에서 박살냈으나 역시 외교채널로 소련이 압박을 하는 까닭에 골란고원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영토를 반환한다. 골란 고원에서 시리아군이 이스라엘로 수시로 포격을 가했던 까닭에, 이 지역 만큼은 앞으로도 절대 내주지 않을 예정.

3.4. 제4차 중동전쟁(욤 키푸르 전쟁)

4차 중동전에서는 연전연승에 취한 이스라엘이 긴장을 풀고 있는 사이, 철저한 준비를 마친 이집트, 시리아의 기습을 받게 된다.

당시 이스라엘은 '욤 키푸르'라는 명절기간이었기 때문에[26] 많은 군인들이 명절을 쇠러 고향에 가는 등 경계태세가 이전만 못 해서 앞선 3차례 전쟁에 비해 많은 피해를 입었다. 반면에 이집트군은 이전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 군 체계를 새로이 하고, 특히 장교병사 간의 라인을 허물어 대학생들을 대거 장교로 발탁하고 실전 위주의 훈련을 하는 등, 준비를 만만치 않게 했다. 게다가 대전차 미사일과 휴대용 대공 미사일 등, 당시로선 처음 투입되는 최신 장비들을 대거 투입하여, 이스라엘군의 기동로 부근에 미리 헬기를 통해 대전차 미사일 부대가 잠입해 있다가 이스라엘군 전차를 기습하고 공병대가 작업해도 24시간은 걸린다던 바레브 라인의 모래방벽을 소방호스로 물을 뿜어 몇 시간도 안 되어 돌파해버리는 등 창의적인 작전을 대거 사용한다.

그 결과로 한때 이스라엘은 본토가 이집트군 전차부대에 짓밟힐 뻔한 위기에 봉착하지만... 예비군이 속속 전장으로 집결하고, 공군이 피해를 무릅쓰고 계속 지상부대를 엄호한 덕택에 주도권이 차츰 이스라엘에게 넘어왔으며, 이스라엘군 77 전차 대대는 1개 전차 대대로 시리아군 1개 사단의 공격을 격퇴시켜 이후 전 세계 기갑부대 전사에 기록을 남긴다(우리나라에서도 교육한다).

하여간 이때, 잠깐 이스라엘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이집트로부터 전차를 300대가 넘게 노획하여 전체 전차 보유대수가 오히려 늘어났을 정도라고 하니 이집트군과 시리아군이 얼마나 막장이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27][28] 이후 이스라엘군은 전략을 바꿔, 수도에서 더 가까운-더 위험한- 시리아군을 우선 격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골란고원에 예비전력을 집중, 시리아군을 격파하고 도리어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에 육박해 간다. 궁지에 몰린 시리아는 동맹국인 이집트에 SOS를 쳐댔으며, 이집트 정부는 군 수뇌부의 반발을 묵살하고 시리아를 돕기 위해 계획에 없던 진격을 명했다. 물론 그 이후에 패배했다.(...)물귀신 2

다만 이 4차 중동전에서 이스라엘의 최종승리는 사실 미군 수송과 정보력의 승리이다. 아랍연합군의 기습으로 이스라엘의 일선부대가 개털리고 비축무기가 바닥나자 미군은 모든 수송수단을 총동원해서 수십만톤의 무기와 탄약 등 군수물자를 긴급 공수해주었다. 게다가 인공위성과 각종 정찰기로 파악한 정보를 실시간 지원해줬다. 반면에 소련은 손실분 보충을 위해서 모스크바로 날아온 이집트 대표단한테 현찰박치기를 요구하면서 종전 때까지 시간만 질질 끌었다. 인공위성 정보 같은 건 언감생심... 더구나 미국은 이스라엘에 최신성능의 무기를 무상 지원했지만 소련은 전쟁 전부터 악명높은 다운그레이드판 수출로 일관.[29]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이집트군은 물자가 바닥나면서 개털리는 것으로 끝났다. 다만 시리아군은 개전시점부터 막장이었다는게 정설로 통한다.

3.5. 그 외

그 이외에도 수많은 실전 사례가 있다. 그 중 유명한 것은 1982년바논 침공[30], 2006년2008년에 각각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팔레스타인의 하마스를 상대로 치른 전쟁이다.

