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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2015년

last modified: 2016-12-10 15:36:44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2015.1 : 장기화, 비극의 확산
3. 2015.2 : 광기의 폭주
4. 2015.3 : 총반격
5. 2015.4 : IS의 반달리즘
6. 2015.5
7. 2015.6
8. 2015.8
9. 2015.9
10. 2015.11


1. 개요

지하드주의(主義) 테러리스트 단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의 2015년 현황.

2. 2015.1 : 장기화, 비극의 확산

이슬람 국가의 최대도시인 모술에서 에볼라가 창궐했다는 소식으로 신년을 장식했다(...) 아프리카 등지에서 유입된 지하디스트들로 추정되는 경로를 통해 에볼라가 전염된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에볼라만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전염병들도 돌고 있는 모양.# 서구권에서도 겨우 통제중인 에볼라이니만큼 의료시설이 개판이기 짝이 없는 이슬람 국가 점령지에서 더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라크(العراق) 보건부와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이슬람국가(الدولة الإسلامية) 모술(الموصل‎)에서 에볼라가 창궐했다는 말이 거짓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보건부의 아흐마드 루다이니(احمد روديني) 대변인은 모술에 있는 병원들이 에볼라를 제대로 진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오로지 바그다드(بغداد)에 있는 병원만 에볼라를 진단해낼 수 있다고 밝혔으며 모술 주민들이 에볼라에 걸렸다는 말은 근거 없는 틀린 말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보건기구의 크리스티 페이그(Christy Feig) 공보실장도 모술에 에볼라가 창궐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현지 시각으로 3일에 이슬람국가의 알 하야트(الحياة, 아랍어로는 을 의미한다‎) 방송국은 2012년 11월에 납치당한 영국인 프리랜서 사진기자 존 캔틀리(John Cantlie)가 이슬람국가에서 제일 큰 도시인 모술에서 이슬람국가의 건재를 과시하는 동영상을 정보통신망에 공개하였다.###[1][2] 존 캔틀리는 모술의 도로시장을 방문하여 "사우디아라비아 방송과 서방 언론의 보도와 달리 모술엔 정상적인 일상이 이뤄진다"고 밝혔다.#[3] 존 캔틀리는 모술의 병원을 방문하여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들의 폭격 때문에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한 아이 두 명을 만났다. 그는 여기서 비록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들이 구급차까지 폭격을 했지만 이슬람국가 당국의 노력으로 의약품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병원 밖으로 나온 다음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보고 "여기야! 여기야! 여기라고! 너희들은 나를 또 구하러 왔냐? 뭐라도 좀 해 봐! 부질없는 짓이야! 정말로 부질없는 짓이야!"("Here! Here! Over here! You've come to rescue me again? Do somethign! Useless! Absolutely useless!")라고 외쳤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몰리 헤네시-피스케(Molly Hennessy-Fiske) 기자에 따르면 존 캔틀리의 겉모습은 예전 동영상에 나온 것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한다. 예전 동영상 여섯 편에서는 존 캔틀리가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무슬림들이 입었던 주황색 수용소 복장을 입고 있었지만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시리아 쿠르드족들이 격전을 벌이고 있는 아인 알 아랍(عين العرب) 혹은 코바니(Kobanî) 혹은 아인 알 이슬람(عين الإسلام) 혹은 코바네(Kobanê)에서는 수용소 복장이 아니라 멀쩡한 검은색 옷을 입고 있었고 이번에 공개된 모술에서 찍은 동영상에서는 존 캔틀리가 서구적인 겨울 겉옷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얼굴 표정도 예전보다 훨씬 밝아졌고 면도도 하였다. 동료 기자 제임스 폴리(Jame Foley)처럼 참수당하고 싶지는 않아서 이슬람국가에 협력을 한 것으로 인해 대우가 조금이나마 나아진 것 같다. 맨 마지막으로는 존 캔틀리가 이슬람국가 니나와 주(ولاية نينوى)에서 운용하는 경찰차에서 나와 이슬람국가도 다른 나라들처럼 경찰을 통해 법과 명령을 집행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이슬람국가가 모술을 정복하기 전까지는 모술에 제대로 된 경찰이 없었다며 타국 언론과 위키백과(!)를 인용하였다. 그가 인용한 내용에 따르면 2004년에는 모술의 경찰들이 전부 도망가서 한 달 동안 모술에 경찰이 없었고 2014년에도 모술에 있던 군경들이 무기를 버리고 도망쳤다고 나와있다.

