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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last modified: 2015-09-08 14:10:05 Contributors

銀河英雄伝説

일본소설가 다나카 요시키의 장편 대하 SF소설 및 소설을 바탕으로 전개된 애니메이션게임시리즈의 총칭. 소설은 일본에서 1400만부 이상, 한국에서도 100만 부 판매라는 신화적인 경지에 달했다고 하며, 줄여서 은영전(銀英伝)이라고도 많이 부른다.

일본에서는 1982년에서 1988년에 걸쳐 총 10권이 출간되었다. 두 차례에 걸쳐 페이퍼백으로 국내 출간되었고 3번째로 이타카에서 15권 분량의 완전판 양장본으로 나왔다.

시대적 배경은 인류태양계를 벗어나 은하계를 가로지르며 전란의 역사를 쌓아올리는, 서력으로 치면 대략 3600년 무렵에 해당하는 시기를 담고 있다. 은하를 양분하는 골덴바움 왕조은하제국과 민주공화체제의 자유행성동맹, 그리고 제국 속령이지만 거대한 경제력을 갖춘 실질적 독립자치세력인 페잔 자치령간의 오랜 전쟁음모병크[1]를 마무리 짓고 우주가 통일된다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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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銀河英雄伝説(ぎんがえいゆうでんせつ)
영어 Legend of the Galactic Heroes[2][3]
독일어 Heldensagen vom Kosmosinsel[4]
러시아어 Легенда о героях Галактики
영어, 일본어 표기 참조 페이지

Contents

1. 개괄
1.1. 은하영웅전설은 SF인가?
1.2. 라이트 노벨의 원형?
2. 출간목록
2.1. 본편
2.2. 외전
2.3. 은하영웅전설 COMPLETE GUIDE
3. 국내 출간
4. 세계관
5. 역사
6. 등장인물
7. 등장 함선
8. 미디어 믹스
9. 관련 항목
9.1. 작중 용어 및 연구
9.2. 2차 창작
10. 기타

1. 개괄

원작 소설은 총 10권의 본편과 다수의 외전(4권의 장편, 5편의 단편)으로 되어 있으며, 본편은 자유행성동맹군의 명장 양 웬리와 은하제국군 원수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각자 민주공화제의 보호와 패권의 성취란 궁극적 목적을 위해 우주 대함대로 장렬히 치고 받는 내용을 큰 줄기로 이런저런 정치적 음모라든가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를 양념으로 곁들이고 있다. 외전은 이런 주인공들의 무명시절이나, 조연의 눈으로 바라본 본편의 사건 등을 비교적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다루었으나, 밀도와 재미는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일 벌여놓고 수습 못해서 연중하는 작가의 대표격인 다나카 요시키가 쓴 작품 중 얼마 안 되는 완결작이다. 은영전에 낚여서 작가의 다른 작품을 봤다가 당초에 후속권이 나오지도 않은 상태로, 작가가 다른 일을 벌이기 시작해서 낭패를 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참고로 외전은 원래 6권이라고도 하는데 장편으로서의 완결은 사실상 4권이지만, 2009년 6월 25일 뜬금없이 외전 5권이 나왔다!!! 다만 신작은 아니고 그동안 가끔씩 잡지에 실렸던 단편들을 엮어서 발매한 것이다. 하지만 6권은 여전히 알 수 없다.

1.1. 은하영웅전설은 SF인가?

초반에는 제법 정통적 SF의 분위기[5]를 따르고 있었으나 뒤로 갈수록 배경만 우주인 속칭 스페이스 오페라물에 가까워진다. 때문에 포괄적 SF를 다루는 커뮤니티 등에선 은영전이 SF냐 아니냐로 논란이 뜨거워지기도 했다.[6]

사실 이는 은하영웅전설의 원서가 도쿠마서점의 도쿠마 노벨즈라는 레이블로 나온 영향도 크다. 도쿠마 노벨즈는 SF가 아닌 전기(傳奇)물, 모험물, 추리물 전문 레이블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80년대 중후반, 흔히 말하는 라이트 노벨이라는 장르 아닌 장르가 형성되는 데에는 이 작품의 상업적 성공이 큰 영향을 끼친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애초에 이 작품은 다나카 요시키의 학비 마련용 작품이라 3권만 계획된 상태였고, 초기 제목은 <은하삼국지>[7]였다.(?!) 그보다 더 이전에 작가가 맨 처음 생각했던 제목은 <은하의 체스 게임>이었다고 한다. 또한 원래는 현재 작품의 내용은 설정이었다고 한다. 이때의 줄거리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8] 등장인물도 등장하는 전형적인 스페이스 오페라였다고. 결국 편집부에서 설정이 더 재미있다고 해서 작품의 방향을 변경하고, <은하 삼국지>로 개명했다가 결국 최후의 제목인 <은하영웅전설>로 귀결을 보았다.

