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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last modified: 2016-06-25 09:45:06 Contributors

Swim Lee

Contents

1. 소설가
2. 기업인
3. 가수
3.1. 프로필
3.2. 가수로서의 발자취
3.3. 디스코그라피 및 수상경력
3.4. 나는 가수다 2
3.4.1. 나는 가수다 2에서 부른 노래들
3.5. 뮤직비디오
3.6. 기타


1. 소설가

자세한 내용은 이수영(소설가) 항목 참조.


2. 기업인

한국의 여성 기업인 중 한 명이자 웹젠의 전 사장.

국내에 손꼽히는 여성 벤처기업인으로 웹젠의 창업주이며 '뮤' 시대의 웹젠의 부흥을 이끌었던 사람 중 한 명이다.

지금은 불미의 사태로 웹젠에서 쫓겨나고 # 이젠 엔터테이먼트라는 회사를 차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진 딱히 내세울 작품은 없는 듯...

세종대학교 발레학과를 졸업한 발레리나 출신이라는 특이사항이 있다.



3. 가수


3.1. 프로필

옛이야기.jpg
[JPG image (Unknown)]
이름 이수영(李秀英) [1]
본명 이지연(李知姸)
출생 1979년, 4월 12일,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2]
양띠
별자리 양자리
신체 165cm[3], 43kg, B형
학력 경원전문대 유아교육학과 중퇴
가족 1남 2녀 중 장녀[4], 배우자 조재희, 슬하 1남[5]
종교 개신교
데뷔 1999년 1집 앨범 'I believe'
소속 블루프린트 뮤직[6]
팬클럽 크리스탈
SNS 트위터

대한민국의 여가수. 본명은 이지연.

2000년대 초반~중반 발라드계의 전설.

1979년 4월 12일생으로 79클럽[7]의 멤버이자 개그우먼 박경림과는 동갑내기 절친한 친구이다.[8] 박경림 외에 가수로는 바다, 장나라, [9] 과 친하다고 한다. 정작 결혼식에 참석한 연예인 지인들은 대부분 개그우먼들이었다는 골룸한 사실.

1999년 11월 1집 'I believe' 로 데뷔하였으며 가창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3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대상을 수상하고 이듬해에는 MBC 10대 가수 가요제 연속 수상과 더불어 2004년(휠릴리)골든디스크 대상까지 거머쥐었다.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며 수성가한 케이스 가운데 하나. 이수영의 아버지는 그녀가 초등학교 2학년일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으며 어머님은 스무살 때 역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그 후 2명의 동생과 외할머니를 모시고 살아야 했다. 남동생은 데뷔 초기 남해의 친가에 내려가있기도 했다.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으나 경제적으로는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 가족 공개를 극히 꺼리는 편으로, 데뷔 초 단 한 번 남동생을 공개한 것 외에 단 한 번도 방송에서 가족을 공개한 적이 없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로 개신교 신자가 되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고등학교 때 이미 학교에서 친구들을 모아놓고 통성기도를 했을 정도로 독실한 신자였다. 앨범에 개신교 관련 내용을 담은 노래가 가끔씩 나오기도.[10]

분당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원전문대 유아보육학과에 입학했으나 중퇴했다.[11] 고등학교 시절 연극부 창단멤버로 활동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상당히 친해서 방송에서 고교 동창 친구들과 '까단리'(까만 단발머리라는 뜻)라는 모임을 만들어 서로 개그경쟁과 개인기 심사를 펼친다고 밝힌 적도 있다. KBS <해피투게더-보고싶다 친구야>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초등학교 시절부터 골목대장st로 놀았다. 메칸더V를 그렇게 좋아했다고(...). 이때 이마가 넓어서 붙은 별명이 만주벌판. 혹은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난다고 기름진 만주벌판, 줄여서 기만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잘 먹는데 다만 육류, 특히 햄 종류를 좀 더 좋아하는 듯 하다. 깨작거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한입 가득 우물거리지도 않아서 '복스럽게 잘 먹는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 MBC 라디오 <감성시대> DJ로 활동할 때 라디오 부스 안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그 밤중에 무슨 과자며 야식을 그렇게 쌓아놓고 먹는지... 2000년대 중반까지 유지했던 참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요리 실력은 평범한 수준이고 특출나게 뛰어난 편은 아닌 듯. [12]

정규 앨범은 1집 'I believe', 2집 'Never again', 3집 'Made in winter', 4집 'My stay in sendai', 5집 'This time', 6집 'The color's of my life', 7집 'Grace', 8집 '내려놓음', 9집'Dazzle' 이 있다.

데뷔 이후 소속사가 3번 바뀌었으며[13] 한때 이수영의 고모가 직접 회사를 차리기도 했으나(have Ent) 다시 티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가, 2013년 9월 이후 블루프린트 뮤직 소속이다.

정식 팬클럽 이름은 '크리스탈' 이고 풍선 색깔은 분홍색이다. 팬클럽으로는 이사사(이수영을 사랑하는 사람들)와 크리스탈이 있었으나 공식 팬카페 크리스탈로의 통합 작업이 진행중이다. 여자 솔로가수에 데뷔 15년차인데도 여전히 팬클럽이 공방 다니고 조공 다닌다. 데뷔 13주년 기념 서포트#

팬커뮤니티들은 2003-2004년까지는 상당한 화력을 자랑했으나 이후 가수 본인이 부침을 겪는 것과 함께 운영진들의 지역과 연령이 묘하게 걸리는 바람에 침체를 막지 못했다.[14] 현재 화력은 정전 수준.

노래 실력은 상당한 수준. 예전에 비해 활동량과 인지도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를 꼽을 때 바로 이름이 나올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이수영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노래 잘 하지' 정도의 평가는 들는다[15].

데뷔 전에는 흑인음악을 즐겨 들었고 음역대가 높고 성량이 큰 진성창법을 사용했으나 이 창법은 1집 이후로 봉인. 이유는 당시 소속사와 본인만 안다.[16]

2집부터 가성창법을 연마하기 시작했는데 음반 발매 순서대로 들어보면 음역폭은 다소 좁아지더라도 점차 안정적이고 듣기 편한 목소리로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17] 한때 과도한 스케줄을 사고 한 번 없이 소화하기도 했으나 건강체질도 아니고오히려 고랑80년 타입 라이브도 컨디션에 따른 기복이 심하다.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변해왔고 또 변해가고 있는 가수로, 결혼-출산-육아로 이어진 공백기 이후에는 고음역대에서 좀 더 힘이 붙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수영만의 독특한 비음이 있는데 피 투게더 출연 당시 밝한 바에 따르면 다른 사람보다 코 안쪽에 살이 좀 더 있다고. 다들 비음만 쓴다고 오해하는데 사실 기본적으로 가성+두성+비음을 섞어서 쓴다. 단지 트레이드마크가 비음일 뿐. 일반적으로 성대모사하기 굉장히 까다로운 목소리다. 애초에 발성 자체가 복잡하다. 그러나 JTBC 히든싱어 이수영 편에 등장했던 도전자들은 모두 상당히 비슷하게 성대모사를 했다. SBS <스타킹> 출연 당시 화제가 되었던 남고생 팬은 어느덧 예비역이 되어 참가자로 등장해 3위에 올랐으며, 10년지기 친구 이기찬은 물론이고 이수영 본인조차 멘붕할 만큼 비슷한 보이스컬러를 보인 참가자도 있었다.[18]

한때 성룡과 듀엣곡을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곡 제목은 몽상적천제. 이수영도 중국어로 노래를 부른다. 홍콩을 방문해 프로모션했을 당시에 성룡이 블루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해 화제가 되었다.

4.5집을 발매한 이후 5집 발매 전에 치아교정을 했다. 덧니가 사라지고 광대가 좀 들어갔다. 그 탓인지 미모 폭ㅋ발ㅋ <덩그러니> 활동기나 후속곡인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활동기를 이수영 외모 리즈로 치는 팬들이 많다. 아니면 단발+미니스커트 입고 방송에 출연했던 8집이나. 그리고 팬들은 이수영의 앞머리를 사랑한다.