1월 5일, IS와 접경중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라르주 수와이프에서 사우디군을 상대로 한 테러와 기습공격이 벌어져 2명의 국경수비대원을 포함 총 4명이 사망했다.#이 공격의 사망자 중에는 고위장성도 포함되어 있으며, 사우디를 향한 지난 두어번의 박격포 공격이 사상자 없이 끝난 반면, 이번에는 사우디군을 직접 노렸다는게 문제. 사우디군도 이에 대응해 국경수비대를 증원하는 등, 아라르주에서의 긴장 상태가 가속되고 있다.#

이 와중에도 이슬람국가의 수도인 라카(الرقة)의 거리에서 공연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마술사를 참수하였다. 참수한 이유는 사람들을 거짓됨으로써 현혹시키는 마술도 코란리야의 가르침에 어긋난 행위이며 그에 따라 참수시켰다고 한다. #

한편 마술사 참수는 이슬람국 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السعودية)에서도 많이 내리는 형벌이다. 비록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슬람국보다는 조금 완만하게 이슬람 율법 집행을 하지만 사우디도 극단적이기로 유명한 와하브파 국가이다보니 마술이나 주술이 사람들을 악마한테 현혹시킨다고 주장하며 이슬람 율법의 이름으로 전부 참수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기 나라 왕족들은 석유 팔아서 번 돈으로 이슬람 율법이 많이 부드럽게 적용되는 바레인(البحرين)에 가서 술을 퍼마시니 참으로 꼴불견이다.

현재 IS의 “수도”인 라카에서 IS의 법원을 이끌고 있는 12명의 판사는 모두 사우디인이다. 사우디식의 종교 경찰도 조직했다. IS가 교회나 비수니파 모스크를 폭파시키거나 용도를 바꾼 것처럼,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이슬람교 외 다른 종교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사우디 왕족들은 미국을 좋아하고 이슬람국을 싫어하지만 국민들 중에는 이슬람국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이 이슬람국으로 건너가 사우디에서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재현하는 것이다.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의 주도자가 IS와 알카에다의 합작으로 밝혀져 프랑스에서는 IS와 전쟁을 선포했다.

1월 6일에 탤런트 정찬과 태상호 기자가 공동 진행하는 JUNGTAE' TAC DAMA(Malfunction TV 제작)에서 IS 대원과 접촉했던 한국인과의 인터뷰와 인터뷰이가 IS 대원과 전화 통화한 음성을 공개하였다.[4] IS 대원과의 통화만 보고 싶은 사람은 여기로

1월 8일, 한 한국인 10대 남성이 터키로 갔다가 실종 상태되었는데 IS에 합류하기 위해 터키 국경지대 킬리스에서 시리아로 넘어갔다는 설이 제기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청소년 이슬람 국가 가담 사건 항목을 참고.

1월 19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모술에서 청소년들이 TV로 2015년 AFC 아시안컵 대회 중계를 보다가 발각되어 총 13명이 분살[5] 당했다.#

1월 20일, 72시간 내에 몸값 2억 달러를 지불하지 않으면 일본인 인질 2명을 살해하겠다는 동영상을 유포했다. 인질들은 민간 군사기업 CEO로 지난 8월에 시리아 내전에 참가했다가 포로가 된 유카와 하루나와 독립 저널리스트이자 유카와 하루나의 지인으로 그를 구하겠다며 스스로 IS의 수도 라카에 들어간 고토 켄지씨로 밝혀졌으며 영상에는 검은 복면을 쓰고 여러 서방 기자들을 참살하여 악명이 높아진 영국계 IS 조직원 지하드 존(Jihad John)이 함께 등장했다.

1월 26일, 4개월간의 혈전이 이어지던 시리아 코바니(아인알아랍)에서는 쿠르드 민병대가 IS 세력을 거의 축출하는 데 성공했다.# 1월말, 페시메르가는 모술에 대한 접근과 공세를 강화하면서, 여름쯤 있을 미군-이라크군에 의한 모술 총공격을 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IS는 모술을 군사요새화하고 있다. 히스바(율법경찰)와 최고안보위원회의 통제에도 불구하고, 모술에서는 '모술해방군'이라는 레지스탕스 조직이 IS에 대한 다대한 손실을 입히고 있다. #

1월 29일, IS가 쿠르드지역인 키르쿠크 방면으로 공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페쉬메르가의 준장급 지휘관을 비롯한 5명이 전사했고, IS도 200여 명이 죽거나 부상했다. 지상전뿐만 아니라 차량 테러도 동원했다. 30일에는 IS가 키르쿠크의 팰리스 호텔을 급습해, 오전 10시부터 통행금지령이 내렸다.# 한편, 모술 공습으로 IS의 화학무기 전문가인 아부 말리크가 24일 죽었다.

모술에 고립된 IS는 모술에 소재한 기원전 700년전의 아시리아 유적을 폭파하였다. 아마 내부결속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추측...

3. 2015.2 : 광기의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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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를 참수하는 동영상을 공개하였다.

2월 2일, 쿠르드군이 코바니를 탈환하였다.


