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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더 지니어스

last modified: 2015-03-08 20:23:03 Contributors

룰 브레이커 참가 플레이어 명단
최종 우승자 탈락자
이상민
방송인
임요환
(준우승자)
비방송인
유정현
(11화 탈락)
방송인
은지원
(10화 탈락)
방송인
조유영
(9화 탈락)
방송인
노홍철
(8화 탈락)
방송인
탈락자
홍진호
(7화 탈락)
비방송인
이두희
(6화 탈락)
비방송인
임윤선
(5화 탈락)
비방송인
이은결
(4화 탈락)
비방송인
이다혜
(3화 탈락)
비방송인
김재경
(2화 탈락)
방송인
남휘종
(1화 탈락)
비방송인


은지원.jpg
[JPG image (Unknown)]
원조 게임돌 '지니어스원'의 귀환! 은지원
진짜 승부에 앞서 작은 절도 도발로 상대를 무너뜨린다!
- 90년대 1세대 팬덤 문화의 중심, ‘젝스키스’의 카리스마 있는 리더 출신!
- 연예계 생활에 잔뼈가 굵은 눈치 100단, 16년차 방송인
- 엉뚱함과 순수함 뒤에 뜨거운 승부욕을 가진 두 얼굴의 플레이어
밑의 움짤을 보면 정말 두 얼굴의 플레이어

Contents

1. 활약상
1.1. 1화
1.2. 2화
1.3. 3화
1.4. 4화
1.5. 5화
1.6. 6화
1.7. 7화
1.8. 8화
1.9. 9화
1.10. 10화
1.11. 결승전
2. 총평
2.1. 6화 이전
2.2. 6화 이후
2.3. 왜 그렇게 했는가
3. 플레이어간의 접점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우승 통과 통과 최하위/탈락후보
데스매치 승리
통과 면제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최하위/탈락후보
데스매치 승리
통과 우승 3위[1]
탈락
결승전 참관

1. 활약상

1.1. 1화

1화 먹이사슬에서는 일찍 죽어버린 노홍철과는 달리 어디로 튈지 모르는 폭탄같은 캐릭터로 활약했다. 1라운드부터 홍진호와 미니추격전을 하는 등 안습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어서 이은결과 같이 있으면 무적이라는 사실을 일찍 간파, 그리고 그것 때문에 본의아니게 남휘종을 굶겨죽이는(...) 실수인지 혹은 배신인지 알 수 없는 종잡을 수 없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이후 간발의 차이로 끝까지 살아남아 1라운드 승리를 쟁취하였다.

여담이지만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숲-강-숲-강' 순으로 이동하여 13명의 참가자 중 유일하게 이동 패턴이 일정한 플레이어였다. ??? : 아 은지원이 쥐였어야 했는데

1.2. 2화

2화 자리 바꾸기에서는 자신의 고유번호를 숨기고 이상민에게 거짓말을 함으로써 초반 게임판도를 꼬아 놓았다. 사실 은지원이 자기 번호를 솔직히 말했다면 게임은 극초반에 끝날 수도 있었던 상황.[2][3] 덕분에 방송 분량이 뽑혔다 자기는 다들 속이고 시작할 줄 알았단다. 이후 자신이 X가 되었을때 바꾸지 않고 깽판을 치는것은 물론 이후 이상민이 X가 되자 '이상민이 데스매치 상대로 자신을 지목할 것이다'라는 것까지 한 수 앞을 내다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데스매치 종료 후에는 탈락자가 되어 떠나는 재경에게 "네 책임도 있어!"라고 하면서 비수를 꽂았다.[4] 그리고 3화에서 재경을 떨어뜨린 건 홍철이라며 책임을 전부 노홍철에게 몰았다. 중언부언인 것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나는 책임 없다."는 뜻이다. 2화에서 한 말의 의도에 대해서는 단순한 책임회피다, 방영분 봤을때 충격 덜 받으란 예방접종뜻으로 한 말이다 등의 추측이 있었지만 3화 오프닝에서 한 말들을 보면 책임회피 의도가 더 컸다고 볼 수 있다.그리고 이것은 6화 3통수의 서막에 불과했다. 가버나이트께선 이미 이 때 미래를 내다본 거다

1.3. 3화

3화 왕 게임에서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고, 마지막에 거의 다굴당하며 데스매치행이 유력해진 이다혜와 조유영이 불쌍해 보였는지 홍진호이상민을 설득해 임요환, 임윤선도 데스매치에 보내려고 했지만[5], 홍진호의 만류[6]로 결국 원안인 이다혜와 조유영을 데스매치로 보내버리는 마지막 판결을 내리고 말았다.

