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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오리히메

last modified: 2018-07-03 10:27:4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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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대행편 소울 소사이어티편 아란칼편 사신대행 소실편 천년혈전편

이노우에 오리히메(井上織姫)

Contents

1. 개요
1.1. 성격
2. 기술
3. 인간 관계
3.1. 쿠로사키 이치고
3.2. 우르키오라 시파
3.3. 그 외
4. 작중 행적
4.1. 과거
4.2. 사신대행편
4.3. 소울 소사이어티 편
4.4. 아란칼 편
4.5. 사신대행소실 편
4.6. 천년혈전편
4.7. TV판 행적
4.8. 파일럿 판
5. 히로인 논란
6. 인기
7. 기타
8. 단행본 글귀


1. 개요

나이 15세 → 17세
신장 157cm
체중 44kg → 49kg
혈액형 BO형
생일 9월 3일
직업 풀브링거 / 고교생
무기 순순육화 머리핀
취미 높은 곳에 오르기
좋아하는 음식 치즈, 버터, 단 것(군고구마에 버터를 발라 먹는 특이한 식성)

만화 블리치히로인.

성우는 마츠오카 유키/정소영[1]/스테파니 셰이. 뮤지컬 배우는 요시리 레이[2]

쿠로사키 이치고와 같은 반의 여학생. 독신 생활을 하고 있는데 어릴 때부터 오빠와 둘이서 살다가 몇 년 전에 오빠가 죽어서 맨션에 혼자 살고 있다. 특별활동은 수예부에 들어가 있다. 이시다 우류와는 같은 수예부에서 만나고 있다.

오렌지색 긴 머리를 가진 폭유 미소녀. 작중 초반에 남자 신입생이 오리히메를 보고 '이 학교에 들어오기 잘했다' 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아름다운 미인이다. 6개의 꽃잎으로 이루어진 꽃 모양 머리핀을 항상 착용하고 다닌다. 이 핀을 촉매로 순순육화라는 공수 치료 복원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굉장한 근육뇌. 부딪힌 차드는 코피를 뿜고 이치고는 기절했다.

1.1. 성격

사고방식이 상식을 초월해서 엉뚱한 데가 있으며[3] 시호인 요루이치고양이 모습으로 나타나서 말을 걸어도 '말하는 고양이' 라는 것에 아무런 위화감도 느끼지 않는 등 (우류와 차드는 경악했다) 약간 4차원적인 행동과 생각을 하면서도 천진난만한 성격이다. 마찬가지 맥락에서 요상한 센스의 개그를 좋아한다. 그런 것에 비해 성적은 좋아서 전교 3등. 단, 성적이 좋은 것은 친척이 원조해 주는 생활비가 성적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공부했기 때문이지 실제로는 머리가 똑똑하지 못하다.

가슴이 어마어마하게 크며 식탐이 많다. '먹는 게 전부 다 가슴으로 간다' 는 소리를 듣는다. 혼자 있을 때는 말도 안 되는 것을 섞은 해괴한 요리를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입맛이 이상한 것은 아니다. 같이 먹은 사신 말로는 맛있다고. 문제는 결과물이 거의 괴식 수준이라는 것. 기본적으로는 치즈, 버터 등의 느끼한 음식을 좋아한다. 그런데 본인 말에 의하면 치즈랑 버터는 달콤한 음식이란다. 이게 언제부터 달콤한 음식이었는지는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엄청난 기계치로 휴대전화는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사신대행소실편 시점에서는 가지고 있다[4].

매우 상냥한 성격으로 자신을 해치려는 뜻을 가지고 실제로 해친 사람에게 까지 구원의 손을 내민다. 적에게 비정해지지 못하는 면 때문에 싸우는 도중에 헤메는 면이 있어서 이시다 우류나 아바라이 렌지에게는 '전투에 적합하지 않다' 고 평가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생명의 위기를 무릅쓰고서라도 도움에 나서는 용기 있는 일면도 있다.