사실 앞머리만 있으면 긴 머리나 짧은 머리나 다 잘 어울린다. 정규음반을 발매할 때마다 헤어컬러를 바꿨는데,[19] 앞머리만 있으면 뭘하든 다 잘 어울린다. 2012-2013년 사이에는 헤어 컬러를 정신없이 바꾸고 있다. 아이돌이나 하는 투톤염색, 퍼플, 다시 까만색.....

8집 이전까지 지나치게 보수적인 코디로 인해 몸매의 장점이 크게 묻혀있었는데, 다리가 특히 예쁘다. 눈이 커다랗고 입술이 얇은데다 얼굴선도 가늘어 그야말로 선한 인상, 참한 아가씨 느낌.물론 이제는 애엄마 소속사의 언플과 이런 생김새가 맞물려 전성기에는 중장년층의 호응도가 상당했었다. 연예인 아니랄까봐 실물이 훨씬 예쁘다. 실물후기에는'연예인은 연예인이다', '얼굴 조막만하다'는 이야기가 압도적으로 많다. 5집 당시에는 '실물은 너무 예쁜데 화면만 보면 늘 달덩이가 떠 있어서 코디들이 한숨쉰다'는 기사가 난 적도 있다. 단, 스모키는 정말 안 어울리는데 최근 무대에서 스모키를 자주 선보인다.[20]귀신같애 하지 마

라디오 방송을 꾸준히 하던 중 2010년 8월 결혼 발표를 하여 화제가 되었다. 배우자는 9집 활동을 시작할 즈음에 지인에게 소개를 받은 10살 연상의(오마이갓)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다.[21] 게다가 지나치게 답답한 그레이스 켈리 스타일 웨딩드레스를 선택해 팬들을 울고 싶게 만들었다.[22] 그리고 앞머린 왜 깠어?

팬들은 10년 연상의 남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에 멘탈붕괴를 겪었으나 별다른 잡음 없이 잘 살고 있다. 2011년 7월 27일 아들을 순산했다. 태명은 탕탕이. 엄마 배를 발로 탕탕 차대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느 엄마 힘들게 하지 마 트위터에서 아이를 '조탕탕'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어 베일에 싸인 남편이 '조 씨'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토크쇼에 나와서 밝힌 바에 따르면 남편은 단순히 사랑을 하거나 받는 것을 넘어서 스스로를 괜찮은 사람으로 느끼게 해준 점이 결혼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였다고 한다. 특히 빨간 딱지가 붙을 정도로[23] 자산관리가 허술한 본인에게 직접 은행을 데리고 다니기도 하는 등 관련 부분을 차근차근 가르쳐주며 도움을 많이 주었다고 한다.
청담동 모처에서 결혼식이 진행되었고 규모가 꽤 커서[24] 시댁이 재력이 꽤 되는 것 아니냐는 등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시댁은 둘의 결혼생활에 크게 관여하지 않는 것 같다. 출산준비나 산후조리 등에서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외롭고 우울했는데 김희선이 낸 출산 관련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가수로서의 꿈은 '20주년 디너쇼'라고 한다. 팬들 역시 디너쇼를 상당히 고대하고 있다.

동년배 발라드 여가수인 양파와 은근히 라이벌 기믹이 붙여져 있다. 둘이 한창 전성기를 달릴 때 '발라드 여왕' 하면 이 두 사람이 꼭 언급이 되었다. 재미있는 건 이수영은 양파가 3.5집 활동을 할 때 데뷔했으니 당시 양파가 이수영의 목표였던 셈이고 양파가 소속사와의 갈등 때문에 활동이 뜸할 때 바로 치고 올라와 '발라드의 여왕' 자리를 거머쥐었으며 양파가 2007년에 계약을 맺었던 회사가 이수영을 키웠던 팬텀 엔터테인먼트라 그 인연이 꽤 묘하다. 대신 본인들은 그런 걸 신경쓰지 않는 듯하며 오히려 2007년에 백지영, 양파, 이수영 셋이서 SBS 가요대전에서 같이 무대에 서기도 했다.

3.2. 가수로서의 발자취

1집부터 3집까지는 동양풍의 멜로디가 들어간 소위 오리엔탈 발라드를 선보이며 그럭저럭 인지도도 있고 음판 판매량도 괜찮았지만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줄곧 2위만 하면서 콩라인을 탔다. 2001년에 나온 3집 <그리고 사랑해>부터 1,2위를 다투기 시작했는데 정확하게 2위만 14번 하고 1위 수상엔 실패했다.
MBC <게릴라콘서트> 당시 고백하기로는 당시 <내 생에 봄날은 간다>로 최대 전성기를 누리던 CAN의 배기성이 '너는 가수인생이 오래 남지 않았느냐, 우리는 이번이 마지막일 거다'라며 1위를 양보해달라 하기도 했다고 한다.

2002년 초 MBC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인 <감성시대> DJ를 맡았는데 조용한 프로그램이 주류였던 심야에 개그를 폭격해대 상당히 인기를 끌었고,[25] 4집 홍보에도 도움이 되었다. 2002년 그녀의 가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게 될 4집의 '라라라' 가 히트를 하면서 비로소 처음으로 1위도 차지하고 콩라인 탈출과 함께 발라드의 여왕이라는 칭호까지 얻게 된다. 첫 1위를 하고 눈물바다가 되었음은 당연한 일. 그리고 데뷔 후 처음으로 연말 시상식에도 참가했다. 4집은 이수영의 앨범들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앨범이 되었다.

수정 이전에는 4집 이후로 콧소리 비중이 점점 높아진다고 서술되어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다. 다만 타이틀곡에서 후렴구와 오케스트라에 집착하는 경향은 분명하며, 이는 7집 <Grace>까지 이어진다. 4집의 후렴구인 '라라라' 가 대중에게 제대로 먹혔던 것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26]

4집(2002.9)과 4.5집(2003.2) 사이의 활동 공백이 거의 없었던 것과 달리 4.5집-5집 사이에는 5개월 가까이 쉬었는데, 소속사에서는 이 사이 이효리vs이수영 구도와 발라드의 여왕 떡밥으로 언플을 융단폭격한다.(...) [27] 이게 먹혔는지 5집의 '덩그러니' 가 히트에 성공했다.[28]

<덩그러니>로 지독하게 가수를 돌리던 소속사가 의외로 후속곡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는 별다른 방송 노출을 시키지 않았다. [29] 후속곡은 활동 투자 대비 괜찮은 성적을 내기는 했으나 '대히트'라고 보기는 거시기한 수준. 대신 음반판매량은 그해 모든 가수들 중 독보적이었다.

그리고 다가온 2003년 연말 시상식.[30] SBSKBS에서 이효리가 '10 minutes' 으로 대상을 휩쓸면서 지상파 3사 그랜드 슬램을 목전에 두고 있었지만 MBC에서 이수영이 대상을 받게 되어 이효리는 스윕에 실패했다. MBC에서는 이수영에게 대상[31]을 주었다. 그리고 이수영은 바닥에 주저앉아 대성 통곡해 버렸다.[32] 이때 이후 2년 정도가 이수영의 가수 인생에 있어 정점이었던 시기였다고 할 수 있겠다.

대상 수상 직후 리메이크 앨범인 5.5집 <Classic>을 내놓았는데, 이후 리메이크 음반 붐의 시초 격이었다. 이 음반은 익숙한 주멜로디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세련됨을 더하는 편곡으로 평단의 호평을 얻었다. 그러나 방송 활동은 하지 않았고 짧은 휴식기를 가졌다. 이때 타이틀곡은 이문세의 원곡인 <광화문 연가>. 2004년 음반판매량 2위를 기록할 정도로 히트했고[33] CD와 테이프 판매량이 거의 비슷한 기현상을 낳기도 했다. <광화문 연가>는 방송 출연 한 번 없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후속곡인 <꿈에>도 꽤 히트했는데, 뮤직비디오가 '어린아이에게 빙의된 성인'을 컨셉으로 촬영되어 방송금지를 당하기도 했다.