1.4. 4화

4화 암전 게임에서도 거의 눈에 띄지 않다가 이은결이 홍진호 팀에게 배신의 대가로 데스매치 행이 되었으나[7] 여러 인원들의 도움과 통수으로 결국 살아남았다.

정말 뜬금없이 데스매치 지목자로 선정 되었고 이 당시엔 뜬금없는 줄만 알았지 팀의 패배에 일조한 스파이 이은결이 자신을 지목해달라고 이야기했다는 것을 파악한 후에 패배한다면 은결이를 인정하고 떠나겠지만 은결이한테도 배신당하는 느낌을 알게해주고 싶다고 했다. 결국 노홍철 등과의 친목을 이용해 데스매치에 승리한다.

그렇지만 데스매치 지목에도 "배신한 이은결을 지목"한다고 한게 아니라 "가넷이 많은 은결이를 지목"이라고 말하거나, 데스매치 마지막 배팅때 패배자인 이은결을 배려해서 칩 차이를 별로 벌리지 않기 위해 11개를 남기고 전원 올인하는 모습, 그리고 데스매치가 끝난 후 먼저 이은결을 안아주고 이은결이 "미안해요"라는 말에 "아니야"라는 멘트를 해주는등 본인 입장에선 영문도 모르고 이은결에게 저격당한 꼴인데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이미 다 짜여진 판에서 상대방을 철저하게 능욕한 노홍철에 비해 이 당시엔 좋은 평가를 받았다.

1.5. 5화

5화 7계명에서는 천재끼를 가버나이트의 예언을 부정증명이라도 하듯이 칩을 모두 와일드 카드 없이 절대찬성/반대를 사용시에 칩을 전부 반납해야한다는 패널티와 이상민과 은지원의 개인법안은 개인이 소지한 칩의 수가 0인편이 이득이거나 큰 손해가 아니라는 두가지 맹점을 통해 절대찬성/반대를 더 사용 할 수 있다는 부분을 알아내서 연합의 승리에 공헌을 하였다.

이후 임윤선의 데스매치 지명 후보 중 하나로 올랐으나 임윤선에게 데스매치 지명안하는 대신 가넷을 주겠다며 사정, 살아남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임윤선이 탈락하면서 가넷을 주지 않아도 됐다. 홍진호의 전략을 간파한 건 아니었지만 임윤선과 홍진호 연합을 패배시킨 지략을 보였기에 한순간에 갓지원으로 떠올랐다.

그리고 은지원이 친목의 중심 역할을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나 이 당시에는 개무시 당했다.#

1.6. 6화

6화 독점게임에서는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은지원을 줘패고 싶다는 네티즌 숫자가 폭발하고 있다.

왕따의 주동적 가해행위 후 입발린 개소리 및 변명, 사죄 후 다시 한번 배신해 자기 손으로 확인 사살까지 다 해낸 이두희 이지메의 일등공신. 어찌보면 은지원의 방송 역사상 최악의 흑역사. 훔치고 뭐고를 떠나서 하다못해 데스매치 때 "이번 라운드에서 널 도와줄 수 없을 것 같아."라는 말 한마디만 했더라도 이 정도로 까이진 않았을 거다.

이 게임에서 은지원은 이두희가 한눈을 파는 사이에 신분증을 훔쳐서 이두희를 게임에서 배제시켜버렸다. 비유하자면, e스포츠 경기 중 마우스를 뺏은 셈. 몇 번이나 신분증을 찾으러 온 이두희에게 "여기 없다고 제발!"이라며 버럭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후에 이상민이 데스매치에서 홍진호의 지목을 위해 이두희에게 가짜 불멸의 징표를 쥐어주며 거래하며, 이두희가 신분증 가져간 사람의 사과를 요구하자 비로소 사과하러 우르르 끌려왔다.

그리고 이두희에게 정말 미안하다면서도 막바지까지 바로 돌려주지도 않았으면서 "단지 네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다. 하지만 돌려줄 것이었다. 네가 찾았다길래 너무 웃겨서 돌려줄 타이밍을 놓쳤다. 그럴 의도는 없었다."라는 식으로 조유영과 같이 개소리자기합리화를 시전하며 이미지를 팍팍 추락시킨다. 보통 이런식으로 자기합리화로 무장한 논리를 내새우고 하지만 내 속마음은 그렇지 않았으니 난 착하다식으로 말하는 건 왕따 가해자 학생들에게서 가장 많이 보이는 증상이다. 또 거기에서 이상민은 세상은 이렇고 저렇다 사회 나가면 더 험난한 일도 많다는 식으로 훈장질로 포장하는 모습을 볼때 이 게임이 이미 지니어스를 뽑는 게임하고는 거리가 멀어졌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임요환은지원에게 필승법을 전달해주며 생명의 징표를 약속하지만, 은지원이 도와주지 않아 결국 무산. 은지원 입장에서도 도와줄 이유가 크게 없기는 했다. 하지만 저쪽은 생명의 징표가 자신에게 안갈수도 있는 상황이고 임요환은 100% 생명의 증표 지원을 약속했지만, 태도를 볼 때 연예인 연합을 배신할 의사가 없었거나, 마지막 게임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방송인 연합은 이두희의 신분증을 이용하여 이두희의 카드를 연합의 입맛대로 다 사용하였기에 카드가 없어 임요환의 제안을 만족시켜주지 못 했을 것으로 보인다.

