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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last modified: 2015-04-07 22:45:4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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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위험 행위!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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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전문가의 자문이나 충분한 안전 대책 없이는 절대로 실행에 옮기지 마십시오.



Contents

1. 정의
2. 효과
3. 술을 마실 때의 주의사항
4. 여담
5. 결론
6. 관련 항목


1. 정의

을 마시는 것.

2. 효과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사회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데 좋으며 대부분의 술은 검열삭제를 하기 이전 한두 잔 정도를 하면 떤 힘이 좋아진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특히 맥주의 경우 사정 지연 효과가 있으며 위스키의 경우 성항진성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의 술은 많이 마실 경우 그 떤 힘이 낮아지는 듯.[1] 포션 중독

또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수면제로 술을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곯아떨어져서 자게 된다. 예로부터 잠을 못 잘 때 쓰인 것이 바로 술이다. 물론 술이 깨고 숙취에 시달리고 뇌가 각성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후 잠은 쉽게 들지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에탄올은 수면을 관장하는 신경을 억제한다. 즉 사실 술을 마시고 자면 잠은 잘 들지만 실제 신체는 피로가 제대로 풀리지 않는 것!

반대로 술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사회 생활의 스트레스원 중 하나로 꼽히며 과음할 경우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므로 음주시에는 적당한 양을 섭취하고 동석한 사람에게 지나친 권유를 하는 것은 삼가는 게 좋다.

와인을 하루에 한 잔 정도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의학적 보고도 여러 건 있다 하지만 그 연구 결과들의 신빙성에 대한 논란[2]이 있으니 맹신하지는 말자.[3] 실제로 한의학 저서를 보면 '제일 좋은 은 술이되 제일 위험한 독도 술이다'[4] 라고 명시되어 있다. 과유불급이자 양날의 검. 즉 너무 과하면 그야말로 민폐다.

술은 신경계에 억제제로 작용한다. 다만 보통 인간의 두뇌체계 중에서 논리적 사고를 담당하는 부분이 가장 먼저 억제되어버리기 때문에 흥분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쉽게 말하면 잘못에 대한 옳고 나쁘고를 생각할 능력을 떨어뜨린다. 나쁜 짓을 함부로 못하는 것도 결국 두려움이라는 감정 때문에 못하는 것이다. 그것을 흔히 염치라고 하며 부끄러움이라고 한다. 학문적인 용어로 말하자면 술은 NMDA[5]+아세틸콜린(흥분을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 바보짓의 원인인 사고기능 저하를 가져온다)+세로토닌[6]+GABA[7]에 영향을 미친다. 계속 마시다 보면 기타 사고회로도 억제돼서 말이 없어지거나 꾸벅꾸벅 졸고 소뇌 등의 운동 중추가 억제되는 지경에 이르면 쓰러지거나 심지어 호흡 중추가 억제되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 지경으로 술을 들이켠다면 호흡 중추 억제 이전에 저체온증이나 토사물 흡인에 의한 기도폐색으로 사망하니 주의. 특히 벤조디아제핀 계열은 GABA에 작용하는 의약품인데 문제는 술도 GABA에 작용하여 술이 더 빨리 취하는 듯한 효과를 보여주게 된다.[8]

형기를 줄여주는 마법의 성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저게 되려면 아주 운이 좋아야 한다

3. 술을 마실 때의 주의사항

에너지 음료와 커피와 같은 카페인과 섞어서 마시면 흥분과 억제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묘한 기분 때문에 에너지 음료와 커피를 섞어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젊은이들에게 유행하는 예거밤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술을 술대로 마시는 게 좋으며 이런 혼합주의 순간적인 과음 혹은 지속적인 과음은 결코 금물이다. 카페인과 섞인 술은 사람을 더욱 취하게 만들어 사고, 범죄, 심지어 자살의 위험도까지 높이며 술로 인해서 일어나는 각종 질병들을 더욱 악화시킨다. 주사도 굉장히 심해진다. 또한 이러한 혼합주는 맥박을 심하게 뛰게 만들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 있다.

약물과 같이 먹을 때 약의 효능보단 약의 부작용만 더 증가한다. 우리가 먹는 모든 약물에 영향을 주고 담배보다 더 영향을 심각하게 끼친다. 모든 약들이 간에 대사가 되며 술 역시 간에 대사가 되는데 술을 먹게 되면 간만 상하게 되고 모든 약들이 가지고 있는 약의 부작용만 올려주며 소화제와 간 보호제의 경우는 효능을 많이 낮춘다.

