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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하급

last modified: 2015-04-05 12:45:09 Contributors


함종 유도탄 고속함
이전함급 참수리급 고속정
파생형 PKX-B
배수량 기준 440 t
만재 570 t
길이 63 mmm
9 m
흘수[2] 3 m
최고속도 41.5 knot
항속거리 (자료 없음) / 15 knot
승조원 40명
엔진 추진 CODAG 워터제트
가스터빈 엔진 GE LM500 (6,000 hp) x2
디젤 엔진 MTU 12V 595 TE90 (4,345 hp) x2 (711)
STX 엔진 16V 1163 TB93 (7,939 hp) x2 (711 제외)
레이더 대수상 STX RadarSys SPS-100k surface search radar
대공 LIG넥스원 SPS-540K 3D surveillance radar
항법Saab CEROS 200 fire radar and optronic sight
사격통제
목표획득 삼성탈레스 EOTS, FLIR
기만 장비 채프/플레어
미사일 기만용
KDAGAIE Mk.2
ESM/ECM LIG 넥스원 SLQ-200(V)K SONATA
기타 전자장비 화생방 방호체계, 위성통신 시스템 등
무장 주포 오토브레다 76kmmm 62구경장 Super Rapid x1 (711)
위아 76mm 62구경장 x1[3] (711 제외)
부포 두산인프라코어 노봉 40mm x1[4]
미사일(대함) SSM-700K 해성 2x2
미사일(대공) [5]
폭뢰 소형 폭뢰

대한민국 해군유도탄 고속함.

Contents

1. 소개
2. 해당 함급에 대한 비판
2.1. 무리한 ROC와 그로 인한 가격 상승
2.2. 미래해전에 적합하지 않은 보수적인 함형
3. 그놈의 결함…
4. 함정 목록
5. 기타
5.1. 윤영하급의 기사오타
6. 관련 항목


1. 소개

개발당시 명칭은 검독수리급 A형이라고 알려진 PKX-A이며, 초도함의 이름을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참수리 357호정의 정장 故 윤영하 소령의 이름을 따 '윤영하함'으로 명명했기에 해군 내에서도 윤영하급으로 칭한다. 함장으로 소령 계급의 영관급 장교가 배치되고, 만재배수량도 570t으로 함정 분류 기준에 의해 이 아닌으로 분류된다. 해외에서는 전반적으로 Patrol Ship(초계함)이 아닌 Patrol Boat(초계정)라고 부르는데, 아무래도 각국 해군마다 함과 정의 기준이 상이한 데다[6] 한국 해군의 함과 정을 나누는 기준인 500t은 가벼운 기준에 든다.

참고로 참수리급은 PKX-B형이 대체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참수리급의 후계함으로 350톤 정도의 고속정으로 설계되었지만, 제2차 연평해전의 전훈이, 그리고 복수심에 불타는 해군의 의지가 반영되어 현재는 해군의 주력함과 동일한 CODAG 형식으로 가스터빈 2기 + 디젤 엔진 2기에 워터제트 시스템을 사용하는 원안대로 건조되었기 때문에 최고속도는 40노트에 달한다. 워터제트 탓에 속도가 높아지면 거의 하늘을 날듯이 방방 떠서 기동한다.[7] 그리고 '일단은' 스텔스 설계를 도입해서[8] 참수리급보다 적은 양의 채프 투하로 스틱스 계열의 대함 미사일을 교란하는게 가능하다.

무기는 오토브레다 76mm 1문, 40mm 노봉 1문, 해성 대함 미사일 2연장 2발, 폭뢰를 탑재하며 방어 대책으로는 미사일 기만체계와 전자전 시스템을 탑재한다. 대함 미사일을 장비한 것은 FF, PCC의 임무영역도 커버할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까지 염두에 둔 무기라는 걸 알 수 있다.[9]

북한 함선 견제를 목표로 전차[10]를 막아내는, 전차 장갑에 쓰이는 적층식 장갑을 덕지덕지 발랐다. 밀리터래 매니아들 사이에선 환영하는 의견이 많았고 북한 해군이 짝퉁 오토브레다를 이란에서 도입해온 것이 알려진 뒤에는 그런 여론이 더욱 강해졌으나 이 떡장갑은 후술할 결함의 한가지 원인이 되었다.