이스라엘군은 특수작전이나 공습에도 능해서, 4,000km 떨어진 적지 한복판에서 인질들을 구출해 온 엔테베 공항 특공작전이나, 이라크의 오시라크 원자력 발전소 공습 등 전혀 예상 밖의 능력을 보여주는데 일가견이 있다.

그러나 큰 전과의 이면에는 이스라엘 병사들의 큰 희생이 뒤따랐던 것은 자명한 사실. 그나마 처음에는 이스라엘 젊은이들도 국가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전투에 뛰어들었다지만, 그렇게 뛰어드는 것도 한두번이지... 때문에 21세기에는 여성은 물론 남성들 사이에서도 징병 거부사례가 보이는 등 전반적인 국민감정 자체가 크고 작은 교전의 일상화에 많이 지쳐있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NASA에 위탁하여 훈련을 받은 최초의 이스라엘인 우주비행사 일란 라몬은 이스라엘 비행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조종사로 활동하며 이라크 원전 공습에도 참여했던 베테랑이었으나 2003년 초 컬럼비아호에 탑승하여 우주에 올라갔다가 귀환하던 중 우주왕복선이 공중분해되어 사망했고, 훗날 우주인 명예 훈장이 추서되어 미국의 우주 명예 훈장 수여자 중 유일한 외국인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2010년 X월 해외토픽으로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이스라엘군 보병들이 들고 걸어가다가 난데없이 막춤판을 벌이다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길을 가는 영상이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어이를 날려버렸다.(...) 관련영상

4. 특이성

많은 실전경험은 차치하고서라도 제한된 자원으로 싸우는 일에 스페셜리스트들이라 남이 버린거나 줏은 것은 버리지 않고 재생하는 데에 도가 터 M4 셔먼골수까지 쪽쪽 빨아먹는 노인 학대의 진수를 보여주고 센추리온은 이미 형태를 알아볼 수 없고, 동 전쟁때 세자리수 이상 노획한 T-55/T-62는 껍데기만 남기고 마개조하고 M48 패튼 같은 환갑을 지난 퇴물무기들이 '비*그라'를 먹고 현역으로 회춘(?)하는 기적의 땅이기도 하다. 거기다가 그 이적을 행하는 기술은 외화벌이에도 소중한 자원으로, 무기 개량/현대화 산업에서는 이스라엘이 킹왕짱이다. 심지어 아랍의 적대 국가들조차 사가는 경우도 있다.(...) 서방 물건이건 구 소련 물건이건 안 가리고 다 개수하니까 말이다.[31]

특이하게도 지금껏 위장복을 도입하지 않은 군대이고 이후로도 채용할 생각이 없다. 또한 전투복 경우 복장 규정이 매우 느슨하다. 다림질[32]을 안하는 것은 물론이고 상의 단추를 반쯤 풀고 다녀도 되고 상의를 바지 윗단에 넣니 빼니하는 규정도 없다. 잡다한 고물군복이나 그냥 사복을 대충 걸치고 싸워야 했던 옛 전통이 살아있다 하겠다. 휘장 등도 잘 달지 않는데, 제대로 꾸미고 각잡힌 군복을 입는 건 시간이 남아도는 땡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여기는 분위기가 있는 탓이기도 하다. 그나마 국제공통적인 요소 때문에 좀 꾸미고 다니는 해군은 깔끔하고 통일된 편이지만, 타국 해군에 비하면 정복이라 부르기도 애매한 후줄근한 흰색 상하의에 정모를 쓰는 정도다.[33]

