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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

last modified: 2015-03-20 01:58:49 Contributors



1.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용의 위상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 깨어난 여왕 이세라 마법의 지배자 말리고스 시간의 지배자 노즈도르무 대지의 수호자 넬타리온
칼렉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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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을 꾸면 세계가 전율한다.[1]

Ysera the Awakened. 에메랄드의 꿈에서 깨어난 이후, 이전의 칭호인 '꿈의 여왕(Dreamer)' 대신 '깨어난 여왕(Awakened)'이라는 새 이명을 얻었다.

창조자로부터 아제로스를 수호하는 임무를 받은 용의 위상의 일원이자 녹색용군단의 수장으로, 티탄 이오나에게 자연의 신비한 힘을 부여받은 에메랄드의 꿈의 지배자. 강력한 드루이드이기도 하며 에메랄드 꿈에 내재된 미지의 초자연적인 힘을 다룬다. 알렉스트라자의 동생이라 유저들에게는 종종 '이모님'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국판 성우는 정미숙. 북미판 이세라의 목소리는 라이온 킹에 등장하는 암사자 라비와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다.

고대의 전쟁 때에는 녹색용군단을 이끌고 참전해 불타는 군단과 맞섰으며, 세계의 분리 이후에는 놀드랏실에 축복을 내려 영원의 샘의 힘을 억제하는 동시에 세계수를 에메랄드의 꿈과 통하게 하여 나이트 엘프가 자연과 동화되어 살도록 해주었고, 학카르를 소환하려는 아탈라이 트롤의 음모를 저지하기도 하였다.

고대의 전쟁 3부작에서는 이세라가 말로른과 연인 관계였으며 세나리우스의 어머니라고 언급되지만, 이는 작가인 리처드 나크개드립이다. 크리스 멧젠에 따르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공식 홈페이지의 워크래프트 백과사전에도 작가가 저지른 실수를 뒤늦게 수습하듯 '이세라와 말로른은 아무 사이도 아니며, 세나리우스도 이세라의 친자식이 아니다'라고 되어있다.

소설 《워크래프트: 드래곤의 날》에서는 코리알스트라즈의 부탁을 받고, 은둔하고 있던 말리고스와 땡깡부리던 노즈도르무를 불러내어 속박당했던 알렉스트라자를 해방하고 함께 데스윙을 격파하기도 한다.

항상 눈을 감고 있으며, 싸우는 걸 무지하게 싫어해서 대부분 잠재운 다음에 다룬 곳으로 추방시키는 것으로 전투를 마무리짓는다고 한다. 리치 왕의 분노에서는 용의 안식처의 에메랄드 용제단에서 잠자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실체가 아니라 환영 같은 것이다.

그 이후로는 이렇다 할 활동을 보이지 않았는데, 에메랄드의 꿈에 나타난 악몽으로 인해 녹색용들이 타락하거나 악몽에 갇혀 버리고 자연 세계가 위험에 처했기 때문이다. 악몽의 원인은 아마도 고대 신으로 추측되는 '고대의 악'으로, 그들에게 힘을 받은 자비우스가 에메랄드 꿈에 침입해 악몽을 퍼뜨리고 녹색용들과 드루이드들을 타락시킨 것.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역시 자비우스에게 포로로 잡혀 고문당했다.

자비우스와 그 주인의 진정한 목표는 이세라를 악몽으로 사로잡아, 에메랄드의 꿈을 손에 넣어 아제로스를 파멸에 이르게 하는 것. 이세라는 모든 녹색용들을 '이세라의 눈'에 모아서 보호하려 하지만, 악몽과 싸우면서 부하들까지 일일이 보호하려다 보니 힘이 분산된 와중에 녹색용 하나를 구하려 방어를 포기하고 뛰어들었다가 악몽에 집어삼켜진다. 그런데 이세라가 구하려 했던 용은 이미 타락한 부관인 레손이었다.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결국 또 다른 위상의 레이드 보스화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악몽 속에 갇혀 있으면서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었기에 이세라에게는 고대 신의 타락이 닿지 않았다.

이세라가 모든 힘을 쓰기 전에 등장한 말퓨리온과 에라니쿠스레손에메리스를 물리치고 이세라가 갇혀 있는 악몽의 감옥에 흠집을 내어, 이세라는 알렉스트라자 곁으로 탈출했다. 영웅들의 활약으로 자비우스가 처단된 이후에는 텔드랏실을 에메랄드의 꿈과 연결해주는 축복을 내려주고 다시 에메랄드의 꿈으로 돌아갔다.

대격변이 일어나고, 황혼의 망치단라그나로스가 놀드랏실을 공격하기 시작하자 고대 정령들을 다시 불러모아 하이잘에서 적들을 몰아내었다. 데스윙과의 최후의 싸움에서는 용의 영혼에 힘을 불어넣고 데스윙을 없애는 데 그 힘을 모두 소비하여, 이세라 역시 위상의 힘을 잃고 필멸자가 되었다. 그리고 생계를 위해 연합뉴스에서 기상캐스터 일을 하고 계신다. 그 뒤로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 공기. 이건 다른 위상들도 마찬가지다.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에서는 강력한 중립 전설 카드로 등장. 뽑는데 9 코스트를 소모하며 공격력 4, 생명력 12 능력치를 가졌다. 자체 능력치는 생명력을 빼고는 썩 좋지 않지만 부가 효과가 강력. 내 턴이 끝날 때마다 임의로 꿈카드 하나를 불러내는데 이 꿈카드들이 하나하나 성능이 좋다. 후반 캐리의 입지를 잡고 있는 전설 카드이며 마무리 굳히기 작업에 탁월하여 상대가 이세라를 무력화시킬 수단이 없다면 이세라에게 농락당하며 판을 내줄 수밖에 없다.

