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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last modified: 2016-04-23 08:46:19 Contributors


한글 : 이란 이슬람 공화국군[1]
영어 : Islamic Republic of Iran Army
페르시아어 : ارتش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GFP 순위[2] 21위(2016년 4월)
상비군 545,000 명 (2011년)
예비군 650,000 명 (2011년)
3세대 전차 0 대
2세대 전차[3] 1155+ 대[4]
1세대 전차 588+ 대
전차 총합 1,793 대 (2011년)
장갑차(APCs/IFVs) 1,560 대 (2011년)
견인포 1,575 문 (2011년)
박격포 5,000 문 (2011년)
자주포 865 대 (2011년)
MLRS 200 대 (2011년)
수송 차량 12,000 대
4세대 전투기[5][6] 76 기(+19 기)[7][8]
3세대 전투기[9] 170 기
지상 전용 공격기 61 기[10]
제트 훈련기 7 기(+23 기)
조기경보관제기(AWACS) 0 기
전자전기(SIGINT/ISTAR) 0 기
공중급유기 15 기
공군기 총합 500 기
헬리콥터 357 기 (2011년)
항공기 총합 1,030 기 (2011년)
항공모함 0 척
GFP 기준 구축함[11] 3 척
GFP 기준 호위함[12] 5 척
초계함(고속정) 198 척[13]
잠수함 19 척
전투함 총합 261 척

Contents

1. 개요
2. 육군
3. 해군
4. 공군
5. 핵개발
6. 이슬람 혁명 수비대

1. 개요

이란의 군대. 팔레비 왕조시대에는 Imperial Iranian Armed Force, 즉 이란 제국군으로 불렸다. 제국군은 1962~75년 사이에는 오만의 도파르 반란을 진압하는 데 1,500여 명을 파병하기도 하였다. 1971년에는 샤르자(현 아랍에미리트의 구성국)가 점유하고 있던 세 무인도(아부 무사 섬과 大小 툰브스 섬)을 점령하였다.

천조국이 상정한 악의 축 국가중 GFP 순위가 상대적으로 높다. 후술할 UAV 개발이라든지, AR-15를 불펍식으로 개조한 소총인 KH-2002 의 존재를 감안하면 무기 개조 및 개발에도 일가견이 꽤 있는듯 싶다. 그 다음은 북한이지만 북한의 GFP가 수직낙하중인지라.

2. 육군


이란 육군의 전차, 장갑차
이름 종류 제조국 운용 수량 추가 도입 기타
Zulfiqar MBT 이란 150 대 T-72M48,M60을 참조한 자체생산 전차
치프틴 MBT 영국 100 대
M60 Patton MBT 미국 150 대 A1 사양
M48 Patton MBT 미국 150 대
M47 Patton MBT 미국 170 대
T-62 MBT 소련 75 대
T-72S MBT 소련/폴란드 75 대
Type-72Z Safir-74 MBT 이란 75 대 T-55를 현대화 개량한 버전
59식 전차 MBT 중국 220 대
69식 전차 MBT 중국 200 대
천마호 전차 MBT 북한 250 대 T-62 카피형과 이를 현대화 개량한 전차

일단은 상당한 약체에 속한다. 전차 수량은 많지만 전부 다 구식으로 현대 전장에선 명함도 못내밀 것들 뿐이라 신형 전차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나 이웃인 터키군과 비교하면 더더욱 안습한 상황. 하지만 국산전차 피카M1 에이브럼스를 닮은 외형 등 제3세대 전차 수준은 된다고 평가받고 있다.

3. 해군


Alvand-class frigate

IRINSJamaran(Moudge-class frigate)

이란의 호위함(Frigate)
배수량 기타
Alvand-class frigate[14] 1,540톤 3척71-Alvand/72-Alborz/73-Sabalan
Moudge-class frigate[15] 1,500톤 2척76-Jamaran/77-Damavand
Sahand-class frigate[16] 2,000톤 0척Sahand/건조중, 신형함

옆에 빨판상어 처럼 붙어 있는 2척의 군함이 Bayandor급이다.

