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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월드/비판

last modified: 2015-01-17 22:52:04 Contributors

이너월드 비판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는 곳. 개선된 점은 개선되었다고 적어주세요.

Contents

1. 너프와 빈부격차
2. 격차가 심한 일러스트
3. 발적화와 버그, 발열 문제
4. 컨텐츠 부족
5. 지나친 보스 위주의 운영
6. 창세월드
7. 유저와의 소통부재
8. 신규콘텐츠 업데이트 중단
9. 막장으로 가는 운영


1. 너프와 빈부격차

게임 초기에는 교환이나 강화 실패, 던전의 트랩 해제 노가다 등을 통해 카드를 습득하기 상당히 쉬웠으며, 심지어는 던전을 나갔다 들어오는 반복 노가다로 AP 불리기, B~D등급 카드 계속 얻기 등의 노가다가 성행하기도 하였다.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이러한 작업이 알려지자 얼마 안 가 상위등급 카드 획득 확률이 줄어들고 몇몇 트랩의 위치가 옮겨지는 등, 여러 칼패치가 가해졌다. 문제는 이런 수정이 게임 오픈 후 급하게 행해진 탓에, 오픈유저와 신규유저와의 격차를 벌려버렸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초창기 너프 문제는 게임 출시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신규유저 지원 시스템[1] 등으로 많이 완화되었지만, 빈부격차 문제는 얼티밋 카드 뽑기가 나오면서 다시 벌어지게 되었다. 과금 뽑기를 하지 않고 교환만으로 U카드를 얻는 조건이 상당한 시간과 자금을 소모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에피소드2 업데이트 이전부터 오랜 시간을 들여 이 조건을 충족한 최상위권 유저들과, 그렇지 않은 유저들 사이의 갭이 U랭크 보유 여부를 사이에 두고 상당히 벌어지게 된 셈이다.

...라고 외부 유저들은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좀더 생개해봐야 할 점은 U랭크가 S/S+랭크보다 스펙은 뛰어나지만, 카드 강화와 스킬 변경이라는 변수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동레벨이라고 가정했을때 S랭크 15강=U랭크 13강에 근접한다. 최근엔 시나리오 보스의 범람으로 강화난이도가 급격히 감소해 15강 만드는게 (중수 이상을 기준으로)쉬워졌다지만 동명의 카드를 4장 이상을 구하기까지는 최상위권 유저들이 아닌 이상 먼나라 얘기다. U랭크 보유 자체는 등수에 별 차질을 만들지 않는다는것. 오히려 S랭크 카드들의 강화여부가 더 중요하다.

이런 일이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은 이벤트에 대한 이해 미숙과 정보 부족, 유저들의 상향 평준화로 인한 이벤트들의 난이도 증가, 그리고 이벤트 특화덱의 부제다.[2] 이너월드에서 진행되는 주기적 이벤트는 총 3가지. 일반 보스 이벤트, 월드 보스 이벤트, 던전 이벤트-이 세가지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돌아가면서 진행된다. 이중 던전 이벤트는 사실상 양파칩 싸움이니 휴식 카드들을 모아서 계속 돌리면 쭉쭉 오른다. 반연 두 이벤트는 같은 보스 이벤트이고 방식도 같지만, 이들은 성질이 완전히 다르다는것.

일반 보스 이벤트는 개인적으로 보스의 재료를 모아 소환/친구들의 도움 요청을 받은 수많은 보스들에게 입힌 피해량에 비례해 점수가 올라간다. 이때문에 일단 사용카드 슬롯을 전부 열고 공격력에 치중한 덱+3응원+전체공격/선제공격/회복/가호 등을 적절히 섞어주기만 한다면 점수가 잘 오른다. 막말해서 카드 강화 좀 되어있고 중계 잘해주는 친구들로 꽉꽉 채우고 카푸치노만 죄다 녹인다면 등수는 잘 오른다.

