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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last modified: 2018-01-14 11:52:5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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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병헌(李炳憲)[1]
출생 1970년 8월 13일, 경기도 성남시
신체 177cm168-170cm[2], 72kg, O형
학력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 석사
데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
가족 배우자 배우 이민정, 슬하 1남, 동생 모델 이은희,
사촌 션 리차드
소속 BH 엔터테인먼트
종교 불교
공식사이트][팬카페

SBS 연기대상
안재모
(2002)
이병헌
(2003)
박신양, 김정은
(2004)

KBS 연기대상
김혜자
(2008)
이병헌
(2009)
장혁
(2010)

Contents

1. 소개
2. 드라마에서의 활동
3. 한국 영화계에서 활동
4. 한류 스타
5. 헐리우드 진출
6. 여자 관계
7. 사건 사고
8. 트리비아
9. 필모그래피
9.1. 영화
9.2. 그외 출연작
9.3. 관련 항목

1. 소개

2016년 기준으로 헐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대한민국 연예인이자 배우.

2. 드라마에서의 활동

1991년 KBS 공채 14기로 데뷔했다. 당연히 초창기에는 TV 드라마에서 활동을 펼쳤다. 1992년에는 '내일은 사랑' 에서 뭐든지 잘하는 만능 대학생역으로 박소현과 함께 나와 청춘 스타가 되었다.

이후 KBS와의 공채 계약이 끝난 1994년과 1998년 두 번에 걸쳐 SBS와 일정 회차 이상의 드라마 촬영을 이행해야 하는 드라마 출연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1995년 바람의 아들을 끝으로 KBS를 떠나 이후 드라마 올인이 방영된 2003년까지 근 10년간 거의 SBS 드라마에서만 배우로 활동하였다. 대표작으로는 허영만 원작의 아스팔트 사나이, 백야 3.98, 해피투게더, 아름다운 날들, 올인 등 거의 SBS 드라마다.


1990년대 후반에는 은근히 가요계와 인연이 있었는지, 1998년 조성모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To Heaven' 과 후속곡 '불멸의 사랑' 의 뮤직비디오에 연달아 주연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으며 당시 무명이던 조성모의 인기몰이에 도움을 주기도 했고 1999년에는 드라마 해피투게더의 인기에 힘입어 가수로도 정식으로 데뷔하여 정규 1집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Tears' 는 나름 좋은 반응을 얻는 듯 했으나 갑작스런 군 복무로 활동을 접고 연예계 활동을 잠시 쉬었다. 앨범 출시와 함께 제작된 'Tears' 의 뮤직비디오도 그런 사유로 이병헌의 연예계 활동 모습과 군입대 모습을 촬영한 영상물로 대체한 것이다. 본래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부음으로 인해 6개월 단기 사병(일명 육방)으로 전환[3]되어 짧게 군 복무를 마치고 2000년 2월 연예계에 복귀하였다.[4]

2000년 복귀한 후에 공동경비구역 JSA, 번지 점프를 하다 등의 영화 출연을 이유로 드라마 출연 이행을 미루기 시작하면서 SBS로 부터 전속계약 불이행으로 분쟁에 휩쓸리게 되었는데 특히 양측의 대립은 이병헌이 SBS 본사가 아닌 외주업체 드라마인 2001년작 아름다운 날들 출연을 두고 정점에 달아올랐었다.[5] 결국 잔여분 출연을 위해 이병헌은 SBS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드라마 올인에 주연으로 출연 결정했지만 제작 과정에서 올인이 본사 제작에서 외주 제작으로 바뀌면서 다시 다툼이 생겼다. SBS 이뭐병... 다행히도 외주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 측에서 쿨하게 이병헌의 드라마 잔여 계약분에 해당하는 금액의 지급을 책임지는 걸로 분쟁의 종지부를 찍고 드라마 올인 종영 후에 이병헌도 약 10년간 지속되었던 SBS로부터의 기나긴 족쇄를 풀고 자유롭게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2009년 오랜만에 안방 극장으로 복귀하였는데 질긴 악연의 SBS가 아닌 자신이 공채로 첫 데뷔를 하였던 친정 KBS였다. 다름아닌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인공으로 말이다. 죽어도 죽지 않는 주인공 보정을 받고 있다(?). 극중 히로인인 김태희에게 먹던 사탕을 입에서 입으로 넘겨주자(일명 사탕 키스) 세간의 열폭을 샀다. 하지만 으악 안돼로 두고두고 BGM으로 쓰이는 거에 비하면야... 이걸 또 동갑내기 김구라서영을 상대로 따라해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2009년 아이리스로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본인도 수상 소감에서 데뷔초 연말 연기대상에서 주목받지 못하던 단역 연기자 시절 계단에 쭈그리고 앉아 선배 연기자들이 수상하는 모습을 부러워했는데 이런 날이 올 줄 그때는 몰랐다고 감격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만들어진 아이리스 속편들은 이병헌이 극을 이끈 아이리스 1편에 비해 시청자를 몰입시키는 흡인력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이며 속편이 방영될 때마다 이병헌의 연기적인 매력을 새삼 느끼게 만들었다.