이란의 초계함(Corvette)
배수량 기타
Bayandor class (PF 103 type) Patrol Frigate[17] 1,135 톤 2척71-Alvand/72-Alborz/73-Sabalan
Moudge-class frigate[18] 1,135톤 2척81-JAdmiral Bayandor/82-Admiral Naghdi
Hamzeh class 580톤 1척802-Hamzeh Corvette

이란의 미사일 고속정(Missile Craft)
배수량 기타
Hendijan Class (Kalat Class) missile boats 447톤 8척
Houdong class aka Thondar Class 205톤 10척'P313-1'~'P313-10'
Kaman class (Combattante II type or Sina class) missile boats 275톤 14척

이란의 기타 경비정(Patrol: Coastal/Patrol: Inshore/호버크래프트)
Parvin class 148톤 3척Patrol: Coastal
Kaivan class 148톤 2척Patrol: Coastal
Bavar-class 92척Patrol: Coastal/승무원 3명
Zafar class 82톤 3척Patrol: Inshore
Chinese Cat-14 20톤 5척Patrol: Inshore
PBF MIG-S-2600 Class 82톤 6척Patrol: Inshore
PBF Mk III Class 36톤 9척Patrol: Inshore
PBF MIG-G-1900 Class 10척Patrol: Inshore
PBF MIG-S-1800 Class 22톤 20척Patrol: Inshore
PTF Peykaap (IPS-16) Class 13.75톤 10척Patrol: Inshore
PTF Tir (IPS-18) Class 28.16톤 10척Patrol: Inshore
Hovercraft Tir Tondar (Hovercraft) Patrol: Inshore
Younes/Yunes 6 6척Patrol: Inshore
Peykaap class Fast attack craft 74척Patrol: Inshore
miscellaneous small craft 200척Patrol: Inshore

이란 해군은 전형적인 연안해군으로 북한과 상황이 동일하다. 현대 해전에 쓸만한 주력함은 한척도 없고 2000t 이하급의 함선들로만 이루어져 있는 상황. 현 대만이 보유중인 키드급 구축함들은 원래 팔레비 왕조 시절 이란이 도입하려 했던 함정들이지만, 이란에 이슬람 혁명이 일어나 반미 원리주의 공화정이 성립되면서, 미 해군으로 넘겨졌다가, 신형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도입으로 퇴역, 타국으로 매각된 케이스이다.

그나마 쓸만한 전력으로는 3척의 킬로급 잠수함이며 타국, 특히 미해군에 있어 대 이란전시 실질적인 위험으로 받아들여지는것도 이 킬로급 3척 뿐이다.(...) 이 때문에 이란 밀덕들은 유사시 전쟁이 날 경우 킬로급으로 미군 항공모함을 격침시키면 된다고 위안삼고 있지만, 글쌔...

이란은 미국과 뭔가 분쟁만 일어나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카드로 미국을 협박하지만 한번도 실행한 적은 없고, 미국도 심각하게 받아들인 적이 없다. 호르무즈 해협은 워낙 좁아서 잠수함 한 척만으로도 봉쇄가 가능하지만 봉쇄를 해버릴 경우 세계 군사력 10위권의 강대국들에게 큰 경제적 손실을 끼쳐 이라크 꼴이 날 것이 뻔하기 때문.


가디르급 잠수정

카엠급 잠수함 모형
2010년대 들어서는 비대칭 전력인 잠수함 전력 건설에 올인하고 있다. 북한연어급 공격잠수정을 면허생산한 디르급 잠수정을 다수 건조하고 있고, 보유한 킬로급을 역설계한 1500톤급 카엠급 잠수함을 현재 건조 중이다.

4. 공군


역사적인 배경이 있어 집중적으로 키워진적이 있는 이란 공군은 현재 이란 3군 중 유일하게 세계적 트랜드랑 발맞추는 시늉이라도 할수 있는 전력이다. 칭찬인가?