그렇다고 위장에 신경 안 쓰는 군대도 아니다. 계급장의 서브 듀드(저채도)화는 상당히 빨리 도입했고 헬멧의 둥근 실루엣이 눈에 띈다고 "샴푸 모자"라 불리는 헬멧위장망을 채용하고 있다. 위장복이 필요한 경우에는 위장패턴이 인쇄된 그물형 스모크를 올리브색 전투복 위에 덧입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보통 국산 장비를 개발하면 수입 장비를 퇴출시키는 다른 대부분의 국가와 달리, 수입 장비가 가격대 성능비가 높다면 미련없이 국산 장비를 퇴출시키는 등 사고의 유연성이 높다. 예를 들어 괜찮은 성능의 국산 소총 갈릴을 퇴출시키고 미국에서 대량의 값싼 M16A1 소총과 M4 카빈을 주력 소총으로 사용 중이며- 현재는 다시 국산 소총 TAR-21을 도입 중이다, 가자 전쟁 기록 사진을 보면 많은 병사들이 이스라엘군 제식 방탄헬멧 대신 미 육군이 ACH헬멧으로 바꾸면서 퇴출시킨 PASGT 케블러 헬멧이나 CVC 전차병 헬멧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인구수가 적은 이스라엘 특성상 기계화 비율이 굉장히 높고, 장비는 다시 만들면 되지만 병력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병사의 생존을 매우 중요시 여기는 군사 철학을 가지고 있다. 메르카바 전차가 그 대표적인 예.

제4차 중동전 때 욤 키푸르 명절 기간 중 기습을 당해 초전에 피해가 컸던 전훈을 기억하여, 이스라엘군 현역 장병들은 휴가 나갈때도 소총과 단독군장을 차고 나간다. 간혹 해외 토픽에 나오는 비키니 수영복 차림에 M4 소총을 둘러멘 이스라엘 여군 사진이 바로 휴가중의 모습을 찍은 것이다.

5. 그러나 이젠 상대도 만만치 않다.

아랍인들도 강력한 이스라엘과 싸우다보니 점점 맷집이 세지는 중이다. 특히 정규전은 몰라도 비정규전이나 게릴라전에서는 이스라엘군을 자주 골탕먹이고 있다.

2006년 이스라엘 북부지대를 순찰하던 험비가 헤즈볼라가 설치한 부비트랩에 걸렸고, 이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납치'되었다. 이에 빡돈 이스라엘군은 병사를 구출하고 헤즈볼라를 때려잡는다고 레바논에 갔다가 의외로 고전하고 승리를 거두지도 못하고 돌아왔다.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군 10,000명이 투입되었고, 헤즈볼라 및 반이스라엘 민병대 3,000~5,000명이 투입되었는데, 이스라엘군 121명이 전사했고, 헤즈볼라 전사 250명이 전사했다. 더 안 좋은 것은 구출작전은 실패했고, 두 명 구출한다고 희생된 병사만 100명이 넘는다는 것.

납치되었다던 두 명의 시신은 2008년 포로교환으로 돌아왔다. 이때 2명의 시체와 교환된 것은 199명의 헤즈볼라 전사자의 시신과 5명의 헤즈볼라 포로들이었으니, 단순한 계산으로도 헤즈볼라 승리. 부검에 의하면 납치당했다던 병사들은 매복공격때 사망한 상태였다니... 구하려고 전쟁을 일으켰다가 훨씬 많은 전사자를 낸 이스라엘 군은 참으로 헛고생하고 욕만 쳐먹은셈.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 헤즈볼라 모두 승리를 주장했으나, 전쟁전 상태로 돌아갔고, 정치적으로는 헤즈볼라가 큰 이득을 얻었으므로 헤즈볼라의 승리로 봐도 될듯하다.

2008년에는 가자지구의 하마스 공격을 위해 가자지구를 공격했지만 (가자 전쟁) 죽어라 공습하고 나서 군대 동원했는데도 가자시에는 진입도 안 했다. 2008년의 전훈때문에 폭격기포병을 동원해서 공습만 했는데... 하마스는 당시 이스라엘에게 그로즈니 2탄을 찍어주려고 가자시에 매복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참 허탈했을 것이다.[34] 이래서 자꾸 져도 고수와 바둑을 계속 두면 실력이 는다는 말은 맞는것 같다. 이젠 아랍인들과 이스라엘과 거의 비슷한 레벨로 싸우니... [35]