결정타는 데스매치에게 간 이두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데스메치에서 이두희를 도와주는 듯 했으나[8] 다시 연예인 친목질연합에 붙어 배신을 해 버렸다. 여기서 더 문제가 되는건 제작진은 무슨 생각인지 게임이 다 끝나고 리와인드를 통한 연출을 통해 은지원이 사석에서 이두희에게 전화를 해서 자신이 무조건 데스매치에서 도와준다면서 정작 조유영을 도와줬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 와중에 "혹시 나 만취였니?"라고 말해서 어그로[9]를 끈 건 덤. 그럼 지금까지 술 쳐먹고 방송했냐? 그리고 이 만취드립은 거짓으로 밝혀졌다. 그걸 곧이곧대로 믿은 이두희도 문제지만 은지원이라는 사람의 신뢰성이 바닥을 뚫고 들어가는 것이라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것과 동시에 이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이제 천재들을 뽑는 자리가 아닌, 사석에서 얼마나 많은 인맥과 교류를 쌓는 누가누가 친목왕인지를 뽑는 프로그램으로 변질되어 버렸다는 점이다. 제작진이 의도해서 알리고 싶었던게 아니라면 편집이 요구되는 장면.

또한 데스매치 때 지은 표정이 누가 봐도 웃는 걸로 보이기 때문에푸흐흐흡 부정적인 의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영구까임권 줘야겠어!
Example22.jpg
[JPG image (Unknown)]

네이버에서 은지원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프로필이 기사화되면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다면 좌우명을 자세히 보면 된다.[10]

7화 예고편에서 6화 때 성공한 절도를 홍진호에게 다시 시도하려다 발각되어 실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예상이 방영 전에 있었다.[11]

1.7. 7화

7화 신의 판결에서는 오프닝에서 홍진호와 이두희 얘기를 하면서 또 다시 머릿속의 지우개 드립을 시전해주었다.

초기에는 노홍철, 홍진호와 연합을 결성했으나 흐지부지되었다. 이후 임요환과 같이 자석으로 어떻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허당짓만 하다가 준비시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야 주사위 분리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너무 뒤늦게 조합을 시도한 끝에 차라리 안하니만 못한 괴상한 주사위를 만들어버렸고, 제일 낮은 5포인트를 기록함으로서 탈락후보가 되었다. 이후 져도 창피하지 않다는 이유로 데스매치 대결 상대로 홍진호를 지목하였다.

데스매치 인디언 홀덤에서는 종목 발표 순간 은지원이 이길 가능성은 매우 낮았으나 변수는 메인매치 과정에서 다 날려먹은 가넷. 이때 임요환은 은지원에게 초반올인 전략을 가르쳐준다.(임요환의 조언을 들은)은지원은 양자 모두 초기에 쓸 가넷이 없다는 점을 이용, 홍진호와 협상을 통해 칩 15개(가넷 3개)로 합의를 보고 게임을 시작하여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을 최대한 줄였다. 이후 첫 배팅에서 홍진호의 카드가 2임을 확인하고 올인 배팅을 구사, 벼랑끝 전술을 구사하였고 최종적으로 2번의 무승부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사실 이번 데스매치 자체는 순수하게 개인의 운과 심리전에 달린 승부였기에 연예인 연합이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었고, 은지원이 이긴 것도 친목의 힘 때문이 아닌 운이 좋았던 거였지만[12] 저번 화에서 미운털이 너무 박힌 나머지 역시나 욕을 먹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보유 가넷이 0개엿던 홍진호를 자신의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하였던 것.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홍진호를 지목할 이유가 아주 없는 것도 아니었다. 메인매치 초기에 홍진호, 노홍철과 연합을 결성하였을때 홍진호가 연맹을 관리하지 않고 주사위 분리 사실을 너무 늦게 알려줘서 주사위 한면을 0으로 만드는데 영향을 주었고 결과적으로 은지원은 최하위 포인트를 얻고 데스매치행이 결정되었다. 즉 이런 것까지 고려한다면 은지원이 홍진호를 상대로 지목한 것에 완전히 이유가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상민이야 우승자라 지목 불가능, 조유영과는 1화부터 이어져온 끈끈한 유대관계, 그리고 나머지 가넷 거지들 중 홍진호를 지목한 것. 결국 4화에서 말한 "가넷을 가장 많이 가진 플레이어를 지목해야 겠죠."라는 말은 허울이었다. 자신의 패배에 영향을 준 플레이어를 지목한다는 게 진실. 4화에서 자신을 저격한 이은결을 지목하는 것이 당연한 상황에서 감정이 상하지 않게 "이은결이 가넷이 많다."라고 에둘러 말했고, 7화에서는 자신이 꼴찌가 되는데 큰 영향을 준 홍진호를 지목한다는 명분이 있음에도 "전 시즌 우승자와 붙으면 져도 창피하디 않다."라고 오히려 홍진호를 높여주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 것이다. 이런 자가 이 방송에서 가장 신경 써야할 건 이미지이기 때문에 당연한 발언이었다. 이미지 관리할 생각이 있었으면 절도를 하지 말았어야지


