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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last modified: 2017-01-19 15:26:21 Contributors

이름 이경실(李敬實)
출생 1966년 2월 10일, 전라북도 군산시
신체 166cm, 55kg, A형
데뷔 1987년 MBC 1기 공채 개그맨
가족 남편 최명호 언니 이경옥[1] 아들 손보승 딸 손수아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MBC 방송대상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
이홍렬
(1993)
이경실
(1994)
[2]

Contents

1. 소개
2. 인간관계
3. 前 남편의 폭행사건과 이혼
4. 무개념 후배에게 굴욕당한 사건
5. 남편 성추행 사건
6. 여담
7. 출연 프로그램
8. 수상

1. 소개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방송인.

MBC 1기 공채 개그맨. 1966년생으로서 전라북도 군산 출생이다. 1987년 MBC 개그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과거 MBC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와요에서 '도루묵 여사' 코너로 대인기를 끄는 등 전성기를 보내면서 1994 MBC 방송대상 코미디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코미디계에서 일컫기를 여성의 몸으로 정상을 차지해본 세 명중 한 명.[3]

시트콤 전성기의 서막을 열었던 인기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는 노처녀 여교수 역할을 맡아 연기력도 보여주었다.

現 이미 전성기를 지난 나이임에도 순간적인 애드립을 치는 능력은 同나이대의 개그우먼들은 물론이고 웬만한 젊은 개그맨들을 능가한다.



풍만한 글래머에 색기 있는 중년여성 기믹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젊었을때는 박미선이나 현숙과 함께 미인 코미디언으로 나름 인기 있었다. 현재도 자기관리가 굉장히 철저한 편으로, 방송에서 동료들이 그녀의 맵시에 감탄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많다[4].


2. 인간관계

이성미, 박미선, 조영남 등과 친하다. 방송을 보면 굉장히 기가 센 모습으로 나오며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꺼려하거나 두려워한다. 이성미도 예전엔 그녀를 피했다가 이홍렬의 중재로 가까워졌다고 한다. 이경규조차도 그녀에겐 한 수 접는 모습을 보인다. 박명수 역시 그녀를 두려워한다[5]요즘은 호통 컨셉 믿고 떨면서도 들이댈 때도 있다. 예전에 이경실에게 호되게 혼난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박명수는 이경실과 방송을 잘 안 하려고 한다. 세바퀴에서 상황극을 한 적이 있었는데 박명수가 시작부터 굳어서 아무 말도 못한 적도 있었다.하지만 상대가 구봉서라면 어떨까?김구라가 라디오스타에서 거의 최초로 기를 못편 게스트이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신인시절 기훈이 꽤나 유명한 터프가이[6]인데다 나이도 많아서 선배들조차도 쉽게 터치를 못했다는 소리도 있었는데 그런 기훈조차도 군기를 잡아버린 이경실이다. 이경실역시 개그계에서는 알아주는 군기반장이다.무늬만 여자

방송에서 김구라의 턱을 최초로 잡은 연예인이다.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말을 끊고 진행을 몰아붙이는 김구라가 짜증이 났던지 가까이 와보라고 한 다음 턱을 잡고 흔들었다. 이후부터 김구라를 능욕할 때 김구라의 턱을 잡고 흔들거나 소원을 비는 김구라의 턱하르방 기믹이 여기서 생겨났다.


언니인 이경옥이 서울특별시 강남구 의회 부의장으로 정치인이다. 이경실보다 4살 연상.