이 공격에서 이스라엘은 경미한 전사자(10명 이내)를 냈으나, 이스라엘 군의 폭격과 포화에 사망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대부분 민간인이었기 때문에 엄청난 국제적인 비난을 샀는데 이때 이스라엘군이 저지른 만행은 이전과 비교해도 심각한 수준이었다. 어느 정도 수준이였냐 하면 매일 이스라엘군이 퍼붓는 폭격으로 팔레스타인 민간인이 학살되어 가는 상황을 이스라엘인들이 술집에서 생중계로 지켜보면서 맥주를 마시면서 낄낄거리는 장면이 서양권 뉴스에 방영되어 경악을 샀으며, 어떤 이스라엘인은 폭격 장면을 더 잘 구경하려고 산 중턱에 술병을 들고 모여앉아 구경하거나, 이스라엘 여군이 웃으면서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고문/구타하는 장면을 휴대폰으로 촬영한다거나, 어린 초등학생이 해맑게 웃으면서 팔레스타인 학살을 응원하는 편지를 쓰면서 기자 촬영에 응하는 등... 아니 이러면 나치와 다를게 없잖아;;; 전쟁이 인간성을 막장으로 몰고간 사례일지도. 하여튼 이 때의 일때문에 유럽 등지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악화되었다.

6. 계급장

이스라엘군의 경우 영문 번역과 실제 타국군의 계급이 상당하질 않는다. 이스라엘군 중장은 타국군의 소장에 상당하며 대위까지 타국군의 중위로 한단계씩 높게 되어있다. 소위로 가야 맞춰진다. 특수병과의 장교나 부사관, 병은 3군 공통 계급장이다.

이스라엘군은 젊은 군대를 목표로 하는 탓에 대위부터 대령까지의 연령정년이 45세이다. 즉 장군 및 제독 못 달면 대령도 45세에 나가야 한다. 대신 그만큼 진급을 빨리하긴 하지만.


계급 로마자 / 히브리어 육군 공군 해군
중장 קציני מטה / Rav aluf 없음
소장 אלוף / Aluf
준장 תת-אלוף / Tat aluf
대령 אלוף משנה / Aluf mishne
중령 סגן-אלוף / Sgan aluf
소령 רב סרן / Rav seren
대위 סרן / Seren
중위 סגן / Segen
소위 סגן-משנה / Segen mishne
특중위[36] קצין אקדמאי בכיר / Katzín akademai bakhír
특소위 קצין מקצועי אקדמאי / Katzín miktsoí akademai
상급선임원사 רב-נגד / Rav nagad
선임원사 רב-נגד משנה / Rav nagad mishne
원사 רב-סמל בכיר / Rav samal bakhír
상사 רב-סמל מתקדם / Rav samal mitkadem
중사 רב-סמל ראשו / Rav samal rishon
하사 רב-סמל / Rav samal
병장 סמל ראשון / Samal rishon
상병 סמל / Samal
일병 רב טוראי / Rav turai
이병 טוראי / Turai 계급장 없음

7. 육군


이스라엘 육군의 전차
이름 종류 제조국 운용 수량 비축 추가 도입 기타
메르카바 IV MBT 이스라엘 320 대 300 대 3세대 전차
메르카바 III MBT 이스라엘 780 대 3세대 전차
메르카바 II MBT 이스라엘 400 대 2세대 전차
메르카바 I MBT 이스라엘 180 대 2세대 전차
가크 7 MBT 이스라엘 1,040 대 2세대전차/M60 Patton 전차를 기반으로 개량/비축
가크 6 MBT 이스라엘 310 대 2세대 전차/M60 Patton 전차를 기반으로 개량/비축
가크 5 MBT 이스라엘 200 대 1세대 전차/M48 Patton 전차를 기반으로 개량/비축

이스라엘군의 특성상 특정 지역에서의 대규모 화력투사보다는 고속 기동전을 중심으로 부대를 운용하기에 전차가 다소 구형이라도 있으면 비축하건 배치하건 어떻게든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한국군은 전선 쟁탈전 위주로 부대를 운용하기에 전차보다는 포병을 중시하는 편. 다만 3세대 전차의 수량만 따지면 1,500대 대 1,100대로 한국이 앞선다. 보병의 장구류 역시 이스라엘군이 한국군을 월등히 앞서는 편인데, 사실 이 쪽도 양측의 조건에 따른 문제로 이스라엘군이 단기간에 걸친 국지전과 소부대 위주의 시가전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면 한국군은 화력전과 대규모 부대 위주의 정면 전투 위주로 부대를 운용하고 있기에 보병 장구류보다는 지원 화력이 더 중요한 상황이다. 그러니까 병은 그냥 소모품이라는 것이다