반면 월드 보스는 모든 사람들이 합심해서 재료를 모으고, 이후 일정 시간동안 소환되어있는 보스에게 입힌 피해량에 비례해 점수가 올라간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일반보스와 같지만, 문제는 재료를 넣는 타이밍과 월드보스의 무지막지한 스킬들이다. 보스 퇴치에 성공한지 1시간 뒤에 재료를 넣을수 있는데, 이게 새벽에 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때문에 재료를 꼬박꼬박 넣으려면 그시간까지 깨어있거나 아니면 다시 일어나야한다. 그나마 이는 하위권 유저들의 문제지만, 등수 단계를 건너뛰기 위해선 이것만으론 절대로 부족하다. 어디까지나 이 이벤트의 주안점은 보스에게 입히는 피해량이기때문. 그러나 일반 보스를 잡는듯한 덱을 들고가서는 월드보스를 막 때리는건 고사하고 1회=10타를 다 때려보기도 전에 눕는 주인공을 볼수 있을것이다. 이것을 타파할 방법이라면, 바로 운에 상당한 투자를 해서 월드 보스의 공격을 죄다 회피하는것. 월드보스의 경우 운이 일정 수치(239)에 이르면 데미지를 전혀 받지 않는다. 이때문에 공격력에 투자해서 몇대 치고 눕는것보다 공격력을 많이 희생해서 전부 두들기는게 훨씬 점수가 더 잘나온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월드 보스 이벤트에 제대로 참여하기 위해선 아예 전용 덱을 짜놔야한다. 문제는 이 허들이 너무 높다는것. 일반적인 10강 S랭 카드의 모든 스탯을 운에 투자해도 운 239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이는 자신이 쓸 카드들을 전부 초월강화 해줘야 한다는것. 거기에 15강이 아닌 이상 운 239를 찍으면 공격력이 폭망이기 때문에 결국엔 전부 15강을 목표로 해야한다. 여기까지만 해도 초보자들은 꿈도 못 꿀 얘기지만, 여기에 스킬마저도 바꿔야한다. 일단 데미지따윈 전혀 받지 않으니 가호와 헌신, 방패는 죄다 빼야한다. 그리고 데미지를 받지 않다보니 공격횟수를 최대치(기본적으로 15타)에 맞추게 되고, 이 과정에서 전공/선공을 통한 스킬 딜보다 도발로 보스의 방어력을 엄청 내리고 평타를 두들기는게 더 쎄다. 그동안 애용하던 전공과 선공 역시 전부 버리고 도발로 갈아줘야 한다는것. 남겨두면 안되겠냐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남겨둔다면 도발의 발동 타이밍을 뺏어버리기 때문에 애물단지가 된다. 즉, 액티브는 전부 고려대상에서 제외. 여기에 카푸치노의 효율 상승을 위해 영양사를 3장 두르게 되거나[3], 돈을 벌기위한 마이더스의 손, 공격력 자체를 올리기 위한 투지 등등을 쓰게 된다. 일반보스도 초보자들의 돌긴 벅찬데, 월드보스는 아예 덱을 하나하나 다 짜야한다는게 초보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

2. 격차가 심한 일러스트

이너월드도 전체적인 일러스트가 나쁜 편은 아니다. U~B급의 상위권, B~D급의 중위권 일러스트는 다른 게임에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지만, 일부 웹툰작가들이 그린 D~F급의 하위권 일러스트는 정말 습작 수준이라 구설수에 오르는 경우가 있었다. 과거 확밀아가 겪었던 것처럼 웹툰작가의 일러스트는 불만을 갖는 팬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
사실 하위권 일러스트가 지나치게 아름다울 필요는 없지만, 이벤트로 배포하는 A+, S+ 등급의 일러스트에서도 불만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퀄리티도 떨어지고, 그림체도 완전히 바뀌고, 동일인물인지조차 알 수가 없을 정도니 심각하다.(사실 전체를 통틀어 볼 때 이너월드의 일러스트 퀄리티 평균은 다른 게임에 비해 훨씬 떨어진다)
하지만 동일인이 아니라는 식의 비판은 근거가 부족할 수도 있다. 이너월드는 현실-이너월드란 2개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현실세계와 이너월드 쪽 모습이 다르지 말라는 법도 없기 때문이다. (제니퍼정을 봐라. 아줌마 주제에 이너월드 안에선 무려 로리로 나온다!! 아주머니가 늙어서 주책이시구만)

