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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에 쇼이치

last modified: 2014-12-16 02:53:51 Contributors


애니메이션 한국판에서는 '슈'란 이름으로 개명되었다.정일이가 아니다


▶생일 : 12월3일(사수자리)
▶혈액형 : A형
▶키 : 155cm
▶몸무게 : 48Kg


일상편에 잠깐 등장한 소년.

나미모리 마을의 사와다 가 근처에 살던 소년으로, 안경을 낀 것을 빼면 그리 특징적인 데 없이 평범한다. 부모님과 누나 한 명이 있는 4인 가족의 막내이자 장남. 막내라 그런지 곤란한 일이 생기면 엄마와 누나에게 의지하고 보는 면이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유명 사립 명문 중학교에 다닌다고 한다.

자택에 뜬금없이 RPG(로켓탄)와 함께 날아온 꼬마 람보를 동봉된 쪽지에 쓰여있는 주소(츠나네 집)에 업고 갔다가 그 집에서 일어나는 갖은 비상식적인 사고에 휘말려 있는 대로 험한 꼴을 당하고 졸도하면서 사와다 집안의 비정상적인 모습이 제삼자의 눈에 어떻게 비치는지 알려주고 그냥 등장 쫑났다.



...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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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요, 바리아편에서는 단 한 컷도 등장 없다가 미래편에서 뜬금없이 봉고레 패밀리의 최대적수 밀피오레 패밀리의 주요간부 중 한 명, 그것도 상황을 최악으로 밀어 넣은 최대 주범으로 지목되어 재등장했다.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밀피오레 패밀리 화이트스펠의 제 2부대[1] 로자 부대의 부대장이자 메로네 기지의 최고 책임자로서, 사실상 밀피오레 패밀리의 2인자격이자 굉장한 실력자. 노사루에 의하면 콩나물 같이 비실비실하게 생겼지만 머리는 엄청 좋다고 한다. 지능캐. 10년 후의 고쿠데라 역시 이리에가 없었다면 백란도 그 정도까지 맹위를 떨치지 못했을 거라고 말했다.

계급은 A랭크. 가슴에는 로자 부대의 장미 문장을 달고 있고(‘로자’는 이탈리아어로 장미), 체르벨로 기관인 듯한 여성 두 명을 부하로 거느리고 밀피오레 패밀리 최고 정예 중의 정예인 6조화의 일원이며 태양의 마레링을 갖고 있다. 백란의 명령에 의해 봉고레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다.

전투 스타일은 뒤에서 총괄하고 지휘하는 전형적인 지능캐. 이명은 '전체를 보는 천재'로, 모든 상황을 단순간에 파악한 후 여러 수 앞을 내다보며 섬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대응한다. 그러나 예민한 성격인지 스트레스가 쌓이면 복통이 오며, 뱌쿠란의 말에 따르면 찔릴 때 발끈하는 버릇이 있다고.

기술적인 면에서도 천재적인 면모를 보인다. 메로네 기지 자체를 자신의 박스병기로서 건조하고,[2] 고교 시절 로봇제작대회에서 우승한 전적도 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10년 전 람보가 있던 보비노 패밀리가 잘못 보낸 상자가 아직껏 방치돼 있다. 결국 못 돌려주었나 보다.

호전적인 블랙 스펠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생각하고 얕보는 경향마저 있으나 같은 기술자인 스파나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었다.

위에서 말했듯 소유하고 있는 박스는 메로네 기지 자체.

그러나 알고 보니 이리에 또한 봉고레 패밀리에 협조하는 인물로, 10년후 츠나와 히바리와 공모해 봉고레 패밀리 일원들의 과거 버전들을 강화시켜 백란을 쓰러뜨리기 위해 밀피오레에 잠입해 이것저것 조작하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다만 미래편 초기부터 그야말로 흑막인듯한 포스를 풍기면서 떡밥을 뿌리던 그가 너무나도 억지스럽게 아군화한건 명백히 떡밥회수 실패. 이후 전개도 상당히 억지스럽게 흘러가고(갑작스러운 리얼 육조화의 등장이라든가) 파워 인플레도 심해지는등(환기사가 연재분 거의 한페이지분만에 털린다던지) 분명히 이건 병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하다.

하지만 현재 단행본 27권에서 진행중인 초이스 전에서 과연 메로네기지의 총사령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제대로 된 지휘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작가가 주섬주섬 병크를 수습하고 있다. 이하네타


심각한 네타..!!