영미 SF 문학을 먼저 접한 SF 팬덤에서는 스타워즈 등과 더불어 진짜 SF로 취급을 하지 않는다. 이런 작품들은 시대 배경만 미래고 우주일 뿐이지,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오던 전쟁 영웅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정통 SF에서 표현하는 내러티브와 미래적 비젼은 별로 찾아볼 수 없다. 은영전의 이야기가 잘못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장르 구분을 정확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일단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프트 SF(Soft SF) 중에서도 스페이스 오페라에 속한다고 보고 있다.[9]

1.2. 라이트 노벨의 원형?

은하영웅전설과 함께 칸바야시 쵸헤이의 전투요정 유키카제, 후지카와 케이스케의 <우주황자>, 타카치호 치하루의 <더티 페어>, <크래셔 죠>, 토미노 요시유키기동전사 건담(소설판), <오라배틀러 전기> 같은 소설들이 히트하면서 이들이 초기 코믹마켓 같은 팬덤의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이 라이트 노벨 시장의 토대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 일본 현지의 중론이다.

작품의 내용이나 작품성과는 별개로, 작품의 형식이나 인기, 삽화 등등의 이유로 토미노 요시유키의 소설판 건담이나 전투요정 유키카제 등과 함께 라이트 노벨의 원형을 제시했거나 라이트 노벨의 시조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21세기의 요즘 라노벨이 저 셋과는 비교도 못하게 성적인 면을 강조하고 짙은 상업성(?)[10]을 띄게 된지라 팬이나 라노벨 까들에게 말하면 화낸다.(..) 달빠 논쟁과 비슷하다

폭발적인 인기만큼이나 대중문화계에 엄청난 영향을 주어서 가히 일본 SF소설계의 스타워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SF전쟁소설로서는 당시로는 이례적으로 신화적이나 오버테크놀로지적인 요소들을 일체 제외하고, 대부분 다소 양념같은 요소로 두었던 이념 충돌과 사회혼란 등 등의 정치적 묘사와 내전이나 대외항쟁 등 복잡한 군사적 문제들을 전면에 내세운 상당히 리얼한 작품 분위기 때문에 하드한 분위기를 즐기는 독자들을 중심으로 엄청난 팬덤을 형성하였다. 실제로 은하영웅전설은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나온 SF소설 가운데서 전쟁의 규모와 서사의 스케일에서 가장 거대한 작품 중에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규모 전쟁을 다룬 다양한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등의 설정에 굉장히 큰 영향을 주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인 무책임함장 테일러코드 기어스는 곳곳에서 이 작품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2. 출간목록

각 권의 제목은 2011년 정발된 이타카판에 의함. 대량의 스포일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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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본편

  • 여명편(黎明編)
    프롤로그 <은하계사 개략>에서는 루돌프 대제의 주도에 의한 은하제국의 성립 과정에 대해 간단히 다룬다. 이후 본편의 첫 전투로서 아스타테 성역 회전제7차 이제르론 공략전, 카스트로프의 난, 제국령 침공작전, 암릿처 성역 회전 등이 잇달아 벌어진다. 그 결과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은 후작의 지위에 오르고 자신의 원수부를 개설, 제국군 최고의 실력자로 등장하게 된다.
    한편 동맹의 양 웬리는 이제르론 요새를 희생 없이 함락시키고 제국령 침공작전에서도 가장 적은 피해를 입으면서 대패한 동맹의 영웅으로 떠오른다.

  • 야망편(野望編)
    제국과 동맹에서는 각각 권력을 두고 내전이 벌어진다. 제국에서 황제 프리드리히 4세의 사후 정국의 주도권을 두고 라인하르트파와 문벌대귀족들 사이에서 먼저 충돌이 일어나고,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은 자신의 배후를 굳히기 위해 엘 파실 탈출작전 당시 민간인들을 버리고 혼자 튀다가 제국군의 포로가 된 아서 린치를 이용해 동맹에서 내란을 일으킨다. 후방의 안정을 얻은 라인하르트는 립슈타트 전쟁에서 문벌대귀족군을 격파하고 제국의 지배권을 잡지만 그 과정에서 친우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를 잃는다.
    라인하르트의 조종을 받은 구국군사회의가 일으킨 동맹의 내란은 양 웬리에 의해 진압되나, 이로 인해 동맹은 더욱 약화된다.