3. 한국 영화계에서 활동

공동경비구역 JSA[6][7]를 필두로 하여 영화 배우로 두각을 나타내더니 드라마 올인 이후부터는 한 동안 완전히 영화 배우로 전직(?). 달콤한 인생에서는 한층 원숙해진 연기력으로 혼자서 영화를 끌고 나갈 정도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2009년 G.I. Joe - 더 라이즈 오브 코브라에 악당 닌자 스톰 쉐도우로 출연해 간지 열연을 펼쳐 주며 성공적으로 헐리웃 데뷔를 한 듯. 왠지 주인공보다 더 포스 있다. 지 아이 조 제작 중 스톰 쉐도우의 국적을 한국인으로 변경하길 제안한 요청이 받아진 걸 보면 상당히 감독 마음에 들었던 듯.

헐리우드에서 등장하는 무술하는 동양인 남성이 감정 표현이 거의 없고 대사가 적으며 어느 한 집단의 병풍 A라는 법칙을 깨뜨린 인물 되시겠다.[8] 각종 인터뷰들을 보면 이 영화를 찍으며 시에나 밀러와도 꽤 친분이 생긴 듯하다. 해외 시사회 영상들을 보면 둘이 가볍게 장난 치는 장면들도 더러 볼 수 있다.

미국의 식당에서 출연 배우들과 다른 제작진과 함께 식사를 하고 나올 때 그 앞에서 배우들을 찍으려는 파파라치들이 진을 치고 있었는데 이병헌이 나오자 긴가민가하며 파파라치들이 길을 터줬다 카더라.

2010년, 김지운 감독의 신작 악마를 보았다에 출연하였다. 상대는 최민식. 제 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악마를 보았다에서의 열연으로 영화 부문 대상을 차지했으며 시상식장에서 "키도 별로 크지 않은 배우에게 이런 큰 상(大賞)을 주고" 라며 키드립을 쳐서 화제를 모았다.

2012년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는 주역 광해군 역과 광해군으로 가장하는 인물인 주인공 하선 1인 2역을 맡았다. 이게 추석 시즌 관객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천만 관객 영화 대열에 합류했다. 평론가와 대중들 사이에서 영화의 인기에 대한 거품 논란이 있기도 했으나 그의 연기에 대해서는 거의 칭찬 일색의 평을 받고 있다. 심지어 박근형 같은 원로배우도 김승우의 승승장구 출연 당시 연기력을 인정하는 후배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광해' 를 보고 이병헌의 연기에 대해 감탄했다고 칭찬을 했을 정도.

4. 한류 스타

한류 스타이기도 하다. 2000년대 초중반부터 그의 작품들이 일본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송혜교와 함께한 올인이 나름 일본에서 히트를 치면서 본격적인 한류 스타가 되었다. 일본에서는 뵨사마라 불리며 엄청난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그런지 캡콤로스트 플래닛에 실제 이병헌을 모션 캡쳐해서 등장시켰다. 그런데 좀 안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또한 국내 애플 리셀러는 아이팟 터치 LBH 에디션을 내놨다.

욘사마 배용준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로 꼽히며 일명 '뵨사마' 로 불린다. 노래를 부르지 않는 배용준과 다르게 이병헌은 '이츠카' 라는 제목의 노래를 발표하여 일본에서는 가수로서의 존재감도 상당하다.[9] 한국에서는 신인 시절 내일은 사랑 OST 참여를 시작으로, 특히 1999년 한국에서 이미 1집으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 경험이 있다. 신인 시절엔 영화 나홀로 집에의 아역 스타 매컬리 컬킨 닮은 꼴로 주목받기도 하였다.

