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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델

Contents

1. 개요
2. 행적
2.1. 사보이 가알
2.2. 식스틴
2.3. 콴의 냉장고
3. A.E. 이델의 방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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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이델>의 주인공 또라이델
8우주 최강의 빵셔틀
이 T팬티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1. 개요

태모신교의 사제로, 실버퀵의 관리직으로 일하고 있다.[1]

술에 취하면 해서는 안 되는 말까지 다 해버리는 타입인 것 같다. 이미 그러한 면이 꽤 알려진 듯, 야와는 "그나저나 누가 사제님께 그렇게 술을 권한 거야?"라고도 말한다.

평소에 입고 다니는 옷으로 모두 가려지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지만, 목과 양 팔다리를 몸에 꿰매 붙인 듯한 수술 자국이 있다. 거기에 평소에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특수한 크림으로 가슴팍을 가렸지만, 여기에도 숨겨 놓은 비밀이 있다.

곱상하고 깔끔하게 생긴 얼굴과는 달리 체구가 크고 근육이 잘 다져졌으며, 무엇보다 T팬티를 입고 있다… 굳! 무방비 상태(?)로 이것을 도촬해 버린 덴마의 감상은 구토+"이런 강렬한 자식…". 어째서인지 이델의 T팬티씬이 나온 덴마 79화는 당시 역대 덴마 중 제일 별점이 높았다.

2. 행적

2.1. 사보이 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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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이 가알>편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야와의 부탁으로 에드레이를 구출할 겸, 아담을 파괴한 무기와 제작자를 찾아내기 위해 합세한다.

첫 등장 때는 어리버리하지만 강력한 능력으로 독자들의 뇌에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고, 이후로 똘끼 여러가지 강렬함을 보이며 진 주인공 설까지 나온 대단한 인물. 거 제목이 '플란다스의 개'라도 주인공은 네로일 수 있는거죠

이델 역시 이며, 타깃을 2차원 평면 안에 가두는 차원 전환 기술을스탠드 애니그마 사용하며 기술에 "이델의 방"이라는 시적인 네이밍이름을 지었다. 허공을 건드리는 것만으로 총알을 2차원에 가두고 방향을 돌려 되쏘는 등 대단히 강한 능력으로, 덴마 역시 감탄한 바가 있다. 우주 전함을 비롯해서 이것저것 품속에 가두고 있는 모양. 이델의 삼촌이자 같은 차원 전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햄이 한 발언, "평균 수명도 짧은 너와 나 같은 차원 전환기술 퀑들…"을 볼 때 이 능력을 지닌 퀑은 그럭저럭 알려질 만큼은 존재하는 모양.

티팬티를 입고 있다.

퀑이지만 실버퀵의 택배기사들과는 무관하며, 야와가 이델에게 존칭을 사용하거나 예의를 갖춰 주기는 하지만, 또한 이델에게 금주령을 내리는 것을 보면 일단 야와의 권한 내에서 필요시 동원할 수 있도록 할당된 '병력'이지만, 사제로서의 위치를 인정해 줘서 존대를 해 주는 것 같다. 마치 군대에서 중대장과 행보관이 상호 존대하는 것처럼.[2]

2.2. 식스틴

<사보이 가알>편이 끝나고, <식스틴>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나오게 된다. 그리고 진 주인공 등극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며 그의 사생활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돌아와서 바로 받은 영상 통화는 사제학교 동창이었던 연구원 ''에게서 온 것. 이델은 그에게 한 달에 한 번씩 빵을 셔틀 바치면서 어떤 연구가 진전이 있는지를 묻고 있지만, 결과가 나온 것도 없고 수 년째 빵만 뜯기고 있다. 사실 여기서부터 그의 인생이 빵셔틀이었음을 알아챘어야만 했다.

곱상한 외모 덕인지 실버퀵의 여직원 사이에서 꽤 인기가 있다. 돌아오자마자 부장이 자신의 고백에 대해 답을 해달라고 찾아왔지만 이델은 이를 거절하고, 이렇게 고백을 거절하는 이유가 소문대로 게이라서 그런 거라고 말해 달라는 난감한 부탁을 받았다. 참고로 이 게이 루머는 6년 전부터 돌던 소문이다.

