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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수

last modified: 2015-03-23 20:47:59 Contributors


SK 와이번스 No.2
이대수(李大洙)
생년월일 1981년 8월 21일
출신지 전라북도 군산시
학력 군산중앙초-군산중-군산상고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1년 SK 와이번스 신고선수
소속팀 SK 와이번스(2001~2007)
두산 베어스(2007~2009)
한화 이글스(2010~2014.6.2)
SK 와이번스(2014.6.3~)
한화시절 응원가 Luis Miguel - Directo al Corazon[1]

두산 베어스 등번호 9번
나주환 이대수(2007~2009) 최주환(2011)
한화 이글스 등번호 14번
김민재(2006~2009) 이대수(2010~2014.6.2) 강경학 (2014.8.8~)
SK 와이번스 등번호 54번
김영롱(2014) 이대수(2014.6.2~ ) 현역

2011년 한국프로야구 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강정호(넥센 히어로즈) 이대수(한화 이글스) 강정호(넥센 히어로즈)

Contents

1. 개요
2. 선수 시절
2.1. SK 와이번스 1기
2.2. 두산 베어스 시절
2.3. 한화 이글스 시절
2.3.1. 2010 시즌
2.3.2. 2011 시즌
2.3.3. 2012 시즌
2.3.4. 2013 시즌
2.3.5. 2014 시즌
3. 연도별 주요 성적
4. 기타 사항
4.1. 합성 필수요소 등극(?)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 야구선수. 주 포지션은 유격수.

수비범위는 그다지 넓지 않지만 글러브질이 좋고 땅볼 타구에 강한 선수. 하지만 SK 때는 정경배, 정근우. 두산 때는 고영민과 키스톤 콤비를 이뤘기 때문에, 한화 시절에는 전임 6번이었던 이범호, 한상훈 등이 극단적으로 좁은 수비범위를 보였던 탓에 2012년에 수비력이 하락할때까진 수비범위를 가지고서 비난받는 일은 없었다.

공격력이 부족하지만 유격수라는 포지션의 장점과 수비능력으로 팀에서 을 맡고 있었던 전형적인 백업요원으로 2009년까지만 해도 규정타석을 채운 시즌이 1시즌(2006년)에 불과했다. 2010년에 처음으로 주전 유격수로 자리잡아 1년을 보낸 뒤 자신의 문제점이 체력에 있다는 걸 자각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몸관리를 시작, 다음해 골든글러브를 받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지나친 웨이트 트레이닝인지 수비범위와 수비능력이 감소하기 시작해 유격수 치고는 괜찮은 공격력와 그저그런 수비를 가진 선수가 되었다.

2. 선수 시절

2.1. SK 와이번스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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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대학 진학에 실패한 이 후 군산상고 동기 이승호의 추천으로 쌍방울에 연습생으로 입단했다. 그러나 쌍방울이 해체된 후 웨이버 공시된 옛 레이더스 선수들이 SK와 개별 계약할 때 정식 선수가 아닌 연습생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고향으로 내려가 현역 입대를 준비하던 도중 고교 선배인 이건열 코치의 추천으로 연습생 테스트에 재응시해 합격했고, 이후 SK의 엷은 선수층의 덕을 보면서 백업 내야수로 간간히 얼굴을 내밀다 김민재한화로 이적한 2006년에는 주전 유격수로 타율 0.253, 실책 13개의 호성적을 기록한다.

2.2. 두산 베어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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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후 2007년 손시헌상무 야구단 입대로 유격수의 빈 자리를 메꾸려던 당시 김경문 감독의 트레이드 제시로 두산의 내야수였던 나주환과 유니폼을 맞바꿔 입게 된다.[2] 당시 김성근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주전 자리에서 밀려났다는 말도 있지만, 본인이 밝힌 바에 의하면 그 이유 때문에 버림받은 건 아니라고. 아직도 김성근 감독을 존경한다는 이대수 김성근 감독도 두산에서 맹활약하던 이대수를 보면서 흐뭇해했다고 한다. 바꾸지 말걸 그랬나

두산에서 2년간 주전으로 어느 정도 쏠쏠히 제 역할은 했지만 체력이 약한 편이었고, 타격 실력도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발전에 한계가 있었다. 그것은 2009년 손시헌이 제대해 팀에 돌아오면서 백업으로 전락하는 원인이 되었다.

