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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데렘눌

last modified: 2015-04-11 17:19:0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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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멜렉스 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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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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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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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메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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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후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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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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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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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즈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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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 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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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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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쉔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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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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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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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데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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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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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브리아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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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바쿠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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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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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다스 마다쉬

"검은 횃불을 들어라! 잠들어 있는 사자(死者)를 깨워라!"
던전 크롤과 그 확장팩인 스톤 수프에 등장하는 어둠의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낄 수 있는 신. 반신과 가고일을 제외한 모든 종족이 이 신을 섬길 수 있으며, 죽음의 기사 (Death Knight)가 이레데렘눌의 신앙을 가진 채로 시작한다.

Contents

1. 개요
2. 신앙심을 얻는 행동
3. 신앙심을 잃는 행동
4. 주어지는 권능
4.1. 징벌


1. 개요

어둠의 신 '이레데렘눌' 은 비록 강령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라도 언데드와 죽음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을 원하는 자들이 숭배하는 신이다. 이레데렘눌의 신도들은 그 어떤 신성한 것도 멀리함으로써, 시체를 일으키고 여러 가지 유용한 (그리고 불경한) 권능을 얻을 수 있다. 이레데렘눌은 살육을 기뻐하지만, 신도들이 시체를 공양하기보다는 언데드 부하로 사용하기를 원한다. 인공적인 존재를 파괴하는 것 역시 기뻐하는데, 이는 그것들이 살아있지도 않을뿐더러 '죽음의 대상' 이 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키쿠바쿠드하와 함께 죽음에 관련된 신. 키쿠바쿠드하가 강령술의 강화에 초점을 둔 네크로맨서를 위한 신이라면, 이레데렘눌은 죽음의 기사가 신앙을 가지고 있듯이 전사 계열을 위한 신이다. 다른 전투 관련 신들과 비교를 해 보았을 때, 이레데렘눌이 특화되 있는 것은 바로 동료를 쉽게 불릴 수 있다. 마크레브의 악마 소환이나, 트로그의 몬스터들을 불러내는 것과는 다르게 시체만 있다면 쉽게 동료를 불릴 수 있다. 악신이라 금기도 별로 없어 적들만 퍽퍽 때리다 보면 쉽게 신앙심을 불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강령술과 관계 없이 언데드 수하를 쉽게 불릴 수 있다는 것이 이데레렘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즉 마법따위 아오안인 순수 전사 테크를 타면서 강령전사 흉내를 낼 수 있다는 것. 물론 리치폼이 없기에 효율은 좀 떨어지나 조합에 따라 더욱 뛰어난 성능을 보이기도 한다. 그밖의 권능들은 초반 던전 진행을 매우 쉽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신앙심을 포풍같이 먹긴하지만 데미지를 반사하는 고통 반사나 HP를 쉽게 채울 수 있는 생명력 흡수를 통해 근접 전사의 생존력을 끌어올려 줄 수 있다. 특히 잔몹이 떼거지로 나오고 거기에 종종 강한 몹이 1~2마리 섞여있는 경우에 쓸만한데 생명력 흡수 몇번 쓰고나서 광역으로 시체를 일으키기를 쓰면 역다굴이 가능하기 때문. 오크 광산이나 짐승굴의 경우 널린게 잔몹이다보니 생명력 흡수로 오히려 신앙심을 늘릴 수도 있다.

그러나 이레데렘눌은 시체를 이용하며 음에너지 공격을 날리는 그 권능의 특성 상 악마나 신성몹이 잔뜩 나오는 후반부부턴 성능의 한계를 보인다. 대신 권능의 장점만을 누릴 수 있는 초중반엔 종족불문하고 미칠듯한 성능을 보여준다. 이때문에 안습한 생존력 때문에 초중반이 고비인 데몬스폰이나 하이엘프같은 종족과의 조합이 좋은 편. 게다가 이런 종족들은 후반부에 들어서면 그냥 사기캐로 변하므로 권능이 없어도 후반부를 무난하게 넘길 수 있으니 더더욱. 트로그처럼 항마무기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3룬 이후 이레데렘눌을 배반한다. 후반부엔 사실상 무신앙으로 플레이하는 것과 별반 다름없는 수준의 효율을 보이기 때문. 물론 언데드 수하를 얼마나 쌓아놨냐에 따라 무신앙보단 나을 수도(...) 있다.

