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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last modified: 2019-09-01 01:45:5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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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경규 (李敬揆)[1]
출생 1960년 8월 1일,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2]
본관 전주 이씨[3]
신체 168cm, 60kg, A형
소속 코엔스타즈
가족 아내, 딸 이예림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데뷔 1981년 제1회 MBC 개그콘테스트 은상
취미 영화감상, 낚시
특기 쿵후 공인 4단
팬카페트위터

MBC 방송대상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 [4]
주병진
(1990)
이경규
(1991)
이경규
(1992)
이홍렬
(1993)

MBC 코미디대상
이경규
(1995)
김국진
(1996)
이경규
(1997)
김국진
(1998)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김용만
(2003)
이경규
(2004)
이경규
(2005)
유재석
(2006)

KBS 연예대상 대상
강호동
(2009)
이경규
(2010)
1박 2일[5]
(2011)

SBS 연예대상 대상
김병만
(2013)
이경규
(2014)
-
(2015)


Contents

1. 개요
2. 경력
2.1. 신인 시절
2.2. 몰래카메라
2.3. 영화인 이경규
2.4. 이경규가 간다
2.5. KBS, 그리고 SBS로
3. 개그
3.1. 덩어리 시리즈
3.2. 츤데레 이경규
4. 우슈인, '무달' 이경규
5. 이경규가 만난 재난
6. 라면의 달인
6.1. 조짐
6.2. 꼬꼬면
7. 이경규의 주요 인맥
7.1. 규라인
8. 주요 프로그램
9. 기타


1. 개요

대한민국의 방송인, MC, 코미디언, 영화 감독/제작자. 개그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예능계의 대부. 30년째 정상에 서있는 원조 국민MC. 그리고 잘나가는 라면 요리사스타 메이커
유재석, 강호동과 함께 연예대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단 3명의 예능인 중 한 명.[6][7] 데뷔한지 34년이나 된 베테랑임에도 젊은 후배들 못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며 그의 대단함을 느끼게 해준다.
영어 이름은 ANG RY 붙이면 앵그리 [8]

2. 경력

2.1. 신인 시절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 은상으로 데뷔하였으나 특출나게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지는 못했다. 그나마 인상에 남은 건 1980년대 중반 MBC 청춘 만만세[9]의 코너 '공작 클럽'이 있는데 이 당시 같은 코너에 출연한 개그맨으로 조정현. 김보화 등이 있다. 이 컨셉은 일요일밤에 대행진에서도 그대로 이어갔는데 주 출연진이 이경규, 창준, 보화, 김정렬, 조정현이었다.[10]에서 '쿵쿵따리~', '자연즈럽게'[11], '우우하하하하하~' 등의 유행어를 알린 것.[12]


신인 시절의 이경규, 뺑코 이홍렬과 함께 은근히 매콜리 컬킨을 닮았다. 이 사진과 관련된 비화가 있는데 이 사진을 찍은 후 이경규는 선배인 이홍렬과 사진을 찍은 얼굴이 건방져 보인다는 이유로 모 선배 개그맨에게 코피까지 흘릴 정도로 얼굴을 주먹으로 얻어맞았으며 다른 선배 개그맨들에게도 감히 후배가 선배랑 사진을 찍냐고 갈굼받았다고 한다. 참고로 이홍렬은 이경규에게 그나마 잘해주고 가장 친한 선배라서 같이 사진을 찍은 것이었다. 개그계의 대표적인 똥군기의 예.

당시 '자연즈럽게' 유행어로 삼양식품의 인스턴트 자장면 '짜짜로니'의 광고에 이홍렬과 같이 출연하기도 했고 '우우하하하하~' 하는 웃음으로는 고려제약의 종합감기약 '하벤'의 광고에 단독으로 나오기도 했다.[13]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특출나게 눈에 띄는 개그맨은 아니었다. 그저 위에 열거한 유행어 정도를 남긴 아주 무명은 아닌 개그맨이었다. 이경규가 이 시기에 대해서 많이 언급을 하지 않아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모습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1980년대 이후 출생자들은 그 때까지 이경규가 생무명이라고 알고 있지만, 1980년대 중반 이후로는 어느정도 인지도는 있는 젊은 개그맨이었다. 지금처럼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선 것은 아니었지만. 이 시기를 모르는 사람들이 고정 관념처럼 알고 있는 이경규의 암담한 무명시절은 경상도 사투리 억양 때문에 아예 방송에 출연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1980년대 초반의 일이다.[14]

더불어 진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이름없던 시절 유명가수가 노래부를때 곁에서 춤추던 시절도 있었다! 오죽하면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도 이문세가 이걸 이야기하자 이경규는 무안하듯이 "아, 그땐 더운밥 찬밥 가릴때가 아니었다니까요."라는 말도 한 바 있다. 90년대 삶과 꿈이란 월간지에서 이경규가 회고하길 이름없던 시절, 싸구려 자취방에서 이불 안에 들어가서 슬피 울면서 배고픈 시절을 견디던 시절도 있었다고. 그 당시 이경규는 전농동에 있는 자취방에서 살았는데 방송국까지 그 먼 길을 차비가 없어서 걸어다니는 지경이였지만 개그맨들의 위계서열 분위기상 이걸 내색하지조차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선배들 중 한명인 강석이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 출퇴근할때마다 이경규를 청량리까지 태워다줬다. 당시 개그맨들의 위계서열의식을 생각하면 강석이 이경규에게 이렇게 해준것은 그야말로 파격적인 행동이였다.