  • 자복편(雌伏編)
    을지판에서는 <자복편>, 서울문화사판에서는 <와룡편>, 이타카의 신판에서는 다시 <자복편>. 자복이란 남의 밑에서 참고 기다림을 이르는 말이다.
    라인하르트가 정권을 잡은 후 제국의 내정은 안정되지만, 군대를 그냥 놀리기는 심심했는지 라인하르트는 칼 구스타프 켐프로 하여금 이동요새로 개조한 가이에스부르크 요새를 이끌고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을 벌이도록 한다. 사문회에 불려가 있던 양 웬리는 지원군을 이끌고 돌아와 제국군을 격파하고 이제르론 요새를 구출한다. 켐프는 이 전투에서 전사한다.

  • 책모편(策謀編)
    을지판에서는 <책모편>, 서울문화사 판에서는 <책략편>, 이타카의 신판에서는 다시 <책모편>.
    라인하르트가 꼭두각시로 세워두고 있던 어린 황제, 에르빈 요제프 2세충신을 자처하는 문벌대귀족의 잔당들에게 구출(…)당하고, 문벌귀족들은 황제를 내세워 은하제국 정통정부를 수립한다. 양 웬리는 동맹이 이들을 내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동맹 수뇌부는 "라인하르트 타도"라는 명분으로 도리어 이들과 손을 잡고, 페잔과 결탁하여 황제의 납치를 방조한 라인하르트는 "시대를 역행하는 반동주의자들을 징벌한다"는 명분으로 제1차 라그나로크 작전을 개시한다.

  • 풍운편(風雲編)
    제국령 침공작전의 패배와 내란으로 약화된 동맹군은 제국군의 총공격 앞에 후퇴를 거듭하고, 알렉산드르 뷰코크 원수의 지휘 하에 제1차 란테마리오 성역 회전을 시도하나 패배한다. 한편 제국군 별동대 지휘관 오스카 폰 로이엔탈을 상대로 이제르론 요새를 방어하던 양 웬리는 요새를 포기하고 철수, 게릴라전으로 제국군을 괴롭힌다.
    라인하르트는 자기 자신을 미끼로 내걸어 양과 대결하기로 마음먹고 다른 장수들을 모두 출격시켜 일부러 주변을 허술하게 한 다음 1:1로 양과 맞붙어 버밀리온 성역 회전을 벌이는데, 여기서 양의 책략에 의해 전술적인 패배를 맛본다. 하지만 오스카 폰 로이엔탈과 볼프강 미터마이어의 별동대가 동맹의 수도 하이네센을 강습하여 동맹 정부를 항복시키는 데 성공하면서 전투가 중지되고, 바라트 강화조약 체결로 동맹은 제국의 통제 하에 들어가게 된다. 수도 오딘으로 귀환한 라인하르트가 정식으로 황제의 지위에 오르면서 골덴바움 왕조는 멸망하고, 로엔그람 왕조 치하의 신(新) 은하제국이 성립한다.

  • 비상편(飛翔編)
    프롤로그 <지구쇠망의 기록>에서는 지구 멸망의 역사가 잠시 언급된다. 지구 문명을 멸망의 위기로 몰아넣은 13일 전쟁90년 전쟁, 그리고 새로이 만들어진 우주문명 내에서 지구의 주도권을 무너뜨리고 우주인들(…)이 권력을 잡게 한 지구-시리우스 전쟁과 그 후의 역사에 대해서도 간단히 다룬다. 이 다음 시대가 바로 1권 앞에 묘사된 프롤로그 <은하계사 개략>이다.
    본권에서는 큄멜 사건으로 지구교단의 반정부 음모가 처음 드러난다. 이에 라인하르트 황제는 아우구스트 자무엘 바렌으로 하여금 지구를 토벌하도록 명하는데, 지구교 본거지 토벌 작전은 비교적 성공적으로 완수되었으나 그 과정에서 바렌은 지구교 암살자에게 왼팔을 잃었다.
    하이네센의 양 웬리는 신부 프레데리카 그린힐과 함께 놀고 먹는 생활을 즐긴다. 비록 사방에 널린 감시의 눈길로 인해 그다지 마음 편하게 쉬지도 못하지만…. 한편 율리안은 우주의 비밀을 찾아 지구에 갔다가 제국군의 침공에 휘말려 한바탕 활극을 벌인다.