2. 기술

예전에 타츠키에게 공수도를 배운 적이 있다. 겉보기와는 달리 초단 정도는 가볍게 딸 정도의 실력자라고 한다. 연약해보이는 오리히메지만 호정 13대의 일반 사신쯤은 맨손으로 때려눕힐 수 있다.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는 기습으로 하급이나마 사신 두 명을 맨손으로 때려눕히기도 했다. 현세인 고교생에게 처맞고 뻗어버리다니 호정 13대가 너무 약한 거 아닌지...[5]

  • 순순육화(盾舜六花)
오빠인 이노우에 소라가 선물해준 오리히메의 머리핀이 변형한 6개의 옵션(?)인 순순육화들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기술들. 오리히메의 마음과 언령을 통해서 발동한다. 여섯의 순순육화는 히나기쿠(국화), 바이곤(매화), 리리(백합), 슌오우(벚꽃), 아야메(붓꽃), 츠바키(동백꽃)로 육화라는 이름처럼 각각 꽃과 관련이 있는 이름이다.

순순육화의 능력은 '사상의 거절'. 각종 사상을 '거절' 함으로서 어떠한 '현상' 을 없었던 일로 만들 수 있다. 시간역행 이상의 특수능력인지라 이 사상의 거절은 이미 반소멸한 자도 되살린다.

설정은 엄청나지만 본인에게 컨트롤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간섭 범위가 그다지 크지 않은 것인지 확실하지 않은 이유로 파티 내 최약체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방어력도 낮은 편인데 공격력은 낮은 정도가 아니라 초안습. 해방하기 전의 야미한테 발사했더니 파리냐는 소리까지 들었다.

아란칼 편에서 '신의 섭리를 역전시키는 괴이한 힘' 으로 설명되었으나 풀브링 힘의 일종으로 밝혀졌다. 사실 이 능력은 아란칼 편 초반에 설명에서 신 운운이 나오면서 위상이 괴이하게 보일 정도로 급격히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아이젠이 오리히메를 이용하려고 납치하거나 오리히메가 붕옥을 없애겠다는 결심을 하는 전개가 나오면서 위상이 그야말로 폭주했다. 결국 좀 이야기가 진행된 후에야 수습에 들어갔는데, 이전까진 영압이고 뭐고 그냥 다 회복시키더나 아란칼 편 후반부터 영압 때문에 이치고의 상처를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아이젠이 납치한 건 그냥 켄파치를 웨코문도에 유폐하기 위해서로 바뀌었다. 능력 자체의 정체는 풀브링 편에 들어서 겨우 '인간계'로 정리된 설정.

  • 고천참순(孤天斬盾) : 유일한 공격기술. 옵션인 '츠바키' 를 날려서 그 비행궤도 사이의 공간을 잘라낸다. 그 절단력은 절대적이지만 문제는 츠바키 자체는 엄청나게 약하다. 정확하게는 발사해서 적을 유효범위 안에 넣기 전에 츠바키가 먼저 당해버린다. 덕분에 첫 등장 이후 이 공격이 통용된 적이 없다. 심지어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 어설프게 날렸다가 도리어 츠바키가 다치기도 하고 야미 리야르고에게 날렸을 때는 아예 츠바키가 파괴당해서 이후 아란칼 편에서 하치가 회복시켜주기 전까지 사용하지 못했다.

  • 쌍천귀순(雙天歸盾) : 슌오우, 아야메를 사용. 치료기술. 실은 '회복' 이라기보다는 '상처가 일어났단 개념을 거절해 원래대로 되돌리는' 기술에 가깝다.

    아란칼 편 후반에선 '상처는 빨리 고치지만 영압을 회복시키는 건 서툴다' 는 것이 밝혀졌다.

    아란칼편 초중반에서는 방금 죽은 사람도 살리는 무시무시한 기술로 설명되었으나 곧 지속적으로 너프를 먹게 되어 우르키오라의 영압에 뒤덮힌 이치고의 상처가 더디게 회복되거나 진행 중 사망한 등장인물들을 부활시키는 데 쓰는 모습은 나오지 않게 되었다. 천년혈전편에서 베여버린 영왕을 다시 살릴려고 사용했으나 전혀 효과가 없었다.

  • 삼천결순(三天結盾) : 히나기쿠, 바이곤, 리리를 사용. 삼각형 형태의 방패를 만든다. 외부의 공격을 거절한다. 방어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으나 오리히메의 '막아내겠다' 는 의지가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방어력이 점점 올라가는 모양이다. 원래 능력은 방어용인데 가끔 하늘에서 내려올 때 착지용으로 사용한다.

  • 사천항순(四天抗盾) : 삼천결순의 업그레이드판. 히나기쿠, 바이곤, 리리의 삼천결순에 츠바키로 점 하나를 더 찍어 입체삼각형의 방패를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상대가 자신에게 행한 공격을 폭발로 바꾸어서 상대에게 돌아간다.