2월 3일, 2014년 12월에 생포한 요르단 공군 조종사 무아트 알 카사스베를 살해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문제는 살해 방식이 기존처럼 참수가 아닌 화형이라는 것. 동영상에서 조종사가 철창 안에 가둬진 채로 온 몸에 휘발유가 뿌려지고 불붙어져 타닥타닥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장면이 여과없이 비쳐졌다. 심지어 온몸에 불이 붙은 중위가 비명을 지르다가 쓰러지자 가축 사체 치우듯이 불도저로 밀어서 땅에 묻어버리기 까지 하는 극악무도한 짓마저 저질렀다. 가축 사체도 저런 식으로 처리 안한다. 이후 영상은 요르단내 무슬림이 자국의 파일럿을 죽인다면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는 선전 문구로 끝난다.

한편 요르단 측에선 해당 영상은 1월달 경에 찍은 것으로 IS가 애초에 중위를 살해해놓고 그동안 자신들을 상대로 사기 협상을 걸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실이라면 유카와 하루나 인질극 당시 요르단에서 끊임없이 중위의 생사를 확인해달라고 요구할때, 중위는 어차피 살려줄 생각 없다고 딴소리만 실컷 늘어놓고 고토 겐지만을 거래 대상으로 내세운 이유가 설명이 된다.

요르단 당국은 당연히 분개하여[6] 끔살당한 알 카사스베 중위를 추모하며 즉각 보복을 천명했고 미국은 물론 중국등 다른 국가들도 이 잔인한 처형을 비난하고 있다. 특히 같은 무슬림을 처형한데다 전쟁 포로를 극악하게 다루었다는 것에서 그동안 잠잠하던 중동계 이슬람 인사들도 집단 반발하며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 행위라고 비난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명 성직자는 분살은 사후 시체처리에나 사용하는 것이지 이슬람 율법에서 엄금하는 것이므로 이슬람 율법을 어긴 비상식적인 살인이라 분개했고 다른 중동 국가들 역시 분노하고 있다.

한편 처형당한 알 카사스베 중위는 요르단에서 셰이크 칭호를 쓸 정도의 유력 부족장의 아들이었다. 요르단 정계와 왕실도 분노하고 있으며 요르단 측은 가묘 상태로 그에 대한 장례식을 국장으로 하며 명예로운 순교 전사자로 2계급 특진과 훈장도 수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상을 보면 불이 붙기전 중위는 죽일것임을 알고 알라에게 기도를 하며 죽음을 받아들였지만 불타죽는 과정에서 비명지르는 그...끔찍한 모습은 ... 장례식에 나온 알 카사스베 중위의 유족들은 당연히 폭포같은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며 분노했다. 고인의 아버지 사피 유세프 알카사스베는 “테러집단 IS에 가혹한 응징을 해 줄 것을 국제사회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의 부족 및 이슬람 원로들은 명복을 빌며 요르단 국기로 덮은 관을 매장하며 IS에 대하여 미치도록 분노했다. 장례식 근처 요르단 사람들은 요르단 국기와 중위의 사진을 크게 흔들며 IS깃발을 태우고 욕하며 명복을 빌었다.

그리고 요르단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슬람국가가 요구한 포로 교환 대상이었던 여성 테러리스트를 2월 4일 처형할 것이라고 밝혔고 여성 테러범 등 2명을 교수형에 처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IS 관련 포로를 여럿 더 처형할 가능성도 있다.[7]

위에서 이슬람권에서 금기시되고 있는 화형을 했다는 데에서 정통 이슬람파의 비난을 의식한건지 IS에선 발빠르게 "화형은 알라만이 할수 있다고 하지만 이건 겸양의 의미고 사실 신앙심이 없으면 걍 산채로 불에 태워도 되는거임ㅇㅇ"식의 화형을 정당화하는 이슬람 율법을 제정해 배포했다. 결국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의 신학대학 등에서 신성모독이라고 맹렬한 비난이 이어졌다.[8]

살해 방법의 잔혹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에 관해서 이슬람국가가 조회수를 높이고자(...) 일부러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방법을 모색중이라는 시각도 있다.

