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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태

last modified: 2015-09-03 14:00:06 Contributors



출생 : 1988년 7월 14일 (서울특별시)
키/몸무게 : 175cm, 57kg
혈액형 : B형
가족 : 2남 중 둘째
소속 : 웅진 스타즈 -> 웨이버 -> 은퇴(2013.11.11)
종족 : 프로토스
ID : Pretty[gm]-> Free (스타2)
데뷔 : 2005년 한빛 스타즈(現 웅진 스타즈)입단
별명 : 용새, 사장님, 뇌제, 뇌제거(...), 뇌룡, 전투의 신[1], 老열로더, 윤용택, 정력왕, 윤용퇴물(...), 2군태(새), 윤웅테, 멘붕새


Contents

1. 선수 소개
2. 수상 경력
3. 2009년 성적
4. 2010년 성적
5. 2011년 성적
6. 2012년 성적
7. 2013년 성적
8. 기타


1. 선수 소개

프로페셔널 스타크래프트 말기 최고의 프로토스들인 육룡의 멤버 중 하나.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한빛 스타즈에 입단했다.

당시 윤용태의 지명 순위는 맨 마지막. 이재균 감독의 혜안이 아니었으면 유일하게 지명되지 못한 선수가 될 뻔 했다(...). 이재균 감독 말로는 '재능은 전혀(...) 없었는데 노력하는 모습이 굉장해서 뽑았다' 라고 한다.

소속은 웅진 스타즈, 종족은 프로토스. 데뷔할때 첫 예선에서 아이우 관광당하고 온이윤열을 잡고 듀얼에 진출했다. 05년 데뷔 이후 박대만의 뒤를 잇는 한빛 - 웅진의 프로토스 에이스로, 신재욱김유진을 영입하기 전까지 김승현을 제외하고 이렇다 할 신인마저 나오지 않은 웅진의 토스라인의 치명적인 약점을 혼자 메웠다.

한빛의 마지막 포스트시즌을 경험했다.

대표적인 온막이다. 반면 MSL에서는 2006년 곰TV MSL 첫 진출 이후 NATE MSL을 빼고는 2011년 ABC마트 MSL까지 32강에 꼭 진출했다.

윤용태의 별명은 뇌제, 뇌룡. 07 전기리그에서 염보성을 미친듯한 스톰으로 때려눕히며 뇌제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개인리그 8강도 못 가본 선수에게 너무 과분한 별명이다라는 평가도 있었지만 워낙 임팩트가 강해 별명으로 굳어졌다. 뇌룡은 그 별명을 육룡 버젼으로 전환시킨 것이다[2]. 그 외에도 전투의 신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단, 경기에서 지거나 갈팡질팡하면 용새(용태+새가슴)라 불린다.(...)

위의 간단한 별명 소개에서 벌써 느껴지지만 전투가 특기 중의 특기인 프로게이머. 질럿드라군, 그리고 하이 템플러 또는 아콘을 섞은 조합으로 우직하게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가 방어를 조금 허술하게 한다 싶으면 그저 돌진하며 굉장히 공격적인 운영을 자주 사용한다. 그렇다고 꼴아박을 하는 것은 아니고 (옛날엔 꽤 했던 것 같지만..) 자신의 별명을 만들어 준 하이템플러보단 질럿드라군 컨트롤을 더 잘하고 더 집중한다. 스톰은 전장의 위치를 장악하고 양념 뿌리는 수준.

그를 대표하는 유닛은 드라군. 의외로 스톰 사용 이상으로 드라군 컨트롤이 독보적이다. 그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정교하면서도 화려한 드라군의 움직임을 보여주며, 특히 마인 심으면서 들어오는 벌처를 상대하는데 일가견이 있다. 질럿의 수가 부족하다 싶을 때도 상관없다는 듯 드라군으로 상대의 탱크 잡아먹으러 달려드는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 정리하자면 드라군 컨트롤을 앞세워 압박 및 돌격이 특기이다.

2008년 스폰서가 한빛에서 웅진으로 바뀐 직후 실력이 급성장, 클럽데이 MSL 4강 진출과 곰티비 클래식 4강 진출을 이뤄내며 대표 프로토스 게이머 중 하나로 떠올랐다. 당시 떠돌던 별명은 고깃국 먹은 용태(...) 라면 먹던 시절과의 차별화 선언이라는 해석도 떠돌았다. 물론 육룡 결성도 이 무렵의 일이다.

사실 육룡 이전에도 한빛의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하는 실력있는 토스였다. 다만 최고 레벨이라 부르기 어려웠던 것 뿐. 특히 승기를 잡고도 갈팡질팡 하는 모습이나 공격 방향을 잡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모습도 많이 보였기에 새가슴이라는 평가도 있었다(이는 그를 용새로 부르는 또 다른 요인이었다). 실제로 큰 경기나 자신보다 한단계 위로 평가받는 선수들을 만나면 무력하게 패하는 모습 때문에 더욱 부각되었다.(06 후기리그 포스트시즌 에이스결정전, 07 WCG 예선전 vs 송병구, 마재윤 등)