2.2. 몰래카메라

이후 주병진과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함께 하며 인지도를 높여가기 시작했으며 이후 '몰래카메라'를 통해 시청률 대박을 터뜨린다. 당시 SBS개국 등으로 각 방송사의 주요 개그맨들이 대거 이적하게 되고 그런 이유로 사실상 연예계를 접고 있었던 주병진이 들어왔고 의리를 지킨 이경규가 주병진과 같이 활동한 것이다. 그전에 인지도 있는 병풍 주변 개그맨에서 고정 진행자가 된 셈, 후일 주병진이 사업문제나 개인적인 일 때문에 하차하자 본격적으로 이경규가 메인을 맡게 된다.

하여튼 이 프로그램에서 확실한 인기를 끌었기에 위에 서술한 삶과 꿈에서도 비로소 내가 인기를 끄는구나를 실감하게 되었던 게 이때부터였다고 했다.

2.3. 영화인 이경규

이후 야심차게 제작한 복수혈전이 흥행에 별 재미를 보지 못하고 결혼하고 일본 유학을 가거나 하면서 중간에 공백기는 좀 있었다.

복수혈전 이후 그의 영화 이야기는 웃음거리로 전락하는 듯 했으나 그 이후에도 계속 영화에 대한 야심을 갖고 있었다. 비록 어려울 때는 직원이 본인 포함 2명이었다고는 하나 면달호를 제작했고, 수준이 나쁘지 않은 평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결국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앞으로도 영화는 계속 만들겠다고 한다.

복수혈전에 대해서는 사실 다른 이야기가 있다. 당시의 복수혈전은 물론 웃음거리로 전락했지만 수많은 카메오와 예나 지금이나 당대 최고의 코미디언이었던 이경규의 작품이었던 관계로 꽤나 괜찮은 흥행 성적을 올렸다는 것[15]. 그리고 비디오 판매 수입까지 합친 것이긴 하지만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물론 개그 소재로는 이경규 본인의 학개그 소재든 남이 이경규를 공격할 때 쓰든 상당히 쏠쏠하기 때문에 망한 감독 기믹을 계속 이용하는 것일 뿐이다. 여하튼 그렇게 대망은 아니다. 게다가 복수혈전은 영화의 시놉시스상 이경규가 작정하고 만든 영화라서 그런지 당시 기준으로 보면 아주 괜찮았다. 그러나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다름아닌 이경규의 원래 직업. 이경규의 직업 때문에 이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은 진지해야 할 장면에서조차 폭소를 터뜨리고 만 것이였다. 이 양반이 그냥 무술인이었거나 연기자였어도...

전국 노래자랑을 소재로 한 동명의 영화를 제작하였다. 2013년 5월 1일 개봉. 뭐 이것 역시 그럭저럭 중타는 쳤다. 다만 한가지 기념비적인게 있다면 당시 기준으로 거의 90살 다된 송해가 카메오로 출연했다는 점.

이경규는 누구처럼 둔탁한 두뇌회전을 가진 게 아니라 무술인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두뇌 회전이 매우 빨라서 복수혈전으로 쓰라린 경험을 하자 시간을 두고 생각한 뒤 복면달호에서는 바로 투자자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크게 성공한 작품이 없을 지라도 누구처럼 폭망하는 사태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50살이 넘은 나이에도 영화감독으로서 아직도 최대한 많이 배우려고 다른 영화인들에게 겸손하게 가르침을 요청하고 있다.

2.4. 이경규가 간다

MBC '이경규가 간다!'에서 양심냉장고로 그해 MBC 연예 대상을 차지한바 있으며, 그 다음해에 또 차지했다. 그 이후엔 대단한 도전에서 김용만을 비롯해 여러 개그맨들과 다양한 과제에 도전하였는데 사실 본편보다 이경규와 김용만이 투닥거리는 모습이나 벌칙에서 노는게 더 재밌었다. 그리고 상상원정대라고 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기구 타러 가기 [16] 코너를 진행했으나 썩 성공하진 못했다. 그리고 몰래카메라의 부활로 다시 한번 정상에 서게 된다. 그러나 몰래카메라는 소재의 고갈로 101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프리랜서이긴 하지만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MBC 전속 MC로 보일 정도로 MBC 중심으로만 활동했다.[17] 그의 대표프로그램 대부분이 MBC의 프로그램이고 특히나 일밤에서 많은 활약을 해왔다. 2008년까지만 해도 그의 별명이 일밤의 터줏대감. 하지만 2010년 이후로는 MBC에서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지 않았었다. 물론 2013년 연휴 기간중엔 당시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영혼의 밥상이수근, 노홍철, 강소라와 함께 잠시 진행하면서 MBC로 복귀하기도 했었다.

라인업이 사라지면서 이경규 위기론 등이 돌았는데 정작 본인은 살아오면서 수 많은 위기를 넘겼는데 이걸 새삼스럽게 위기라 하냐며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하여간 2008년은 하던 프로그램이 2개가 날아가는 등 이경규에 있어서 매우 아쉬운 한해였다. 특히 그가 진행하던 간다투어는 말 그대로 완전히 가버렸다. 연이은 삽질로 한 때 공중파 메인 MC를 맡던 프로그램이 '퀴즈 육감대결' 하나. 거의 어거지로 끼어들다시피 한 명랑 히어로도 해를 못넘기고 폐지되는 등 "이제 이경규의 시대는 갔다."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었다.

그러더니...

