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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

last modified: 2015-04-04 19:09:30 Contributors

  • 혹시 병원선을 찾으신다면 해당 항목 참고.
스타크래프트 2 테란의 유닛, 건물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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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로봇 지게로봇
반응로 대응 기술실 필요
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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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사신 불곰 유령
군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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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차 땅거미 지뢰 화염기갑병 공성 전차 토르
우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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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의료선 밴시 밤까마귀 전투순양함
기타 건물들 궤도 사령부 행성 요새 보급고 정제소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 무기고 감지탑 유령 사관학교 융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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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망령 과학선 헤라클레스 수송선 발키리 투견
오딘 로키 특수전 수송선 히페리온 A.R.E.S. 고르곤급 전투순양함
대천사 그리핀 타우렌 해병 스타크래프트2/용병 테라트론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기술 반응로 자동 정제소 지옥 포탑 군체의식 모방기 사이오닉 분열기 용병 집결소
과학 시설 핵 격납고


Contents

1. 개요
2. 유닛 대사
3. 성능
3.1. 군단의 심장
3.2. 공허의 유산
4. 캠페인
5.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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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vac.[1][2] 스타크래프트 2테란 수송선. 전작의 수송선의무관을 계승하는 유닛이다. 그래서 전작의 메딕이 가지고 있던 치료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진정한 의미의 셔틀. UED 원정대와 함께 왔던 의무관은 그 효용성을 인정받아 자치령에서도 폭넓게 도입되었고, 이후 의무관의 생존 능력과 빠른 후송 능력을 결합시켜 의료선을 탄생시키게 되었다.

2. 유닛 대사


- 등장 : "후송 준비 완료."

- 선택
"명령 내리시죠." / "태울까요, 내릴까요?" / "말씀하세요." / "뭐라고요?" / "어디로 출동할까요?" / "탑승 준비됐나요?" / "구조선 대기 중."

- 이동
"항로 진입 문제없습니다." / "잘 알겠습니다." / "통신 상태 양호." / "알았다, 본부." / "도착 일 분 전." / "진입 중." /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 "확인했습니다."
"알겠습니다." / "경로 확인." / "조금만 기다리세요." / "출발합니다." / "자, 갑니다."

- 태우고 내리기
"자, 안전띠 매시고." / "조심해서 타세요." / "도착했어요." / "자, 내리세요."

- 치료
"병마야, 물러가라."[3] / "빛을 향해 가세요."[4] / "바로 고쳐 드리죠."

- 에너지 고갈 : "에너지가 모자란다, 본부."

- 공격
"그럼 전 누가 구해줄 건데요?" / "저요? 농담이시죠?" / "정 원하신다면." / "하아, 빨리 끝내 주세요." / "어우, 맙소사." / "갑니다.(한숨)" 로드킬

- 반복 선택
"저 원래 아무나 태워 주는 사람 아니에요." / "신발 털고 타세요." / "빨리 타요, 손이 없어 발이 없… 어라?"[5]
"승객 여러분, 현재 시각은… 알 필요 있나요? 어차피 곧 가실 분들인데." / "비상! 비상! 미사일 맞았어! 우린 다 죽었어! 헤헤, 장난이에요. 얼굴 하얘진 거 봐."
"바깥 날씨는 적대적입니다. 전장의 안개가 드리울 가능성이 약간 있습니다." / "아… 왜 다들 빨간 옷을 입고 계세요?" / "하늘을 나는 운구차에 잘 오셨습니다."
"아~ 엄살은." / "어서 오세요. 장기 기증 서약은 하셨나요?" / "의료선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 "아, 그만 좀 하세요. 두 팔 잃은 것도 아니고."

- 교전 : "누가 나 좀 구해 줘요!"(다급하기보다는 뭔가 심드렁한 목소리.)

- 사망 : "의무관!"[6]

원판 성우 더빙판 성우
레니 미넬라[7] 이소영

의무관과 수송선을 동시에 계승하는 유닛답게 1편의 수송선에 의료선 목소리를 씌우면 싱크로율이 장난 아니다. 애초에 성우도 같고…

3. 성능

생산 건물 우주공항 요구 조건 -- 비용
icon-mineral.gif
[GIF image (Unknown)]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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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100
보급품 2
생명력 150 방어력 1[8] 특성 중장갑/기계 시야 11
이동 속도 2.5 생산 시간 42초 단축키 D 수송 한도 8

특수 능력 단축키 설명
들이기/내보내기 L/D 유닛을 들이거나 내보내기.
치료 E 거리 5 이내에 있는 아군 생체 유닛 하나의 생명력을 에너지 1당 3씩 회복시킨다.
애프터버너 점화 B 이동 속도가 8초 동안 70% 증가. 이동 속도 4.25



의료선이 보병을 치료하는 모습. 힐링라이트

초기 의료선이 나온다고 했을 때 일부 유저들은 웬 근접 지원기처럼 생긴 항공기가 보병들을 졸졸 쫓아다닌다는 발상에 뜬금없어했으나 정작 성능은 치료와 수송을 함께 겸비한 덕분에 꽤나 기막히게 좋다.

