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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룰라)/더 지니어스

last modified: 2015-04-14 23:25:12 Contributors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더 지니어스 룰브레이커의 슬로건인 아름다운 패배와 추악한 승리중 추악한 승리를 상징하는 우승자.
그러나 악의 축이라도 그만큼의 커다란 야심과 능력이 있어야만 승리한다는걸 보여준,
홍진호와 더불어 지니어스 최강의 플레이어를 꼽으라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더 지니어스의 정치력과 처세술을 상징하는 인물.

Contents

1.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1.1. 1화
1.2. 2화
1.3. 3화
1.4. 4화
1.5. 5화
1.6. 6화
1.7. 7화
1.8. 8화
1.9. 9화
1.10. 10화
1.11. 11화
1.12. 결승전
1.13. 총평
2.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2.1. 1화
2.2. 2화
2.3. 3화
2.4. 4화
2.5. 5화
2.6. 6화
2.7. 7화
2.8. 8화
2.9. 9화
2.10. 10화
2.11. 11화
2.12. 결승전
2.13. 플레이어간의 접점
3.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3.1. 10화
4. 시즌1과 시즌2의 다른 평가

1.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게임의 법칙 참가 플레이어 명단
최종 우승자 탈락자
홍진호
비방송인
김경란
(준우승자)
방송인
이상민
(11화 탈락)
방송인
성규
(10화 탈락)
방송인
박은지
(9화 탈락)
방송인
차유람
(8화 탈락)
비방송인
탈락자
김풍
(7화 탈락)
비방송인
김구라
(6화 탈락)
방송인
최정문
(5화 탈락)
방송인
최창엽
(4화 탈락)
방송인
차민수
(3화 탈락)
비방송인
김민서
(2화 탈락)
비방송인
이준석
(1화 탈락)
비방송인



공식설명
- 90년대 대중가요계를 이끌었던 원조 스타
- 인생의 산전수전을 모두 경험한 후에도 재기에 성공한 역전의 명수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통과 통과 통과 우승 면제 통과
7화 8화 9화 10화 11화
통과 통과 면제 우승 최하위/탈락후보
탈락


1.1. 1화

1화 123 게임에서는 김구라-김풍과 함께 3인 조합을 이루었으나, 3인만으로는 카드를 전부 소진할 수 없다는 것을 안 이후 김경란, 차민수, 성규를 끌어들이면서 결국 성규와 원래 한편이었던 김민서를 탈락후보로 몰아갔다. 하지만 홍진호가 흘리고 다닌 가넷 1개를 챙긴 후 그 가넷을 김민서에게 전해주면서 홍진호에게 가넷을 주는 조건으로 가위바위보를 져줄 것을 부탁하라고 조언, 결국 김민서의 데스매치 생존에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2화 오프닝 때 김구라에 의해서 '바보같은 홍진호가 잃어버리고'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1.2. 2화

2화 대선 게임에서는 선거 게임이 발표되자마자 김구라와 이야기를 나눈 후에 최창엽을 바지후보로 내세우는 전략을 짠 이후, 홍진호 연합인 것 처럼 행동, 결국 최창엽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개표 결과가 곧 밝혀짐에도 불구하고 거짓말을 한 김민서에 대한 차민수의 분노로 인해 탈락후보가 된 차유람이 김민서를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명하면서 배신에도 불구하고 무난히 생존하였다.

한편 2차 여론조사가 끝난 뒤 대선에 나설 후보를 제외한 다른 후보가 사퇴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많은 후보들 중에서도 진짜 대선 사퇴마냥 구슬프게 사퇴하는 연기를 보여줬다.

1.3. 3화

3화 풍요와 기근에서는 지난화와 마찬가지로 김구라와 함께 행동하면서 차민수의 다수 연맹에서 이탈. 성규와 함께 소규모 연맹을 맺었으나, 차민수의 전략으로 인해[1] 첫 라운드에서 겨우 빵 1개만을 얻는데 그쳤으나, 빵 4개를 얻은 김경란을 제외한 나머지 플레이어가 모두 빵 0개인 상태로 게임 결과가 나왔기에 탈락 후보자[2]에서는 벗어나게 되었다.

데스매치 대상자가 된 성규에게 파트너로 지목되면서 전략 윷놀이에 참여, 게임 도중 성규에게 '윷놀이 규칙도 모르냐'는 디스를 당하긴 했으나, 중간에 실수를 한 성규에게 '지금 니 생사가 달려있다고!'라는 일침을 가해 주면서 성규의 데스매치 승리를 이끌어 낸다.

1.4. 4화

4화 좀비 게임에서는 김구라 대신 홍진호-김경란-차유람-김풍과 손을 잡으며 5인 연합을 구성하여 아무 문제 없이 승리에 다가간 것으로 보였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좀비 진영과 접촉한 후 김풍이 구해온 가짜 해독제(최창엽의 침)를 [3] 마심으로서 위기에 봉착한다. 그러나 다시 최창엽에게 진짜 해독제를 받아서 구사일생. 간발의 차로 5인 연합의 공동 우승자가 되었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면 김경란이 최창엽을 매우 잘 설득하여 해독제를 얻어내는데, 사실 이상민은 거의 김경란에게 목숨을 구원받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오프닝 때마다 티격태격하던 김경란과의 신뢰 관계는 이 때부터 구축되어가기 시작한다.

이후 탈락후보가 된 최정문의 지명으로 데스매치에 떨어진 최창엽에게 파트너로 지명되어 2주 연속 전략 윷놀이에 참여하나, 홍진호&최정문 연합에게 패하여 지난주에 얻은 가넷 1개[4]을 그대로 홍진호에게 내주었다.

게임 시작부터 타 플레이어에 대한 관찰만으로 좀비의 정체를 정확하게 파악한 것으로 볼 때, 본인 말대로 촉이 좋긴 좋은 듯하다. 역시 이상민의 파란만장한 인생 경험은 그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고 볼 수 있겠다.

1.5. 5화

5화 사기 경마에서는 김경란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거의 최상위 급으로 좋은 단서를 2개나 획득한 채 승리에 제일 가까이 다가간 상태였지만, 성규를 통해 얻은 박은지의 거짓 정보에 휘말려 1, 2, 3등마의 번호를 오판하고, 그 번호를 믿고 있는 상황에서 차유람에게 잘못된 정보를 줌으로서 꼴등을 만들어버린다. 같은 거짓 정보를 바탕으로 베팅한 김경란이 배당률 덕에 1위를 한 것과 비교할 때 상당히 아까운 상황이었으나, 그래도 뒤늦게 박은지의 거짓 정보를 간파하고 제대로 된 답을 알아내어 3위에 오르는 데에는 성공하였다.