2.5. KBS, 그리고 SBS로

2009년에 KBS 피선데이로 넘어와서 남자의 자격이라는 코너를 2013년까지 진행하였었다. 이 코너는 그럭저럭 반응이 좋았다. 오랜만에 입이 아니라 몸으로 보여주는 진행을 하기 때문인 듯. 무리해서 마라톤 하프코스를 완주하기도 했다. KBS에서의 선전의 결과 2009년 KBS 연예대상에서는 사회자를 맡는 등 다시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시청률 부진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는 MBC에게 꽤 서운했던지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KBS에 오기를 잘 했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하는가 하면,[18] 그동안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특별기획으로 추진하던 월드컵 특집도 KBS에서 하기로 하는 등 이경규가 떠나고 나서 한동안 일요일 버라이어티의 부진이 계속됐었던 적이 있어서 MBC의 속을 조금 긁고 있었다.

그리고 그 무렵에 MBC 에브리원에서 이경규의 복불복쇼라는 막장음식 복불복을 진행했었다.[19]

최근에 그가 2009년의 예능 트렌드(, 김태원, 유현상의 대두, 아저씨 위주의 예능의 판세)등을 예측했음이 드러났고, 그걸 실현시킨 것이 남자의 자격임이 드러났다.

2010년 12월 25일.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기나긴 침체기에 빠진 상황에서 과감하게 KBS로 무대를 옮겼고, 결국 부활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으면서 어느 때보다도 값진 대상으로 기억될 듯 하다.

나름대로 부침이 많았지만 항상 일반인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행동이 연예인에게는 치명적이 될수도 있다는 철학으로 산다고 한다. 오오 대인배.

2012년 1월 8일자 남자의 자격 방송분에서 스스로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음을 직접 공개하였었다. 당시 기준으로 4개월 전부터 약물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2013년 2월 1일부터 2014년 12월 24일까지는 족의 품격 풀하우스이정민을 거쳐 정지원, 그리고 다시 이정민과 함께 진행중이었다.

KBS로 진출할 때 비슷한 시기에 SBS에도 진출하여 퀴즈 육감대결, 슈퍼 바이킹, 라인업 등을 맡았고, 현재는 타쥬니어쇼 붕어빵힐링캠프, 그리고 아빠를 부탁해를 맡으며 SBS에서 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에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14년에는 S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유재석트레블을 막은 동시에 유재석, 강호동에 이어 지상파 3사 연예대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세 번째 예능인이 되었다.

2016년 1월 9일에 무한도전 예능 총회 특집에 깜짝 출연했다.

3. 개그

대표적인 것은 몰래카메라.

욱하는 성질 또한 그의 주요 개그 소재. 물론 여느 개그맨들이 그렇듯 본인 진짜 성격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퀴즈의 달인 시절의 무한도전에 출연, 악마의 아들과 배틀을 벌이기도 했다. 악마의 아들과 박빙.[20]
사진에서 의 느낌이난다면 기분탓입니다

그의 특기인 버럭개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서세원급의 인맥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하는 등 이경규의 대표적인 필살기. 박명수는 후에 자신의 호통개그가 이경규의 벤치마킹임을 밝히기도 했다.
다만 이경규 또한 비슷한 컨셉의 후배인 이경실 앞에서는 버로우 하는 편. (...) 사실 이경규는 절대 공격 일변도의 코미디언이 아니다. 쎄 보이는 사람이 깨지고 당할 때 발생하는 해학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그래서 항상 막 나가는 것처럼 보여도 한 프로그램 내에서 한 명 내지는 그 이상의 인원에게 꾸준히 당하는 걸 볼 수 있다. 또 이경규는 고집이 세다거나 자기 철학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을지언정 지나친 권위주의, 꼰대의식과는 거리가 있는 인물이다.

아무도 따라할 수 없다는 매직아이 쇼를 개발하였고, 한때 이경규하면 매직아이 쇼였다. 외국 촬영가서 외국인한테 이거 보여주면 다들 웃었다. 박찬호를 만나러 미국 가선 뉴스까지 탔다. 최근에는 배우 김민교가 이 분야의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다.


라인업 시절의 이무달. 의 냄새가 나는 얼굴이다.




딸바보 이경규. 일밤 이경규가 간다-양심냉장고에서 처음 등장한 이래 언젠가는 꼬꼬면 광고에 같이 출연했었다.

3.1. 덩어리 시리즈

과거 남자의 자격의 고정 중 한명이었던 정진의 별명 중 하나인 비주얼 덩어리 즉 비덩선생은 이경규의 입에서부터 시작되어 지금껏 많이 불려지는 덩어리이다.

지금까지 나온 덩어리 시리즈로는
1.비덩-주얼 덩어리. 절대 비계 덩어리가 아니다. 바리에이션으로 전현무에게 붙였었던 '비호감 덩어리'도 있다.(……)
2.매덩- 덩어리. 이것은 이경규 갤러리 에서 시작되었다.
3.귀덩-귀여움 덩어리. 이 덩어리도 이경규 갤러리에서 널리 쓰였으며 이경규의 트위터에도 인용되기도 한 덩어리이다. 남자의 자격 디지털의 습격 편에서도 이윤석에 의해 회자되었다.
4.휴덩-휴머니즘 덩어리. 후반에 이경규가 밀어붙였던 덩어리이다.

3.2. 츤데레 이경규

과거보다도 최근에 들어서 이경규란 인물이 이전보다도 더 각광받게된 이유중 하나는 바로 그의 츤데레적 성향 때문이라는 의견도 상당하다.(...)

