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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last modified: 2016-10-01 19:17:1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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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세뇌

Contents

1. 개요
2. 장학금
3. 이과생 수 추세
4. 대학 진학의 상대적 수월함
5. 취직의 유리함
6. 풍요 속의 빈곤
7. 색맹의 핸디캡
8. 이과생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 이과와 문과 간의 갈등과 대립
9. 여담
10. 문/이과 통합
11. 관련항목

이과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문과 출신이신가요? 문과 항목으로 가세요.
이 문서는 리그베다 위키 암묵의 룰에 따라 이과생들만 첨삭했습니다.

1. 개요

2015년 현재 중학교 1학년(02년생)인 아이들부터는 문/이과가 없어지고 통합된다! 지금도 공식적으로는 이미 없어졌다. 7차 교육과정 이후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중 하나만 치르도록 바뀐 수능시험 과목 구성 때문에 사실상 문이과 구분이 훨씬 심해졌을 뿐

일반적인 이과 테크
초등학교 → 중학교 → 일반계고등학교 자연계열/특성화고등학교 공업, 농업, 상업[2], 수해계열 → 공대/자연대/의대/생활과학대

理科. 다른 말로 자연계열. 문과에 상대되는 개념이다.
보통 이과 테크는 고등학교부터는 여자 보기 힘들다. 여자가 뭐죠? 생물인가요? 암흑물질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 공통 교육과정을 이수하다, 고등학교 2학년에 진학하면 문과 이과로 나뉘어 선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B형(舊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영역에 응시하는 종족이다. 수학과학이 우대받으며, 언어사회 등의 과목은 상대적으로 천시된다. 특히 내신에서의 사회 과목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안 보는데 시간만 빼앗는다고 원망받는 경우가 많다.

2002년 고교 신입부터 적용된 제7차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의거, 문이과 구분은 공식적으로 폐지되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틀린 말이다. 다만 여기서는 자연계열을 이과로 본다. 어떤 학교에 어떤 계열을 만드는 것은 학교 자율이다. 그리고 고2부터는 그저 과목을 학생들이 선택하는 것일 뿐이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 학교가 인문계와 자연계로 나누며, 가끔 예체능계를 넣는 학교도 있다. 그리고 현행 수능의 탐구영역 선택 체제 때문에 오히려 비공식적으론 문과와 이과의 구분이 강화되었다. 하지만 자연계보다는 '이과'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일부 이과 학생들이 문과에 대해 근거가 부족한 우월의식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는 미적분Ⅱ, 기하와 벡터를 더 배우는 등 수능 대비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진도나 난이도가 문과의 두배에 달하며,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에도 국사 등 일부 과목을 제외하면 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 영역보다 난이도가 높다는 점이 반영되어 있다. 하지만 그런 논리로 문과생을 까는것은 옳지 않다. 입시는 상대평가인데다가, 자기가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선택한 과정에 대해서 계속 다른 길을 택한 쪽과 비교하면서 을 가리려 한다거나 징징거린다는 것은 스스로의 소중한 선택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외국에 비해 한국 학생들은 문과라고 수학은 뒷전으로 하는 경향이 크다. 다른 과의 학문적 소양에 관심과 재능이 있어도 교육 풍토와 제도가 이를 갈고 닦는 것을 어렵게 한다.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평범한 소질과 열정의 학생 수준에선 시험으로 변별력을 가려내기 위해 개념을 비비 꼬는 한국의 수학과정을 따라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너무 어렵게 가르쳐서 문제라는 지적도 나올 정도인데, 이는 개념을 심도있게 가르친다기보다는 문제가 어렵다는 의미이다. 결코 다른 나라의 학생보다 한국 고등학생들이 공부를 게을리하는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미국식의 선택과목화가 대안이 될 수 있는데, 이는 현 환경에서는 힘든 일. ~ 예를 들자면, 7차 교육과정 기준으로 문과에서도 선택이지만 이과생은 특히 수능에서 역사 과목을 전혀 치지 않아 나중에 공무원, 기술고시를 응시하거나 국비장학생 등으로 지원시 국사공부를 하는데 애를 먹게 되는 정도지만, 문과생은 수학 과목에서 미분과 적분을 많이 배우지 않아 경영, 경제, 통계학과 등의 상경계열 전공으로 진학시에 전공 공부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피를 보게 된다. 하지만 고등학교에서 꼭 미적분을 배워야 하는 것이 수학교육론적으로 옳다고 할 수는 없다. 고등학교에서든 대학교에서든 적절한 교육과정이 갖추어지면 될 문제이고, 미국 등에서도 꼭 고등학교 때 미적분을 배우게 하지는 않는다. 애초에 그쪽은 대학과 유사하게 선택과목제로 적절하게 수준별 배분이 이루어지고, 과도하게 복잡한 고난도 문제풀이보다는 빠르게 개념을 이해하고 능력에 따라 대학과정까지 수강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우리나라는 입시위주 교육의 특성상 모든 학생이 같은 계열에서 똑같은 과목을 선택하여 줄세우기를 하는 터라 생기는 문제이다. 물론 상경계열의 대학과정 공부에서 미적분은 필수적인 '도구'이지만 학부 수준에서는 말 그대로 본질이 아닌 공식을 몇개를 활용할 수 있으면 될 정도의 수준이면 된다.