싸움만 잘하지 운영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받았다. 실제로 프로브를 조절해가며 유닛을 뽑을 정도로 전투에 집중하는 모습도 보이고, 테란의 벌처 운용에 휘둘리는 모습도 많았다. 그 전투능력으로 역전이 잦기도 해서 명경기 메이커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것이 곰TV MSL 시즌2 32강 2연전. 그 미칠듯한 전투 능력을 자랑해놓고 박성훈에게 운영 능력에서 지고 들어갔으니 할 말 없다.(...박성훈은 토스 중에서도 기본기 최하위로 꼽힌다. 그야말로 날빌 게이머)

견제에 약하다는 점 때문에 초창기에는 이재호에게 상대전적이 0:3까지 벌어졌지만 2010년 후반경에는 오히려 7연승으로 역으로 천적이 되어버린 상태. 그만큼 실력이 발전했다는 증거다. 더 이상 전투바보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보였다.

이러한 다소 낮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출전과 승리로 한빛을 거의 혼자 먹여 살리다시피 해서 소년가장이라는 안습한 이미지도 있었다. 그러다보니 신한은행 2007 프로리그 다승왕을 차지한 적이 있었다(…). 09-10시즌이후에야 고깃국 파워로 팀 자체가 강해지면서 당시의 그림자는 많이 없어졌지만, 재미있는 건 고깃국 먹기 전에도 개인리그 8강은 갔다는 점이다. 역시 4강은 가야 인정을 받는 건가... 다만 아쉬운 사실이 있다면, 육룡 중 유일하게 결승전 경험이 없다. 지못미

2009년 3월 초엔 대 저그전과 대 테란전에 강한 프로토스로서 웅진의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나 저그전은 육룡 중에서도 상급으로 친다. 데뷔 초창기부터 저그전 만큼은 일품. 팀 선배인 박대만에게 배운 저그전 리버 운용(박대만은 지상군 운용에 리버를 접목시키는 것으로 수많은 저그를 때려잡았다)으로 하이브 단계에서도 안정적으로 저그와 싸울 수 있는 프로토스이다. 김택용, 김구현과 함께 저그전을 이야기 할 때 자주 언급되는 토스 중 하나. 김택용으로 대표되는 화려한 견제와는 달리 커져만가는 한방 병력의 압박으로 저그를 밀어붙이는 형태의 운영(종족을 불문하고, 이러한 형태의 운영을 속칭 공굴리기라고 한다.)을 보여줬다. 그의 저그전은 옛날토스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옛날토스의 경우 프로토스의 한방병력이 센터싸움에서 승리하고도 너무 큰 피해를 입는 바람에 저그의 기동성과 회전력에 말려 패하는 그림이 종종 그려졌다. 그러나 윤용태식 공굴리기는 고전적 운영에 비해 발전된 조합과 컨트롤을 통해 센터싸움에서 저그의 주력이 궤멸당하고 프로토스의 주력병력이 센터를 완전히 장악한 상황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제2, 3의 멀티를 안정적으로 확보, 최종적으로는 저그를 압도적인 힘으로 밀어버리는 그림을 만든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다만 윤용태식 저그전의 기반이 윤용태의 전투력인 탓에 김택용의 비수류처럼 대중화되지는 못했다. 2010년 말기부터 비수류를 약간 도입했는데, 도리어 저그전이 망해버렸다.

테란전은 저그전보다는 못하지만 아래에 나오는 프로토스전에 비하면 나은 편으로, 클럽데이 MSL 8강에서 이윤열을 3대 떡으로 셧아웃시키기도 하였다. 테란전은 비교적 견제에 신경쓰는 편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정석적인 드라군 푸쉬 -> 별동대로 멀티를 압박하거나 드라군 분산으로 3룡이까지 멀티 수비를 탄탄이 하는 것으로 2지선다를 하여 물량을 모으고 -> 아비터 테크를 탄 다음 질럿을 마인/탱크 화력받이로 박아넣고 특유의 드라군 컨트롤에서 나오는 전투력으로 대규모 전투를 감행 -> 질럿 소모로 탱크만 박살내고 빠지면서 이 짓을 반복하거나 완벽하게 상대 병력을 박살낸 뒤 돌파 정도로 요약 가능. 큰 그림이 바뀌지 않음에도 테란전 승률이 잘 나오는 것 역시 전투력 덕으로, 대신 전투가 잘 안되거나 견제에 너무 휘둘리면 무난하게 밀린다.

프로토스전에서 이름값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같은 육룡만 만나면 신나게 말리니.....김택용, 송병구한테는 거의 밥 취급 당하고 있고, 허영무에게는 곰TV 클래식 시즌2 4강에서 3:0으로 발리기도 하였다. 지못미. 하지만 09-10 이후 토스전에 눈을 떴는지 어쨌는지 토스전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김택용이 밥취급한다지만 그건 개인리그고 프로리그에선 더블스코어로 이기고 있다.