1.8. 8화

8화 마이너스 경매에서는 1라운드에 다수의 칩을 노리고 -33을 낙찰받았고 이를 기점으로 해서 서서히 앞 숫자들을 이어나갈 전략을 짜고 있었는데 임요환이 -30을 낙찰받아 버리자, 분노한다. 이 때의 언행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는데 자신이 그 동안 해온 행각들에 비하면 임요환의 플레이는 배신이라고 해도 아주 사소한 배신에 불과한데 정색하고 고성을 지르며 짜증을 냈기 때문이다. 사실 그간 임요환의 행보를 본다면 배신이 아니라 그냥 트롤링

아무튼 이 장면으로 시작해서 이후 임요환과 아웅다웅하며 제법 분량을 뽑아내기도 했고, 3라운드에서 -32와 -31을 낙찰받음과 동시에 쌓인 칩도 쓸어모으며 점수상으로도 선방을 했다. 비록 우승을 하지 못해 데스매치 대상자 후보가 되었으나, 탈락 후보로 정해진 유정현에게 쌰바쌰바(...)하여 어찌어찌 데스매치로 끌려가는 것은 면하였다.그리고 그 와중에도 자신이 이두희를 배신했던 6화 데스매치까지 합해서 자신은 데스매치 3번이나 간 거나 다름없다는 정신나간 소리 및 개드립을 쳤다. 세번머겅

1.9. 9화

9화 정리해고에서는 '이몽룡'으로 선택, '성춘향'이었던 조유영과 사내 커플그야말로 천생연분로 활동하였으나, 성규에게 호구처럼 정확한 정보를 주었기 때문에 이상민과 시즌 1의 6인 연합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서, 조유영과는 달리 이리저리 휘둘리면서도 결국엔 생존. 9화 메인 매치 우승을 차지하였다.

다만 우승을 차지하긴 했으나, 본인 스스로 '이렇게 살아도 되나'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이번 메인매치에서는 그야말로 무기력 그 자체였다. '인턴'이었던 최정문의 블러핑에 속아 넘어가 라운드 내내 위축된 모습을 보여줬고, 시즌 1 6인 연합의 전략이라 쓰고 승리상금 백만원을 벌기 위한 친목질이라 읽는다 이럴거면 차라리 백만원을 버는게 낫지 않아요? ; 백버낫 에 계속 놀아나다가 어부지리로 우승하였기 때문이다. 친목질로 계속 살아나다가 친목질에 한번 당해보니 기분이 어때? 이런 영향 때문인지, 메인매치 우승자임에도 불구하고 탈락 후보를 지명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의견 표시를 포기하였다. 그리고 은지원은 천생연분을 게임에서 잃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최정문의 블러핑에 속아 넘어가 정신없던 와중에 조유영과 함께 은지원, 조유영 중 한명이라도 우승 시, (우승 상금) 전액 기부라는 폭탄(?)선언을 하고 말았다. 이런 것까지 천생연분

1.10. 10화

10화 빅딜게임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한 팀이 되었지만, 이것은 은지원 본인에게 있어 최악의 패였다. 우선 같은 팀이지만 이를 티 내선 안된다는 지시를 내려 타 팀을 교란하는 전략을 전달했으나, 은혁 본인은 이전 방영분을 보고 출연했는지 은지원이 파트너라는 사실 자체를 믿지 않았다[13]. 게다가 본인이나 은혁이나 패가 영 좋지 않게 뽑혔고, 설상가상으로 은혁이 협상 단계에서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진행하는 등 전혀 협연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3라운드 내내 방황만 하다 게임을 완전히 말아먹었다. 이후 이상민이 탈락후보 임요환에게 불멸의 징표를 양도함으로써, 자동으로 유정현과 데스매치로 직행.