2. 장학금

수능을 잘 치면 국가에서 공계장학금[3]을 줘서 등록금이 면제된다. 문과의 문사회계장학금과 비슷하다. 단, 학점을 일정수준 이상 유지해야 하며 이공계열 진학자만 받을 수 있다. 사실 장학금 말고 취직 후에 공밀레 안 당하게 해 주는게 이공계 육성에 더 낫고, 물론 이게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것은 이공계 종사자들이라면 다 알고 있다. 실제로 일선 교수들이나 대학원생들은 학부생 위주의 이공계 장학금 제도에 회의적 시선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려운 법. 이공계 처우 개선이라는 것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한두 가지의 단편적 정책으로 해결될 일은 절대 아니다. 좀더 쉽게 말하자면, 현 상황이 뭔가 제대로 된 게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얽히고 설킨 게 많아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아무도 모르는 그런 상황(...) 사실 장학혜택 등에 있어서는 이공계가 훨씬 유리한 편.

3. 이과생 수 추세

1990년대와 2000년대에 걸쳐서 이과생 숫자가 감소했다. 그러다가 2010년대부터 취직에 유리하다는 이유로 다시 이과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참고로 2010학년도 기준으로 수리 가형 13만7천, 수리 나형 46만 천명이였는데, 2015년학년도 기준 수학 b형(예전의 수리 가형과 같다) 16만 수학 A형 44만으로 이과가 늘고 문과가 줄었다.


4. 대학 진학의 상대적 수월함

공부가 어렵다는 이유로 학생들이 기피하기 때문에 문과에 비하면 대학 진학이 대체로 수월한 편이다. 이과생이 인문대, 사회대, 경영대(상경계열)로 교차 지원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 반대, 즉 문과생이 공대, 자연대로 교차지원하는 수보다 매우 적다. 문과생이 이과생에 비해 2배 이상 많은데 반해 대학 정원의 인문/자연계 비율은 5:5이고(심지어 서울대처럼 더 많은 경우도 있다), 문과는 수능에서 만점에 가까운 학생들이 서울대부터 차곡차곡 쌓여나가니 헬게이트가 벌어진다.

하지만 이과는 카이스트, 포항공과대학교와 의학계열로 최상위권이 넘어가며[4] 일부 과학고 학생들의 경우는 외국 공대로 가버리는 일도 있다. 따라서 단순히 공대나 자연과학 계열 진학을 희망한다면 문과에 비해 심히 낮은 백분위로 합격이 가능하다.

백분위로 비교해보면 문과는 누적백분위로 상위 1.7% 가량에 해당하는 평균 백분위 97%는 찍어줘야 빵꾸로라도 SKY를 소신지원할수 있다. 물론 빵꾸가 안터지면 하위과라도 탈락이다. 반면 이과는 애초에 2등급도 백분위 89부터 95까지 스펙트럼이 꽤 넓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으나, 일단 국수영과 백분위 평균을 2등급 딱 중간인 92.5로 맞추면 한서성 중위권 이하 학과를 갈 수 있다. 평균 94정도만 나와도 연고대 하위과는 추합을 노려볼만하다.

애초에 수능에서 수학B형을 보는 학생 수와 수학A형을 보는 학생수를 비교해보면 알 것이다. 5년 전만 해도 문과가 이과의 3배를 넘었고 이과 숫자가 상당히 증가한 2015학년도 수능 기준으로도 수학 B형 응시자는 16만명가량이고 수학 A형 응시자는 44만명이다. 한마디로 문과는 이과에 비해 경쟁률이 2.5배라는 소리다.

그리고 문과와 비교해서 수학의 비중은 크다. 서울대는 수학 반영이 제일높으며 다른대학도 언수외탐비율중에 2:3:2:3이 제일 많다.(문과도 수학 반영비율이 제일 커 수학이 중요한 서울대를 제외하고 언수외탐 1:1:1:1혹은 2:2:2:1처럼 언수외 비중이 같은 경우가 많다.) 물론 의/치/한은 수학만 잘본다고 가기는 힘들다. 그 해 수학B 난이도가 극악이었다면 모를까. 하지만 과거에는 수학의 비중이 매우 컸으나 최근 3개년 수능은 1컷이 92정도에서 형성되기에 대체로 80대 중후반에서 형성됐던 예전 수능에 비해 영향이 적어졌다. 또 최근 수학 표점 증발 현상이 있어서 오히려 과탐이 중요할 때도 있다.[5]

이과생의 수는 2014년까지 증가추세였으나 2015년 기점으로 다시 줄어들었다. 대학 구조조정이 공대에 유리하게 전개되는 현재 2017수능까진 명확히 이과 진학이 입시 및 취업에 유리하다.
(2010학년도 기준으로 수리가 13만7천 수리나형 46만 천명이였는데 2015년학년도 기준 수학 b형(가형과 같다) 16만 수학 A형 44만으로 이과가 늘고 문과가 줄었다.)

