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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last modified: 2015-05-30 18:45:0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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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나영(李奈映)
출생 1979년 2월 22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1]
신체 170cm, 48kg, B형
가족 부모님, 1남 2녀 중 막내
학력 신구대학 경영학과
데뷔 1998년 CF '잠뱅이'
소속 이든나인
종교 개신교
링크 팬카페

대한민국배우.

2나0[2]
x(x-2)=0
님하 저기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이 이나영이나영?
세상에서 원하리라[3]
오징어공장장 사모님
수컷오징어는 사장님이 암컷오징어는 사모님이 전담한다 카더라
이나영 어디 있나영 [4]

Contents

1. 소개
2. 데뷔
3. 작품 취향
4. 이모저모
5. 성격
6. 출연작


1. 소개


대한민국의 여배우.미칠듯이 작은 얼굴과 중국이나 일본계를 떠올리게 하는 이국적(?)인 느낌의 마스크를 지니고 있으며 모델같은 신체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때문인지 본업인 연기보다는 CF 쪽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고, 그 때문에 CF 퀸이라는 별명이 있다.[5]

하지만 연기력 역시 발연기라 불릴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만의 연기 세계가 확고한 배우로, 다른 여배우와는 다른 참신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배우다.

2004년 아는 여자청룡 영화제 여우주연상수상[6]을 하면서 평단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 데뷔

90년대 중반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잡지모델로 데뷔했다.
조인성과 캐주얼 브랜드 잠뱅이의 모델이었으며 모델생활을 하다 박진영 윤상 김동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도 하고 방송사 단막극이나 유일한 작가의 공포소설인 <어느날 갑자기>의 에피소드를 각색한 <스티커 사진>에서 귀신 역으로 출연하기도 하고,남자셋 여자셋에서 단역으로 나온적도 있었다.

정식 드라마 데뷔는 98년 '퀸,으로 데뷔했다.쟁쟁한 여배우들 사이에서 막내로 고군분투하며 이나영의 독특한 연기인생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때즈음 새로 런칭하는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그녀가 데뷔초에 구술한 어린시절 이야기 #

3. 작품 취향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나 오다기리 죠와 함께 한 영화 <비몽> 등을 보면 결코 연기력이 모자라는 것은 아니나, 흥행이 될 만한 작품과는 다소 개인 취향이 거리가 있는 듯 하다.[7]

CF에서는 트롬 세탁기, 맥심 커피 등에서 여성성이 강조되는 역할을 많이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정극에서는 현실과 동떨어진 신비녀 내지는 히스테릭한 도회적 이미지를 고수한다. 조명보정 차이인지 몰라도 미모도 차이도 좀 나는 것 같다. 혹자는 이를 가르켜 'CF에선 요정같고, 드라마에선 폐인같다'고 평하기도.

신인시절에는 누구나 그랬듯이 정식으로 연기를 배운적이 없기에 초창기 본인의 이미지였던 신비하고 청순한 여인역할을 주로 맡았다.[8]이 작품, 저 작품에 빈번히 나오며 발연기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었다.

본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렇게 연기라는 것에 흥미를 잃어 갈때쯤 조승우와 찍은 후아유(영화)를 통해서 연기의 맛을 알았다고 한다. 당시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는 씬이 있는데 본인은 이제껏 노래방에서 조신하게 노래만 불렀는데 그렇게 한적이 처음이어서 낮설었다고 한다. 색다른 경험을 해봐서 인지 이때의 경험으로 연기의 재미를 알았다고..
영화 <영어 완전 정복>같이 코믹스런 배역도 종종 맡긴하나, 어쨌든 대부분은 매니악틱한 배역을 위주로 맡다보니 그것만 잘 어울리는 것도 배우로서 이나영의 한계라고 할 수 있다. 단 <아는 여자>, <네 멋대로 해라(드라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 본인의 스타일과 컨셉이 맞아떨어지는 배역에서는 상당한 포텐셜을 보여 준다.

특히 <네 멋대로 해라>는 당시 시청률은 좋지 못했으나 많은 골수팬들을 양산해 내기도 했다. 맡은 역할은 자기 돈을 훔쳐간 소매치기와 사랑에 빠지는 키보디스트였는데, 당시 일반적인 한국 드라마라면 절대 여주인공으로 내세우지 않을 법한 캐릭터였다. 히로인인데 담배를 피고 길거리에서 팩소주를 마시며 처녀가 아니라는 걸 자기 입으로 밝히기도 한다.[9] 재미있는 것은 이 드라마에서 출생의 비밀, 삼각 관계, 불치병 등 막장 드라마의 3요소는 다 나온다. 하지만 진행과정은 기존 양산형 드라마와 전혀 다르다. 출생의 비밀은 아 아빠가 다르구나 정도, 삼각관계는 셋이서 사이좋게 지내는 상황, 불치병조차 병 걸렸다고 울고불고 하지 않으며(결국 울긴 하지만) 사는데까지 살아보지 뭐,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덕분에 매니아 드라마가 되었고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는 여자>에서는 야구선수인 주인공 동치성(정재영 분)을 어릴 때부터 좋아해 모에한 스토킹을 일삼다가 결국 사랑에 성공하는 엉뚱녀 한이연[10]으로 나와 재미는 있지만 팔리지는 않는(…) 영화를 주로 만들던 장진에게 소박하지만 흥행 성공을 안겨다 주었다.