데스매치 인디언 홀덤에서는 침착한 유정현과는 달리 블러핑을 걸었으나 그 카드가 1이어서 실패하는 등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중반에 잠시 역전에 성공하였으나 유정현의 올인작전에 자신 역시 맞 올인작전으로 펼쳤고, 딱 서로 패를 공개하는 순간 '형님 수고하셨어요' 를 외치고 자신의 승리를 예측했는데, 하필 나온 카드는 또다시 1. 2의 가호(?) 결국 1카드 및 콩의 저주[14] 때문에 데스매치에서 발목을 잡히고 탈락하고 만다. 신의 판결

탈락 후엔 나보다 더 똑똑한 친구들이 이 자리에 있어야 했는데, 도둑질과 친목질로 4강까지 온것만으로도 본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는 인터뷰를 남겼다.

한편 천생연분 조유영이 9화에서 탈락한 데 이어 은지원 역시 10화에서 탈락함에 따라 '은지원, 조유영 둘 중 한명이라도 우승시 (우승상금)전액 기부' 선언은 아무 의미 없는 선언이 되고 말았다. 우승도 못하고, 상금도 못 얻고, 기부로 이미지 반전도 못하고 이래저래 낭패 그래도 이후 11화에서 리벤저팀의 승리로 인해 우승상금 200만원을 받게 되었다. 이제 저 200만원을 기부하면 되겠네

1.11. 결승전

결승전에서는 탈락자 게스트로 방송에 참가하였다. 아무래도 연예인이기 때문에 이상민을 지원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실제로도 연예인 vs 비연예인 구도를 타파하기 위해 임요환을 지원한 노홍철과는 달리 홍철이 말은 뻥이라면서 이상민을 지원하였다.

2. 총평

한 순간의 잘못된 행동으로 본인과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의 이미지를 모두 말아먹은 장본인

2.1. 6화 이전

처음 13인의 출연진이 모두 공개되었을 때, 노홍철보다 은지원의 활약을 더 기대하는 시청자들도 제법 있었다. 노홍철의 '노갈량 캐릭터'는 뛰어난 두뇌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하는 것보다는 특유의 말빨을 통해 상대를 혼란시킨 후 그 틈을 노려 이득을 챙기는 캐릭터였으며, 노홍철 본인 역시 '경력과 지능이 출중한 참가자들이 많기 때문에 자신의 전략은 언술을 통한 심리적 교란'이라고 공언했었기 때문에, 기발한 재치와 번뜩이는 두뇌 회전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플레이어는 오히려 게임의 이해도가 빠르고 각종 꼼수에도 능하며 거짓말에도 능해 심리전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지니어스 원 캐릭터'를 지닌 은지원이 더 가깝지 않느냐는 이유였기 때문이다. 이는 같은 룰 브레이커 출연자인 이두희의 "노홍철은 말이 많지만 게임을 잘 할지 모르겠고, 은지원은 방송에서 포장된 줄 알았는데 진짜 천재인 거 같다."라는 발언에서도 알 수 있다.

이러한 예상은 1화부터 현실로 드러난다. 1라운드부터 허무하게 죽었음에도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며 '괜찮다'를 말하며 허세만 부린 노홍철과는 달리, 1라운드 시작 전부터 변수를 만들며 충성토끼의 모습으로 남휘종을 도와주다가, 사자뽕에 취한 남휘종 연합 중 빠르게 사자뽕에 깨어나 자신이 살 방법을 알아차리고 이은결을 불러 남휘종을 굶어죽이는 등, 1화부터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플레이를 보였다. 그리고 2화에서는 게임 초반 이상민에게 거짓 정보를 주면서 시즌 1 유경험자인 이상민조차 멘붕이 오게 하는 모습을 만드는 등, 2회 연속 자신의 캐릭터를 살리지 못하고 깽판만 부린 오히려 답답한 모습만을 보여준 노홍철과는 달리 자신의 캐릭터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후 4화에서는 뜬금없게도 탈락 후보가 되어 데스매치로 가지만, 본인을 탈락 후보로 정한 이유가 이은결의 사주로 인한 결정이었다고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은결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5화에서는 순간적인 재치로 인해 홍진호-임윤선-임요환 연합의 '창조경제' 전략을 무력화시키는 등 머리 싸움에 있어서도 결코 밀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로 인해 5화가 마칠 무렵에는 어느새 추임새 넣는 기계(...)로 전락한 노홍철과, 자신을 도와준 이은결을 버리는 행동을 보여 논란을 일으킨 조유영-이두희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는 것과는 반대 급부로 홍진호-이상민 시즌 1 출연자 양강 체제를 깨트릴 유력한 후보로 꼽는 시청자들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2.2. 6화 이후