5. 취직의 유리함

대학 입학뿐만 아니라 취직에 있어서도 이과가 문과보단 전반적으로 쉬운 편이다. 의대는 물론이고, 이공계의 공과대학 전화기만 봐도 대학을 SKY급으로 맞춰놓고 본다면, SKY 이과가 어느 정도의 학점(그렇게 높지도 않다)과 기준 이상의 토익 점수(이 역시 별로 높지 않다)만 갖추면 이외의 별다른 스펙이 없어도 대기업 하나 정도는 충분히 얻어걸리는 반면,[6] SKY 문과가 대기업을 가는 것은 그 정도까지 쉽지는 않다.

군대로 비교하자면 주로 문과는 장교 역할, 이과는 준사관이나 부사관 역할에 해당하는데, 보통 장교를 많이 요구하는가 준사관, 부사관을 많이 요구하는가? 여기서 답이 나온다고 할 수 있다. 사회에서는 당장 현장에 나가 일할 SCV들이 많길 원하지 사무직 특화인들을 많이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졸업자 취업조사를 보면 스카이 문과 고시계열 교수 루트 희망자를 제외하고 바로 취업을 준비하면 이과에 비해선 힘들고 원하는 기업은 아니지만 대기업, 공기업에 붙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 건 사실이다.


이과 내에서도 취직 난이도는 전공에 따라 갈리는데, 특히 전자공학이나 화학공학, 기계공학을 전공했다면 취직할 수 있는 회사의 종류도 많고 인원도 많아 취직이 다른 과에 비해 쉬운 편이다. 괜히 저 과들이 전화기라 불리면서 공대내에서 취업 깡패라 불리던게 저런 이유 때문.

이건 애초에 대부분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기업 특성 상, 문과를 많이 뽑을 이유가 별로 없으므로 문과 보다 이과를 월등히 많기 뽑기 때문이다.훨씬 넓으면 들어가기 쉬운 건 당연지사. 다만 이과라 하더라도 자연과학대학 출신은 문과수준으로 취업에 불리하다.

물론 이건 취업이 쉽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뿐이지, 취업 후에도 이과가 더 잘 나간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일단 기업체에서는 같은 직급에 같은 호봉이라면 기본급은 똑같고, 사회에서 성공하는 것은 문과든 이과든 자기 하기 나름이다. 물론 위는 SKY를 예로 들었을 뿐, 이과는 문과보다 확연히 대학 간판은 덜 본다.(안보는 건 아니다.대기업 취업자수가 훨씬 차이나기 때문) 당연히 실력을 중요시해야 하는 직렬의 기업 입장에서는 대학생때 공부 안하고 논 서울대생이랑 공부 열심히 한 지방대생 중에서 택일하자면 서울대생을 뽑을 일이 전혀 없다.[7] 그러므로 이과에서 취직하려면 대학교 공부가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프로그래밍및 해킹쪽을 제외한 일반 공학계열 및 자연과학계열의 수업은 학교 수준에 비례하므로 (상위권 대학은 특히 과고 영재고 출신 괴수들이 많다. 또한 교수 수준도 남다르고 학생에 비해 교수숫자가 점점 많아진다.)문과에 비해 덜할뿐 학교가 좋을수록 유리한건 사실이다.

취직의 경우 위에서 나온대로 공대를 나오더라도 석사, 박사 학위가 있을수록 더욱 대우가 좋고 취직하기 쉽다. 다만 이것은 문과에 비해서 그렇다는 것일 뿐, 사회 전반적으로 고학력자의 취직은 우리나라의 경우 오히려 힘들어지고 있으며,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비정규직 비율도 높은 편이다. 2011년 이공계 박사학위 취득자만 7천명이 넘고 해외파도 있는데, 우리나라가 이들을 다 수용할 만큼 자리가 있지는 않다.