2. 신앙심을 얻는 행동


  • 살아있는 생물체를 죽이는 것: 약 67%의 확률로 1 증가
  • 동료가 생물체를 죽이는 것 : 약 40%의 확률로 1 증가[1]
  • 신성한 존재를 죽이는 것 : 약 40%의 확률로 1 증가
  • 동료가 신성한 존재를 죽이는 것 : 약 83%의 확률로 1 증가

신앙심이 올라가는 모든 행동은 적의 체력이 높을수록, 현재 레벨이 낮을수록 잘 올라간다.

3. 신앙심을 잃는 행동


  • 이레데렘눌을 잊는 것
    약 340턴마다 1씩 신앙심이 감소한다.

  • 이레데렘눌을 버리는 것
  • 성스러운 분노가 붙은 무기로 공격하는 것
  • 성스러운 말 스크롤을 고의적으로 사용하는 것[2]
    위의 세 행동은 징벌을 발생시킨다.

  • 석상 변신을 쓰는 것
    전사에게 유용한 변신술 중 하나지만, 이레데렘눌이 죽도록 싫어하는 죽지도 살지도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파문된다. 가고일을 신자로 받지 않는 이유도 이때문.

4. 주어지는 권능


  • 0단계: 광신도(Zealot)
    • 권능 없음
  • 1단계: 시체 도굴꾼(Exhumer)
    • 잔해 일으키기(Animate Remains): 하나의 시체에서 좀비를 일으키거나, 하나의 해골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신앙 단계가 3단계가 되면 시체 일으키기로 변화. 2MP와 100~200 만복도 소비.

  • 2단계: 괴이한(Fey) (종족별 이름)
    • 고통 반사(Pain Mirror): 아이언 메이든. 권능이 지속되는 동안 입은 피해를 공격자에게 돌려준다. 발동시에는 신앙심이 들지 않지만 소모량이 무시무시하므로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자. 소모되는 신앙심은 데미지를 입을 때마다 그 제곱근만큼의 값이 깎여 나간다.
    • 언데드 수하 불러오기(Recall Undead Slaves): 기존 Recall 마법과 비슷하게 언데스 수하들을 불러온다. 2MP와 50~100 만복도 소모. 이레데렘눌에게 받은 하수인들도 불러온다.

  • 3단계: 영혼 오염자(Soul Tainter)
    • 시체 일으키기(Animate Dead): 1단계의 잔해 일으키기와 같지만 시야 내의 모든 시체와 해골에 적용된다. 잔해 일으키기를 대신한다.
    • 이레데렘눌이 3단계 부터 언데드 수하를 선물로 준다. 미라부터 본 드래곤까지 다양한 언데드를 보내 주고 신앙심이 높고 오랫동안 신앙을 유지할수록 높은 등급의 언데드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 부하들은 계단을 따라 내려갈 수 있다. 나중에는 판데모니움이나 조트의 렐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언데드를 수하로 부릴 수 있다. 사실상 이레데렘눌의 권능 중에서 최고봉으로 후반부에 상당히 빈약해지는 타 권능들을 매꾸는 역할을 한다.
      힘겨운 초반부를 날아다니는 해골떼를 통해 날로먹거나, 해골용-타락한 천사등 최상급 몬스터를 떼거지로 모아 판데모니움이나 지옥을 산책하듯이 다닌다거나. 다만 후반부엔 지구랏트 말고는 신앙심을 채울 곳이 적은 탓에 어떻게는 서브던전을 죄다 돌며 강력한 수하들을 모아놔야 후반이 그나마 편해진다. 잘못해서 수하들을 한 번에 날려버리면 반신족 전사 빰치는 잉여로 돌변한다. 이 때 이레데렘눌이 하사하는 부하 중에서는 죽음의 옥수수(!)라는 몹도 있다[3].
      다른 동료들과 달리 언데드라서 후반부의 골칫거리인 고통에 면역이다. 그런 탓에 해골 용이나 타락한 천사 정도되면 핀드류와 맞다이를 떠도 이기므로 최상급 언데드를 떼거지로 모아 판데모니움이나 지옥을 산책하듯이 다닐 수 있다. 물론 초반에도 유용한 편인데 날아다니는 해골같이 수준급의 부하가 초반부터 나오면 층을 날로 먹을 수 있다. 물론 그렇게 층을 날로먹다가 컨미스로 부하들을 강한 적들이나 네임드에게 때려박아서 날리면 피눈물이 날 것이다. 후반부에도 약간의 단점이 있는데 고통은 씹으나 디스펠 언데드가 먹히는 탓에 타르타로스나 쉐도우 핀드에게 우수수 털려나갈 수도 있다.
      언데드 수하 선물의 경우 후반부엔 신앙도 쌓기 자체가 힘들어 3룬 이내로 쓸만한 놈들이 여럿 나오지 않았다면 이레데렘눌 신앙으로 후반을 바라보는건 포기하는게 낫다. 대신 언데드다 보니 고통처럼 악마들에게 약점잡힐만한게 없고, 해골용이나 타락한 천사정도 되면 저항과 스펙모두 우수해서 핀드도 어렵잖게 맞다이로 잡아낸다. 사실상 동료를 부릴 수 있게 해주는 신 중에선 최고의 신인셈. 물론 다른 단점들 탓에 이런 장점이 묻혀서 걍 잉여신 취급(...).