여담으로 경마 장면에서 끊임 없이 뽀소두! 야르! 같은 알수없는 감탄사를 내는 잔개그를 치면서 깨알 재미를 주었다.

데스매치에서는 차유람에게 오보를 준 것에 대한 미안함으로 인해 최정문의 연승을 저지하면서 차유람의 데스매치 생존에 도움을 주었다.

1.6. 6화

6화 도둑 잡기에서는 성규의 '자신이 도둑'이라는 고백을 무시하여 굉장한 위기에 몰리지만, 기지를 발휘해서 김경란과 함께 작은 마을 출신들이 큰 마을의 과반수를 점령한다는 전략을 성공시켜 상황을 역전시켜 위기극복의 화신임을 입증한다. 본인 주장에 따르면 그러나 아홉 시 뉴스에서 이미 무릎꿇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에 실은 두번째인 평생 한 번도 꿇지 않았던 무릎을 까마득한 후배 성규에게 두 번이나 꿇는 상황이 웃음 포인트였다. 거기에 가넷까지 넙죽넙죽 바친다.

1.7. 7화

7화 오픈,패스에서는 오프닝때부터 홍진호를 떨어뜨려야 한다며 집중 견제를 했고 성규, 김경란, 차유람, 박은지와 함께 덱을 구성해 메인매치에 나섰으나 충격과 공포의 콩픈패스가 발동되면서 묻혀버렸다. 하지만 데스매치 지명은 피하면서 생존.

1.8. 8화

8화 콩의 딜레마에서는 팀원이었던 홍진호와 차유람을 배신해 팀의 패배의 원인이 됐고, 상대팀 우승자였던 성규와도 틀어지는 바람에 데스매치에 끌려갈 위기에 놓이게 되지만, 어찌어찌 데스매치 지명을 피하고 생존하였다.

1.9. 9화

9화 수식 경매에서는 숫자가 하나뿐인 상태에서 +를 낙찰받으면서 수식 완성이 어렵게 되어 꼴찌가 확정되었지만 홍진호를 방해해서 공동 꼴찌로 만들고 성규에 대한 아부와 가넷 조공으로 생명의 징표를 받고 생존했다. 들어드릴까요? 옷이 구겨졌네요 [5]

1.10. 10화

10화 감금! 사기 경마에서는 하하를 게스트로 초청했다. 가넷이 7개뿐이라 추가 단서는 얻을 수 없었지만, 일찌감치 기본단서 4개를 모아 베팅에 성공하여 면제권을 독식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며 성규에게 가넷 상납까지 받았지만 김경란의 게스트인 김경헌의 분발로 면제권을 하나만 획득하면서 성규에게는 면제권을 주지 못했다.

1.11. 11화

11화 5:5에서는 1라운드엔 촉에 의지한 찍기로 1점을 얻으면서 꼴찌가 되었지만 2라운드전의 10분간 자신이 직접 숫자를 늘려서 5:5로 만드는 방법과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으로 명제를 만들며 만점을 얻어[6] 6점으로 김경란과 동점이 되었지만 홍진호가 7점을 얻으면서 우승하게 되었고, 결국 11화만에 처음으로 데스매치를 하게 되었다.

데스매치 같은 그림 찾기에서는 김경란보다 많은 가넷 수 덕분에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했고 전부 한 번씩 오픈하기 전엔 김경란이 탈락의 위기까지 갔으나 그 이후엔 음주와 흡연으로 인한 기억력 감퇴로 점점 불리해지다가 결국 패배하고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

여담으로 지금까지의 탈락자가 나왔을 땐, 배한성씨의 목소리로 탈락자의 탈락 이유가 나레이션으로 깔렸으나, 이상민의 탈락에는 별다른 나레이션 없이 이상민의 탈락 소감만이 나왔는데, 더 지니어스에서 치열하게 살아남았던 것처럼 사회에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는 탈락 소감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1.12. 결승전

결승전에서는 5:5로 지원자가 갈린 상황에서 '홍진호가 (1:1에선)강하나, 오늘은 김경란이 이길 것 같다는 촉이 온다'라는 이유로 김경란을 지원하였으며, 2회전 결!합!에서는 게임 자체에 참여할 생각이 없는 김구라, 게임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던 차민수와는 달리 박은지와 둘이서 어떻게든 도움을 주려고 노력을 하였으나, 한번의 합을 성공시킨 박은지와는 달리 아무런 도움이 되진 못했다. 안습

홍진호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항상 2등만 하던 우리 진호가 1등을 했어요라고 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1.13. 총평

1화에서 설명되지 않은 룰 외의 행동으로 게임의 반전요소를 만들고, 그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운신의 폭이 좁은 김구라에 비해 좀 더 능동적으로 참가자들 사이를 오가며 긴장을 고조시키는 등 게임(프로그램)을 재밌게 만드는 장치를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참가자. 페이크 다큐인 음악의 신에서의 경험이 있는 덕분인지, 일단은 리얼 상황인 프로그램 내에서 본인이 설정한 특정 캐릭터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의외로 상당히 합리적인 전략을 구사하며 살아남고 있는 편이다. 김구라의 심복 이미지를 극복하고 본인을 백안시하던 김경란과 연합을 구축한 것은 높이 평가할 만한 측면이며, 본인 때문에 탈락의 위기에 놓인 차유람에 대한 신의를 지키는 등 인간 관계 관리 또한 뛰어나다. 김구라가 따돌림을 당하며 고립을 당한 이후 아무 것도 하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4화에서 '공공의 적' 집단을 박차고 나와 새로운 인간 관계를 구축한 이상민은 충분히 능력자. 가넷 관리의 뛰어남 역시 부각되고 있다. 탈락 위기에 놓이면 빚을 호소하며 동정을 구한다는 최종병기까지 거기에 방송 분량도 잘 뽑아내고 예능 요소도 살리는 등 이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중. 음악의 신에서부터 드러나는 그의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는 시청자가 늘어나고 있다. 종합하면 '공공의 적'이 될 정도로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실리와 캐릭터를 다 챙기고 있는 인물.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었는지 홍진호와 함께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도 참가하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이 캐릭터 역시 10화까지는 데스매치에 직접 참여한 적은 없었다. 전략 윷놀이에서 두 번 파트너로 나오긴 했지만, 어차피 해당 결과는 보조일뿐 직접적 영향을 준 것도 아니었다. 김경란과 마찬가지로 데스매치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적은 없었으나, 11화 메인매치에서 홍진호가 단독으로 우승하면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데스 매치 경험이 한 번도 없었던 김경란과 처음으로 데스매치를 치렀다. 그런데 하필이면 데스 매치 게임이 기억력을 요하는 '같은 그림 찾기'였는데 안 그래도 영 좋지 않은 기억력인데다 게임 중간에는 본인에 비해 기억력이 좋은 김경란의 선방으로 멘붕에 빠졌고 게임 내내 활용했던 자신의 촉으로 맞히는 데에도 한계가 닿아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오히려 방송 중 금연의 필요성을 제시하면서 본의 아니게 계몽적인 성향의 방송이 되어버렸다. 메인매치에서도 맞춤법을 헤매며 시청자들에게 맞춤법 교육을 강조하더니 맞춤법과 금연을 강조하는 본격 공익버라이어티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이라지만 이상민이 더 지니어스에서 타인을 배신한 횟수를 세어보면 역시 공익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왜 더 지니어스 만12세 미만 시청자들에겐 보호자의 지도가 필요한 게임인지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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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첫라운드에서 빵을 김구라 연맹보다 많이 얻은 뒤 나머지 라운드를 전부 파토냄
  • [2] 빵을 가장 적게 얻은 플레이어가 탈락 후보자로 지명되는 규칙이었다.
  • [3] 입으로 치료제병에 물을 주입했다.
  • [4] 전략 윷놀이에서 파트너로 지명된 대상자는 데스매치 승리자가 이길 경우 상대방 파트너의 가넷 1개를 얻을 수 있는 규칙이 있었다.
  • [5] 사실 +를 낙찰 받을 생각이 없었고, 판을 흔들려는 술책이었지만 다른 플레이어들은 +에 쥐뿔도 관심이 없는 처지였기에...
  • [6] 이 와중에 맞춤법 문제로 깨알같이 웃음을 줬다.