6. 풍요 속의 빈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이과가 상당히 입시나 취직에 유리하지만 근본적으로 보면 별로 좋지 않은 상태다. 일단 2014학년도 입시부터 탐구영역 선택 과목 수가 2개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이 Ⅱ과목을 하지 않는 심각한 사태가 벌어진다.(Ⅰ과목 중 가장 인원이 적은 물리 Ⅰ보다 Ⅱ과목 중에서 가장 인원이 많다는 생물 Ⅱ의 인원이 더 적다.) 서울대가 그나마 서로 겹치지 않는 Ⅰ+Ⅱ 또는 Ⅱ+Ⅱ 응시자만 원서를 넣을 수 있게 해서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Ⅱ과목 외면 세태가 줄어든 편이다. 달리 말하면 서울대가 Ⅱ를 살렸다고 볼 수도 있을듯(...) 이미 자연과학의 근본이나 마찬가지인 물리를 천시[8]하는 현재 이과의 모습부터가 문제지만 이 상태에서 대학 진학 후 공부가 아주 힘들다. 현재 이과에 여학생이 느는 추세지만 여학생들이 개나소나 화학 생명과학, 그나마도 Ⅱ도 아닌 Ⅰ만 하고있다. 헬게이트. 그래서 물리2 지구과학2 문제집/개념서가 희박하다. 다른과목에선 참 좋은책인데 물2지2만 없는 경우가 참 많다. ebs가 있어서 망정이지... 다만 요즘은 명문대에서 2과목을 하지않으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있어 여학생들의 과목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입시에 있어서도 학과 편중이 심하다. 옛날이야 공대가 아주 높았지만[9] 현재는 의대가 앞서 있다. 이는 상당한 연봉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 일반의 하위 10%가 세후 6,000만원(세전 7200만원) 정도를 받을 때 공대 석사기준 상위 5%는 되어야 그만한 연봉에 도전 가능하다.
그러나 명심해둘 것은 그만큼 의대는 어마어마하게 공부량이 많다. 예과2년은 무난하지만 본과 4년간 고3생활을 더해야한다)에 꿈을 품고 의대로 모여든다.

만일 수련까지 받으면 전문의는 최대 세후 15,000 (세전 20,000) 까지 기대해볼 수 있지만, 대신에 인턴-레지던트 5년간의 수련기간 주당 근무시간은 대체로 90시간 이상이다. 5년의 수련기간을 버텨낼 수 없다면 평균적인 전문의의 소득을 기대하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그 외에도 의학전문대학원 때문에 무고한 생명공학과나 화학공학과로 학생들이 몰려들기도 했었다.[10] 이과로 가면 M/D/PEET 시험을 볼 때 유리하다고 많은 이들이 생각하기 때문이었으나.. 대다수 의전의 폐지가 확정된 이후에는 이 현상이 꽤나 사라진 편.[11]

반면에 자연과학대학은 공대보다도 훨씬 천시되고 있다. 정작 자연과학이 가장 중요한 학문인데도 국가에서 지원도 미약하거나 취급도 대단히 좋지 않다. 높으신 분들이 이공계 육성을 논한다면 십중팔구는 자연과학보다 공학이 우선된다. 자연과학을 전공하겠다면 이것도 학계 진출이므로 실력(특히 물리학과계열은 의대도 버려버리고 가는 괴수들이 많다.), 간판(개나소나 설포카라 카더라), 인맥 등이 중요하다.

7. 색맹의 핸디캡

색맹인 경우 의과대학이라던가 항공 관련 업무 종사자의 경우 진출이 불가능하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일부만 그런 것일 뿐 모든 이과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고2 때 이과로 진학했다가 색맹임이 밝혀져서 문과로 강제 전출당하는 경우가 있다.

8. 이과생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 이과와 문과 간의 갈등과 대립

문과와 이과의 구분이 고등학교 2학년부터 시작되다 보니, 서로에 대한 몰이해 및 무시가 심각하다. 흔한 오해로는 다음이 있다.

  • 문과는 자연과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이과는 인문학과 사회과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
→ 일단 대다수 이과와 문과가 그런 것은 맞다. 이글루스 역사 밸리에 이과생이 있는 거나 밀덕들 가운데 문과면서도 자신의 취향 때문에 이과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파고드는 사람이 많다지만 그것은 그저 취향때문에 파고든 일부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대부분은 맞아 떨어지는 것이 맞다. 한국의 교육과정이 그렇게 유도하기 때문.

  • 이과 학문은 문과에서 분화된 것이므로 기술 발전의 방향성 측면에서 문과 학문의 조력이 없어서는 안 된다.
→ 과학사적으로 따지면 그렇고 유전자 조작같이 위험한 기술은 어느정도 그런것이 필요한 것은 맞는데, 이미 분화되서 나간지가 언제고 이미 자생력을 가진지가 오래인데 그런 일부 분야하던가 문과와 이과가 협력이 필요한 분야하면 몰라도 과학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 없이 다른분야에까지 통제하려면 안된다. 물론 전체적인 맥락과 세부 맥락,사항 및 분야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학자들은 철학자 밑에 있어야 한다거나 모든 외과와 치과 의사들은 미용사의 조수여야 한다는 말도 안되고 반박할 가치도 없는 반론은 제외하고서라도 말이다. 또한 문과학문도 이과학문의 조력이 없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간과하지 않아야 한다.