6화 이후 자신이 배신하기 전까지만 해도 많은 비난을 받았던 이두희와 좀처럼 기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노홍철을 제치고 조유영과 함께 각종 지니어스 관련 게시판에서 압도적인 까임 지분을 획득했으며, 같은 회에서 이두희에게 훈계질을 함으로서 논란을 일으킨 이상민과 함께 새로운 혐라인이 결성되는 등, 은지원의 연예인 역사상, 아니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까이게 되는 등 여러모로 본인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게 되었다. 당연히 지금까지 쌓인 '지니어스 원 캐릭터'는 붕괴되었으며, 오히려 '만취원', '절도원', '은닉원' 등 안 좋은 이미지만 생겨나는 가운데, 급기야 은지원의 망언 명언 모음집까지 등장하기 시작했다. 은지원의 명언은 다음과 같다.

  • 아, 여기 없다고 제발! (6화. 신분증을 찾아다니는 이두희 뒤통수에 대고 짜증을 내며)
  • 평생 미안하게 생각할게 (6화. 이두희에게 신분증을 돌려주며)
  • 아유, 진짜! 왜 첫 판에 그래, 아... (6화. 데스매치에서 이두희를 배신한 뒤)
  • 제가 마음이 그렇게 독하진 못해서
  • 나 만취였니? (6화. 데스매치가 끝난 뒤 이두희에게 한마디)
  • 전 데스매치를 거의 3번 한거에요. (8화. 데스매치 상대자 지목당시 유정현이 데스매치를 몇 번했냐고 묻자)
  • 형, 수고하셨어요. (10화. 데스매치에서 승리의 미소를 참지 못하며 내뱉은 확신에 찬 허세)[15]

또한 지금까지 룰 브레이커에서 보여준 여러 활약 역시 그냥 단순히 예능을 위해서 행동했던 2화의 거짓 정보 플레이를 제외하면, '은지원 개인의 활약'보다는 '연합에 소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생길 수 있는 활약'으로 재해석되었다. 따지고 보면 1화의 충성토끼의 활약은 이미 남휘종 연합에 소속되어 있었기에 가능한 플레이였으며, 4화에서 데스매치 승리 및 이은결을 배려해 준 것 역시 연예인 연합의 친목질 서포트 속에 생긴 자신감 때문에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던 점을 무시할 수 없었고, 5화에서의 '창조경제' 전략 무력화 역시 같은 연예인 연합인 이상민의 활약이 없었으면 별다른 빛을 보지 못했을 작전이었다.

이로 인해 은지원은 연예인 연합으로서 친목질만 할 줄 안다라는 평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으며, 그러한 평가를 불식시키지 못한 채 연예인 연합이 와해되거나 연예인 연합이 큰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예상대로 무기력한 모습만 보여주게 된다. 사실 6화의 논란이 있기 전인 3화에서도 은지원 본인은 맨 마지막에 이다혜-조유영을 어떻게든 살리고자 하는 배려가 담긴 의견이라고 쓰고 천생연분 조유영을 지키고자 하는 바람을 냈으나 당시 본인이 소속한 연합의 중심에 있던 홍진호의 의견에 결국은 설득당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본격적으로 연예인 연합이 와해된 7화 이후로는 본인의 의견을 자신있게 내놓은 모습보다는 오히려 다른 플레이어에게 휘말리는 모습만 줄곧 보여 주게 된다. 결국 9화에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힘없이 휘둘리기만 하다가 자기 의견도 제대로 못 낸 채 그토록 견고한 동맹 관계였던 조유영을 한큐에 보내버리는 데 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했으며, 바로 다음인 10화 데스매치에서 발목을 잡히고 탈락하고 만다.

2.3. 왜 그렇게 했는가

정종연 PD의 인터뷰에 따르면 은지원 역시 노홍철과 마찬가지로 예능을 해 달라는 주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사실상 노홍철과 마찬가지로 제작진이 까라면 까야 되는 전문 방송인의 비애를 보여 준 셈인데, 노홍철에 비해서 자신의 캐릭터를 너무 잘 살리다 보니 결과적으로 프로그램과 자신에게 모두 독이 되고 말았다.