충분히 수석 사제가 될 자질을 갖춘 그가 고위직에 오르지 못한 채 중앙 종단에서 쫓겨나 허드렛일만 하면서 지내고 있는지, 선배 사제 '표르도'도 이것을 이상하게 여길 정도였다. 그러나 함께 내기 당구를 치던 스겔리온이 그가 실은 어마어마한 또라이라는 사실을 말하며 이델의 과거 이야기가 시작된다.

현재 모습과는 달리 학창시절(사제나이13세, 속세나이 16세)에는 근육을 혐오했으며, 오와 같은 과학원으로 입학하려고 했던 모양이다.

외모와든 다르게 제법 정신나간 머리를 가지고 있는 모양인지, 처음 보고 한눈에 반한 예비 데바 ''에게 다짜고짜 다가가 키스해서 꼴통인증과 꼴마초인증을 하고 남자 동급생들 사이에서 거의 영웅으로 추앙받다가 이후 새로 들어온 교장의 처벌로 정화원으로 끌려가 잔반처리를 하게 된다.

삼촌인 햄의 사과박스 러쉬로 1년만에 가까스로 정화원을 나왔지만 쉴새없이 이것저것 먹어대는 레알 밥타쿠뚱보로 변이되어 독자들을 충격과 공포에 몰아넣었다. 나으 이델은 이러치 않아 본인 말로는 처음에는 맞기 싫어서 먹었는데 언제부터 맞으면서도 먹고 있었고 그게 아직도 채워지질 않았다고 하는걸 보면 아마도 상사병 때문인듯. 그렇게 따돌림당하고 무력한 생활을 보내다가 '오'가 해킹한 무화원 무녀들 블로그를 통해 넬의 이상형이 친절하고 자신을 한팔로 들어올릴 수 있는 짐승남이라는 소리를 듣고, 넬의 수호사제가 되기 위해 햄의 트레이닝을 받아 가며 운동을 시작해 살을 몽땅 근육으로 바꿔 현재의 근육질 몸을 가지는데 성공했다. 인간승리.

사제나이 16세(속세나이 19세) 때 예비 데바와 예비 수호사제간의 임시 구성에서 '오'에게 해킹을 부탁하면서까지 넬과 매칭이 되는데 성공했지만 이델을 기억해낸 그녀에게 매칭을 거부당하고 대신 주임데바인 아세라에게 지목되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삼촌인 에게 받은 게이 삘나는 팬티를 착용하여 게이 의혹을 사는 대신[3] 아세라의 마수에서 벗어나게 된다. 76화를 보면 그때 삼촌이 준걸 아직도 입고 있는듯. 마음에 들었나보다 이델을 게이로 착각한 아세라는 이델을 포기하지만 대신 기대가 허물어진 것에 심술이 나 이델이 게이라는 루머를 퍼뜨린다. 이 소문은 6년 간다... 게다가 그 소문을 들은 넬 데바가 지나가며 이델을 비웃자 속상한 나머지 구석에 가서 울다 삼촌에게 들킨다. 이델을 안쓰럽게 여긴 햄의 도움을 받아 이델은 넬에게 케이크와 꽃다발, 그리고 이틀동안 밤을 새 가며 쓴 편지를 선물하면서 용서를 구하고, 넬 데바는 그런 이델을 용서해준다. 근데 여기서 가관인 게 넬 데바가 용서하겠다는 편지 끝에 ^^라는 별 의미 없는 이모티콘을 붙여놨는데 이델은 그걸 과학원 암호 분석팀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 거라며 해석을 부탁했다.(...)

그러던 도중 망나니 패트론 후사딘 남작의 거친 등장으로 가벼운 뇌진탕을 입어 외부 의료원에 입원하게 되자, '오'에게 도움을 청해라고 쓰고 해킹이라 읽는다또다시 넬 데바가 매번 수발을 들게 만든다. 더욱이 눈이 안 보인다고 거짓말을하고 모태경을 읽어 달라고 하거나 블로그의 다이어리 글을 몰래 훔쳐보고 그 날 그 날의 포스팅에 따라 병실을 넬이 좋아하는 아하시야(꽃)으로 가득 채우기도 하고 넬이 좋아하는 가수 GD Z용의 헤어스타일도 따라하는 등 훌륭한 스토커가 되어간다. 사제와 무녀의 사랑은 종단 제 1금기라며 넬을 포기하라던 삼촌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넬의 마음을 얻으려고 했지만 나중에 블로그를 훔쳐본 걸 결국 걸리게 되고, 한소리 듣는 도중 넬에게 가까스로 고백하지만 차이게 된다.

