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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군

last modified: 2016-07-02 20:14:09 Contributors


이라크군[1]
GFP 순위[2] 36위(2012년 2월)
상비군 276,600 명
예비군 342,212 명
3세대 전차[3] 140 대[4]
2세대 전차 120 대
1세대 전차 76 대
경전차 0 대
전차 총합 295 대 (2011년)
장갑차(APCs/IFVs) 2,695 대
견인포 1,580 문 (2011년)
박격포 0 문
자주포 224 대
MLRS 0 대 (2011년)
수송 차량 9,028 대
4.5세대 전투기[5][6] 0 기[7]
4세대 전투기[8][9] 0 기(+32 기)[10]
지상 전용 공격기 0 기
제트 훈련기 0 기
조기경보관제기(AWACS) 0 기
전자전기(SIGINT/ISTAR) 0 기
공군기 총합 232+ 기(+309 기)
헬리콥터 266 기
항공기 총합 1,139 기
2,000톤급 호위함[11] 0 척
초계함(고속정) 13 척[12]
잠수함 0 척
전투함 총합 15 척
총 국방예산 179억 달러
GDP 대비 국방예산 8.6 %



1. 개요

이라크 공화국의 군대이다. 사담 후세인 시절의 이라크군과, 사담후세인 몰락후의 이라크군으로 나뉘어진다. 후자의 명칭은 미국에서는 이라크 보안군(Iraqi Security Army)이라고도 한다.

1.1. 이란-이라크 전쟁

독재자사담 후세인은 오일머니로 번 돈을 군비확장에 투자했다. 사담 후세인은 이라크 사회를 일종의 군국주의 사회로 만들었으며, 자신도 스스로 대장에 취임하고 베레모를 쓴 군복차림으로 나오기 일쑤였다.

바빌로니아와 알압바스조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던 사담 후세인은 이웃 강국 이란에서 혁명이 일어나자, 이틈을 타서 영토를 넓히려고 1980년 이라크보다 훨 강대국인 이란을 침공하였다. [13] 혼란기에 갑자기 타격을 받은 이란군은 처음에 비틀거렸으나, 곧 정신을 차렸고, 팔레비 왕 시절 사모은 서방제 고성능 무기들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이라크군은 도리어 역관광 당했다.

이라크는 이란군에 밀려 걸프 지역으로 나가는 유일한 항구인 바스라를 잃을 뻔했으나, 이란이 강대해지기를 원하지 않는 미국과 영국의 무기지원을 받고, 마찬가지로 이란과 앙숙인 사우니와 쿠웨이트의 차관으로 돈을 빌려서 무기를 확충하고 심지어는 화학무기까지 쓰는등 안간힘을 쓴 끝에 다시 한번 전세는 뒤집어졌다. 그럼에도 이라크는 더이상 공세를 펼 수 없었고, 이란도 마찬가지여서 기진맥진한 채로 전쟁전 국경으로 정전협정을 맺었다.

1.2. 걸프 전쟁

이란을 정복하려다가 실패한 사담 후세인은 이번에는 남쪽의 쿠웨이트를 전격 침공하였다. 쿠웨이트와 이라크는 국경의 유전지대를 둘러싸고 계속 긴장관계였으며, 더욱이 쿠웨이트가 이라크에 빌려준 돈을 빨리 내놓으라고 하자, 발끈한 사담 후세인은 쿠웨이트를 1990년 8월 침공하여 합병한 것이다.

친미국 쿠웨이트가 짓밟히는 것을 본 미국은 이라크의 중동 패권을 용인할 수 없었고, 다른 여러나라들도 미국편에 합류하였다. 몇달동안 미군 및 연합국의 병력배치를 구경만 하던 이라크군은 1월부터 시작된 미국 및 연합국의 공세를 감당하지 못했고, 결국 이라크군은 철저히 패배했다. 이때 이라크군의 전력은 전쟁전의 몇분의 일로 줄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미군은 이라크까지 진격하여 후세인 정권을 전복하지는 않았다. 쿠웨이트를 수복하면 특별히 전복할 이유가 없었기때문이기도 하고..