가끔 독자들이 차드나 오리히메 등을 보며 '얘네도 하늘 날 수 있었나?' 라는 의문을 품기도 하는데 이 둘도 엄연한 풀브링거로서 브링거 라이트를 사용한 도약과 발판 만들기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작중 날라다니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아마 이론적으론 사용가능할테지만 한번도 사용하려고 연습을 하지 않아서 그런듯. 보통 이노우에가 하늘에 있는 경우는 삼천결순을 타고 땅으로 착지할때다.

3. 인간 관계


3.1. 쿠로사키 이치고

내심 쿠로사키 이치고를 좋아하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얼굴이 재미있다는 이유 때문이었지만 점차 이치고의 내면에 매료되어간다. 아란칼 편에서는 '비록 5번 다시 태어나도 5번 모두 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될 것' 이라고 말할 정도로 매료되어 있다. 또 이치고가 아주 멋지게 보이는 '오리히메 비전' 을 가지고 있다[6].

작중 시작 시점에서는 오히려 아리사와 타츠키 쪽이 이치고와는 소꿉친구라서 더 친근한 사이였고 오리히메는 친구의 친구/같은 반 급우/예전에도 본 적 있음 정도 되는 애매한 관계로 다소 거리가 있었다.

부르는 호칭에서 이것이 드러나는데 이치고는 오리히메를 '이노우에' 라고 성으로 부르고 타츠키는 이름으로 불렀다. 이는 오리히메도 마찬가지여서 이치고를 부를 때는 '쿠로사키 군' 으로 부른다. 이치고 역시 모험을 거듭해 어느 정도 친해진 뒤에도 여전히 오리히메를 '이노우에' 라고 부른다.

이 호칭 관계는 한국판으로는 알 수 없는 게 이치고든 오리히메든 서로를 이름으로 부르는 걸로 돼버렸다.

물론 함께 싸운 동료로서의 결의가 존재하고 이치고는 오리히메를 구하기 위해서 웨코문드에 가는 위험을 감수할 정도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실이다. 사실 이치고는 오리히메뿐만아니라 다른 동료들이 납치되었어도 똑같이 구하러 갔겠지만...다만 대인 관계 면에서 보자면 아직 서로 '친구' 의 선은 넘지 못하고 있는 편이다.

3.2. 우르키오라 시파

제법 미묘한 관계. 어느 정도 로맨스적인 향취가 첨부되어있다.

애초에 우르키오라와의 멜랑꼴리한 분위기는 작가가 의도한 것이나 다름 없으며 캐릭터북 3권 'UNMASKED' 에 수록된 우르키오라 단편에선 우르키오라와 단 둘이 나온다. 이때 우르키오라를 우르키오라 이라고 부르는 비범함을 보여준다. 물론 우르키오라 본인은 그 호칭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일방적인 짝사랑 상대인 이치고보다는 우르키오라 시파와 커플로 엮어주는 경우가 많다. 아이젠에게 끌고 가는 것도 우르키오라가 담당했고 잡혀온 뒤에도 간수 역할을 하면서 이것저것 말을 던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인 듯. 사실 우르키오라가 인간의 '마음' 에 흥미를 보이며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눈 게 오리히메이기도 했다. 우르키오라가 죽기 전의 연출도 의도적인 연출에 가깝고. 급기야 공식 애니 오프닝에서도 우르키오라와 엮어주고 있다. 물론 기본은 우르키오라vs이치고의 이미지로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게다가 웨코문드 편에서 나온 오리히메의 아란칼 의상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편이라 평소 모습보다 이쪽이 팬아트가 더 많기도 하다.

3.3. 그 외

  • 아리사와 타츠키 : 쿠로사키 이치고소꿉친구인 타츠키와 친구 사이.
  • 이시다 우류 : 수예부 활동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안면이 있었다. 우류가 사신을 적대하는 것에 안타까워 하고 있다. 우류가 오리히메를 좋아하는 듯 보인다.
  • 쿠치키 루키아 : 한때 이치고와 가깝게 지내는 루키아를 속으로 질투하기도 했으나 기본적으로는 좋은 친구 사이.
  • 사도 야스토라 : 능력에 눈 뜨면서 이치고를 돕겠다는 같은 생각으로 함께 수련을 받았다.
  • 마츠모토 란기쿠 : 꽤 친하다. 란기쿠가 현세에 왔을때 같이 지내고 이치고와 가깝게 지내는 루키아에게 질투를 느껴 혼란스러워하는 자신을 란기쿠가 상담해주고 잘 달래줬다. 음식취향이 매우 독특한게 닮았다. 같이 먹는것로 모자라 도와주기까지 한다.
  • 같은 반 레즈 혼죠 치즈루의 어택을 받곤 한다.