치료하는 속도는 스타1 시절 메딕보다 빠르며 사거리도 상당히 길어서 유용. 저그의 공중 유닛을 포함한 모든 생체 유닛 치료가 가능하지만 탑승 중인 유닛은 치료하지 못한다. 스타1과 달리 우주공항까지 올려야 하기 때문에 테크가 너무 늦어서 테란이 초반에 빌빌대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반응로를 달 경우 한 번에 두 기씩 뽑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건 일단 중반 이후의 이야기. 게다가 상태이상 회복과 호신용 장비가 없고 생산 비용도 의무관보다 더 먹기 때문에 스타1 시절과는 다른 전술이 요구된다. 무엇보다 서로 치료를 못한다!

뽑는 타이밍이 늦어서 애로사항이 꽃피지만 일단 뽑을 수만 있다면 여러모로 좋다. 프테전에서는 7~8관문 올인 러쉬를 하는 프로토스를 상대로 잘 버티다가 의료선을 띄우면 막을 수 있고, 의료선이 뽑히는 타이밍에 프로토스를 상대로 모아 둔 바이오닉 병력과 함께 의료선 타이밍 찌르기를 할 수 있다. 테저전에서는 의료선을 10기 가량 모으면 저그로서는 테란을 상대하기 상당히 까다로워진다. 이 때문에 상대는 의료선과 같이 다니는 바이오닉 부대를 보면 일단 의료선부터 집중 사격해서 격추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내부에 의료 기기가 아예 없는지 의료선 안에 탑승한 유닛들은 치료를 안 해 준다. 일단 밖에 나와야 힐 빔을 맞을 수 있다. 전작에서 메딕에게 달아 줬던 장비는 상당히 소형이었는데 선내에 그거 달 공간이 없을 리도 없고… 의료선인데 태워 놓으면 의료 행위를 안 한다는 게 굉장한 아이러니지만 이는 게임 밸런스 때문이다. 만약 탑승한 유닛을 자동 치료할 수 있다면 테란의 의료선 견제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격. 그랬다면 저그와 프로토스는 피눈물을 쏟았을 것이다.

1.1.2 패치로 인해 속도와 가속도가 줄었다. 의료선 불곰 테러가 너무 막강하다 보니 그런 것 같은데… 하지만 덕분에 마음 놓고 의료선이 본진 테러하고 째지 못하니 오히려 더 조심스럽게 테러를 강행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고, 또 해병 + 불곰 병력의 진군 속도에 좀 더 맞춰져서 편하다는(…) 사람도 있다.

바이오닉을 사용하려면 필수인 유닛이 수송 능력까지 있다보니 테란의 견제력은 전작과는 비교 자체가 실례일 정도로 엄청난 차이를 지닌다. 조금만 틈이 나면 불곰은 프로토스의 수정탑차원 관문을 깨부수고 해병은 불곰을 도우면서 높은 DPS로 무지막지한 테러를 해 대며 화염차탐사정일벌레를 단체로 학살한다. 자유의 날개 초기에 앞마당에 입구가 없는 언덕이 있는 맵에서 테란이 저그를 압살할 수 있는 것도 이 유닛 덕. 공성 전차는 물론 토르까지 아케이드를 해 대서 안티 메카닉이라는 바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9]

현재는 오히려 의무관보다 장점이 많다고 보는 사람도 많다. 1티어에서 경기를 끝내기 위한 날빌 운용은 약할지 몰라도 의료선이 그렇게 늦게 나오는 유닛도 아니고, 일단 나올 경우 전작의 드롭쉽에 비해 의무관이 안 들어가는 만큼 보통 해병 1기나 불곰 1기만큼의 화력이 추가되고, 의무관이라면 후반으로 갈수록 맹독충, 거신, 고위 기사 등의 범위 공격의 피해로 인해 교전 중에 죽기 쉬운 부담감도 있는데다가 특히 프로토스전에서 지상 병력이 전멸해도 의료선만 살아서 본진으로 날아가면 바로 본진 병영에서 쏟아져 나온 병력과 함께 병력 회복이 끝나 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로토스 유저들은 점멸 추적자집정관을 활용해 의료선을 최대한 점사해 주려고 하고 테테전에서도 의료선의 힐링은 굉장한 효율을 발휘하기 때문에 상대는 어떻게든 바이킹으로 끊어 주려 한다.