방송에서 보여주는 그의 화냄이 사실은 성향이 강하다는걸 생각해보면... 과거엔 이경규의 이런태도를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감이 잡아지 않아 딱히 직설적으로 표현하긴 힘들었지만 츤데레라는 단어가 생김으로써 어찌보면 그가 대인배라는 사실이 부각된 것일 수도.

4. 우슈인, '무달' 이경규


별명이 무술달인이라고 '무달'. 이소룡의 팬으로 이소룡 관련 아이템을 여럿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우슈에 일가견이 있으며, 실제로도 우리나라 부산에서 우슈 관원 1호라고 한다. 당연히 실력도 있으며 거의 4~5년을 수련했다고 하니 충공깽. 실제로 방송 프로에서 우슈 관련으로 우리나라 대표들이 나왔을 때도, 이경규에게 인사를 따로 했었다. 그 때문인지 복수혈전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몸놀림을 볼 수 있다. 요즘에는 나이가 나이라서 그런지 힘이 빠져보이지만. 남격 17대1 특집에서는 김국진한테도 발렸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 프로에 이연걸이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이경규가 잠시 쿵후 동작을 하는 모습을 보더니 한눈에 알아보고 "이분 배우신 분저분은 무술을 익힌 사람"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과거 일밤의 대단한 도전에서는 무술관련 도전만 나왔다 하면 사실상 이경규의 독무대. 태릉선수촌 갈 실력이라는 의미로 "태릉인"이라 불렸던 YB 에이스 윤정수조차도 무술이 주제인 편에서 만큼은 이경규에게 밀렸다. 게다가 도우미로 나선 모든 무술사범들이 이경규에게 인사할 정도였으니...근데 나오는 무술사범마다 복수혈전을 극장에서 봤단다. 이경규 본인도 전국 관객수는 몇 명 없었는데 무슨 나오는 사람마다 다 봤다고 하냐며 신기해 할 정도 그럼 딱 봐도 비디오네요.

5. 이경규가 만난 재난

2010년 12월 4일, 남자의 자격의 출연자인 김성민이 필로폰 밀수, 복용 혐의로 체포됐다. 이로써 남자의 자격은 잘 나가는 와중 청천벽력같은 재난을 만나게 됐다.

이경규 입장에서는 자신이 건재함을 알리며 애지중지 키워온 프로그램이 위기를 맞은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이상한 기사까지 나 버렸다. 이경규가 김성민의 필로폰 복용 혐의를 알고 있었다는 의혹을 메디컬 투데이라는 신문의 고경수 기자가 작성한 것.

근거는 남자의 자격 중 건강검진 미션에서 이경규가 김성민은 약을 하는 게 틀림없다. 녹화할 때마다 힘이 넘친다라고 발언했다는 것.(...)[21] 어디서부터 뭘 까야 할 지 난감할 정도로 기사 자체가 불쏘시개스러운데 문제는 네이트 인기 기사 순위 1등을 기록했다. 제목이 자극적이다 보니 다들 클릭을 해서 그런 모양인데 딱 봐도 알겠지만 어이없는 근거를 가진 말도 안되는 의혹 제기이므로 신경 쓸 거리가 못 된다. 방송용 건강검진을 할때, 폐기종(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발견되어서 충격을 받았다고(...)... 원인은 역시나 흡연.

그리고 화성인 바이러스로 매우 좋지않은 일을 당하게 되는데...이하 화성인 바이러스/십덕후편 이경규 항목 참조.

2012년 8월 22일에는 추적 60분이 그를 전과 23범의 주폭 피의자로 만들어버려서 파문이 일었다. 추적 60분이 주폭 피의자의 평균을 내면서 사용한 실루엣이 이경규의 사진이었던 것. 하필 이경규의 사진으로 범죄자의 실루엣을 만들어버렸으니 본인은 자다 날벼락을 맞은 꼴이다. 결국 추적 60분은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2014년에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사회분위기가 침통할 때 골프장에 갔다고 국내 유수의 언론사들이 비난기사를 올렸으나, 오히려 언론사들이 역풍을 맞았다. 일단 본인의 이미지 자체가 나쁘지 않은 편인데다 사고를 전후해서 언론에 대한 여론이 최악으로 치달아 있었고, 무엇보다 공무원이나 공인도 아닌 연예인이 골프친 것을 갖고 까는것부터가 억지였으니.


6. 라면의 달인

6.1. 조짐

남자의 자격을 통해 맺어진 '라면'과의 인연이 깊다(?). '남자 그리고 신입사원' 편에서는 농심의 라면부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24시간동안 많은(?) 활약을 보여주었었다. 특히나 라면 시식을 할 기회가 많아서 처음엔 즐거워하다가 막판에 벌어진 뒷풀이 자리에선 라면 안 먹을거란 발언까지...

6.2. 꼬꼬면

이후 남자의 자격이 주최하여 이벤트의 일환으로 2011년 3월 개최된 라면요리 대회에 출전, 국물과 청양고추 베이스로 만든 꼬꼬면으로 당당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게다가 한국야쿠르트에서 이 꼬꼬면을 실제로 상품화 했고, 2011년 8월 초 출시 이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판매액의 1%를 개런티로 받기로 한 이경규로썬 말 그대로 초대박을 맞았다.[22]

결국 168일만에 꼬꼬면 1억 개를 팔아 2011년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등극했다.

2012년 2월 13일에 새로운 라면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고기와 채소로 국물을 내고 마늘을 써서 깊은 매운맛을 낼 것이라 한다. 이 라면은 남자라면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그리고...... 꼬꼬면의 진정한 후속작인 앵그리 꼬꼬면이 나왔다.