  • 노도편(怒濤編)
    황제의 대리로서 하이네센에 주재한 헬무트 렌넨캄프는 동맹의 완전 병합을 위해 동맹 정부와 결탁하여 위험요소인 양을 제거하려 시도한다. 렌넨캄프의 책동 때문에 신변의 위협을 느낀 양 웬리는 렌넨캄프를 납치, 그가 자살하자 시체를 인질로 삼아 하이네센을 탈출하여 우주를 떠돈다.
    사태의 전개가 어처구니없는 방향으로 가자 분노한 라인하르트는 바라트 강화조약의 폐기 및 재원정을 선언하며, 이미 과거의 영광은 먼 추억이 된 현실에서 동맹군 총참모장 춘우 지엔은 제국군의 제2차 라그나로크 작전에 맞서기 위해 최후의 몸부림을 준비한다. 예비역에서 복귀한 뷰코크의 지휘 하에 벌인 마르 아데타 성역 회전은 자유행성동맹군 우주함대 최후의 전투가 되었으며, 이 전투에 승리한 제국군이 하이네센에 입성하면서 자유행성동맹의 운명은 완전히 막을 내렸다.
    한편 우주를 떠돌던 양 웬리는 "제국에 굴종하는 동맹의 통치를 거부하고" 독립을 선언한 엘 파실을 찾아간다. 그리고 이제르론 요새를 다시 손에 넣어 제국과의 전투를 이어나갈 거점을 확보한다.

  • 난리편(亂離編)
    양 웬리를 격파하여 전 우주의 통일을 달성하기로 마음먹은 라인하르트는 전력을 기울여 이제르론을 공격하지만 양의 저항을 격파하지 못하고 막대한 병력과 함께 아달베르트 폰 파렌하이트, 칼 로베르트 슈타인메츠 등 명장들을 잇달아 잃는다. 장기간의 격전에도 불구하고 양 웬리를 패배시키지 못하자 라인하르트는 꿈에 본 키르히아이스의 청에 따라 양에게 회담을 제안한다.
    압도적인 수적 열세로 인해 장병의 피로가 극에 달해 있던 양 웬리 측도 회담 제의를 기꺼이 받아들인다. 하지만 황제와의 회담을 위해 출발한 양 웬리가 지구교 암살단의 습격을 받아 살해되면서 분위기는 급반전. 적수의 사망에 실망한 라인하르트는 군대를 철수시켜 돌아가고 만다. 이제르론 쪽에서도 양 웬리의 죽음으로 실망한 이들이 요새를 떠나고, 남은 이들은 이제르론 공화정부를 수립하여 민주정치의 싹을 지켜나갈 것을 맹세한다.

  • 회천편(回天編)
    밤톨만 한 이제르론 요새 하나를 제외하고 우주는 통일되었다. 그러나 지구교단은 전 우주 지배라는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제국 수뇌부를 이간질하여 분란을 조성하고, 우르바시 사건을 일으킴으로써 신영토 총독 오스카 폰 로이엔탈로 하여금 반란을 일으키도록 조장한다.
    행성 우르바시에서 코르넬리아스 루츠를 잃은 라인하르트는 우주함대 사령장관 볼프강 미터마이어에게 로이엔탈 토벌을 명하고, 프리츠 요제프 비텐펠트와 아우구스트 자무엘 바렌을 거느리고 출격한 미터마이어는 제2차 란테마리오 성역 회전에서 로이엔탈에게 승리를 거둔다. 패배한 로이엔탈은 하이네센으로 후퇴하던 도중 알프레트 그릴파르처의 배신으로 치명상을 입으며, 미터마이어가 도착하기 직전 그에게 자신의 아들을 부탁한 후 사망한다.
    한편 이제르론 공화정부는 율리안의 판단에 따라 제국의 내전에서 중립을 지키며 짧은 평화를 누린다.

  • 낙일편(落日編)
    라인하르트는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힐데가르트 폰 마린도르프와 결혼식을 올린다. 로이엔탈 제거를 성공시켜 신이 난 지구교단은 계속 음모를 꾸며 이번에는 황비를 암살하려 하나 실패하고, 이로 인해 페잔의 지부 조직이 괴멸된다.
    라인하르트는 이와 별개로 이제르론 공화정부와 화평의 길을 모색하나 사소한 충돌이 원인이 되어 결국 최후의 전투인 시바 성역 회전이 일어난다. 전투 자체는 압도적인 전력을 보유한 제국군의 승리였지만, 황제가 불치병에 걸린 것을 알고 직접 담판을 위해 특공을 건 율리안의 작전이 성공하여 민주공화정치는 바라트 성계에서 계속 존속할 수 있도록 보장받는다.
    한편 수도 페잔으로 귀환한 라인하르트를 노린 지구교의 마지막 테러가 발발하자, 황제와 함께 페잔에 갔던 율리안은 여기서 양 웬리의 원수를 갚는다. 이후 황제의 사망과 함께 화려하고 장대했던 천재의 시대는 끝나고, 평범한 사람들이 건실하게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평화의 시대가 돌아온다.