한편 IS는 라카 시내에서 이 화형 중계 영상을 상영했다며 군중들의 영상을 배포했는데 중위의 처절한 죽음에 환호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여러모로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다. 하지만 저 동영상을 어떤 놈들이 찍었는지 상기할 필요가 있다. 수틀리면 아기까지 쳐죽이는 놈들이 코 앞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는 데 어찌 끔찍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랬다간 인터뷰 대상이 아니라 사형 대상으로 카메라를 대하게 될 것이니... 특히 어린아이들 앞에서도 이것을 상영했는데, 그중 인터뷰에 임한 한 8살짜리 아이가 "그가 여기 있었으면 내 손으로 그를 불태웠을 것","나도 파일럿들을 붙잡아 화형시키고 싶다”고 해맑게 웃으며 말하는 모습은 여러모로 흠좀무스럽다. 아무래도 순진한 아이들이니만큼 IS의 어른들이 주입하는 말들을 곧이곧대로 믿기 쉬우리라는 점은 감안해야 할 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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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요르단 국왕 압둘라 2세 본인이 직접 전투기를 몰고 ISIL을 폭격하는 공습에 참가했다는 기사 보도가 있었다."야이 반란군놈의 새끼들아, 니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내 전투기를 몰고가서 니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갔어!! 역적놈의 새끼들! 너희들을 정죄하러 왔다[9] 압둘라 2세가 왕위에 오르기 전 영국군에서 장교로 복무하고 요르단 특수부대 사령관 자리에 있었기에 가능한 일로 보인다. 알카사스베 중위가 요르단 왕실과 정치적으로 어느 정도 대립하는 부족[10] 출신이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적절한 보복이 없이는 또다른 암살 시도나 쿠데타, 내전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실제 사진에 등장한 모습은 헬기에 탑승한 모습이었기때문에 그가 실제로 폭격을 직접 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관련링크 실제로 요르단 정부는 국왕이 직접 전투기를 몰고 폭격을 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그래도 저 광신도들의 자폭 덕분에 요르단 곳곳에서 국왕을 칭송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고 조종사의 부족들 역시 IS들 족치라며 길길이 날뛰고 있다. 덕분에 요르단은 위 아더 요르단이 되어서 일치단결 중... 게다가 이건 아직 시작에 불과하고 요르단은 아예 IS를 멸망시키려고 작정하고 IS가 멸망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사를 강력히 밝혔다.#

결과적으로 이번 요르단 조종사 분살사건은 IS의 자충수로 결론나고 있다. 같은 이슬람 국가의 포로를 잔혹하게 불태워 죽인것 자체로 서방권은 물론이고 중동권 국가들의 비난에 기름을 부어버렸다. 피해 당사자인 요르단은 더욱 적극적으로 공습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주변 아랍국가 역시 제멋대로 꾸란경전을 운운하면서 야만적 행태를 자행하는 IS에 대해 더이상 그들은 이슬람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일제히 규탄하고 있다. 기존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던 중동 국가들이 이제는 하나된 목소리로 IS를 부정하고 있다. 영국과 미국내에선 IS 축출에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대쉬(ISIS를 낮춰 부르는 말)'의 비겁한 행동에 경악했다.
이슬람은 죄없는 인간에 대한 살해를 금지하고 있다. 전쟁 중에라도 사로잡은 적에 대한 화형이나 다른 방법을 통한 영혼의 훼손은 금하고 있다.
알라와 그 예언자에 대항하는 부패한 억압자 '대쉬(ISIS)'는 쿠란에서 언급한 방식으로 처벌 받아야 할 것이다. '대쉬' 조직원을 붙잡으면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하거나 사지를 절단해야 한다.
- 이집트 알 아즈하르 대학, 아흐메드 알 타이브 총장기사

한편 이러한 반응에는 종교적 배경이 있는 분석이 있다. 이슬람에서는 화형을 오직 알라 만이 집행할 수 있는 형벌로 보고 인간이 실행해서는 안된다고 보고 금기시 한다. 무함마드의 하디스에서 "불로 벌하는 것은 알라만이 할 수 있다"는 언행이 전해져 내려오며, 이를 화형을 금기하는 근거로 보고 있다. 즉, 이슬람의 가치관에서 화형은 오직 알라에게만 허용된 것으로서 '감히' 인간이 해서는 안되는 불경한 행동인 것이다.기사

IS는 이러한 전통적인 해석에 대항하여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하는 새로운 파트와(해석)을 만들어 SNS를 통하여 퍼트리고 있다. 알라에게는 불의 형벌을 내릴 권한이 있는데, 무함마드는 알라를 대신하여 불의 형벌을 내릴 수 있고, 또 그 뒤를 잇는 칼리프가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IS는 칼리프이므로 화형이 가능하다는 해석이다. 기사 이쯤되면 정말로 이단이라고 불러도 될 판.

한편, 이슬람 국가 측에서는 요르단의 공습으로 미국인 인질이 사망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미국과 요르단의 관계 악화를 노린 이간질 전략으로 보이지만, 워낙 속이 뻔한 수법이다 보니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2월 8일 드디어 지상전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 국제동맹군의 존 앨런 미국 대통령 특사가 요르단 관영 페트라통신과의 인터뷰에서 IS를 겨냥한 지상전이 수주 내로 시작될 것이라 한 것이다. 원래 예측보다 좀 더 일찍 시작되는 것으로 이번 작전은 이라크 제2의 도시인 모술을 탈환하기 위한 작전이 될 것이라 밝혔다. 기사

2월 10일. IS 측에서 요르단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던 미국인 인질 케일라 진 뮬러(26/여)의 사망을 미국 정부에서 확인하였다. 단 사망 원인은 요르단의 공습이 아니라 IS에 의한 살해로 추정되고 있으며, 오바마 미 대통령은 그동안 피해왔던 미 지상군 투입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기사