7. 이경규의 주요 인맥

그가 키워준 개그맨들을 흔히 라인이라고 부른다. 여기엔 강호동, 박경림 등 거물급 들이 다수 속해있으며 특히 강호동의 경우에는 라디오 방송 대기실에서 19살 나이에 천하장사 타이틀을 달고와선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보곤 그 재능을 알아보고 잘못되면 자기 옷을 벗어버리겠다고 호언장담까지 해서 예능계로 끌고왔다. 그 결과는 지금 공중파에서 강호동의 입장을 보면 알 수 있듯 매우 대단한 것이었다. 하지만 자기가 키운 라인들이 너무 덩치가 커져 버렸다고 뻘쭘해 하기도 한다.

참고로 양현석에게 양군이란 별명을 지어준 것도 이경규다. 어떤 의미에선 YG 패밀리의 출발점인 셈.

7.1. 규라인


규라인을 정의하던 디씨발 짤방[23]. 이들을 원조 규라인으로 친다.

그리고 이들 중에는 이경규가 발굴한 스타들도 여럿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이경규는 연예인을 발굴해서 스타덤에 올리기 위해 매의 눈으로 인재를 물색하고 있다.

  • 강호동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불필요한 듯. 이미 규라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커져 버렸다. 하지만 강호동을 처음 연예계에 뛰어들게 한사람이 이경규이다. 처음 씨름하던 강호동을 데려오려고 하자 강호동이 못 간다고 버텼으나 정작 자기 집에 데려오자 집주인이 누군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편하게 자고 있었다고... 규라인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프로그램을 거의 하지 않는데 이유는 강호동의 프로그램이 녹화 시간이 대개 5~10시간에 달해서 이경규 본인 체력이 못 따라간다고 한다. 스타일도 서로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 근데 개콘 패러디 코너인 분장실의 이선생님 에서는 강호동에게 강심장 10시간 걸려도 좋으니 데려가 달라고 하는걸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경규와 강호동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은 지금까지나 앞으로나 보기 어려울듯 하다.[24]
  • 김용만 - 부드럽고 수비적인 진행으로 공격적인 스타일인 이경규와 아주 궁합이 잘 맞는다. 이경규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파트너라고 한다.
  • 이윤석 - 명실상부한 이경규의 심복. 이경규를 가장 잘 따르며 이경규 또한 이윤석을 잘 챙겨준다. 항상 예의바르고 어른을 공경하는 성격 때문에 친분을 맺게 됐다. 이경규가 이윤석 결혼식의 주례를 맡았을 정도. 유재석의 2인자가 박명수, 지석진이라면 이제는 이경규의 2인자 포지션은 이윤석이 맡는듯하다.
  • 김구라 - 타인들보다도 규라인서 잘 나가곤 한다. 방송을 1주일에 5~6개씩 맡으면서 오히려 김구라가 이경규를 오래전 명랑 히어로에 꽂아줬던 기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지금은 김구라도 이경규와 비슷한 정도의 위치에 올라와 있어서 김구라 본인도 꽤나 많은 사람들을 자기가 진행하는 프로들에 게스트나 서브MC로 꽂아주곤 한다. 대표적인 예가 김태원, 김희철 등이다. 김태원의 예능데뷔는 라디오스타에서 이루어졌고, 김희철은 김구라와 함께 라디오스타MC를 했었으며 공익근무 이후 소집해제되고 김구라가 썰전에 꽂아주기도 했다.
  • 김창렬 - 이경규 덕분에 못된 이미지를 많이 벗었다. 지금도 종종 같이 방송을 한다.
  • 이휘재 - 신인시절부터 스타가 될 때까지 이경규가 쭉 데리고 다녔다. 특히 이휘재가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이휘재의 인생극장으로 스타덤이 되게 해준 것도 이경규. 물론 이휘재는 이경규를 따라다니던 시절 우여곡절도 많았다.본의 아니게 불교도 믿어보고...
  • 이혁재 - 비교적 늦게 친해지게 된 케이스로 도전 예의지왕, 퀴즈 육감대결, 골프의 신, 묻지마 선수단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같이 맡았으나 성공한 프로그램은 아직 하나도 없다.(그래도 육감대결과 골프의 신은 나름 장수 프로가 되기도)
  • 박명수(신흥호통 악마의 아들) - 지금은 박명수가 유라인에 속해있긴 하지만, 이경규는 박명수가 무명이었던 신인 시절에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선배다. 박명수가 <놀러와>에서 밝히길 "만날 혼내고, 다그치시더니 저에게 코너 하나를 내 주신 분이 있다. 바로 여기 계신 이경규 선배님이다."라고 했다. 또한 "주위에서 모두 '넌 글렀어'라고 할 때 이경규 선배님만이 '넌 무조건 된다'라고 해줬다. 그 때 그 말이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말 중 하나였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박명수의 호통개그는 이경규의 벤치마킹이라는 것은 알만한 분들은 다 알것이다. 요즘도 예능에서 이경규vs박명수 독설배틀을 가끔 하기도 한다. 이경규와 비슷한 스타일의 개그와 진행을 구사하는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 정형돈 - 박명수와 마찬가지로 현재는 유라인이지만, 개그 콘서트를 나와 버라이어티로 넘어오면서는 규라인. 제일 처음에 했던 브레인 서바이버가 폐지되고 나서 이경규가 메인인 상상원정대의 고정 패널로 참여했다. 당시 이런 캐릭터 하나 있어야 된다면서 고정 패널로 PD에게 적극 추천했다는 후문. 나름 괜찮은 짤방을 남기면서 선전했고 이경규에게 버라이어티를 많이 배웠으며, 상상원정대를 계기로 김태호PD와 연이 닿게된다. 이후 상상원정대는 폐지되었지만 같은 주에 방송 되어 지금까지 살아남은 무한도전에 올인하게 되면서 유라인으로 고정. 그래도 여전히 연락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 - 규라인에서 키우는 신인 중 하나로 함께 낚시를 하다가 친해지게 됐다(하지만 라인업이 망한 뒤 이경규가 또 제안을 했을 때 낚시 좌대에서 밀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고).
