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rected from page "의왕"

E,AHRSS

의왕시

last modified: 2018-08-30 00:58:31 Contributors


義王市 / Uiwang City

uiwangsi.jpg
[JPG image (Unknown)]

의왕시청 전경. 주소는 의왕시 시청로 11(舊 고천동 171번지).의왕시청 홈페이지

의왕시
義王市 / Uiwang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54.01km2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6
시간대 UTC+9
인구 159,673명
(2014년 6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2,956.36명/km2
시장 김성제
재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Contents

1. 개관
2. 역사
3. 교통
4. 관광
5. 특산물
6. 하위 행정구역
7. 교육
8. 기타

1. 개관

안양권 4총사 중 하나. 나머지는 안양시, 군포시, 과천시.

경기도 중앙부에 위치한 .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안양시위성도시이다. 개발제한구역이 시 전체면적의 88.9%나 차지하기 때문에 환경은 꽤나 좋다.

주변에는 군포시, 과천시, 안양시, 수원시가 붙어있다. 또한, 경찰서가 없었던 도시로, 의왕시의 치안을 군포, 안양, 과천경찰서 세 곳에서 담당하고 있었으나, 2009년 의왕경찰서를 신설하였다.

행정구역 모양과 도시구조가 특이한데, 안양 평촌신도시와 꼭 달라붙어 있는 북쪽의 내손동 일대, 시청이 있는 고천동ㆍ오전동 일대, 의왕역 일대의 부곡동 일대로 시가지가 3분되어 있으며, 거시적으로는 안양 생활권이지만 미시적으로는 이들 3개 시가지가 따로 노는 편이다.[1] 바로 위에서 언급된 2009년 이전까지 경찰서 관할이 분리되었던 이유도 이와 연관되어 있다.

2. 역사

의왕시 행정구역 변천사
광주군 의곡면
(儀谷面, 1895)
수원군 의왕면
(儀旺面, 1914)
수원군 일왕면
(日旺面, 1936)
화성군 일왕면(1949) 시흥군 의왕면(1963) 시흥군 의왕읍(1980) 의왕시(1989)
광주군 왕륜면
(旺倫面, 1895)

조선시대에는 광주부 의곡면과 왕륜면 지역이었다. 1914년 의곡면과 왕륜면이 의왕면으로 통합되어 수원군에 편입되었고, 1936년 일형면과 통합되어 일왕면으로 개칭되었다. 1949년 수원군이 화성군으로 개칭되어 화성군 일왕면이 되었다. 1963년 옛 일형면 지역이 수원시에 편입되면서 다시 의왕면으로 명칭을 회복함과 동시에 시흥군으로 편입되었다. 1980년 의왕읍으로 승격되었고, 1983년 화성군 반월면 초평리, 월암리를 편입해왔다. 1989년 시흥군의 해체와 함께 의왕읍이 의왕시로 승격하였다.

원래 광주군과 수원군(화성군)에 속했다가 1963년에야 시흥군으로 넘어온 경험 때문에 주변의 다른 시인 안양, 군포, 과천 등과는 달리 역사적인 연계성이 조금 약한 편이다. 하지만 지리적이나 생활권으로는 연계성이 크며[2], 이 때문에 1963년 화성군에서 시흥군으로 넘어온 것이다. 수계만 보면 부곡은 수원권인데...

참고로 시의 한자표기인 '義王'은 2007년 2월 '儀旺'에서 바뀐 것인데, 시에서 '현재 지명이 일제식 표기의 잔재'라는 이유를 들었다. 그런데 나중에 향토사학자들이 대동여지도 등의 기록을 찾아 본 결과 원래 광주군 의곡면(義谷/儀谷面)과 왕륜면(旺倫面)이 있던 것을 일제가 두 면의 머릿글자만 따서 현재의 의왕 지역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밝혀냈다. 즉 지명 변경을 할 근거가 전혀 없었던 것. 의왕의 한자 표기가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애초에 '의왕'이란 명칭 자체가 일제의 잔재라는 것이다. 차라리 '의곡시'나 '왕륜시'로 바꾸었다면 모를까[3][4] 결국 교체 비용 등에 세금만 날린 꼴

이는 비단 의왕에만 국한된 일이 아니다. 당장 동이나 리 수준의 역사를 뒤져보면 웬만한 지역의 동리명은 아무 상관 없던 두 동네의 앞글자를 임의로 조합해서 일제가 지어낸 것이 태반이다. 대표적인 예가 인사동부천이다. 물론 이런 형태의 지명들이 전부 일제가 만든 것은 아니니 주의. 예를 들어, 고양시의 경우는 이미 조선 태종봉현 + 덕현을 합쳐서 '고양'이라 한 것이다.