한편, IS에게 충성을 맹세한 이집트의 극단주의 단체 'IS 시나이 지부'가 시나이 반도에 거주하던 베두인들을 이집트 정부 및 이스라엘의 첩자로 몰아 참수하고 동영상을 공개하여 불똥이 이집트까지 튀기고 있다.기사

2월 13일, 이라크 서부 알 바그다디 지역 인근의 미공군 기지에 IS세력의 공격이 있었다.# 미군을 중심으로 지상군 투입이 임박한 시점에서 시기적절하게(?) 미군 기지를 공격한 것. 박격포와 로켓탄 공격을 받았고, 심지어는 자폭테러를 위해 돌진해오던 8명의 테러리스트를 이라크군이 격퇴했다. 미군과 이라크군의 피해는 없었으며 투입된 IS 대원들은 전멸했다고 한다. 이쯤되면 그야말로 불을 향해 뛰어드는 불나방이다. 본인들은 이제 어차피 미 지상군 투입은 피할수 없게 됐으니 할수 있을때 피해라도 입혀보자는 심산이었을지 모르겠지만, 상대가 안좋아도 너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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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이번엔 IS 리비아 지부에서 이집트 콥트 정교회[11] 21명을 잡아다가 집단 참수한것도 모자라 그 피를 바다에 쏟아 피바다를 만드는 끔찍한 광경을 연출했다. 효수한 것은 덤이다.[12] 게다가 기존의 참수 영상과는 달리 21명에 대한 참수 과정까지 자세히 공개하여 IS의 잔혹성이 극에 달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영상 제목은 '기독교 국가에 대한 피의 메시지'라고 하며 영상 말미에는 기독교의 본진인 이탈리아 로마를 노리겠다(...) 라는 원대한 포부(?)까지 밝힌다. 이쯤되면 그저 정신병자들이 아닌지....하는 생각이 중2병 찌들은 좆중딩에다 정신연령이 초딩 수준이라서 이에 대한 이탈리아인들의 반응은 그저 조롱과 비웃음...#

당연하겠지만 이집트 역시도 요르단 만큼이나 분개하여 들고 일어섰다. 이집트에서 콥트 정교회는 소수자에 속하기는 하지만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고한 자국민을 납치, 대량학살 당했으니 이집트인들의 분노는 가늠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13] 이집트 대통령은 연설에서 이집트는 인간성을 상실한 살인귀들에게 복수할 권리가 있다며 보복을 다짐했고 과연 즉각보복에 나서 16일 새벽, IS 리비아 지부를 즉각 공습했다. IS측 사상자는 최소 40명이라고 보도되었으며, 17일에는 리비아 공군까지 합세하여 공습을 중단하지 않을 예정이라 한다.

결과적으로 이 살인행각 역시도 IS의 자충수인 셈. 콥트교가 기독교이기는 하나, 대다수의 중동국가들은 이들을 IS의 주장처럼 서방인이라고 취급하지는 않는다.[14] 애초에 그런거 다 떠나서 죄없는 민간인을 잡아다가 되도않는 이유로 복수의 희생양으로 삼아서 대량학살 해버렸는데, 종교고 나발이고 어느 나라 국민들이 같은 자기 나라 국민을 그렇게 잔인하게 처형했는데 분노하지 않겠는가. 전에 요르단 조종사가 잔혹하게 화형을 당해 요르단 정부와 국민들이 그랬듯이 이집트도 머리끝까지 빡돌아있는 상태이고 계속해서 같은 중동국가들조차 등돌리고 적대시하게 만드는 상황을 초래하고 있어 이쯤되면 도대체 생각이 있는 놈들인지 그냥 역대급 어그로꾼들인지 모르겠다는 사람마저 생기고 있다(...) 범세계적 안티 양성 프로젝트 같은 이슬람 국가들도 버린 IS의 위엄

한편 콥트교를 노린데는 단순히 기독교와의 갈등뿐 아니라 현 알카에다 지도부와의 갈등이 상당히 큰 원인을 차지했다는 시각도 있는데, IS측에선 콥트교를 서방의 십자군이라고 주장하며 몽땅 다 쓸어버리자고 했으나 알 카에다의 지도자인 알자와히리는 "콥트교도는 평화와 안정 속에서 이슬람과 공존하고 싶어하는 우리의 협력자이며 굳이 싸울 이유가 없다"고 하여 IS의 원성을 산바 있기 때문이다. 알카에다 같은 노답들도 평화로운 형제라고 공존하자는 사람들을 상대로 시비를 터는 것만 봐도 IS의 정신세계를 알수있다 참수된 피해자들의 피를 바다에 뿌리는 장면에서 빈 라덴의 시체 수장을 똑같이 보복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는 해석도 있는데 빈 라덴은 콥트교를 몰아내자는 쪽이었기 때문에, 이를 들어 IS에서도 빈 라덴과 다르게 콥트교를 옹호한단 이유로 알 카에다를 비난한바 있다.