2.2. 외전

외전은 대부분 본편 이전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율리안의 이제르론 일기만이 본편 중의 사이드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다나카 요시키는 본편 이후의 스토리(예를 들자면 '라인하르트 황제 사후 XX년'과 같은)는 다룰 생각이 없다고 한다.

을지판과 서울판에서는 별을 부수는 자 → 율리안의 이제르론 일기 → 천억의 별, 천억의 빛 → 나선미궁 순으로 1~4권이 이어졌지만 이타카판에서는 황금의 날개가 1권이 되어 나머지들이 모두 순서가 밀렸다. 이는 도쿠마 듀얼문고판과 순서가 같다.

  • 황금의 날개
    이타카판에서 소설로는 처음 정식 출간되었다. 총 5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
    • 다곤 성역 회전기
      한국에서 처음 정식 출간되었으나 아직 애니화되지 않은 외전. 은하제국과 자유행성동맹의 첫 군사적 충돌인 U.C 640/R.C 331년의 다곤 성역 회전을 무대로 한 단편이다.
    • 아침의 꿈 밤의 노래
      한국에서 처음 정식 출간되었으며 이미 애니화된 외전.
    • 백은계곡
      한국에서 처음 정식 출간되었으며 이미 애니화된 외전.
    • 황금의 날개
      제5차 이제르론 공방전을 시간적 배경으로 하여 이제르론 요새 주둔함대 소속 구축함 엘름란트2호함장을 맡았던 라인하르트 폰 뮈젤소령 시절을 기록한 단편. 라인하르트의 어머니 클라리벨 폰 뮈젤교통사고로 인한 죽음 및 누나 안네로제의 입궁 등 어린 시절의 사건들도 상당 부분 묘사하고 있다. 주산나 폰 베네뮌데 후작부인의 사주에 의한 라인하르트 암살 시도가 있으며, 훗날 라인하르트의 부하가 되는 헬무트 렌넨캄프와 인연을 맺게 되는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1995년 도쿠마 노벨즈의 단편집에 실려 출판되었으며, 2002년에 3월에 발행된 도쿠마 듀얼 문고판에서는 외전 1권에 실렸다. 한국에서는 2011년 이타카판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코믹스판으로 나온 같은 제목의 외전은 한참 일찍 출간되었다. 애니메이션으로는 극장판 <황금의 날개>가 여기 해당한다.
    • 오명
      한국에서 처음 정식 출간되었으며 이미 애니화된 외전.

  • 별을 부수는 자
    을지판 제목은 <별들의 정복자>이다.
    라인하르트가 중장 계급으로 참전한 제3차 티아마트 성역 회전으로 시작하여 베네뮌데 후작부인 사건, 클롭슈톡 사건, 제4차 티아마트 성역 회전 등이 묘사된다. 라인하르트는 제4차 티아마트 성역 회전의 승리로 상급대장으로 승진하고, 정식으로 로엔그람 백작의 작위를 받아 라인하르트 폰 뮈젤에서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OVA 외전인 제3차 티아마트 회전, 극장판인 <우리가 정벌하는 것은 별의 대해>(제4차 티아마트 성역 회전), 본편 일부[11]에 해당한다.

  • 율리안의 이제르론 일기
    을지판 제목은 <율리안의 일기>이다.
    U.C 796, R.C 487년에 일어난 암릿처 성역 회전 이후 양 웬리의 당번병으로 지내게 된 지내게 된 율리안 민츠가 이제르론 요새에서의 삶을 남긴 일기이다. 기록된 기간은 이제르론으로의 이사가 결정된 우주력 796년 12월 1일부터 구국군사회의의 쿠데타로 인해 양 웬리 함대가 출병하기로 결정된 우주력 797년 4월 15일까지이며, 이 기간 이후에도 율리안이 계속 일기를 썼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제르론 요새에서의 온갖 자질구레한 사건들, 돌튼 사건 등 원작 본편에서 묘사되지 않은 동맹&제국 포로교환에서의 뒷이야기들, 하이네센에서 있었던 일들과 구국군사회의의 쿠데타 사건 초반까지를 율리안의 시각에서 다루고 있다. 이 권의 이야기는 코믹스에서는 일부 반영되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