이란은 팔레비 왕정 시절에 미국과 매우 친했고 소련의 중동확장을 견제하는 교두보라서 많은 미제 항공기를 사들였다. 한국도 보유하고 있던 F-4, F-5는 물론, 미국 해군만 쓰던 F-14까지도 보유하고 있었다. 거기다가 F-16까지 계약했으나 이는 회교혁명 때문에 넘겨지지 않았다. 그외에 프랑스제 미라지 F-1도 보유. 그런데 호메이니의 이슬람 혁명이 일어난 이후, 미국과 사이가 매우 나빠져서 더이상 미제 전투기의 소모성 부품이나 미사일, 폭탄을 구하기 힘들어졌다. 그래서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이들의 가동율이 매우 떨어졌으나... 어떻게든 악착같이 부품을 수입해오거나 되도록이면 자체생산한 부품을 쓰는쪽으로 간신히 기체보전 정도는 하고있는듯하다.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F-14는 이란의 방공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이라크 공군의 이란 영공 진입을 차단하고 이란 공군의 공격 작전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란의 F-14는 전쟁에서 2~3대가 격추 및 추락으로 손실 된것에 비해 F-14는 이라크 공군 전투기를 대략 58대의 MiG-23, 23대의 MiG-21, 9대의 MiG-25, 미라지 F1 33대를 포함하여 총 160대 가량을 격추하였는데, 최소 50회의 공중 교전에서 이라크군에게 승리한것으로 이란 출신 언론인과 파일럿 등을 통해 알려져 있으며 f-14로 11대의 전투기를 격추한 에이스 Jalil Zandi 소령이 유명하다. 이라크 공군은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F-14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하였으나 전쟁이 끝날때까지 결국 별다른 대안을 찾아내지 못하였다.

물론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는 남미의 콘트라 반군을 지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비밀리에 적성국인 이란에 무기를 팔았다. 이는 후에 큰 스캔들로 비화되었고... [19]

어쨌든 이란 공군은 이란 이라크전쟁 초반에 미제 전투기들을 사용하여 공군 전력이 열세였던 이라크에 큰 타격을 입혔다. 이란-이라크 공중전에서는 숫적으로 적은 F-14만이 아니라 숫적인 주력기인 F-5 역시 큰 활약을 하여 F-5로서 에이스(야돌라 자바드포우르 소령)도 한명 나왔고, 성능상 F-5보다 훨씬 뛰어났던 이라크 군의 MiG-25도 격추시키기는 등 총 5대를 격추시켰다고 한다. 자바르포우르 소령은 F-5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를 격추한 조종사로 알려져 있다. [20]


그러나 이후에는 소모율이 극심하여 전쟁전 166대 이던 F-5는 전쟁 후기에는 몇대밖에 가동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중국의 J-7이나 소련의 Su-24, MiG-29등을 수입하여 그 전력 격차를 메꾸엇다.

전쟁이 종료된 뒤에는 44대의 F-14가 남았으며 2009년에는 20대가 가동 가능한 상태였으나 부품의 역설계를 통해 2012년에는 25대로 가동 숫자를 늘린 상태로 알려져 있다. 지상공격에서는 F-4가 큰 역할을 했다. 국토가 좁던 이라크 깊숙한 곳까지 찾아가 공습을 자주 했다고.

보기 드물게 미제-공산권 전투기들을 동시에 운용하는 나라로[21], 혁명이전에 도입된 미제 F-5와 F-4, F-14는 아직까지 현역이다. 그리고 F-5를 카피한 HESA 아자라크쉬, 개량한 HESA 사에케(Saeqeh) 전투기도 있다.[22] 현재는 러시아와 중국으로 전투기 도입선을 완전히 돌렸고, 특히 중국과의 협력이 심화되어 중국이 얼마전 개발한 J-10까지 도입한다고 한다. 또한 국산 개발에도 꾸준히 투자하여 F-5을 기반으로한 HESA Saeqeh 전투기나 스텔스 단좌 전투기라고 주장하는 Qaher-313을 개발하여 공개하기도 하였다. 다만 Qaher-313의 경우는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날수있는 정상적인 비행기라고 보기 어렵다. 기체형상 자체가 항공역학에 맞지 않는면이 상당하다고 한다.