3. 前 남편의 폭행사건과 이혼

前남편과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평소 의처증이 심했던 전 남편 손모씨에게 2003년도에 야구 방망이로 복부를 마구 난타당해 이경실은 입원했고, 결국 이혼하게 된다.[7] 前남편과 함께 방송과 CF에 출연하기도 했고 잉꼬부부로 알려지기도 했었던 터라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 일로 인해 한동안 이경실을 브라운관에서 못 본 적도 있었다. 이당시에 모 스포츠신문 기자가 이경실에게 의사를 사칭한 다음 몰래 접근하여 인터뷰를 시도한 사실이 발각되어 파문이 일기도 했다. 다만, 지금은 재기에 성공했고, 사업가인 최명호씨와 재혼하여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는 듯 하다. 후술할 내용 중 JTBC '유자식 상팔자' 등에 자녀들과 활발히 출연하고 있으며, 남편이 주말마다 점심을 해준다는 등(!)[8] 과거의 시끄러운 사건과는 별개로 매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듯하다.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분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을때 수상 소감을 말하던 中 지난 시절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던 모습을 보여 줬다.

4. 무개념 후배에게 굴욕당한 사건


2010년 11월 17일 케이블 채널 QTV에서 방송된 '여자만세' 프로그램에서 "최근 한 여자 후배에게서 잊지 못할 굴욕을 당한 적이 있다"며 비화를 공개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이경실의 멘트들을 증거로 그 후배가 누군지 추측을 쏟아냈는데 용의자(?) 중 한명으로 지목된 정가은이 해당 인물이 아님에도 갖은 비난을 받았던 해프닝까지 있었다.
사실 잘 나가고 있다는 말에서부터 정가은은 해당사항이 없지만
다수의 의견은 한예슬로 굳어지는 듯 했지만 확실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다.

동시에 이경실의 이런 태도다 옳은가 그른가를 두고 네티즌들이 (부탁하면 다 들어줘야 되나 vs 아무리 그래도 태도가 싸가지 없다) 두패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벌였다. 하지만 어쨌든 뒷담화의 성향이 강한 터라 이경실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가 더 컸었다.

5. 남편 성추행 사건

2015년 8월에 남편 최모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의 아내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차로 바래다 주는 도중에 추행을 저질렀다고. 이경실 측은 한동안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으나 법정에서는 모든 공소 사실을 인정하였다. 2016년 1월 재판에서 검찰은 피해자가 법정 안에서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언론에서는 부인하는 등 반성이 없고 죄질이 나쁘다며 2년형과 신상공개를 구형했다.(노컷뉴스)

결국 2016년 2월 4일, 징역 10개월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이라는 판결을 받고, 정구속되었다.

이경실 남편은 자신이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에서는 조수석에 탑승했다가 뒷좌석으로 자리를 옮기거나, 운전자에게 호텔로 목적지를 바꾸라고 지시한 걸로 보아 심신미약 상태를 인정하지 않았다. 또, 사건이 불거지자 피해자에게 새벽에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거나, 그 남편에게도 욕설과 "자식을 생각하라"는 협박을 문자 메시지로 하기도 했다.

2015년 10월 TV조선의 '연예가 X파일'에서는 이 사건을 보도했는데, 당시 이경실 남편 최씨는 "세상에 이런 시나리오를 쓰느냐, 집사람이 연예인이라는 것을 가지고 지금 계속 이용해먹는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었다.

재판부에서는 10년간 알고 지낸 지인의 배우자를 추행하여 죄질이 무거운데,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를 부도덕한 사람으로 매도하여 2차 피해를 가하는 등의 악행을 저질러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6. 여담


(맨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이경실.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여기서 '한 출연자'는 이경실을 말한다.)
과거 이경실 특유의 큰웃음소리(하하하하하하하하!!!!)를 듣고 어떤 아줌마가 너 웃음소리 참 경박하다고 말해서 크게 상처받은적이 있다고 한다.