이후에 넬 데바에게 사과하기 위해 또다시 밤새워 편지를 쓰다가 잠들어 버려 소집 시간을 놓치고, 아세라가 직접 그를 데리러 갔다가 그가 넬에게 쓰던 편지를 보게 된다. 이델이 동성애자가 아니며 넬을 연모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세라는 분노하여 일부러 이델을 패트론 중 하나인 후사딘 남작에게 가는 넬의 수호사제로 붙이게 된다. 그녀를 따라 바이유로 간 이델은 그곳에서 데바들이 하루하루 후사딘 남작과 그의 거래처 친구들과 예배(라는 이름의 잠자리시중)를 드리는 것을 보며 햄이 말한 지옥이 어떤 것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그러던 도중 후사딘 남작의 최대 거래처이자, 거칠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이전 담당 데바들을 병원으로 보내버린 원흉인 호르마가 오게 된다. 거기다가 호르마가 우주 역병의 징후를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이델은 넬의 안위를 걱정해 주임사제와 후사딘 남작에게 호르마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기로 간곡히 부탁한다. 그 때 후사딘 남작이 농담으로 데바들 대신 호르마와 예배를 드리라고 말한 것을 진짜로 수락해 그것을 실행하고, 다음 날 온몸이 부어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 계기로 넬은 이델에게 마음을 열게 되지만 여전히 그를 이성으로 보게 되지는 않고, 아직 사랑은 버겁다며 오누이처럼 지내고 싶어한다. 그래도 어느정도 가까워지게 되나 싶었지만 데바들의 생필품 보급을 위해 이델이 심부름을 나간 사이 깨어난 호르마에게 넬이 검열삭제를 당하고 심한 부상을 입게 된다. 돌아와 넬의 상황을 알게 된 이델은 분노하여 호르마와 후사딘을 맨손으로 (차원전환 없이!!) 찢어 버리고, 햄이 왔을때는 온통 피를 뒤집어쓴 채 반쯤 넋이 나간 상태가 되어버린다.

인과율을 조정하는 란의 말에 따르면 이델은 삼촌인 줄 알고 있는 (원래는 감찰조직 검은 사제단 소속)과 무녀[4] 사이의 금단의 사랑으로 태어나 원래 소각당했어야 했던 아이로, 패트론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을 일으켜 패트론이 태모신교를 후원 두렵게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 것이라고 한다.

감방에 사형수로 수감되어 모든 것을 포기했지만 우주역병 판정을 받은 넬이 죽을 확률이 100%에 육박하는 위험한 전쟁터로 보내진 것을 알게 되자 탈옥해 전장을 돌파, 넬과 재회하며 그녀가 원했던 티라미수 케이크를 가져다 준다.[5] 실로 폭풍간지스러운 연출에 힘입어 '우주 최강빵셔틀 칭호도 획득. 이델의 헌신에 넬도 결국 그의 마음을 받아 주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다, 삼촌이 강림[6]하신 덕분에 삼촌의 보호 아래 반나절에 걸쳐 확인을 계속할 수 있었다.으이그![7]

문제는 이델이 탈옥수였던 터라 감찰단의 추격자가 쫓아온 것. 쫓아온 사람이 하필이면 햄에게 극심한 원한이 있는 테아르라(...) 이델은 그대로 찢겨 죽을 뻔하지만, 햄이 마지막 힘을 쥐어짜 차원구속을 시킨 덕분에 목과 사지에 흉터만 남기고 살아날 수 있었다.[8] 최종 판결 또한 2년으로 판결나고 감옥에 갇혀 패트론에게 매수된 간수장에게 고문을 받으며 보내게 된다. 그러는 와중에 생환자 전원의 발병소식을 듣지만, 소각동의서에 그녀의 이름이 없다는걸 이상히 여기다, 소각동의서 리스트에서 혹시 리스트를 볼지도 모르는 동생들을 위해 넬이 자신의 이름 대신 티라미수라고 서명한 동의서를 본 후 상황을 파악하고는 우주최악의 또라이짓을 시작한다.