배용준, 최지우의 겨울연가의 일본 내 인기가 최지우와 이병헌이 함께 출연한 아름다운 날들의 인기로 이어지고 이것이 이병헌의 매력이 한껏 발휘된 올인으로 이어져 '뵨사마' 의 인기를 다졌다고 보면 될 것이다.

2007년 인기 일본 드라마 히어로의 극장판에 부산 동부지검 '강검사' 역으로 출연해 기무라 타쿠야와의 의리를 지켰다. 명대사는 '그 여자 놓치지 마요'.[10]

2011년에는 후지TV에서 방송될 드라마 《외교관 쿠로다 코사쿠》에서 한국계 미국인이며 주인공의 오랜 친구(이자 서로가 정보원으)로 특별 출연하였다. 관련 기사.

5. 헐리우드 진출


첫 진출부터 블록버스터 영화와 메이저급 영화에만 꾸준히 등장 중이고, 심지어 연기도 호평에 관객들에게 캐릭터까지 깊게 인식시키면서 사실상 헐리우드 대표 아시아계 배우가 되고 있다. 영화 한 편 나오고 언급도 쏙 사라진 나 작품에 큰 영향은 못 끼친 수현등과는 달리 제대로 월드스타가 되는 중.

지 아이 조에 캐스팅되어 헐리우드에 진출했다. 참고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이병헌 측에서 캐스팅시키려 스티븐 소머즈 감독에게 이병헌이 지금까지 찍었던 영화를 보냈다. 근데 여기서 매니저가 혹시 모르니까 싶어서 이병헌이 팬미팅을 하러 도쿄돔에 갔을 때 4만 천명의 팬이 마중나온 것을 찍었던 비디오도 함께 보냈는데 스티븐 소머즈는 다른 비디오는 건드리지도 않고 도쿄돔 영상만 본 후 '얘가 스톰 섀도우다' 라고 정했다고 한다. 메인보다 덤 보고 간택 그래서 그런지 영화에 대한 평이 안 좋다

지 아이 조를 찍을 때는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왕자' 라고 불렸다. 이병헌이 영어로 대화하기가 힘들어서 남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따로 다녔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여졌다는 듯.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다들 친해졌다고 한다.

지 아이 조 2와 레드 2 두 작품을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찍었는데 브루스가 이병헌을 많이 챙겨주기도 하는 등 돈독한 관계로 발전한 듯하다. 지 아이 조 2를 찍으면서 친해졌고, 지 아이 조의 프로듀서가 레드 2에 브루스가 출연한다고 귀띔해주고 약간의 로비를 벌여 본인도 역시 레드 2에 출연을 한 듯. 주연 배우들이 클로즈업을 찍는 씬에서 브루스가 감독에게 부탁하여 이병헌도 클로즈업으로 찍어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했다고... 2013년 아카데미 시상식 뒤풀이 파티에 초대되었지만 헐리웃 인맥이 없어 뻘쭘하게 돌아다니던 이병헌을 파티에서 챙겨주었다고 한다.[11] 맥클레인 호머 심슨 형은 리빙쉰이 마음에 들었나 보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병헌의 캐릭터는 그 할리우드에서도 희소가치가 있는 편이다. 극히 드문 동양계 느와르 액션 배우[12]에 한국/일본 양쪽에 흥행 배우, 그리고 선이 날카로운 얼굴/연기[13]는 이병헌의 확실한 차별점이자 무기. 게다가 이병헌의 영어 발음이 굉장히 좋다. 본래 연기지망이 아닌 한양대 어문학 출신으로 불문어학과를 졸업했다. 그래서 언어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다른 배우들보다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국인 특유의 억양이 거의 없으며 좀 딱딱한 느낌이지만 대사 전달력이 매우 좋다. 레드 2에서는 한국어 대사도 세 마디 정도 나오는데 얼토당토 않은 미국식 한국어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를 보여줬다. 당연하잖아 나면서부터 늘 쓰던 말인데

2014년에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최신작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터미네이터 5)에 캐스팅이 확정되었다고 한다. 역시 날카로운 캐릭터로 열연한 게 인정받아서 그런 건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맡은 역할도 역시 날카로운 캐릭터인 T-1000이라고. 단언컨데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14]

http://i.imgur.com/sb5yCyx.jpg 유출된 시트에서도 T-1000 역으로 출연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6년에는 서부영화 야의 7인의 리메이크 작인 그니피션트 7에서도 준주연급 배우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등장 주연 7명에게 각자 적절한 분량의 역할이 분담된 영화라서 출연 시간도 적지 않고, 특히 주연중 한 명인 '굿나잇'의 동업자라는 설정이 붙으면서 캐릭터도 잘 붙었다. 영화가 호평받고 연기도 호평 받으면서 헐리우드에서 좋은 커리어가 하나 더 쌓였다.