  • 윤형빈 - 남자의 자격을 통해 친해지게 되었는데, 이윤석과 함께 이경규의 수족 노릇을 하고 있다. 이경규의 스마트폰 세팅을 해주었고, 덕분에 이경규는 트위터를 하게 되었다.
  • 조형기 - 오랜 시간 예능계에서 활동해오면서 자연스럽게 친분을 맺었다.
  • 손주은 - 고등학교 시절 때부터 절친한 사이, 이경규가 음식점을 운영했을 때 메가강사들은 회식때마다 가야했다는 이야기가 내려온다.
  • 그 외에 성격이 털털한 여자 후배들을 데리고 다닌다. 아마도 자신의 수위 높은 발언에도 웃고 넘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인 듯. 신지, 솔비 등이 대표적이다.
  • 후보격으로 카라한승연이 있는데 아이돌과 예능 안 하기로 유명한[25] 이경규가 진행하는 퀴즈 육감대결에서 1년 넘게 고정 게스트로 있었다.(퀴즈 육감대결에서 1년 넘게 고정으로 있는 게스트는 한승연과 유세윤 뿐이다.) 출연 초반의 병풍에 가까웠던 대접에 비교하면 지금은 이경규가 챙겨준다고 해도 좋을 정도[26].
  • 박의태 - 현 압구정 F&S 공동대표. 이경규와 함께 압구정김밥 때부터 사업을 함께 해왔다. 1990년 창원식품을 설립하고 1994년 압구정김밥 체인사업부가 생겼을 때 이경규가 경영진으로 합류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때부터 계속해오고 있다.
  • 최민식. 영화배우 최민식 맞다. 경규옹이 키워주거나 끌어주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경규옹의 대학 3년 후배로 힐링캠프 최민식편에 따르면 최민식이 굉장히 깍듯하게 모시는 선배님이다.[27] 학생 때 맨날 술쳐마시는 3명짜리 모임의 막내였다고...
  • 한혜진. 힐링 캠프를 같이 하면서 포함됐다고 한다. 근데 김제동이 말하길 경규옹이 버거워한다고...
  • 김정열. 이경규의 개그공채 동기다. 둘이 같이 개그공채에 합격되어 신인시절 생사고락을 같이 했으나 이경규만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데뷔 초반에는 오히려 김정열이 훨씬 인기있었다. 데뷔 초반 숭구리당당 등의 히트를 치던 김정열과는 달리 당시의 이경규는 엉터리 중국인 행세를 하며 근근히 개그맨 생활을 해오던 처지였으나 몰래카메라를 기점으로 둘의 입지는 역전되었다. 역지사지가 됐더라면 이 항목이 라인이 아니라 라인이 되었을듯...
  • 강석. 강석,김혜영의 싱글벙글쇼를 진행하고 있는 그 강석 맞다. 이경규에게는 개그공채 선배인데[28] 1987년까지 함께 일요일 일요일 밤에, 청춘행진곡 등에 출연했다. 그당시 이경규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에 살았었고 강석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에 살았었는데 강석은 퇴근길에 이경규를 청량리까지만 태워줬다.# 그래도 선배가 후배의 퇴근셔틀을 해준게 어디야. 당시 강석이 강가의 돌멩이라는 별명으로 현재의 강호동급 인기를 구가했던 반면 이경규는 너무 가난한 나머지 차비조차 없어서 방송국까지 그 먼 길을 걸어다녔을 정도였다. 이경규 본인의 말을 빌자면 "강석선배는 사람이 좋아서 어렵다고 말하면 다 들어주는 분이였는데 그렇다고 개그맨의 위계서열상 한참이나 후배였던 자신은 그런 말조차 입밖에 낼 위치조차 못되었었다."라고 했다. 이후 1987년에 강석이 김혜영과 같이 싱글벙글쇼의 진행자를 맡으면서 개그 프로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그렇지만 지금도 이경규가 굉장히 깍듯이 모시는 선배님이 강석이다. 최민식 → 이경규 → 강석
  • 김혜영. 강석,김혜영의 싱글벙글쇼를 진행하고 있는 그 김혜영 맞다. 이경규, 김정열과 개그공채 동기이며 1987년까지 함께 일요일 일요일 밤에, 청춘행진곡 등에 출연했다. 이후 김혜영이 강석과 같이 싱글벙글쇼의 진행자를 맡으면서 개그 프로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8. 주요 프로그램

9. 기타

PD들은 이경규를 그다지 안 좋아한다고 하는데 꽤나 참견을 많이하고 자기가 방송을 이어가려고 해서라고 한다. 다만 MBC 일밤에서 나와 KBS로 옮긴 뒤에는 나름 의식했는지 웬만하면 PD의 의도에 맞추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과거 자신이 나타나면 작가들이 옆으로 비켜서 자기 앞에 '세의 기적'을 만들었다는 식으로 PD나 작가들이 자신을 어려워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MBC에서 나온후 자신을 변화하기 위해 지금은 PD나 작가들의 말을 최대한 듣는다고... 30년동안 방송밥을 먹고 살아와서 그런지 PD들이 눈치채지 못 하는 점들도 캐치한다는 건데, 한때는 영 아니다 싶은 분위기였다. 대표적으로 그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간 라인업만 봐도(...) 후배 개그맨들의 평가는 진짜 버티기 힘든 예능계에서 이정도로 오래 버티는 것만으로도 매우 대단한 선배님으로 통한다. 하지만 잔정이 좀만 더 많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평이 많다.