물론 알카에다가 막장 테러리스트 집단인만큼 두목인 알자와히리 역시 인권 의식이나 공존 의식을 그리 진지하게 가지고 있을리는 없을 것이다. 단지 현실적으로 한 줌에 불과한 소수 기독교 종파들이 이슬람 세계에 위협을 줄 수 있을 리가 없고, 실제로도 오랫동안 공존해오고 있는 소수 종파를 공격해봤자 '이슬람 극단주의 운동'을 바라보는 전 세계의 여론을 악화시키고 이슬람 테러조직을 공격할 만 늘려준다는 것은 대단한 도덕관념이나 정치적 판단력이 없어도 없어도 그냥 '상식적인 수준의 지능'만 있으면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사안이다. 초기 이슬람 역시 콥트 정교회 같은 기독교 비주류 종파에게는 짐짓 ''을 베풀면서 '항복'을 받아 세력확장에 이용해왔던 역사가 있다. 즉, IS의 사고방식은 그들 조상이 처음 이슬람을 믿기 시작했을 때보다도 저열한 수준이라는 것.왜 이것들이 개초딩에다 인간 말종에 시대를 거스르는 병신들인지 설명이 된다

이 같은 '극단적'인 행동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집단의 세계에서는 좀 더 극단적인 활동을 벌여야 더 많은 지지자를 모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존재한다. 극단주의 테러집단은 실상 무수히 많은 작은 그룹으로 쪼개져 있고, 이들에게 '후원'을 해줄 극단주의 후원가들은 자연히 어느 계좌에 입금을 해줘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은 외부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그룹별로 더욱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컨텐츠'를 생산하여 후원금을 모으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다. 즉, 목 자르는 영상을 올리면 어디서 니들 잘 한다고 돈을 보내주는 놈들이 있다는 것. 한국의 인터넷에서 이를 조약하게 비유하자면, 인터넷 상에서 철없는 초딩들과 고딩들이 관심을 구걸하는 온갖 어그로를 끄는 것과 매우 유사하다. 물론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므로 그 정도는 훨씬 미약하지만, 관심을 모으기 위해서 윤리적 일탈을 반복한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높다.확실히 IS나 넷상에서 어그로짓 하는 애새끼들이나 스케일은 달라도 둘 다 또라이에 씹병신들인건 똑같다.

물론 어디까지나 현 세계의 진정한 권력과 부는 정의를 추구하는 양지의 사람들에게 있지 이런 음습하고 잔인한짓에 찬동하는 음지의 악인들에게 있지는 않으므로, IS의 이런 관심끌기용 쇼는 이런저런 시정잡배들의 돈을 끌어모아 잠시나마 번영을 누리는 대신 일정수준 이상으로 성장할 신뢰와 동력을 영원히 잃어버리는 근시안적인 행위라는점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조폭에게 전정한 권력과 부는 존재하지 않듯이 말이다. 당장 9.11 테러로 천조국의 어그로를 끌어놓고 목숨을 대가로 바친 오사마 빈 라덴의 삶을 참고해보자

시리아-이라크 방면에서 세력확장이 사실상 막힌 IS는 리비아 방면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2월 중순경[15] IS는 리비아 중부 도시 시르테(수르트)를 완전장악했다.# IS는 리비아의 난민들 가운데 IS 대원을 침투,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에 밀입국시켜 공격할 계획도 수립했다고 한다. 아울러 駐유엔 이라크 대사는 IS가 새로운 테러 자금줄로 장기밀매에도 손대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이 분 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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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이라크 모술 도서관에 폭발물을 설치한 뒤 폭파시켜 8천여점의 희귀서적과 고문서들이 소실되었다. 기사 1912년에 설립된 모술 도서관에 대한 분서갱유는 현대 이라크의 상징물에 대한 공격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 막장단체의 성향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IS의 이러한 반달리즘은 처음이 아니어서, 2014년 12월 모술 대학 중앙도서관에 방화하는가 하면 안바르주에서는 10만여권의 책이 방화로 잿더미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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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에는 모술 도서관에 이어서 모술 문화 박물관과 모술 외곽의 니네베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을 파괴하였다. 특히, 모술 문화 박물관에서는 전시실에 설치된 유물뿐만 아니라 수장고에 보관 중이던 유물들까지 꺼내와서 모두 파괴했다. 니네베 박물관에서는 중동의 중요 고대 유물로 여겨지는 '날개 달린 황소' 석상이 완전히 파괴되었다. 이슬람판문화대혁명

테러한 사람들 본인들에 따르면 자신들의 종교적 교리에 따라 전에 숭배의 대상이 되던 것들은 철저히 파괴한다고 주장을 하나... 그럴리가 있나 자기들이 판단할때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부수고 중요한 것만 쏙 빼가서 암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탈레반과 똑같은 짓[16]을 하고 있다. 역시나 천하의 개쌍놈들 아무렴 알라보다 마몬[17]이 더 위대하겠지

4. 2015.3 : 총반격

3월 2일 이라크가 북부 지역인 티크리트를 탈환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개시했다. 그러나 군사작전에 이란도 같이 참여했기 때문에 며칠도 못 넘기고 종파 갈등 문제가 발생한지라 작전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아울러 초반부터 전선을 이탈하는 병사가 발생하고 이라크 정부군들의 수니파 소년 학살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라크의 북부 고대 도시 님루드의 유적에 이어 5일경 부터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하트라 유적지도 파괴하고 있다고 한다.