총평하자면 그야말로 전투 특화 프로게이머. 자신의 전투력을 기반으로 한 약간 독특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운영을 한다. 컨트롤이나 물량 등에서 뚜렷이 어필하지 못하는 윤용태의 특성상 그 전투력은 아스트랄하기만 하다.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조지명식에선 자신이 영업 샐러리맨에도 흥미가 있으며, 프로게이머에서 은퇴하게된다면 웅진에서 영업 사원으로 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스폰서에게 미리 물타기

2010년 8월 경엔 MSL, WCG스타리그를 맞바꾼 대가로 스타리그에서 거의 무적의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정명훈, 김구현, 송병구를 차례로 때려잡으며 죽음의 조로 불리던 D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공굴리기 능력은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자신이 맘먹고 싸운 전투에는 절대로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뇌제라는 별명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다가 중간중간 센스 있는 멀티체크와 함께 다양한 유닛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등 새로운 장점들을 추가하며 발전해가고 있는 모습은 경악스러울 정도.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2에서는 포스로는 육룡의 수장이라고 해도 아무도 의의를 제기하지 못할 포스를 잠시 내뿜었다. 단, 스타리그 한정이다. 그 뒤로 2010년 당시 양대리그 커리어로는 김구현과 더불어 프로토스에서 제일 높았고 승률로만 따지면 김구현에게 앞서는 원탑 후보이자 올해의 토스상 후보였음에도, 여론은 이딴 결승도 못가고 리쌍과 합을 겨루지도 못하는 토스를 원탑으로 인정할수 없다며 냉정하게 굴었다. 올해의 토스에도 선정이 못됐고...

스타크래프트2 전환 후에는 개인리그에서는 예선을 전전하고 있지만, 대신 프로리그에서 맹활약 중이다. STX SouL과의 결승전에서도 신대근을 상대로 4세트에 출전, 뛰어난 역장 컨트롤과 전투 능력을 과시하며 2:2로 동률을 만들어 냈다. 허나 이후에 출전한 김명운, 신재욱이 패배하면서 팀은 2:4로 패배. 안정적인 기본기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예선에서 탈락하는 것이 의아한데, 타종족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프프전 성적이나 스타1 시절의 새가슴 모드를 생각하면 빌드싸움과 조합싸움에서 다소 밀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냥 예선 운이 없을 수도 있지만...

군단의 심장으로 전환된 이후, 당시 e스포츠 연맹 측의 최지성, 고석현, 문성원 등과 함께 88라인 올드게이머의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기묘하게도 이들 모두 88년생 게이머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전자는 프로리그, 후자는 개인리그에서 맹활약 중이란 것이 차이점. 군단의 심장 전환 이후 마이크로 컨트롤의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스타1 시절 전투의 신, 뇌제로 불리던 위엄을 그대로 되살리고 있다. 테란전 한방싸움에서 화염기갑병에게 폭풍을 연사해 녹이면서 광전사가 화기병을 교묘하게 우회해 해불선에 돌진하는 등 88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피지컬을 과시하는 중. 프프전 또한 복잡한 군심의 상성관계에도 불구하고 점점 안정감을 주고 있다. 정윤종이나 같은 팀의 김유진 같은 특급 에이스에 비해서는 다소 모자란 모습도 보이지만, 프로리그에서 위상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 개인리그를 뚫지 못하는 것이 단 하나의 아쉬움이다.

2013년에는 김택용, 도재욱, 허영무는 은퇴했고, 송병구는 대학리그 해설로 인해, 김구현은 공군 현역 복무로 인해 주춤하던 상황에서 육룡의 마지막 희망으로 군림하고 있었다. 하지만 10월에 김명운과 함께 웨이버 공시. 연봉문제, 좁아진 스타2판의 현실로 인해 결국 2013년 11월 11일 공식 은퇴했다. 같은 처지가 된 김명운 또한 은퇴. 개인리그 경력이 부실하지만 윤용태만큼 프로리그에서 꾸준했던 토스가 별로 없다는 점에서[3] 그를 원하는 팀이 없는 스타2판이 얼마나 쪼그라들었는지 알 수 있다. 그의 은퇴 이후 전역한 김구현이 2014년 Prime을 통해 프로리그에 복귀하면서 13연패를 끊은송병구와 함께 육룡의 맥을 이어가고 있기는 하지만 육룡 중 2013년 내내 스타2에서 가장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했던[4] 그의 은퇴 공백을 메울 수는 없는 상황이었고,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송병구도 2014년 말 플레잉코치로 전환하면서 선수로서의 활약을 기대하기는 힘들게 되었지만 2014년 한때 프로리그, 개인리그 가리지 않고 동족전에서 강점을 보이는 등 육룡의 최후의 희망이 되었고, 최지성 또한 국내로 유턴하여 5년 만에 프로리그 무대로 귀환했다는 것을 볼 때, 아직 창창히 활동할 수 있는 선수가 현시창으로 인해 원치 않은 은퇴를 하게 된 것은 여러 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분. 소닉이 개최하는 스1 스타리그인 스베누 스타리그에서도 이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척박한 국내 스2판의 현실이 더더욱 안타까워질 수 밖에 없다.