6. 여자 관계

2003년 드라마 올인에 같이 출연했던 송혜교와 연인 사이가 되었으나 이후 헤어졌다.[15]

2011년 8월 BH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과 함께 화보 촬영을 했다가 뜬금없는 열애설에 휘말렸다. BH 엔터테인먼트의 'BH' 는 이병헌의 병헌에서 따온 이름. 한효주, 김민희, 배수빈, 한채영, 진구, 고수 등이 소속되어 있다.[16] 그리고 2014년에는 연기자 전업을 선언한 안소희가 이 기획사로 이적했다.

2012년 4월 16일, 배우 이민정과의 열애설에 휩싸여 처음엔 부정했으나 2012년 8월 19일, 4개월만에 이민정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본인도 세간의 평을 의식한 듯. 하긴 소송 사건 일어난 지 몇 년 지났다고...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밝히길 2006년에 지인의 소개로 잠시 만났었으나 신인 연기자와 톱스타의 사이라 서로 만나는 간극이 커서 못 보고 살았는데 시상식장에서 자신을 일부러 피하는 이민정에게 흥미를 느껴 촬영차 갔던 미국에서 자꾸 생각이 나서 다시 만나자고 먼저 전화를 했다고 한다. 지금은 서로의 가족에게 소개를 시켜주며 상견례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올해나 내년에 결혼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병헌이나 이민정 양쪽 모두 동료 및 친구 결혼식에 자주 얼굴을 비추고 있다. 그리고 2013년 8월에 결혼했다. 기사.

그리고 지금 2015년 1월 이병헌이 논란에 중심인 가운데 이민정의 임신 기사가 났으며 뉴스의 댓글을 보면 임신공격이라는 언어유희를 사용하여 이병헌을 까기에 정신 없었다. 흐어어어 보살이시여
3월 31일 아들을 출산했는데 이름은 이준후라고 지었다. 관련기사

7. 사건 사고

실제로 일어난 사건! HELP!

이 문서가 다루는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것이며, 열람 및 수정 시 주의해야 합니다.
서술에 문제가 있을 경우 [http]위키워크샵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병헌/사건사고 항목으로.

8. 트리비아

  • 힐링캠프 출연 시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몸과 정신을 혹사 당하며 무리한 스케줄을 모두 끝낸 2000년대 초반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달고 산다고 한다. 매일 약이 없으면 스케줄을 소화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사람이 많은 무대나 시상식 때만 되면 공황장애 증상이 나며 머리 속이 새까맣게 변한다고 한다. 미국 가는 비행기에서 발작을 일으켜 죽을 뻔하다가 아랍계 의사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았던 일화도 있었다고... 그런 그가 용기를 내서 많은 방청객이 매번 가득 메우는 컬투쇼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쉬는 시간에 괴로움을 참지 못하고 책상 밑으로 고개를 푹 떨구어 부동자세로 멈춘 장면이 카메라에 찍히기도 했다.

  • 키는 177cm라고 주장하나 (네이버 배우 프로필) 실제로는 170이 될까말까. 다리가 좀 짧은데 화면에는 앵글이나 서는 위치 등을 교묘하게 잡아서 잘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이병헌에 대한 자료를 찾다보면 그가 키높이 구두를 신고 있는 사진이 종종 발견되곤 한다(...) 사실 이병헌만 그런 게 아니고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연예인들이 자신의 키를 연예인으로서 활동하기 편한 수준으로 적당히(…) 늘리거나 줄인다.



(...)[17]


나는 전설 따윈 믿지 않아 상처 뿐인 배려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이런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몇몇 장면에서 작은 키가 간혹 드러나곤 하는데 이병헌의 명성을 생각하면 상당한 굴욕이 아닐 수가 없다. 안습. 자세한 건 옆에 있는 사진을 보자(...) 사진.