3월 10일 CNN에 의하면 수일 내에 이라크군이 티크리트를 탈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란의 지원도 상당히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라크와의 전쟁도 악화일로이지만 시리아에서도 시리아 쿠르드 정치세력인 YPG가 아시리아 기독교 민병대와 손을 잡고 시리아 북부에서 치열한 혈전을 벌인 끝에 시리아 북부 IS 점령지 대부분을 탈환하고 IS의 수도 라카 북쪽까지 전선을 형성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수세로 몰리고 있다.##

3월 7일 독일 국적의 이바나 호프만이라는 여성이 쿠르드 민병대에 참전해 전투를 벌이다 전사했다.## 이 사건은 전투에 참가한 서구 출신 여성이 전사한 첫 사례가 되었다.

3월 20일에는 예멘에서 IS의 소행으로 보이는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37명이 사망했다. #

3월 29일 시아파 무슬림 8명을 참수했다.##

3월 31일 IS가 시리아 정부군 장악 지역인 하마의 마부제 마을에서 여성과 어린이 등 30여명을 불태우거나 참수, 사살하였다. #

5. 2015.4 : IS의 반달리즘

4월 1일 이라크 보안군이 티크리트를 탈환했다. ##

4월 4일 미국 뉴욕에서 IS에 가입을 하기 위해 시리아행을 시도한 키오나 토머스라는 미국 여성이 체포되었다. #
한편 IS와 연계단체인 알누스라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남쪽에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인 야르묵 캠프의 90%를 장악하였다. # 난민촌에 있던 난민 2000명은 난민촌을 탈출하였다 ##

4월 5일 IS가 지난달 초 이라크 고대 유적 하트라를 파괴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였다. #
아프가니스탄에서 IS가 자불 주 샤조이 지역에서 버스 2대를 세워 하자라족 시아파 남성 31명을 납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4월 6일 이라크군이 IS에서 탈환한 티크리트에서 IS에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라크군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학살을 겨우 면한 자들은 IS가 시아파인지 확인한 뒤 살해하였다고 진술했다. #

4월 7일 영국의 BCC 방송은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 근처의 계곡에서 청년들이 마스크를 쓰고 IS 깃발을 흔드는 장면을 내보냈다. IS는 탈레반에서 이탈한 반군을 끌어들여 세를 확장하고 있다.

4월 8일 야디지족 포로 200여명을 석방했는데 노인과 여성, 어린이가 대부분이었다. 풀어준 이유는 인도주의 적이라기 보다는 처형해봤자 선전효과도 없고 데리고 있기엔 부담되기에 그런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풀어준 포로중에 임신한 여자아이가 있는데 이아이의 나이는 9살 밖에 안되었다.#

4월 9일 IS는 안바르주의 알카임에서 정부군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약 300명의 민간인들을 처형하였다.
IS는 9일 시리아 중부 홈스 주에서 시리아 군 검문소를 기습공격해 17명의 정부군을 살해하였다. #

4월 10일 미국에서 IS를 추종하는 남성이 미군기지에 대한 자폭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6. 2015.5

이라크 군이 라마디 전투에서 패배하였다. 최정예라는 황금사단 마저도 전투 이틀전에 도주를 준비했다는 증언이 나와서 충격을 주고 있다.기사

7. 2015.6

이슬람 국가는 26일 건국 1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프랑스, 모로코, 쿠웨이트에서 동시다발적 테러가 발생했다.기사

프랑스 리용에서는 야신 살리(35)라는 남자가 고용주인 에르베 코르나라(54)를 목 졸라 살해하였고, 아세톤 등 위험가스로 가득 찬 창고를 폭파시켜 가스 공장 전체를 파괴하려 했으나 소방관들에게 제압되었다.

튀니지에서는 대학생 세이페딘 레그쥐(23)가 해변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켜 38명을 살해했다.