3. 발적화와 버그, 발열 문제

최적화를 뭘로 했는지 걸핏하면 오류가 걸린다. 혼자 꺼지는 것은 다반사요, 버벅임은 이미 일상. 게다가 발열이 너무 심해서 그 열 때문에 배터리가 녹아내린다. 스마트폰이 렉 먹는 경우도 흔하다. 폐인 중에서는 쿨팩을 구입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사실 이너월드 앱에는 핸드폰을 핫팩으로 바꿔주는 기능이 있는데 하필 여름에 출시돼서 이러는 거다. 믿으면 골룸. 게임 출시 이후 여러 패치로 최적화가 진행되면서 발열화나 버그가 약간줄어들긴 하였지만, 그래도 이너월드 어플은 폰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무거운 앱에 속하며, 창을 최소화 하고 다른 작업을 하다가 다시 확대할 경우 이미지나 폰트가 깨지는 문제는 여전하다.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긴 하지만…시즌3를 패치하고 ep3 메인퀘스트 엔딩이 엔딩이 출력안되고 일부 다시보기가 안나오는 상황[4]이 발생한 적도 있다. 초창기에 있는 자잘한 버그[5]를 방치하고 심각한 버그만 고치는 상황이다.
시즌3의 만들다 만 퀄리티로 보아 소프트맥스가 차기작 개발로 이너월드에 신경 안쓴다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그런데 일러재탕 보스에 랭업카드만 내놓는걸로 보아 웃을 일은 아닌듯.

4. 컨텐츠 부족

아무래도 게임의 스타일이 가볍게 즐기는 모바일 게임보다는 치밀하게 즐기는 PC게임의 특성이 강한 탓에, 컨텐츠 소모가 상당히 빠르고, 초기 여러 퍼주기 이벤트 등의 부작용으로 인해 예상보다 유저들의 성장이 빨랐다. 이벤트나 대련도 재미보다는 노가다성이 강해서 결국 만렙 이후에는 무언가 할만한 일이 없다는 비판이 많다.[6] 시즌2 이후로 소맥은 레벨업 경험치를 올리는 방법으로 컨텐츠 소모기간을 늘리려고 하지만 과금이 일상이던 상위권에겐 무의미한 방법이었고 중하위권 유저는 노가다에 지쳐 이탈하고 있다.

5. 지나친 보스 위주의 운영

본격 피 토하면서 하는 게임대련 이벤트의 참여도가 낮다보니[7] 보스 이벤트를 계속해서 실시 중인데, 레이드 보스 이벤트는 유저들의 피로도가 굉장하다는 문제가 있다. 보스를 소환해봤자 대략 1~2분내로 잡히기 때문에, 보상을 얻으려면 유저가 계속 게임에 집중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 공지대로 중간중간 대련 이벤트를 섞어주거나 또는 순위 보상만 빼줘도 할 만할 텐데 계속해서 보스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오히려 유저들이 이탈하고 있다. 또한 무과금 유저는 커피와 혼을 쌓아놓을 여유가 없어 보스 이벤트가 계속 진행될 때 배제될 가능성이 높다. 시즌2로 돌입하면서 연속 보스 이벤트는 사라지게 되었지만 보스 이벤트→월드 보스 이벤트→던전 이벤트 순으로 계속 루프하게 되었으며, 중간중간 예전 보스 이벤트나 던전에서 재료를 모아오는 이벤트를 수시로 끼워 넣는데 유저들의 피로도가 굉장하여, 그냥 접는 사람도 종종 나온다. 또 랭킹을 지원하는 이벤트는 보상이 어느 정도 좋은 것이다 싶으면 말 그대로 치열한 순위싸움으로 인해 헬게이트가 열리는데, 특성상 라이트 유저는 과금이건 무슨 짓을 하건 절대로 하루 종일 플레이하는 헤비 유저백수를 이길 수 없게 설계돼 있어서 이벤트에 모든 것을 들이붓다가 폭사하며 떠나는 사람들도 있다. 한마디로 망했어요~ 비슷한 시기에 런칭한 주목받았던 TCG 중 가장 목숨이 위태위태한 상태.