2007년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결승타를 치는 등 맹활약하면서 2차전 경기 MVP로 선정되었지만, 4차전에서 한국시리즈 사상 한 이닝 최초 실책 3개를 범하기도 했다.[3]

원래 두산손시헌의 제대와 함께 이대수를 군대에 보낼 생각을 했지만, 이대수가 군면제[4]를 받으면서 이대수는 결국 주전 경쟁에서 밀려 2009시즌 대부분을 2군에서 보내야 했다. 결국 2010 시즌을 앞두고 내야 자원이 필요했던 한화 이글스로 다시 트레이드되었다.(전력 외에 방출통고 받음) 트레이드 대상은 김창훈조규수. 근데 둘 다 한화의 1차 지명자이기는 했지만, 사실상 별 보탬은 되지 않던 투수였다. 이 트레이드는 OB 베어스 시절 선배인 김경문한대화의 첫 감독 취임 선물인 겸, 2군에서 썩기는 아까웠던 이대수의 앞길을 터주기 위해 응해준 트레이드라는것이 중평.

2.3. 한화 이글스 시절


다시는 볼 수 없는 한화 시절

2.3.1. 2010 시즌

이대수가 두산의 탄탄한 내야진에 밀려 트레이드 되었다고는 하지만, 무난한 수비로 어디를 가도 1.5군 급의 기량을 낼 수 있던 선수였다. 게다가 맞바꾼 선수도 두산 베어스에 큰 도움이 되는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한대화 감독의 읍소에 김경문 감독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트레이드 했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었다.

2010시즌에는 규정타석을 채웠고, 타율 0.232에 7홈런 37타점으로 시즌 내내 타율 꼴찌 수준을 맴돌았지만 애초에 타격을 기대하고 데려온 선수는 아닌데다 김민재 은퇴 후 수비진을 잘 이끌어 주기를 기대하고 데려온 거라... 기대대로 수비는 잘 했고 실책 0개라는 기록으로 골든글러브 후보에 살짝 올라왔었다.

2010년 7월 14일 SK전에서 데뷔 첫 만루 홈런으로 류현진의 승리를 챙겨줌으로서 칭송받고 경기 MVP까지 뽑혔다.

2.3.2. 2011 시즌

이대수/2011년 항목으로.

2.3.3. 2012 시즌

이대수/2012년 항목으로.

2.3.4. 2013 시즌

한화 이글스의 1번타자로 3월 30일 개막전 선발로 나왔고, 이날만큼은 가히 데릭 칰터 모드 이대수의 날이라고 할 정도로 5타수 3안타에 2타점까지 쏘아올리며 맹활약했지만 팀은 졌다(...).

그러나 3월 31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타격에서는 나쁘지 않았지만 한화팬들이 우려하던 수비부분에서 큰 실수를 저질러 임기영의 멘탈을 붕괴시키고, 팀의 패배에 일조하며, 욕을 먹게 되었다.

4월 2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마무리 앤서니 르루를 상대로 10여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안타를 만들어내는 근성을 발휘하기도 했다.

1번 타자로서 준수한 타격감을 보여주었지만 도리어 수비 능력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모습으로 팬들을 속터지게걱정하게 했다.

그리고 2013년에는 셀러스라는 가명을 쓰고 LA 다저스의 유격수로 뛰고있다는 카더라가 생겼다.