2004년 상반기 일본 진출에 도전한다. 그러나 당당히 밝혔던 포부와는 다르게 일본 진출은 대실패하였고 2004년 6집으로 한국에서 컴백한다.[34] 타이틀 곡인 '휠릴리' 도 히트에 성공 2년 연속 MBC 연말시상식에서 대상을 타고 골든디스크 대상까지 수상하였다. 그리고 그는 팬텀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35]

팬텀 엔터테인먼트는 이수영과의 계약이 종료된 후에도 본인도 모르는 콘서트를 잡아 공연 사흘 전에 통보하질 않나, 베스트 앨범 등을 내서 팔아먹으며 끝까지 빨아먹었다. 이수영 7집은 팬텀이 '6.5집'이라는 명목으로 발매시킨 As time goes by 때문에 발매가 1년 이상 연기되기도 했다. 이 앨범에 수록된 <꽃들은 지고>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은 팬텀에서 곧 데뷔예정이었던 아이비였다.[36]

팬텀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2005년 봄 신생회사인 리쿠드 엔터테인먼트에 정착했다. 생일파티 겸 팬미팅도 열었고 여름에 팬캠프 행사를 여는 등 팬서비스가 강화되는 측면이 보여 팬들 대다수가 이번에는 지원 빵빵하게 해주는 안정적인 소속사를 마련했다고 생각했다. 이때는.

2006년 7집 <Grace>를 발표했다. 7집은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적 인기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음반으로 호평받았다. 타이틀곡 외에도 여러 곡이 차트 진입에 성공했으며, 음반산업 사양세+2달간의 짧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21만장이라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기찬의 피쳐링과 이준기 주연의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었던 타이틀곡 <grace>는 2달 활동기간 중 라디오에서 2000번이나 선곡되는 기염을 토했다. 벅스뮤직에서 8주간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고. 또한 이때부터 TV 오락 프로그램에도 자주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박경림이 레귤러 멤버로 출연하던 SBS <X맨>에서 대활약. 주얼리 이지현에 이어 '퀸오브 당연하지'로 등극했다. 너구나. 맹랑하구나.[37]

6월에는 신동엽과 함께 <신동엽 이수영의 음악공간>이라는 음악프로그램 MC를 맡기도 했다. 이수영이 공중파 방송에서 최초로 미니스커트를 입었던 것이 이때였다.[38] 이 프로그램 주제가로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노래를 불러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개그 성향이 신동엽과 묘하게 비슷해서 두 MC간 호흡은 나쁘지 않았다. 이문세가 출연했을 때는 <이별 이야기>,[39] 이기찬이 출연했을 때는 <또 한 번 사랑은 가고>를 듀엣으로 불렀다. 그러나 이듬해 4월 MC에서 하차했고 이후 해당프로는 <이적의 음악공간>으로 개편되었다.

이후 소속사와의 계약금 지급 등의 문제로 서로 맞고소를 하면서 2년만에 리쿠드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소속사 리쿠드엔터테인먼트는 미숙한 업무처리로 인해 이수영에게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계약금 지급을 요구한 이수영의 요구에 이수영의 매니저팀을 전원해고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또한 2006년 하반기의 전국투어 콘서트일정을 이수영의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체결하는 등 여러면에서 불성실한 계약이행을 해왔다는 것이다.

2번 모두 소속사와 사이가 좋지 않았었기 때문인지 2007년 직접 해브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다. 경영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았고, 대표이사는 이수영의 고모였다.

2007년 9월 8집 <내려놓음>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단발머리>로 활동했다. 3집 이후 고수하던 긴머리를 싹둑(!) 잘랐다. 컴백 당시 쇼케이스도 했고, 지상파에서 3위를 기록했다.[40]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의상 컨셉이 미니스커트였다(!). 다리가 예쁜데 지나치게 보수적인 패션 탓에 코디를 죽입시다 코디는 나의 원쑤 잘 드러나지 않았다가, 미니스커트 착용 이후 '다리 예쁘다'는 칭찬이 늘었다. 직접 작곡한 <라벤다>라는 곡이 수록됐는데, 친구 서민정의 결혼식 축가였다고 한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스스로 사투리와 개그성 꺾기창법으로 노래를 쑥대밭(...)으로 만든 패러디곡 <쑥대머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11월 22일 8집 리팩키지를 내고 뮤직비디오도 홍보도 없이 타이틀곡 "남자를 모르고"로 활동했다.

2008년 11월 미니앨범 <Onc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이런여자>로 활동했다. 특유의 동양적 색채를 버린 오리지널 발라드 넘버였으나 차트진입에도 실패했다. 사실 <Once> 자체가 완성도가 높지 않았고, 애초에 심한 우울증을 겪은 이수영이 일단 무대에 오르고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는 생존신고용 음반이기도 했다. 다만 남조 시인의 <너를 위하여>를 가사로 쓴 <너를 위하여> 한 곡 만큼은 명곡.

2009년에는 김아중 황정민 주연의 드라마 <저 바라 보다가>에서 황정민 여동생의 친구이자 황정민을 짝사랑하는 '김승은'이라는 역할로 배우로 데뷔했다. 어색하지도 않고 자연스러운 연기였다는 평.[41] 이어 10월에는 조규만과 작업한 9집 <the DAZZLE>을 발매했으나 방송활동이 거의 없었고, 차트에서도 히트하지 못했다. 대중적인 것과 거리가 멀었던 탓인듯. 타이틀곡은 <내 이름 부르지 마>. 대신 다양한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음반이며, 제대로 들어본 이들은 대부분 호평. 정말 열심히 듣는다는 전제 하에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2010년에는 전년도의 시즌 1에 이어 슈퍼스타K 시즌 2 지역심사위원을 맡았으며 라디오 개편을 통해 '이수영의 뮤직쇼' 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몇몇 지역에서는 일부만 방송되거나 지역 방송이 나오는 등(아예 안 나오는 곳도 있다고 한다) 방송을 듣는 사람들의 애환인 지역 차이를 비껴가진 못한 듯. 4월 8일자로 뮤직쇼에서 하차.[42]

2011년 가을 나는 가수다의 새로운 가수라는 떡밥이 흘러나왔으나 육아에 전념하고 싶다며 섭외를 거절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출산은 7월 하순이었고 아이가 100일도 넘기지 않은 상황에서 방송에 복귀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43] 무슨 헐리우드도 아니고 그러나 이듬해 상반기에 시작된 나는 가수다 2에 출연해 첫 경연 1위를 기록했다.

2012년 9월에는 새로 방송을 시작한 KBS 2TV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심사위원으로서 우아하고 수사적이고 효율적인 독설을 구사해 박근태와 더불어 편집상 악역기믹을 도맡았다. 박근태가 직선적 돌직구라면 이수영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내마오 출연자들과 아직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듯. 트위터에서 친목질 하는 모습이 간혹 목격된다.

2013년 1월에는 SBS MTV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져의 MC를 맡게 되었고 3월 28일 정말 오랜만에 앨범을 냈다. 9.5집으로 앨범 제목은 클래식 : 더 리메이크 두번째, 제목 그대로 리메이크 앨범이다.[44] 나가수에서 부른 6곡과 새로운 노래 두 곡을 리메이크하여 수록하였다.
4월 20일 방송된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에도 호스트로 출연했다. 유세윤, 김슬기와의 꽁트 연기에서는 '리액션 인간문화재' 캐릭터로 등장했는데, 김슬기에게 오렌지주스를 퍼부어야 하는 장면에서 얼굴을 살짝 피해주었다.[45]

2014년 9월 21일 채널A 광화문콘서트를 녹화하였다. 아줌마 라이브가 일취월장하는군 흐뭇하구러

3.3. 디스코그라피 및 수상경력

  • 정규 음반
발매연월제목활동곡
1999년 11월I BelieveI Believe, Good Bye My Love
2001년 2월Never AgainNever Again, 스치듯 안녕
2001년 12월Made in Winter그리고 사랑해, 차라리
2001년 9월My Stay in Sendai라라라, 빚
2003년 8월This Time덩그러니,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2004년 9월The Colors of My Life휠릴리, Andante
2006년 1월GraceGrace, 시린
2007년 9월내려놓음단발머리
2009년 10월The Dazzle내 이름 부르지 마

