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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해방전선

last modified: 2014-10-02 17:14:44 Contributors


윤성호 감독의 영화. 2007년작 독립영화
은하영웅전설과는 관계없다

제목만 보면 SF같지만, 은하는 이다.
'영화감독 영재는 각종 스트레스때문에 실어증에 걸리고, 여자친구 은하와도 사이가 안좋다' 는 게 소재이다.
참고로 포스터에 속으면 안된다. 저 여배우는 영재 여친 은하가 아니라, 우정출연한 이은성. 저 장면도 막판 5분만 나온다.

풍자성이 강한데, 의사가 가족중에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 있냐고 하니 "조X일보 기자가 있다."고 대답한다. 사회적으로 주류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은 조X일보 기자(사회주류라는 의미가 있다)를 정신이 이상있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영화는 그 짧은 대사로 주인공의 비굴함을 나타낸다. 주인공 영재가 감독이 된 동기가 현실적이다.

군대 선임 : 너의 꿈은 뭐냐?
주인공 : 영화감독이 되는겁니다.
군대 선임 : 왜 영화감독이 되는건데?
주인공 : 그러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을것 같아서...

여기 나오는 몽골 쌍둥이 감독들은 한국인들이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