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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대학원

last modified: 2015-07-29 16:51:14 Contributors

의학전문대학원; 醫學專門大學院; Medical School
"전문대 학원"이 아니다. "전문 대학원"이다!

Contents

1. 개요
2. 도입 취지와 진통
3. 입시
3.1. 졸업 이후
4. 해외 사례
4.1. 미국
4.2. 캐나다
4.3. 영국
4.4. 호주
4.5. 아일랜드 공화국
4.6. 이외의 국가들
4.7. 의전원 제도에 논쟁
4.7.1. 부정 의견
4.7.2. 긍정 의견
5. 의학전문대학원이 설치된 대학교
6. 관련 항목

1. 개요

의과대학과 함께 의사를 양성하는 유일한 교육기관이다.

기존의 의과대학에서의 본과(의학과) 4년 과정을 가르치는 전문대학원. 기존의 의과대학이 완전 또는 일부전환하였다. 다른 말로 메디컬 스쿨[1]이라고도 한다.

대다수의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였으며, 부산대학교에는 이것과 유사한 한의학전문대학원이 유일하게 존재하여 의전원, 치전원, 의전, 법전원 이렇게 4전원 풀 세트를 갖추고 있다.

2. 도입 취지와 진통

8.15 해방 이후로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리나라의 의사양성 시스템은, 고등학교를 졸업(예정포함)한 사람이 6년제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졸업하는 것을 근간으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2002년, 김대중 정부는 학부 4년간 혹은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은 사람들이 의학에 자신의 전공을 접목시켜 다양한 발전을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함의 목적으로 의학전문대학원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제도를 만들고 기존의 의대치대를 가지고 있는 대학들로부터 전환신청을 받았다. 당시 소수의 학교[2]가 의전원으로 전환한 것을 시초로 200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받았다.

하지만 자신의 전공을 접목시킨다는 의도는 좋았지만, 의전원이나 치전원의 경우 졸업 이후에 학부의 전공을 살릴 기회는 거의 없다. 후술하겠지만 사회적 인식, 그리고 의사 세계에서의 경우도 의전원 출신의 경우는 출신 학부를 중요히 여기지 않는다.

서울대학교2006년 1월 18일 정원의 50%를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원래 도입 당시에는 시범사업으로 2010년까지 추진하고 경과를 살펴본 뒤, 2010년경 의학교육의 방향을 확정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정부의 예상과는 달리 지방 국립대학교와 일부 사립대학교 이외에는 의학전문대학원으로의 전환에 소극적이었다. 정부로서는 전환을 강력히 추진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고, 2006년에는 '정원의 절반이라도 좋으니, 의전원으로 전환한 대학은 이를 로스쿨 선정에 참고하겠다.' 라는 강경책으로 로스쿨을 희망하는 모든 대학[3]을 전환시켰다. 실제로 이렇게 막판에 전환한 학교들의 대부분은 절반만 전환하여서 한 강의실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함께 수업을 듣는 불편한 동거[4]를 하고 있다.

도입 취지 중에 기초의학 발전이 있어서 의전원으로 전환하면 기초의학 교수의 정원을 늘려주며, 지원금도 나온다. 또한, 기초의학 발전을 취지로 한 석박사 통합과정과 유사한 7년 과정인 MD/PhD Programs[5]를 신설했다. 여담으로, 학석사 통합과정과 유사한 7년 과정인 Combined BS/MD Programs[6]도 신설했다. 물론 위의 두 과정을 하나로 통합해서 배우는 것도 가능하지만 신청을 개별적으로 해야한다.잠깐, 감당이 가능하기는 하는 걸까(...) 레알 굇수 테크

그리고 입시 연령대가 늦어질수록 직업과 부의 세습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진보 정권 아래서 적극적으로 추진된 면이 크며, 정권이 보수 정부로 교체되면서 수능 등급제 등과 마찬가지로 흐지부지된 면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교육학적으로, 입시연령대가 늦어질수록 학교성적, 신분의 후천적 이동 가능성이 커진다. 고교 입시 → 대학 입시 → 대학원 입시로 갈수록 개인의 노력과 의지가 중요하며, 유전적 요인, 경제적 요인의 영향력이 감소한다. 어릴수록 부모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것은 자명한 사실. 물론 어디까지나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현실에서는 입시연령이 늦어질수록 그때까지 "버틸 수 있는" 부유층 자제들에게 더 유리해지는 경우가 많다는 비판이 존재한다.