  • EP, 디지털 싱글
발매연월제목활동곡비고
2008년 11월Once이런 여자EP
2009년 4월지울꺼야지울꺼야싱글

  • 컴필레이션, 라이브 음반
발매연월제목활동곡비고
2001년 9월Live - 그녀에게 감사해요그녀에게 감사해요라이브 앨범
2003년 1월Sweet Holiday in Lombok굿바이베스트 앨범[46]
2004년 1월Classic : The Remake광화문연가, 꿈에리메이크 앨범
2005년 1월As Time Goes By꽃들은 지고베스트 앨범[47]
2005년 10월An Autumn Day스페셜 앨범
2013년 3월클래식 : 더 리메이크 두번째희재리메이크 앨범

  • 참여 앨범/OST
2000년 《이정봉 4집》
2000년 《Dream Song》
2001년 《KOREAN DANCE TOP 30》
2001년 《이영애의 애수》
2001년 《드라마 명성황후 OST》[48]
2001년 《첫사랑》
2002년 《Baek ji Young Best & Live New Release》
2002년 《성룡 夢想的天材》
2002년 《영화 묻지마 패밀리 OST》
2002년 《Final Fantasy X International OST》[49]
2002년 《The Winter》
2003년 《IVY MEGAMIX》
2003년 《ONE SHOT 가요리믹스 VOL.2》
2003년 《장나라와 친구들》[50]
2003년 《드라마 장희빈 OST》
2004년 《LEEJEEHOON 5》
2004년 Simply Sunday 싱글 《사랑해요》
2004년 《new Kpop compilation》
2004년 《2004* Christmas carol Ballad & Trot & Hiphop & Jazz》
2005년 《이 죽일놈의 사랑 OST》[51]
2005년 《DJ 처리의 Chirstmas 쏭쏭쏭》
2005년 《The wave Christmas Caroling》
2005년 《The Wave Blessing & Caroling》
2008년 《무슨 사랑이 그래요》
2009년 《유영석 20주년 기념 앨범》
2009년 《내조의 여왕 OST》
2010년 《거상 김만덕 OST》
2012년 《유령 OST》
2012년 《적도의 남자 OST》
2012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OST》
2013년 《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2013년 《슬피우는 새 - 아웃사이더》
2014년 《러브 인 메모리2 - 아빠의 노트 Part 2》
수상경력

연도수상 내역
1995년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장기자랑 장원
2002년
제17회 골든 디스크상 본상
KBS 가요대상 본상
SBS 가요대전 본상
MBC 10대가수가요제 본상
코리안뮤직어워드 본상
M.netKM 뮤직비디오페스티벌 발라드음악상
2003년
제18회 골든 디스크상 본상
KBS 가요대상 본상
SBS 가요대전 본상
MBC 10대가수가요제 최고인기가수상(대상)
코리안뮤직어워드 올해의앨범상
M.netKM뮤직비디오페스티벌 여자가수상
서울가요대상 본상
2004년
제19회 골든디스크 대상[52]
SBS 가요대전 본상, 프로듀서상
MBC 10대가수가요제 대상 [53]
M.netKM뮤직비디오페스티벌 여자가수상
서울가요대상 본상
2007년모바일연예대상 여자가수상

3.4. 나는 가수다 2

공백기 3년이 자의보다 타의가 강했음을 암시하며 '불러주는 무대가 없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었다. 오프닝 쇼는 6집 타이틀곡인 휠릴리 를 열창하였다. 하지만 전성기 때와는 달리 목소리가 많이 탁해졌으며 너무 쉬어서 그런가 음정이나 박자도 빗나가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안타깝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54] 그러나 아이돌이나 한다는 투톤컬러 염색에 화려한 드레스로 스타일링 면에서는 화제.

그 이후 A조 경연에서 이선희의 인연 을 선곡했는데 지나치게 심하게 떠는 바람에 음정이 심하게 불안했다. 다만 현장의 청중들에게는 그게 오히려 감동요인이었던듯. A조 경연 1위를 기록하여 5월의 가수전에 진출하였다. 음정불안으로 인해 잠시 논란이 일었으나 음원이 워낙 잘 나와서 순위상으로도 어느정도 나가수 이름값을 했다. 팬카페에서만 공개된 앵콜직캠에서는 훨씬 덜 떨고, 그래서 훨씬 안정적으로 노래 부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55]

5월의 가수전도 이승철의 인연 을 선곡해서 불렀지만 반응은 약간 밋밋했다. 첫 경연과 같은 제목의 곡을 선곡한 탓이 큰 듯. 저번 무대에 비해서 많이 나아졌다는 평이 많았다. 무엇보다 첫무대보다 훨씬 덜 떨었고 훨씬 안정적이었다. 헤어, 드레스, 힐까지 전부 퍼플로 통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휠릴리 때처럼 화제를 일으키지는 않았으나 본인에게도 노래와도 매우 잘 어울리는 코디였다.[56]

6월의 A조 경연에서는 혜은이의 제3 한강교 를 스윙재즈 풍의 댄스곡으로 바꾸었고 래퍼 MQ[57]가 피쳐링으로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이수영이 직접 춤을 추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남자 댄서와 도발적인 기습 키스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이수영의 나가수 무대 전체를 통틀어 가장 쇼같은 무대였다. 하지만 '한 잔의 추억' 을 부른 국카스텐에게는 알짤없이 묻혔다.

그리고 6월의 가수전에서는 김규민의 옛이야기 를 선곡해서 불렀으며 애절한 음색으로 소화했다. 하지만 반응은 그렇게 좋지 않으며[58] 나가수 갤러리나 나가수 2의 시청자 게시판은 아쉽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59] 그리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렇게 퀄리티 저하된 노래를 부름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으로 진출한 이유가 아마 문자 투표빨로 올라간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60][61] 발라드의 여왕 체면 구기네

7월 A조 경연에서 Tish Hinojosa의 Donde Voy 를 열창했다. 자신의 음색에 잘 맞는 선곡과 이수영의 초기 스타일이던 오리엔탈 발라드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편곡으로 원곡의 애절함을 극대화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드물게 훌륭한 스페인어 딕션을 보여주었는데 스페인어를 전공한 매니저에게 과외를 받은 결과라고 한다.스페인어 전공하고 매니저라니 역시 전공과 취업은 무관하다
나가수에서 지금까지 선보인 무대 중에서 가장 훌륭한 무대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폭발적 무대를 보인 국카스텐과 서문탁 사이에 끼인 데다가 유일하게 스페인어 노래를 불러 외국인 관객들에게도 낯선 느낌을 주었다. 결국 투표에서의 부진으로 하위권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지못미

그리고 고별가수전에서는 그 나카시마 미카가 원곡이자 박효신의 리메이크 곡인 '의 꽃' 을 선곡해서 불렀는데 한여름에 무슨 겨울 노래 부르는 것도 모자라서 그 이수영식 발라드 스타일이 원곡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을 받았다. 정인 다음의 무대라서 그런지 감동은 밋밋하게 끝나버렸으며 결국 6위로 고별가수가 되고 말았다.

3.4.1. 나는 가수다 2에서 부른 노래들

경연 노래 순위
오프닝쇼 휠릴리
5월 A조 인연 - 이선희 1위
5월의 가수전 인연 - 이승철
6월 A조 제3 한강교 - 혜은이 상위권
6월의 가수전 옛이야기 - 김규민
7월 A조 Donde Voy - Tish Hinohosa 하위권
7월 고별가수전 의 꽃 - 박효신 고별가수

3.5.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와 그 스토리에도 상당히 공을 들이는것도 이수영 노래의 전통이다. 여가수계의 조성모라는 별칭은 단순히 그 명성이나 발라드라는 동일한 장르에 비교되는 것만 아니라 이런 뮤직비디오 효과를 가수의 인기로서 잘 활용하는 점도 한 몫 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뮤직비디오 제작 및 기획은 기획사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라 정작 이수영 본인이 직접 뮤직비디오 기획 및 제작에 관여한 적은 없다.