웃긴 것은 2014년 7월 현재, 네이버에서 이병헌을 검색하면 키가 177cm로 나오고 구글에서 검색하면 165cm로 나온다는 것이다. 키가 10cm 이상 왔다갔다

  •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부부의 양자라고 한다. 물론 법적으로 입양한 것은 아니고 그만큼 가까운 사이라는 뜻이지만 당시에는 실제 법적으로 양자로서 입적시킬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도 했을 정도로 상당히 진지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김 회장 부부가 아끼는 장남이었던 김선재가 요절했는데 당시 데뷔했던 배우 이병헌이 그와 쏙 빼닮았던 것이다.




▲ 김선재[18]

  • 증권가 찌라시에 의한 짠돌이&물욕 많은 인물로 오랫동안 회자되었는데 유명한 던킨도너츠 루머[19]와 고급시계 루머[20]는 힐링캠프에서 거짓임을 본인이 밝혔다.

  • 여담이지만 중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로도 유명하며 그 목소리와 연기력을 살려 여러 매체에서 내레이션을 맡은 바 있다. CF 내레이션 등에서는 성우들이 인정할 정도. 각종 영화에서 그가 내뱉는 대사들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이병헌은 그 화술 연기의 깊이가 상당히 깊은 배우다. 내레이션이랍시고 그냥 대충 읽거나 폼 엄청 잡아가며 목소리 꾹꾹 눌러가며 하는 다른 배우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편이다. 실제로 현직 성우들도 이병헌의 내레이션은 인정했다고. 아마게돈은 아직 미성숙기였으니 잊자

  • 종종 동양의 톰 크루즈라고 불리는데 이견이 없는 듯하다. 연기력, 외모, 커리어, 크지 않은 신장, 여성 편력 등등. 비슷한 점이 많다. 이병헌이 톰 크루즈를 롤모델로 삼고 따라간 것은 아닐지?

  • 힐링캠프 출연시 기계치인 걸 밝혔는데 컴퓨터를 전혀 다루지 못하고 인터넷도 배워서 겨우 뉴스 보고 이메일 보내는 정도만 할 줄 안다고 한다. 폰에 저장된 사진을 컴퓨터로 옮길 줄도 모른다고 한다. 심지어 자동차마저도... 그래서 운전면허를 10번만에 합격했다고 한다. 이런 사람이 자동차를 주제로 한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에서 주인공으로 등장[21]하고 최신형 스마트폰 베가의 모델인 걸 생각하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어차피 배우야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이니 실제 본인의 성향과 모델 일이 관계가 있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지만...

  • 이병헌의 경우 자신의 키가 핸디캡이라는 걸 일찍 깨달아 그걸 바탕으로 배우로서 갖은 노력을 다 했고 작품이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끈기는 버리지 않았다. 특히 폐쇄적인 성격이 아주 짙은 영화판에서 90년대에는 흥행에서 실패를 거듭하자 '기피배우' 명단에 올라갔어도 충무로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덕분에 지금까지 충무로에서도 탑으로 통한다. TV드라마 부분은 말 안해도 거물급이고... 몇 달 전 PD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편성 배우 순위' 에서 남녀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시청자나 관객이 몰입하게 해주는 확고한 연기력이 탄탄한지라 더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주연급으로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충만하다. 사생활적인 측면에서 비난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 죄과나 스캔들이 있음에도 꾸준히 활동하는 연예인들도 수두룩 빽빽인데 루머가 대부분인 이병헌만이 그런 쪽으로 비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납득이 안 간다는 사람도 많다. 지금도 그럴지는 다른 문제

  • 아이리스 13화에서 "으악 안돼!" 부분이 심하게 발연기라 BGM용으로 두고두고 쓰였다. 사실 영화에서는 좋은 연기를 보여주던 배우가 드라마에서 발 연기가 나오는건 우리나라에서 흔한 현상이다(...). 항상 제작시간과 예산에 쫓기고, 그날그날 대본이 나오는 쪽 대본갖고 연습할 시간도 없이 그냥 막 찍는게 일상인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라... 배우의 연기 연습은 커녕 대본 외울 시간 조차 주지 않는 영세한 제작 환경이 가장 큰 문제다.

  •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음담패설 협박사건 이후로 온갖 욕을 바가지로 쳐먹고 영화배우 커리어가 끝났네, 몰락했네 등등의 소리를 들었으나, 커리어가 끝나기는 커녕 헐리우드에서 아주 잘 나가고 있다(...). 도리어 2016년작 마그니피션트 7이 국내에서도 꽤 좋은 평가를 듣고 흥행을 하면서 국내활동도 은근슬쩍 재개하지 않을까 기대해도 될 정도.