  • 문과 학문은 우리 삶에 미치는 요소가 훨씬 크며, 이과 학문은 일부 전공자만 알면 되는 실용기술에 불과하다.
→ 우리가 사는 곳이 '사회'이므로 그 사회의 토대를 구성하는 문과학문이 우리 삶에 알게 모르게 작용하고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큰 것이 맞긴 하지만, 다양한 것을 아는 사람보다는 하나의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들을 더 많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 현대 사회의 풍토이고 그 사회의 뼈대를 구성하는 과학기술의 혜택을 받으며 살고 있는 이상 과학기술에 대해 어느정도의 지식이 없으면 살기가 무진장 불편하다.당장 컴맹만 보더라도 말이지

  • 이과를 나오면 문과적 능력이 떨어진다는 주장
→ 교육과정 때문에 문과를 나오면 이과적 능력이 떨어지듯이 이과를 나오면 문과적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맞다. 물론 서울대 공대 출신을 문과 수업에 집어넣거나 서울대 인문대 출신을 약대 수업에 집어넣으면 양쪽 모두 황당할 정도로 나쁜 결과는 나오지 않는 편이고 개중에는 인문대에서도 공대 학부 출신 교수가 있으며 반대로 문과출신 공대 교수가 있는 케이스가 있다고 반론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것을 인정한다고 쳐도 이것은 상위층의 일부의 이야기이지 이것으로 전체가 그렇다고 판단하는 것은 오류가 있다.

  • 이과에서는 단계적 전문성이 중요하지만, 문과에서는 단계적 전문성이 필요없다.
→ 문과학문의 경우 그 학문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 요소들만 숙지하면 최소한 학부수준에서는 단계적 전문성같은 건 체감할 것이 없다시피하다. 행정학과를 예로 든다면 행정학개론과 행정학에서 주로 쓰는 용어와 개념만 익히면 최소한 학부수준에서는 2학년 것 못배워서 4학년 것 이해못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으며 어떤 경우에는 그런 것 조차 필요없을 때가 있다.

  • 이과에서 문과 대학원을 진학하는 이유는 사회인에 대한 보수교육을 받기 위해서이고, 문과에서 이과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는 이유는 그런 것을 굳이 배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부정하고 싶은 사람들은 많겠지만 맞는 말이다. 사실 문과가 먹고살기 위해 기술 등 이과 분야를 배우고 써먹기 위해서는 대학원을 가느니 학원을 가는 것이 정답이기 때문. 특히 문과들이 공부하는 이과분야는 학위보다는 자격증과 경력이 더 우선시 되는 분야쪽이기 때문에 나오게 된 말이다.실제로도 국립대학교 기계공학과를 나왔으면서도 자격증이 별로 없어 자격증을 여럿가진 금속재료학과 전문대생은 취직해서 경력을 쌓으면서 돈벌 때 취직을 못해 대학원에 간 사례가 있다.
그에비해 문과의 경우는 자기가 교육받은 것을 증명할 수단이 거의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좆문가'를 걸러내기 위해서라도 학위가 필수적이다. 거기에 이과들이 대부분 가는 문과대학원들은 일반대학원이 아닌 경영학, 행정학 등 사회인에 대한 보수교육을 위한 특수대학원이기 때문에 저런 말이 나오는 것이다.

  • 이과 출신은 자기 전공분야 이외에는 쓸모가 없다. 이과출신 ceo나 이사가 대부분 자기분야나 비슷한 계열의 직종에서만 일하는 것과도 무관하지는 않은 부분.
→ 다양한 것을 아는 사람들 보다는 하나의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들을 더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이 현대 사회 풍토이고 점점 깊게 파고들어 자신의 전문분야에 몰두하기에 바빠 다른 것을 보기 힘든 학문과 기술의 발전추세를 생각한다면 다른분야는 잘 몰라도 자기분야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이들은 확실한 경쟁력을 가진다. 여러분야를 알고 이를 통해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해주는 사람들 역시 필요하긴 하지만 많은 수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적인 경우 그 분야에 정통한 사람들이 더 정확하게 자신들의 분야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분야의 유지, 발전에 도움이 많이 된다.

  • 이공계 정책이 엉터리인 이유는 높으신 분들이 문과 출신 정치가/행정가이기 때문이다.
→ 그런 것 보다는 정치적 논리 및 이득에 신경쓰다 보니 나오는 정책들이 엉터리인 것이다. 게다가 실제로는 BK21등 오히려 이공계에 대한 정책이 문과에 대한 지원보다 더 알차고 실속있다. 왜냐하면 직접적으로 돈 버는데 필요한 요소들이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경제발전에 직접적인 필요성이 낮은 인문계 정책은 정말로 찬밥수준이다. 당장 재정지원부터가 하늘과 땅사이이다.

  • 기업에서 이공계를 홀대하는 이유는 높으신 분들이 문과 출신 경영자이기 때문이다.
→ 진실은 이과 출신이 사장이 되어도 기업가적 혁신보다는 여러모로 노동자들을 착취하거나 소비자들을 갖고 놀거나 유착관계로부터 떡고물을 얻어먹거나 시장구조를 왜곡하는 것으로 이윤을 얻는다. 2000년대 이후로 이공계열 CEO 들이 상당히 많아졌는데 이들이 운영하는 회사라고 해서 딱히 근로자들의 처우가 좋다고 말할 순 없다.