8.1. 수상함

이름 만재배수량 척수
Saar 4급 450톤 2척[37]
Saar 4.5급(Aliya급) 490톤 2척
Saar 4.5급(Hetz급) 490톤 8척
Saar 5급 1200톤 3척

보다시피 배수량 1500톤을 넘는 함선이 단 한 척도 없다. 하지만 이건 이스라엘이 그 특성상 한국보다도 해상에서의 전투에 대비할 필요성이 낮기 때문에 해군 자체를 사실상 감시 전력 위주로 운용해서다. 또한, 영국 해군에게 공여받았던 구축함 '에일라트' 함이 스틱스에 피격되어 격침된 뒤, 대형함에 대한 불신을 가지게 된 탓도 있으며, 미사일 고속정 위주로 개편한 뒤 치른 4차 중동전쟁에서 육공군과 달리 아랍 해군들을 피해없이 제압한 전례가 있는 등 소형함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 있다. 대신 적 대형 수상함대에 대한 견제는 공군이 맡고 있다. 수상하다

8.2. 잠수함

이름 수중배수량 척수
돌핀급 1900톤 3척

중형 재래식 잠수함인 돌핀급을 3척 운용중이다. AIP 장착 개수도 계획중. 슈퍼 돌핀급 2척이 추가 진수되었으나 2013년말 기준으로 아직 임무배치되지 않았다.

9. 공군[38]


이스라엘 공군의 정찰기, 조기경보기
이름 종류 제조국 운용 수량 추가 도입 기타
RC-12D/K Kookiya EW/ELINT/SIGINT 미국 7기
보잉 707 Re'em EW/중수송기 미국 7 ~ 9 기
프스트림 G550 Nahshon-Shavit SEMA 미국(자전기) 3기
프스트림 G550 Nahshon-Eitamt CAEW(조기경보기) 미국 3 ~ 4 기
IAI SeaScan 1124N 상초계기 이스라엘 3기

이스라엘 공군의 공중급유기
이름 종류 제조국 운용 수량 추가 도입 기타
보잉 KC-707 Saknai 공중급유기 미국 4 ~ 8 기 1 기
KC-103H Qarnaf(치크래프트 C-12 Huron) 공중급유기 미국 3 ~ 5 기


이스라엘 공군의 전투기(제트기)
이름 종류 제조국 운용 수량 추가 도입 기타
F-35I 다목적 스텔스미국 20 기(+55 기)
F-15A/B 공중 우세기 미국 42 기 총계: 83 ~ 85 기
F-15C/D 공중 우세기 미국 16 ~ 18 기
F-15I(F-15E) 전폭기 미국 25 기
F-16A 다목적 전투기 미국 90 ~ 103 기 총계: 307 ~ 362 기
F-16B 다목적 전투기 미국 16 ~ 22 기
F-16C 다목적 전투기 미국 52 ~ 81 기
F-16D 다목적 전투기 미국 49 ~ 54 기
F-16I 다목적 전투기 미국 100 ~ 102 기

말 그대로 중동 지역에서 가장 막강한 공군력을 가진 국가 중 하나. 한국과 비교해도 상당히 앞서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F-15는 한국 공군이 보유한 전력이 F-15K(F-15E 개량형)만 60대로 이스라엘군을 앞서지만 F-16의 규모에서 크게 뒤진다. 이스라엘군이 보유한 F-16이 도합 362기인 반면 한국 공군은 그 절반도 안 되기 때문. 또한 지원전력이라는 측면에서도 한국이 이스라엘에 크게 뒤지는 측면이 있다. 다만 한국 공군은 전시 미 공군의 지원을 항상 상정하고 있고 전술타격은 지상군 및 미사일 전력이 대부분 수행하여 공군은 주로 전략타격과 방공 임무에만 전념하는 반면 이스라엘군은 그 모든 것을 공군이 직접 해야 한다는 차이는 있다. 또한 항공기를 모두 공군에 편입시킨 이스라엘군과 육해군에도 다수 배정된 한국군의 차이도 감안해야 한다.