2.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룰 브레이커 참가 플레이어 명단
최종 우승자 탈락자
이상민
방송인
임요환
(준우승자)
비방송인
유정현
(11화 탈락)
방송인
은지원
(10화 탈락)
방송인
조유영
(9화 탈락)
방송인
노홍철
(8화 탈락)
방송인
탈락자
홍진호
(7화 탈락)
비방송인
이두희
(6화 탈락)
비방송인
임윤선
(5화 탈락)
비방송인
이은결
(4화 탈락)
비방송인
이다혜
(3화 탈락)
비방송인
김재경
(2화 탈락)
방송인
남휘종
(1화 탈락)
비방송인


EX.jpg
[JPG image (Unknown)]
본능적 '촉'을 가진 배후의 끝판 예능인! 이상민
적당한 허세와 적절한 아부야 말로 최고의 무기!
- ‘더 지니어스 시즌1’에서 남다른 촉(?) 플레이로 결승을 코앞에 두고 탈락.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
- 권모술수에 능한 최고의 플레이어!
- 김구라가 인정한 ‘더 지니어스 시즌1’ 최고의 적수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우승 통과 우승 최하위 우승 우승 우승 우승 우승 우승 우승 최종우승

2.1. 1화

1화 먹이사슬에서는 뱀을 골랐는데 뱀에게 가장 위협적인 '사자가 상위 포식자를 잡아먹어 생존 플레이어가 증가한다'라는 상황이 사자가 스스로 상위 포식자와 동맹을 맺어 봉쇄된 감이 있기 때문에 편하게 좀 날로 먹은 감이 없잖아 있다. 4라운드 때는 들에 혼자 남아 한가로이 시즌 1때 사람들이 시즌 2때보다 더 정이 있었다고 추억한다. 이후의 논란을 이 때 예언? 그런데 본인도 여기에 동화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역시나 배후술수의 대가답게 노홍철 동맹에 붙지 못하자 저 XX가 갑자기 목소리가 커져 홍진호 쪽에 붙어 XX를 걸고 자신과 노홍철의 정체를 발설하였고, 이 덕에 홍진호가 노홍철을 쉽게 공격하고 나아가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선 그만의 클래스를 보여주었다. 데스매치에서도 표면적으로는 임윤선을 지원하면서도 남휘종에게 가장 높은 카드를 주면서 양쪽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어 누가 살아남든 이후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 공격 스티커 두장을 가지고 다녔던 걸 알 수 있는데, 뱀의 승리조건을 채우지 못할 것 같으면 스티커를 (접착면이 바깥으로 나오게끔) 반으로 접어서 상대방의 등에 붙여 놓은 다음, 자신이 그 스티커에 손을 대서 강제로 뱀인 자신을 공격하게 만들려고 했던 전략이었다고 한다.[7]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룰에 어긋나지 않는지 알 수 없지만[8] 정말 기발한 발상이긴 하다.

2.2. 2화

2화 자리 바꾸기에서는 특유의 촉을 발휘하며 조유영의 거짓말을 바로 간파해 내는 모습을 보이기도.[9] 게임 초반 주도적으로 스트레이트 형성을 이끌어 나갔으나 은지원의 거짓 정보로 인해 혼란스러워하다 멘붕한 후에는 손을 놓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스트레이트가 동시에 두 개가 이루어져서 졸지에 데스매치로 가버릴 뻔한 상황에서 식겁하는 장면도 하이라이트. 다행히 황신의 기지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깨알같이 의자 가운데서 브레이크 댄스를 추기도 했다 플래시버전 움짤버전

2.3. 3화

3화 왕 게임에서는 홍진호와 축으로 연합을 구성.이두희의 배신을 알고 욕을 하며 뒷담을 까다가 그리고 노홍철이 다시 이두희를 포섭하는 과정에서 이두희가 스파이라는 걸 들키지 않기 위해 "너 이거(엄지) 잘라버린다!" 라고 하는 명연기를 보여줬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부각되지 않았지만 마지막 11라운드에서 임윤선과 임요환만 엄지를 내서 점수를 따기로 얘기가 됐는데 혼자 몰래 엄지를 내는 깨알같은 배신 플레이...인줄 알았으나 사실은 홍진호에게 물어본 후 (엄지를 내도)상관없다는 대답을 듣고 1점을 추가해서 공동우승자가 되기도 했다.

화가나면 셔플댄스로 푼다. 깨알같은 이두희

2.4. 4화

4화 암전 게임에서는 임윤선에게 처음으로 선택되어 팀의 브레인 역할을 맡았다. 임윤선팀을 배신하고 홍진호 팀에게 붙은 것처럼 속여 1,2 라운드에는 한명도 넘어가지 않는다는 정보를 넘긴다. 그 후 1라운드에서 한명도 넘어가지 않아 자신을 믿게 만든 뒤 2라운드에서 대량으로 넘어가 점수를 따내는 작전을 사용하나 이은결의 배신으로 2라운드에 넘어가는 것이 들켜 실패한다. 사실 2라운드 개시 직전에 유정현을 보더니 계획을 바꿔서 1명만 넘어가는게 어떠냐는 놀라운 촉을 보여줬다. 받아들여지지 않고 원계획대로 갔지만. 3라운드에서 2명이 넘어가는 것을 조유영에게 신호해줬다고 주장하는데[10] 그러면 이상민도 배신인데... 상대편에 줄을 대면서도 같은 편에게 원한을 만들지 않는 이상민의 능력이라고 볼 수 있겠다.