4. 작중 행적


4.1. 과거

사실 아버지는 주정뱅이이며 어머니는 술집 여자로 술집에서 태어났다. 3살 무렵 부모와 이별하고 소식은 불명. 오리히메보다 15살 연상인 오빠 이노우에 소라가 오리히메에게 책임감을 느낀 나머지 이 막장 가정에서 오리히메를 지키기 위해 데리고 나와서 둘이서 살았기 때문이다. 친척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는 듯. 그러나 애니에서는 상단에 서술된 것처럼 아버지와 어머니의 신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언급하지는 않았다. 널리 방송되는 만큼 특정 가정에 대해 상처를 줄 수 있거나 수위 문제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중학생 때 오빠는 교통사고로 사망. 여담으로 이때 오빠가 실려갔던 병원이 쿠로사키 이치고네 집인 쿠로사키 병원으로 이때 이치고는 오리히메와 만났었다.

중학교 시절에는 머리 색깔을 이유로 상급생에게 트집을 잡혀 이지메를 당해 우울해진 시기가 있었다. 타츠키에게 도움을 받아 풀려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서서히 밝은 성격을 되찾게 된다.

4.2. 사신대행편

죽은 오빠 이노우에 소라유령은 오리히메 주변에서 떠돌다가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호로화 하여 어시드 와이어가 돼서 오리히메를 습격하여 오리히메를 데려가려 했다. 이때 호로의 습격을 눈치챈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에게 도움을 받았으며 이노우에 소라는 성불해서 소울 소사이어티로 갔다. 그리고 쿠치키 루키아의 조치로 기억을 잃고 평범한 생활로 돌아갔다.[7]

이시다 우류쿠로사키 이치고와 승부하려는 목적으로 호로를 잔뜩 불렀을 때 같이 불려나온 휴지 호로 넘 샹들리에에게 친구들과 함께 습격을 당하게 된다. 이때 타츠키와 친구들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처음으로 능력에 눈 떠서 넘 샹들리에를 쓰러뜨린다.

4.3. 소울 소사이어티 편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는 이치고를 돕고 싶다는 생각으로 우라하라 키스케시호인 요루이치의 눈에 띄어 사도 야스토라와 함께 수련을 받아 순순육화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쿠로사키 이치고쿠치키 루키아를 구하러 갈 때 동료로서 함께 소울 소사이어티로 간다.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는 사실 활약이 그리 많지 않은 편. 원래대로라면 힐러 역을 해야 했지만 정령정에 돌입한 후에는 다들 갈라진 관계로 이시다 우류와 함께 다니다가 쿠로츠치 마유리와 마주치게 되었다. 이때 오리히메가 위험해질 것을 염려한 우류가 아라마키 마키조에게 맡겨서 11번대로 보낸다.

이치고를 돕기로 결심한 자라키 켄파치 등 11번대 멤버와 함께 움직여서 감옥에 갇혀있던 동료들을 구한다. 뒤늦게서야 합류하여 아이젠 소스케에게 죽을 정도로 다친 이치고를 치료해준다.

소울 소사이어티 편이 끝난 후에는 오리히메 자신도 별로 도움이 안 된 것 같다고 자책하기도 했다.

4.4. 아란칼 편

현세로 돌아와서 평범한 생활로 잠시 돌아갔다. 아란칼이 현세에 내습하자 사람들을 지키려 하지만 차드와 함께 야미에게 손 쓸 도리도 없이 당해버렸으며 순순육화의 츠바키를 잃어버린다. 이때 발동시킨 능력 때문에 아이젠 소스케에게 주목을 끌게 된다.

현세로 온 마츠모토 란기쿠와 잠시 동거하게 된다.

이때 우라하라 키스케는 아이젠에게 오리히메가 이용당하는 것을 염려하여 츠바키를 잃은 것을 이유로 하여 전력 외 통보를 내려 전선에서 떼어내려 한다. 루키아에게 격려를 받은 것을 계기로 하여 둘이 함께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수행을 받으려 하나 도중에 아이젠의 명령을 받아 습격한 우르키오라에게 동료의 생명을 미끼로 하여 협박을 받게 된다.