  • 기타
심지어 잘 통제된 실험이 불가능하고 자기실현적 행동이 가능한 복잡한 인간세계에 대한 연구가 그렇지 않은 자연과학에 비해 미진한 것을, 인문계열 학자들이 자연과학자들에 비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머리가 좋지 않아서/수학을 못 해서 그렇다고 진지하게 주장하는 사람들마저 있다.
이건 결코 가벼이 볼 일이 아니다. 게다가 인문/사회과학에 감정이 특히 좋지 않은 사람들은 과학적 방법만 차용한다고 과학이라고 할 수 없고, 재현성을 보이기 힘드므로 과학이라는 단어를 붙여주지도 않는 경우도 있다. 과학진리를 동일한 개념으로 여겨서, 과학이 아니라는 말을 진리가 아니다, 즉 개소리다 라고 이해하는 수준의 저능한 사고방식이다. [12] 과학 이라는 말이 워낙 현대 인류에게 공헌한 것이 크고 그만큼 신뢰성 있는 개념이자 방법론이 되다보니, 마치 마법의 말내지 신앙이 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긴 일.[13]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과학은 근대를 기점으로 철학으로부터 독립해서 차츰 영역을 넓혀간 학문이기 때문에 인문학 쪽이 먼저 '영역 침범'을 했다는 것은 성립하기 힘들다. 그것보다는 과학의 파죽지새에 대해 처음에는 '탄압' 나중에는 '반발' 더 나중에는 '반항' 혹은 발악을 해 온 것이 인문학이며, 사회과학은 적당히 중간에 서 있는 과학을 표방하는데 양쪽에서 보기엔 너무 미흡한 기회주의자(?) 정도의 포지션이라고 볼 수 있다. 요새는 에드워드 윌슨의 과 같이 진화심리학으로 모든 학문을 재구성한다거나, 리처드 도킨스처럼 진화론이 나오기 이전까지 인간에 대한 탐구를 가치없는 것으로 취급하는 주장까지 암암리에 나오고 있기 때문에 영역 침범 문제에 관해서라면 과학자들의 책임이 없진 않다. 사실 대다수 인문학자들이 비판하는건 과학적 객관성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과학적 객관성이라는 기저에 깔려있는 이성중심주의의 위험성이나, 과학적 방법론이나 부산물이 권력을 지키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사람들을 괴롭히는 문제를 비판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과학기술의 발전이 나 배부르고 편하게 해준다는 건 대부분이 다 아는 사실인데 그 효용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다. 문제는 그로 인한 부작용이다. 따라서 이러한 영역다툼은 누가 먼저 했냐로 책임을 가려야 한다기보다는 그러한 영역침범이 구체적 사안에서 옳았나 아니었나로 따지는 것이 옳다고 보여진다.

또한 황우석 사태 등을 거치면서 이공계인들도 과학에 윤리적 제어장치를 달아야 한다는 데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시피한다! 이것에 대해 반발심이 있다면 '이거 과학을 제어한다면서 과학자를 제어하려는 문과쪽 사람들의 개수작 아니야?' 하는 의심과 감정적 반발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이것은 그 사태를 겪었기 떄문에 경험적 교훈으로 정착된 것이고 문제제기는 문과쪽 일부에서 제기해온 것이기 때문에 문과의 중요성은 그대로지만. 얘네들 없으면 유전자 조작이나 기타 분야에서 비윤리적 등의 문제가 발생한 뒤에나 경험적 교훈으로 제어장치를 마련했을 것이다. 물론 이들의 수가 이과보다 많을 이유는 없으며커맨드 센터가 많이 필요할 까요 SCV들이 많이 필요할까요? 이들은 이과보다 많은 영역을 볼 수 있는 대신에 자신의 주관에 의한 오류 및 편견에 빠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걸러들어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애초에 어떤 효율성, 성과 혹은 사실판단의 문제를 이념과 윤리, 가치판단의 차원에서 통제한다는 것은 그리 틀린 말이 아니다. 황우석 사태 때도 그렇고 문과쪽에서 계속적으로 제기해왔던 것이고. 기업의 사회적 통제를 강조하는 것도 같은 취지. 대학 연구기관에서 실험동물에 관련된 부분을 윤리위에서 심사하지만, 그렇다고 이것이 인문학이 과학을 지배하려는 것이 되지는 않는다. 애초에 과학 관련된 부분이라면 넓은 범위를 커버하나 그만큼 전문지식이 필요한 분야는 남에게 위임해야 하는 인문학의 특성상 그 분야의 전문가가 그러한 제어의 역할을 상당부분 맡는 것이 자연스럽기도 하고. 물론 최고 제어권자는 사회이고 그 사회를 구성하고 방향을 정하는 것은 바로 국민들, 즉 우리들 이라는 사실은 기억해야 한다.