1.3. 이라크 전쟁

9.11 테러 이후 미국은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한다는 빌미로 전격 이라크를 침공하였다. 걸프전 이후 빈사상태에 빠저있던 이라크군은 제대로 된 저항도 못해보고 궤멸하고 사담 후세인 정권은 붕괴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미국은 처음에는 이라크에 미군을 장기 주둔시켜 사실상의 미 군정을 펼 예정이었고, 이에 따라 이라크군을 완전 해체하고 장비도 전부 폐기처분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는 역효과를 냈다. 실업자가 된 이라크군 장병들이 이슬람 저항세력에 가담하는 결과를 초래하였고 미군의 희생도 나날이 커져가자 결국 자기들 손으로 해체했던 이라크군을 자기들 손으로 재건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 때도 바트당 청산한답시고 구 군경 중견 장교/부사관 대신 시아파 출신의 문외한들을 불러다 썼는데, 그 결과는 10여년 뒤 입증된다. 물론 구 군경 하급 지휘관들은 굶어 죽을 수는 없으니 ISIS나 다른 곳으로...

그리하여 현재의 이라크 보안군(ISA) 가 재창설되었으며, 미국은 자기들이 폐기처분했던 군장비 대신 미군의 구형장비를 원조하거나, 장비를 구매할 원조금을 주는 형식으로 이라크군을 재무장시켰다. 현재 이라크군의 양대 주력전차 중 M1A1은 바로 10여년 전 이라크군을 박살냈던 이라크 침공 미군 사용 전차이고, T-72는 원래 이라크군 사용 차량이 아니라(원래 이라크군 사용 차량은 전량 미군이 폐기) 폴란드와 체코에서 미국의 원조금으로 새로 구매해 온 비축차량이다. 이라크 육군 특수부대는 미군 특수부대가 직접 장비를 지원하고 훈련시킨 부대답게 미군 특수부대와 외형이 거의 비슷하다.

이라크전이 끝나고 기존 이라크군이 붕괴된 뒤에는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바뀌었다. 인구에 비해 병력이 많아서 충원이 어렵지 않을까 싶지만 그건 한국 같은 동네고, 여기는 워낙 사회가 엉망이라 일자리도 거의 없다 보니 지원자가 많아서 병력 유지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다만 시아파가 중심이 되어 사실상 말리키 정부의 사병화하면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1.4. 이라크 내전

ISIL이 준동한 2014년 내란 사태에선 압도적인 전력비에도 불구하고 반군을 상대로 지리멸렬한 모습으로 추태를 보이고 있다. 미국에게서 넘겨받은 험비는 탈취당하고 에이브람스는 제대로 활용을 못해 전력을 거하게 말아먹는건 예사. 이라크 내전 참고. 모술에선 ISIL 병력보다 몇 배 많은 이라크군이 공포에 질려 그냥 와해되거나 하는 등 사실상 특수부대를 제외하곤 일반 이라크 군은 베트남 공화국의 21세기 버전을 찍고 있는 실정이다. 이라크군은 자력으로 ISIL의 지하디스트들을 이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계속 ISIL에게 뜯기고 처발리고 있다는 얘기. 체제를 갈아엎은 뒤, 제대로 뒷처리를 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를 몸소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수상 알 아바디의 발표에 따르면, 병사들중 1/3 은 장부상으로만 존재하거나, 죽은 후에도 월급을 받고 있는 유령 병사들이라고 한다. 대부분 이런 유령병사들의 월급은 지불의무가 있는 간부가 다 가져가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6~7월 사이, 이라크 정부군 병사 9만여 명이 탈영한것으로 밝혀진 충공깽한 사건이 터졌는데 실제로는 절반 이상이 처음부터 없었던 병사들로 IS에 맞서싸워야 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무마하기 위한 발표로 보인다(...)

마침내 바그다드 남부로부터 1.61km 가량의 거리를 남겨두고 ISIL이 진격하기까지 이르렀다.

2014년 11월, 황금 사단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정예사단이 갑툭튀했고[14] 그동안 바그다드를 피와 맞바꿔 지켜왔던 이라크군의 숙련도와 실전감각 향상으로 쿠르드족과 함께 ISIL을 서서히 이라크에서 몰아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위기상황에서의 전투력은 역시나 다를 것이 없었다. 라마디 전투에서 150명의 ISIL을 상대로 이라크 군은 6,000명+항공 지원을 등에 업고도 싸우지도 않고 도망을 쳐 버린 것.