2.5. 5화

5화 7계명에서는 자신의 개인법안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해서 칩을 모두 소진하고 50점을 얻음으로써 가볍게 우승자가 되었다. 다만 이는 전략의 승리라기보다 처음부터 이상민이 뽑은 개인법안이 너무 밸런스 사기였다고 보는 시각이 더 많다. 별다른 연합 없이도 절대찬성/반대를 두 번만 해도 다른 플레이어들이 좀처럼 확보하기 힘든 50점을 가져가게 되니... [11]

하지만 조유영과의 약속을 통해서 자신은 조유영의 뒤에 숨어서 연합을 구성하여 다른 플레이어들의 경계심과 적대심을 조유영에게 유도하는데 성공하는 부분은 눈에 띄었고, 이후 생명의 징표를 2개 얻고 사전 약속대로 조유영에게 생명의 징표를 제공했으나 그 조건으로 가넷 4개를 요구하여 받아냈다. 하지만 사람들이 원했던건 이것이라 카더라 시즌 1의 전례를 보아 후반부부터 가넷으로 아이템을 구입하는 게임이 늘어나니 현명한 선택이었다. 아울러, 지난 주 노홍철에 의해 무너진 가넷의 중요성을 어느 정도 되살리는 선택이었다.

2.6. 6화

6화 독점게임에서는 임요환의 통수를 때리면서 불멸의 징표를 획득하고 이 과정에서 이상민은 임요환을 두 번 농락하는데, 우선 자신이 가진 단서가 비밀번호냐 아니면 비밀번호에 대한 힌트냐는 임요환에 물음에 "번호는 맞아"라고 단언한 것.[12] 이후 "비밀번호는 아직 모른다. 힌트만 있다" 라고 솔직하게 고백했을 때 임요환에 멘붕해서 창고에서 나가는데 이상민은 인터뷰로 "임요환 독하네, 보통 같으면 어깨동무하면서 같이 하려고 하는데" 라며 적반하장 기가 찬다는 반응을 보였다. 두번째 농락은 임요환이 제안한 둘 중 먼저 데스매치에 가는 사람이 불멸의 징표를 사용한다는 조건을 받아들여 놓고는[13] 불멸의 징표를 얻은 후에는 원래 적이었어 자신이 독점한 것.

메인매치 중에 이상민은 우선 가짜 불멸의 징표를 이두희에 주어 회유한 다음, 이 사실을 다른 연맹원들에게도 공개하여 불멸의 징표를 쓰면서까지 팀에 공헌했다는 이미지를 얻으며 폭탄독점, 즉 우승을 보장받았다. 이렇게 가넷과 생명의 징표를 획득하고 난 다음, 이두희가 배신을 때리고 불멸의 징표를 썼으나 가짜였다.[14] 애시당초 이상민은 이두희를 처음부터 살려줄 생각이 없었고 이두희도 이상민과의 약속을 지킬 생각은 없었다.

또한, 임요환이 다시 딜을 열기 위해 이상민을 찾아갔을 때 매몰차게 적이라고 말함으로써 임요환을 빡돌게각성시켰다. 처음에 분명 임요환과 얘기하면서 서로 불멸의 징표를 공유하기로 한 점을 생각해보면 4화에서 이은결의 제안을 수락해놓고 도움을 다 받은 뒤 그냥 팽해버린 조유영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후에 제작진이 밝힌 바로는 이두희는 데스매치 후 연이은 배신을 못 견뎌하며 촬영장 구석에서 펑펑 울었다. 더 이상 게임을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에 빠졌고, 이로인해 기권을 선언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마음을 추스르고 클로징 멘트하던 이두희의 말까지 끊고 너보다 몇 년을 더 산 형으로서 세상엔 이보다 더한 일도 많다며 되도 않는 훈장질을 해서 시청자들의 뚜껑을 열어제꼈다. 그리고 분노한 어느 어머니의 일침

이상민은 이두희를 탈락시키는 명분으로 "임요환, 홍진호, 이두희 3명의 비연예인 연합이 너무 강해서 깨뜨려야 한다"는 식으로 말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 3사람이 같은 팀을 먹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당장 6화만 해도 5명 연예인 연합에게 따돌림 당해 아무것도 못하다가 탈락했는데 이런 건 팀이라 할 수조차 없다. 비연예인 멤버를 차례차례 잘라내기 위한 억지일 뿐.

6화 방송 이후 트위터를 통해 이두희에게 사과하고 시청자들에게도 자기가 봐도 밉상이라며 용서를 구했다.[15] 그냥 밉상정도가 아닌데? 이두희는 은지원, 조유영에게는 화가 났지만 이상민에게는 그냥 수싸움에서 졌다는 느낌이지 감정은 없다고 했다.[16]
이두희는 이상민이 사실 좋은 사람이며, 이상민이 우승했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역시 콩까 6화가 끝난 후 술자리에서 이상민이 묵은 감정을 모두 풀어주었다는 듯하다.

6화를 기점으로 점차 방송인 연맹이 공고해지는 분위기를 보아 이상민은 시즌 1의 김구라 처럼 방송인 연맹의 수장격 인물이 되어가고 있다. 노홍철이 아무리 앞에서 나대도 말을 많이하고 분위기를 시끄럽게 해도 나이차 많이나는 형님인 이상민을 자신의 수하로 두고 부리기에는 노홍철의 피지컬이 좀 약하다. 은지원은 거기다 아예 가수 선배이기도 하고... 즉 이상민은 좋든 싫든 맏형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방송인 연맹의 수장이 되어 홍진호 등의 우승 후보가 탈락되면 즉시 다음 탈락후보로 지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거기다 이상민은 여기에 더해 불멸의 징표라는 OP급의 아이템까지 얻었다. 이상민에게 불멸의 징표가 있는 이상 연예인 연합중에 그 누구도 그에게 거역할 수 없고, 설령 나중에 연합이 분해되어 개인전이 되었다하더라도 그를 탈락후보로 지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상 최유력 우승후보.

친목질에 묻혀서 가넷가치가 똥이 된지라 다들 잊고있는 것이 있는데 이상민은 5, 6화를 통해 엄청난 수의 가넷을 확보하였다. 5화에서 우승으로 7개, 조유영에게 생명의징표 댓가로 4개를 받아 11개를 얻고 6화에서 또 단독우승으로 10개를 받았다.

