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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타르

last modified: 2015-03-06 14:37:51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스토리
2.1. 포획
3. 대전
4. 포켓몬스터 TCG
4.1. 이벨타르 EX
4.2. 이벨타르
5. 애니메이션
6. 기타

717 이벨타르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717
칼로스 : Mo149
성비 불명
비행
이벨타르イベルタルYveltal

특성 (PDW 특성은 *)
다크오라전투중 모든 포켓몬의 악 타입 기술의 위력이 4/3배 오른다.

분류신장체중알 그룹
파괴 포켓몬5.8m203.0kg미발견

모습
717 이벨타르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배
바위 얼음 전기 페어리강철 격투 노말 독 드래곤 물 벌레 불꽃 비행고스트 악 풀땅 에스퍼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126131951319899680

도감설명
X 날개와 꼬리를 펼치고 빨갛게 빛날 때 살아 있는 생명을 빨아들이는 전설의 포켓몬.
Y 수명이 다할 때 모든 생명의 목숨을 빨아들이고 고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전용기데스윙

1. 소개

포켓몬스터 Y의 마스코트 전설의 포켓몬으로, 모티프는 뮤탈 혹은 데드풀북유럽 신화의 환상종 흐레스벨그 또는 베르드푈니르. Y자 형태의 몸에 맞게 꼬리가 날개 부분과 크기가 맞먹을 정도로 거대하며, 꼬리에도 발톱이 달려 근접 공격시 양날개와 꼬리를 사용해 동시에 덮치는 모션을 보여주기도 한다.

무려 5.8M인 이벨타르의 덩치는 3M인 제르네아스와 5M인 지가르데는 물론이고 같은 새 외형의 대형 전설의 포켓몬 칠색조루기아보다도 훨씬 커다란, 조류 외형 포켓몬 중 가장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여타 커다란 포켓몬과 마찬가지로 포켓파를레에서 보면 2개 화면을 모두 차지하는 걸로 나온다. 덕분에 쓰다듬어주려면 화면 윗부분을 문질러 화면을 아래까지 내려야 한다. 한 성깔 할 생김새와는 달리 포플레는 정말 잘 받아먹는다. 게다가 맛있다고 울부짖으며 좋아한다.

절친도가 올라가면 파를레 특유의 포켓몬의 장난 이벤트가 발생되는데 이벨타르가 배고프다고 포플레 좀 먹여주려 만나러 갔더니 그 거대한 얼굴로 화면에 얼굴을 들이대며 반겨준다. 동공 없는 푸른 눈빛 때문에 꽤나 무서울 수 있으니 주의. 빈사버티기를 쓸 때 시스템상 출력되는 '이벨타르는 XXXX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공격을 버텼다!'라는 멘트를 보면 갭 모에를 느낄 수 있다. 만졌을 때 좋아하는 부위는 목 부근에 북실북실한 회색 갈기(?)이고, 싫어하는 부위는 뿔이다.

2. 스토리

당당히 타이틀 화면을 장식한 전설의 포켓몬이면서 정작 작품 내 비중은 실프주식회사 스토리 진행중 뜬금없이 얻게 되는 라프라스 수준. 여타 타이틀 포켓몬과 비교하면 안습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이벨타르는 작중 시점에서 800년 전, 자신의 수명이 다할 때가 되자 주변의 포켓몬과 인간들의 생명을 빨아들이고 고치 형태로 잠에 들었다. 이렇게 봉인되었다가 800년 후 극중에서 봉인이 풀렸으나 풀리자마자 주인공과 만나서 배틀, 싸우면서 주인공을 인정하고 자신의 의지로 잡힌다.

1~2세대야 전설의 포켓몬에 스토리상 비중을 두지 않았으므로 그러려니 하지만 3세대에선 두 전설의 포켓몬 때문에 호연지방 전체가 뒤집어졌으며, 4세대에서는 우주적 규모로 강대한 능력을 자랑했다. 5세대에선 스토리 내내 쭉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는 부활하자마자 주인공에게 잡히는 게 활약의 끝이다.