3. 입시

전문대학원이기 때문에 4년제 대학 졸업 또는 동등 학력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7]

보통 MEET(Medical Education Eligibility Test; 의학교육입문검사) 점수, 대학교 학점(GPA), 영어시험 점수(주로 TOEIC ,TEPS), 서류심사 점수가 들어간다. 대부분 대학이 합격자를 대상으로 자체 시험이나 면접을 실시한다. 수시는 보통 6월에, 정시 전형은 10월 정도에 시작한다. 수시는 MEET 점수를 최저 기준으로만 사용하는 경향이, 정시 에서는 MEET 를 점수화시켜 반영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학교들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 한다.
MEET, DEET, PEET는 응시일자가 똑같으므로 셋 중 하나만 응시 가능하다.

MEET 시험의 내용은 DEET의 일반화학 3문제가 통계 3문제로 대체되는 점이 다를 뿐 나머지는 완전히 똑같다. PEET와 비교하면 통계 문제 외에도 유기화학 분량이 차이나고 비슷하다. 시험의 내용은 PEET 항목 참조.

의대에 비하면 별볼일 없다고 생각되는 것이 의전원이긴 하지만 의전원 입시는 장수생들이 생각보다 많이 발견되는 입시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어렵기 때문이다. (...) 생각보다 복잡하고, 까다롭고, 어렵다. [8] 서울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대 학사편입으로 바뀐 지금은 의과대학 학사편입)은 울대학교 생명과학부화학과 등을 기준으로 gpa 4.0/4.3 이상, TEPS 850점 이상 정도도가 되어야 지원을 가늠해 볼 수 있으며, 여기서도 자기소개서나 면접등의 변수가 작용하거나 봉사활동, 연구실 경험 등이 미달되면 합격을 장담할 수 없다. 수능점수 기준으로도 왠만한 의대들만큼 커트라인이 센 관악 자연과학부에서 (그리고 당신 옆에서 마찬가지로 의전원 진학을 목표로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하고 있을 사람들 사이에서) 그정도의 학점을 받는게 쉬울지 연건캠퍼스의 의과대학으로 바로 들어가는게 쉬울지에 대한 판단은 각자에게 맡긴다. [9] TEPS 점수 또한 마찬가지. 텝스 시험의 괴랄함을 체험해본 사람아리면 그 점수의 정도가 조금은 감이 올 것이다.

여타 인서울이나 지거국 의전원들에 들어가는 것이 쉬운 것도 아니다. 연세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위의 '자대'를 '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로 바꾼 정도만큼의 스펙을 요구한다. 안습 [10] 인서울 의전원의 대표인 경희나 지거국의 경북, 부산 등은 연고대 생명과학부까지가 보통 무난한 스펙으로 여겨지는데, 의전원 열풍이 한창이었던 08, 09학번의 연고대 생명의 입결은 지방대 의대와 겹치는 경우가 많다. 의대 붙을 점수 받아놓고 의전원을 가기 위해 다시 공부하는 셈이다 (..) [11] 물론 이렇게 원서를 쓰게 된다면 스펙이 자대를 진학할 정도로 높을 필요는 없어진다. [12] 보통 수시전형에서는 '스펙'들: 출신 학부와 학과, 학점, 영어 점수와 자기소개서를 위주로 평가되는 편이다. 정시에서도 스펙의 중요성은 무시될 수 없으나 MEET 점수로 뒤집을 수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발생한다. 현재 의전원 입시는 대부분 수시 위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설명이 필요한 위키러들은 각주를 참고하거나 준비생 커뮤니티 등을 탐색해 보면서 자신의 위치를 한번 가늠해 보자. [13] [14] [15][16]

본문에 쓰기는 솔직히 좀 부담스럽다
이래봤자 2016년에는 학편으로 바뀜.
학사편입 항목을 만들자

수시전형은 이렇지만 정시전형은 보통 MEET점수에 따라 배치표도 만들어지고, 평가가 이루어진다. 최근 추세로는 정시에도 스펙 요소가 도입되어서 미트 고득점을 받아도 상위권 학교는 쓰기 부담스러워지는 분위기이지만.. 대체로 의전원/학사편입 입시 결과는 메이저-인서울-수도권/지거국(학교 성향이 각자 많이 다르기도 하고 입시결과가 겹치는 경우가 많다.) -지사립 의전원 정도로 나뉘어진다. 학사편입이 병행되고 있는 지금은 학사편입 쪽을 선호하기도 하기 때문에 입결이 약간 복잡하다.
MEET 시험은 자1 (생물), 자2 (물리 화학 유기 통계)로 나뉜다. 자2 시험은 대체로 공부하면 공부하는 만큼 점수가 나온다는 것이 중론이지만, 자1은 출제경향을 매년 갈아엎기 때문에...변수가 크다. 난이도는 매우어렵다. 2014년도 시험에서는 식물생리학과 분류학 페스티벌(...) 무슨 짓거리야! 분명 이건 의대 입시 시험일텐데.. 을 보여주면서 불쇼를 펼쳤고, 2015년도 시험에서는 따끈따끈한 논문 실험 정보와 데이터들을 그대로 들고오면서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했다. 출제주관 기관이 교평에서 의교협으로 넘어간 2012년도부터 추론에서 암기로 많이 넘어갔다는 것이 중론이지만, 내년에 어떻게 나올지는 물론 며느리도 모른다(...) 그나마 의전원 정원에 대폭 축소되는 2017년도 시험부터는 시험이 간소화된다. 자세한 것은 주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것.

