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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

last modified: 2015-02-26 23:00:4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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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범호 닮았다

(사진은 메가스터디 홈피의 이기상 메인 페이지에서 나온 것)


Contents

1. 소개
2. 강의 스타일
3. 오해
4. 여담


1. 소개

메가스터디 사회탐구(지리계열) 강사이자 거인사탐 전문학원 전 원장.[1] 메가스터디 지리계열 3과목 전부 1타고, (메가스터디 통계대로라면) 2012학년도 수능의 한국지리 과목 선택인원 중 절반이 선택했다는 강사. 더 이상 무슨 말이 必要韓紙?

교재등에서 사용하는 마스코트는 메기. 실제로 보면 정말 닮았다. 실제 현장 강의에서 수강기호도 메기다.

거의 모든 수능 선택 과목의 인강 강사들 사이의 1타 경쟁이 심한 반면에, 지리영역은 이기상이 독점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이기상은 초창기엔 주목받던 강사는 아니였으나 2008년부터 이기상의 수업이 개콘보다 더 웃기다는 글이 디씨를 비롯한 수능 커뮤니티에 올라오기 시작했고 2009년엔 본격적으로 수강생들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메가스터디내에서 강사의 이적없이 2타에 있던 강사가 1타로 올라오는건 보기 드문 경우라 볼 수 있는데 [2] 2009년 12월을 기점으로 신상호를 밀어내고 2타에서 1타로 올라와 현재까지 부동의 지리시장 1타를 지키고 있다.

현재 수능 지리영역에서의 이기상의 입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일례가 있는데, 2012학년도 수능에서의 한국지리 과목의 1등급 컷이 50점인것을 보고 많은 수험생들이 '이게 다 이기상 때문이다'를 외쳤다고..

반포고등학교, 우신고등학교 근무 후 EBS를 거쳐 메가스터디에 입사했다며 교육자 외길인생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3]

2. 강의 스타일

인강 시장에서 재미와 컨텐츠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강사는 보기 힘든데, 이기상은 재미와 컨텐츠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강사라고 할 수 있다. 특유의 수업 스타일 때문에 한번 이기상을 들었다하면 이기상에게 빠지는 일이 많다. EBS 혹은 다른 사이트에서 지리를 듣던 학생들도 이기상으로 갈아타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강의 커리큘럼은 다른 사탐강사들과 마찬가지로 개념 - 문제풀이 - 파이널로 구성되어있고 중간중간에 N수생을 위한 개념 강의와 핵심주제만 다루는 특강형식의 강의도 진행한다. 주로 이기상이 추천하는건 개념듣고서 나중에 파이널강의를 듣는건데, 특히 파이널 강의를 꼭 들으라고 강조하는 편이다. [4]

다른 강사와 차별되는 이기상만의 장점은 매년 교재를 새로 만들어서 더 좋게 업그레이드 한다는 것이다.[5] 강의 중에도 이기상 스스로가 교재 만드는 걸 즐거워하기 때문에 매년 교재를 새로 만든고 한다. 한번 교재를 만들면 몇년은 사용하는 다른 강사와 비교해보면 정말 이기상이 얼마나 성의껏 수업하는지 알 수있다.[6]

매시간 복습을 꼼꼼하게 해주는 편이다. 한 회에 가르친 내용을 그 다음 회차의 강의에서 10~20분 정도 시간을 할애해서 복습을 한다[7]. 2011년부터는 아예 복습 강의를 따로 제작해서 수강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기도.

지리라는 과목의 특성상, 시사[8]가 문제로 꼭 나오고 가변적인 요소도 많기 때문에 개념에서 가르쳤던 내용이 문풀에서 달라진 경우도 보인다[9]. 따라서 이기상도 가능하면 개념강의 듣고서 나중에 파이널도 들으라고 권장하고 있으며, 그래도 개념만 듣는 학생들을 위해 매년 달라진 내용을 쪽지로 알려준다든가 무료 보충강의로 총정리 강의를 열어주기도 한다.

이기상이 사랑받는 이유는 강의력과 철저한 자료준비 등의 이유도 있지만, 특히 더 큰 것은 재미. 강의를 정말 재밌게 한다. 소문에 의하면 현장 수강생들이 수업에 들어가기 전 그렇게 설레한다고. 강의 수강평만 봐도 강의에 대한 얘기보다 웃기다라는 평가가 더 많다. 따라서 N수생의 경우 이기상 때문에 삼지리를 선택하는 경우도 적지않게 볼 수 있다. 이기상 인강을 PMP로 들을 경우, 도서관 열람실에서 듣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무 웃겨서 웃음을 참기가 힘들어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봐야 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이기상 얼굴만 봐도 웃고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간혹가다가 이과생들이 왜 과탐에는 이기상같은 강사가 없냐면서 불만을 토로하며, 이기상 때문에 문과로 넘어가고 싶다는 글도 볼 수 있다. 못 믿겠으면 한 번 보자. 과장이 아니다!