이수영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명배우라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며 유명해지는 경우도 있었고 신예 배우가 이수영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유명해지는 경우도 있었다. 후자의 경우 탤런트 조윤희한지혜가 대표적인 케이스로서 이수영 뮤직비디오에 단골 수준으로 출연하는 전문 배우로 각인되기도 했다.[62]

I Believe (1집) : 조윤희, 기룡
Goodbye My Love (1집)[63] : 김민선, 정진

Never Again (2집)[64] : 신현준, 려시[65], 한고은
스치듯 안녕 (2집) : 영화 '파이란' 의 장면 수록(백지, 최민식)

그녀에게 감사해요 (2.5집 - Live) : 조윤희, 김재원

사랑이 지나가면 (이영애의 '애수')[66] : 이영애, 다혜[67]

그리고 사랑해+차라리[68] (3집) : 김석훈, 가흔[69], 송지효

차라리 (3집) : 조윤희


얼마나 좋을까 (4집)[73] : '파이널 판타지 10' 장면 수록[74]

Goddbye (4.5집 - Sweet Holiday in Lombok)[75] : 조윤희

그렇게라도 (4.5집 - Sweet Holiday in Lombok) : 이수영 [76]

덩그러니/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5집)[77] : 고수, 공효진, 조윤희[78], 한지혜[79]

우미공주 (5집)[80] : 영화 '써클' 장면 수록 (정웅인, 최정윤)
모르지 (5집)[81] : 영화 '최후의 만찬' 장면 수록 (조윤희, 이종원, 김보성)

광화문 연가 (5.5집 - Remake) : 한지혜, 조윤희, 김강우

꿈에 (5.5집 - Remake) : 채은[82]

휠릴리/Andante (6집)[83] : 신하균, 한지혜, 김상경, 서린

꽃들은 지고 (6.5집 - As Time Goes By)[84][85] : 아이비, 이종수, 박지빈, 채은

꽃 (Special - An Autumn Day) [86] : 하지원

Grace/비밀 (7집)[87] : 이준기[88][89], 서현[90], 희정[91], 박효준[92], 봉기[93]

끝 (7집)[94] : 이수영
행복을 주는 사람 (신동엽-이수영의 '음악공간' 주제가)[95] : 부용, 세원, 현경

눈물이 나요 (기획음반 '동화(冬話)')[96] : 에릭, 김윤경

사랑에 미치다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 OST) [97] :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 장면 수록 (이미연, 윤계상)

단발머리 (8집)[98] : 박건형, 김유미

사랑이 다 그렇지 (8집) : 영화 '비커밍 제인' 장면 수록

내 이름 부르지마 (9집) : 수빈, 진보라

3.6. 기타

이수영의 밴에 도둑이 들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영상이 담긴 비디오 테잎을 훔쳐갔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다.노출이 심한 의상으로 가수 강타와의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돌기도 하였다.#

<한때 매니저 얼굴에 순대를 집어던졌다, 딸기도 매니저가 꼭지를 따줘야 먹는다는 식의 루머가 돌기도 했으나 <절친노트2>에서 박경림의 도움으로 직접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99] 이후 <라디오스타>에서도 이 루머에 대해서 해명했다. 그 루머를 유포시킨 사람은 실제 매니저였는데, 소속사 측에서 해고당한 뒤 앙심을 품고 그런 것이고 해고는 회사가 했는데 복수는 이수영한테 이수영이 해당 매니저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한다.솔직히 그 루머가 사실이라고 해도 유포시킨게 죄이기 때문에 사과는 해야했을것이다 #자신을 희롱했다고 생각한 한의사를 친구들과 찾아서 3개월간 악플을 달아줬다고 한다.한 성격 하는듯하다.#

2000년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 하얀마음 백구의 오프닝과 엔딩을 맡기도 했다.

2002년 당시 아동용 교육비디오 <빠빠라빠>, <WOW Go Go English>를 찍었다. 흑역사 of 흑역사 6.5집 발매와 비슷한 시기에 이 비디오의 음원들이 스트리밍사이트에 올라와 전 소속사의 횡포가 아니냐는 말이 있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100] 이후 스트리밍이 중단되었다. 그런데 묘하게도 이 사건 이후 7집이 발매되었을 당시 팬들 사이에서 팬사인회에 <빠빠라빠> 들고 가서 사인 받기가 유행했다.

5집 활동 당시 시력 상실설과 청력 상실설이 있었으나, 소속사와 이수영 본인은 기사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해명을 한 바 있다. 다만 '시력상실' 수준까지는 아니나 눈이 나쁘긴 한 듯. 안경 끼고 운전하다 접촉사고가 나서 눈 밑에 상처가 난 적도 있다. 라디오에서는 가끔 안경을 쓴 모습이 포착된다. # #
또한 5집 당시 이수영의 밴에 도둑이 들어 등이 파여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영상이 담긴 비디오 테잎을 훔쳐갔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도 있다.

어릴 때 돌아가신 아버지보다 거의 다 커서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해 강한 애착을 갖고 있는 듯 보인다.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압도적으로 아버지보다 어머니를 더 자주 언급했다. 한창 어머니 일이 언급될 당시 일각에서는 엄마 팔아먹는다는 식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애초에 이수영 본인은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밝힌 적이 없는데 PC통신을 중심으로 지인들이 이 사실을 퍼트리기 시작했다. 이후 소속사가 언플로 이 사실을 활용해 소녀가장 가수라고 알려졌던 것. 상술한 남동생 방송공개도 이때의 사건이다. 그러나 이수영은 데뷔 때 이미 21세 성인이었으며, 나중에는 "부모님을 두 번 죽이는 기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효리와 크게 싸웠다 어쨌다 하는 루머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현재 그다지 친하지 않은 것만은 확실. 이수영과 이효리가 가까이 지냈을 시기는 이수영 소속사 측의 통제가 극심했거나, 이수영 본인이 스스로 방황했다고 말했던 시기였다. 그러나 6집 이후 '이지리스닝' 쪽으로 음악의 방향을 잡음과 함께 서서히 서로 언급이 줄어들었다. 양쪽의 성향이 확연히 달라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보는 편이 맞을 듯.