안정-소신지원을 기준으로 총점의 60% 정도를 득점하면 매년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표준점수 120점, 백분위 10-11% 정도가 되며, 영어점수 등과 함께 지사립 의전원에 넣어볼 정도가 된다. 표준점수 130점대, 백분위 3~5%가 거의 되면 인서울/수도권 의전원에 (스펙이 받춰준다는 가정 아래) 써볼만하며, 표준점수 140점대가 되면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스펙이 받춰준다는 가정 아래) 메이저인 가톨릭 의전원을 제외하고 모든 인서울 수도권 의전원 프리패스(...)를 할 수 있다. 이정도면 거의 1~2%, 100등 안에 들 정도이다. 이를 위해서 어느 정도 공부해야 할지는 학원에서 시험공부를 해보면서 직접 경험해보자.

힘든 입시지만 수험생 위키러들의 건투를 비는 바이다.

3.1. 졸업 이후

의전원 졸업을 하면 의학 석사가 아닌 의무 석사학위를 취득한다. 기존의 의학 석사와는 미묘하게 다르다.

또한 석박사 이후에도 출신학부가 가장 중요한 일반대학원과 달리, 의전원 입학 이후에는 출신 학부와 관련된 것들은 사실상 묻혀버리게 된다. 실제로 의전생들에게 교수 입장에서는 "이제 자네의 모교는 XX대학교가 아니라 ㅇㅇ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일세"라고 대놓고 강요하는 학교도 있다. 따라서 로스쿨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의전원 내에서의 학업성적이 매우 중요해진다. 예과 출신과 마찬가지로, 의전원 성적이 수련병원을 고르는 핵심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여기서도 전적학부 성적이나 출신 성분은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17] 법학전문대학원은 출신 학부와 변호사 업무의 특성상 특히 전공[18]이 약간은 영향이 있기라도 하지만 의학전문대학원은 졸업 이후에 출신 학부의 영향이 없다. 다만 당연히 입학시에는 중요하다. 명문대 출신으로 잘라내는 것이 쉽기 때문에. 그런데 거기서 끝. 이상의 사실은 생명계열이나 기타 이학/공학계열, 인문/사회학 계열 등 졸업생에 해당하는 것이며, 학부의 전공 중에서도 예외적으로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약학대학 학부를 졸업하고 의전원에 진학하면 이것은 영향이 매우 크다. 다만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약학대학 출신자가 의전원이 아닌 의예과로 가도 영향이 큰 것은 같으므로, 의전원 자체는 전적 학교명과 학부 전공의 영향이 없다는 것이 맞다.

같은 이유로, 학부 의예과 출신이 쓰는 XX대학교 마크를 개업할 때 사용할 수 있느냐의 논란이 거세다. 대체로 의전생이 개업할 경우 학부 학교의 마크를 쓰는 것을 주변 의사들은 달갑지 않게 여긴다. 즉 의전생에게 있어서 전적 학부는 합격 이후엔 동문회 말고는 거의 필요가 없다. 일반인들의 인식과 달리 오히려 전적 학부를 강조하는 것을 의전생들 사이에서 학벌 세탁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더 많다. SKY 학부 출신인데 지방 의전을 가는 경우라도 SKY 학부가 아니라 지방 의전 출신 간판으로 평생을 살아가야 하고 이 경우 지방 의전 출신인 것을 숨기는 것이 엄연한 학력위조의 유형으로 리스트되어 있다.

의전원 동기나 선후배가 아닌 보통 사람이 보통 일반대학원 석박사 출신에게 학교 어디 나왔냐 물어보면 학부 학교를 말하지만, 의전원 출신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면 학부가 아니라 의전원 교명을 이야기하는 것이 정상적인 대답이며 대외적 프로필에 의전원만 내세우고 학부를 내세우지 않아도 뭐라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학벌에 가장 민감한 결혼정보회사 등에서도 보통은 학부로 평가하지만 의전원 출신은 학부가 어딘지는 평가하지 않는다. 결정사에서는 의전원 출신에 대해서는 예과 출신의 학부와 동등한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해외 사례

4.1. 미국

미국의 경우 대부분 의학교육을 의전원과정으로 운영된다. 입학경쟁은 말할 것 없이 치열한 편이다. 스탠퍼드 등의 명문대의 경우 완벽에 가까운 대학교 학점, MCAT 점수, 자기소개서와 연구 경력[19] 등을 요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 그럴 것 같지만 학벌까지 고려한다![20]