12. 여담

통합군 체계라서 국방참모총장이 지휘하는 형태다.[39] 특히 육군과 해군의 경우 대부분의 국가에서 계급 호칭이 다른데[40] 이스라엘군은 군종마다 계급 호칭을 통일했다. 한국군에선 장군제독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계급명 자체는 다 동일해서 별 차이는 못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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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스라엘군 정보
  • [2] http://www.globalfirepower.com/
  • [3] 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4] 4.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5] 4.5세대 분류법 (2)
  • [6] 4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7] 4세대 전투기 분류법(2)
  • [8] GFP는 한국이나 통상적인 기준보다 더 큰 배수량의 배를 기준으로 삼는다.
  • [9] GFP는 호위함이란 단어를 한국 보다 더 큰 배수량의 배를 부를 때 사용한다. 한국은 이 기준에 들어가지 못하는 1000~2000 톤급의 배도 호위함으로 부른다.
  • [10] GFP는 초계함이나 고속정을 모두 초계함으로 처리했다. 초계함이나 고속정은 대규모 함대전에서 유효한 전력이 아니다. 이것들은 특작부대를 막을 때 한정적으로 유효하다.
  • [11]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ships_of_the_Israeli_Navy
  • [12] 다만 이스라엘군은 규모가 작아서 그 성과는 전술에서 작전술 정도의 수준까지만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
  • [13] 현역 군인이 적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스라엘의 예비역을 전부 현역으로 바꾸면 인구대비에서 북한을 추월할 정도다...
  • [14] 이는 이스라엘의 정치나 인구와 관련된 문제다. 제 아무리 많은 땅을 점령해도 현재 이스라엘의 병력이나 인구로는 제대로 된 점령과 통치는 불가능하다.
  • [15]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한 때 사귀었던 슈퍼모델 '바 라파엘리'도 이렇게 위장결혼으로 병역을 기피했다고 이스라엘 내에서 까임당하고 있다. 참조.
  • [16] 막 제대한 여군이 군복 입은 채 지나가는 노인한테 담뱃불을 빌려도 전혀 흠이 되지 않는다.
  • [17] 사실 이스라엘은 건국 초기부터 흡연문제가 심각했다. 좀 나라꼴이 잡히고 난 뒤 1958년에 흡연인구 통계치를 내보니 전체 인구 50%가 흡연자라는 통계치가 나왔을 정도.
  • [18] 12만 명 정도가 이스라엘에 산다. 드루즈는 이슬람 시아파의 분파로 출발했으나 여러 종교의 요소를 받아들였다. 그래서 다른 이슬람 종파들로부터 이단 취급을 받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우호적으로 지낸다.
  • [19] 이스라엘에 약 4천 명이 산다.
  • [20] 165만명에 달한다.
  • [21] 유대인들의 장사법에 따르면 유대인은 유대인끼리만 묻혀야했다.
  • [22] 약 15만 수준이다.
  • [23] 유대교 종파의 일부로 근본주의 성향.
  • [24] 또 끝내주는게, 이들에게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600 세콀(약 17만원) 이상의 월급이 지급되고, 대체복무를 수행하고 있는 지역에서 아파트가 제공되고, 복무를 마칠 시점에 충분한 보상이 주어지며, 열차표도 공짜로 제공된다.
  • [25] 지금에 와서는 의외겠지만 이때까지도 미국은 유럽의 사생아 '이스라엘'에게 냉담했다. 지금의 미국의 이스라엘에 대한 비호는, 어디까지나 이스라엘의 집요한 대미 로비의 산물일 뿐이다. 실제로 이스라엘의 건국 초창기 유력 언론사에서는 공공연하게 자신들 이스라엘은 필요하다면 미국의 개라도 되어야 한다는 식의 M인증논조를 쏟아 내기도 했다. 유태인 세계 지배설을 신봉하는 이들에게 있어서는 믿기 어려운 일이겠지만.