이후 작품 텀이 긴 남친 원빈 탓인지 덩달아 작품텀이 길어지고 있다. 일설은 결혼준비 때문에 그런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있다. 최근에 목격시민들에 따르면 둘이 뉴욕여행을 갔다는듯 하다.

4. 이모저모


  • 얼굴이 정말 작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민폐인 연예인 1위. 기본적으로 얼굴이 작은 사람들이 많은 집단인 연예인들도 남, 여 불문하고 수 많은 굴욕을 맛본 바 있다. 심지어 얼굴크기로는 어디서도 안 꿀리는 강동원마저도 살아남지 못하였다.[11] 딴지일보김어준 총수는 이를 두고, "대형유인원의 두개골이라곤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초소형"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광고에서 1스테이지에서 죽어버리는 발컨을 보여준 적이 있다.

  • 한때 인터넷에서는 말끝을 "~나영?"으로 끝내는 나영체가 유행한 적도 있었다. 당시 문근영의 이름을 딴 근영체("~근영")와 쌍벽을 이루기도.

  • 데뷔작품인 일본영화 '에이지'에서 검열삭제스런 부분이 나온다. 한 때 떡밥으로 돌기도. 무명 시절에는 스티커 사진 속 귀신 역할을 맡아 사늘한 존재감을 나타내기도 했었다.

  • 작품몰입스타일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을 하는 메소드연기를 하는데 너무 몰입을 해서 촬영시 사고를 낼뻔한 적이 많았다고 한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촬영하며 목을 매다는 장면을 연기하다가 큰 사고가 날 뻔 했으며 그때 그 사건 외에도 CF 촬영 도중 사자가 이나영 쪽으로 덤벼 사자의 앞발에 밀려 넘어질 뻔도 했다. 장진감독도 증언하길 이나영이 너무 배역에 몰입하다보니 혼자 끙끙 앓는 면이 많아서 감독입장에선 피곤했다고.

  • 중국 여배우인 손려가 본인 출연 영화의 한국 개봉 후, '이나영 닮은 꼴'로 우리나라에서 관심을 받기도했다. 보이시한 느낌에 눈이 크고 얼굴이 작은 점이 많이 비슷하긴 하다.

  • 2012년 여름 무한도전에서 무한도멤버들과 모임을 갖는 내용의 이나영 MT에피소드가 방영됐다. 설마 이나영도...? mbc 파업으로 몇달뒤에야 뒤늦게 방영이 되었다.

  • 스트레스나 고민을 해소하는 방법이 어려운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라고 한다. 흠좀무

  • 원빈과 사귀고 있다고 한다. 원빈이 남자도 반할 정도의 꽃미남으로 칭송받고 있는 시기에 열애기사가 떴는데 대다수의 반응은 '이나영 정도는 되야 원빈이랑 사귀어도 외모로 꿀리지 않지' 혹은 '원빈 수준은 되야 이나영의 남자친구로 어울리지''이나영과 열애설' 원빈은 누구'‘원빈 열애설’ 휩싸인 女배우 이나영은 누구?''원빈 이나영 결혼식장 등장, 세기의 비주얼 커플'
더불어 화제가 되고 있는 이나영의 이상형 기사가 떴다. 본격 평범한 남자친구=원빈 해당 기사 링크

  • 아모레의 대표 브랜드인 라네즈가 있기까지 많은 공헌을 했다. 라네즈의 초창기때부터 꾸준히 모델로 활동 했으며 2000년대 중반까지 전지현 송혜교에게 바통을 넘기기 전까지 라네즈 브랜드를 알리는데 역할이 지대했다.아직도 라네즈 하면 이나영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정도로 그녀의 이미지와 브랜드 이미지를 올리는데 서로 윈윈효과를 내었다.

  • 2014년부터 원빈과 연애설이 돌더니 2015년 5월 30일 원빈과의 결혼에 성공했다.