2. 수상 경력

  • 곰TV MSL 시즌1 16강
  • 곰TV MSL 시즌2 32강
  • 곰TV MSL 시즌3 8강
  • 곰TV MSL 시즌4 32강
  • 아레나 MSL 2008 8강 (대 박영민 1:3)
  • 클럽데이 온라인 MSL 4강 (대 김택용 1:3)
  • 로스트사가 MSL 16강 (대 박지수 0:2)
  • 아발론 MSL 2009 32강
  • 하나대투증권 MSL 2010 4강 (대 이영호 0:3)
  • 빅파일 MSL 2010 32강
  •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4강 (대 이영호 1:3)
  •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 피디팝 MSL 2010 32강
  • ABC마트 MSL 2011 32강

3. 2009년 성적

2009년 6월 25일 아발론 MSL B조 패자전에서 김택용에게 져서 2패 탈락을 해서 PC방예선에서 양대피방리거 도재욱님과 어색한 조우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10월 31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김상욱에게 져서 패자조로 떨어졌다. 이후, 박찬수를 광탈시키긴 했지만 최종전에서 다시 김상욱을 만나 탈락했다.

진영수와 더불어 철저한 노력파 게이머, 드래프트때부터 이름을 떨치던 타선수들과 달리 윤용태는 드래프트에서 "꼴찌"로 뽑힌 게이머였다(그가 뽑힌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는 드래프트 역사상 유일하게 참가선수 전원이 지명된 드래프트였다. 그러니까 정말 말 그대로 꼴찌...).
숙소에 합류한후에도 팀내랭킹전에서 최하위권에서 머무는등 발전할 가능성이 없었다는 그를 결국 이재균 감독은 방출시킬까 하는 고민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새벽이 넘어서까지 혼자 연습실에 남아 연습하는 윤용태를 보며 "될놈이다" 라는 생각에 그를 독려, 결국 현존 최고의 토스 6인방중 한명으로까지 올라섰다.

2009년 11월 12일 출연했던 @플레이에서 SSB 사건을 당했다.. 안습

파란을 일으켰던(...) 2009 EVER배 16강 송병구의 인터뷰 후에, 윤용태는 2009년 12월 12일 Hite와의 프로리그에서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기고 난 뒤의 인터뷰에서, 공식적으로

Q 하고 싶은 말은.
A 송병구 선수가 한상봉 선수에게 한 인터뷰를 팬들이 보신 뒤에 몇몇 팬들이 나를 엮어 들어가려고 하시더라. 두 선수의 인터뷰 전쟁에 끼어들 의도가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힌다. 나는 한상봉에게 친한 형이고, 송병구와 친한 친구이기 때문에 어느 편도 들지 않을 것이다. 중간자 입장에서 보면 두 선수 모두 성격이 참 좋다. 송병구나 한상봉 모두 기분 좋게 화해했으면 좋겠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무래도 같은 팀의 한상봉 선수와 친한 친구인 송병구 사이의 중간자 입장에서는 어느 편을 들기 힘들었을 거지만. 둘 화해 시키려면 아무래도 윤용태가 자리를 주선시켜야 할 듯?

12월 20일. 고석현의 연승 제물이 되었다.

4. 2010년 성적

그리고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PSL에서는 듣보 최지성에게 1:2로 패배, 자신이 여지 없는 온막임을 증명해 보였다(...).

한편 하나대투증권 MSL 32강전에서 김윤환에게 하필 사이오닉 스톰 미 개발때 타이밍 러쉬에 밀려 패자전으로 갔으나 dlwogh치즈 러쉬를 장기인 드라군 컨트롤로 무력화시키고 최종전에서 박세정과의 혈전에서 승리함으로써 16강에 진출한 2번째 육룡이 되었다.

4월 19일 박지수를 상대로 스카웃을 생산하는 등 역정ㅋ벅ㅋ을 했으나 분노한 이영호 때문에 5세트 에결에서 져버렸다.

4월 29일, 하나대투증권 MSL 8강 1세트에서 구성훈에게 정말 답답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잉어킹이 갸라도스로 진화하자 정말 방어에만 집중하는 플레이를 보이자, 아비터를 시도했지만 백발백중 EMP에 모조리 실패하고, 캐리어 전환을 꾀했지만 접전 중 첫 생산된 캐리어 3대를 잃으면서 압도적인 수의 캐리어를 모으는데 실패했다. 결국, 말그대로 압사를 당한 느낌을 주며 패배. 1세트를 내주면 상당히 불리하다는 분리형 다전제이기에 상당히 많은 우려를 사게 된다.

2010년 5월 8일 하나대투증권 MSL 2세트에서도 구성훈에게 패해 0:2으로 몰렸지만 이후 3, 4, 5세트를 따네며 리버스 스윕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5] 특히 4세트는 구성훈의 참신한 전략에도 당황하지 않는 적절한 운영을 보여주며 그동안의 새가슴이라는 평가를 잠재웠다. 덤으로 이렇게 4강까지 올라오는 동안 염보성, 이재호, 구성훈이라는 프로리그에서 날린다는 테란들을 제압해버리면서 본의 아니게 "지금은 테란 시대"라는 당시의 일부 팬들의 주장을 무색하게 하였다.이렇게 MSL은 잘하면서 왜 스타리그로얄로더후보인건지 원
그런데 그 업이라고 해야 할지 하나대투증권 MSL 4강에서 만난 상대가 테란이 자랑하는 최강의 끝판왕 최종병기였고, 2연속 벙커링파이어뱃에 관광당해 무력하게 0:3으로 셧아웃당했다.