2012년경에는 왕송저수지를 중심으로 수원시와의 경계조정이 이루어졌다.기사

3. 교통

도로의 경우, 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부곡IC,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학의JC) 국도(1번 국도, 47번 국도)가 각각 둘 있고, 화성시 봉담읍에서 수원시, 과천시를 거쳐 서울특별시 반포대로로 직결되는 유료 지방도가 있다.(지방도 제 309호선, 의왕요금소 설치)

철도의 경우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왕역이 하나 있다. 사실은 2개의 역이 존재하나, 다른 하나는 화물 전용역이기 때문에 사실상 의왕역 하나만 있다. 또한 주변에 한국교통대학교/의왕캠퍼스, 철도박물관, 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의왕공장,[5] 의왕내륙화물기지 등등 철도와도 관련이 깊다.

인덕원역-수원역 간 지하철인 인덕원동탄선 추진이 완료되어 2011년 11월 18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였다. 총 사업비는 약 2조 4,474억 원으로 예상되며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인덕원-내손-오전-고천동-수원(동탄)을 잇는 총 35.3km의 노선이며, 이르면 내년 2012년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의왕 시민들의 지하철역 없는 설움이 해소되었다는 측면에서 반가운 소식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예산 삭감 크리

버스는 옆 동네인 군포시와 마찬가지로 안양시 업체인 삼영운수보영운수에 의존하고, 삼영운수에서는 시티 투어 노선 겸 통학 노선을 굴려주고 있어 사실상 삼영운수의 독점 상태이다.—고는 하지만 지지대 고개를 넘나드는 스파이가 두 놈 있는 듯하지만 버스가 안양권 내 이동을 책임질 때도 있다. 또한 우신버스 441번, 502번의 차고지가 지지대고개로 가기 전에 있는 고천동에 있어 삼영보영을 견제하고 있다. 안양의 삼보영 빠 성향과는 달리 군포, 의왕은 자기네 면허의 업체가 없어 그런 거 없다. 이 노선이 지나지 않는 청계동에는 마을버스가 강세이고, KD까지 있다. 부곡에도 강남 가는 KD 노선이 있었지만... 동네의 교통 이용 특성 때문에 사망하셨다. 이 동네는 마을버스도 약해 사실상 삼영의 동네. 청계동에는 성남 가는 철도 노선이 없어 103 303이 있는데, 부곡에는 1호선 때문에 수원 가는 버스가 다. 대신 청계동에는 없는 저상버스를 2014년 2월에 5대 얻었다.

시외버스 정류소는 고천동에 있다.

그러나 의왕시에는 천연가스 충전소가 없다. 따라서 가스를 충전하려면 옆 동네인 군포시[6], 심지어는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까지 내려가야 한다.[7]

4. 관광

청계산, 백운호수, 철도박물관 등의 볼거리가 있다. 의왕시에서는 부곡동 일대에 있는 철도관련 시설을 철도특구로 지정하여 관광자원화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5. 특산물

아주 드물게 알려진 일이지만 군 단위 지역이 아닌 동 단위로만 있는 시 지역에서 드물게도 쌀 생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우렁쌀' 이라는 쌀로 알려졌는데 의왕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나왔다. 사실 이 지역도 한때는 옛 시흥군 일원 시절 농사를 지어왔던 전적도 있기 때문에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도시가 작아서 잘 알려지지 않다보니 이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

또 양봉업을 통해서 청계산 벌꿀이 생산되고 버섯도 재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 하위 행정구역

의왕시/행정 항목으로.

7. 교육

시에 교육청이 없으며, 옆의 군포시에 있는 군포의왕교육청이 의왕의 교육행정을 총괄한다. 고등학교 학군은 군포시를 비롯하여 안양시, 과천시와 함께 '안양권' 학군에 속해있다. 수능은 같은 교육지원청 관할인 군포가 아닌 안양-과천-의왕이 묶어서 보며, 의왕시에는 수능 시험장이 없다.

학생 수는 적은 편이다. 2000~10년대 개교한 의왕고, 모락고는 한 학년에 8학급 240명이니 말 다했다.