쿠웨이트에서는 주요 시아파 사원에서 폭 테러가 발생하여 수십명이 죽고 수백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우디아라비아 IS는 "조직원인 아부 술래이만 알무와헤드가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IS는 시리아의 팔미라를 점령하였고, 팔미라 유적들을 무참히 파괴하였다.기사

8. 2015.8

미국에서 Ali Shukri Amin이라는 17세 소년이 트위터로 이슬람 국가를 홍보하다가 11년 형을 선고받았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0544798/

아프가니스탄에서 IS계 조직이 탈레반 포로를 폭사시켜서 죽이는 동영상을발표했다. 탈레반은 이에 잔혹하다고 항의했다. http://news.donga.com/List/InterME/3/0214/20150812/72999874/1

9. 2015.9

알카에다의 우두머리 알 자와히리가 직접적으로 이슬람국가의 우두머리 알 바그다디를 거론하며 '칼리프가 아니다.'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12241581&code=970209

10. 2015.11

11월 13일에 프랑스의 IS에 대한 공습을 빌미로 파리에서 연쇄 테러를 일으켜 무고한 사람들을 살상하였다.

11월 18일에 '알누스라 전선'을 추종하는 인도네시아 사람이 국내에서 체포되었다. 국정원은 IS를 지지하는 10여명의 존재를 파악했으나 관련법령이 미비하여 인적사항을 추적하지는 못했다고 국회에서 보고했으며, IS에 가담한 김군 이외에 2명이 IS에 가담하기 위하여 출국하는 것을 저지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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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동영상은 영어 위키백과에도 올라와 있는 영상으로서 이슬람국가 측에 편향된 내용이기는 하지만 2013년 6월 모술 함락 이후 두 번째로 비이슬람권의 기자가 나와서 찍은 영상이기에 삭제하지 말기를 바란다.
  • [2] 헌데 영어 위키백과 측이 아니라 유튜브 본사에서 이 영상을 지워버렸다. 아무리 정치적인 중립을 표방한다지만 이슬람국가는 미국 민간인들을 무조건 전부 참수해버리는 나라인지라 사실은 유튜브가 미국회사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 [3] 그런데 해당 영상을 보면 시장 입구 위쪽에 여자보고 온 얼굴과 팔다리와 손까지 검은색 천으로 가리라는 안내판이 붙어있다! 뭐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입장에서는 지극히 정상적인 복장일 것이다.
  • [4] 이 때는 유카와 하루나가 전향했다는 카더라가 허위로 판정되기 전이었는지라 태상호 기자가 관련 언급을 하고 있다.
  • [5] 焚殺. 말 그대로 불에 태워 죽인거다. 화형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형벌은 국가 등이 범죄자에게 적법하게 내리는 것.
  • [6] 당시 미국을 방문중이던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소식을 접하고 급거 귀국했다.
  • [7] 이전에 알 카사스베를 처형하면 포로 5명을 처형하겠다고 밝혀왔다.
  • [8] 당혹한 이슬람국가는 옛날 이슬람 장군인 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도 화형을 했다고 반박하고 있지만, 설득력이 있는 논거라 보기 어렵다. 할리드도 화형을 했으면 할리드도 잘못한거지, 어떻게 그것이 화형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되는가? 사우디만 해도 참수형을 유지해서 비난받는 판국인데.
  • [9] 아이러니하게 압둘라 2세야말로 예언자 무하마드의 직계로서 칼리파의 정통 후계자이므로 자칭 칼리파를 내세우는 ISIL은 국왕 본인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로 역적놈의 새끼들이 맞다.(...)
  • [10] 요르단의 국왕가인 하심가가 무하마드의 직계 혈통으로써의 왕족이긴 하지만, 요르단이라는 국가 자체는 일대 아랍인은 물론 베두인, 팔레스타인같은 수많은 소수민족들이 공존하는 국가라서 왕의 권위가 생각만큼 크지 않다. 특히나 이 부족은 알카사스베 중위가 인질로 잡힌 게 확인되자 극단주의자들의 깃발을 들고 IS와 협상을 요구한 부족이었다.
  • [11] 이집트내 거주하는 자생적 기독교 분파로 이집트에선 이슬람교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인구의 10%정도가 이 종교를 믿는다. 러시아와 동유럽의 동방정교회와는 다른 이슬람 세계의 기독교인 오리엔트 정교회의 일원이다.
  • [12] IS는 이슬람 극단주의를 추구하는만큼 기독교인 콥트 정교회는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13] 콥트교가 소수파라는 이유로 납치당시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미온적인 대응에만 그쳤다는 비판이 있기도 해서 더 그렇다는 분석도 있다. 다만 콥트교뿐만 아니라 같은 무슬림도 처형당할시 미온적으로 대처한게 많아서 반드시 콥트교라고 대처가 느린게 아니다.
  • [14] 콥트교를 비롯한 오리엔트 정교회는 여타 기독교와 같은 기독교라고 해서 사이가 좋지는 않다. 기독교 교리의 핵심 중 하나인 예수의 인성과 신성에 대한 교리가 다르다. 다른 기독교들도 오리엔트 정교회를 이단 취급한다.
  • [15] 정확한 보도는 없으나 2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며칠"이라고 함
  • [16] 바미얀 석불이라든지 불교유적을 마구 부쉈지만 상당수는 빼돌려서 암시장에서 팔아치우던 탈레반이다...
  • [17] 금전욕의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