개그 코드는 주로 자학이다. 자신의 동창들은 교수 등 떳떳하게 내세울 만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정작 자신은 거인사탐 원장선생님이라고 자조하거나,하지만 소득으로 비교하면 어떨까 떡대가 떡대다보니[10]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이나 자신을 학원 강사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거나, 자신을 사교육 강사 중 가장 머리 큰 강사라고 자조한다거나...[11]
카투사 복무 경험을 활용한 흑인영어욕설개그도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3. 오해

수업 스타일이 재밌기 때문에 이기상이 웃기기만 하고 내용은 부실하지 않느냐, 메가스터디라서 잘나가는거 아니냐는 오해를 하기도 한다.

이기상을 경쟁상대로 생각하는 타 사이트의 지리강사가 특히나 이기상을 자주 비난하는데 [12] 주로 자신의 카페에서 자신의 수강생만 있는 공간에서 이기상을 폄하하며,[13] 까는 패턴은 디씨에서 자신이 욕먹는게 억울하다며 이기상과 자신의 강의를 비교해가며 이기상의 강의는 중요한 것도 대충 가르치고 넘어간다거나 이상한 암기법으로 문제를 풀게한다식으로 비난을 한다. 이기상의 강의를 직접 들어본 수험생이 본다면 그야말로 정당한 비판보단 모함에 가까운 말들이다.

이기상은 개념강의에서 대충 넘어가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 수능에서 중요하지 않는 부분들 혹은 사람이면 풀 수 있는 문제의 개념같은 경우에도 개념강의에서는 꼼꼼하게 해주는 편이다. 2013학년도 강의 기준으로 이기상의 한국지리 개념강의는 47강이고 세계지리는 44강이다. 그리고 한달에 2번씩 매달 복습 강의도 제공해준다. [14] 사탐 개념강의가 45강이 넘어가면 진짜 자세하고 꼼꼼하게 강의하는편에 속하는데 그런 강사보고 중요한걸 대충 넘어간다느니 하는건 정말 근거없는 모함에 가깝다. 그리고 신상호와 비교해봐도 인문지리 파트도 이기상은 다른 강사와 다르게 꼼꼼하게 강의해주는 편이다. [15] 이기상이 현재 1타로 올라오는데 있어서 가장 큰 이유는 개드립보단 이러한 꼼꼼함이 더 크다

이기상의 암기방식 [16]은 어디까지나 시험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되라고 알려주는것이지, 암기방식만 딱 알려주고 넘어가진 않는다. 처음에 원리와 개념위주로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그 다음 시험문제에 나오면 어덯게 접근해야되는지 알려주는 과정에서 알려주는 암기방법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개념강의만 40강이 넘어간다. 그 40강동안 암기방식만 달랑 던져주고 농담 따먹기만 했다면 결코 지금처럼 수강생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이기상의 수업으로 지리 평균이 너무 높아진 나머지 '평가원이 이기상 강의를 저격한다' 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수업을 들어본 학생이라면 저격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17]

이기상이 단순히 웃기기만 하는 강사였다면 현재처럼 압도적인 1타가 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기상은 1타의 독점이 유독 심한 메가스터디에서 당당하게 강사의 이적없이[18] 본인의 실력으로 2타에서 1타로 성장한 강사다.[19] 역사과목에서도 재밌게 수업하는 강사가 있지만 실제 매출은 컨텐츠 위주로 수업하는 강사가 1타, 2타를 나눠먹고 있다. 이것만봐도 수험생들은 인강을 듣는데 있어서 웃는게 목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1등급, 나아가서는 만점을 받는걸 목표로 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기상이 1타에 있다는건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단순히 웃긴 강사가 아닌 컨텐츠로 인정받은 강사라는걸 알 수 있다.