원칙적으로는 술 마신 이후에 약 복용은 금지지만 부득이 술을 마실 때는 한두 모금만 천천히 마시고 또한 술이 완전히 깬 이후에 약을 복용하는 게 좋다. 음주와 우리몸 반응

WHO 제시 알코올 적정 섭취 권장량은 남자 40g(소주로 5잔), 여자 20g(소주로 2.5잔)이다. WHO가 괜히 공신력을 갖고 있는 게 아니다. 명심하자, 앞에 제시한 양을 넘어서는 순간부터 이미 당신의 간과 뇌는 상하고 있는 것이다.

4. 여담

더불어 사람만 술을 마시는 게 아니라 자연발효시킨 술을 원숭이침팬지코끼리도 자연적으로 먹을 줄 안다. 나무열매를 원숭이가 나무 안에 숨겨둬서 자연발효시킨 걸 짜내 마시는데 이걸 코끼리도 먹으면서 취해버리고 때론 사람에게 덤비는 일도 벌어진다.


아프리카 초원에는 Marula 나무들이 자라는데 감이나 사과, 배 같이 커다란 열매를 맺는다고. 문제는 뜨거운 날씨 탓도 있겠지만 열매들이 수 일만에 발효가 된다. 이렇게 발효된 열매들은 코끼리 같은 큰 동물들에 의해 바닥에 떨어져 동네에 사는 모든 동물의 양식이 된다고. 하마, 기린, 원숭이, 타조, 미어캣, 코끼리, 돼지, 사슴과 동물들이 한 마디로 술파티를 벌이는 식.

5. 결론

술을 마시되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 말자.물론 애초에 안마시는게 더 건강에 좋다.특히 알코올 분해 효소가 부족하여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해선 안될 행위이다. 그럼에도 이러한 사람들 에게도 술 강요 를 하는 천하의 개쌍놈들 때문에 회식이라던가 MT 에서 음주 관련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게 안타까운 현실.

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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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는 증명된 사실로 실제로 혈액 중 알콜 농도가 간의 알콜분해 효소가 알콜을 분해하는 속도를 넘었을 경우 체내에서 코엔지아민을 알콜분해의 보조 효소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 코엔지아민이란 효소는 남성의 성 능력을 발휘하고 남성호르몬을 늘리는 데 사용되는 효소다! 덕분에 남성호르몬을 만들 능력이 술을 분해하고 있어 당연히 정력이 떨어지게 된다.
  • [2] 이를테면 다수의 연구가 와인 주 생산국들에서 발표된 것이라는 점부터 시작해서, 연구대상자들의 체질간 차이점, 성별, 나이, 국적, 식습관, 수면습관, 직장, 이성관계, 병력 등등 모든 조건들을 맞춘 뒤 최소한 몇세대에 걸쳐서 조사할 필요가 있지만, 당연히 이러한 모든 조건들을 고려하여 실험이 이루어진 역사는 전무하기 때문에 신빙성이 없다는 것. 애초에 와인같이 돈 드는 술을 매일 두 잔씩 마실 수 있는 사람이 빨리 죽는 게 이상하다.
  • [3] 일단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이기 때문에 관련된 직접적인 임상 실험은 없으며 대신 10~12년 정도 사람들을 추적 관찰한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1~2잔 정도의 술을 마시면 심혈관계 질환 발병 가능성이 줄어든다. 하지만 관찰에 의해 도출된 결론이기 때문에 100%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생각해 보면 하루 한두 잔 술을 마실 정도로 부유하고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오래 사는 게 당연할 수도 있는 것이다.
  • [4] 시대상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치료할 수 있는 병보다 치료할 수 없는 병이 훨씬 많은 시절이었고 실제 치료 여부와 무관하게 통증이 사라지면 치료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던 시절이었다. 그런 면에서 술은 확실히 이 된다. 그러니 현대에 와서 병 걸렸을 때 좋은 약이랍시고 술 마시진 말지어다. 그리고 에탄올은 유기용매인데 지금과 달리 약에서 필요로 하는 성분을 정확히 추출할 수 없었기에 약재를 술에 넣어 담근 후 에탄올에 약 성분이 녹아나온 것을 약주로 마시기도 했다. 다만 요즘에는 이 문장에서 말하는 약이 단순히 의학적인 의미의 약이 아니라 삶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약으로 이해하는 경우도 많다. 원작자야 이런 의미로 쓰진 않았을 테지만 말이다.
  • [5] 기억을 가능하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 술을 많이 마시면 이 수용체가 파괴되어 알코올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흔히 말하는 필름 끊김의 원인
  • [6]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
  • [7] 억제를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 논리적 사고가 사라지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
  • [8] 아래에서 서술한 대로 이 점을 이용하여 알코올 금단증상을 억제하는 데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