인문학이나 사회과학과 같은 문과 계열 학문에 대해 소양을 쌓은 이과생 중에서도 인문학/사회과학의 본질적인 부분이나 자연과학과의 방법론 차이에 대해서는 결국 이해하지 못한 예가 있었을 정도로 인문학/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학문적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과생들이 많았기에 이과생과 문과생 간의 대립이 한층 더 커지게 되었다는 것도 역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다.

앞서 말했듯이 아무리 논리정연한 주장이라 해도 그것이 꼭 정답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끊임없는 반론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대부분의 인문학/사회과학 계열 학문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참으로 골치 아픈특성인데[14], 이러한 인문학/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문과생과 문과 계열 학문을 비난하는 이과생들의 존재도 문과생의 이과생들에 대한 반감을 부채질하며 특히 인터넷에서 문과들을 비난하는 이과생들이 많은 것이 문제이다.

아무튼 결론을 내리자면, 모든 이과생이 문과 계열 학문에 대해선 잘 모른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과생에 대한 고정관념에 지나지 않지만 인문학/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학문적인 차이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채로 문과생들이나 문과 계열 학문들을 싸잡아서 까는 이과생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므로 양자에 대해서 모두 시정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명심해야 할 것은, 문과 출신으로 이과 측에 병크를 저지르는 사람들도 있듯이, 그 반대로 이과 출신으로 문과 측에 병크를 저지르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는 것이다.

공학 계열과 인문학을 복수전공하다 보니까 공학 교수들은 문과를 까고 문과 교수들은 공대를 까는 광경을 보게 되면서 결국 이과와 문과 간의 논쟁과 비하는 딱히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자기랑 다른 거 싫어하는 배타성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느 쪽이나 사람 있는 곳에 병신 있기 마련이므로, 서로가 서로의 분야를 존중해줄 지언정 너무 필요 이상으로 까거나 무시하지는 말도록 하자. 그리고 상대방의 분야를 무시하는 인간은 그냥 이 쪽에서 피하는 게 제일 상책이라는 것도 잊지 말자.
그냥 문이과 구분 교육과정을 없애버리고 수학난이도 떨어트린 다음 수능볼때 탐구영역을 6개로 보는 것이 가장편하다

9. 여담

이름이 이과인 성우도 있지만 이과 출신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이름이 이과인인 축구선수도 있는데 이과 출신인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그가 해트트릭을 기록하자 수학 갤러리랑 과학 갤러리가 털렸다… 응? 참고로 곤살로 이과인의 이과인은 된소리 없이 그대로 발음하고,('이구아인'이라 읽으면 적절하다.) 이과(理科)는 이'꽈'로 발음한다.

일본의 경우, 우리가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배우는 교과를 '리카이과'라는 이름으로 배운다.(우리가 '사회'라고 배우는 과목 역시 그 쪽에서는 '공민'이라는 이름의 과목으로 배운다.)

이과수 폭포하고도 관계가 없다

여학생은 이공계 과목을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2015년 수능 채점 자료를 보자. 실제로 남자와 여자 간에 큰 차이가 남을 확인할 수 있다.
수학 문과(A형) 남자 문과 여자 이과(B형) 남자 이과 여자
표준점수 최고점자 수 5,823 4,427 5,369 1,261
응시인원 수 191,174 212,909 103,956 50,341
비율 3.05% 2.08% 5.16% 2.50%

물리 물리I 남자 물리I 여자 물리II 남자 물리II 여자
표준점수 최고점자 수 326 29 72 2
응시인원 수 42,597 9,435 3,523 421
비율 0.765% 0.307% 2.043% 0.475%

화학 화학I 남자 화학I 여자 화학II 남자 화학II 여자
표준점수 최고점자 수 831 280 70 6
응시인원 수 85,865 49,495 4,165 1,288
비율 0.968% 0.566% 1.681% 0.466%

다만, 같은 대학에 들어간 이공계 여학생을 상대로 '여자는 이공계 과목을 못한다' 같은 말을 하면 매우 까이게 된다. 같은 시험 거쳐서 들어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여학생 숫자가 적더라도 성적에서 남학생에게 절대로 밀리지 않는다.

자연과학계에서의 여성의 업적이 거의 없다시피하므로 여성은 이공계 학문에 약하다는 병맛 논리도 있는데, 상대적으로 여성 박사의 수가 적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요즈음은 노벨상도 타고 필즈상도 타는 시대인 만큼, 이제 이런 이야기는 하지 말자. 남자들이 언어능력 딸린다는 말 듣기 싫어하는거랑 똑같다