6. 창세월드

창세기전의 인기에 지나치게 의존한다. 단순히 콜라보 형식으로 등장하거나 특수이벤트정도로 등장한다면 모르겠는데, 아예 메인 스토리 상당 부분을 이 창세기전의 이야기가 차지하고 있다. 그것도 메인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이야기라면 모르겠는데 정작 보면 그냥 이너월드 스토리와 전혀 상관없는 창세기전 후일담이 전부다. 막말로 창세기전 이벤트 다 잘라내고 메인스토리를 봐도 전혀 위화감이 생기질 않을정도. 스토리를 보는 독자 입장에선 꽤 짜증나는 전개인데, 뭔가 이너월드에 대한 떡밥이 생기고 풀리려는 순간 난데없이 창세기전이 나타나 흐름을 끊어버린다.[8] 이럴거면 도대체 왜 메인 스토리에 넣어놨는지 알 수 없을 지경이다. 차라리 따로 서브 이벤트로 구현해놨어도 될걸 왜 굳이 메인 스토리에 넣어놓았는지 의문이다. 창세기전만 신경쓰고 포립은 외면하는 더러운 소맥.

그나마 스토리만 그러면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지만, 문제는 카드 성능과 우정 콤보가 기존 미슬토 카드나 이벤트 카드에 비해 너무 강력하다. 미슬토 카드는 상시 구할수 있고 캐릭터 간의 우정콤보가 있고, 이벤트 보상 카드는 스탯이 좋은 대신 초강 및 스변용 카드를 전부 구하려면 뼈빠지게 이벤트를 뛰어야하며 우정콤보가 없다. 보스 이벤트의 보스 카드는 열나게 뛰면 카드를 엄청 긁어모을수 있지만 일일히 진화시켜 줘야하며 스탯이 대부분 후달려 실전용 보스는 드문편.

하지만 창세기전(+4LEAF) 카드들은 상시 획득을 제외한 모든 장점을 갖고 있다는 것. 다시말해 좋은 스탯과 강력한 우정콤보를 동시에 갖고 있다는 것이다. 베라모드, 철가면, 살라딘, 벤야 등의 스탯 깡패들이야 그래도 한정/이벤트 보상 카드니 둘째쳐도 보스로 등장한 크리스티앙, 클로에 등도 나온지 한참 됐음에도 아직까지 현역으로 쓸수 있을정도로 스펙이 터무니없다. 여기에 쌍쌍끼리 +12(2인)~+14(3~4인)까지의 괴악한 우정콤보를 갖고 있다. 이는 미슬토 3인 콤보가 +11 정도에 그치는걸 생각하면 너무 강력하다. 여기에 중복되는 우정콤보를 고려하면 사실상 미슬토 카드들의 최대 증가분인 +21을 가볍게 뛰어넘는 +27에 육박하게 된다. 이와 동급인 콤보는 U랭크 4장 콤보밖에 없다.[9] 여기에 보스몹인 크리스티앙/죠안과 이스핀/클로에도 전용 우콤이 있을 정도다. 창세기전과 포립 카드로만 둘둘 두르는게 손해가 아니라 오히려 평범한 덱을 훨씬 뛰어넘는다는 걸 생각하면 좋든 싫든 구하라고 유도하는 것 같이 느껴질 정도.

7. 유저와의 소통부재

초창기 부터 발생한 소통의 부재는 공카 관리자[10]의 노력으로 나아지는 분위기였지만 과금을 강요하는 패치와 커피드랍율 하향등의 잠수함 패치로 열받은 유저들은 클로에 초대보스의 피상향[11]으로 불만이 고조된 가운데 올드 유저가 접기 시작해서 줄줄이 이너월드를 그만두는 상황이 진행되었다. 나중에 클로에 보상을 늘리고 잠수함 패치로 커피드랍율을 약간 상향하였지만 그 동안 병크에 열받은 유저의 불만은 진정시키긴 무리였다.