홍진호는 2화 우승시에 받은 가넷을 팀원과 고르게 배분하였으나,[17] 이상민은 그런거 없음. 거기에다가 같은 팀원에게 생명의 징표를 가넷받고 파는 모습까지 나왔는데 방송인 연맹들은 이상민의 단독 우승을 돕고도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5화, 6화 둘 다.

한편 이상민이 출연한 프로그램인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에서 영상통화 하는 과정에서 대기실에서 노홍철과 은지원과 같이 통화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 셋의 의상이 7화 예고의 의상과 다른 것으로 봐서 7화에서도 살아남은 것으로 예측되었고 결국 살아남았다.

2.7. 7화

7화 신의 판결에서는 가장 먼저 주사위의 조합을 성공시키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기본적으로 그 어느 누구보다도 빨리, 주사위를 던지기 약 1시간 전에 제일 먼저 주사위의 분리 사실을 간파했다는 것이 승리의 요인이지만,[18] 동시에 6화까지 확보한 막대한 가넷으로 마음껏 특수주사위를 구입할 수 있었다는 것도 엄청나게 작용했다. 무엇보다 특수주사위는 우승할 경우 구입을 위해 지불한 가넷을 돌려받을 수 있었으니 거리낌없이 마음껏 주사위를 지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자기 말고도 주사위의 비밀을 간파할 플레이어로 홍진호를 예상하고 그를 밀착마크한 것도 주효했다. 방송상에서 직접 언급되진 않지만 비밀을 간파한 홍진호가 조합법을 찾고 있을때 이상민이 집중적으로 달라붙어 홍진호가 조합법을 찾을 시간을 주지 않는 모습이 보였다. 이상민으로선 시즌 1 당시 오픈패스의 기억이 있기에 홍진호에게 개인 시간을 주어선 안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이를 견제한 것이다.

결국 단독우승자가 되었고, 특수주사위 대여 보증금으로 쓴 가넷을 모두 돌려받음과 동시에 단독우승에 따른 상금 가넷 10개까지 벌어들여 압도적인 우승후보로 부상했다. 데스매치 판돈으로 가넷 5개를 내 주고도 가넷이 30개가 남아 2위인 조유영의 8개와 큰 차이가 나는데다, 사기템 불멸의 징표까지 남아있고,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홍진호도 이번 화에 탈락했다. 용사가 죽은 RPG의 최종보스

한편 오프닝에서 이두희가 조유영을 사랑했다고 자신에게 고백했다는 발언을 했는데 도저히 그 상황에서 할 말이 아니었다. 이것에 불편함을 표현한 시청자도 존재하고 실제로 이두희는 자신의 SNS에 이 발언에 대해 부정하는 글을 올렸다. 나름 예능적인 측면을 위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6화의 훈장질과 더불어 말실수라는 비난을 받았다. 사실은 조유영과 은지원의 스캔들을 덮으려고 이두희를 희생시킨 거야 하지만 tvN 택시에서 이두희와 출연해서 사전에 이두희의 허락을 받고 이야기 한 것임을 밝혔다.

2.8. 8화

8화 마이너스 경매에서는 오프닝부터 임요환 중심으로 이루어진 반 이상민 연맹에 의해 초반에 견제를 받는 등 여러모로 어려운 게임이 되지 않나 싶었지만, 수장 임요환이 자신이 가진 플랜에 대해 다른 플레이어에게 제대로 설명을 못해주는 등 여러 차례 어벙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결국 연맹이 와해, 그 연맹에서 빠져나온 유정현의 도움 속에 무난히 -2점으로 조유영과 함께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노홍철, 은지원, 임요환이 자신을 견제한다는 것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것을 보면서, 이 판, 1등을 해야 되겠네요.라고 선언 후, 칩이 아닌 가넷으로만 패스하면서 게임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가넷이 다소 소비가 되었으나, 그 가넷의 대부분이 우군이었던 유정현에게 흘러갔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별다른 손해도 보지 않았으며, 여전히 22개의 가넷으로 가장 많은 가넷을 소유중이다. 또한 여전히 불멸의 징표를 소유중이다

한편 유정현이 데스매치에서 사용한 전략을 알려준 사람이 이상민이었다는 것이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드러났다.

2.9. 9화

9화 정리해고에서는 '이상무'로 선택을 받은 후, '이상무'가 필요했던 시즌 1의 6인 연합과 함께 전략을 짠 후 유정현, 임요환, 조유영을 차례대로 잡아내면서 이번에도 무난하게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19]

9화를 기점으로 시즌 1, 2를 통틀어 아무도 달성하지 못한 메인매치 5연승을 기록 중이며, 유정현에게 가넷 선두를 빼았겼으나 여전히 가넷 23개로 자금력에서도 우위를 가지고 있고 점점 지니어스의 최종보스가 되어가고 있다.

다만 이번에도 불멸의 징표를 쓰지 않아 여전히 소유중이긴 하나, 10화 이후로는 최하위 두 명이 자동으로 데스매치에 진출하는 특성상 이 불멸의 징표가 계속해서 유효할지는 불투명한 상황에 처했다.[20] 하지만 이상민 본인이 현재 시즌 2 생존자들중에서 게임의 이해도가 가장 뛰어난 플레이어라는 점과, 본인 스스로 게임과 자기 이미지를 다 망가뜨리고 있는 임요환과 7화 이후 자신의 우군이 하나 둘 씩 사라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은지원의 모습을 생각해 볼 땐 8, 9화 연속 데스매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준 유정현을 제외하곤 이상민을 견제할 플레이어도 없기 때문에 룰 브레이커에서의 이상민의 순조로운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다.

2.10. 10화

10화 빅딜게임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성민'과 한 팀이 되었으며, 1라운드에서는 파란색 블록 카르텔로 결성된 임요환-유정현 연합에 의해 고전하였다. 이후 이를 타개하기 위한 수단으로 카르텔간의 갈등과 균열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려 했으나, 채 실행해 옮기기도 전에 먼저 균열이 일어났다.

2라운드 중간서부터 카르텔이 깨진 임요환의 전폭적 지원으로 이상민은 게임에서 별 일 하지도 않고 또 우승하며 생명의 징표를 획득했다. 그리고 메인매치 우승 후 최하위인 임요환이 탈락후보가 되었으나, 임요환에게 불멸의 징표를 줌으로서 유정현 vs 은지원의 데스매치를 성사시킨다.