결국 우르키오라에게 연행되어 웨코문드로 가게 된다. 이때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알게 되어 자신의 능력으로 붕옥이 존재하지 않았던 상태로 되돌리려고 결심한다.

소울 소사이어티에서는 상황 증거에 따라 오리히메 자신의 의지에 따른 배신으로 보고 무시한다는 판단을 내렸지만 이치고와 그 일행들은 오리히메를 구출하러 웨코문드로 가게 된다.

연금되는 처지가 되었으나 이치고와 다시 대결하려고 하는 그림죠에게 끌려나온다. 능력으로 이치고를 치료한 다음 이치고와 그림죠의 대결을 넬과 함께 지켜본다. 그림죠와의 결판이 난 뒤에는 노이트라가 나타나 이치고를 공격하고 이치고가 쓰러진 다음 켄파치가 나타나 노이토라를 처치한다.

35권에서는 사실 오리히메 본인이나 능력이 탐나서가 아니라 소울 소사이어티를 속여 그 전력을 분산시키기 위한 미끼로서 납치한 것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켄파치를 치료하러 가던 순간 스타크에게 다시 납치되어 감시 아래 놓이게 된다. 최종적으로 우르키오라와 결판을 낸 이치고에게 구출되었다.

붕옥의 비밀이 밝혀진 뒤 사실 그녀의 능력은 붕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며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나온 힘이라고 한다. 사상의 거절로 붕옥을 소멸시키려 했으나 아이젠이 봉인된 시점에서 그녀의 활약은 볼 수 없게 됐다(...)

여담으로 아란칼편 중간중간에 아이젠 일행이 오리히메에게 무슨 짓을 했다는 듯한 떡밥이 뿌려졌으나[8] 결국 쥐도새도 모르게 잊혀졌다. 노이트라전 때 오리히메의 쌍천귀순이 이치고를 쳐내자 이치고가 의아해 하던 것도 이와 관련된 떡밥 같았으나 역시 쥐도새도 모르게 잊혀진 상황.

다만 쿠보가 복선을 뿌리고 한참 뒤에서야 거둔 적은 많았으니 언젠간 풀릴지도 모르는 떡밥일지도 모른다. 마침 천년혈전편에서 아란칼들도 다시 재등장했으니...[9]

4.5. 사신대행소실 편

사신대행소실편으로 넘어오고 이치고와 우류가 모델 해도 될 정도로 간지 가이가 되는 만큼 오리히메도 외모 레벨이 전보다 대폭 레벨업. 의상은 20대 여성 스타일로 바뀌었으며 머리카락은 더욱더 길어지고 이전과는 달리 평소에 머리핀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이미 학교의 여신으로 추앙받는 중. 무엇보다도 특정 부위는 더욱 크고 아름다워졌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다음 케이크 가게 'ABCookies' 에서 스카우트되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스카우트된 이유는 그 가게의 케이크를 길가에서 너무 행복해하며 먹고 있는 오리히메를 본 사람들이 오리히메가 가지고 있던 종이를 보고 가게에 들이닥친 사건이 나서 점장이 오리히메에 따르는 엄청난 홍보 효과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 가게의 미분양 빵을 받아 여기저기에 나눠주고 다니고 있다.

460화에서 이치고가 Excution 멤버들에게 훈련 받고 있다는 것을 전해듣고 차드를 따라 Excution에게로 향한다. 유키오의 완현술 안으로 들어서긴 했는데 긴죠로부터 회복 아이템 취급당했다.

그리고 461화에서 새로운 기술 사천항순을 선보인다!

그리고 467화, 다른 동료들과 같이 츠키시마의 능력에 당해 과거가 조작되어서 이치고의 적이 되었다.

다행히 츠키시마 슈쿠로의 죽음으로 츠키시마의 북 오브 디엔드로 인해 과거가 조작되었던 것은 해제가 되었으며 츠키시마의 죽음으로 눈물을 흘리는 리루카를 보면서 덩달아 같이 울기도 하였다. 하지만 본인에게 츠키시마의 기억은 완전히 사라진 상태이다.

초반부를 제외하곤 사신대행소실편에선 딱히 이렇다 할 행적은 없었다.

4.6. 천년혈전편

그리고 사신대행소실편의 끝과 동시에 천년혈전편으로 돌입하면서 499화. 웨코문도를 구하러 이치고, 사도, 우라하라, , 와 함께 웨코문도로 돌입했다.