이기상도 이런 오해가 불편했는지 강의 1강마다 수험생들이 자신에 대해서 이상한 오해를 한다면서 자신은 오직 수업만 열심히 한다고 늘 말한다. 그러면서 몇분뒤 바로 개드립을 날린다

이기상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 중 하나가 개드립인데, 1강 기준으로 1강 내내 개드립치고 농담을 하는건 절대로 아니다. 어디까지나 수업이 주 내용이고 현강생들이 지루해 할 때 1~2분 짤막하게 준비된 개드립을 치고 [20] 나머지 시간은 정말 수업만한다. 간혹가다가 1시간 내내 개콘급의 웃음폭탄을 기대한 수강생들이 생각보다 재미없다며 실망하기도 하는데 대체 무슨 목적으로 인강을 듣는거냐 어디까지나 이기상이 하는건 수능 수업이고, 이건 개콘이 아니라 인강이라는걸 감안하자. 그래도 수업 자체를 재밌게 하기 때문에 개드립이 없어도 수업은 재밌는 편이다. 나중엔 개드립 없어도 이기상 얼굴만봐도 웃긴다

그러나 개드립이 아니더라도 수업 내용 자체에 재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굉장한 노력을 하는 것이 사실이고, 이것 때문에 강의 시간이 길어지는 느낌도 아예 없지는 않다. 다만 지리 과목 자체가 다른 사탐 과목에 비해서 암기하고 이해해야 할 양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21] 이것이 결과적으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이기상이 대중성과 깊이를 모두 잡으며 독보적인 원탑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22]

4. 여담

초등학생 아들[23]BB탄을 쏘는 것을 즐긴다. 아들과 놀아주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BB탄 사격술이 보통이 아닌 듯하다. 장스나? 5층 높이에서 쏜 총알이 집사람이 운전하는 승용차 안에 들어갔다고 하며, 립스틱을 세워 7미터 앞에서 두 발 이내에 맞출 수 있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2012학년도 추석 한국지리 파이널 현강 수강생 한명이 종강일에 BB탄총을 조공하기도 했다. 수험생 응원 동영상을 통해 직접 BB탄을 쏘아 보이겠노라고 했으며,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두고 드디어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메가스터디 2013 대수능 D-30 프로젝트 'VIVA 1108'[24] 중 D-2 영상이다.해당영상

개그를 치다치다 손주은('돼지'라든가, 구두쇠라든가), 다른 사탐 강사 얘기(고종훈과 절친. 수시로 성대모사를 시도한다 자 갑쉬다 거기 오빠 그러나 실제로 그의 최고의 절친은 다른 회사에 있는 권용기이다. ) 등등으로 개그를 치기도한다.

서울 오산고등학교 출신으로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25] 특히 동문과 동창에 대한 썰이 많은데 이 고등학교에 재벌집 아들이나 탤런트들이 많이 다녔다고 한다.[26] 대통령 비서실장 아들(!)과 현 현대그룹 부회장도 같은 반이었다고 한다.또 설운도 막내 남동생과 이선희 남동생과 같은 반이었다고 한다. 류호정[27], 하하 영화배우 이성재도 동문.

게다가 보기와는 다르게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 졸업. 그것도 조기졸업이다! [28] 하지만 본인은 그냥 빨리 학교 나오고 싶어서 그랬다고. 진실은 저 너머에.. 또한 카투사 출신이라 영어가 능숙하다.[29] 수업할 때 보면 영어로 된 자료 원문을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구글에서 영어로 찾았다는 말은 필수 수시로 f**k, s**t을 뱉어주신다

그리고 2015 이것이 개념이다 10강 강의도중 2014년말쯤에 북한과 통일이 될것이라는 예언(?)을 했다. 물론 파이널은 찍을거라고 한다.

한편 2015 한국지리 이것이 개념이다 11강 강의에서 갑문을 설명할때 배가 들어오는 PPT 애니메이션이 나올때 절묘하게(..) 전철 경적이 울려서 [30] 빵터지기도 했다. 이에 이기상은 4D 수업이라고 개드립을 쳤다. 명불허전

2014년 9월 4일 올라온 9월 평가원 모의고사 한국지리 해설강의에서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지목 받아 비록 얼음물 샤워는 못했지만, 루게릭병 재단에 기부하고 얼음물을 마셨다.아이스 버킷이 아닌 아이스 먹기라서 미안하다는 드립은 덤