5월 15일 역시 최종병기를 상대로 셧아웃의 충격이 큰지 하이트 스파키즈를 상대로 이경민, 신상문을 상대로 2패해 버렸다.

2010년 6월 11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예선을 뚫어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스타리그에 올라갔다. 데뷔한지 4년 6개월여만에 로얄로더후보다. 덕분에 팬들은 老열로더라고 불렀다. 본인도 본인 입으로 왜 지금까지 스타리그를 안 올라왔을까라고 했다.일부러 안올라왔구나 다만 스타리그가 16강 체제에서 듀얼 토너먼트를 치룰 당시에도 듀얼 토너먼트 예선은 곧잘 뚫었다고 본인 입으로 그러면서 "36강은 스타리그가 아니다"라고 했다.(로열로더는 욕심 안나는 듯하다. 락라인 이라서 그런가...)

6월 16일, 고덕을 꺾으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2차전 진출. 다음 상대는 브레인. 뇌뇌록인가? Brainstorm 그리고 뇌(雷)와 뇌(腦)의 싸움에서는 雷가 승리, 16강으로 진출했다. 이로써 4년 6개월동안 이어왔던 스타리그 무패행진을 계속 이어 갔다.

그러나 자신의 홈그라운드나 다름없었던 빅파일 MSL에서는 박혁허세에게 32강 1경기에서 당했다. 패자전에서 김상욱을 꺾고 올라왔으나, 최종전에서 정ㅋ벅ㅋ자에게 타이밍 조이기에 당하며, MSL 16강 진출은 좌절되었다.

7월 30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16강에서 구질라를 이기고 죽음의 D조에서 1승 확보. 홈그라운드 버리고 무패행진을 이어가는 로얄로더후보. 엄옹께서는 슬슬 포장하기 시작하는데...

8월 2일에는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16강에서 정명훈을 상대로 테러 벌쳐를 쌈싸먹은 후 압도적인 전투력을 시전하며 피니시 블로우로 나오기만 하면 승리하는 캐사기 유닛리콜까지 시키며 GG를 받아냈다. 특히 마지막 스카웃 리콜에서 나온 엄전김다다다다다다 드립이 스갤을 흥하게 했다(...). 이것으로 스타리그 6전 전승이다다다다다다다

8월 4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16강에서 송병구김구현을 잡으면서 8강 진출이 확정되었다. 하지만 8월 5일, WCG에서 빠가정준혁학생에게 탈락했다. 특히 3경기에선 김씨리버를 작렬했다. 스타리그MSL&WCG를 교환한듯

8월 11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16강 자신의 마지막 경기에서 송병구를 이겼다! 센스 있게 질럿을 달리게 해서 송병구의 12시 넥서스를 부셔버린 것이 팽팽했던 경기를 가르는 결정타였다. 그 후 서로 본진을 맞바꾸었지만 더 많은 병력과 더 나은 조합을 유지하고 있던 윤용태는 마지막에 다크 아콘의 피드백까지 작렬하며 송병구에게 GG를 받아냈다. 스카웃 관광에 이어서 다크 아콘 관광까지(...) 이제는 관광 전문?

대한항공 스타리그 16강 D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는데 8강 상대는 팀킬하는 김명운. 전적은 아마 없을 듯하지만, 적어도 복수용달에서는 졌던 기억이 있다. 다만, 다행인건 김명운은 어디까지나 8강 저그기 때문에 이기면 로얄로더로써 결승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본인은 김명운이 부담스러운 듯 "명운이를 만나느니 차라리 제동이를 만나는 것이 낫다"라고 밝혔다고 한다. (출처:엄옹)

8월 16일에는 STX 컵에서 토막저그를 상대로 져버렸다. 이래갖고 김명운을 이길 수 있기는 한 건가... 후반 운영 싸움에서 져버렸다는게 더욱더 충격과 공포.

하지만 8월 20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8강 1세트에서 김명운을 이겼다! 이로써 스타리그 8전 전승에 김명운에게 스타리그 8강 7전 7패라는 대기록을 세워줬다.정말 착한 팀 선배가 아닐 수 없다상대가 요즘 토스를 아작내고 다니는 이제동이라고해도 우승할 기세. 하지만 기억하자. 그는 락라인이라는 사실을... 8강에서 김명운을 이기면 그 선수는 결승을 간다는 3시즌에 이어진 징크스를 윤용태가 이을 수 있...기에는 4강 대진에 이영호라는 거물이 있어서 어려울 전망이다.

8월 27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8강 2세트에서 김명운에게 스타리그 8강 8전 8패의 대기록을 세워주며 본인은 스타리그 9전 전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 오버로드가 없던 김명운의 본진에 다크 템플러 두 마리가 드랍되어 드론을 썰 때부터 이미 승부는 정해져 있었다. 이제 택뱅리쌍에 이어 태뱅리쌍의 시대가 오는 것인가?! 명뱅리쌍 그게 뭐임? 먹는 거임?

그러나 9월 3일에는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4강에서 MSL의 악몽을 떨쳐버리지 못한 듯 최종병기에게 1:3으로 패하며 탈락했다. 그나마 이긴 1경기는 전진 게이트로 승리. 1경기 이후 혼이 날아간듯한 얼굴로 게임을 해서 엄청나게 까였다. 웅진선수들은 어째 마인드로 지적받는 일이 많다.