고유 업그레이드로는 카두세우스 반응로가 있다. 우주공항에 부착된 기술실에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으며, 미네랄 100 가스 100 시간 80초에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생산된 의료선의 초기 에너지를 25 증가시켜 준다. 자유의 날개 시절 이 업그레이드의 존재 의의는 밴시의 은폐장 업그레이드를 하는 척 훼이크를 거는 것.[10] 아무튼 이래저래 쓸모없는 연구인데 특히 테프전에서는 이걸 해 주면 오히려 고위 기사의 환류에 약해지기에 후반 가서 자원이 남아돌아도 이 업그레이드는 거의 누르지 않는다.

간혹 의료선 수리를 귀찮아서 안하는 유저가 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하자. 의료선이 터지면 그만큼 진출할때 힘이 덜실리게 되고 병력 뽑을 돈도 없는데 의료선을 뽑아야 하므로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의료선을 많이 살렸다면 짬이 날때마다 의료선 수리를 꾸준히 해주자. 안하면 이런 역대박도 가능해진다! 체력 풀이었어도 저 상황이면 다 터지지 않나?

3.1. 군단의 심장

군단의 심장에서는 거의 모든 패치에서 언급되지 않아서 성능 차이가 없을 줄 알았으나 12월 6일자 패치로 대대적인 상향을 받게 되었다. 비상 추진기[11]라는 새로운 액티브 스킬을 갖게 되었는데 시전 시 8초간 이동 속도가 4.25로 증가해서 도망이나 빠른 진입 등이 가능해졌다. 쿨타임은 20초에 에너지 소모가 없다!

그리고 베타 패치를 거듭하면서 잉여 업그레이드였던 카두세우스 반응로가 리뉴얼[12]된다는 말에 이목이 집중되었고, 블리자드는 이것을 화염기갑병과 같이 쓰라는 의도로 넣은 듯 했으나 정작 넣고보니 테란의 해병이 사이오닉 폭풍을 씹어먹는 등 자유의 날개 때처럼 해불만 죽어라 써서 다시 롤백시켜버렸다.(…)이러니 저러니 해도 기갑병 하향으로 해불만 쓰지만

2013년 3월 기준으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애프터버너 점화를 이용한 견제 플레이가 굉장히 강력하기 때문에 테란의 초 중반 견제에 저그와 프로토스 유저들이 멘붕을 겪고 있다. 견제 타이밍이 빨라진 것도 무섭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땅거미 지뢰와의 시너지, 그리고 의료선의 생존율과 전장 합류 속도다. 전작에는 없던 광역 폭딜 유닛인 땅거미 지뢰로 인해 의료선 드랍에 신경을 조금만 못 써 줘도 일꾼 십여 기가 순식간에 폭사하며 의료선을 잡으러 수비 병력이 출동하면 애프터 버너로 도망친다. 견제를 하는 사이 중앙 병력이 부족해진 것을 노려 한타 싸움에서 대승 내지 엘리전을 노리려 해도 애프터 버너 때문에 재빨리 전장에 합류할 수 있다.

다만 테프전 후반에는 테란이 상당히 막막해진다는 점에서 이 의료선을 무작정 너프하는 것에는 반대 의견이 많다. 당장 최상위권의 경우는 테저프 밸런스가 테란에게 가장 열세다. 어떻게든 의료선 흔들기를 버티고 나면 후반은 여전히 저그와 프로토스에게 웃어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테란 유저들도 '의료선 너프는 인정하지만 그럴 거면 테란의 후반을 버프시켜 달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선 또 밸런스 관련 토론이 그렇듯 갑론을박이 많다.(…) 안준영 해설 같은 경우는 '포촉 상향 등 대공 타워의 버프 등을 통한 간접적인 너프가 현명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땅거미 지뢰와 애프터버너를 이용한 견제에 대한 대처가 나오는 동안, 화염기갑병의 재발견과 함께 다시 한번 논란이 된다. 2의료선+4화염기갑병 드랍이 특히 강력한데 화염기갑병의 자비없는 경장갑 추가데미지 때문에 일꾼을 안 뺄 수가 없는데, 그랬다가는 의료선이 애프터버너를 켜고 귀신같이 달려가 일꾼 위에 떨어뜨리는 것에 수십기가 넘는 일꾼이 한순간에 불살라오르는 수가 있다.. 특히 이건 테테전에서 더 심각해서 견제를 막으러 오는 해병을 피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해병 위에 떨궈 해병을 다 녹여버리는 컨트롤 때문에 테란유저들 사이에서도 화염기갑병의 너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분분하다.의외로 의료선 너프 이야기는 잘 안 나온다.[13]
패치로 화염기갑병은 너프되었지만 여전히 해불의 가성비가 장난 아니라서 화염기갑병 대신 해불 드랍 견제는 여전히 빈번하게 쓰이면서 타종족을 골치아프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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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유저들이 느끼는 의료선의 이미지. 킬러선 지뢰는 덤.