이세라가 불러내는 꿈카드 목록

- 0 코스트, 지정한 하수인 하나를 필드에서 패로 돌려보내는 카드.
체력이 간당간당한 아군 하수인을 돌아오게 하는데 쓰이거나 전장의 함성 효과를 가진 하수인에게 써 두번 효과를 보는데 쓰이기도 하며 껄끄러운 적 하수인을 임시 제거하는데도 좋다. 특히 버프를 받은 적 하수인에게 사용하는게 좋은데 하수인이 패로 돌아가면서 받은 버프들이 싸그리 사라지기 때문.

악몽 - 0 코스트, 지정한 하수인 하나에게 공격력 +5, 생명력 +5를 시켜주며 다음 자기차례가 올때 그 하수인은 파괴된다.
이 버프를 받는 즉시 시한부인생이 되지만 +5/+5란 엄청난 효과로 낮은 능력치의 아군 하수인으로 높은 능력치의 적 하수인을 제거 할 수 있다. 거기다 버프받은 하수인이 죽음의 메아리까지 보유하고 있으면 금상첨화. 반대로 적에게 버프를 걸어 제거하는데도 쓰이긴 하지만 다음 자기 차례에 그 하수인이 파괴되기 때문에 빙결상태로 만든 경우가 아니라면 상당히 애매하다.

깨어난 이세라 - 2 코스트, 이세라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에게 5의 피해를 준다.
성능이 좋은 모든 꿈카드 중에서도 상당히 강력한 필드정리 카드로 5의 피해를 견뎌낼만한 카드는 별로 없기에 보통 한방에 필드 정리가 된다. 피해 대상이 이세라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라는 점에서 영웅까지도 직접 피해를 입힌다는 것도 장점. 다만 자신의 영웅 생명력도 피해를 입게 되므로 생명력이 그리 많지 않다면 쓰기전에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게 좋다.

미소 띤 자매 - 3 코스트, 공격력 3에 생명력 5인 드라이어드 하수인으로 이 하수인은 주문이나 영웅능력의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다.
3 코스트란 값에 능력치도 3 코스트 이상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고 주문이나 영웅능력을 받지 않아 걱정없이 무난하게 필드에 낼 수 있는 카드다. 다만 이런 류의 부가 효과는 버프나 힐 또한 받지 못하며 위의 '깨어난 이세라'처럼 다수 대상의 주문카드는 막지 못한다.

에메랄드 비룡 - 4 코스트, 별다른 부가 효과는 없지만 4 코스트 주제에 공격력 7, 생명력이 6이나 되는 무지막지한 능력치를 가진 하수인 카드다.
보통 부가효과가 달려있지 않은 하수인은 능력치가 뛰어나지만 이건 뛰어나도 너무 뛰어나다. 동일 4 코스트의 하수인 중에선 이 능력치를 따라갈 하수인은 없다. 5 코스트나 6코스트 하수인 카드들 중에서도 이정도 능력치와 같거나 높은 하수인들은 모두 그에 따른 페널티를 가진 하수인밖에 없다. 필드에 내도 적의 입장에선 여전히 제거순위 1위는 이세라이므로 왠만해선 쉽게 제거 당하지 않는다는 점도 좋다.

이세라가 불러내는 꿈카드 모두 코스트 비용이 없거나 무지 싸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다 능력 또한 강력한 카드들 뿐이다. 거기다 차례가 올때 덱에서 한장, 차례가 끝나도 꿈카드 한장 이런식으로 순식간에 패가 불어난다. 이세라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턴이 길어질수록 상대방 입장에선 답이 없어진다. 거기다 상황에 알맞는 꿈카드가 갓드로우까지 된다면... 그러므로 예전엔 만들어서라도 가지고 있어야 할 필수 중립 전설카드중 하나였다. 다만 지금은 인기가 많이 식었는데 이세라 자체가 9 코스트라는 비싼 하수인이라 필드에 낼 타이밍을 잡기 힘들고 이세라를 저격할만한 카드들도 많아졌는데다 이세라보다 코스트가 더 싸면서도 이세라 급을 하는 전설 카드도 많아졌기 때문. 그래도 아직까진 현역자리를 차지하는 무시무시한 전설 카드다.

궁합이 좋은 영웅은 사제로 상대방이 저격류 카드가 없을 시엔 사제의 힐로 안그래도 생명력 높은 이세라가 더욱 오랫동안 버틸 수 있으며 자힐도 하는 사제는 '깨어난 이세라'같이 자신도 피해 입는 주문을 부담없이 쓸 수 있다. 게다가 침묵을 맞아 메리트가 사라진 이세라를 내면의 열정으로 12/12의 강력한 괴물로 만들어 재활용할 수도 있다. 애초에 필드 장악력과 카드 드로우가 약한 사제에겐 이세라는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가 아닐 수 없다.

2. 기상캐스터


케이웨더, 뉴스Y 기상캐스터를 거쳐 2012년 11월부터 KBS 아침뉴스 기상캐스터를 맡고 있다.

모 게임의 프롤로그 진행 후 나오는 오프닝 크레딧에 의하면 게임 제작에도 참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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