근래 들어서 국산화 UAV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듯하다. 자기네들 주장으로는세계 최초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UAV를 개발했다고 하고 2013년에 공개 예정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게 2011년 10월 미군 RQ-170 스텔스 UAV를 노획한것의 역공학과 관련있는지, 과연 이란측 주장대로의 사양인 물건이 나올지는 불명이다. 2014년 현재까지도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

5. 핵개발

이란은 현재까지 반미 이슬람 국가 중 핵개발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23] 이란은 핵개발에 상당한 시간을 들여왔으며 북한과의 기술 협력도 하고 있다. 그리고 스페이스 클럽에 이미 가입한 국가인 만큼 핵무기의 운반체도 어느정도 준비된 것 같다.

이란의 핵개발은 어찌 보면 북한의 핵개발보다도 더 위험하다. 남북한 이상으로 적대적인 이스라엘이 이미 핵 보유국이고 이스라엘의 자국 안보에 조금이라도 위협이 되면 침공해버리는 특성상 이란이 핵을 보유해버리면 이란과 이스라엘의 핵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 [24]

그렇지만 2015년 핵 협상이 잠정 타결되기로 하여 장기적으로 포기하는 스탠스를 취할 듯 하다. #

6. 이슬람 혁명 수비대


سپاه پاسداران انقلاب اسلامی ‎ / Sepāh-e Pāsdārān-e Enqelāb-e Eslām

호메이니의 이슬람 혁명 이후 창설된 군대로, 군 이외의 군이다. 나치무장친위대를 생각하면 된다. 나치와 비슷하게도 기존 군부를 믿지 못해서 집권세력을 수호하기 위해 만든 일종의 사병이라고 볼 수 있다.

이란군은 팔레비 왕정 시절 급속도로 성장했고, 군부의 고위 장성들이나 고급 간부들은 대부분 팔레비에 충성을 바치던 인물들이었다. 혁명으로 팔레비 왕가는 망명하고, 군은 일단 호메이니가 수장으로 있는 혁명 정부에 충성을 다짐했으나[25] , 언제라도 반혁명 쿠데타를 벌일 수 있었기 때문에 혁명세력은 이를 수호하기 위한 사병이 필요했다. 이런 필요에 의해 창설된 것이 바로 이슬람 혁명 수비대이다. 한국에서는 "혁명수비대" 로 간혹 언론에 등장한다.

군대와 동일한 계급을 가지고 있으며, 총병력 12만명이라고 한다. 예하에 준군사조직과 특수부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특수부대들은 시아파 이슬람교 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레바논에 파견되어 이스라엘군과 가끔 비정규전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자체 장거리 미사일 부대와 특수전용 고속정과 전투기까지 갖추고 있는등, 정규군과 맞먹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슬람교 혁명을 수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행정부에 소속된 것도 아니다. 통수권자는 대통령도 아니라 이슬람교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이다. 호메이니의 후임인 하메네이가 이 직함으로 혁명수비대를 통수하고 있다. 전 대통령 아흐마디네자드도 혁명수비대 출신이다.

정치적으로도 중립을 지키기는 커녕, 혁명 수비대 사령관은 대통령선거나 혹은 각종 선거에서 친서구파의 집권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공공연하게 협박하는 형편이다.

2007년 미국은 혁명수비대의 정예 특수부대인 알 쿠드스 부대(Quds Force)를 테러 지원 조직으로 규정했다. 한편 또다른 휘하 부대인 민병대(바시지, بسيج‎)는 이란-이라크 전쟁 중 병력부족으로 고민하던 이란이 혁명수비대 산하에 대량의 의용병을 전선에 투입시켰던 것에서 유래한다. 전쟁 중 그들의 활약에 주목하여, 이란 지도부는 민병대를 제도화하여 바시지를 창설했다. 매년 11월 26일 바시지의 통합연습이 이란 전국에서 행해지며, 150만 명이 참가한다. 바시지는 강력한 동원력 때문에 보수파의 표밭이 되고 있다.

2014년 5월 4일, 일본 교도통신은 혁명수비대의 위장 기업이 돈세탁을 목적으로 한국의 한 은행에 13억 달러 규모 자금을 예치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미국의 재무부도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으나, 한국 기획재정부 및 국내 은행들은 일제히 의혹을 부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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