6화에서의 이두희의 신분증 절도 및 데스매치에서의 배신 과정을 살펴 보면 1박 2일의 '지니어스 원' 기믹의 연장선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강호동이나 MC몽 같은 '억지 부리는 악당' 기믹들과 김C이승기 같이 예능적인 반응이 희박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홍철보다 훨씬 독한 수를 쓰면서 어떻게든 복불복 함정을 파는 것이 주요 기믹이었기 때문이다.[16] 문제는, 지니어스 원이 노갈량보다 더 독한 캐릭터라서 그만큼 반동이 더 컸다는 것. 노홍철 항목에도 언급된 바와 같이 이 프로그램은 탈락 시 다음이 존재하지 않으며, 게다가 대부분 출연자들의 목적은 방송 분량이 아니라 승리다. 기존에 자신이 했던 '1박 2일' 같은 예능이라면 그렇게 배신하고 물건을 절도해도 단순히 그 화에서 에피소드가 끝나며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모든 것이 리셋된 상황에서 새로운 그림을 그릴 수 있지만, 룰 브레이커에서는 그런 거 없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했어야 하는데 방송 분량에서의 은지원에게서 그런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이두희의 신분증을 절도한 뒤 그것을 찾는 이두희에게 되려 역정을 내고, 게임에서 완전히 배제해 버린 것은 그것이 설령 다른 일반적인 예능 프로그램이었다 해도 용인되지 못할 큰 문제였다. 1박 2일로 치자면 미션 시작부터 낙오시켜서 아예 해당 분량 동안 낙오지에서 멘붕하는 장면만 내보내고 그 다음 촬영부터 하차시키는 격이 되는데, 이런 피도 눈물도 없는 왕따가 일어나는 상황에서는 그 어떠한 예능적인 재미도 찾을 수 없기 때문.[17]

그리고 그런 더티플레이를 펼칠 거면 언행이라도 조심했어야 하는데, 문자 그대로 입을 잘못 놀리는 바람에 어그로를 더 힘차게 끌어서 논란이 더욱 커진 점도 무시할 수 없다. 6화 촬영분량 내내 연속된 배신과 역정으로 이두희에게 심리적 충격을 준 것도 모자라 "혹시 나 만취였니?"라는 되지도 않는 말로 상황을 회피하려 하는 등, 단순한 예능이라고 하기엔 선을 많이 넘는 행동과 발언들을 계속해서 보여 주면서 시청자들의 분노를 긁어모았다.

결국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 단순히 게임을 못한 이유로 '천재 사기꾼 노갈량'이라는 캐릭터 붕괴되었었던 노홍철과는 달리 은지원은 방송인으로써 제일 중요한 인성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이전까지만 해도 은지원의 이미지는 '유력 정치인의 친인척답지 않은 소탈하고 진솔한 행보' 등으로 1박 2일에서 얻은 좋은 평판을 그대로 안고 가는 이미지였는데, 룰 브레이커의 모습으로 인해 모든 좋은 이미지들을 한큐에 자폭시키면서 데뷔 이래 최대의 타격을 받았다. 오죽하면 썰전에 출연 중인 김구라가 "평소 악플에 신경을 안 쓰던 은지원도 이 프로그램 출연 후 욕을 하도 먹어서 상당히 위축됐다고 한다'며 한 소리 거들었을 정도.

그나마 우승이라도 해서 우승 상금을 얻은 후, 9화에서의 본인의 공약대로 우승 상금을 전액 기부함으로서 이미지를 약간이나마 반전시킬 수 있으면 모를까, 탈락해 버린 순간 아무 의미가 없을 뿐이다. 그래도 본인의 방송 커리어까지 완벽하게 말아먹은 조유영보다는 그나마 처지가 나아 보이긴 하지만 결국 런닝맨에 재출연할 때까지 자의반 타의반 자숙하면서 조용히 지내게 되었는데, 정작 그 출연분량에서도 또 속임수를 쓰는 바람에 불편하게 여긴 시청자가 한둘이 아니었다.[18]