10-11시즌에는 10월 26일 SKT T1의 도재욱을 만나서 스카웃 리콜 관광을 당하며 패배했다. 스카웃으로 흥한 자 스카웃으로 망한다 아마 (위에도 언급되어있는) 정명훈에게 다다다 관광을 시전한게 화근(?)이 된 듯.

12월 10일에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주차 경기에서 신동원에게 패했다.

12월 16일에 열린 피디팝 MSL 32강 2경기에서 장윤철에게 지고 패자전에서 김대엽을 이긴 후 최종전에서 다시 장윤철에게 패하며 32강에서 탈락하였다.

12월 17일에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2주차 경기에서 정명훈에게 패하여 스타리그 광탈이 확정되고 양대 백수가 되고 말았다. 대 정명훈 전에서는 특히 전투의 신이라는 별명답지 않게 병력 충원이나 전투 과정이 정말 OME스러웠다. 스카웃을 뽑았어야지

12월 21일에 열린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나와 또 장윤철에게 패했다.

12월 24일에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주차 경기에서 조 1위로 8강 진출이 확정된 김현우를 멋지게 이겨내어 부진을 떨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5. 2011년 성적

현재, 미묘하게 비수류를 채용하다 장기인 저그전이 처절하게 망가지는 중.

결국 너무나도 부진한 나머지, 웅진 스타즈의 2월 프로리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갓 복귀한 김승현이 로스터에 올라온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심각한 사태. 이재균 감독도 "충격을 주기 위해 제외했다"라고 말했으니......

3월 8일 SKT전에서 복귀예정이다. 엠겜에서 광고까지 때렸는데 안나오면...

3월 5일 공군전에서 복귀했으나 다른사람도 아니고 토본선생에게 발리며 1승도 못따고 무너졌다. 기껏 복귀했는데 이모양이니 웅진 팬들 속타가는 소리가 들린다...

3월 8일 SKT T1과의 경기에서는 김민철박상우김택용에게 잡힌 상황에서 출전, 김택용을 잡아냈다. 그러나 저그전이 망가진 건 어쩔 수 없는지 티저이승석에게 졌다.

3월 13일 팀이 1: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위메이드 폭스 신노열,박세정,이영한을 잡고 3킬을 거두며 4:2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만 MVP는 전태양을 상대로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준 김명운이... 인터뷰에서 김명운과 윤용태는 서로를 디스 했다(...) 저그전에서 2승을 땄다는 게 주목할 부분.

3월 17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4조 1경기에서 고인규와 한두열을 이기고 2연승으로 MSL 32강에 진출했다.

4월 14일에 열린 ABC마트 MSL 32강 E조 경기에서 박성균, 이성은에게 연달아 패하여 2연패로 광탈하여 MSL 3시즌 연속 32강 탈락을 하고 말았다. 박성균과의 경기에서는 리콜 개발도중에 리콜하러간 아비터가 개발완료와 동시에 터지는 진풍경을 보여주었다.

5월 2일,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1세트에 기세좋던 유병준을 꺾으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는 다음 경기인 SKT T1 전에서는 김명운김택용과 붙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6] 팀내 저그들이 요즘 맵이 저그맵이라는 걸 인정하지 않는다며 디스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허영무가 자신을 만나면 무조건 이긴다고 말했다는 걸 밝히면서, "다른 패왕들과 달리 영무는 좀 천천히 올라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허영무를 디스했다. [7]

그러나 5월 4일, 김명운과 붙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김택용을 만나, 김씨리버에게 프로브 약 한부대를 조공하며 졌다. 경기 내내 초반에 유리한 타이밍이 한두번이 아니었음에도 졌다. 허영무 걱정할때가 아닌데

5월 7일 엠겜전 고석현에게 또 패배했지만 15일 KT 임정현, 17일 공군 김태훈을 잡았다. 하지만 22일 STX 김윤환의 전략에 속아 무난히 패배... 저그전 성적은 들쑥날쑥하다.

6월 5일 6R 첫 경기 엠겜전 2SET에 출격, 김재훈과 만나서 리버 2기가 든 셔틀을 선물하고 허무하게 패배했다. 좀 살아나나 싶으면 또 버로우타는 패턴이 반복되다 보니 스갤에서 틈만 나면 퇴물이니, 2군태니 하며 까이고 있다. 언제쯤 살아날 것인가...

6월 7일 SKT T1과의 경기에서 박재혁에게 초반부터 불리하게 시작하며 패하며 시즌 첫 승을 이루어주었다.

6월 21일 화승 구성훈과의 경기에서 연패를 끊고 오랜만에 승리했다. 다만 경기력이 아직 부진에서 탈출했다고 보기엔 영 그렇다(...)

7월 1일에 열린 스타리그 듀얼 F조 경기에서 조일장을 이기고 승자전에서 전태양에게 진후 최종전에서 박재혁에게 패하여 탈락하였다.