유치원, 초, 중학교가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모락고를 제외한 모든 고등학교에 기숙사가 있다. 성적도 대체로 높은편. 사실 경기외고 빨[8]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의왕고는 우수 학생도 많이 오지만, 같은 동네 중학교이고 약간 하위권인 부곡중에서 절반 정도를 채우는 바람에 중박. 학급 중 절반이 자공고, 절반이 의왕상고 또는 부곡고 취급을 받는 듯하다 2013년에 모락고교가 개교했는데, 요새 같다. 게다가 창 밖으론 안양교도소가 보인다.

안양 버스 1-1이 예전부터 의왕시 양대 일반계 고등학교인 우성고-백운고를 연결하는 의왕 대표 시티투어버스 겸 통학버스로 등하교 시간대마다 터져 나갔는데, 의왕고가 생기면서 1-1이 그 앞을 지나게 되고, 노선 중간에 안양 학교인 인덕원고가 개교해 꼽사리로 합세하고, 쌍둥이 노선으로 청계동 통학용 1-5가 생겼는데 통합 배차에는 도움이 되지 않고,[9] 모락고가 노선 중간에 또 개교함으로 통학버스 역할 시내버스가 결국엔 더 터져 나가게 되었다. 노선 조정이 절실합니다

8. 기타

어르신들이 많이 사신다. 부곡동의 경우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아 보건소등에서 자주오고 부녀회가 표창(...)도 받았다. 환경이 좋은건 덤. 일부 동의 경우 20세에서 30세 사이 연령의 젊은이들이 길에 거의 보이지를 않는다.

유명인물로는 페이트를 너무나 좋아하는그 사람(...)이 있다.
부곡동 일대가 국내 최초의 철도특구로 지정, 2017년까지 해당 지역에 철도공원과 철도거리 등 철도 브랜드시설을 조성하고, 레일바이크 등과 연계해 국내 최고의 철도특화단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왕송호수를 의왕시 관할권으로 얻어왔다. # 제발 철도박물관좀 증축했으면
고천 일대에 서해그랑블이 들어올 예정이며, 2014년 11월 분양을 시작하였다. 2016년 말이나 2017년 초에 완공 예정.
----
  • [1] 특히 북쪽의 내손동 주민들은 아예 '평촌 산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 [2] 의왕시와 수원시 사이는 지지대고개를 통해 지리적으로 분리되며, 수계도 의왕시는 안양천 유역, (다만 부곡은 안성천으로 흘러가는 황구지천 유역. 왕송호수가 황구지천 상류이다.) 수원시는 수원천 유역으로 나뉜다. 그리고 의왕시와 성남시(1973년 시 승격 전까지 구 광주군)도 청계산을 통해 지리적으로 분리되며 수계의 경우 성남시는 탄천 유역이다.
  • [3] 게다가 旺을 王으로 바꾼 것 또한 문제가 되는 게, 애당초 일본에서는 '天皇(천황, 덴노)'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日王(일왕)'이란 명칭은 오히려 불경스러운 축에 속한다. 일본 측이 억지로 王을 旺으로 바꾸었다면, 오히려 자기 덴노에게 엿을 먹이는 꼴이다.
  • [4] 게다가 우습게도 이미 일본에는 天皇이라는 지명이 다수 존재하며 아무런 문제 없이 쓰고 있다. 天皇寺, 天皇川, 天皇神社....도쿠시마현이나 카가와현의 어느 군은 동네 이름이 그냥 天皇이다. 일본에서는 중국이나 조선만큼 강하게 피휘하지 않았으니 당연하다.
  • [5] 하지만 의왕공장은 2005년 11월 현대로템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폐쇄됬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연구소로 변해서 기관차, 전동차는 창원시의 특산품이 되었다.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건너편의 진해선 신창원역에서 볼 수 있다.
  • [6] 안양시 관내에는 광명역 근처에 충전소가 있다. 의왕시에서는 좀 떨어져 있다. 안양시에 천연가스 차량 운행이 시작됬을 때에도 처음부터 안양시에 충전소가 없었고, 군포시에 충전소가 먼저 영업했다. 따라서 군포까지 가서 충전했다.
  • [7] 고천동으로 가는 441번에 한정한다. 502번은 이 충전소의 사용 승인을 받지 못해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에 있는 CNG충전소를 이용한다.
  • [8] 참고로 경기외고는 진입로 바로 앞까지가 군포시 관할이다...
  • [9] 1-1과 1-5가 부곡에서부터 붙어 나오는 경우가 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