4월 19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2회말 김동주가 친 평범한 뜬 공을 캐치하지 못하고 글러브에서 떨어뜨리는 바람에 3루 주자 정수빈이 그대로 홈인, 추가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결국 3회말 조정원에게 유격수 자리를 내 주고 교체되었고, 팀은 1:15로 대패했다.

4월 2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넓은 수비범위와 연이은 호수비로 이틀 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5회초에 이 날 유일한 타점이자 결승 타점을 뽑아내면서 팀의 1: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정말 오랜만에 MVP 인터뷰도 했다!

그러나 5월 이후 타격페이스가 떨어져 버리며, 2할대 중반에 타율에 머무르고 있다.

7월 송광민이 복귀한 이후 송광민이 유격수자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대수는 3루수로 주로 출장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한화에서는 유격수로 주로 출장했기때문에, 3루 수비는 유격수에서의 수비의 안정감 보다는 떨어진다는 평.

시즌 최종 성적은 122경기 390타수 100안타 .256을 기록. 타율은 저조하지만 3년 연속 100안타 달성에 성공했고, 도루 부문에서는 커리어 처음으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시즌 중반 포지션을 옮긴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만은 않은 활약.

시즌 후 FA를 선언했고, 우선협상 마지막 날인 11월 16일에 4년 20억 원(계약금 4억 원, 연봉 3억 5천만 원, 옵션 2억 원)으로 계약서에 사인했다. 처음 계약발표가 났을 때는 칰 프런트에 대한 비난이 거셌지만 모 구단이 이 선수를 4년 24억을 주고 데려가자 칰 프런트는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싼 가격에 잡았다는 재평가 드립이 나왔다.

지난 3년간 WAR를 비교해도 4년 30억을 받은 손시헌이 4.5, 4년 24억을 받은 이대형이 -0.3(...)인 것에 반해 이대수는 5.1이다.

2.3.5. 2014 시즌

개막전 엔트리에 들었으나 3루수의 김회성, 유격수에 송광민이 있는지라 자리가 불분명해 2일 2군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내야수비의 핵인 유격수 송광민이 SK와의 3연전에서 잇따른 5실책, 개막전부터 계산하면 7실책이나 하며 불안함을 보이자 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자라는 실적과 경험 때문에 1군 콜업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12일 넥센전에서야 합류할 수 있다는 것은 함정.# 그리고, 복귀 후에도 한상훈과 경쟁할 것으로 보이며, 아직 코칭스텝은 송광민의 활용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에 거포 유격수가 여간 매력이 있어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지만 이후 실책 퍼레이드를 펼치는 송광민을 끝까지 유격수로 기용하고 백업으로 한상훈이 자리를 잡으면서 5월 첫주 현재까지 1군에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확실히 김회성-송광민으로 이어지는 3-유 거포라인의 매리트가 상당히 높고 거기에 이대수 본인은 장타력이 많이 부족한 편이라 당장은 1군 콜업이 요원할듯 하다. 그러다 5월 16일에 콜업되었다.

5월 18일 SK 와이번스전에서 6회말 만루 찬스에서 대타로 기용되어 2타점 적시타를 쳤고, 이 안타는 이 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다. 5월 23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로 출장했지만 왼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끼고 경기 초반에 교체되었고, 다음날 부상 때문에 1군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2군에 머물러 있다가 6월 3일, 김강석과 세트로 조인성과의 2:1 트레이드를 통해 친정팀 SK로 7년만에 돌아왔다. 내야의 포지션 경쟁자 송광민과 한상훈이 안정된 수비와 더불어 고감도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어[5] 이대수의 주전 확보가 힘들어진 가운데, 베테랑 포수를 원했던 한화와 3루수 최정과 유격수 박진만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기존 내야 백업인 신현철의 수비가 시원치 않던 SK 입장에선 백업으로라도 필요한 선수인 만큼, 양 팀의 사정이 맞물려 이뤄진 트레이드. 물론 SK에서도 주전 유격수를 맡고 있는 김성현, 그리고 트레이드 즈음에 막 두각을 보이기 시작한 내야 유망주 박계현과 쉽지 않은 주전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이다.