2014년 7월 28일 오리지널 보스 중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던 월드보스 라일라때 일이 터졌다. 보스가 매우 인기가 많다보니 유저들이 미친듯이 두들기기 시작했고, 이때문에 순삭이 지나치게 심하자 제대로 공격 해보지 못한 초보 및 타이밍을 잡지 못한 유저들의 항의[12]와 8단계 이후 보스의 피통이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수십억딜을 쏟아부어야 간신히 쓰러지는 지경에 이른다. 게다가 이만큼 딜을 쏟아붇기 위해 최상위 유저들의 과금러쉬가 이어졌고, 안그래도 커피 회수율이 별로였는데 쏟아부을때마다 엄청난 적자로 이어지니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런 연유로 2주차부터 바로 '기본 피통 상향/단계별 증가 피통 하향' 패치를 진행했는데, 패치 내역 공개 직후부터 유저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졌고 접겠다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일단 두고 보자'는 여론이 형성됐으나... 이 여론은 2주차 월요일 아침에 처참하게 박살났다. 당연히 공카를 비롯한 커뮤니티는 대폭발.

2014년 8월 13일 게임이 안정화가 되었다는 이유로 정기점검을 1주에서 2주 간격으로 진행[13]한다고 하자 버그로 열받은 유저는 토스트와 소맥이 섭종할 생각이라며 폭팔했다.

2014년 9월 14일 추석 이벤트에서 과거 남의 일러를 도용하여 이벤트에 당첨[14]된 유저가 당첨되자 운영자의 답이 없는 태도[15]에 유저는 폭팔[16]했다. 문제의 유저는 어그로를 시전하며 자신의 선의의 피해자마냥 포장했으며 운영자는 침묵했다. 문제의 유저가 추석 이벤트에 불법적인 행동을 한건 아니지만 이너월드 운영자가 센스있었다면 구설수가 많은 유저를 당첨시키는 병크를 저질러 유저의 어그로를 끌지는 않았을것이다.

2014년 10월 13일 매크로 유저의 자수로 6개월전 대대적으로 처벌했다고 알려진 매크로 유저가 멀쩡히 매크로를 돌리고 있음이 밝혀짐에 따라 쌓이고 쌓인 이너월드 운영자에 대한 분노가 폭발했다. 그래도 '뭐라고 공지를 올리는지나 보자'라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매크로 유저는 멀쩡히 랭킹1위를 달리고 있었고 14일까지 운영자가 감감 무소식이자 안그래도 적은 유저들 중 상당수가 학을 떼거나 완전히 손을 떼버렸고, 아예 공카가 '고전게임 카페'로 둔갑되다시피 할 정도로 개판이 되었다. 다음날 15일 운영자가 해명[17] 함으로서 사태는 종결되었다.

참고로, 운영자 마스터는 해명글을 유저 자유게시판에 올리며, 사태에 대한 제대로 된 공지를 올리겠다고 하였으나, 그 사과공지는 아직도 준비 중이다.

8. 신규콘텐츠 업데이트 중단

2014년 10월 13일 연화[18]를 시작으로 일반 보스전에서 비공개처리된 일러를 사용하기 시작하더니 2014년 12월 15일 1차 리플레이 던전이벤트란 명목으로 과거에 했던 던전이벤트를 재탕하고 일반보스전을 중단하게 되었다. 월보를 위해 초대보스의 치노드립을 증가시키는 패치를 했지만 재탕하는 퀘스트 조차 대충만든 티가 나서 유저들의 분노는 줄어들지 않았다.