카자흐스탄이 윤영하급을 수입하기 원한다는 소식이 있다. 2006년 카자흐스탄의 해군 참모총장이 윤영하급을 살펴보고 갔으며, 구매의사를 강하게 밝혔다. 카스피해의 유전을 끼고 있는 카자흐스탄은 예전에 한국의 참수리급을 헐값에 가져가기도 했다. 카자흐스탄이 그런 움직임을 보이자, 곁에 있는 아제르바이잔 또한 구매의사를 타전하기도 했다. 변변치 않은 해군전력을 가진 카스피해 연안 국가들로 유도탄을 탑재한 군함이 도입되는 것은 자칫 국가간의 큰 파란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 방송국 방송에서 FFX와 3대의 PKG가 운영되는 시뮬레이션을 틀어준 덕분에 FFX의 방공망(이라고 해도 결국 RIM-116 RAM-CIWS만 있는 호위함이라서 진짜 조그만 방공망)에서 작전하는 것처럼 보여서 관심을 받기도 했다.

2. 해당 함급에 대한 비판

2.1. 무리한 ROC와 그로 인한 가격 상승

한국 해군의 취약점이 과연 육군중심의 군 구조 때문일까?
한국해군은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것이다.

소요군인 해군은 윤영하급에게 북한군과의 해상 교전 및 공기부양정을 통한 서해 5도 기습상륙에 대비하기 위해, 44노트의 빠른 속도와 76mm와 40mm 노봉을 장착하고, 북한해군과의 격투전을 상정하여 윤영하급에 중장갑을 두를 것을 요구했다. 이로 인해 본래 척당 450억 정도로 예상되던 가격은 척당 최소 850억, 최대 1000억 수준으로 증가했고, 이는 PKX-A 양산 수량의 축소는 물론이고 FFX의 예산까지 일부 잡아먹기에 이르렀다. 인천급 항목에서 인천급의 대잠, 대공 능력 부족을 쉴드치는 주요 근거가 시간과 예산의 부족인데 이 항목과 연관시켜보면 그 예산부족은 해군 스스로가 초래한 결과라는 것을 알수있다.

하지만 한국 해군은 3번에 걸친 서해교전을 통해 기존의 격투전 교리를 폐기하고, 경고사격 이후 원거리 무차별 사격으로 교리를 전환하였다. 또한, PKX-A급은 기존의 울산급-포항급 프리깃의 임무영역 역시 커버할 수 있는 ROC를 요구받은 함정이다. 다시 말해서, 북한 고속정과의 아웅다웅은 PKX-B 사업으로 등장할 차기 소형 함포 고속정이 맡는 임무이고, PKX-A는 대함미사일을 통해 2선에서 적 주력 함대에 대한 연안거부를 목적으로 한 함이다. 일선의 해상 교전 임무를 맡는 차기 고속정 사업(PKX-B)이 이미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군은 무리하게 그보다 상위 함정인 PKX-A급에도 그 임무를 맡을 것을 요구했으며, PKX-A 사업은 본 목적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큰 크기(400T~600T)와 그 크기에 맞지 않는 빠른 속도를 강요받게 되어 추진계통의 신뢰성 하락과 각종 결함을 유발하게 되었다.

한국 해군이 이렇게 몇년간 계속 삽질하는 동안 기를 쓰고 현대화에 매달린 인민군 해군은 KH-35 우란 대함미사일, 30mm CIWS, 14.5mm 기관포, 6연장 단거리 대공미사일 발사기, 76mm 함포 등 무장을 대폭 강화한 신형 고속정들을 개발해 13년 말부터 속속 공개했다.[11] 특히 해삼급 수면효과선은 포격전을 사실상 포기한 대신 미사일을 장착해 원거리 타격능력을 부여하고 스텔스 설계를 적용해 RCS 감소를 추구했단 점에서 기존에 사용되던 접근후 기습적인 함포 사격에서 벗어나 멀리서 먼저 쏘고 달아나는 유형의 전술을 시도할 것이 자명해졌다. 이때문에 무리하게 격투전 교리를 적용시켜 결함과 비용, 시간만 늘린 윤영하급에 대한 비판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2.2. 미래해전에 적합하지 않은 보수적인 함형