  • [26] '욤 키푸르'는 히브리어로 '속죄일'이라는 말인데 이스라엘의 종교적 대명절 중 하나이다(유월절과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나왔던 것을 기념하는 '초막절'과 함께 이스라엘 3대 종교적 명절로 불린다.). 이날에는 휴업을 해야하며 더 중요한 것은 음식을 입에 대지않는 '금식'이란 것을 한다는 것이다.
  • [27] 사실 이 전쟁에서 이집트군은 대단히 잘 싸운 편이었다. 장교단의 역량 부족을 세밀한 작전계획으로 메꿨고, 바레브 라인 돌파 등의 창의적인 면모도 보여주었다. 이집트군의 결정적인 패인은 당초 세웠던 목표 이상을 요구했던 정치권 때문에 방공망 밖으로 기갑부대를 진출시켰다 되려 털려버린 것이었다. 섣불리 나서지 않고 굳히기로 들어갔었다면 이스라엘의 역전은 사실상 어려웠을 것이다.
  • [28] 이집트군은 전개된 방공망 안에서 대전차 방어진지를 구축했고, 이스라엘군은 무모하게도 기갑부대 단독으로 돌파를 시도하다 매복한 이집트군 보병의 대전차화기에 대패를 당하고 만다.
  • [29] 참고로 소련제 전차에 에어컨이 없어 아랍군 전차병들이 기절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일단, 팔레스타인 사막 지역이 더운건 맞지만 4차 중동전은 10월에 벌어진 전쟁이었다. 팔레스타인의 10월달 낮최고기온은 보통 28도 정도로 탱크안은 상당히 덥겠지만, 못견딜 정도는 아니다. 한국의 K1전차도 에어컨이 없지만, 28도 이상 되는 기온에서 잘만 훈련하는 걸 생각해보자. 그 전에 2차세계대전 당시 북아프리카 전역에서는 사막에서 에어컨 없는 탱크타고 한여름에도 잘만 싸웠다. 게다가 이스라엘군이 쓰던 M48전차도 에어컨 없는건 마찬가지다.
  • [30] 그 유명한 베카계곡 공중전이 바로 이 때 벌어진 일이다.
  • [31] 군용기와는 관련이 없지만 노후된 여객기들이 이스라엘에서 화물기로 많이 개조되기도 한다. -BDSF가 붙은 화물기들이 다 이곳에서 개조된 것.(-BCF는 제조사인 보잉이 직접 화물기로 환장한 형태.) 우리나라에서도 아시아나항공이 여기서 개조된 747 화물기들을 쓰고있다.
  • [32] 사실 현용 군복의 다림질은 군복의 적외선 코팅을 없애버리기 때문에 하면 안된다.
  • [33] 제대로 된 정복은 해군 장교 중 외국을 순방하거나 무관으로 근무할 일이 있는 인원 정도에게만 나온다.
  • [34] 병력 수가 적은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시가전은 피하고 싶은 상황이다. 게다가 가자지구를 공격한것 자체가 정치적인 의도였다.
  • [35] 아랍에 속하지는 않지만 이스라엘의 주적중 하나인 이란의 군사력은 이스라엘에 거의 맞먹는다. 이란측 주장으로는 (블러핑이 섞였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으나) 국산화 UAV도 개발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판국이니... GFP 순위 차이로는 겨우 2단계정도의 단차다. 이란 뿐 아니라 다른 주적인 이집트도 이스라엘에 전체적으로는 뒤지지만 해군력 등의 일부 전력에서는 이스라엘을 압도하기도 하며, 3세대 전차를 3.5세대로 개수하면서 기갑전력까지도 따라잡고 있다.
  • [36] 법무, 군의관 등 특수 병과에 해당하는 장교의 계급이다.
  • [37] 대부분 Saar 4.5급으로 개수되었다.
  • [38] 이스라엘 공군의 전투기 목록
  • [39] 이전 문서에 합동군으로 표기되어 있었는데, 통합군과 합동군은 엄연히 다르다. 합동군은 육군/해군/공군 3군 병립체계에서 제한적인 협동작전을 수행하는 형태이며, 통합군은 3군병립 보단 사실상 단일군에 가까운 형태다. 대체로 구 공산권, 제3세계 국가들이 통합군 체계가 많으며 민주주의선진국 중에선 독일과 이스라엘 뿐이다.
  • [40] 가령 육군 대장은 general이지만 해군 대장은 admi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