9. 필모그래피

9.1. 영화[22]

연도제목활동관객수흥행
1995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주연 10만 명 실패
1995 아마게돈 주연 15만 명 실패
1999 내 마음의 풍금 주연 15만 명 실패
2000 공동경비구역 JSA 주연 583만 명 성공
2000 번지점프를 하다 주연 95만 명 성공
2001 마리 이야기 주연(목소리) 10만 명 실패
2002 중독 주연 90만 명 실패
2004 누구나 비밀은 있다 주연 110만 명 실패
2004 쓰리 몬스터 주연 25만 명 실패
2005 달콤한 인생 주연 127만 명 실패
2006 그 해 여름 주연 30만 명 실패
2007 히어로 카메오 25만 명 실패
2008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주연 668만 명 손익분기
2009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주연 20만 명 실패
2009 G.I. Joe - 더 라이즈 오브 코브라 조연 260만 명 성공
2010 악마를 보았다 주연 180만 명 성공
2010 인플루언스 주연 미개봉
2010 아이리스 - 극장판 주연 미개봉
2012 광해, 왕이 된 남자 주연 1250만 명 성공
2013 G.I. Joe: 리탤리에이션 조연 180만 명 부진
2013 RED 2 조연 280만 명 성공
201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조연 - -
2016 그니피션트 7 조연