위에서 언급했지만, 윤영하급은 적 주력 함대에 대한 연안거부를 목적으로 한 함이다. 가공할 정도로 증가하는 중일의 공중전력과, 치명적인 스탠드-오프 대함미사일이 난무하게 될 미래의 동북아 연안해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뛰어난 저피탐능력(VLO)와 정숙성이 필수적이며, 이를 충분히 보유하지 못한 수상함대의 생존성 및 작전영역은 급감하게 된다. (살아남지 못하는 해역에서 작전을 할 수는 없으니.)

거기에 한국해군이 작전 영역으로 삼는 서해-남해-동해 영역은 어느 곳이든 적 지상발진 항공기의 작전 영역에 포함되는 지옥의 해협으로, 아군의 항공세력으로 커버되는 구역이 아니라면 수상함대가 생존할 가능성이 극히 제약되는 곳이다. 실제로 미 해군조차도 적 베이스에 대한 OCA 없이는 서해에서 항모기동부대의 생존성을 극히 의심하고 있으며, 극단적인 저피탐성을 추구한 줌왈트급 정도는 되어야 생존할 수 있다는 비관적인 예측을 내놓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통합형 마스트를 장착하게 될 중국해군의 신형 구축함 Type 055



중국해군 연안전력의 주력이 될 후베이급 미사일고속정.



대만 해군의 퉈장급 코르벳.

이에 대비하여 중국 해군과 대만 해군의 차기 미사일 고속정 및 호위함에 통합형 마스트를 적용하고 대함 미사일 발사대를 모두 가리는 등 나름대로의 정숙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심지어 그 돈없는 조선인민군 해군도 형상만은 스텔스 설계에 관심을 쏟는데[12] 기존의 보수적인 설계에서 벗어하지 못한 윤영하급은 40mm와 대함 미사일 발사대가 그대로 노출되어 저피탐성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게 되었다.[13] 또한, 무리한 ROC의 댓가로 200톤급 수준이면 충분한 미사일 고속정이(실제로 중국의 차기 미사일 고속정인 후베이급은 200톤 수준이다.) 만재 배수량 500톤 수준으로 성장한 것 역시 저피탐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점은 자명하다.[14]

굳이 장점을 찾자면 윤영하급은 200톤대 고속정은 공간문제로 달기 쉽지않은 CIWS 장착을 생각해볼수 있다는 점에서 확장성을 통한 생존을 꾀하기에는 좋다. 지금도 40mm 노봉을 달고있으니 차후 적절한 성능과 가격의 신형 CIWS가 개발된다면 생존성 향상을 기도할 수는 있다. 물론 CIWS는 저피탐성과 전자전 장비를 최대한 활용한 후 사용하는 최후의 수단이라는걸 고려하면 모자라긴 하겠지만.

3. 그놈의 결함…


2009년 11월 13일에 윤영하함에 잦은 결함이 보인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15] 사실 초도함은 일종의 프로토타입이므로 이러한 결함이 보이는 것은 오히려 좋은 일이다. 지금 결함을 잡아야 두 번째 함부터 좋은 게 나오기 때문이다.[16] 그리고 그 결과 2번함인 한상국함부터 마개조가 되었나 싶을 정도로 개선되어서 등장하나 싶었는데….

20101009 TVKOREA 한국뉴스 2조규모 고속함사업 부실 우려
그런데 그 한상국함부터 장착된 국산 제트추진기의 결함으로 직진주행이 불가능해 갈지자로 달리고 있다는 사실이 2010년 9월 30일 보도되었다. 2, 3번함에서 문제가 확인된만큼 7번함까지 모두 동일한 문제를 가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17] 2011년 1월달에 나온 방위사업청 기사에 따르면 이 문제는 분리형 버킷을 개조하는 형태로 워터제트 추진기를 재설계해서 직진 주행의 안정성을 확보해 해결했다고 한다. 이후 언론보도에서는 11년 6월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해군에 인도된다고 한다. 게다가 두산에서 삽질한 워터제트 엔진을 통영세관에서 성공적으로 국산화했다! 그러나 언론에서 보도한 방위사업청의 발표와는 달리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걸로 보인다. 2011년 7월 15일에도 여전히 한상국함과 후속 함선들이 STX 조선소 안에 있다고 한다.링크

이 때문에 윤영하급의 전력화가 애초 해군계획보다 1년이상 연기되고 있고 결국 이에 대한 보상격으로 9번함은 무상으로 해군에 넘겨진다는 기사도 있다.