예전에 이홍렬에게 구두로 맞은 적 있다고 한다. 이유는 장난으로 때려보라면서 심하게 깐족댔다고...

김병만이 상당히 존경심을 표하는데 이유인 즉 개그맨 시절때 군기잡는게 상당했단다. 그래서 힘들었었는데 이경규가 그걸 보고 빡쳐서 "개그맨이면 아이디어나 짤것이지! 애새끼들이 신입들에게 이딴거나 시키고 있냐!!"라며 군기 문화를 없앴다고 한다.[34]

가족사랑이 꽤 유명하며 딸 예림이를 대리고 무한도전 촬영장에 놀러 간 것은 꽤나 유명한 이야기. 그 직후 라인업을 이끌게 되어 약간 아이러니하게 되었다. 후에 라인업 접고 놀러와에 출연했을 때, 예림이도 라인업 안 보고 무한도전 보더라는 셀프디스를 날려 주셨다.

규느님의 위엄으로 그의 능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규스트라다무스라고도 한다.

영화 복수혈전 이전에 '우주전사 불의 사나이'라는 이름의 특촬물의 주연으로 출현한 적 있는데, 묻혔다.(...)

나이 50이 넘었는데 장래희망이 영화감독으로 성공하는 것이다. 복수혈전에서 처참한 꼴을 당한 뒤 그래도 어떻게든 영화감독으로 성공하고 싶어서 동분서주하다가 차태현 주연의 복면달호에 투자자로 나섰다. 이경규는 이 영화의 투자자로 있으면서 어떻게든 성공시키기 위해 차태현을 아주 정중히 모셔왔고 차태현에게는 개런티 이외에 '이차선다리'등 해당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노래의 판권을 차태현에게 넘겨주기까지 하면서 거의 차태현에게 굽실거리는 수준으로 모셔와서 복면달호를 촬영했다. 이경규는 투자자로 있으면서 김상찬 감독이 복면달호를 어떻게 찍나 계속 지켜보면서 열심히 배웠다. 복면달호의 흥행은 아주 대박은 아니고 중박에서 살짝 대박인 수준. 그래도 제작비와 홍보비 다 건지고 약간의 이윤이 남았다고 한다. 같은 개그맨 출신 모 영화감독과는 진짜 천지차이이다. 그만큼 이경규는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연예계에서는 1년 후배에게도 머리를 숙이기 힘든데 이경규는 몇십년 후배인 차태현에게 머리를 숙였다.

동물 호가. 남자의 자격에 등장한 강아지 외에 고양이도 키우고 있다고 한다. 개 4마리와 고양이 2마리 키우다가 남자의 자격 새로운 생명을 만나다(유기견)편에서 투투(남순이) 입양해서 현재 개 5마리, 고양이 2마리 키우는 중.

의외로 아이들을 잘 다룬다. 전파견문록이나 붕어빵에서 어린이들을 잘 달래가며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자주 잡힌다.

연예 활동 뿐 아니라 사업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지금의 압구정F&S의 모태가 된 압구정김밥의 대표를 지내기도 했다.[35] 참고로 압구정F&S의 시작은 20년이 넘는데, 이경규는 처음에 압구정김밥의 광고 모델(간판에 붙어있던 캐릭터도 그의 얼굴에서 딴 것)로 활동하다가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동네동네마다 압구정김밥이 개점하면 직접 찾아가 아이들을 중심으로 하루종일 싸인을 나눠주는 열의를 자랑하기도 했다고. 오오.

자기관리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주운전, 외박, 싸움, 해외음주, 바지사장처럼 개그맨으로서의 이미지에 흠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사전에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락실 게임에 이경규가 캐럭터화 되어 등장한 적도 있다. 게임은 파이널 테트리스. 이경규의 얼굴을 넣고 이름만 바꿔서 등장시켰는데 어쩐 일인지 중국인이다. 사실 이경규 이외에도 많은 유명인사들이 이런식으로 이 게임에 등장했다. 스티븐 시걸이야 워낙 많은 게임에 등장하기도 해서 이런게 별로 이슈는 아니지만...