6화 당시 불멸의 징표를 얻으면서 임요환을 매몰차게 내친 모습과는 달리, 단독 인터뷰에서 '필요한 상황이 오면 불멸의 징표를 임요환에게 쓰겠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혔음이 방송되었다.[21]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것이 현실이 됨으로써 당시에 있던 논란에선 어느 정도 자유로워지게 되었다. 중간 과정이야 어찌 되었든, 결과적으로 불멸의 징표 획득 당시 임요환과 맺었던 불멸의 징표를 공유하고 먼저 위기에 처한 쪽을 위해 사용한다는 약속이 실현된 것이다. 이는 이상민에게도 최상의 선택으로 스스로도 불멸의 징표가 의미없이 버려지게 되는 것을 원치 않았으며, 여기에 10화까지 오면서 불멸의 징표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타 플레이어들에게 위협을 줄 수 있다는 기능 자체를 충분히 누렸고 또한 위협적인 상대로 생각하던 은지원을 탈락시켰기에 가장 효율적인 사용법을 선택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본인의 위기 상황에서는 임요환이고 뭐고 나부터 살자로 했겠지만

정리하자면, 은근히 마음의 빚을 지고 있던 상황에서 최후의 타이밍에 명분을 얻었고, 계륵 상황이었던 불멸의 징표를 넘겨주면서 훌륭하게 면피를 해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2.11. 11화

11화 엘리베이터 게임에서는 게임 초반부터 리벤저 연합과 손을 잡은 뒤, 상황에 맞는 점수 요구마다 특유의 리액션을 선보이는 등 이번 메인매치에서도 게임 판도를 압도적으로 흔들면서 무난하게 우승을 차지, 전무후무한 메인매치 9회 우승을 일궈낸다. 그리고 리액션의 후유증으로 두통과 요통도 가져왔다

비록 리벤저 연합의 승을 밀어주는 척하면서 우승상금 2,000만원 역시 우승자의 몫으로 남겨두려고 했던 배신의 수는 이다혜의 저지로 인해 실패로 돌아갔으나, 8화 이후 유정현의 눈부신 데스매치 3연승으로 인해 자칫 이상민의 활약이 묻히는 게 아닌가 하는 예상을 한번에 깨뜨리면서, 여전히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여담으로 11화를 기점으로 시즌 1, 2를 통틀어 아무도 달성하지 못한. 아니 이제는 더 이상 달성하기 힘들 메인매치 7연승을 기록[22]하면서 톱2에 오른 유일한 인물이 되었다. 한편 시즌 2 1~4화는 홍진호가, 5~11화는 이상민이 우승하면서 시즌 1 멤버들이 얼마나 대단했는지와, 플레이를 해 보고 상위에 입상했다는 경험치의 중요성을 입증하였다.

2.12. 결승전

결승전에서는 메인매치에서 이상한 모습만 보여주며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날려버린 임요환이 결승 상대로 정해지면서, 특별한 적이 없었기에 자칫 결승 도움 서포트에서 밀릴수도 있던 유정현과의 결승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탈락자들에게 많은 서포트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여러모로 임요환보다는 유리한 환경 속에서 결승전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이상민의 1:1 경기는 게임의 법칙 11화때 김경란과의 데스매치가 유일하며, 그 경기에서 김경란에게 패배했기 때문에 아직 이상민의 1:1 실력을 무작정 낙관할 수도 없다는 것이 변수.

1회전 인디언 홀덤에서는 '아이템 복사' 아이템을 써서 칩수에서 유리한 환경 속에서 시작하였으나, 임요환의 블러핑 및 카운팅 능력에 밀려서 패배하였다.

2회전 진실탐지기에서는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빠르게 상대방의 비밀번호를 유추해내는 전략을 보이면서 손쉽게 승리하였다.

3회전 콰트로에서는 임요환과는 달리 아군과의 카드 교환만을 바꾸는 전략을 쓰었으며, 맨 처음에 카드 정보를 확인한 유정현이 하필 자신이 가지고 있는 10 카드인 녹색 카드만 가지고 있는 등 여러차례 운이 따르지 않았으나[23], 결국 콰트로를 완성시키면서 승리.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날려버리는 우승을 차지하였다.

2.13. 플레이어간의 접점

3.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홍진호와 함께 시즌 3에 출연한다는 기사가 떴다. #

3.1. 10화

언제 출연할지는 미확인 상태로 있다가 11월 26일에 나온 예고편에서 등장이 예고되었고 12월 3일 10화에 출연 하였다. 10회전 메인매치 체인옥션에서는 스스로의 우승을 노리기 보다는 도우미 역할에 치중했다. 초반부에 밀어주던 최연승을 거의 꼴등으로 만들었지만 홍진호가 우승하는데 도움을 주며 주역으로서의 활동을 하기보단 남들을 서포트하는 플레이를 하였다.
방송상으로는 홍진호와 연합하여 천만원을 나눠 갖겠다고 공언했지만 중반까지 최연승을 서포트하거나 홍진호와는 후반부에나 가서야 서포트를 해준걸 보면 게임 자체를 즐기고 간 모양새이다.
데스매치 관전에서 하연주의 과다한 의심을 보고 "저거 뭐야 저거뭐야 "는 일품이라 카더라

사실 방송상에서는 홍진호에게 "우리 둘 중 우승"이라고 제안했지만, 본인은 천만원을 타더라도 빚쟁이들에게 압류될 게 뻔하니 처음부터 홍진호를 밀어 줄 생각이었 던 것 같다.

4. 시즌1과 시즌2의 다른 평가

시즌 1과 2의 이상민에 대한 평가는. 상민과 상민으로 구분될 정도로 극렬하게 갈린다.[24] 이는 시즌 1과 2의 환경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행동 자체는 시즌을 통틀어 크게 변한 게 없다. 하다못해 유력 우승후보 견제를 위한 교활한 정치력조차 시즌 1에서도 몇 번이고 보여줬던 행위였다. 실상 소수의 기회를 제외하곤 항상 연합 안에 꽁꽁 숨거나 뒷공작을 통해 통수를 쳐 왔고, 특히 홍진호와는 거의 물과 기름 수준으로 7화 "콩픈패스" 이후부턴 그냥 대놓고 적이었다. 결과적으로 시즌 2에 와서 연예인 연합 안에 들어앉아 비방송인들을 견제하던 건 본인 스스로는 시즌 1과 동일한 노선을 탄 것밖에 안된다.

문제는 시즌 1의 경우 김구라가 방패막이로 서거나 김경란 혹은 성규가 적당히 끊고 반대로 이상민을 역공하면서 부정적 이미지를 희석시켜줬지만, 시즌 2에는 그런 이해력을 가진 플레이어가 없다. 오히려 이상민 뒤에 숨거나, 그냥 하라는대로 넙죽넙죽 따라주는 수준이하의 플레이어 뿐. 결과적으로 제어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보기 흉한 모습이 날것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지고 말았다.