9. 막장으로 가는 운영

2014년 12월 1일, 월드보스 언더러를 내놓으면서 크리스탈 뽑기 한정카드로 론,메이를 공개했다. 다만, 과거 한정카드와 다르게 전투씬이 없는 S급에 공지에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트레인크래셔의 캐릭터였다. 자세한건 링크참고
언더러를 이후로 운영자는 공식카페에 공지만 올리며 광고글을 삭제안하고 방치하여 이너월드는 사실상 섭종하는 게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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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70레벨 이하 한정. 레벨에 맞춰 크리스티앙, 죠안, 이스핀 15강 재료 등을 지급한다.
  • [2] 기본적으로 TCG의 이벤트에는 과금이 상당수 영향을 끼치지만 이너월드의 이벤트들은 무작정 과금 박치기만 한다고 해서 등수가 껑충 치솟진 않는다. 이유는 후술.
  • [3] 1회당 30이기 때문에 S 1장 U 1장 같은게 아닌 이상 3장씩 써야 횟수가 증가한다. 최대 17회(510).
  • [4] 시즌3가 나온지 한달 후, 2014년 9월 4일 패치로 수정되었다.
  • [5] 속칭 유은서 거꾸로 출력, 이벤트기간 표시오류버그 등
  • [6] 사실 이것은 과거 소프트맥스가 관리하던 시절의 초창기 테일즈위버 때도 거론됐던 문제점이다. 그때는 개발자가 직접 유저들의 성장 속도가 자신들이 예측한 것보다 너무 빠르다고 공언했을 정도니... 같은 실수 반복하지 말라고!
  • [7] 이건 대련 자체가 단지 점수로 상대를 정할 뿐, 유저 레벨이나 내세우는 카드의 레벨 같은 건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 [8] 예를 들어 85렙에서 주인공이 xx되고 이너월드 메인 떡밥이 풀리며 독자의 궁금증을 극대화 시켜놓고서 90렙에서 비로소 나오는 스토리가 바로 베라모드의 이야기다(...)
  • [9] 고작 6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단 이 우콤들은 올스탯 증가분이다. 여기에 사용카드 풀슬롯이라고 가정하면 전공이 자그마치 6X13=78이나 차이가 나게 된다. 여기에 일정량 이상 운에 투자하지 않는 월보의 경우 이 증가분의 2배(남는 운을 죄다 공격력에 투자하니깐)가 된다는걸 생각하면 결코 적은 수치라고 할수 없다.
  • [10] 나예은으로 불리는 토스트 직원으로 초기엔 부적절한 운영으로 까였지만, 나중엔 회사와 유저 사이에 끼었다고 동정받은 적도 있다. 안습
  • [11] 보상은 그대로인대 피가 증가되면서 인맥이 없는 초보는 못잡을 뿐더러 커피 드랍율 하향으로 적자폭이 커졌다.
  • [12] 이 점은 애초에 월보가 살아있을때 두들긴 횟수만큼 보스 카드를 준다는 시스템의 맹점이고, 당연히 이전부터 줄곧 이런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다만, 그전까진 월보들의 일러스트도 별로였는데다 월보 덱이 발견되지 않아서 묻혔을뿐. '살아있을 때'라고 제약을 둔건 '오버킬' 상태때 두들기는 사람들이 카드를 긁어모으는걸 방지하기 위해서였겠지만, 애초에 살아있을때 도 커피 회수율이 50% 조금 넘기는 정도로 낮은데 아예 회수가 안되는 오버킬에 커피를 녹이는 사람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지금와서는 오히려 골칫거리가 되버렸다. 만약 진지하게 이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었다면 기본 피통따위를 늘리는게 아니라 오버킬 상태에서 두들길때 타격 횟수 보상을 완전히 풀진 않더라도 횟수 제한의 형태로라도 풀었어야했다. 새 패치를 하기 귀찮다고 스탯 조정으로 해결할려고 한 이너월드 운영진의 멍청함과 이해 부족이 만든 결과라고 보면 된다.
  • [13] 단, 간단한 패치는 점검없이 바로 적용하며 점검이 필요한 경우 긴급점검을 한다.
  • [14] 해당 유저는 어그로 끌며 다른 유저를 비방하지만 운영자가 당첨취소안하고 침묵했다.
  • [15] 문제의 유저는 공카에서 볼드모트로 취급한다.
  • [16] 보통 불법적인 방법으로 당첨된 유저는 당첨취소하며 추후 이벤트 응모를 금지하기도 한다.
  • [17] 13일 매크로유저르 밴했지만 알수없는 이유로 해당 유저가 밴이 안되었다. 그래서 해당 유저의 계정과 부계정을 데이터를 지웠다고 한다.
  • [18] 초창기에 만들고 일러가 구려서 그런지 안쓰고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