그러나 일부 의전원에서는 학석사 통합과정과 유사한 Combined BS/MD Programs가 존재한다. 대부분 7년 과정으로 운영되므로 7 Year Medical Programs라고도 한다. 굳이 차이점을 꼽자면 한국의대를 졸업하면 의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되나, 미국의 통합과정을 졸업하면 학사와 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는 점. 그러나 한국의 학석사 통합과정처럼 많이 뽑는 게 아니라 의전원 전체정원의 2~10% 밖에 뽑지 않는다.덕분에 박 터진다(...) 우선에 고등학생이 종합대학에 입학하여 4년 후 다시 입시(...)를 치루는 일반 의전원과정과는 달리 입학만 하면 의전원까지 보장된다는 점과, 시간이 적게 걸린다는 점에서 입학경쟁이 매우 치열하며, 특히 존스 홉킨스 대학교노스웨스턴 대학교와 같은 명문대의 경우 그야말로 흉악하게 그지없다. 학사과정 동안 학점유지는 필수이며, 프로그램에 따라 MCAT 점수 30점 이상을 요구하기도 한다. 만약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의전원입학을 보장받지 못한다. 현재 미국 내 40개 이상의 대학에서 시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이쪽에서 확인.

한편, 한국에서 말이 나왔던 국방의전원미국에 실제로 국방의학전문대학원(USU, Uniformed Services University of the Health Sciences ; F. Edward Hébert School of Medicine)이 존재한다. 이 학교에는 의대, 치대, 간호대 모두 있어서 보건 전반을 교육한다. 등록금이 흉악하게 그지없는 의전원무료로 다닐 수 있고, 입학과 동시에 미군 소위가 되어 월급 받으며 공부(...)하다가, 졸업하면 대위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다. 그래서 일반 대학생들은 물론 사관학교 출신 위탁생들의 경쟁도 매우 치열하다. 육/해[21]/공 외에도 연방공공보건서비스부대까지 있는 미군크고 아름다운 조직규모 상 이것만으로 군의관을 수급한다는 건 어림도 없겠지만, 1970년대 창설된 이후로 대통령 주치의를 포함해 많은 의무병과 장성을 배출하는 등, 군의관 양성이라는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더욱이 미군 병원은 한국 군병원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미국 최고수준의 병원이기 때문에 전문의 수련과정도 알차다. 폭탄 맞고 팔다리를 잃은 환자나 PTSD 환자 등 전 세계에서 중상을 입은 미군들이 몰려오는데, 의사 입장에서 이는 민간병원에서 보는 총상 환자들과도 비교를 불허하는 대단한 경험이기 때문. 의무복무기간이 7년 정도로 긴데 이 기간에서 전문의 수련기간은 제외하고 7년이다. 7년까지 채우면 어느새 불혹(…)이고 계급도 꽤 높은지라, 기왕 이래된 거 말뚝 박아서 ☆까지 노리자와 같은 경우가 상당히 많다[22].

4.2. 캐나다

캐나다의 경우 대부분 의학교육을 의전원과정으로 운영된다.

4.3. 영국

3가지 유형이 있다.

1. GAMSAT
이 유형은 한국의 의전원과 거의 유사하다. 그리고 한국인도 지원가능하다. 단 아이엘츠 점수까지 높아야 유리하다.

2. UKCAT
고등학교 졸업자 뿐만 아니라, 대학교 졸업자도 입학이 가능하다. 단 의전원보다는 학사 편입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상당히 많은 영국의 의대가 이 시험을 치르고 지원하도록 한다. UKCAT 접수와 시험 일정은 영국의 의대 지원 전에 있다.

3. BMAT
고등학교 졸업자 뿐만 아니라, 대학교 졸업자도 입학이 가능하다. 단 의전원보다는 학사 편입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누구나 들었다고 싶은 랭킹이 높은 유명한 영국의 의대가 이 시험 결과를 요구한다. 사람들 평가에 따르면 UKCAT보다 좀 더 난이도가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BMAT 접수는 영국의 의대 지원 전에 있지만 시험 일자는 영국의 의대 접수 기간 이후에 실시한다.

4. 기타
시험없이 가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다. 단 당연히 영어 점수가 굉장히 높아야 가능한 이야기다. 게다가 자기소개서, 면접 등을 잘 치르는 것이 관건이다.

4.4. 호주

GAMSAT과 MCAT시험 모두 허용한다.
참고로 GAMSAT은 호주에서 개발한 시험으로, MCAT의 옛날유형(2012년 이전)과 동일하다.
2015년에 새로이 개편될 MCAT은 이제 평가하는 과목이 달라진다.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의학)
Deakin University (의학)
Flinders University (의학)
Griffith University (의학)
The University of Melbourne (의학, 치의학, Optometry)
Monash University (의학)
The University of Notre Dame Australia, Fremantle School of Medicine (의학)
The University of Notre Dame Australia, Sydney School of Medicine (의학)
The University of Queensland (의학)
The University of Sydney (의학, 치의학, 약학)
The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의학, 치의학, Podiatric medicine)
The University of Wollongong (의학)

4.5. 아일랜드 공화국

GAMSAT 시험을 쓴다.