10. 문/이과 통합

자세한 것은 문이과 통합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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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나오는 부분이다.
  • [2] 콘텐츠제작과만 포함
  • [3] 일반적으로 수학 B형 1등급, 과탐 물화생지Ⅱ 중 하나를 포함해 2개 과목이 1등급을 나오면 확정(비수도권 대학의 경우는 수학 3등급까지도 가능은 하다고 한다. 가능만 한건지도 모르지만)이다... 만... 수학 1등급?!의대가야징
  • [4] 특목고로 간 학생들이 이쪽으로 대거 빠지고 일반계 고교 출신자는 서울대 가는 게 상대적으로 쉽다. 일반적으로는 그러한데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고 카이스트면 몰라도 포항공대에는 전통적으로 과학고보단 일반고가 더 많았다.
  • [5] 게다가 2015학년도 대수능이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6] 그냥 취업난에 관한 막연한 얘기만 듣고 실제 취업 현장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믿어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연고대쯤 되어도 학생들이 대기업 취직보단 고시나 유학, 전문대학원 진학 등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대기업 취직은 우선적 목표들이 잘 안 될 경우의 보험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딴 거 시도하다 실패하면 나이가 너무 많아져서 취직도 생각대로 잘 안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 [7] 프로그래머를 뽑을때 서울대 컴공과랑 면접을 봤는데 아는게 없어서 퇴짜를 줬다는 경험담이 게임코디에 올라오기도 했고, 프로그래밍 갤러리에서는 서울대생이 디씨 프갤에 C언어 과제를 해달래서 해줬더니 컴파일을 해달라는 말을 남겨 먼지가 되도록 까이기도 했다.단 이건 일부 사례일뿐 일반적으로 학벌을 제외하더라도 서울대 학생들이 지방대 학생들보다 훨씬 열심히 하는것은 사실이고(고등학교 때까지 성실히 하다가 갑자기 펑펑 노는 사례는 많지 않다.) 또한 프로그래밍처럼 실력이 최우선시 돼지 않는 대기업 일반 엔지니어직(공대쪽 취직은 이게 다수다.)은 학벌을 많이보는게 사실이다. 단 칼같이 한 급 한 급 나누는 관점에서 본다는게 아니라 일정 수준 이상의 학벌이기만 하면 된다. 실제로 인서울 중위권 공대 취업자료를 보면 성적이 하위권 아닌 이상 대기업 엔지니어로 갈 수 있을정도.
  • [8] 엄밀히 말하면 수학이야말로 자연과학의 근본이라 할 수도 있지만 수학을 천시했다간 대학을 못 간다.(...) 대학 전공에서도 물리학과는 자연대 중에서도 최악의 입결을 자랑하지만 수학과는 금융권/경제계 진출이라는 테크트리를 위해 학생들이 많아서 수학과는 입결이 꽤 높다.(5개년 입결로 봐도 서울대 수리과학부/통계학과군 입학생들의 성적은 지방 의대를 능가한다.) 바꿔 말하면 수학과에서도 수학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삼고 연구하고자 오는 학생은 꽤 드물다.
  • [9] 옛날에도 지금처럼 지방 의대가 서울대 중위권~상위권 공대보다 높은 정도는 아니었지만 같은 대학에서라면 가장 입결이 높은 곳이 의과대학이었다.
  • [10] 마침 화공/생공을 한 학과로 묶어 모집하는 추세다. 예로들면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이 학과의 입결은 엄청나다. 거의 지방의대까지 능가할 정도. 그런데 이런 학과들 가는 이들 중에 공학에 꼭 필요한 물리를 고교과정이라도 전부 공부하고 가는 이가 얼마나 있을까?사실 서울대 해당 학부의 별명은 화학물리공학부라 카더라
  • [11] 근데 이거 폐지 된다고 해서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위상이 떨어 지는게 아니다. 그냥 여전히 깡패수준이다. 이유야 굳이 M/D/FEET나 의전 폐지가 된다고 해도 전화기는 전화기다. 거기다 서울대잖아. 떨어지면 얼마나 떨어지겠니?
  • [12] 리처드 파인만유사과학을 강하게 까면서도 과학이 아니라고 가치가 없다는 것은 개소리라고 깠다. 많은 위대한 과학자들이 그런 점에서는 의견을 같이했다.
  • [13] 일단 논증을 할때 과학이라는 말은 공리와 비슷하게 절대적으로 옳고 모두에게 합의되어 있는 개념 정도로 쓰이곤 한다.
  • [14] 항간의 오해와는 달리 포스트모더니즘 철학 쪽만 이런 특성을 가진 것은 결코 아니고, 실은 문과 계열 학문 전반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대부분 이런 특성을 지니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인문학/사회과학 계열 학문들과 같은 문과 계열 학문들은 자연과학/공학과 같은 이과 계열 학문들과는 달리 답이 한 가지가 아닐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 [15] 생물이 2014년 수능부터 생명 과학으로 개정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 [16] 사회과학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심리학과 더불어 문/이과 경계가 비교적 확실하지 않은 학문이다.
  • [17] 사회과학으로 분류하는 사람도 있다. 현대 심리학은 이과적 지식이 많이 요구되는 학문이지만, 심리학의 원류가 인문학철학임은 틀림없다.
  • [18] 실제로 공순이이고 이름도 한자까지 똑같게 이과인 캐릭터이므로 반만 취소선 처리. 사실 앞의 시구마도 억지로 독음을 맞추느라 그렇지 시그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