사실 아직까지 남성 우월주의가 강하게 남아있는 대한민국의 남성 시청자들에게 약간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기믹이다. 아줌마 + 기 센 여자라는 기믹은 비호감 불러일으키기 딱 좋다. 때문에 인터넷을 뒤져보면 마초들이 매우 많이 까대고 있으며 또 지역드립으로 까대는 인간들도 있다. 방송 기믹이 비호감이라고 까는 건 옛날 악역 배우한테 돌 던졌던 사람들과 하등 다를 바 없는 무지몽매한 일이니 (지역감정은 말할 것도 없고) 까지 말자 ; 애초에 드센 아줌마라고 까는 건 과거에 그러한 불행을 가진 그녀를 두 번 죽이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주된 방송 스타일은, 아무래도 방송의 관록이 관록이다보니, 일부 출연자들의 무리수 개드립 등을 잘 살리는 편이다. 흔히 말하는 버려야 하는 몹쓸 드립들도 적절하게 살려내는 편. 그냥 얼결에 묻힌 멘트들을 발굴해서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탁월한 솜씨를 보인다. 주요 화법은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의 면박이나 자폭개그. 다년 간의 방송 짬밥으로 웬만한 MC역할의 연예인들에게 태클 걸 수 있는 입장이라, 김구라박명수 등의 독설가나 버럭류 캐릭터의 개그맨[9]에게 적당히 제지하거나 역으로 공격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어떻게 보면 MC들을 보조하는 보조적 MC속성. 어느 프로그램에서 나오든 입담과 타이밍 감각으로 중박 이상은 치므로 고정 패널로 선호가 높은 듯. 특히 친정인 MBC에서는 박미선과 함께 공무원 급으로 자주 나온다.

위의 편견과는 별개로 2010년 MBC 연예대상에서 최종보스 부사장님(...) 의 스포일러와 그에 이은 막장 진행 때문에 최악의 시상식 MC가 되었다. 후새드.

최근에는 오랜만에 연기를 도전했다. 각시탈오동년. 그러나 미래의 사위!?에게 총살당하고 만다. 지못미...

JTBC유자식 상팔자에 아들 손보승 군과 함께 고정출연하고 있으며 딸 손수아양 역시 가끔 출연하고 있다.

그를 쏙 빼닮은 숨겨진 딸이 가수로 데뷔 했다는 소문이 있다. (물론 믿으면 골룸.)참고로 실제 딸 손수아 양은 캐나다 요크 대학교에서 유학 갔으며 최근에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7. 출연 프로그램

8. 수상

  • 2009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최우수상
  • 2008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2006 제1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특별상
  • 2005 제42회 저축의 날 재경부장관표창
  • 2004 제1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방송진행상
  • 2002 SBS 연기대상 TV MC부문 특별상
  • 1996 제11회 인간상록수 표창
  • 1994 제30회 백상예술대상 TV 여자예능상
  • 1994 MBC 방송대상 코미디부문 대상
  • 1992 MBC 방송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 1991 MBC 방송대상 코미디부문 우수연기상
  • 1990 MBC 방송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연기상
  • 1987 MBC 제1회 개그콘테스트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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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부의장
  • [2] 1995년부터 MBC 코메디대상으로 바뀌었다
  • [3] 1대가 김미화, 2대가 이경실, 3대가 이영자
  • [4] 예능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목욕탕에서 만난 이경실'인데, 뒤태가 엄청 예쁜 여자가 있어서 가봤더니 이경실이더라, 그런데 그 예쁜 몸으로 아줌마들이 즐겨하는 배 두들기는 기체조를 하고 있어서 경악했다는 내용. 주로 박미선이나 김지선이 자주 언급했다.
  • [5] 박명수는 자신보다 선배인 사람들 앞에서는 특유의 사나운 캐릭터를 못 살려서 얼어 붙는다.
  • [6] 대전에서 알아주는 주먹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前와이프도 팼나?
  • [7] 이 때 결혼을 앞두고 있던 후배 개그우먼 김지선이 병문안을 갔는데 그녀를 보며 씁쓸하게 웃으며 "너는 내 이런 모습을 보고 결혼이 하고 싶니?" 라고 했다. 다행히 김지선은 애를 쑴풍쑴풍 낳으며 잘 살고 있지만.
  • [8] 물론 방송이므로 보여주기는 감안해야 할 것이지만 여자들이 바라마지 않는 남편의 모습임에는 분명하다.
  • [9] 특히 이런 개그맨들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캐릭터도 갖고 있어 기센 아줌마 + 짬밥왕인 이경실에게는 확실히 쩔쩔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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