공교롭게도 이 트레이드로 이대수가 유격수로 출장하는 날에는 7년 전 맞트레이드 상대였던 나주환과 키스톤 콤비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참으로 흔치 않은 인연.

이후 퓨처스리그서 조율을 하다 6월 27일 전격 등록되었다. 바로 선발 3루수로 출전할 예정. 하지만 그간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7월 7일에 최정이 복귀하면서 말소되었다.

이후로는 1군에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최정이 FA로 팀을 떠날때를 대비한 대체선수로 영입한것이라는 소문이 돌고있다.

하지만 최정은 잔류했다. 나주환박계현도 있기 때문에 앞길이 험난한 상황.

3.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1 SK 와이번스 1군 기록 없음
2002 3 0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03 10 1 .000 0 0 0 0 1 2 0 0 .000 .000
2004 105 103 .165 17 2 0 0 5 11 0 7 .184 .218
2005 99 59 .203 12 3 1 0 4 11 1 7 .288 .288
2006 122 387 .253 98 15 4
(4위)
5 26 46 5 30 .351 .307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7 두산 베어스 109 310 .252 78 14 1 3 36 33 5 36 .332 .324
2008 90 213 .282 60 9 3 2 23 22 2 21 .380 .345
2009 38 61 .262 16 4 1 0 7 5 1 4 .361 .308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0 한화 이글스 125 375 .232 87 13 1 7 37 33 2 32 .328 .290
2011 122 366 .301 110 16 3 8 50 46 8 36 .426 .360
2012 118 376 .279 105 23 4
(4위)
4 48 36 5 30 .394 .328
2013 122 390 .256 100 23 2 4 42 54 11 44 .356 .330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4 SK 와이번스 15 25 .160 4 0 0 0 2 1 0 3 .160 .250
통산(14시즌) 1078 2666 .258 687 122 20 33 281 300 40 250 .356 .319

4. 기타 사항

4.1. 합성 필수요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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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1,000탈삼진 기록을 수립했던 2011년 6월 19일 경기, 그러나 타선의 부진으로 류현진의 승수 획득을 장담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 이대수는 9회말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후배의 완투승에 기여하게 된다. 이 날 그의 환희에 찬 순간을 포착한 사진은 다른 의미로 칰갤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다양한 명작 패러디를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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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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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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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대수
FA덕에 합성이 아닌 진짜가 됐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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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대수

마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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칰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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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에서는 이 노래의 번안곡인 임병수의 '아이스크림 사랑'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한화 이대수 오오오오오오오"를 반복한다. 그런데 원래 주인은 양성우라고 한다. 군대간 사이에 이대수가 받았던것.
  • [2] 김경문 감독도 트레이드 전에는 당연히 나주환을 유격수로 굳혀보려 했었지만, 차마 눈 뜨고 못 봐줄 클러치 에러를 자꾸 범하는 탓에 결국 포기하고 상대적으로 수비가 낫다고 평가되던 이대수를 데려오기로 결심하였다. 이에 김성근 감독은 SK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공격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던 나주환을 요구. 결국 둘 모두 이적하며 부족했던 부분을 메꿔가며 주전급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윈윈 트레이드로 평가되는 대표적인 사례.
  • [3] 여담으로 롯데두산의 홍성흔이 다음 경기(5차전)에 병살타 3개라는 기록을 만들어냈다.
  • [4] 사유는 청각 이상. 고등학교 시절 받은 체벌로 오른쪽 귀 고막이 파열되었으나, 잘 모르고 제 때 치료를 받지 않아 청각 장애로 남았다.
  • [5] 트레이드 당일인 6월 3일 기준 두 선수 모두 타율이 0.33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