511화에서 우라하라 키스케에게 리타이어 당한 키르게 오피의 몸에서 메달리온을 찾기 위해 수색하던 와중 갑자기 난장천괴로 부활한 키르게의 신성멸시 세례를 받았다. 다행히 사도 야스토라가 자신의 몸을 내던져 오리히메에게 쏟아지는 신성멸시를 막아서 위력을 감소시켜주긴 한 듯하나 역시 차드 몸에는 그대로 송송송 구멍이 뚫려버렸고 신성멸시는 차드 몸을 통과해서 오리히메를 그대로 공격해버렸다.

530화에선 통신으로 무사한 이치고를 보고 기뻐한다. 그리고 사도와 함께 텐트 안으로 들어오려는 그림죠를 저지한다.

556화부터는 웨코문도에서 챠드와 함께 수행 중.

이시다 우류의 배신이 드러나는 순간에 차드와 함께 가르간타를 통해 소울 소사이어티에 도착한다. 차드와 마찬가지로 아란칼을 연상시키는 옷을 입고 있다. 잘 보면 순순육화의 매개가 되는 꽃 모양이 머리핀 크기가 아니라 실제 꽃 크기로 커졌으며 머리 양쪽에 하나씩 두 세트를 달고 있고, 목 부분에도 꽃 모양 장식이 하나 있다. 복장 뿐만 아니라 A 넘버인 우류의 리히트 레겐을 삼천결순으로 막아내는 걸 보면 확실히 파워업을 하긴 한 듯.

유하바하 일행이 올라가며 생긴 충격파로 인해 모두가 흩어질 때 삼천결순을 사용하면서 차드와 함께 온몸을 던져 이치고를 감싸 안으며 보호한다.

영왕에 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바뀐 옷차림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이치고는 이 옷을 '노출이 심하다' 라고 평가한다.[10] 알고 보니 이런 옷을 입은 건 우라하라의 이치고도 이 옷차림을 좋아할 거라는 사탕발림에 넘어갔기 때문.

영왕궁에 도착해서 죽어있던 이치베와 뻗어있는 나머지 0번대 사신들을 발견한다. 조각난 이치베의 시신을 보고 이치베를 부활시키려 하지만 쌍천귀순을 사용하기도 전에 이치고가 이치베의 이름을 부르며 이치베가 죽음에서 부활한다. 이치고에게 많은 걸 바라고 있는 건 알지만 꼭 유하바하를 막아 영왕을 지켜달라고 하는 이치베의 부탁을 듣고 이치고 일행들과 함께 영왕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유하바하의 계략으로 이치고가 영왕을 두동강낸 것을 보고 영왕을 부활시키려 시도하지만 유하바하에게 인간따위의 힘으로 영왕을 되살리는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는다.

4.7. TV판 행적

TV판바운트 편에서는 마바시의 리즈에 조종당하는 쿠치키 루키아에게 쌍천귀순을 걸어 구해주었다. 소울 소사이어티로 가서는 본분대로 힐러로 활약.

317화부터 시작한 호정 13대 침군 편에서보다 업그레이드된 작화력 때문에 이미 외모 면에서는 완현술 편과 호각. 물론 특정 부위도 업그레이드되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하는 건 힐링셔틀.

330화에서는 이치고네 집에 있는 노조미를 위해 요리를 만드는데 그 이름하여 초코노미야키. 그런데 오코노미야키도 아니고 초콜릿도 아닌 앙카게야키소바라고 한다. 아무 관계 없다.

4.8. 파일럿 판

연재 이전의 파일럿판 단편에서도 등장했다. 본편과 비슷하게 육친(이쪽에서는 아버지)이 변한 호로에게 습격당해서 죽었다. 그리고 루키아와 함께 소울 소사이어티로 갔다가 결말에서는 현세에 머물게 된 루키아와 함께 돌아와버린다.