6강 PO에서는 1차전에서 왠 듣보 저그(...) 한지원에게 패해 팀 패배에 기여(...)했다. 그래도 3차전 유병준과의 경기에서는 패하긴 했지만 전성기 시절의 전투를 보여주며 부활의 가능성을 비추긴 했다. 그 덕분인지 승자팀 인터뷰에서 혼자 패했으면서 인터뷰를 가졌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세트에 3:2로 불리한 상황에 출전해 김성대를 이기고 팀의 에결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그러나 2차전에서는 첫 세트에서 고강민에게 졌다. 3차전에서는 6세트에서 최용주에게 져 팀의 플레이오프 탈락을 마무리지었다. 더구나 이 경기는 초반에 최용주를 흔들고 강한 병력 조합을 만들어 유리했는데, 안 싸우다가 피해를 모조리 회복한 최용주의 히드라 러시에 그대로 밀려버려, 새가슴 본능 작렬이라고 심하게 까였다.

7월 21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5조 2경기에서 김현우을 이기고 승자전에서 정명훈과 만났으나...희대의 대역전패를 기록하였다. 초반 드라군 푸쉬로 배럭더블을 한 테란 상대로 벙커를 깨고 일꾼을 잡아낸 뒤 앞마당 커맨드까지 들게 하는 성과를 내며 질 수 없는 구도로 이끌어갔지만, 연이은 벌쳐 견제에 일꾼이 몰살당하고, 이에 멘탈이 붕괴되었는지 테란의 앞마당으로 발끈러쉬를 감행했지만 병력을 거의 다 헌납하고, 정명훈이 병력을 이끌고 나오자 gg를 선언했다. 이후 최종전에서 토막저그 김현우에게 복수를 당하여 탈락했다.

11월 27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팀의 첫 경기인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1세트 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유병준을 이겼다. 그런데 팀은 2:3으로 역전패했다.

12월 14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SKT T1전에서 5세트 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SKT T1의 에이스 김택용을 이겨서 SKT T1의 연승행진을 끊었다! 오오 육룡 오오...

12월 24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KT 롤스터전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1:0으로 앞서던 2세트 아웃라이어에 출전하여 최용주의 히드라 러시를 뇌제 별명에 어울리는 스톰으로 막아내 유리했는데, 견제에 스톰을 남용하다 6시 확장 지킬 스톰이 없어서 확장이 깨진 것은 물론이고 5시 본진까지 최용주의 히드라가 난입해 졌다. 그리고 또 신나게 까였다.(…) 나중 얘기지만 이때 최용주는 이미 은퇴를 결심한 상태였다더라…….
그리고 팀도 1:3으로 졌다.

6. 2012년 성적

2월 4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2:1로 앞서던 4세트 아웃라이어에 출전하였으나 태풍에 휩쓸려버렸다(...) 심하게 OME인 경기력은 덤.

이 이후로 장기간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데, 손목이 완치되지 않은 듯했다.
하지만 윤용태의 공백을 김유진신재욱이 메웠다.

3월 1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중요한 경기인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1인 3세트 네오 체인리액션에 출전하였고 상대는 임태규였다. 임태규는 중립건물로 막혀 있는 윤용태의 앞마당 멀티 진영의 바로 위에 3게이트를 소환하는 전략카드를 들고 나왔는데 문제는 윤용태가 중립건물을 자기 스스로 파괴해 주었다! 기적의 자동문 이후에는 뭐.. 스무스하게 밀려버리고 패했다. 본인은 경기 중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랐던지 옵저버로 건물 위치를 찾아다녔는데, 중립건물 위 3게이트를 발견하고는 GG. 결국 팀도 1:3으로 패했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3승 6패를 기록했다.

4월 1일에 열린 스타리그 2012 예선 L조 8강에서 SKT T1의 저그 임홍규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겼지만 4강에서 김기현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했다.

그 후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에서 부활하는 모습을 점차 보이고 있다. 4승 1패로 상당히 좋은 모습. 특히 스2에서 에결을 가면 어느 정도 에이스의 역할까지 맡고 있는 듯. 손목수술 후유증도 이제 없어진듯 하고. 게다가 스2는 전투 컨트롤이 중요한 게임인데 윤용태 자체가 워낙 전투를 잘하던 선수이다보니 스2에서도 꽤나 두각을 나타내는 듯 싶다.

스갤, 스2갤에서 용새드라군이 이제 용새추적자가 되는거냐고 얘기가 나오는 중이지만 그에 비해 성적은 별로다. 초반만 해도 스갤러들이 ' 스2 프로토스 원탑' 이라고 했지만 에결에서 김기현에게 투배럭 날빌을 당하기도 하며, 팀이 지고있는 상황에 나가면 적절히 멘붕까지 해주니 승수도 제대로 못땄고, 전 게임단의 세트득실을(-32인 공군을 제외해도 더 높다!) 다 합쳐도 더 높은 웅진이 포스트 시즌에 진출 못하게 한 것에 한 몫 했음은 부정할 수 없다.물론 에결 5연패의 김민철에 비하면..

SK플래닛 프로리그 12-13에서는 1라운드에서 3승 2패를 올리며, 부진한 신재욱을 대신해서 김유진의 뒤를 받쳐주었다.