Royal College of Surgeons in Ireland (의학전문대학원)
University College Cork (의학전문대학원)
University College Dublin (의학전문대학원, 수의학전문대학원)
University of Limerick (BM BS Graduate Medical Programme (GMP))

4.6. 이외의 국가들

말레이시아, 호주, 아일랜드, 영국, 남아공, 싱가포르 등 대부분의 영연방 국가에서는 대부분 의학교육은 의전원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캐러비안 의대와 같은 일부 개발도상국에서도 의학전문대학원 채제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영국 같은 경우 의대 편입도 의학전문대학원과 같이 이용한다. 다만 한국과 차이점은, 의학전문대학원 + 의대 편입, 즉 4년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의사 양성 제도가 주를 이룬다는 점이다. 한국의 경우 그 반대.

Netherlands
Portugal
Poland
Czech Republic
Ghana

4.7. 의전원 제도에 논쟁

※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판단은 독자에게 맡긴다.

4.7.1. 부정 의견

  • 의전원의 경우 의대에 비해 등록금이 거의 2배에 가까이 높다. 또한 기본적으로 의전원은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만 갈 수가 있는데다가 의전원 입시를 위하여 1~2년의 시간과 별도의 사교육까지 받기도 하기 때문에, 의사 양성에 따른 전체적인 비용은 더 크다. 많은 고졸 학생들이 재수생이라는 이름으로 1~2년의 시간을 재투자하는 것은 의대 또한 마찬가지이다.라고 반론하는 측도 있는데 의전원 입시의 경우에 학벌도 중요하기 때문에 의전가려는 학생도 애초에 좋은 학부를 가기 위해 재수 삼수하는 경우가 많다.거기에 의전도 재수,삼수한다면 결국 입시를 이중으로 치르면서 더더욱 비용과 기간이 증가하는 것이 현실. 또한 의사가 되어 사회로 배출되는 기간이 2년 길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의전원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장려금 형식으로 각 의과대학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였는데, 대학들이 돈만 먹튀하고 다시 의대로 돌아가고 있다. (이에 대한 반론은 아래 부정의견을 참조)
  • 기존에는 남자 의사 대부분이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로 복무[23]함으로서 당사자들이 전공 살리며 비교적 편하게 군 문제를 해결하는 것 뿐 아니라, 국가 입장에서는 전문 인력을 값싸게 써 먹을 수 있었지만 의전원은 남자의 비율자체가 많이 줄어들었고[24] 그나마도 군필자가 많아 군의관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25] (이에 대한 반론은 아래 부정의견을 참조) 한편 이에 대해 반론을 펴는 측에서는 의대정원을 늘리는 등의 방법으로 의사 수를 늘리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지만, 의대 정원은 그렇게 막 늘릴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의료는 공급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분야 중 하나이며, 때문에 적정 수가 유지되어야 하는것인데 의전 정원을 줄이지 않으면서 의대 정원을 막 늘리면 어떻게 될까? 다만 의전 정원이 줄고 그 정원이 의대 학부 체제로 전환되는 식이 되어 이 부분은 문제가 안 되었다. 국방의전원도 마찬가지로, 기존 의전 정원에서 떼어오지 않고 설립하게 되면 전체적인 의사 공급이 늘어나게 된다. 참고로 현재 인구 증감 추세와 의사 수 증가 추세를 종합해보면 되려 의사 공급을 줄여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는 판국이다.
  • 의대생과 의전원생간의 성적격차가 적다는 주장도 있지만 실제로 가톨릭 의대 교수들의 의전원 공청회를 보면 의대생은 상위 0.3% 의전원생은 상위 11%로 의대체제로 받은 학생이 더 고급인력임을 알 수 있다.
  • 의전원이 의대 체제로 되돌아가는 것은 사실 누구나 예측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의대교수들도 반대하고 대입수험생들도 반대하고 심지어 공대교수들도 반대한 제도를 무리하게 정부가 강압적으로 추진했으니 그러한 정부의 강제가 없어지자 자연스럽게 의대로 복귀하게 된 것이다. 의대 교수는 20살 정도의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말 잘 듣고, 성적이 우수한 어린 학생들을 선점하고 싶어 하고, 이공계 교수는 기껏 가르쳐놓으니 의전으로 도망가는 게 못마땅해 한다. [26] 또한 의전원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졸업할 즈음엔 나이도 있고 남자의 경우 군대도 이미 다녀온 경우가 많아서 연구 방면으로 나아가거나 군의관/보건의 복무를 하지 않고 바로 의사로서 활동하는 경향이 의대 출신들보다 강하고, 이 역시 대학과 정부가 바라는 방향과 다르다. 이처럼 의전이 이해당사자들의 입맛에 맞지 않아서 자율적으로 풀어놓으니 대부분이 다시 의대로 전환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의전원 체제가 실익이 있다면 자율로 했을때 의전원을 유지하는 대학교가 극소수라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의학전문대학원과 비교해 볼 수 있는 인문계열의 법학전문대학원도 현재 많은 논란을 일으키며 사회적인 논쟁을 야기하고 있다. 약학대학도 6년제로 전환된 상황에서 의과대학 체제를 유지할 경우, 약사들의 처방권 및 조제권 부여 문제[27]와 관련해 교과과정 측면에서 방어할 수단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으로는 법학전문대학원과의 일률적인 비교가 힘들다는 반론도 물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은 서울대를 필두로 대부분의 명문 대학들이 완전전환을 결정했기 때문에, 상위권 고등학생 및 고졸자들 모두 법대 진학을 단념, 이후 법조인을 꿈꾼다면 대학에서 학점관리 및 스펙을 쌓고 로스쿨에 진학하는 일종의 전형적 과정의 틀이 잡혔다. 그러나 의학전문대학원 같은 경우 서울대를 필두로 대부분의 대학들이 '병행'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상위권 고등학생 및 고졸자들이 수능을 보고 의과대학을 갈지 아예 대학을 진학하여 의전을 준비할지 진로선택에 대한 대비가 충분히 되어있지 않았으며, 이 상황이 법학전문대학원과 근본적으로 다르고 특히 이과 상위권들의 불만을 증폭시킨 계기가 된 것이다. 법학전문대학원 정책이 자연계열의 의학전문대학원과 달리 연착륙한 것은 기본적으로 법전원의 경우, 중앙 정부의 통제를 받는 법연수원이 가지고 있던 권한을 국립/사립대학에 위임하는 성격도 있었기 때문에, 기존에 없던 '파이'를 받게된 대학들이 불만을 제기할 여지가 없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의학교육은 중앙정부의 직접적 통제를 받지 않았다. 의전원 병행 대학은 2015년부터 의전원이 폐지되어 2013년부터 의예과 신입생을 증원하게 되며, 의전원만 운영 중인 대학은 2017년부터 의과대학이 부활하여 2015년부터 의예과 신입생을 뽑을 예정이다. 결국 정부의 무리한 정책추진이 그 정책이 시행되는 기간에 이과 학생들이 대입에서 매우 엄청난 불이익을 당하게 만드는 결과를 만들었다. 당장 의대 정원이 반토막이상 날아갔으니 인서울 의대 갈 애가 지방대 의대 가고 지방대 의대 갈 애는 의대를 못가는.... 또한 의전원이라는 제도를 통해 의사가 된 사람들도 결국 잠깐 있었다가 사라진 정책때문에 낙동강 오리알로 명맥이 끊긴 의사가 됬다는 점에서 피해자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28] 만약에 반토막난 의대정원 때문에 원래는 의대를 갈 실력이 있었음에도 공대를 가서 의전을 간 학생이 있다면 그 학생은 따블로 피해자가 되버린 것이다. [29] 2014년까지는 입학을 하는 것이 그나마 쉬웠지만 2015~2016년에는 의전원 정원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2017년부터는 5개 학교만 남게 되어 들어가기가 무척 어려울 것이다. 다만, 의전원 폐지 후에도 최소 4년간은 혼란을 막기 위하여 신입생의 30%가량을 학사편입으로 선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이것도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줄어들 것이다.