기계치다. 것도 심한. 2집 당시 공식홈페이지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게시판에 글을 남겼다가 리젠과 함께 목록이 넘어가자 내가 올린 글이 없어졌다며 당황하는 글을 올렸다 컴맹인증 24살 때 운전면허를 딴 뒤에는 접촉사고로 눈 밑을 다치기도 했다. 2011년 8월에는 아들 발바닥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려고 했으나 실패. 이거 왜 안 되느냐고 전화기가 자길 무시한다고 난리를 치다 다음날 겨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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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바람아 멈추어 다오의 가수 이지연이 있어 예명을 따로 지었다.
  • [2] 현재 거주지는 분당
  • [3] 그러나 방송에서 실제 키가 162.4cm라고 언급한 바 있다.
  • [4] 아버지는 초등학교 때, 어머니는 데뷔 직전에 돌아가심.
  • [5] 2011년 8월 2일생. 태명은 탕탕이 트위터에서 조탕탕이라 언급하여 남편이 조씨인 것으로만 추정하였으나 이름은 조재희라고 한다. 이제는 포털 프로필에도 슬하 1남이라고 뜬다. 빼도 박도 못할 애엄마
  • [6] 역시 티 엔터테인먼트에 있던 박정현도 함께 여기로 옮겼다.
  • [7] 1979년생 연예인들의 친목 모임으로 강타, 이수영, 성시경, 이기찬, 안재모, 신혜성, 김동완, 이효리 등이 속해 있다.
  • [8] 이수영이 데뷔 전 TV에서 박경림을 보고 반드시 만나서 친해져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한다. 심지어 만남을 몰래 주선했다고... 박경림은 남자 연예인이 대시하는 줄 알고 기대하며 나갔다가 굉장히 실망했다고 한다. 그런데 박경림은 1978년생이라 이수영보다 1살 많다. 생일이 12월이라 개월수로는 4개월밖에 차이가 안 나긴 하지만.
  • [9] 바다는 이수영과 함께 박경림의 마지막 처녀파티를 함께 했다는 잡지 화보를 찍은 적이 있다. 장나라 컴백 당시 박경림과 이수영이 '써리원'이랍시고 2ne1을 패러디해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올라간 적이 있다. 별은 이수영이 라디오 DJ였던 2003년 당시 MBC 구내식당에서 같은 식판에 밥 먹는 영상이 예능프로에 방송된 적이 있다. 햄전을 책처럼 쌓아놓고 먹더라.
  • [10] 6집 silent eyes, 7집 우리, 8집 다 이루었노라가 개신교 관련 곡. 6집엔 시편 24편의 암송이 들어있는 인터루드도 있으며, 7집 outro 끝부분에는 이수영의 육성기도가 들어있다.
  • [11] 정확히는 휴학 연장 신청을 제때 하지 않아 제적되었는데 재입학이나 복학절차를 밟지 않았다.
  • [12] MBC <러브하우스> 출연 당시 자신있는 요리로 '김치찌개'를 언급했는데, 김치찌개 자체는 그다지 어려운 요리가 아니다. 반대로 의외로 맛 내기 힘들어서 김치찌개가 맛있으면 진짜 요리고수당ㅋ.
  • [13] 맨 처음 소속사는 팬텀, 그 다음은 리쿠드이다. 두 번 다 소속사와의 마찰로 생긴 일인데 아무래도 돈 문제인 듯.
  • [14] 최대 팬카페인 이사사의 리즈시절 운영진들은 부산 지역 남고생들이었다. 그런 탓으로 서울 지역에 집중된 팬들을 오프라인에서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며, 이수영이 소속사 문제로 부침을 겪던 시기부터 하나 둘 입시와 군대 문제로 증발.
  • [15] 가수로써의 정점을 지나왔기 때문에 팬으로선 그다지 불만은 없다.
  • [16] 다만 1집의 <swan song>, <少心> 등을 들어보면 대강 짐작은 할 수 있다. 솔직한 감상을 적자면, "1집 가수라 미숙해서 이런 창법이 나왔나?" 라는 생각이 들기 충분한 정도였다.
  • [17] 그런데 또 발성은 까다로워서 '라이브'가 안정적이지는 않다.
  • [18] 다만 그래도 오랜 팬들중에는 몇 번이 이수영인지는 물론이고 탈락 순서까지 맞춘 사람도 있었다. 사실 팬들이 '남고생 팬' 김재선씨에 감탄하는 점은 목소리보다는 제스쳐다.
  • [19] 1집은 까만 긴 생머리, 2집은 브릿지 넣고 탈색한 긴 생머리, 3집은 까만 단발, 4집은 어중간한 길이의 펌헤어, 5집은 갈색+긴생머리, 6집은 까만 긴 생머리(+앞머리) 7집은 앞머리 없이 5:5 가르마의 펌헤어 제발 앞머리 없애지 마 8집은 갈색 숏커트, 9집은 와인색에 긴 웨이브펌.
  • [20] 원래 스모키 메이크업 자체가 눈이 크고 동그란 사람에게는 안 어울린다. 스모키가 작은 눈을 보완해주는 효과가 있는 화장법이기 때문.
  • [21] 참고로 연예인과 결혼하는 평범한 회사원이라면 대부분 재벌 2세나 3세다.
  • [22] 원래 그레이스 켈리 스타일의 드레스가 정말 감히 아무나 입을 수 없는 디자인이다(...) 차라리 튜브탑이었으면 잘어울렸을 텐데....☆
  • [23] 압류딱지. 2006년 즈음 리쿠드 엔터테인먼트와 서로 10억짜리 손배소를 제기하면서 일어났던 일로 추정된다.
  • [24] 연예인이지만 타 연예인에 비해 그다지 인맥이 많은 편은 아니어서, 이수영 측 하객은 1000여석 규모가 필요할 만큼 많은 편이 아니었다. 팬들이 이사람 저사람 열심히 따져보았어도 1000여석 규모가 대체 왜 필요한지 이해하지 못했다.
  • [25] 이수영이 감성시대를 맡기 바로 직전에 김창완이 <내일로 가는 밤>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창완 특유의 차분한 진행이 돋보였던 프로그램.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12시~2시 슬롯의 라디오 프로그램은 전반적으로 노래와 사연소개 위주로 진행한 프로그램들이 많았다. 어찌보면 12시~2시 슬롯에 왁자지껄한 분위기의 프로그램을 자리잡게 한 장본인이 이수영이라고 할 수 있다.
  • [26] 4집-라라라, 5집-덩그러니, 6집-휠릴리. 또한 이 후렴구들은 그대로 곡의 제목으로 사용되었다. 7집-그레이스에서는 특이하게 라흘라흘랄랄라 라랄라를랄라라 하는 유음구가 후렴구로 사용되었다.
  • [27] 이효리의 가십성 기사를 쏟아내는 연예기자들에게 '이효리 라이벌'에 대한 수요가 있었던 것과 맞물리기도 했다.
  • [28] 그리고 5집은 이제까지 계속해서 이수영의 프로듀서로 강한 시너지효과를 냈던 MGR과의 마지막 작업이기도 했다. MGR의 동양풍 스타일이 유일하게 히트할 수 있었던 보컬이 이수영이었는데 정작 이수영은 오리엔탈 발라드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다.
  • [29] 이 당시 이수영은 엄청난 스케줄 때문에 평소 안 좋았던 시력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주치의가 계속 이렇게 활동하면 평생 안경밖에 못 쓰거나(이수영은 평소 안경쓰기를 싫어해서 늘 콘텍트 랜즈를 꼈다고 한다.) 잘못하면 실명의 위험까지 있다고 진단했다고 한다.
  • [30] 이때가 이가엔터가 이수영을 가장 독하게 돌리던 시절. 12월 28일 SBS가요대전 리허설 당시 실신한 이수영을 안마 30분만으로 그대로 무대에 올렸다. 5집 라이브 중 제일 못했을 때가 이때였다. 영상을 보면 목에 핏대가 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31] 당시 MBC가 10대가수 가요제의 수상기준을 명확한 수치에 따랐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였다. 음반판매량 비중이 가장 컸던 이 채점표에서 이수영은 음반 판매량에서 이효리를 따돌렸다.
  • [32] 이때 하도 울어서 이오열이란 별명이 붙었으며, 이후 일주일 간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이효리가 통곡하느라 바닥으로 무너져내리는(...) 이수영을 붙들고 대신 수상소감을 해주기도 했다.
  • [33] 1위는 서태지 7집 <Issue>. 그런데 3위가 이수영 6집 <the color's of my life>다. 흠좀무
  • [34] 성공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겠다는 식의 기사가 나갔고 아듀콘서트까지 했다. 물론 이가의 무리수. 본인은 여기에 별 미련이 없는 듯 보인다.
  • [35] 사실상 수익을 내는 소속 연예인이 이수영 한 사람밖에 없던 이가엔터가 이수영 등골 빨아 회사 키워 팬텀 엔터테인먼트로 변신한 게 이때다.
  • [36] 발매경위와 별개로 <꽃들은 지고>는 명곡이다. 작·편곡 윤상에 작사 창학이면... 더 설명이 필요한가? 6.5집에는 치를 떨어도 <꽃들은 지고>는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
  • [37] 이수영 본인은 원래 개그프로를 즐겨 보며, 스스로를 '웃긴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남 웃기는 걸 상당히 좋아하는 듯.
  • [38] 케이블에서는 MMF 때 한 번 입었다고 한다.
  • [39] 이수영은 이지훈의 음반에서 이지훈 신혜성과 함께 이 곡을 녹음한 적이 있다. 여담으로 이날 유난히 성량 컸다.
  • [40] 이즈음부터 점차 하향세로 접어든다. 대상만 세 번 탈 정도로 전성기를 누렸으니 팬들로서도 딱히 할 말은 없을 듯.
  • [41] 이수영은 고교시절 분당중앙고 연극부 창단멤버였다.