  • 천억의 별, 천억의 빛
    을지판 제목은 <진혼의 나팔소리>이다.
    준장 계급의 라인하르트가 참전한 반플리트 성역 전투에서 시작하여 제6차 이제르론 공방전으로 끝난다. 중간에는 헤르만 폰 뤼네부르크와의 갈등 및 리하르트 폰 그림멜스하우젠, 울리히 케슬러 등과의 만남이 비중 있게 묘사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외전인 <천억의 별, 천억의 빛>이 여기에 해당한다.

  • 나선미궁
    을지판 제목은 <끝나지 않은 전설>이다.
    외전 중 유일하게 라인하르트가 아닌 양 웬리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엘 파실 탈출작전으로 2계급 특진하여 소령이 되고, 동맹군의 영웅이 된 양 웬리는 사관학교 선배인 알렉스 카젤느에게 제2차 티아마트 성역 회전에서 전사한 것으로 되어 있는 동맹군의 전설적 영웅 브루스 애쉬비 원수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캐 보라는 제안을 받는다.
    하지만 누군가의 압력에 의해 양은 조사를 중단당하고 행성 에코니아에코니아 포로수용소로 보내지고, 여기에서 예기치 못한 포로들의 반란에 휘말려 위기를 겪는다. 하지만 에코니아 포로수용소의 터줏대감인 크리스토프 폰 쾨펜힐러 대령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고 그에게 들은 이야기와 그가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브루스 애쉬비에게 얽힌 역사 속의 진실을 찾아보기도 한다. 그것뿐만 아니라 훗날 그에게 큰 도움이 된 표도르 파트리체프, 무라이와의 첫 만남이 여기서 이루어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에코니아 포로수용소 사건은 양에게 꽤 도움이 되었던 셈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같은 제목의 외전인 <나선미궁>이 여기에 해당한다.

  • 은영전 독본
    <아침의 꿈, 밤의 노래> 등 많은 외전이 실려 있다. 한국에서는 정발되지 않았다.

2.3. 은하영웅전설 COMPLETE GUIDE

2009년에 출간된 애니메이션판 설정집 겸 가이드북.
가격은 크고 아름다운데, 주요 인물을 제외하면[12] 원어 스펠링 같은 건 잘 나오지도 않아서 은영전 팬 입장에선 20% 아쉬운 책. 특히 응웬 반 티우는 존재 자체를 아예 말살당했다.[13]

3. 국내 출간

4. 세계관

5. 역사

6. 등장인물

공식 설정집 표기를 보면 실제 사용되는 성씨에서 한두 자가 다른 경우가 무척 많다.

7. 등장 함선

9. 관련 항목

9.2. 2차 창작

  • 검은 비단의 황비
  • 방랑의 왕자
  • 슈퍼은하영웅전설대전
  • 더 위치
  • 하영웅전설
  • 잡아라☆리모콘
  • 제로인 제독
  • 주! 오베르슈타인 전설!
  • 황제폐하의 만찬회
  • 세 원수와 아기바구니
  • SEA OF THE STARS
  • 새로운 조류 시리즈
  • 엘 파실의 도망자
  • 원은 찰나 속에
    여기에서 연재 중인 팬픽으로 미터마이어 원수가 가족째로(아내, 양아들내미) 아스타테 회전시의 동맹에 차원역행당해(!) 신분을 숨기고 거기서 먹고 살기 위해 로젠리터에 들어갔다가 양 웬리가 지휘하는 이제르론 요새 탈취에 기여하게 되고 어찌어찌하여 동료인 오리지널 캐릭터(이 녀석도 어머니와 함께 역행당했다)와 함께 동맹의 사회와 생활방식에 적응하는 한편 양 패밀리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그린 좀 대단한 팬픽이다. 근데 당번병 하인리히 람베르츠도 같이 갔는데 왠지 버려졌다 (...)
    이 팬픽의 설정으로는 다른 차원에서 사람들이 역행당하는 조건은 역행된 차원의 또 다른 자신이 이미 죽어야 이루어진다는 것이다.(본격 도플갱어 죽이기)
    그리고 미터마이어의 노력으로 베스타란트의 학살과 키르히아이스의 죽음은 없던 것이 되고, (메데타시 메데타시) 동맹의 전력이 겨우 보존되어서 란테마리오에서 대타격을 벌여주신다.
    그리고 미터마이어 가족 말고도 이 세계에 역행된 사람들의 존재가 언급되기도 하고, 페잔의 점쟁이와 양 웬리간의 관계에 대한 복선이 깔려져 있는 편. 로이엔탈은 완전 흑화되어 폭주 직전의 상황.(BL 주의)(왜 이런 중요한 사항을 써놓지 않는건가!)