4.7.2. 긍정 의견

  • 의사 기간 양성 증가 문제는, 그만큼 의료를 고급 인력에 의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주장도 있다. 예를 들자면, 현대 의학에서 생화학은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의학 정규 교과 과정에 있어서 생화학은 대부분 필수 과목이다. 그런데 보통 의대생은 1~2년 공부하는 반면에(보통 족보 보고 외운다.) 생화학과 출신의 의전원생은 그걸 4년 동안 했다. 이러한 생화학에 대한 이해의 차이는 의 성분에 대한 이해의 차이로 이어지고, 이는 좋은 을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능력과 직결된다. 일반적으로 교육기간이 늘어나면 의료서비스 질은 그만큼 높아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애초에 의전원에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학문은 매우 제한적이다.문과로 의전간 사람도 있다; 전공을 살릴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전공을 살릴 수 있다하더라도 과연 그만큼 비용과 기간을 늘린만큼의 고급인력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 군의관 인력 수급 차질 문제는, 여러 가지 정책적 해결 방안이 있을 수 있다. 1번째는 의대생 정원을 늘리는 방안이 있고[30] 2번째는 국가 소속 의사의 수를 늘리면 된다. 3번째는 국가 장학금을 통해서 확보하면 된다. 사관학교 제도를 통해, 장교를 확보하는 것처럼, 국방의전원을 설립해 군의관을 확보할 수도 있다. 제도만 개선하면 되기 때문에, 군의관 문제는 의전원을 비판하는 논거로는 근거가 매우 빈약하다.
  • 대학의 자율성 보장에 큰 기여를 하였다. 대학의 교육은 국가의 개입을 최소화해야 된다는 의견에 따른다면 상당한 진보. 미국 의전원 시스템이나 캐나다호주 시스템 역시 정부가 아닌 대학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고, 대한민국의 경우 정부가 유인책을 쓴 것이니, 대학의 자율성을 해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국방의전원과 같이 추가적인 해결책 없이도 현재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여 비용적, 시간적으로 이익을 얻는다.


5. 의학전문대학원이 설치된 대학교

그러나 제주대동국대 의전원의 경우 정원의 상당수를 학석사 통합과정이라는 새로운 과정으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다. 의대학장도 몰랐던 의사 되는 법