과거 루비/사파이어 시절의 그란돈가이오가도 원래는 별 비중이 없었으나, 에메랄드에서 스토리가 개정되어 비중이 늘어난 것을 감안한다면 합본을 기다려볼 필요는 있다. 하지만 합본이 어쨌든 5세대와 비교한다면 이것은 실망스러운 부분.

<6세대>라는 실험적인 작품에서 탄생한 희생자라는 게 대체적인 의견이다. 3D화 등 비쥬얼적인 면모와 개선된 시스템적인 면모 등 게임 자체는 앞서갔지만 700여 마리의 포켓몬을 3D로 새로 그리는 등 모든 컨텐츠를 새로 만들다 보니 개발 시간이 부족했고 부족한 시간에서 억지로 스토리를 짜맞추다 보니 이리 된 것이라는 게 유저들의 추측이다. 그래도 3세대처럼 빨리 잡히는 만큼(7번째 체육관 클리어 후 스토리상 바로 잡게 된다) 8번째 체육관~사천왕/챔피언전까지 써먹을 수 있어서 전력 강화로서의 역할은 맡을 수 있다. 참고로 BW는 스토리 결말인 N과의 배틀 때, BW2는 클리어 이후에나 사용 가능했다.

2.1. 포획

스토리 중후반에 레벨 50짜리 이벨타르를 포획 또는 쓰러뜨릴 수 있다. 다만 포획하지 않으면 다음으로 진행되지 않으므로, 결국 잡아야만 한다. 첫 대면 시 쓰러뜨리거나 후퇴하고 재대결 루프에 들어가기 직전에 세이브 할 여유가 주어지니 이때 개체 노가다를 하면 된다. 애석하게도 특별한 색은 출연하지 않는다.

BW처럼 풀 멤버 + 풀 박스 꼼수를 써서 후에 포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박스 31의 해금 조건은 30개 박스를 다 만든 상태에서의 바로 이 포획 플래그 그 자체라, 모든 박스를 꽉 안 채워도 플레어단 스토리 마감 후 PC를 체크해보면 생성되어 있다. 불법 기기/치트로 박스 31을 조기 생성, 936마리를 포획하지 않는 이상 안 된다는 소리다. 실제로 어느 한 용자가 906마리의 포켓몬을 잡아 30개의 박스를 가득 채웠더니 31번째 박스를 생성해서 들어가버려 절규했다고. 설령 박스 31을 버그 등 꼼수로 생성해 두고 936마리를 포획한다고 쳐도 등장 장소 '독의꽃'은 플레어단 스토리가 끝난 후 사라지는 장소이기 때문에 결국 스토리 중에 잡아야 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포획률은 30으로, 다이아/펄의 디아루가/펄기아, 블랙/화이트 1의 레시라무/제크로무와 마찬가지로 높은 편. 플레이어를 도와주고 싶어서 자의로 잡히는 거라 그런 듯. 6세대부터 전설의 포켓몬의 개체값은 기본 3V 고정으로 변경되었지만 배틀 시작 전 영상이 워낙 길어 노가다 소요시간은 별 다를 바 없다. 여러 번 죽이면 공격/특공 개체값이 V가 될 확률이 떨어지므로 말을 걸어 시작하는 두 번째 배틀 직전에 미리 저장해 두는 것이 좋다.

3. 대전

종족치의 경우 제르네아스처럼 기존 전설들만큼 특출한 점은 없지만 꿀리는 점도 딱히 없는 밸런스형이자 쌍두형. 지오컨트롤 덕에 안 그래도 특수기 화력이 매우 높은 제르네아스에게 131이라는 공격 종족값은 밸런스 문제상으로 주어진 페널티지만 이벨타르에게는 이 쌍두형 종족값이 오히려 득이 된다.

특성 '다크오라'는 자속과 겸해서 악의파동기습의 위력을 159으로 만드는 매우 위력적인 특성이다. 물리/특수 양면으로 적절한 화력을 낼 수 있다. 특히 기습을 배운다는 점은 초전설급에서 선공기를 배우는 포켓몬이 몇 없는 만큼 큰 메리트이며, 이벨타르가 날리는 결정력 31959의 기습은 최대 위력의 선공기이기도 하다. 이 다음으로 강력한 선공기가 결정력 26280에 불과한 파이어로의 브레이브버드. 작정하고 공격을 풀보정하고 머리띠까지 끼워주면 선공기 결정력이 무려 47859로, 마찬가지로 풀보정한 아르세우스의 1칼춤 신속이 결정력 45360이다. 다크오라가 전용기 데스윙에 적용된다면 위력 156에 입힌 피해의 75%를 회복하는 말도 안 되는 기술이 탄생할 테니, 데스윙이 비행 타입인 건 밸런스 차원일지도 모른다.