결국 또 다른 결함이 발견되었다. # 그나마 이전과 동일한 결함이 아니라는 것과 제트추진기의 갈지자 결함이 완전히 해결되었다는 것이 불행중 다행이다. 그리고 방위사업청은 정신줄을 놓은듯한 모습을 한 번 더 보이며…[18]

결국 끊이지않는 결함의 발생으로 후속함들의 전력화가 계속 미뤄지고 또한 초기에 계획상으로는 척당 4~5백억정도 예상했던 가격이 1천억가까이 거의 2배이상 폭등하는 바람에 최대 24척 가량 건조예정이었던 사업을 10여척 내외로 종결하고 후속 PKX-B형건조사업으로 넘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NLL은 우리가 지킨다" 한진중공업, 해군 유도탄고속함 진수
2013년 4월 24일 13번함부터 15번함까지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동시에 진수되었다. 윤영하급 전력화는 18번함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15번함까지 건조된 것으로 보아 결함은 해결된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1번함에서 대부분 해결되었어야 할 결함들이 2번함부터 8번함까지도 나타났으며 너무 심각해서 배치가 예정보다도 1년 이상 지연[19]된 것은 비판의 여지가 충분하다. 다만 이 경험이 어느 정도 차기함 건조에 도움이 될 것이란 의견도 있다.

워터제트가 워낙에 크게 터져서 사실 조용히 묻힌 결함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3차원 대공 레이더인데 처음에는 지상 클러터 잡히고 개선해서 갔더니 그제서야 배가 잡히는 현상이 왕왕발생했었다고 한다. 다행히 워터제트의 탱킹덕에 밖에서 별 소리 안듣고 꾸준히 개선해 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불안감은 남아있다. 3번함 조천형함이 2014년 10월 7일 NLL을 남하한 북한 경비정을 격퇴하던 중 76mm는 14발 발사후 불발탄이 걸리고 40mm 노봉은 29발을 쏜 후 불발탄이 걸렸다. 주포와 부포 모두 사격이 불가능해 참수리급 고속정 2대의 지원을 받았고 불발탄에 대한 조치는 76mm 5분, 40mm 10분이 걸렸다. 북한 해군 경비정을 원거리에서 보다 손쉽게 제압하라고 만든 배가 함포탄이 안나가서 참수리급의 도움을 받고 앉았다. 단순히 탄약이나 정비불량이었던건지 발로 만들다 만들다 사통까지 결함 생긴건지는 이때까진 알 수 없었다.

그렇게 불안불안 하더니 기어이 사람을 잡았다.

4번함 황도현함에서 사격 훈련을 진행되던 중 76mm 주포가 오작동을 일으켜 발사되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처음에는 전원을 차단하고 포탄을 빼내려 했으나 포탄이 나오지 않자 전원을 껐다가 유압장치로 빼내려고 다시 전원을 연결했는데 순간 포탄이 발사되었다. 해상으로 발사된 포탄은 2200m가량을 날아가서 자폭해 민간인 피해는 없었지만 함수에 있던 일병이 머리를 다쳐 중태에 빠졌다. 6개월도 안되는 시간 동안 서로 다른배에서 동일한 포가 문제를 일으켰다면 이건 더이상 우연이 아니라 정비나 포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된다.[20]

해군에서는 11번함까진 기존의 함포를 재활용했는데 이것이 문제가 아닌가 하는 심증을 갖고 있으며 현재 자세한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해군이 윤영하급에 재생함포를 달 계획하던 시점에 76mm 함포의 주퇴통, 복좌통 가짜부품 납품 범행이 내부고발로 적발되었고 부품을 납품받은 호위함, 초계함에서 실제 고장이 발생했으나 해군은 발본색원은 고사하고 불량이 확인된 부품만 교체하고 대충 덮고 넘어간 사실이 드러났다.#