이경규를 Google 번역에서 영어로 번역하면 Girls Generation이라고 번역된다. Google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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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주 이씨 45세손이자 효령대군의 22세손이라고 한다. 오오 왕족 오오. 그래서 화성인 바이러스 십덕후 편에서 나온 전주 이씨 문중 드립도 작렬. 십덕도 왕족.
  • [2] 호적에는 62년생으로 되어있는데, 여기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고 한다. 출생신고를 받은 동사무소 직원의 실수로 60년이 70년으로 등록이 된 것. 학교에 보내야 되는데 호적상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것(…). 그래서 행정소송을 걸었는데, 한번에 고칠 수 있는 날짜 제한이 있어서 여러번 소송을 걸어서 여러번 고쳤다고. 그렇게 62년생이 되자 그 정도면 됐다고 이제 그만하자고 해서 그만 뒀다고 한다.
  • [3] 전주이씨 효령대군파 22세손 '규'자항렬이다. 이휘재,이혁재,이정재,이성재(전주이씨 효령대군파 20세손 '재' 자 항렬)의 손자 항렬이다. 즉,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휘재의 쌍둥이 아들인 이서언,이서준 군의 조카뻘(...)
  • [4] 예능부분이 독립시상 하기 전이라 실질적인 연예대상이다.
  • [5] 김종민, 엄태웅, 은지원, 이수근, 이승기
  • [6] 유재석, 강호동은 2008년에 동시에 달성, 이경규는 2014년에서야 달성하였다.
  • [7] 그런데 중요한 건 강호동을 거기까지 키워준 게 이경규라는 점이다.
  • [8] 화를 잘 낸다고 해서 붙여진 영문(?) 이름이다.
  • [9] 청춘만만세는 원래 청춘만세라는 개그프로를 시작으로 발전한 나중에는 청춘행진곡으로 개편된 프로그램으로 서세원의 〈산넘고 물건너 송〉, 김정렬의 〈구리당당〉 등을 히트시킨 1980년대 초중반 MBC의 대표 주중 코미디 콩트였다.
  • [10] 사실상 여기서는 비중은 중간정도로 보면된다.
  • [11] 삼양식품 짜짜로니의 광고에서 '자연즈럽게' 면을 비비라는 대사가 나온다.
  • [12] 무릎팍 도사에서 올밴이 어릴 때 이경규의 이미지로 뽑은게 바로 이 유행어였다.
  • [13] 하벤의 광고는 이경규가 몰래카메라로 인기를 얻으면서 이 시기에 찍어 뒀던 광고를 약 5년만에 리바이벌하기도 했다.
  • [14] 청춘행진곡의 단편에서 출연시켜 달라고 피디에게 통 사정하는 연기력 없는 배우역을 이경규가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 당시 이용식이 정말 잘나갔었는데 그 이용식의 원맨플레이 코너인 미스터 주에서 이경규는 마지막 부분에 잠깐 등장하는 단역을 했다.
  • [15] '대단한 도전' 야구 편에서 서재응이 얘기하길, 지방에서는 인기가 있었고 서재응 자신도 즐겨 봤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
  • [16] 우리나라에서도 타기는 했다. 서울랜드롯데월드 그리고 지금은 폐장된 부산 월드에서.
  • [17] 드문드문 KBS에서 프로그램을 하긴 했지만 몇개 없었고 특히 SBS에서는 2000년대 중후반경에 첫 프로그램을 맡았다.
  • [18] 물론 이 앞에 "이렇게 아름다운 아나운서 분들과 같이 사회를 하게 돼서"라는 멘트가 붙긴 했지만 이경규가 아나운서들하고 사회 보는 것도 하루 이틀이 아닌데 왜 굳이, 게다가 저 KBS에 오기를 잘 했다는 대목에 힘을 주어서 저 발언을 했는지는 다들 짐작이 갈 것이다.
  • [19] 나중엔 시즌2로 제작사가 바뀌어 남희석이 메인MC로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종영됐다.
  • [20] 6:4 내지 5:5로 박명수가 이경규를 몰아붙였다. 중간 중간에 유재석과 정형돈이 조마조마할 정도의 패륜개그를 보였다. 물론 이건 무한도전이 박명수의 앞마당이라는 이점이 크게 작용했겠지만...
  • [21]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당연히 그 약은 사람을 환각상태로 이끌어서 축 쳐진 상태로 만드는 마약류가 아니라 스포츠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PED 쪽에 가까운 의미로 발언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나마도 농담이었고.
  • [22] 개인수입 문제라 언론에는 비공개 사항이지만, 2011년 꼬꼬면의 예상 연매출은 약 500억원 규모. 즉 이경규에겐 약 5억원이 떨어지는 셈이다. 아싸 조쿠나?
  • [23] 저수지의 개들 포스터의 패러디다
  • [24] 이경규 본인의 말로는 강호동은 하다하다 안될 때 써먹으려고 남겨둔 카드라고한다.
  • [25] 2009 KBS 연예대상에서 이지애 아나운서, 윤아와 사회를 맡았는데 윤아에게는 아예 등을 돌리고 이지애 아나운서와만 진행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이로 인해 소시팬들이 열폭하기도 했지만 실은 리허설 영상을 보지 못한 사람들의 말이다. 윤아가 소외된게 아니라 생방송은 무사고가 생명이다.
  • [26] 다만 2010년 2월에 그만두었다.
  • [27] 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의 대학교 동창 여자분이 말하기로는 최민식이 이경규의 따까리였다고 한다...
  • [28] 데뷔 년도로 따지면 강석이 1978년이고 이경규가 1981년이다.
  • [29] 1998년, 2002년, 2006년 방영. 그 외에 번외로 평가전을 중계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2010년은 남자의 자격 출연 중... 일단 남자의 자격 팀 전체가 남아공으로 갈 계획이었지만...
  • [30] 2013년 연휴 기간중에 잠시 방영했었던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다.
  • [31] 이경규의 첫 종편행 프로그램. 그런데 2개월만에 종영됐다(...).
  • [32] 2014년 추석 연휴 기간중에 방영했었던 파일럿 프로그램.
  • [33] 이 프로그램 역시 2014년 추석 연휴 기간중에 방영했었던 파일럿 프로그램.
  • [34] 이경규가 나가자 다시 생겼다.
  • [35] 압구정 F&S는 현재 압구정김밥을 다른 사람에게 매각하고 돈치킨에만 집중하고 있다.
  • [36] 렌츠의 법칙으로 물리를 배운 고등학생이라면 다 아는 그 렌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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