감옥에서 또 탈옥, 넬이 떨어진 곳인 위성 마요크 3소각로[9]에 들어가 수백만의 시체들 속에서 넬을 찾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위성 소각로 안에서 소각로 들개[10]들에게 모든 걸 다 빼앗기고 극심한 피로로 흑화 자신의 모습을 한 환각에까지 정신적으로 시달린다. 우연히 다브네스에서 온 용병들의 지휘관중 한명을 구해서 일이 수월하게 될 뻔했지만, 그들 사이의 내분으로 공격받고 우주두더지에게 부상까지 당하는 등 나빠지면 나빠졌지 나아지진 않았다. 구함당한 지휘관인 사사가 최소한의 지원은 해주고 갔지만. 한 달 동안 총격(용병에게 도움을 청하다 격분한 용병이 쏴갈겼다.), 익사(능력을 이용하여 두더지를 제압하고 간신히 벗어났다.), 관통상에 의한 쇼크사(사사의 도움으로 상처를 치료했다.) 등 죽음의 위기를 수없이 넘겼다.

지쳐 쓰러진 와중 태모인 마돈나로 추정되는 수수께끼의 거구의 여성에게 주시되고 있음으로써[11] 진 주인공준주연 버프와 떡밥이 함께 투척되었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 뒤 넬을 구하려는 자신의 의지가 약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사사가 놓고간 탈출용 로켓을 찢어 버리고 독한 의지로 다시 시체를 뒤지기 시작한다. 우주소각로로 뛰어든 화부터 빠르게 정주행 하면 그가 얼마나 오랜시간 소각로를 뒤적거렸는지 그 집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 끈질긴 집념으로 소각로 가동 직전(성탄제 이브에) 마침내 기적적으로 넬을 찾아내고야 만다. 성탄제의 축제분위기와 대비되는 분위기, 절정까지 끌어올려진 안달감, 이델의 분투와 작가의 작화력이 만나 이델이 넬을 양팔에 안고 쏟아지는 빛을 받는 씬은 백미.

그러나 소각은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이델은 탈출로켓을 이미 찢어버렸다(...). 앞이 막막한 상황에서 이델은 가열로의 공기가 뜨거워지는 것을 이용하여 대기를 차원전환해 그것을 열기구처럼 사용, 간신히 탈출한다. 때마침 발락이 우주선을 타고 마중 나오는 것도 인상 깊은 장면이다.

이 모든 게 사제나이 열여섯, 속세나이 열아홉에 이루어졌다.

현재 이델은 평면구속을 이용하여 가슴에 넬 데바를 말 그대로 '심어 두고', Z용의 사인하려고 하다가 차원 구속된 거 같은 브로마이드를 붙이고 Z용의 음악을 열심히 들으며 50kg 대신 60kg의 캐틀벨로 열심히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 데바님은 몬스터니까

첫 만남부터 군중들 앞에서 다짜고짜 키스하는 바람에 넬에게 큰 곤욕과 곤혹을 선사한 것, 스토킹 등을 보아 잘못 삐끗하면 얀데레로 폭주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얀데레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라미레코드 연재당시 소개되었던 태모신교의 수식어인 사랑과 보복을 온몸으로 실현하는 남자. 엄청난 순정에 무녀를 건드린 귀족들을 사지를 찢어버리는 보복. 괜히 태모가 지켜보는게 아닐까 싶다.

2.3. 콴의 냉장고

한동안 나오지 않다 콴의 냉장고 에피소드에서 실버퀵본부에서 재등장! 실버퀵의 독방체험한 기사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중 하도르와 조우하게 된다.

그 후 콴의 냉장고 127화에서 심문 중 하도르에게 팔이 날아간 선배 사제를 대신해 이델이 하도르를 맡게 되고 말썽을 일으킨 하도르에게 두번째 독방체험을 시킬 상황[12]. 한번 독방의 고통을 느껴본 하도르인지라 절대 가기 싫어하며 이델을 설득하려하지만 이델은 어떤 말도 듣지 않으려하고 일방적으로 무시하지만. 하도르는 우리의 순정마초 이델에게 8우주를 누비며 한 여자를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식스틴은 이것을 위한 떡밥이었어! 당연히 한 방에 그걸 믿어버리고 선배들에게 보고를한다. 그러자 선배들은 여자 하나 찾기위해 온 우주를 누비는 미친놈이 어딨냐며 그걸 순순히 믿는 이델을 멍청하다고 한다...

등장 회차
2-379
2-381

3. A.E. 이델의 방의 정체

이델의 가슴에 봉인된 ''은 이델의 삼촌 발락이 해 놓은 것. 발락도 두 아기를 자신의 가슴에 심어 두고 있었다.