문제 조사결과 76㎜함포 발사가 안 된 원인은 탄약을 장전통으로 이동시키는 부품 중 하나인 ‘크랭크 덮개의 고정 너트’가 풀려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탄약 제거 과정에서 76㎜함포가 비정상적으로 발사된 원인은 사격안전기어 장치 중 기존 구성품이었던 방아쇠용 레버와 신규 구성품인 앵글레버 간 접촉면의 미끄러짐 현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군은 안전조치 미준수 관계자는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함포가 오작동되게 했던 부품 중 크랭크 덮개 너트·와셔에 대해서는 풀림방지용 너트와 혀붙이형 와셔로 기술변경해 교체하기로 했고, 방아쇠용 레버 및 스프링은 성능을 개선한 제품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성능개량함포의 창정비 주기도 12년에서 6년으로 단축하기로 했으며 관련기관이 분기별로 한차례씩 함포를 진단해 예방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


4. 함정 목록

함번 함명 진수 취역
PKG-711 윤영하 2007년 06월 2008년 11월
PKG-712 한상국 2009년 09월 2009년 09월
PKG-713 조천형 2009년 09월 2009년 09월
PKG-715 황도현 2009년 11월 2009년 12월
PKG-716 서후원 2009년 11월 2009년 12월
PKG-717 박동혁 2010년 07월 2010년 07월
PKG-718 현시학 2010년 07월 2010년 07월
PKG-719 정긍모 2011년 05월 2011년 12월
PKG-721 지덕칠 2011년 06월 2012년 03월
PKG-722 임병래 2012년 11월 2013년 09월
PKG-723 홍시욱 2012년 11월 2013년 10월
PKG-725 홍대선 2012년 11월 2013년 11월
PKG-726 한문식 2013년 04월 2014년 01월
PKG-727 김창학 2013년 04월 2014년 03월
PKG-728 박동진 2013년 04월 2014년 04월
PKG-729 김수현 2014년 04월 2014년 09월
PKG-733 이병철 2014년 04월 2014년 11월

특이한 점은 함명들을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의 이름에서 따서 지었다는 것이며 이후의 함명은 7번함 현시학함에서 미루어볼 수 있듯이 해군 관련 인물이 함명으로 부여되는 것으로 추정된다.[21] 참고로 7번함의 함명인 현시학은 한국전쟁 당시에 여러 소해 임무 및 상륙 지원 등을 펼친 제독이다. 특히 황해도지방의 피난민 구출이 주 임무였으며 총 6만명의 피난민을 구했다. 참고로 흥남철수에서 미군을 설득시킨 현봉학박사가 그의 형이다.
8번함의 함명인 정긍모 또한 한국전쟁 당시에 활약했고 3대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해군 제독이고, 9번함의 함명인 지덕칠은 해군 의무하사로 해병 청룡부대에 배속되어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가 자신도 총상을 입었으면서 전우를 먼저 구호하고 숨진 해군 부사관들의 영웅이다.
10번, 11번함의 함명인 임병래 중위와 홍시욱 이등병조(현재의 중사)는 인천상륙작전 전에 인천에 침투하여 사전 정찰을 하다 적에게 발각되자 자결한 용사들이고, 12번함의 함명 홍대선 삼등병조(현재의 하사)는 1952년 옹진반도 주민 철수 작전에서 주민들을 구하던 중 전사한 용사라고 한다.

5. 기타

2013년 11월 25일 STX 조선소에서 건조중이던 윤영하급 1척이 침몰했다.# 건조 중 침몰이므로 모든 보상은 STX에서 떠맡을 예정.


PKX-B형이 공개됐는데… 일본의 하야부사급 고속정과 비슷하게 생겼다.

해군 내 별명은 왕참수리 혹은 그냥 PKG. PKG는 그냥 정식 명식이 그래서 일터고 왕참수리는 커다란 참수리급이라 그러는 모양.