그 외 자속기로는 폭풍, 에어슬래시, 악의파동, 속임수 등이 있으며 브레이브버드를 배우지 못하는 대신 불새를 배운다. 비자속기로는 고스트다이브, 사이코키네시스, 드래곤다이브, 기합구슬 등이 있다. 변화기로 날개쉬기, 애크러뱃, 맹독, 도발 등을 배운다. 기술폭은 별로 좋지 않은 편.

기술배치에는 데스윙/악의파동/기습의 채용률이 매우 높고, 자속기의 부실한 견제폭을 보완하기 위한 기합구슬, 특수 어태커에게 기점을 잡는 바크아웃, 물리 어태커를 노리는 속임수 정도가 주력기로 꼽힌다. 데스윙으로 엑뮤츠를 확실하게 잡아버리고, 통상 뮤츠 및 와뮤츠 또한 악파/기습으로 잡아냄으로서 뮤츠 시리즈에 대한 완봉이 가능하다. 내구보정 시 화이트큐레무, 디아루가를 기합구슬로 잡을 수 있고, 악파로 내구 괴물 루기아, 기라티나 또한 손쉽게 척살한다. 기습 덕분에 후속 처리가 깔끔하고, 이것만으로도 물리 내구가 약한 가이오가, 칠색조 등을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악의파동을 제외한 주력기 기습/데스윙/기합구슬이 하나같이 페널티(조건부 성공/위력/명중률)가 있다는 점이 매우 뼈아픈 문제점이다. 기습은 읽히기 쉬워 막히는 경우가 많고, 데스윙은 위력이 겨우 80밖에 안 된다. 기합구슬은 데스윙/기습으로 돌파할 수 없는 상대를 견제하기 위한 기술인데, 격투 타입 기술 특성상 기점이 많이 나옴에도 명중률이 70%밖에 안 되어 결정력 기대치가 낮다. 특수 쪽 랭업기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 흔한 명상조차 배우지 못한다.

비행주얼이 풀린다면 애크러뱃을 생각해볼 수 있지만 아직 해금이 안 됐으니 활용도는 미지수.

10월 16일에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가르침 기술로 탁쳐서떨구기, 열풍을 배운다 하니 이것이 실제로 적용된다면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4.1. 이벨타르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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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한글판 명칭 이벨타르 EX
영어판 명칭 Yveltal EX
일어판 명칭 イベルタルEX
수록 블록, 팩 XY1 Y 컬렉션, XYC 레전드세트
카드의 종류 기본 포켓몬
HP 속성 레어도
170 RR, SR
약점 저항 후퇴비용
번개 격투 2
분류 이름 코스트 데미지 효과
기술 이블볼 악무 20+ 서로의 배틀 포켓몬에게 붙어 있는 에너지의 개수 × 20데미지를 추가한다.
기술 사이클론Y 악무무 90 이 포켓몬에게 붙어 있는 에너지를 1개 선택해서 벤치 포켓몬에게 붙인다.
기술 이름에서 알 수 있지만, 이건 뭐 대놓고 뮤츠 EX를 의식해서 만든 카드. 기술에 필요한 에너지는 무무던 뮤츠와 달리 악무로 바뀌었지만, 기술 데미지는 20이 늘었다. 제작진은 뮤츠 EX의 깽판에서 아무것도 배운게 없나보다.
그 강하던 뮤츠의 강화판 비스무리한 포켓몬이기 때문에 당연히 극강. 다크패치로 인한 간단한 부스팅, 동 팩에서 힘의머리띠의 출현으로 데미지 효율도 좋을 뿐더러 강력하기까지 하다. 힘의머리띠를 끼면 기본 40이며, 에너지 합계 7개면 180족도 1타다. 물론 꽤 어려운 조건이라 170족에 비하면 1타를 내기 힘들다. 모란만시티 체육관과 독최면광선이 있다면 에너지 합계 5개로 170족을 보내버린다.
뮤츠와는 달리 1기술에 악에너지가 필요해서 기본적으로 악 타입 구축의 덱이 되기 때문에, 꽤 괜찮은 2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실상 2기술을 버렸던 뮤츠와는 달리 2기술도 꽤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벤치로 밀어버릴 에너지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이중무색을 뒤의 이벨타르 EX에게 밀어서 후반 대비도 가능한 좋은 기술.