9.2. 그외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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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중국식 독음이 빙쉰이다. 절대로 욕이 아닙니다! 덕분에 이름 관련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뭐... 최근에 빙쉰짓을 하했다.
  • [2] 해외 구글에는 165cm라 되어있다... 그러면 여동생보다 키 작은 오빠?
  • [3] 병역 비리나 어떤 높으신 분의 빽으로 된 것이 아니며 이병헌이 작고한 아버지를 대신하여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장남이라는 사유로 정상 참작된 것이었다. 남겨진 가족으로 어머니와 여동생 뿐이었는데 여동생인 이은희 씨는 199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화려한 경력이 있긴 하지만 그 이후 딱히 연예계에 진출하여 활동한 것도 아니었기에(아역 CF 모델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는 오빠보다 훨씬 빨랐지만 중학교 진학 이후로는... 병풍) 가족을 부양할 경제능력은 없었다.
  • [4] 복무 뒤 몇 년간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지방 나이트클럽 사인회도 다니고 로봇옷 입고 질 떨어지는 CF에도 출연하는 등 고생이 많았다고... 그렇게 빚을 다갚고 난 뒤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왔다고 한다.
  • [5] 외주드라마 출연이 SBS 드라마 출연으로 인정되는가 여부를 두고 다툼이 생겼던 것이다.
  • [6] 90년대 때부터 꾸준히 영화에도 도전했으나 공동경비구역 JSA 전까지의 필모그래피는 거의 흑역사 수준.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 '내 마음의 풍금'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흥행에 실패하고 평가도 좋지 못했다. 그래서 드라마에선 성공하지만 영화는 말아먹는 애라고 비아냥도 많이 들었다고 한다. 오죽하면 영화가 실패해도 캐스팅 0순위인 이유가 '공짜로 출연해야 할 레벨' 이라서 그런 거라는 풍문이 떠돌기도 할 정도로... 그래서 영화계에서 최초의 히트작인 것에 감격해서인지 극장에서 혼자 몰래 수도없이 영화를 보았다고 한다. 풍문에 의하면 수십 번도 넘게 봤다고. 박찬욱 감독과는 이 작품 이후로 쭉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 [7] 공동경비구역 JSA 이후 새롭게 들어오는 영화 대본들을 읽어본 후 깜짝 놀랐다고 한다. 나름 스타라고 자부하던 이병헌 자신도 좀처럼 보기 힘든 훌륭한 작품들이 많았던 것.
  • [8] 사실 병풍 법칙은 이소룡대부터 성룡, 이연걸홍콩 스타들이 먼저 깨긴 했다. 단, 홍콩 스타의 경우 버디 포지션이 많은 반면 이병헌이 맡은 스톰 쉐도우는 코브라 군단의 여러 명 사이에서도 비중이 희미해지지 않았다는 의의가 있다.
  • [9] 당시 그 곡 제작에 참여한 것이 다름아닌 아키모토 야스시였다고 한다. 그리고 MV에서는 데뷔 전인 마츠이 쥬리나도 나온다고.
  • [10] 둘은 나중에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에서 다시 만난다. 그때 부산국제영화제에 작품이 출품되어 기무라에게 초청의사를 알렸는데 흔쾌히 참여했다. 개인적으로도 친분이 상당한 듯.
  • [11] 사실 헐리우드도 알게 모르게 인맥이 중요하고, 그 인맥은 대체로 어느 영화에서 어떤 대 배우, 혹은 감독과 일 해봤느냐로 결정되는 경향이 있다. 그런 면에서 브루스 윌리스가 직접 돌아다니며 발품팔이 해줬다는거는 이병헌이 헐리우드에서 발 붙일 수 있게 굉장히 도와준 셈이다.
  • [12] 동양 배우는 무술 액션을 위해 캐스팅되는 경우가 다반사며 그 특성상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액션신만을 찍는 경우가 많다. 이병헌처럼 '거친 액션' 을 찍는 건 상당히 드문 경우.
  • [13] 보통 히어로즈, 다크 나이트, 스타 트렉: 더 비기닝 등 비아시안계 영상권에선 이상하게 약간 볼살이 있는 동양 배우를 선호한다. 예외라면 LOST의 권진수 정도. 다만 권진수의 역할을 보면 알겠지만 이병헌과는 캐릭터가 확연히 다르다.
  • [14] 참고로 이 영화에 11대 닥터로 유명한 맷 스미스도 출연한다. 지 아이 조 때는 9대 닥터였던 크리스토퍼 에클스턴과도 만났으니 두 명의 닥터와 호흡을 맞추는 셈. 일전에 9대가 따까리로 부려먹은 것 때문에 이젠 서로 싸우게 되었다는 배우개그가 성립한다 카더라
  • [15] 이 당시 띠동갑차였던 톱스타 커플이라 송혜교가 아깝다니 어쨌다니 온갖 루머가 돌았는데 이후 송혜교의 연애사도 복잡하기 때문에... 지금은 그냥 둘 다 연애사 쪽으로는... 더 이상의 언급은 생략한다.
  • [16] 진구는 올인에서 이병헌의 아역 역할을 맡은 적이 있다. 드라마 자이언트로 뜨게 된 탤런트 주상욱은 과거 올인의 이병헌 아역으로 캐스팅되어 기뻐하였으나 갑자기 캐스팅이 취소되어 좌절했었음을 몇몇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힌 바 있다. 주상욱이 예정대로 이병헌의 아역으로 출연했더라면 아역보다 키 작은 성인역이 될 뻔 했다... 흠좀무.
  • [17] 위의 사진에서 김영철과의 단순비교만으로 이병헌의 키를 본다면 해외 구글에 써있는 165cm가 정확한 게 된다.
  • [18] 김우중 일가의 가족 사진에서 발췌한 김선재의 생전의 모습으로 이병헌의 데뷔 초기 순박한 모습은 그를 정말 많이 닮아있다. 이병헌 데뷔초 당시에 정희자가 TV로 이병헌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랄 만도 할 정도다.
  • [19] 던킨 모델 당시 모델임을 앞세워서 매장에서 수십 개의 도넛을 공짜로 먹고 그것도 모자라 친구들까지 불러서 가게를 거덜나게 했다는 이야기.
  • [20] 드라마 협찬으로 받은 고급 시계를 떼를 써가며 가져갔다는 루머로 던킨도넛 루머를 믿은 사람들은 믿을 수밖에 없는 이야기. 실은 본인이 분실해서 시계 값을 물려주었다고 한다.
  • [21] 극중 이병헌의 동생인 정우성이 운전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오지만 이병헌도 디자이너이긴 해도 자동차에 조예가 깊고 심지어 그가 운전한 차량이 랠리에서 우승까지 한 것으로 나온다(...)
  • [22] 2000년대 이전에는 제대로 집계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2000년대 이전 관객수는 서울 기준으로 작성. 이 외에도 신현준과 함께 했던 지상만가, 김은정과 함께 했던 런어웨이 등의 작품이 있다.
  • [23] 메인 히로인은 김하늘이다. 얼핏 보면 전지현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여기서 전지현은 이병헌의 여동생 역.
  • [24] 1999년 KBS에서 방영한 단막극. 공익요원 입대 직전 모처럼 친정 나들이를 했는데 이는 담당 PD와의 인연 때문에 SBS측에 양해를 구한 뒤 출연한 것이었다. 이 작품에는 '해뜰날' 을 같이 했던 임창정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