  • [42] 임신이 이유였다. 나중에 SBS GO Show에서 설명하기로는 입덧이 너무 심해 음악 나오는 사이에 토하고 돌아와 진행했다고.
  • [43] SBS <GO Show>에서 털어놓은 내용을 감안하면 무대에 설 만한 상황도 아니었다.
  • [44] 첫번째 앨범은 5.5집 클래식
  • [45] 대신 유세윤이 짤없이 퍼부어주었다.
  • [46] 신곡 3곡을 수록하였다. ZARD의 곡을 리메이크한 굿바이로 활동했다.
  • [47] 말이 베스트지, 짜깁기 앨범이다.
  • [48] 당시 이수영이 <나 가거든>을 불렀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양파버전을 착각한 것이다. 이수영이 부른 곡은 <나를 지켜주세요>. 나중에 밝히기로는 원래 이수영이 내정되어있었으나 조수미가 극적으로 OST 참여에 응했고, 이수영은 다른 곡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다만 김경호를 비롯 여러 가수의 버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조수미에 밀린 것은 아닌 듯 하다. 그리고 <나를 지켜주세요>가 <나 가거든>보다 훨씬 잘 어울린다.
  • [49] 아직까지도 이 게임의 팬들에게 사랑받는 명곡 중의 명곡이다.
  • [50] 이 음반에 실린 <will be mine>이라는 곡은 이수영보다는 장나라의 음악적 색채와 더 잘 맞는 곡이었다. 나중에 조윤희의 영화 데뷔작 <최후의 만찬> OST로 쓰였다.
  • [51] 이수영 직접 작사의 좋은 예 오그라드는 예 말고를 보고 싶으면 이 곡의 가사를 보면 된다. 진짜 잘썼다. 7집 앨범에도 수록.
  • [52] 여자가수가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한 것은 주현미 이후 최초이자 골든디스크 사상 두 번째다.
  • [53] 이 때 시상자가 고현정이었다. 이번에도 마스카라가 번지도록 울었다.
  • [54] SBS <GO Show>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임신 6개월까지 지독한 입덧(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정도면 진짜 지독한 거다)에 시달렸으며, 이로 인해 우울증도 심했다고 한다. 나가수 복귀 전 보컬트레이닝을 처음부터 다 다시 받았으며, 이때 스스로 '부끄러워서 노래를 못 하겠다'고 생각했을 지경이라고 한다. 단순히 '오래 쉬어서'보다는 몸이 심하게 축난 영향이 더 클듯. 그러나 공백기 이전과 비교하면 고음부에서 훨씬 힘 붙은 음색을 확인할 수 있다.
  • [55] 궁금하면 공식 팬카페 가입해서 찾아봐도 좋다. 근데 손에 눈물 닦던 휴지 들고 부른다.
  • [56] 퍼플이 잘 어울려야 진짜 미인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 [57] 8집의 <twenty nine>에서 '나 빨리 가야돼 시집'이라는 가사가 들어간 랩을 피쳐링해줬던 래퍼다.
  • [58] 특히나 이전에 보여준 상위권 가수분들의 퀄리티가 너무 좋았기에 더더욱 컸다.
  • [59] 김규민의 원곡은 남성적인 강인함이 있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라는 가사가 '지구 끝까지라도 연인을 찾아갈 것 같은' 분위기였던데 비해 이수영의 해석은 지고지순한 여성성이 강해서 연인을 따라 죽을 것 같은 분위기였다. 이런 곡 해석상의 차이도 혹평에 영향을 미친 듯 하다. 근데 사실 같은 가사라도 여성화자로 오면 따라 죽겠다는 해석이 전통적인 해석 아닌가....?
  • [60] 특히 적우를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일부분은 적우보다 못한 무대였다고 혹평까지 한 걸 보면 알 수 있다.
  • [61] 투표빨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2000년대 중반에 10대를 보낸 현재 20대들에게는 가장 익숙한 가수였을 테니까. 다만 '팬빨'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곤란한 게, 아직 살아있는 이수영 팬덤은 공식 팬카페 크리스탈 하나, 그것도 운영진 중심으로 몇몇이 겨우 활동할 뿐이다. 나머지 팬커뮤니티는 다 정전상태다. 이수영 팬덤은 이미 2006년 이후부터 문자투표를 좌지우지할만한 조직력 따위는 없어진지 오래다.
  • [62] 이수영 뮤직비디오의 진정한 단골 전문 배우는 사실 조윤희이고 한지혜는 2기 정도라고 생각하는 게 맞겠다. 조윤희는 이수영의 데뷔곡 뮤직비디오부터 주연급으로 꿰차고 시작한 순수하게 이수영의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알린 신예 배우이고 같은 소속사였던 한지혜도 같은 방법으로 단골 배우로서 출연하지만 조윤희와 다르게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부터 출연을 시작했고 뮤직비디오보다는 공중파 드라마에서 실질적으로 얼굴을 알렸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실제로 배우 인기도로서는 한지혜조윤희보다 훨씬 빨리 스타덤에 오르게 되기도 했다.
  • [63] 고등학교 밴드부 멤버들의 이야기로서 멤버들 중 한 명인 김민선이 결혼한다는 소식에 밴드부 동창들이 모여 추억을 되돌아보는 평범한 스토리의 뮤직비디오. 당시 무척이나 유행하던 킥보드를 타는 이정진의 모습이나 인터넷 영상 통화를 통해 해외에 있어 오지 못하는 친구들이 원격으로 밴드 음악을 연주해 주는 모습이 인상적인 뮤직비디오다.
  • [64] 이수영 본인이 카메오로 직접 출연한다. 하얀 앞치마를 입고 머리 탈색한 빵집 아가씨가 이수영. 이수영 본인은 뮤비 주연을 원했으나 이 한 번의 등장 이후 출연조차 못 해서 이후 두고두고 언급했다.
  • [65] <이연걸의 보디가드>, <인어전설>, <정전자>, <백발마녀전2> 등에 출연한 홍콩 여배우. 같이 연기한 신현준과 2년간 사귀어왔고 신현준의 강력 추천으로 뮤직비디오에도 캐스팅 되었다는 스캔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신현준의 공식 인터뷰를 통해 사실무근으로 판명됨.
  • [66] 2000년 말 발라드 컴필레이션 앨범 이미연의 '연가' 가 엄청난 히트를 치면서 2001년 당시 이수영의 소속사인 이가기획에서 내놓은 또 다른 컴필레이션 앨범에 들어간 리메이크곡이다. 소속 가수인 인기 가수 이수영을 필두로 타이틀곡을 선정하여 뮤직비디오까지 이영애를 기용하는 등 나름 '연가' 에 대적하여 애를 쓴 것 같다만 '연가' 의 곡 선정이나 컴필레이션 앨범으로서의 임팩트가 약했다는 평이 중론.
  • [67] 이영애의 학창시절 모습을 연기함.
  • [68] 후속곡 '차라리' 의 뮤직비디오는 따로 제작되었으나 '그리고 사랑해' 뮤직비디오에 함께 통합되어 곡이 수록되어있기도 하기에 이렇게 병기한다.
  • [69] 홍콩영화 <타락천사>, <동방불패>, <천녀유혼2> 등에 출연했던 유명 여배우. 이수영의 뮤직비디오, 음악 CD를 감상한 후 기꺼이 캐스팅에 응했다는 후문.
  • [70] 영화 '여고괴담1' 의 뮤직비디오 버전이라 해도 될 정도로 스토리가 무척 유사하다. 다만 그 스토리의 중심이 영화처럼 성적 경쟁으로 비롯된 것이 아닌 한 남자를 바라보는 두 여인의 삼각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좀 다를 뿐이다.
  • [71] 배경이 되는 학교는 정재영의 모교이다.
  • [72] 이 뮤직비디오가 실질적으로 그녀의 연기 데뷔작이다. 극중에서 간간히 등장하는 학생으로 나오는데 목 매달아 자살하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다. 데뷔작이라 하기에는 좀 섬뜩한...
  • [73] '파이널 판타지 10' 의 주제가 '素敵だね(스테키다네)' 를 한국어 가사로 부른 곡이다. 당시 '파이널 판타지 10' 의 음악 감독을 담당한 노부오 우에마츠는 우연히 국내 가수 중 이수영의 음성을 듣고 게임의 분위기와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해 함께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74] '파이널 판타지 10' 의 주인공 남녀인 유우나와 티더가 마지막 작별하는 중요 장면들이 뮤직비디오에 삽입돼 많은 게임 이용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 [75] 이수영과 같은 소속사이고 이미 다수의 이수영 노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조윤희가 주연을 맡았다. 베스트 앨범의 뮤직비디오인 만큼 뮤직비디오 제작비는 그리 많이 들어가지 않았으며 반응도 평이했는데 이 뮤직비디오로 인해 대중에게 조윤희는 이수영 뮤직비디오 전문 배우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었다. 원래는 이수영이 직접 주연을 맡기로 하고 영상 촬영을 마쳤으나 계획이 변경되어 '그렇게라도' 뮤직비디오에서 이수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76] 이수영 본인의 영상이 들어간 최초의 뮤직비디오. 사실 위의 Goodbye 곡의 뮤직비디오에 조윤희의 배역을 이수영이 직접하기로 하였으나 계획이 변경되어 이수영의 앨범 재킷 촬영 및 음반 녹음 작업을 기록한 영상들을 편집하여 이 곡의 뮤직비디오로 제작하게 되었다.