기존 악 타입 어태커로 쓰이던 다크라이 EX와는 상성보완도 되고 후퇴비용 보조도 꽤 좋아서 호궁합. 기타 이중무색을 공유하는 포켓몬들과 주로 사용된다.

4.2. 이벨타르

한글판 명칭 이벨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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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영어판 명칭 Yveltal
일어판 명칭 イベルタル
수록 블록, 팩 XY 이벨타르 덱
카드의 종류 기본 포켓몬
HP 속성 레어도
130
약점 저항 후퇴비용
번개 격투 2
분류 이름 코스트 데미지 효과
기술 데스윙 30 자신의 트래쉬에서 악에너지를 1장 선택해서 벤치 포켓몬에게 붙인다.
기술 어둠의 칼날 악악무 100 동전을 한 번 던져서 뒷면이 나오면 자신의 다음 차례에 이 포켓몬은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훌륭한 보조 카드. 30데미지는 위의 이벨타르 EX가 포켓몬 EX를 원킬내기 위한 양념으로는 충분한 데미지이며, 에너지 개수에 따라 데미지가 달라지는 이벨타르 EX의 이블볼과도 궁합이 좋다. 머리띠를 달고 치면 보조기술 치고는 무시 못할 데미지가 박히며, 2기술 데미지 효율도 상당히 좋기 때문에 벤치에서 에너지를 달고있으면 결코 무시 못하는 카드.

5. 애니메이션

XY 애니 극장판 1탄이자 17기 극장판의 주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17기 극장판 예고편에선 게임에서의 안습한 취급과는 다르게 굉장히 위엄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생명을 빨아들이는 포켓몬답게 이벨타르에게 생명을 빨린 곳은 초목이 마르고, 돌이 되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스포일러에 따르면 지우의 피카츄와 격돌하다가 피카츄에게 데스윙을 써서 피카츄마저 돌로 만들어 죽여버린다. 그러나 바로 직후에 제르네아스에 의해 살아난다.

6. 기타

봉인된 장치의 모습이나 분위기, 데스윙이라는 전용기의 이름 등을 보면 이벨타르가 제르네아스보다 훨씬 최종병기의 에너지원으로서 싱크로가 맞아 보인다.

전용기의 이름이 '데스윙'이라든가, 검은색과 붉은색이 뒤섞인 몸 배색이라든가, 파괴자 기믹이 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넬타리온이 연상된다. 거기다 등장한 게임도 마침 포격변이란 평가를 받는 만큼 관련 드립이 흥한다. 여기에 만약 극장판에서 성우도 장광이 맡게 된다면 싱크로율 +100%!

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의 디자인은 처음엔 다른 표지 마스코트들이 그랬듯이 스기모리 켄이 전담했으나, 제작 도중에 컨셉 설정에서 막히는 바람에 오오무라 유스케가 바톤터치해서 살을 붙인 뒤에야 다시 전달받아 마무리했다는 비화가 있다.

동인에서는 주로 천연 속성에 제르네아스에게 밟히면서 좋아하는 마조히스트로 나온다.

스덕과 포덕을 겸하는 사람은 '뮤탈'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벨타르에서 팔을 떼버리고 꼬리(?) 쪽에 구멍만 뚫으면 영락없는 뮤탈리스크다. 그리고 죽으면 고치 상태로 돌아가 부활하는 것은 토라스크와도 같다.


색이 다른 모습은 검은색 부분이 흰색으로 바뀐다.덕분에 팬덤에선 위꼴이라 불린다 단 지금 상황에서 이벨타르의 색이 다른 모습을 뽑을 방법은 에딧 외엔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