물론 일각에서는 라마디가 수니파가 우세한 지역이라 기습에 따른 궤멸을 우려했다는 주장도 있기는 하지만 당시 이라크군의 후퇴 행태를 보면 지리멸렬 그 자체였고, 또한 IS가 동원한 병력이 자폭병 150여 명에 불과했던 것[15]으로 보건대 전략적 후퇴가 아니라 그냥 대책 없이 도망간 게 맞다. 당장 전략적 후퇴가 맞다면 150명을 상대로 이라크군이 이 전투에서 낸 전사자가 500명이 넘는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초기의 지리멸렬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2015년 들어서 드디어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된 반격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미국, 유럽, 터키, 이란, 러시아 등 우방국에서 군수지원물자가 속속 들어오고, 긴급 발주로 구매한 무기들이 인도되면서 전력이 대거 보강되었으며, 과거 IS만 보면 지리멸렬하게 도망치기 바빴던 문란한 군기와 낮은 사기에서 많이 탈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 말에는 안바르주에 대한 대규모 공세를 가해서 주도(州都)인 라마디의 IS들을 몰아붙였으며, 결국 2015년 12월 28일 라마디의 주 정부청사를 탈환했다는 쾌거가 들려왔다. 연합군의 공습이 뒤따른 결과긴 하지만, 순수 이라크 지상병력으로 일궈낸 성과라서 더욱 값지다는 평.

그리고 2016년 6월 26일, 팔루자를 탈환하며 이라크 내부의 다에쉬 세력 대다수 분쇄에 성공한다. 초기의 오합지졸에서 실전을 통해 뼈저린 교훈을 얻고, 현재의 이라크군은 강군으로 탈바꿈했다. 이후 마지막 남은 이라크의 다에쉬 거점, 모술에 총공세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 육군


창설 1921년 ~ 현재
병력 400.000 - 800.000 명

이라크군 육군의 전차, 장갑차
이름 종류 제조국 운용 수량 추가 도입 기타
M1A1M 주력 전차 미국 140 대 3세대 전차
T-72 주력 전차 소련 120 대 2세대 전차, 77대를 헝가리로 부터 공여받음
T-55 주력 전차 소련 76 대 1세대 전차
BMP-1 IFV 소련 434 대 100대는 그리스가 공여받음.
Al-Talha 궤도형 APC 파키스탄 44 대
M113 궤도형 APC 미국 283 대
MT-LB 궤도형 APC 소련 61 대
Spartan 궤도형 APC 영국 100 대
BTR-94 장륜 장갑차 우크라이나 50 대
BTR-80 장륜 장갑차 소련 98대
Saxon 장륜 장갑차 영국 60 대
M1117 장륜 장갑차 미국 184 대 80대 더 주문.
EE-9 Cascavel AC 브라질 37 대
BRDM-2 AC 소련 13 대
Ain Jaria-1 AC 폴란드 600 대
Mohafiz AC 파키스탄 60 대
Panhard AML AC 프랑스 10 대
ILAV Badger MPV 미국 865 대
Reva MPV 남아프리카 공화국 200 대

이라크 육군의 수송 차량
이름 종류 수량 제조국가 기타
HMMWV 경차량 8000+ 미국
M1151 경차량 400 미국 92대 M1152 주문
Defender-110 경차량 72 영국
FMTV 중형 카고 트럭 140 미국
HEMTT 대형 카고 트럭 80 미국

3. 특수전 전력

병력 10,000 명
  • ISOF (Iraqi Special Operations Forces)[16]
  • 이라크 육군 제36코만도 (Iraqi Army 36th Commando Battalion)
  • 블랙스콜피온 (Black Scorpion) 대테러부대
  • INCTF (Iraqi National Count-Terrorism Force)



4. 해군[17]


이라크 해군
해군 1,500 명
해병 800 명
초계정, 기타 함선 85+ 척
지원 함선 3 척
항공기 0 기

이라크 해군의 수상함
종류 이름 운용 배수량 기타
400톤급 OPV(원양 초계함) Saettia MK4급 4척 만재: 393 톤 무장: 1 × 25 mm Otobreda
35미터급 초계정 35PB1208 E-1455급 6척(+ 9척) 만재: ? 톤 무장: 1 x (MSI 30mm DS30M Mark 2 Cannon), 1 x (50 cal/ 12.7mm MG), 2×(7.62mm MGs)
25미터급 초계정 Predator급 5척 만재: ? 톤 무장: ?
하천 초계정 Predator급 24척 만재: ? 톤 무장: ?
고무보트 Predator급 10척 만재: ? 톤 무장: ?

5. 공군[18]



이라크 공군의 전투기(제트기)
이름 종류 제조국 운용 수량 추가 도입 기타
F-16IQ 블록 52 다목적 전투기 미국 36기초도분 18기 인도중[19]/18기 추가 주문/4세대 전투기
T-50IQ 고등련기 겸 경공격기 대한민국 24기현재 생산 중
Su-25 지공격기 러시아 12기인도 중
Su-30K 전폭기 러시아 10기이라크가 인도공군용 물량을 긴급구매
여담으로 이라크 공군 조종사의 필독서 목록엔 사카이 사부로가 쓴 '대공의 사무라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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