  • 범재판
    여기에서 연재중인 팬픽.
    로엔그람 왕조 은하제국 멸망 이후, 포로로 잡힌 라인하르트 황제가 자유공화국연합의 재판대에 세워지고 양 웬리는 그의 변호를 맡는다는 기본 스토리.
    이 팬픽의 가장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팬픽에서도 잘 써먹게 되는) 제국 만세(…)나 제국이 우세하는 상황을 아예 배제하고 舊 자유행성동맹의 군인과 정치가들이 모여서 건국한 '자유공화국연합'이라는 나라가 등장하게 만들고 그로 말미암아 우주의 판도를 뒤바꾼다는 점이다. 그리고 '만약에 양 웬리의 일원들이 하이네센을 탈출할 때 뷰코크를 데려왔다면?'이라는 IF 설정을 잘 활용해 마르 아데타 성역의 승리와 이제르론 재탈취라는 협격으로 제국을 당황하게 만들고 나중에는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 약해질 대로 약해진 제국을 멸망시킬 정도가 되었다는 점이다.
    참고로 지구교는 본거지가 무너진 이후에도 숨어지내는 한편 온갖 테러를 저지를 정도로 세력을 유지하는 중이며, 제국의 잔당들은 변방에서 농성중, 행성 오딘은 공화국군한테 점령당했다는 설정이다. 30화 이후 1년 이상 연중되었지만 2014년 4월 3일에 31화가 발표되었다.

10. 기타

  • 높은 흑인 비중
일본 작품치고는 제법 흑인의 출연률이 많은 작품. 주연급 가운데는 은영전 삼국 대립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흑막인 페잔의 검은 여우(黑狐) 아드리안 루빈스키를 비롯하여, 양 웬리가 존경하는 은사이자 상관인 자유행성동맹군 통합작전본부시드니 시톨레 원수, 율리안서번트(?)인 루이 마솅고 소위 등이 대표적. 히페리온 함장이었다가 후에 분함대 지휘관이 되는 마리노 준장이라든가, 데슈나 자와프, 월리스 워릭 제독의 참모장 등 조연~엑스트라에 걸쳐 상당한 숫자의 흑인이 출연한다.

  • 러시아계 이름 사망 법칙
게르만계 일색인 제국군은 빼고, 다양한 성씨가 섞여 있는 자유행성동맹에서 영어계 이름을 제외하면 비중 있는 등장인물 중 러시아계 이름을 가진 인물이 제일 많은데 이들은 결국 죽는다는 법칙이 있다.[15] 알렉산드르 뷰코크, 보로딘, 이반 코네프, 표도르 파트리체프 등등…
아울러 아시아계 이름도 무라이를 제외하면 대우가 별로 좋지 않다. 우란푸[16], 첸, 응웬 반 티우[17], 춘우 지엔은 전사, 양 웬리는 암살. 라오는 공기화, 황 루이는 퇴장. 엑스트라인 야마무라나 우노와 랑 호나 창 타오는 제외한다 쳐도.

굽시니스트가 종합 시사 주간지인 시사IN 2010년 5월 22일 일자의 시사만화 140호에서 신군부 장악과 관련해서 은하영웅전설 패러디 만화를 그렸다!(#)

한국 만화가 권교정이 그린 패러디가 존재.(#) 문제는 이걸 그릴 당시 이분이 모 대학 수학교육과셨고 이 패러디가 실린 건 과 학회지였다고 한다. 인증완료

양덕후의 지지율이 높은 작품이라 이런 MOD 게임도 존재.

2011년 1월에 뮤지컬화되었다.(#)
무대화에 대한 평은 대체적으로 좋으나, 의상이 너무 구리다고 한다. 특히 힐다에 대한 평은 안습 수준.)
  • 뮤지컬의 명장면들(?), 특히 전투신을 단체군무로 메꾸는 게 압권. 다만 은영전의 크고 아름다운 전투 스케일을 어떻게 좁은 무대에다 구겨넣어야 하는가는 감안하는 게 좋을 것이다.
은영전의 뮤지컬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곳에서 볼수 있음. 단 일어로 되어 있으니 유의(능력자들의 자막 작업이 필요...)