일단 의료선 때문에 당분간 테란의 후반이 상향될 일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의료선을 계속적으로 뽑으면 가스가 부족해 후반 한타에서 압도적으로 밀린다. 따라서 의료선을 재정비용으로 한둘만 뽑고 다른 환류에 고통받는 고급 유닛을 뽑는 것도 생각해볼 과제이다. 그리고 어차피 의료선 많이 뽑아도 힐 해주는 속도보다 폭풍+거신 주포에 해불 녹아내리는 속도가 더 빠르다.(...)

3.2. 공허의 유산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공성모드가 된 공성 전차를 태울 수 있다고 한다. 정식에서도 이어지면 전차 드랍의 위력이 올라갈 걸로 전망.

4. 캠페인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원래 뫼비우스 제단 소속이었는데, 위기의 뫼비우스 임무에서 나루드 박사가 사용을 허가한 설정으로 등장한다. 일단 캠페인에서는 쓸 일이 거의 없다. 치료 방면에서는 효율과 가성비가 더 뛰어난 의무관이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수송 방면에서는 연구과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헤라클레스 수송선이 더 효율적이어서 써먹을 곳이 없다.

그런 의료선이 캠페인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때는 군체의식 모방기를 이용한 저그 공중 부대를 운용할 때. 의무관이 공중 유닛을 치료할 수 없다는 난점을 의료선으로 극복해낼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 임무 때 뮤탈리스크, 무리 군주의 생존성을 미친듯이 올려주는데 큰 공헌을 한다. 다만 의료선이 여왕님의 내파에 맞아 한 방에 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의료선에 관한 업그레이드는 다음과 같다.

  • 신속 투하는 의료선에 탑승한 유닛들을 한 번에 투하하는 기술이다. 그러나 헤라클레스 수송선은 이걸 기본으로 갖고 있어서 돈낭비나 다름없다.

  • 고급 치료 인공지능은 그래도 어느 정도 투자할 가치가 있는데, 의무관의 단일 유닛에 대한 치료 효율은 좋지만 대규모 유닛을 굴릴 때는 여러 유닛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없고,[14] 군체의식 모방기로 뺏은 저그 공중 유닛들도 치료할 수 없는데 이 업그레이드가 달린 의료선은 이 두 가지를 모두 해소해준다. 그렇지만 단일 대상에 대한 치료 성능은 상승하지 않는다.

이 두 업그레이드는 캠페인 내에서 의료선을 쓸 일이 많지 않아서 큰 관심을 못 받고 있지만 래더에 나오면 100% 밸런스를 붕괴시킬 업그레이드라고 평가받고 있다. 신속 투하를 업그레이드해두면 의료선 흔들기가 극대화될 것이 분명하며, 고급 치료 인공지능 역시 한 번에 더 많은 유닛들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하느라 우왕좌왕할 염려가 없어질 것이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테란 캠페인 때 찬밥 신세였던 것과는 달리 일단 뺏는다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캠페인에서는 대군주에게 수송 능력도 없고 땅굴벌레도 운용할 수 없어서 수송 수단이 크게 제한되는데 자치령이 의료선을 끌고 올 때 그것을 역이용해서 수송 용도로 쓸 수 있으며, 군단 여왕, 사라 케리건과 더불어 팀의 체력을 책임지는데 큰 힘이 되어준다. 다만 자치령이 보병 부대를 움직일 때 의무관을 더 많이 붙여서 감염충으로 신경 지배를 꽂아넣을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게 단점이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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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고에서 볼 수 있는 정보에 따르면 이게 원격 조종으로 움직이는 유닛이다. 덕분에 의료선 조종자는 조종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치료에 돌입할 수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대사로 볼 때는 초기 의료선만 인공지능이고 지금은 군비(…) 때문에 그냥 사람 태운다는 말도 있고.[15] 하여튼 간에 인공지능이 아닌 확률도 있고 결론은 진실은 코프룰루 너머에…

이후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의 설정을 이어주는 기술 설명서#가 추가되었지만, 여전히 인공지능을 투입하는지 아니면 의료선 조종자가 직접 타는건지 설명해주고 있진 않다. 하지만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켐페인에서 돈 없는 레이너 특공대야 그렇다 치더라도 왜 자치령도 의무관을 계속 쓰고 있는가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의료선 투입에 소모되는 비용이 작은 거주지 마을 일주일 운영 비용에 맞먹을 정도로 높기 때문에 계속 의무관을 훈련해서 투입하는 거라고 한다.