이델의 방에 있는 Z용 포스터는 다들 예상하다시피 Z용 본인을 차원 전환 기술로 평면으로 만들어서 가둬 놓은 것. 이 장면이 처음 나왔을 때 독자들은 "역시 저 또라이, 기어코 납치한 거냐 ㅋㅋㅋㅋ"라고 했다. 하지만 우주 최고의 또라이라도 이델은 그저 사인만 받으려고 했던 것이었다. 아마도(...). 사실 Z용은 우주 역병에 걸려 있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소속사는 Z용을 납치해 우주 소각로에 버리고, "Z용이 과격한 팬에 납치된 후 실종됐다"고 언론에 발표할 생각이었다. 여기에 우연히 이델의 상황을 알게 된 소속사는 이델 또한 시나리오에 집어 넣었다. Z용은 이델에 의해 소각로로 가는 것은 면했지만 소속사에 버려진 것을 한탄하며 자살하려 할 때 이델은 자기 손바닥에 사인을 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Z용은 아직도 사인을 못하고 있다(...) 그래도 치료제가 개발되면 본인도 살아남는거니까 좋은게 좋은거지, 결정적으로 작중 사건이 미친듯이 돌아가고있는데 Z용과 넬 입장에서는 해방될경우 아주 잠깐의 시간이 흐른것일뿐이다.비중과 목숨을 바꾸었다!

어쨌든 최악의 상황은 겨우 피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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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태모신교라는 이름이 정식으로 언급되기 이전부터 리플들 사이에서 양영순 작가가 이전에 조루 연중한 라미레코드의 스핀오프 작품이 아니냐 하면서 떡밥이 되고 있었다. 거기다가 그 작품에서 나오는 천사 비스무리한 존재가 이브를 닮기도 했고…
  • [2] 단, 이델의 과거를 생각해 보면(이하 참고) 엄청난 사건을 줄줄이 해댄 그를 함부로 대하기도 힘들 것이다. 거기다 그를 지켜보고 있는 은...
  • [3] 앞부분이 단단하게 돼있어서 발기(...)를 해도 들키지 않는 구조.
  • [4] 아세라라는 추측이 있지만 현재 미확인
  • [5] 이델의 대사가 '뭇시엘'로 수정이 되었는데 원래는 '티라미수...찾으셨죠'였다. 원래 대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빵셔틀을 되돌려 달라며 아우성. 저런 상황에서도 자기 감정을 솔직히 표현못하고 티라미수 얘기를 꺼내는 모습이 어리숙한 이델답다나 뭐래나. 뭣보다 티라미수는 작중에서 이델과 넬을 연결해주는 소재중에 하나였기도 하다.
  • [6] 때와 장소를 안 가리는 청춘들 정말...
  • [7] 이때 발락의 대사가 참 주옥같다. '저건 나보다 더 미쳤어'근데 님이 할 소린 아닌듯라든가 '그래 탈진한 내가 나빠' 등등.
  • [8] 한때 이델의 치료에 왜 꼭 가츠와 의료국의 도움이 필요한지 잠깐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이는 웬만한 부상이라면 의료국에서 그대로 치료할 수 있지만, 이델은 평면구속 상태에서 목과 팔다리가 절단되었기 때문에 평면구속을 해제하면 치료고 뭐고 바로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평면구속 상태에서 목과 팔다리를 이어붙어야 했기 때문에 가츠의 도움이 필요했고 흉터가 남았던 것.
  • [9] 소각로에는 매일 평균 5만명씩 반 시체들이 쏟아지며 들어선 시점에서 이미 150만 구가 있었다(한달 뒤면 300만). 게다가 한 달마다 소각이 있어 30일 안에 넬을 찾아야 할 상황.
  • [10] 소각로 안의 시체를 뒤져 귀중품이나 돈 될만한 걸 찾는 사람들.
  • [11] 이델은 모르지만 쓰러져 있는 그를 남겨놓고 우주선을 탄 사사가 그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으나 다시 쳐다봤을 땐 보이지 않았다.
  • [12] 이델의 말을 보면 독방에서 미쳐 죽게하려는 듯
  • [13] 그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는 것이. 만약 우주역병 치료제가 수십년 뒤에 나온다고 생각하면...독자 입장에서는 수십년 뒤에 나올 가능성이있다 가능성이 있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