3. 플레이어간의 접점

  • 이상민 - 인기 있는 그룹의 리더였다는 공통점
  • 노홍철 - 1박 2일 창단멤버, 위기탈출 넘버원 공동출연
  • 조유영 - 1화부터의 동맹[19] 절도 공범
  • 이두희 - 만취하면 전화하고 술깨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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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불멸의 징표로 인해 데스매치행
  • [2] 자신과 가까운 숫자들에게 오픈하는건 당연히 승리로가는 길이다. 다들 거짓말 할것이라 생각해다 쳐도 반대편에서 3개 4개를 만드는데도 끝까지 거짓말을 하는 모습은 게임을 이해하고 승리하려는 것 보다는 예능감을 통한 재미를 뽑아내는 뒤통수 본능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 [3] 그리고 1라운드 시작전 은지원이 이상민에게 정보를 얻고자 한 10번의 진짜 주인공은 은지원 본인이었다 뭥미??
  • [4] 이 말을 할 필요성이 당시에는 전혀 없었기에 아래에도 적혀있듯이 나중에는 이 부분 또한 논란이 되었다.
  • [5] 6화에 밝혀진 것을 보면 조유영이랑 모종의 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즉, 그 둘이 불쌍해서가 아니라 조유영의 생존확률을 높이려고 했다는 편이 맞다.
  • [6] 이미 이다혜, 조유영을 방으로 보내버린 상황이라 임요환, 임윤선만 넣어서 반역의 징표의 변수없이 데스매치로 보낼 수도 없었다는걸 환기시켰다.
  • [7] 시즌1 홍진호가 "방송인과 비방송인들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이 있었다."라고 언급한것처럼 시즌 2에서도 이은결이 누누히 방송인들간의 카르텔이 있다고 언급했고 이것을 부수기 위해 은지원을 선택했던 것.
  • [8] 정말로 도와줄거냐는 홍진호의 물음에도 '두희에게 너무 큰 잘못을 했잖아, 가자' 라며 도와줄 것처럼 속였다.
  • [9] 사회에서 만취드립이 가장 많이 나오는 분야는 절도, 폭행, 강간 등의 범죄 분야인걸 생각하면...
  • [10] 네이버에서 은지원을 검색하면 좌우명과 별명 등 부분은 바로 안나오고, 프로필 더보기로 들어가야 나온다.
  • [11] 7화에서 홍-노-은 의 연합관계, 그리고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유정현을 감안한다면 그냥 특수주사위를 숨기기 위한 행위였다고 볼 수도 있다.
  • [12] 다만 순전히 운으로 이긴 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실력 승부로는 자신에게 승산이 없다는걸 자각하고 최대한 칩수를 줄이고 초반 올인으로 밀어 붙이면서 게임을 최대한 운에 의한 50:50의 단판 승부로 몰고 간 것은 은지원의 입장에서는 분명 최선의 전략이었다. 만약 칩수를 줄이지도 않았고 어차피 잃을거 없다는 식의 올인 전략이 없었다면, 카드를 달달 외워버리는 홍진호를 이길 확률은 거의 없었다. 즉 운도 따랐고, 은지원은 그 운을 받아먹을 줄 알았다는 것. 그런데 사실 칩수가 적어야 유리하다는 건 임요환이 알려줬다고 한다. 은지원의 공이라고는 할 수 없다.
  • [13] 연습경기에서 은혁과 같은 팀이었기 때문에 은혁이 설마 2번 같은 팀일까 생각해서 은지원을 불신해버리는 불운도 겹쳤다.
  • [14] 첫 공유 카드가 2-2, 은지원이 올인할 때 유정현의 카드는 2, 은지원이 마지막에 건 칩의 개수가 22, 은지원과 유정현이 카드를 오픈한 시간이 12시 22분, 경기 결과 은지원의 남은 칩이 2. 결승전 2단계 전에 탈락
  • [15] 현실은 본인이 역관광
  • [16] 1박 2일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독한 야생 버라이어티를 표방했기 때문에 절도와 강탈이 심심찮게 벌어졌고, 이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는 장면이 여러 번 비춰지기도 했으며, 미리 짜여진 배신이나 가위 바위 보 사기정치적인 플레이에서 은지원의 활약은 상당히 두드러지는 편이었다.
  • [17] 백 번 양보해서 절도를 예능적으로 제대로 이용하려고 했다 치면, 시즌 1의 성규처럼 가넷을 가지고 협상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자신의 꼭두각시로 이용해 먹거나 하는 식으로 어떻게든 촬영에 참여시키는 다른 방법들이 분명히 존재했다. 그러나 방송분량을 분석해 보면 방송인 연합에 계속 편승하면서 비방송인들을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내치기 위해 이두희를 게임에서 아예 제외하고 본보기 삼아 탈락시키는 방법을 선택했다고밖에 해석할 수 없다.
  • [18] 게다가 해당 장면에서 더 지니어스에 사용되었던 BGM 중 하나를 깔았는데, 평소 런닝맨의 선곡 스타일과 완전히 다른 곡이었기 때문에 이 쪽의 평판을 어느 정도 감안해서 노림수로 넣은 거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 [19] 7화에서 방송 중 직접적으로 나온 내용. 그리고 미친듯이 까이는 또 다른 단초를 제공했다. 결국 9화 때는 사내 커플로 열연하면서 공동으로 공약을 내거는 등 탈락 직전까지 견고한 동맹관계임을 재입증했다. 그래봤자 둘이서 2연속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