리그베다 위키에선 유독 여러 항목에 은영전을 불필요하게 대입시키는 글이 많다. 그것도 내용 한가운데에 생뚱맞게 은영전 내용을 덧붙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작품의 인지도가 높긴 하지만, 이런 경우 "저건 대체 뭔데 갑자기 이야기를 툭 꺼내는 거야?"라는 반발심리가 생겨 빠가 까를 만들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작중 술을 마시는 장면은 많지만,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나 흡연자, 담배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다. 담배가 멸종하고 대체품도 안 나온듯. 비흡연자들에게는 낙원이요 흡연자들에게는 지옥이겠지 담배산소 소모량을 생각해보면 우주선에서는 확실히 부담이 큰 기호품이기는 할 것이다. 그런데 황금의 날개 극장판에서는 담배 자판기가 나온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등장할 가능성은 미지수다. 판권작 경계가 많이 허물어진 상태이긴 하나 그것과 등장 가능성은 별개의 문제. 그래도 슈퍼은하영웅전설대전을 보면 등장을 원하는 팬들도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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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두 주인공이 먼치킨인 것도 있지만, 객관적으로도 높으신 분들의 병크가 워낙에 크고 아름다워서 마치 구 일본 제국일본군처럼 보인다. 일본 소설이니까 대표적으로 욥 트뤼니히트,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는 이런 찬란한 행적으로 리그베다 위키높으신 분들 문서에도 올라가 있다.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자유행성동맹에서 재정이 파산 직전임에도 정권 유지를 위해 어마어마한 규모의 제국령 침공작전을 결의하는 장면은 참으로 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 [2] 약자는 LOGH 혹은 LoGH.
  • [3] 영어 위키백과 기준. TV Tropes에 있는 은하영웅전설 항목에선 The가 빠져 있다.
  • [4] 이 독일어 제목은 문법에는 맞지 않다. Insel은 여성명사이므로 3격 전치사로서 von을 붙여야 할 경우에는 vom이 아니라 von der가 되어야 한다. 아니면 그냥 2격으로 Heldensagen der Kosmosinsel로 쓰는 것이 맞다. 독일어판 위키백과에서도 예의 표기가 문법적으로 맞는 표현이 아님이 지적되어 있다.
  • [5] 우주복이라든가, 에어록이라든가. 아무튼 "한랭진공의 위험공간인 우주에서 전쟁을 하는 만큼 그에 대한 대비책"을 나름대로 충실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뭐, 나중에 가면 그런 거 없고 그냥 우주 삼국지.
  • [6] 사실 SF의 정의는 전세계적으로 SF팬덤 사이에서도 그리고 SF작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SF커뮤니티에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SF로 인정할까하는 문제는 잘못 흘러가면 커뮤니티가 순식간에 박살날 수도 있을 정도의 첨예한 논쟁거리이다.
  • [7] 이름이 같은 소설이 90년대 국내 출판된 적이 있는데, 이 작품이 아님.
  • [8] 예를 들면 불로.
  • [9] 사실 그 방대한 우주에 길이 막혀 통로가 2개뿐이라든지, 3차원 체스를 두고 있으면서 막상 전쟁은 2차원이라든지.
  • [10] 성적인 면은 맞지만 상업성은 의문이다. 애초에 은영전 같은 소설들이 돈을 벌려고 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돈을 벌지 못한 것도 아니다. 그냥 경향이 다른 것이다. 아예 순문학이라면 모를까
  • [11] 애니메이션의 연대기가 원작에서 변형되었기 때문이다. 본래는 외전 시기의 사건인 베네뮌데 후작부인 사건클롭슈톡 사건이 본편의 시간대로 들어가 있다.
  • [12] 그런데 레이몬도 토리아티 같은 1기 엑스트라는 스펠링이 나온다. 뭐여 이거?!
  • [13] 반다이남코판 게임 스샷에만 나왔다.
  • [14] 어느 나라식 이름인가를 분류하는 항목.
  • [15] 또 다른 러시아계 이름인 보리스 코네프페잔 자치령 소속이다. 율리안 민츠의 경우 좀 애매한데, julian은 영국, 독일, 폴란드계에서 모두 사용하는 이름이지만, Mitz가 독일이나 유대계 성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양자의 교집합인 독일식 인명으로 봐야할 듯하다.
  • [16] 몽골계 이름.
  • [17] 베트남 계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