  • [77] 곡이 나오기 6개월 전에 이미 시나리오가 나와버렸음에도 촬영을 진행하여 부분부분마다 곡을 넣은 것이 꽤 잘 맞아 들어간 우연치고는 정말 작품성이 뛰어난 뮤직비디오가 되었다. 기획한 이준형 감독도 이런 좋은 결과물에 자신도 놀란듯 운이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78] 이 뮤직비디오에 탤런트 고수와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서로 이성의 감정을 느끼며 결국 공식 연예인 커플이 되었다. 고수가 군입대 하던 2006년에 아쉽게도 결별했지만...
  • [79] 실제 뮤직비디오 촬영시 정식으로 배역도 받고 촬영에 임했지만 몽땅 통편집 되어서 한 컷도 나오지 못했다. 결국 뉴질랜드 올로케로 돈 좀 쏟아부은 6집 타이틀곡 '휠릴리' 뮤직비디오에서 주연을 차지하며 한을 풀긴 했지만...
  • [80] 후속곡으로 점쳐지던 곡이었지만 아쉽게도 영화 장면 삽입 뮤직비디오로만 선보이게 되었다.
  • [81] 이수영 뮤직비디오 단골 전문배우 조윤희의 영화 데뷔작이라서 특별히 기획사에서 만들어준 것 같다.
  • [82] 아역 연기자를 캐스팅한 최초의 이수영 뮤직비디오.
  • [83] 뉴질랜드 올로케로 돈 좀 쏟아부은 뮤비. 앨범의 완벽한 성공으로 뮤비 투자 값은 톡톡히 해낸 듯!
  • [84] 이 음반의 뮤직비디오는 순전히 2005년 데뷔한 가수 아이비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그녀는 <꽃들은 지고>에서 여자 주연배역을 맡았고 그 해 그녀가 데뷔하였을 때 그녀는 '제 2의 이수영' 등으로 소개되었으며 데뷔 경력에는 '이수영 뮤직비디오 출연' 이 기입되었다. 일본에서 설원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 [85] 이 앨범의 두번째 신곡인 <Forever You>의 뮤직비디오는 애초에 이동건, 한지혜 주연으로 제작될 예정이었고 대대적으로 언론을 통해 사실을 홍보했다. 이는 이가기획이 이수영과의 계약 연장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이나 이수영이 재계약을 거부함에 따라 조용히 뮤직비디오 제작은 중단되었다.
  • [86] 이수영이 소속사를 옮기면서 전 소속사가 이수영과 협의도 없이 무단으로 발매한 스페셜 앨범. 이 앨범 때문에 2005년에 예정되었던 이수영의 정규 7집 발매가 2006년으로 늦춰지게 되었다. 뮤직비디오의 경우 하지원이 출연하였다.
  • [87] 영화 '왕의 남자' 가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기 훨씬 전부터 이준기를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하여 제작한 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감독의 선견지명이 느껴지는 뮤직비디오 사실 타이틀곡 Grace의 대중성도 뛰어났고 뮤직비디오 스토리도 신선하고 탄탄한 구성이었지만 의도치 않게 스타 배우의 효과를 톡톡히 잘 받아 더욱 대박을 쳤던 뮤직비디오이기도 하다.
  • [88] 모 대학교 열기구 동아리 대표. 열기구 비행을 위해 본인의 취미였던 검도 시범을 보이며 모금 활동을 하는데 연인인 정희정이 보여서 살짝 윙크를 해주었는데 하필 그녀 바로 앞에 서있던 전혀 모르는 사람인 민서현이 자기에게 윙크하는 줄 오해하고 이준기를 좋아하게 된다. 민서현의 고백과 애틋한 마음에 잠시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지만 정희정을 절대로 떠날 수 없는 자신의 운명을 거스를 수 없었고 결국 그녀의 애틋한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연인 정희정과 상의 후에 자신이 애써 기획한 열기구 비행에 연인 정희정이 아닌 민서현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해주는 선에서 민서현과의 관계를 마무리 짓는다.
  • [89] 숨겨진 사연으로는 학교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다 폭발사고로 인해 두 눈의 시력을 영구 상실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상당한 상실감에 빠져 있었지만 이를 무척이나 안타까워하던 그의 연인 정희정이 이준기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자신의 한쪽 안구를 이준기에게 이식해주는 과감한 희생을 감행했다는 것. 그로 인해 이준기는 정희정을 평생의 인연으로 생각하고 헌신적으로 사랑한다. 안구 이식 이후로 검도 연습에 더욱 매달리는 이유는 한쪽 눈만 시력을 유지하기 때문에 균형 감각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뮤직비디오 첫 장면에서 검도 시범시 별로 어려운 시범이 아님에도 그가 상당히 긴장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 [90] 뮤직비디오의 히로인으로서 우연한 이준기의 제스쳐로 인한 오해로 검도 시범에서 매력을 느끼던 이준기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여인. 이준기를 좋아하는 이유만으로 전혀 관심도 없었음에도 이준기가 몸 담던 '열기구 동아리' 에 무턱대고 가입을 하고 이준기의 취미인 검도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준기에게는 연인 정희정이 있었고 자신이 이준기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정희정에게 직접적으로 헤어지라고 너무나 당당하게 요구하는 뻔뻔한 구석도 있지만 어찌 보면 그렇게 때묻지 않은 성격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희정으로부터 이준기와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듣고서는 마음을 정리하게 된다.
  • [91] 이준기의 연인. 폭발 사고로 두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게 된 이준기의 괴로워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결국 본인의 안구를 기증하기까지 하는 진정한 순애보 캐릭터. 자신의 안구를 이준기에게 이식한 것 때문인지 그녀가 눈물을 흘리면 이준기가 이식받은 쪽의 눈에서도 자동적으로 눈물을 흘리는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이준기가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면 연인인 정희정이 눈물을 흘리는 것이라 알아채고 바로 그녀에게 달려간다.
  • [92]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에서 '햄버거' 역으로 열연하여 대중에게 꽤 익숙한 조연 배우.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인 이준기의 동아리 친구 역할로 등장하고 재밌는 역할로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이준기와 정희정의 가슴 아픈 사연과 운명적인 비밀을 잘 알고 있어서 이준기가 한쪽 눈에서 눈물을 흘릴 때 아무도 모르게 이준기에게 몰래 제스쳐를 취하기도 한다.
  • [93] 박효준과 함께 출연한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에서 '치타' 로 열연했던 조연 배우. 박효준과 마찬가지로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 이준기의 동아리 친구로 등장하고 이준기의 비밀스런 사연 역시 알고 있다.
  • [94] 이수영의 앨범 자켓 촬영 장면을 편집한 두번째 뮤직비디오.
  • [95] 이수영이 신동엽과 함께 진행하던 음악 프로그램 '음악공간' 의 주제가로서, 신동엽과 듀엣으로 부른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 여자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삼각관계에서 김부용이 단념하고 둘의 결혼과 행복을 빌어주지만 결혼한 두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남자는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되고 김부용은 현장에 달려가 여자를 구해내려다 사고 차량이 폭발하면서 여자와 함께 산화한다는 노래 제목과는 다르게 무척 슬픈 내용의 뮤직비디오다.
  • [96] 신혜성/린의 듀엣곡 '사랑... 후에' 와 함께 이 앨범의 20분짜리 뮤직드라마로 제작될 뮤직비디오에 낙점되었다.
  • [97] 이수영 곡들 중에 최초의 드라마 삽입곡.
  • [98] 드라마타이즈 형식이긴 한데 이미지 중심으로 스토리가 불분명한 난해한 느낌의 뮤직비디오다. 김유미의 경우 이수영과 중학교 동창 친분으로 캐스팅 되었다.
  • [99] 박경림이 먼저 이 이야기를 꺼냈다.
  • [100] 비디오 제작사 측의 독단적 행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