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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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식 표현. 미국의 경우 대부분 의학교육을 의전원과정으로 운영된다.
  • [2] 포천중문의대(CHA의대), 건국대, 경희대(절반)
  • [3] 예외적으로 원광대 같은 경우 의전원치전원 전환 없이 로스쿨을 받았다. 지역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정부에서 원광대를 밀어주고 있기 때문.
  • [4] 학교에 따라서, 서로 사이가 좋은 학교도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학교도 있다.
  • [5] 의전원 2년 → 박사 3년 → 의전원 2년. 그래서 7년 과정.
  • [6] 학사 3년 → 의전원 4년. 그래서 7년 과정.
  • [7] 합격 후 일정기간 안에 학부 졸업증명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다. 졸업요건이 맞지 않아 졸업하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 의전원 합격이 취소된다. 안습 안 그럴것 같지만 이렇게 해서 입시를 다시 준비하게 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다. 의전원 입시를 준비하고자 하는 위키러들은 졸업요건을 반드시 확인하자.
  • [8] 의전원들의 의과대학 전환에 의한 정원 축소도 이에 한 몫을 했지만, 정원이 축소되기 이전의 2014년도, 2013년도 입시 등도 경쟁률이나 스펙 등에서 2015년 시점의 지금과 큰 차이가 없다. 차이라면 2015년보다 조금 덜 혼란스러웠고, 의전원과 의대를 주로 병행하던 인서울 의대들이 학사편입으로 바뀌면서 정원이 약간씩 줄었다는 점 정도. 피해 본 사람이 있을 것이지만 그런 것은 알아서 원래 신경을 써야 하는 것.. 안습
  • [9] 실제로 커뮤니티 등에서 물어보면 판단이 갈리는 경우가 많다.
  • [10] 즉, 학점 4.1 이상에 teps 850점 이상은 되어야 합격을 가늠할 수 있고 이마저도 면접이라는 변수가 있다. 물론 서포카라면 학점이 0.1~0.2 정도 낮아도 합격시켜 주는 경향이 있긴 있지만, 그래도 gpa 96 이상에 teps 850 이상이어야 안전한다.
  • [11] 실제 이 이유 때문에 08, 09 학번대 이후로는 위 학부들에서 재수해서 의대에 다시 진학한 사람들의 케이스가 많다. 입시 또 한번 안해도 되고 부럽다 젠장
  • [12] 경북대 의전원 수시전형 합격자의 평균 스펙은 gpa 92~93 정도, teps 780 내외이다. 물론 출신 학부가 낮아지면 기준은 훨씬 빡세진다. 자대의 경우 과탑이라거나 그 수준에서 놀 정도여야 지원해 볼 수 있는 정도. 경희대의 경우 이보다 약간씩 더 높고, 건국대나 전북대는 학점보다는 영어, 특히 teps 점수를 위주로 본다.
  • [13] 위의 연세, 경희, 경북, 차 등의 학교는 대부분 정성평가라고 이야기되는 학교들이다. 인하, 건국, 충남 등의 경우는 정량평가가 그나마 이루어진다고 이야기되지만 정성요소가 절대로 없진 않다. 정성평가 학교들의 서류심사는 거의 일정 학부, 학교 이하 지원자가 낸 원서들을 갈아버린다 라고 이야기될정도로 평가가 가혹하다. 연고대 생명과학부가 마지노선이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 [14] 가천이나 한양 등의 경우는 연고대 생명 출신들도 쓰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서류심사가 까다로워진다. 물론 이런 학교들에서는 설포카 지원자들, 특히 서울대학교 학부 지원자들은 매우 큰 반사이익을 누리게 된다(...) 가천 등은 놀고 먹었던 서울대학교/카이스트 지원자들의 마지막 보금자리라고 이야기될 정도. 이에 반해 경희처럼 연고대와 설포카에 거의 차등을 안 주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연고대 생명과학부 출신의 중상위권 스펙들이 유리하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많이 간다 (...) 원서를 내기 이전에 학교들의 성향을 알아보고 자신의 스펙과 합격가능성을 가늠해보는 것이 이 입시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 [15] 정량평가(출신 학부, 학과보다는 gpa 등으로 승부보는 곳)가 위주인 학교들은 문과 출신들이 그나마 지원해 볼만 하지만, 정성평가가 이루어지는 학교들을 쓰는건 비추천. 스펙에 매우 자신이 있거나 서류분쇄를 직접 경험하고 싶지 않다면 왠만하면 다른 학교들을 알아보자.