5. 성격


  • 성격과 생활이 여자답지 않게 털털한걸로 유명하다. 그녀의 사생활에 대해 많은 동료 배우, 기자들이 다들 하나같이 입을모아 말할 정도.장진감독은 아는 여자캐스팅을 할 당시 그녀가 귀고리, 반지는 커녕 화장조차도 하지않고 다니는것을 보고 여자주인공 역할에 캐스팅했다고 한다.이유는 후술

  • 도망자를 찍을당시 성동일이 토크쇼에 나와서 말하길 촬영장에 오는데 동네 슈퍼에 담배사러가는 복장. 패션이라고 할수도 없는 아저씨 복장으로 촬영장을 와서 경악을 했다고 한다.파파라치 찍힌 사진에서도 비범한 패션센스를 볼수있다

  • 어떤 영화 잡지의 기자와 친했던 이나영은 어느 날 밤에 그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언니 제가 밥 살게요~" 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 기자는 연예인인 이나영이 밥을 산다기에 근사한 스테이크나 레스토랑을 기대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간판도 없는 허름한 삼겹살집이었다. 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몰라볼 정도로 옷도 대충 걸쳐입고, 삼겹살을 먹으면서 인터뷰를 했다고. 헤어질 때에는 간편하다못해 아저씨스러운 옷과 슬리퍼 차림으로 그대로 나갔다고.

  • 인터뷰 도중 이나영을 발견한 어린이들이 반말을 하며 그녀의 싸인을 요구했다.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고 해도 대뜸 반말을 들어 기분 상할 일이었겠지만, 이나영은 "이름이 뭐예요?"라고 존댓말하며 하나하나 싸인을 해주었다고.

  • 네멋대로 해라 촬영 당시, 인터뷰를 해야하는 이나영이 없어서 기자들이 이리저리 찾아봤다. 나중에 그녀를 찾았을 때는 촬영장소던 대학교 구내식당에서 줄을 서 2천원짜리 밥을 받아 먹고 있었다.

  • 이나영 스타일리스트가 소개팅에 나가기로 했는데, 어떤 사정이 있어서인지 못 나가게 됐다며 걱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걱정을 들은 이나영은 자기가 나가겠다며 말했고, 그리고 실제로 나갔다.

  • 뮤직뱅크를 이휘재랑 진행하던 때에 폭설로 차가 끊기고 출연 가수들도 눈발을 헤치며 걸어오던 상황이 있었다. 그런데 가장 먼저 도착했다던 이나영이 보이지 않아 사람들은 이나영의 행방을 수색했는데, 이나영은 비상구 계단에서 책을 읽다가 그대로 잠들어 있었다고. 나중에 본인이 말하기를 모르는 가수들로 가득 찬 대기실에서 혼자 있기 부끄러워 빠져나와 책을 읽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고 한다.

  • 이나영은 1남2녀중 막내로, 모 여성지에서 아버지와 인터뷰를 한적이 있는데 이나영이 7살때 부모가 이혼을 했다고 한다. 아버지가 세남매를 키웠는데 아버지는 건설업을 하다가 전아내가 하던 금은방을 운영하면서 살았던것 같다. 그래서 인지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말을 잘 듣고 자랐고 아버지가 금은방을 함에도 귀걸이나 악세사리에 관심을 안가지고 털털하게 없으면 없는대로 살았던듯. 최근에도 아버지와 인적이 드문 시간대에 등산을 자주 한다고 한다. 오빠는 명지대 문예과를 졸업하여 강남 터미널에서 요식업을 한다고 하며, 언니는 디자이너로 유학까지 다녀올정도로 수재라고 한다.

6.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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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출처: http://sports.hankooki.com/starstory/people/lny/lny1.htm
  • [2] <영어완전정복> 개봉 마케팅으로 개그콘서트에 출연해서 자기 이름을 two or zero(2나 0)라고 소개했다.
  • [3] 무한도전 개그학개론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지은 삼행시.
  • [4] 코미디빅리그의 개불 : 라임의 왕에서 양세찬이 이나영의 이름으로 친 드립.
  • [5] 화장품,식품,자동차,건설등등 다양한 영역의 기업의 cf에 출연하는 몇 안되는 배우
  • [6] 당시 관객도 평단도 전혀 예상치 못한 수상이었기에 당시 영상을 보면 깜짝놀라며 진정 감격스러워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볼수있다.
  • [7] 이 점은 영화 괴물에서 관객 천만을 찍기 전까지 똑같은 말을 들었던 배두나와 비슷하다.
  • [8] 드라마 <퀸>에서도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순하고 여성적인 이미지였다.
  • [9] 경험이 있다는 것을 비난하자 "한 사람을 좋아했고 아주 많이 좋아했어요"라고 대꾸한다.
  • [10] 한이연의 이름은 奇한 人을 뜻한다. 참고로 남자주인공 동치성은 장진 영화에 매번 남자주인공으로 나오는 이름.
  • [11] 다만 실제로는 비슷하다. 나란히 서있는 사진'들'이 증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