봉고레 패밀리가 초이스전에서 패배하면서 병크를 수습그동안의 정황을 제대로 밝히게 되는데, 어떻게 보면 미래편의 원흉이다.
(제대로 말하면 진정한 미래편의 원흉은 10년 바주카)
현재(미래편에서 10년전)에 보비노 패밀리의 10년후 바주카 탄을 갖다주는 것을 잊어서 우연히 박스에서 떨어진 10년 바주카 탄을 맞게 된다.

처음 온 10년후 미래는 이탈리아에 있는 대학. 어안이 벙벙하게 있다가 왠지 무서워서 도망쳤다가 부딪힌게 백란. 10년전 모습으로 온지라 백란에게 이리에 쇼이치의 동생으로 착각받게 되고 이리에는 "죄송합니다" 라고 외치고 도망치다가 10년전 현재로 컴백.

이후 뮤지션이 되는게 꿈이었던 10대 소년 이리에는 교과서를 전부 다 태우고 진로희망서에 '뮤지션이 안 되면 난 죽겠음 ㅇㅇ' 이라고 적고 또 다시 10년 바주카탄을 써서 미래에 날아가게 된다. 두번째로 날아온 10년후 미래는 어느 외국 변두리의 낡은 술집. 시궁창 인생을 살고 있던 하류 뮤지션 자신. 게다가 빚도 있어서 갱에게 쫓겨다녔는데 거기서 또 부딪힌게 백란.

다른 패러렐 월드이기 때문에 못 알아채고 그냥 가겠지..했는데 백란 왈.

'너 나 어디에선가 만나지 않았어?'

그러다 갑자기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 표정으로 뭔가 떠올리고 만다.
또 다른 패러렐 월드의 대학에서 만났던 이리에 쇼이치를.

그 뒤로 이리에 쇼이치는 왠지 기분 나빠져서 계속계속 달렸다가 10년전 현재로 컴백한다. 그렇게 과거에 돌아오고 나서 뮤지션을 포기하고 다시 대학을 목표로 한 쇼이치는 계속 공부하다가 1년후에 미래를 알고 싶어서 다시 10년후 바주카를(생략)

하지만 거기는 이미 전쟁터였다.

이는 백란 때문으로, 이리에와의 두번의 다른 평행세계에서의 만남으로 백란은 평행세계의 기억을 공유하는 능력을 각성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리에에게 붙인 추적장치를 이용해서 10년 전의 백란도 이 능력을 알아챈다. 결국 능력을 각성한 백란에 의해 모든 미래는 괴멸되고, 쇼크받은 이리에는 몇 번이나 바주카를 이용해 다른 평행세계를 방문하지만 모두 같은 미래만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10년전 이리에가 8번째로 타임 트래블을 겪었을때, 10년후 이리에가 백란을 제거하기 위한 계획으로 과거의 자신의 기억을 지운 후 편지를 띄워 봉고레들을 미래로 보내는 등을 지시하고, 기억을 잃은 상태의 10년전 이리에는 대학에서 백란과 친구가 된다. 하지만 10년후 이리에의 계획에 따라 몇년 후 기억을 되찾게 되고, 자기가 모든 일의 원흉임을 절감하고 봉고레를 도울 계획을 짜게 된다.

평행세계 중 현재 10년후 봉고레들과 이리에가 있는 미래 세계만이 아직 백란에게 점령당하지 않았으며, 또 이 세계만이 유일하게 사와다 츠나요시와 이리에가 만남을 가졌던 세계라는 듯.

여하튼 이리에 쇼이치는 그 이후로는 죽 죄책감을 안은 채 심지를 굳히고 봉고레를 돕고 있는 중. 그러나 초이스전 이후로는 해설자1로 역할이...오오 쇼이치 오오

계승식편에서는 10년 전(현재)의 그가 한 동네 살면서도 굳이 편지를 보내 츠나에게 연락하여 스파나가 만든 XX버너용 뉴 헤드폰과 콘택트 렌즈를 보내준다. 즉 직접적인 등장은 없었다.

무지개의 저주편에는 베르데의 발명품에 대처할 기술자로 스패너와 함께 등장.38권에서 뱌쿠란을 부르는 것으로 끝으로 무지개의 저주편에선 등장 쫑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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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제 0부대는 뱌쿠란, 제 1부대는 유니의 친위대이다. 즉 밀피오레의 보스들을 제외하고 간부들 중에서도 첫째로 꼽히는 위치라는 것. 밀피오레 내 그의 입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2] 그 거대한 기지 블록들을 자신의 필살염만으로 이리저리 움직인다(!). 부하들에게는 힘이 아니라 머리로 6조화의 지위에 올랐다는 인상이 강하지만 순수 역량만으로도 충분히 6조화급의 힘을 보유하고 있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