5.1. 윤영하급의 기사오타

spaceship.jpg
[JPG image (Unknown)]


윤영하급 관련 기사가 나왔을 때, 기자오타로 76mm로 표기해야 할 구경이 76km으로 잘못 표기되었던 것이 밀덕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윤영하함의 별칭은 졸지에 우주전함이 되었다. 게다가 한군데 오타가 난 것이면 그나마 실수라고 봐줄 수도 있었을텐데, 함포의 구경을 표기한 두 곳 모두 76km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 76km 함포 드립이 주라 눈에 잘 안띄지만, 설상가상으로 함체의 길이 역시 63mm(…)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 그야말로 기사의 스펙표 전반이 오타의 향연이다. 무슨 기자나 다른 언론인들이 그렇게 무식한지 모르겠다.

게다가 국산무기 기사 관련 오타가 이것 뿐만이 아니라서, 166cm의 길이를 가진 이지스함이라던가, 83m의 길이를 지닌 코너샷, 12.6m 포탄을 쏘는 K9, 초속 50km의 속도를 지닌 견마형 로봇 등, 다른 기사의 스펙 오기와 엮여서 지구방위대 국군이라는 소잿거리로 쓰이기도 했다. 지구방위대 국군. 저 해괴한 오기가 나왔을 당시, 진지하게 76km 62구경장 함포의 화력을 계산해본# 사람도 나왔을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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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진 촬영 당시 아직 승조원이 배치되어 있지 않아서, 임시로 독도함 승조원들을 차출해 배치하여 행사 후 복귀시켰다.
  • [2] 수면아래 잠기는 부분.
  • [3] 스텔스 설계가 적용된 함포이다. 오토브레다 사와의 76mm 분쟁에서 최종 승리하여 장착에 문제가 없어졌다고 한다.
  • [4] CIWS 기능도 수행할 수 있지만 말 그대로 할 수만 있는거고 공식적으로나 실무에서나 함포로 취급한다. 성능도, 용도도 애매하고 노봉 대신 달 수 있었던 대안들 때문에 쓸데없이 왜 달았냐고 까이는 일이 많다.
  • [5] 다연장 신궁 발사대 장착 떡밥이 있다.
  • [6] 독일 해군같은 경우,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각종 조약에 의한 함정 보유 수 제한을 돌파하려는 꼼수로 1,000t도 넘는 배를 정으로 분류하고 대위를 정장으로 보임시키기도 했다.
  • [7] 고속의 이동 성능만이 아니라 서해와 동해에서 작전하는 해군에게 지옥과 같은 어망에 더 이상 구애받지 않아 신속한 기동이 가능해졌다는 장점도 있다. 2차 연평해전에서 포항급이 어장을 피해 이동하느라 신속한 지원이 불가능해 인명피해가 커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환영할만한 개선점이다. 그런데 이걸 국산화하면서 엄청난 문제를 일으켰다.
  • [8] 순수 국산기술로 적용된 최초의 스텔스 함이다.
  • [9] 중국의 군사잡지에서 윤영하급과 자국산 후베이급 미사일고속정을 비교하면서 자국의 동종함정은 스텔스 능력만 빼면 군함으로서의 범용성이 윤영하급보다 못하다는 내용의 기사를 올렸다고 한다.
  • [10] 기존 북한 해군의 경비함 및 초계함에 탑재되어 있던 함포는 2차 세계대전 때의 전차포인 85mm ZIS-S-53, 정확하게는 85mm M1939 대공포의 해군형이다. 소련 해군에서는 이 포를 1940년대 초반부터 50년대 후반까지 대형함의 대공포 및 연안초계함의 주포로 사용해 왔다. 특히 북한 해군 초계정과 경비정의 85mm 함포는 포탑 외형이 전차포탑과 닮아 T-34/85의 포탑을 그대로 얹은 것이라는 착각을 자주 샀다. 하지만 연평해전에서 촬영된 근접사진들을 유심히 살펴 보면 T-34/85 포탑이 아니라 T-34/76의 것과 닮은 뾰족한 형태의 포탑이고 크기 또한 상당히 큰 함포 전용 신설계 포탑임을 알 수 있다. 물론 현대적인 포탑이 아니라는 것은 틀림없으며, 포안정장치나 자동장전장치 등도 없다. 심지어 구형 함포의 명중률 확보를 위한 중앙 사격통제 시스템도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명중시의 파괴효과 역시 구형 85mm 수준을 넘지 못하기 때문에, 참수리급 고속정보다 큰 표적에게는 치명상을 주기도 어렵다. 이런 문제 때문에 연평해전 당시에는 거의 위협이 되지 않았으며(포항급 1척에 1발 명중탄을 냈으나 피해는 사실상 없다시피 했다), 단지 2차 연평해전에서 참수리 357정에 지근거리에서 다수 명중탄을 낸 끝에 결국 357정의 침몰을 초래했지만 그나마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 [11] 이란, 미얀마와의 교류를 통해 개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12] 하지만 해삼급은 설계만 스텔스 형상이지, 이쪽도 스텔스와는 영 거리가 먼 형상의 마스트를 집체만하게 선체 머리 위에 얹어놓는등 스텔스성능을 까먹고 있다.
