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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히메

last modified: 2014-04-09 11:24:22 Contributors

Contents

1. 稲姫
2. 대중문화 속 이나히메
2.1. 전국무쌍
2.2. 노부나가의 야망


1. 稲姫


에도시대 후기에 그려진 초상화.

혼다 타다카츠의 장녀이자 사나다 노부유키의 아내. 결혼한 뒤의 이름은 코마츠(小松). 이나히메(稲姫)는 아명이며, 오네이(於小亥)라는 아명도 있다.

자식으로는 노부유키의 차남인 나다 노부마사, 삼남인 사나다 노부시게, 장녀인 만, 차녀인 마사 등이 있다.

사나다 마사유키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우에다 성에서 바른 뒤, 두 집안의 화친을 위해 1586년에 정략결혼했다. 일설에는 사나다 마사유키가 '이에야스도 영주고 나도 영주인데 왜 이에야스의 가신과 사돈을 맺냐'고 거절하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나히메를 자신의 양녀로 삼아서 시집 보냈다고 한다.(도쿠가와 히데타다의 양녀라는 설도 있다)

1600년 세키가하라 전투 당시에 서군에 적을 두기로 한 마사유키가 회군하면서 노부유키의 성인 누마타 성에 들려 손자 얼굴을 보고 싶으니 문을 열라고 했지만(아마 누마타 성을 칠 마음이었을 듯), 군중에 노부유키가 없는 것을 보고 의심한 이나히메가 노부유키가 있어야 성문을 열겠다고 활을 들이대서 그대로 물러났다는 일화가 유명. 과연 혼다 타다카츠의 딸. 다만 마사유키가 물러난 뒤 사적으로 아들과 함께 마사유키에게 찾아갔다는 말도 있어서 마음도 따뜻한 여성이었는 듯.

마사유키 부자의 유폐 후에도 어찌보면 웬수인 시아버지와 시동생을 따뜻하게 잘 돌봐주었다고 한다.

정략 결혼이었지만 금슬은 좋았다는 듯. 노부유키의 사이에서 2남 2녀가 있었다.

1615년 오사카 전투 당시 노부유키를 대신해 출전한 아들들이 숙부에게 패하고 돌아오자 '충의를 보이기 위해 한 명이라도 죽었어야 했는데.'라고 말했다고 한다. 덧붙여, 그녀의 동생이자 혼다 타다카츠의 아들인 혼다 타다토모는 여름 전투 때 전사.

2. 대중문화 속 이나히메

2.2. 노부나가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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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이나

천도 PK 군웅패권 모드 클리어시 등장. 백만인의 신장의야망에서는 누가 혼다 타다카츠의 딸 아니랄까봐 사슴뿔을 달고 나왔다. 최강히메무장 결정전에서 사나다가 다이묘로 등장. 일문전 화실겸비의 용사에서 일러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