게다가 본인 스스로도 불필요한 사족과 훈장질이 늘어난 것도 문제였다. 자신이 주도하여 상대를 배신, 배척했더라도 마지막에 가서 게임에 필요했던 행위라고 설명하고 사과하면 될 것을, 굳이 패자를 두고 '그것은 너의 잘못이다' 같은 적반하장, 책임전가의 발언들을 내뱉었다. 이것은 시즌 1에서 김경란, 김구라가 혐오스러움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이유와 똑같은 경우다. 일례로, 본인이 들어앉아있는 공고한 연예인 친목은 안면몰수한 채로 소수에 불과한 임요환/홍진호/이두희가 사석에서 만났다며 역으로 몰아가고[25][26], 3인이 이미 연합을 짜서 우릴 적으로 돌리고 있으니 필승법에 관계없이 5인의 초대형 연합이 정당하다고 선동하는 모습들만 봐도 명백히 시즌 1의 혐라인들이 하던 행위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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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저런 표정의 짤을

위 캡처의 첫번째는 시즌1, 두번째는 시즌2이다. 사실 시즌1에서도 이상민은 홍진호가 김풍과 사석에서 만난다며 몰아갔던 적이 있다. 하지만 이때는 별다른 비판을 받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시즌1의 이상민은 딱히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 인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27] 시즌1 이상민과 시즌2 이상민에 대한 평가의 차이가 나는 이유 중 하나.

그나마 이상민 입장에서는 불멸의 징표는 임요환을 배신해서라도 꼭 얻고 싶은 OP급 아이템[28]이고, 임요환과 홍진호는 자신에게 있어서 최대의 천적이기에 공공의 적으로 만들고, 이두희를 이용해서라도 저 둘을 떨어뜨리고 싶기는 했을 것이다. 게다가 불멸의 징표를 얻은 후 그 속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두희의 심리를 조종해 가짜 증표를 쓰게 만드는 지략과 연기는 시즌2에서 가장 이상민이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이상민이 시즌 1과는 달리 연예인 친목 연합의 수장인데다가, 자신이 속여넘긴 사람을 앞에두고 인생 훈계질을 해서 문제가 되는것이다. 이상민이 베스트 플레이를 했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이 훈계질에는 다들 GG를 친다.(...)

다시 말해서, 밑바닥이 쓰는 속임수와 맨 꼭대기가 쓰는 속임수는 시청자에게 전혀 다른 느낌이라는 것.

논란이 심해지는 와중에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도 배신에 기준이 있다며, "나에게 뭔가를 해 준 사람에게 보답으로 해주겠다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고 말했다. 물론 그가 6화에서 임요환을 철저히 이용만 하고 버린 배신 행위와 비교하면 완벽한 언행불일치.[29] 이 인터뷰로 안 그래도 나빠진 이미지가 더욱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해명을 하면 할 수록 까임거리만 제공하는 제작진과 비슷한 상황. 다만 이후에 인터뷰들에서 "나는 불멸의 징표를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 싶다.", "불멸의 징표를 찾게 해준 요환이에게 이 징표가 돌아가는 것이 마땅하다."등의 인터뷰를 했던 것이 공개되었으며,[30] 실제로 임요환에게 불멸의 징표를 줘서 데스 매치를 피하게 했다. 이는 바꿔 말하면 이두희는 자신에게 뭔가를 해 준 게 아니니 불멸의 징표를 주지 않았고 임요환은 자신에게 뭔가를 해 준 것이니 불멸의 징표를 줬다는 이야기이다.

다만 인터뷰의 경우 정말 악의적인 제작진이 아니고서야 이상민이 불멸의 징표를 임요환에게 건네지 않았을 때 인터뷰를 공개해서 출연 연예인의 이미지를 실추하는 행위를 하진 않았을 것이다. 또한 11화에 불멸의 징표가 나무조각이 되는 상황에서 임요환을 통해 명분이 다시 한번 만들어졌기에, 이상민의 선택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연예인으로서는 이미지를 챙길 수 있는 것이며, 게임으로서는 우군을 만들 수 있는 행위였으니. 게다가 이 선택은 남아있는 플레이어 중 가장 무능력하게 인식되던 임요환을 구제하는 것으로, 당시 이상민 본인의 입장과 시각에서는 더할나위 없는 선택이었다.[31]옆집호구가 바로 다음화에 압도적 1:1 능력을 보일 줄은 몰랐겠지 만약 8화나 9화에 임요환이 데스매치에 갔으며 그 때 이상민이 임요환에게 불멸의 징표를 건넸다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 어찌보면 아쉬운 부분.

불멸의 징표 발견 이후 이상민 저격수로 대놓고 나대던 임요환과, 굳이 그런 임요환을 적대하지 않은 이상민의 태도차이를 보고, 뱁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겠느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32] 하지만 이상민이 계속 불멸의 징표를 가지고 있던 건 0순위는 본인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봉황으로 미화할 필요가 있을지. 앞서 서술했 듯 7, 8, 9화에 임요환이 탈락후보였어도 이상민이 불멸의 징표를 건넸을 거라고 보기엔 어려운 점이 많다.

나중에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비하인드 4화 진행자들과의 전화통화 인터뷰에서 불멸의 징표 사용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안티의 압박때문에 불멸의 징표를 임요환에게 준것은 아니고, 원래부터 임요환에게 줄 생각이 있었다. 그렇지만 임요환의 불멸의 징표에 대한 집착이 강했기에 그것을 이용한 측면도 있다. 그래서 임요환에게 불멸의 징표를 줄 의도를 숨겼고, 임요환이 메인매치를 혼란스럽게 만들길 바랬다." 라고 밝혔다.

2014년 4월 17일 방영된 올리브TV 어하우스에 출연, 우승 상금이 압류된 상태라고 밝혔다. 상금은 못 받고 상금으로 발생한 세금은 고스란히 내야한다고 한다[33].