  • 4단계: 살덩이 조각자(Sculptor of Flesh)
    • 생명력 흡수(Drain Life): 1 + 1d7 + 1d(기도술) 만큼의 HP를 깎아서 그 반만큼(기도술의 2배를 넘을 수는 없음) 체력을 회복한다. 음속성의 공격으로 인식되므로 음저항이 높은 생물체에게는 통하지 않고, 악마, 언데드, 신성한 것에는 사용할 수 없다. 6 MP, 200~400 만복도, 2~3 신앙심 소모.

  • 5단계: 죽음의 선구자(Harbinger of Death)
    • 영혼 예속(Enslave Soul): 영혼 예속 상태의 적을 죽일 시 영구적인 부하를 얻는다. 장비를 낄 수 있고 언데드인데다가 사용하던 마법도 부릴 수 있고 계단까지 내려갈 수 있다! 거의 완벽한 복제에 가깝지만 조건이 매우 매우 까다롭다. 우선적으로, 성스럽지 않으며 지능이 존재하는 대상이어야 한다. 권능이 스마이트처럼 대상 지정이 아닌 화살처럼 날아가고, 대상이 좀비화가 가능한 시체를 남기는 종류여야 하며, 사용 대상의 체력이 3/4 이상이어야 하고, 영혼 예속 상태의 적을 (3/4 * 기도술 + 2)턴 안에 죽여야 한다. 게다가 예속 대상은 최대 하나까지만 가능하므로 쏠쏠하게 부릴 수 있는 적을 끌어들일 것. 네임드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므로 적당한 네임드를 하나 잡아서 부려먹는게 편하다.
  • 6단계: 사신(Grim Reaper)
    • 권능 없음

4.1. 징벌


징벌 중일때, 약 2000턴 중 한 번 꼴로 아래의 효과가 나타난다.
  • 임의의 강령술 실패(4레벨 이하면 반드시 실패하며, 레벨이 올라갈수록 낮아진다.)
  • 적대적인 시체를 살려낸다.
  • 언데드 수하가 떠난다.
  • 날아다니는 해골 떼거지나 임의의 적대적 언데드 하나가 나타난다.

이레데렘눌을 버리거나 파문되었을 때, 대략 25번 정도의 징벌을 받아야 징벌이 끝난다. 후반부엔 이레데렘눌의 권능이 안통하는 곳이 대부분이고[4] 애초에 강령술을 쓸법한 강령술사는 키쿠바쿠드하를 믿는게 훨씬 편한 탓에 캐릭터만 어느정도 성장한 상태라면 별로 무서운 징벌들은 아니다. 다만 이레데렘눌에게 받았던 언데드들도 모두 사라지는 탓에 그야말로 신을 믿으면서 얻었던 메리트가 전부 사라지고 남는게 없는 상태가 된다. 게다가 난전중에 타락한 천사나 해골 용같은 최상위 언데드가 튀어나오거나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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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데몬스폰의 악마 수호자에 의한 살해는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추측됨
  • [2] 모른 상태에서 쓴 것이라면 처음 한 번은 경고 문구만 뜨고 아무런 페널티 없이 봐준다. 다만 2번째는...
  • [3] 뭔가 오역이나 오타같은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진짜 존재하는 몬스터다.
  • [4] 4대 지옥이나 판데모니움에선 시체를 남기는 적이 거의 안나온다. 무덤같은 곳은 당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