5. 히로인 논란

쿠로사키 이치고의 성우 모리타 마사카즈가 진행하는 BLEACH "B" STATION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노우에 오리히메의 성우 마츠오카 유키가 블리치의 히로인은 이노우에 오리히메라는 발언을 하였다. 내용인즉슨 블리치의 애니메이션화가 막 시작될 무렵 블리치란 작품의 사전정보가 부족한 마츠오카는 작가 쿠보 타이토에게 '블리치의 히로인은 누군가요?' 라고 질문했고 그에 대해 쿠보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였다. 이 일이 있고 시간이 흐른 뒤 쿠보가 마츠오카에게 다시 대답하길 '히로인 같은 거 생각해 본 적 없는데 1년이 지난 뒤 결론이 났습니다. 루키아는 준주역이고 오리히메가 히로인입니다' 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 라디오 방송 후 루키아가 히로인인 줄 알고 있었던 독자들은 당황하였고 하필이면 이 방송이 나온 시기가 블리치에서 소울 소사이어티 편이 끝난 후 아란칼 편에 들어 루키아의 비중은 줄고 오리히메의 비중이 확 늘어나게 된 때였기 때문에 독자들, 특히 루키아의 팬들은 더욱 멘붕에 빠졌다. 당시는 블리치의 인기가 최고조를 달리고 있었던 시기여서 블리치의 히로인 논란은 큰 화젯거리였다. 제작진이 히로인 논란을 알고 있어서였는지 쿠보의 발언이 성우들과의 담화에서 나온 비공식적인 발언이라서 그랬는지 알 수 없지만 BLEACH "B" STATION의 방송을 모은 CD에서 이 부분은 편집되어 발매되었다. 따라서 해당 라디오 방송을 듣고 싶은 분들은 CD로 발매된 BLEACH "B" STATION VOL.6가 아닌 2006년 3월 라디오 방송분을 찾아서 들어야 한다.

히로인은 오리히메라고 발언을 했다지만 오리히메가 히로인 역할을 한 건 어디까지나 아란칼 편 뿐이다. 오히려 소사편에서는 현세조와 같이 병풍인 데다가 천년혈전 편에서는 중반부가 되서야 겨우 나왔고 그 후의 비중도 매우 적다.

이러니 저러니 논란이 많지만 오리히메도 히로인이 맞다. 오리히메도 엄연히 블리치의 메인이 되는 여캐이다. 히로인이란 게 여성에 국한되있어서 그렇지 블리치 에피의 주역인 쿠치키 루키아, 이노우에 오리히메 외에도 사도 야스토라, 이시다 우류도 성별을 생각 안하면 히로인이다. 게다가 이번 천년혈전편에서는 우류가 붙잡힌 히로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

히로인은 오리히메라고 발언한 게 위에서 보았듯 애니화가 막 시작된 후 1년 후(블리치 애니화는 소사편 중후반에 첫 방영되었다), 즉 아란칼편 초반부가 막 시작되었을 때이다. 공식 인터뷰에 '소울 소사이어티편은 루키아, 아란칼편은 오리히메, 사신대행소실편은 차드, 천년혈전편은 우류의 에피소드' 인 것과 비교하면 히로인 발언을 한 게 아란칼편 초반부고 아란칼편의 메인은 오리히메인 것을 생각하면 앞뒤가 맞는다.

하지만 블리치가 이치고와 루키아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는 데다가 '루키아는 이치고의 빛입니다' 와 '이치고와 루키아는 다른 만화였더라면 연인일 것' 라고 공식 언급까지 했다. 게다가 작가가 그린 공식 일러에서 이치고와 루키아의 투샷 일러는 꾸준히 나오고 있는 반면 이치고와 오리히메의 투샷 일러는 없다. 단체로 그린 일러에서 어쩌다 붙어있는 거 외에는 정말 없다.

이치고와 루키아는 서로를 '이치고', '루키아' 라고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 반면 이치고와 오리히메는 서로를 '쿠로사키군', '이노우에' 라고 성씨로 부른다.[11] 작중에서도 이치고와 루키아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반해[12] 오리히메는 이치고를 짝사랑하는 모습밖에 보여주지 않는다.

단, 아란칼편이 끝난 이후에도 점프 히로인 총집합 일러스트에 등장하는 것은 여전히 오리히메인 상태이며(2013년 여름 식극의 소마 작가가 그린 히로인 대집합 등) 히로인 논란은 여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태이다.

6. 인기

속성이 천연이고 슴가 귀여운 외모 덕에 팬층도 꽤 두텁다. 사실 블리치의 여자들은 대부분 싸우는 미소녀 속성에 씩씩한 경우가 많은데 오리히메는 말 그대로 순정소녀 쪽이기 때문에 신선하다는 반응이 있다. 단순히 귀엽고 예뻐서 좋아하는 팬도 많은 걸 보면 비주얼적인 부분에서는 확실히 흠 잡을 부분 없는 캐릭터.