7. 2013년 성적

2라운드 위너스 리그로 접어들면서, 1월 7일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이재호를 꺾은 송병구를 2세트 네오비프로스트에서 이기고 연이어 네오칼데움에서 이영한도 이겼다. 자신은 허영무에게 져서 물러났으나 후속 2킬을 거둔 김유진과 함께 팀의 승리를 만들었다. 이날까지 저그전 5연승. 1월 15일 KT 롤스터 전에서는 선봉 올킬을 기록하며 팀을 단독 1위에 올려놓았다. 이로써 윤용태 선수는 프로리그 역대 최고령 올킬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1월 21일 STX SouL 전에서는 백동준에게 시종일관 밀리면서 패배, 3킬을 내주었다. 하지만 팀은 김명운의 역 3킬에 힘입어 승리.

1월 29일 8th TEAM 전에서는 0:2 수세의 상황에서 최근 기세가 좋은 김재훈을 만났다. 김재훈이 초반부터 몰래 멀티를 성공시키는 등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뛰어난 전투력으로 장기전 끝에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승리했다. 하지만 팀은 2:4로 패배.

3라운드부터 이재호를 대신해서 처음으로 주장을 맡게 되었다.

1월 31일 gsl 2013 시즌1 코드 A 예선은 KT롤스터의 고인빈을 맞아 4강에서 지며 탈락했다..

2013년 5월 기준으로 아직 진행 중인 5라운드 위너스 리그에서 발군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KT전에서는 1승 1패로 물러났지만 제8게임단과 EG-TL 상대로 선봉 3킬을 올려, 어느새 팀내 다승 경쟁에서도 선두권.

2013년 9월 프리미어리그 예선에서 최종전 탈락 후 아쉬운 마음을 삭히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는데, 이 이후 웅진 스타즈의 팀원 대부분이 웨이버로 공시. 10월 시점에는 아무런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웅진 스타즈에는 한빛의 색깔을 가졌던 멤버는 감독 외에는 없게 된 셈. 11월 11일 결국 은퇴를 선언하였다. 관련 기사에서 그는 "내 의지로 은퇴한 것이 아니고 아직까지 게임에 대한 열정이 남은 상태에서 은퇴를 하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그동안 응원해 주신 팬들께 인사도 못하고 은퇴하는 것 같아 더욱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과 달리 더 이상 게임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그런데 아프리카로 복귀했다.

8. 기타

원래는 프로게이머 지망생이 아니라 프로바둑기사를 목표로 하는 원생출신이다. 정명훈을 비롯한 몇몇 아마추어 기원생들이 비슷한 길로 프로게이머로 데뷔했는데 윤용태는 아마 4단(!)이라는 듯.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조지명식에서 게이머 중 단수가 가장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같은 아마추어 급수를 가지고 있는 정명훈과 훈훈하게 한 판 둬보자는 덕담을 나누었으나 그것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다다다다다다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조지명식에서 그가 '구성훈이 4강 가면 은퇴하겠다'는 충격발언(농담)을 한 사실이 구성훈의 입을 통해 알려졌다. 그러나 그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결국 구성훈이 4강 가면 그가 원하는 세레모니를 뭐든지 하나 해주는 것으로 타협.
gjdudan(그즈두단)과도 친분이 꽤 두텁다.
그런데 모두가 잊고 있었지만 분명 구성훈도 윤용태가 우승할 경우 은퇴하겠다고 (농담)했다...(!!!) 그런데 윤용태가 16강에서 탈락하고 구성훈도 8강에서 탈락하여 결국 없었던 일이 되고 말았다...

10-11 시즌이 끝나고 미뤄왔던 손목 수술을 받았다.#

2006년 시즌 당시 윤용태의 연봉이 600만원으로 알려져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에서 프로게이머의 처우와 관련하여 논란이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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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0년에 들어와서 포모스 와 방송에서 언급되고 있는 별명, 인터뷰에서도 언급했지만, 대테란전에서 상대방의 플레이에 맞추어 플레이하면서 전투능력이 뛰어난게 특징. 사실 뇌제라는 별명도 전투를 잘해서 붙여진 거였다.
  • [2] 사실 진짜 문제는 윤용태가 스톰을 잘 안 쓴다는 것. 윤용태의 스타일은 스톰보단 기본병력을 충원한 다음 그 기본병력 컨트롤로 상대를 제압하는 방식으로 크게 전환되었다.
  • [3] 같은 팀의 신재욱은 개인리그에서 많은 활약을 했지만 프로리그 성적에서는 오히려 윤용태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 [4] 가장 좋았을 때의 기량만 보면 군단의 심장 이후 부활한 허영무가 그를 능가했다고 볼 수도 있다.
  • [5] 참고로 포모스 의 보도에 의하면 MSL에서 이루어진 프로토스가 테란상대로 벌인 최초의 리버스 스윕이라고 한다.
  • [6] "질럿이 오면 김명운이 그냥 GG를 치게 될 것이다(웃음)"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김명운은 김택용을 잡아냈다.(...)
  • [7] 이와 더불어 군대간 자신의 팬카페 오프지기의 생일을 진심 축하한다고 하면서, 다음날 생일인 허영무한테는 '그냥'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달라고 하면서 또 허영무를 디스했다.(...)
  • [8] 더 충격적인 건 당시 윤용태의 저 연봉은 팀내 랭킹 3위 였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