게임의 내용을 떠나서는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 일색인 현장에서 분노개그나 깨알같은 입담을 보이는 등 프로그램 본연의 재미를 많이 높이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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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이런방식이 아니라도 자신의 생존이 승리조건이 아닌 쥐나 까마귀 같은 동물과 만났을 경우 연합등을 미끼로 회유하여 붙이도록 하는것도 생각해볼만하다
  • [8] 이상민이 스티커를 상대에게 붙이는 순간 공격 불가인 뱀이 공격한 것으로 판정된다는 점과, 플레이어가 자의적으로 이상민에게 스티커를 붙인 게 아니라는 점 때문에 이것이 유효한지는 불명확하다. 다만 유경험자인 이상민이라면 딜러나 제작진에게 물어보고 유효하단 대답을 들어서 가지고 다녔을 가능성도 있다.
  • [9] 인터뷰를 보면 단순히 감으로만 간파한게 아니다. 9인 사람이라면 (7, 8은 이미 아니까) 보통 10, 11도 궁금해해야 하는데 조유영이 딴소리만 하길래 수상했다고.
  • [10] 진짜 의도한건지 아니면 잘보이려고 끼워맞추기 한건지 (...) 방송내용만으론 알 수 없다. 눈빛을 보낸건 사실이지만
  • [11] 물론 개인 법안을 임윤선이나 홍진호, 임요환이 알고 있었다면 임요환의 개인법안을 통해 반격이 가능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법안을 애초에 공유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 한 전략이니 현실적으로 50점 이상을 얻는 방법이 아닌 이상 너무 사기 법안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 [12] 이상민의 단서는 번호 자체가 아닌 번호를 유추할 수 있는 힌트에 불과했다. 협상 과정에 이미 사기를 친 것.
  • [13] 임요환이 "그렇게 딜 하실 거예요?"라고 묻자 이상민은 거듭해서 "오케이"라고 두 번이나 승낙을 한다.
  • [14] 즉 이두희도 속이고, "불멸의 징표까지 썼으니 양심상 이상민 우승시켜 주자" 라고 했던 팀원들까지 전부 속인 것.
  • [15] 이 발언을 마지막으로 조유영 아나운서와 같이 논란이 계속되지는 않는 상태.
  • [16] 사실 이두희도 불멸의 징표가 가짜인지 모르고 이상민과의 약속을 배신했다. 정말로 감정이 크게 상한 사람은 금고 위치 가르쳐주고 아무 이득도 못보고 냉담하게 버림받은 임요환.
  • [17]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얻고자 가넷을 뿌렸으나, 마음도 못얻고 가넷만 잃었다고 홍진호가 직접 발언한 바 있다.
  • [18] 리허설 중에 홍진호가 먼저 시도했지만 리허설 때는 분리가 안 되는 주사위로 진행되어 실패했다고 온게임넷 비하인드에서 밝혔다.
  • [19] 다만 과정에서 룰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연합원들을 희생시켰다는 의혹이 있다. 참조.
  • [20] 하지만 10화에서는 단독 우승의 경우에도 생명의 징표를 두 개 대신 하나만 주는 방식이라서 불멸의 징표를 쓸 수 있었다.
  • [21] 정확히는 6화부터가 아니고, 10화부터 그런 의사를 밝혔다. 6화 때의 인터뷰는 불멸의 징표를 자신을 위해 쓰는게 아니라 더 값지게 쓰고 싶다는 말이었지 특정 인물을 지목하지 않았다. 10화가 이상민이 불멸의 징표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면피를 받느냐 영구까임권을 얻느냐 하는 기로였기 때문에 어떻게든 면피성 실드를 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했다. 하지만 편집에 쓸 만한 분량이 그 정도 확보되어 반영된 것을 보면 아무리 천사의 편집이라고 해도 이상민이 어느 정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긴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건 뭐 츤데레도 아니고
  • [22] 시즌 1과 2를 연달아 생각하면 홍진호가 시즌 1 11화부터 시즌 2 4화까지 6연승을 한 바 있다.
  • [23] 유정현과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았으니 아주 운이 없었다고 할 순 없겠다. 게다가 녹색을 과점한 덕분에 임요환이 콰트로를 하기 힘들어지게 되는 부가효과까지
  • [24] 시즌 1을 통해 쌓아올린 좋은 이미지를 시즌 2에서 다 깎아먹었다(...). 더불어 이상민의 과거사가 재조명되며 안티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나고 말았다. 그래도 조유영마냥 커리어 자체를 말아먹은 수준은 아니니 다행...일까?
  • [25] 이상민은 이 셋이 똘똘 뭉쳐다닌다고 했는데, 막상 게임에서 이 셋이 한팀을 먹은 적은 1화 먹이사슬 밖에 없다. 2화에선 홍진호와 이두희가 대립, 3화에서는 홍진호와 임요환이 대립하고 이두희가 임요환을 배신, 4화에서는 홍진호와 임요환 대립, 5화에서는 이두희가 임요환&홍진호를 저격하였다.
  • [26] 그리고 사석에서 만났다고 몰아가는 거 자체가 문제인 것이, 이상민 본인도 홍진호, 이두희와 술자리를 가진 사진이 떠돌아다니고 있으며, 트위터에서도 활발하게 셋이서 교류중이다. 결국 본인 역시 사석에서 만났다고 누굴 공격할 입장은 아니라는 것.특별히 사석에서 만난 적도 없으며, 방송 외엔 별다른 교류가 없는 임요환만 안습
  • [27] 시즌1 초반에는 김구라 편이었지만 나중에는 김경란 편도 되고, 또 그 김경란을 통수치기도 했다. 애초에 시즌1은 친목 문제가 크게 불거지지 않았다.
  • [28] 김가연임요환을 배신해서라도 얻는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 [29] 하지만 시즌1의 5화에서 차유람을 살리거나, 시즌2의 7화에서 유정현에게 생명의 징표를 준다거나, 9화에서는 자신에게 정보를 준 사람들은 무조건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보이는 등, 프로그램의 전체를 놓고 보자면 실제로 이상민에게 도움을 주거나 이상민에게 도움을 약속 받는 플레이어에게는 생존을 보장하거나 협조를 하면서 의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 [30] 사실 징표를 획득한 직후의 인터뷰에서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 싶다"는 말은 무조건 임요환을 위해 쓰겠다는 의미보다는, (전략적이고 적절한 딜을 통해) 명분이 있는 곳에 사용하겠다는 의미로 보는게 맞을 것이다.
  • [31] 이상민은 이미 9화에 조유영과 함께 은지원을 데스매치에 보내고 싶다고 말한 바 있으며, 이는 곧 임요환은 우선제거대상이 아니라는 의미가 된다.
  • [32] 임요환이 거듭 이상민을 도발하자 이상민은 허허 웃으면서 "참 우직한 친구야." 라고 말하고 끝낸 정도면 이상민은 임요환을 그다지 적대할 생각이 없는게 명확하다.
  • [33] 사실 당연한 이야기다. 세금을 원천징수하는 주체와 빚 문제로 상금을 압류하는 주체가 전혀 다르기 때문. 순서대로 보면, 상금이 나오고->그 상금에서 세금이 자동으로 빠지고->채무자에게 수익이 생겼으니 그 수익을 채무자가 맘대로 사용할 수 없도록 이미 채권자가 신청한대로 압류한 수순이다. 그리고 이 상금으로 빚을 갚아야 한다면, 이 상금이 자기 손을 거쳐서가든 아니면 그대로 빚의 일부를 줄이는데 사용되든 차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