다만 히로인으로서 라이벌이라고 볼 수 있는 쿠치키 루키아의 인기가 워낙에 넘사벽이고, 배틀물에서 상대적으로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캐릭터에게 (작품 내에서 그런지 어떤지를 떠나서) 으레 달라붙고는 하는 민폐 코드까지 겹쳐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았다. 아란칼 편에서 위기 부분을 담당하게 되면서 캐릭터가 본래의 4차원 행각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진지해진 것도 미묘한 요소. 다만 아란칼 편이 끝나면서 블리치 자체의 인기가 식고, 이에 따라 자연적으로 팬덤간의 알력싸움도 줄어든데다가 오리히메 본인의 비중이 하강한 대신 과거의 4차원 캐릭터로 돌아간지라 사신대행 소실 편 이후로는 해당 논란은 대체로 잠잠해졌다.

7. 기타


원조 파돌리기송 플래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현재 하츠네 미쿠는 이 파돌리기송의 여파로 파를 들고 있는 이미지로 굳어졌는데 그 파의 원래 주인은 오리히메인 격.

2차창작으로는 남캐들과 꽤 많이 엮인다. 일단 오리히메의 짝사랑이자 주인공인 쿠로사키 이치고, 웨코문드편에서 오리히메의 간수 담당이자 꽤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주었던 우르키오라 시파, 팔을 고쳐준 대가로 오리히메를 괴롭혔던 여아란칼을 처리해준 그림죠 재거잭과도 엮이고 같은 반 친구이자 동료인 이시다 우류와도 엮인다. 그래도 이 중 가장 메이저는 우르키오라와의 커플링이다. 작중에서도 둘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고 우르키오라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음을 깨닫게 해준 게 오리히메이기 때문. 게다가 우르키오라가 죽었을 때의 연출은 독자들을 더욱 애타게 했다.

8. 단행본 글귀

  • 3권 Memories in the rain(빗속의 기억)
    내가 만약 비였다면
    그것이 영원히 만나지 않는
    하늘과 대지를 이어두듯,
    사람의 마음을 이어두는 것이 가능했을까…

  • 27권 Good-Bye, Halcyon Days(평온한 나날이여, 안녕)
    우리들 하나로서
    서로 섞이는 것이 없다.
    둘로서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 않다.
    세 번째의
    눈동자를 갖지 않기에
    네 번째의 방향에 희망이 없다.
    다섯 번째는
    심장이 있는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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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성우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 닉네임이 바로 오리히메다.
  • [2]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에서 사와가미 린나를 연기한적 있다.
  • [3] '미래의 자신' 을 주제로 그리라고 한 그림에서 자신이 '최강로봇' 이 되겠다고 그렸을 정도다.
  • [4] 그런데 컬러링이 괴상하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으아아~"
  • [5] 후에 기습으로 그림죠 재거잭의 팔을 자른 토센 카나메도 있고 기습으로 세스타 에스파다 루피 안테노르를 죽인 그림죠 재거잭도 있기에 그냥 블리치 세계관의 설정으로 봐야 한다.
  • [6] 딱히 특별한 건 아니고 순정만화에 잘 나오는 주변이 샤방함으로 둘려싸여 있고 이치고는 굉장히 멋진 폼으로 같은 식이다.
  • [7] 만화책 정발본에서는 기억에 대한 대사가 '강호동이 나타나서 우리집 벽에 대포를 쏘았다니까?' 라고 되어있다.
  • [8] 그림죠가 오리히메의 '겉은 멀쩡하지만 속까지 멀쩡할까?' 라며 이치고를 도발한 점, 우르키오라가 이치고에게 '오리히메를 구한다 해도 자신들의 동포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고 주장한 점, 아란칼들에게 전달되는 아로니로 아루루에리의 인식동기가 오리히메에게도 전달된 점 때문에 오리히메를 아란칼처럼 개조시킨 게 아니냔 추측이 있다.
  • [9] 천년혈전 초반에 할리벨의 프라시온 미라로즈가 오리히메를 붕옥을 연상시키는 붕희(崩姬)라고 부른 것 또한 이에 대한 복선으로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 [10] 거유 캐릭터가 가끔 입고 있는 가운데가 열려있는 디자인. 참고로 우라하라에 말에 따르면 가운데 단추를 감그면 가슴이 양옆으로 튀어나온다고.
  • [11] 일본에서는 가족이나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면 대부분 성씨로 부른다.
  • [12] 이쪽은 어느 쪽도 연애감정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