  • [16] 지거국 의전원들은 대부분의 경우 수시나 정시 전형들에서 지역 고등학교/대학교 출신자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이 전형들은 일반 전형에 비해 매우유리하므로 반드시 한번 알아보자. 하지만 유리하다고 했지 쉽다고는 안했다
  • [17] 일반대학원 졸업자는 학부 성적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나, 수련병원을 정할 때 의전원생의 학부 성적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 [18] 이과 계열의 경우 특히 두드러진다. 예를 들어 대기업 법무팀에서 공대출신 로스쿨 변호사를 좋아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 [19] 연구 경력은 실제 입시 요강은 아니지만, 입학생들의 대부분이 어느 정도 연구실에서 생활한 경력이 있다는 점에서 지원자들 사이에 암묵적인 요구사항으로 여겨진다.
  • [20] 미국의 SDN 등의 웹사이트에 글을 게재하는 admission committee 멤버들이나 학교 및 사설 어드바이저들에 따르면,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애초에 좋은 학교에 들어갈만한 수재(이면서 4년 더 학교 빚을 감당할만한 여력이 있는) 들이 의전을 가게 된다는 소리가 되겠다.
  • [21] 미군 해병대해안 경비대는 의무병과를 해군에 위임한다.
  • [22] 물론 그런 군의관들이 많아질수록 미군 의무체계의 질은 높아지는 순환이 된다.
  • [23] 이렇듯, 전문의가 되기까지 미필자는 대학 4년 + 의전원 4년 + 인턴 1년 + 레지던트 3~4년 + 군대 3년까지 최소 15년이 소모된다는 얘기다. 참고로 요즈음 내과 쪽부터 분과전문의제도가 도입되고 있는데 이 경우 1~2년이 추가로 들어간다.
  • [24] 의과대학은 남학생의 비율이 많고, 의학전문대학원은 여학생의 비율이 많다. 여학생 중에서 간호학과를 마치고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진학하기도 한다.
  • [25] 실제로 차질이 생겼다. 공중보건의의 경우 특히 수도권 지역 배치 철회(이건 사실 맞는 방침이지만), 2인 이상 배치지역의 배치수 축소 등이 현실이 되었다. 군의관의 경우 신체등위 4급이나 인턴과정을 포기하는 사람까지 전부 군의관으로 데려가는 상황.
  • [26] 자연대나 공대 출신의 우수 학생들을 싹쓸이한다는 문제점도 있다. 자연대나 공대에 들어와서 수업을 듣고 4학년 때 MEET나 DEET를 준비해 합격한 다음 의전원으로 가는 것. 때문에 자연대나 공대의 대학원 지원율이 크게 줄어서 교수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의대체제라면 애초에 의대가려고 계속 대입을 도전하든지 아니면 포기하고 공대를 가든지 할텐데 의전원 체제가 되니 의대를 안가고 공대를 가서 성적 관리를 통해 좋은 성적을 받은 이후 의전에 입학하는 것. 만약에 의대체제라면 그 학생은 공대를 가지 않고 재수 삼수를 해서라도 의대를 갔고 다른 공대에 꿈이 있는 공대에 갔을테니 자연대나 공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이 의전원으로 가버리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27] 실제 약대 6년제 전환 목적 중 하나라는 의구심을 받고 있다.
  • [28] 의료계의 보수성을 감안하면 의료계 내부에서 인정받기는 매우 힘들 것이다
  • [29] 물론 의전제도가 아니었으면 의사되지도 못했을 학생도 매우 많다. 결국 복불복
  • [30] 얼마 전 정부에서 검토한다고 했다가 의사협회한테 욕을 대차게 얻어먹었다.
  • [31] 2012년까지 '''의학전문대학원의과대학을 병행했으나 2013학년도부터 의예과 신입생 모집을 하지 않는다.
  • [32] 신입생 모집 중단. 관련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