  • [13] 애초에 윤영하급도 나름대로는 스텔스 형상을 하도록 설계된 물건이니 아예 신경을 안쓴건 아니고 ROC를 마구잡이로 변경하며 혼란한 와중에 검증된 선체 타령하다 망쳤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사실 DDH를 비롯한 한국군 신형함정이 전부다 그렇다. 스텔스 설계를 했다는데 마스트를 보면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들고 실무에 나간 간부들 사이에선 어설프게해서 정비 편의성만 까먹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 [14] 대만의 퉈장급이란 비교하는 사람도 있는데 퉈장급은 윤영하급보다 스텔스 설계에 훨씬 신경을 썼고 CIWS도 달려 있으며 소수, 소형 함정으로 인민해방군 해군에 맞서야하는 안보환경 탓에 그 크기에 미사일을 16발이나 탑재한 무지막지한 함정이다. 억지춘향 ROC탓에 크기가 커진 윤영하와는 비교하는게 실례다.
  • [15] 800개 가량의 오류가 발생했다고 한다.
  • [16] 해군이 언제 이런 배를 만들어봤어야 말이지…. 처음 만드는 배에 결함이 없는 걸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 아닐까?
  • [17] 디펜스 타임즈에 의하면 디젤 엔진이 윤영하급의 문제의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영하급은 원래 350톤급이었으나 500톤급으로 갑자기 설계변경을 하면서 순항용 디젤 엔진 마력이 고속용 가스터빈 엔진보다 마력수가 높아졌다(위 제원표의 디젤 엔진 출력이 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순항시에는 최소 엔진출력의 20%를 유지해야 하는데 고출력이라 20% 이하로 유지하게 되어 이로 인해 엔진이 진동이 심해져 디젤 엔진간 공명현상이 일어나게 되어 함에 악영양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익명의 전문가의 말을 인용한 것이라 어느정도의 신뢰성을 가지는지 알 수 없으나 이 주장에 의하면 선체를 재설계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기에 70~80년대 사용하던 백구급처럼 때깔만 좋은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믿고 싶지않아!! 내가 고자라니!!
  • [18] (위 기사 인용) 방위사업청은 해군이 매일 수차례 전속 운행을 실시하는 등 과도한 시험으로 무리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이쯤되면 답이 없다. 원래 해군함정들은 언제든 필요하면 전속운행을 하는데다 윤영하급은 NLL을 지키는 고속정들을 백업해주는 핵심함정이 될 것이라 북한의 이상동향에 따라서는 몇번이고 해야 하는 일이다. 경제성따지며 맘대로 적정속도 이상의 고속을 내면 안되는 민간 상선같은게 아니다.
  • [19] 대개 배치 예정은 초도함에 의한 테스트 기간을 감안하고 계획되는 것이다.
  • [20] 다만 인명사고 자체는 포운용시 사선에 있어서는 안 되는 만큼 작업매뉴얼 준수 문제로 보아야 한다.
  • [21] 특히 박동혁함과 같이 수병이나 부사관의 이름을 배에 붙이는건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다. 우리 뿐 아니라 미 해군 함정들 중에도 드문 편이다(미 해군에서도 사병의 이름이 붙은 것은 설리번 5형제가 처음이다). 참고로 대한민국 해군에서는 역사적 위인이 아닌 군 관련/출신 인물의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 것이 최근부터이고, 사병의 이름이 붙는 것은 당연히 최초이다. 이 보상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