그리고 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 엔하위키 이기상 항목이 링크되었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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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 이X학원 한국지리 이기자 수업에서 거인사탐은 망했다고 언급했다. 원래 이 학원이 이기상 단독으로 세운 학원이 아닌, 여러 마음이 통한 인강 강사들과 세운 학원이었는데, 강사들 사이에서 갈등이 있었다고 한다. 결국 망했어요.
  • [2] 보통 수험생들은 아무 생각없이 메가스터디의 1타 강사를 듣는 경우가 많기에 2타 강사가 1타로 올라온다는건 정말 보기 힘든 경우다.
  • [3] 다른 기업에 한 번 이력서를 넣은 적은 있다고 한다.
  • [4] 자신이 개념 교재를 만들고 나서도 또 새롭게 자료를 정리하기 때문이라고도 하지만, EBS 교재를 반영하는 최근 수능의 기조 때문에 EBS 교재만 다시 정리하는 것이 파이널이다.
  • [5] 보통 인강교재들, 특히나 사탐 교재의 경우 많은 강사들이 한번 교재를 만들면 업그레이드를 안한다. 개정을 해봐야 기출문제를 새로 수록하거나 기출 표현은 일부 추가하는 정도
  • [6] 이기상의 2009년 교재와 2010년 교재만 비교해봐도 정말 완전 다른 교재다. 다만 경제지리는 큰 폭으로 개정하지는 않는듯
  • [7] 심지어 복습용 프린트를 따로 제공해서 수업한다
  • [8] FTA, 지역 분쟁, 자원 등.. 대표적으로 2011학년도의 6월 평가원 세계지리 문제에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라든가
  • [9] "자료정리만 한 해에 세 번 한다" 라고
  • [10] 실제로 떡대가 엄청나다. 용역업체 직원 아닐까 싶을 정도로(...)
  • [11] 이투스 영어 영역의 심우철이 자기 머리 크다고 여러 번 언급하지만, 이기상이 훨씬 더 큰 듯 하다(...)
  • [12] 서로 친한다고는 하는데 그 강사는 유독 이기상을 깐다. 이기상은 게시판에서 그 강사를 칭찬하는 내용을 볼 수 있는데...
  • [13] 당연히 본인의 카페이기 때문에 댓글은 모두 그 강사를 옹호하고 이기상은 까는 분위기로 댓글이 흘러간다.
  • [14] 물론 2015 강의는 30강으로 줄었다.
  • [15] 과거 1타였던 신상호는 인문지리 파트의 날림 때문에 종종 비판을 받은바 있다.
  • [16] 보크사이트 생산국 - 오 자기 브라질 (호주, 자메이카, 기니, 브라질), 고무 생산국 - 말년에 태국에 있니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등
  • [17] 이기상 강의에서 안나오면 교과서에도 없는 내용이다. 이의제기받기 딱좋다
  • [18] 진짜 강사가 뛰어나서 주목받은 경우를 제외하고 메가스터디에서 3타에서 2타로, 혹은 2타에서 1타로 올라오는건 보통 1타의 이적 때문이다
  • [19] 2009년 12월을 기점으로 1타로 올라왔다.
  • [20] 수업중에 개드립을 준비한다고 종종 밝힌다. 간혹 실패한 개드립은 즉석에서 만든 개드립이라고...
  • [21] 어디까지나 각 과목이 적성에 맞는 학생들 이야기이지만, 2013 수능까지 지리과 과목보다 개념의 양이 적다고 널리 알려진 선택과목은 사회문화 정도밖에 없었다.경제는 애매하긴 한데 일단 숙련도 요구치가 헬이다 2014 수능부터는 지리과 과목이 2개로 줄고 윤리과 과목이 2개로 늘어나서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긴 했다.
  • [22] 특히 이기상을 자주 까는 모 인강 강사의 강의 길이는 이기상보다 길면 길었지 짧지 않다(...) 정작 이기상보다 컴팩트하게 강의하는 오프라인 강사들은 이기상을 별로 안 깐다. 아주 직접적인 경쟁 상대라고 보기 좀 애매하니까.
  • [23] 초등학교 하키부라고 한다. 하지만 선수로 키울 생각은 아니거니와, 하키부의 감독 또한 아들은 선수 재목감이 아니라고 했단다(..). 그래도 아빠를 닮아 피지컬을 좋은지 상대방이 뺏으려고 달려오면 오히려 몸에 부딛히고 튕겨나간다고 한다(..). 게다가 2013 한국지리 개념서에 실린 카이스트 사진 부연 설명에서는, 아들도 저기로 보내고 싶은데 수학 66점 맞았다고 나와있고.. 거기다 엄청 잘 먹고, 먹는 거 생각만 한다고..
  • [24] 2013 대수능이 11월 8일이다.
  • [25] 2014 개념강의 문제집 '점이지역' 파트에서 이름이 등장한다
  • [26] 이 학교 인근이 바로 한남동이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27] 한때 오산고는 남녀공학이었으나, 언젠가부터 다시 남학교로 환원되었다.
  • [28] 물론 조기를 먹고 졸업한 건 아니라는 개드립도 함께 시전한다.
  • [29] 그런데 하필이면 제대할 무렵에 김일성이 죽었는데, 그래서 늦게 제대했다고.
  • [30] 노량진 메가스터디 인근에 경부선 전철이 다니며, 인근에 노량진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