1.1.2 패치로 느려진 이동속도에 대해서도 착실하게 설명. 기체 뒤쪽에 의료 장비와 구호소 등 기존 수송선에 비해 장비가 늘어나서라고. 그리고 에프터버너는 그냥 격추당하는 의료선이 많아지자 엔지니어들이 마개조를 했는데 이것으로 인해 엔진이 파손된 걸 자치령 장교가 발견했지만 엔지니어와 의료선부대를 훈육하기보다 이걸 그냥 표준장비로 넣자(...)라는 마인드로 탄생한 물건이라고 한다. 코프룰루 군대도 현실과 다를 건 없다.

초대 의료선 파일럿은 100여명의 생명을 구했지만 자꾸 자신의 의료선을 치료 버스[16]라고 부르는 해병 둘을 죽여 버렸다. 그 이후 재사회화를 받고 재입대 후 행복한 군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17] 자치령 군인들은 의료선의 자동 수술 장치를 대단히 마뜩찮아한다. 이 장비가 입찰 당시 최저가로 입찰한 프로키온 사의 납품 장비이기 때문.

초창기 공개 당시 유닛을 내릴 때 착륙하는 모션 때문에 온갖 억측이 난무하였다. 모션 자체는 정식 발매 시 삭제되었다.


의료선에 토르를 태워 보면 기체 하부에 매달아서 옮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덧붙여 히페리온 무기고에서 볼 수 있는 의료선과 공성 전차 모델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원근법을 감안하더라도 도대체 의료선의 어디에 공성 전차가 2대씩이나 들어갈 수 있는 건지 의문이 생긴다(…). 토르처럼 밑에 매달고 가는 것도 아닐 테고. 그런데 공허의 유산에서는 공성모드로 의료선에 탈 수 있게 되었는데, 토르처럼 수송시 1대만 태울 수 있다. 그럼 2대는 정말 어디에 태우는거지

Star Crafts 20화에선 잭팟으로 해병 물량이 터지자 의료선이 해병 폭격기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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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베타 시절엔 Medivac Dropship이었다.
  • [2] Medivac은 Medevac의 다른 표기 중 하나. Medevac은 헬리콥터로 부상병을 후방으로 수송하는 걸 말한다.
  • [3] 영어로는 "I have exorcized the demons." "악마를 퇴치했습니다"라는 소리.
  • [4] "Go into the light." 이 대사는 죽은 사람 보고 천국으로 이끄는 빛을 따라가라고 하는 소리다.
  • [5] 팔다리나 손발이 잘린 병사들을 보고 하는말.
  • [6] 의무관의 사망 대사와 똑같다.
  • [7] 전작의 수송선과 성우가 같다.
  • [8] 차량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
  • [9] 대표적인 맵이 저그버린 사원으로 불리는 잃어버린 사원. 결국 무너진 사원이란 맵으로 수정되었다.
  • [10] 우주공항에 부착된 기술실에서 진행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중에 자원이 가장 적게 든다.
  • [11] 베타 패치 11에서 애프터버너 점화로 이름이 바뀌었다. 재미있게도 스타1 베타 시절 당시 발키리가 가지고 있던 이속 증가 스킬과 이름이 같다.
  • [12] 에너지 1당 회복량 3에서 5로 향상. 즉 회복 속도 60% 향상(...).
  • [13] 프로토스는 모선핵, 저그는 뮤탈리스크 이동속도 상향으로 전작보다 의료선 견재를 막기가 수월해서 그렇다. 그리고 테프전에 테란이 사용하는 카드가 자날과 동일한데 자날때부터 테프전 밸런스는 프로토스가 약간 유리했고 프로토스는 폭풍함과 모선핵의 추가 차원분광기의 상향으로 자날보다 초중반이 탄탄해졌다 그래서 의료선 너프시 밸런스가 깨질수도 있다.
  • [14] 의무관의 인구수는 의료선과 동일한 2다. 병력 숫자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효율이 점점 내려간다.
  • [15] 게다가 의료선을 보면 앞쪽에 딱 조종석이 있을 검은 창문이 있다.
  • [16] 그러니까 힐셔틀(…).
  • [17] 테란 군대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범죄자나 불량 군인(…)들을 세뇌해서 부려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