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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last modified: 2017-01-21 16:07:39 Contributors

출생 : 1986년 9월 26일 (전라남도 순천시[1])
키/몸무게 : 178cm, 63kg
학력 : 경기대학교 연기학
데뷔 :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
소속사 : 택시엔터테인먼트

Contents

1. 개요
2. 트리비아
3. 출연 작품
3.1. 드라마
3.2. 영화
3.3. 뮤직비디오
3.4. 예능
3.5. CF, 지면광고
4. 수상 경력
5. 참여 앨범

1. 개요


본명은 '윤동구'로, 경기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윤시윤으로 개명했다. 윤시윤은 거꾸로 해도 윤시윤 쉬운 남자라서 시윤이 아니고![2]

어린 시절 부모가 맞벌이를 했기 때문에 순천시에 있는 외가에 맡겨져 자랐다. 형편이 그리 넉넉치 못해 외조모가 등에 손자를 업고 시장에서 생선 팔며 키우셨다고 한다. 이렇게만 보면 어린 시절이 상당히 어두웠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실은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낭만적인 유년기를 보냈다고 한다. 인터뷰를 보면 유년시절과 외가에 대해 짙게 깔린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중학교 때부터 경기도 용인시로 올라와 부모와 함께 살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중학교 시절 그를 담당했던 선생님들의 증언에 따르면 '평범하게 잘 놀고, 평범하게 공부 잘 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하지만 끼는 억누를 수 없었는지 고등학교 때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서 엉터리 중국어 랩을 선보였다. 본인은 흑역사라 생각하고 있는지 방송 중 이 이야기가 언급되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눈치. [3] 2013년 12월 5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다시 언급하는 모습을 보면 지금은 즐겁게 잘 이야기하는듯. 사실 골든벨 관련 에피소드는 윤시윤이 예능에 출연할때마다 자주 나오는 에피소드로, 골든벨 600회 특집 방송때는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의 꿈을 갖고 성장해 대학도 연기학과로 진학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았고, 서류전형부터 떨어져 오디션을 볼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경우도 무척 많았다고 한다. 연기의 길에 대한 회의로 스무 살 겨울, 혼자 경포대로 여행을 떠났다가 그곳에서 지금 그의 매니저를 만났다.

4년간 무명으로 연기 연습을 하며 마트 알바나 물류창고 알바 등 갖은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다. 지붕킥으로 데뷔 직전 모 인터넷 쇼핑몰에서 피팅모델을 했다는 사실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 쇼핑몰 사이트에 아직도 많은 사진이 남아 있어 팬들에게 있어서는 보물창고나 다름없는 곳이라고. 참고로 이 시절 찍었던 사진들이 데뷔 후의 전문적인 화보에도 버금가는 퀄리티와 컨셉이라 많은 사람들이 윤시윤의 실제 수영장화보로 알고있기도 한다.

2008년 김동률의 MV '고독한 항해'가 첫 데뷔작이지만 필모그래피에는 잘 실리지 않는다. 단독출연이며 러닝타임 내내 달음박질하고 수중촬영 장면이 등장하는 등 고생 많은 신인 시절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으니 관심있는 엔하인이라면 보기를 추천한다. 특유의 아련한 표정연기, 눈물도 감상 포인트.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실질적인 데뷔작은 지붕뚫고 하이킥의 정준혁役. 오디션 당시 화를 내고 싸우는 연기를 하다가 주위에 있는 물건을 아무거나 집어 던졌는데 그게 김병욱PD 머리에 정통으로 맞았고, 그것이 인상에 강하게 남았는지 바로 캐스팅되었다고.

정준혁의 기믹이 전작 거침없이 하이킥이윤호와 비슷했고, 이미지도 이윤호를 담당했던 정일우와 닮아 있어 초반에는 '짭일우' 라 불렸다. 또 얼굴이 이준기와 닮아 있어 '짭준기'라고 불리기도 했다. 사실 데뷔전 '스친소'에서도 이준기 닮은꼴 컨셉이었다. 하지만 후반부로 진행될수록 자신만의 이미지를 선보이며 전혀 별개의 배우로 인식시키는 데 성공했고, 까칠하면서도 첫사랑의 수줍음에 어쩔 줄 몰라하는 순수한 소년의 모습을 잘 연기해 큰 인기를 얻으며 일약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지붕킥 종영 후 차기작을 영화로 선택해서 바로 촬영에 들어갔는데 이 영화가 바로 '고사 2'(...). 영화 자체의 작품성이 시망인 건 물론이고 비중까지 적어 팬들 사이에서는 비추 영상으로 꼽힌다. 항간에서는 필모그래피에서 빼버리라는 농담도 한다.

그리고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 김탁구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연기 경력이라고는 시트콤 한 번 뿐인 신인배우를 정극 타이틀롤로 기용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고, 그를 이기지 못한 작가 강은경이 '미안하지만 안 되겠다' 하고 거절하기 위해 윤시윤을 찾아왔다. 그런데 분위기 파악 못 한 윤시윤이 '부족하지만 시켜주신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며 열의 있는 태도를 보였고 그에 감화된 강은경은 마음을 바꾸어 윤시윤으로 계속 밀고 나갔다고 한다. 대중들은 드라마 시작 전까지 계속 이 드라마를 까기에 여념이 없었으나 그 결과는...

시청률 50%를 기록한 드라마의 타이틀롤인 덕에 엄청난 인기를 휩쓸며 톱스타로 급부상했다. 2010년 하반기 가장 핫한 스타 1위로 선정되기도 했고, 10월 제빵왕 김탁구 쇼케이스를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새로운 한류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후 행보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차기작은 영화 '백프로'를 선택했다. 소속사 측에서는 '아직 시나리오를 받았을 뿐'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었으나 이미 확정된 분위기인 듯. 제작은 2011년에 한 모양인데 2013년까지 개봉이 안 되고 있었다.(...) 결국 2014년 4월 개봉이 확정되고 여진구와 함께 참신한 공약을 내걸기도.

'총각네 야채가게'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었으나 지상파가 아닌 종편에서 방송되어 지는 것으로 결정이 되자 주연을 포기했다.

중국에서 '해피누들'이라는 드라마를, 일본에서 인터넷 영화인 '브랜드 가디언즈' 촬영하였고, 후속작은 tvN의 '이웃집 꽃미남'으로 결정. 주연은 박신혜, 김지훈, 고경표 외. 다음 웹툰 '나는 그를 매일 훔쳐본다' 원작으로 한다.[4]

KBS 개그콘서트 생활의 발견 코너에서 신보라의 남자친구로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를 하여 최고의 매력을 선보였다.그가 등장할때 여성관객의 환호성 소리가 압권.

SBS와 동행하여 아프리카로 해외봉사를 다녀오고, 강호동과 함께 SBS 신 예능 맨발의 친구들에 출연.

이어서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이범수의 비서이자 윤아를 짝사랑하는 강인호 역으로 열연중이다. 긴머리를 고수하다 머리를 자른것도 주목할만한 부분. 7kg을 감량하며 그동안 선보였던 이미지와 달리 캐릭터 이름과 같은 '강인'한 남자의 모습을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이 다수.

'2013 KBS 가요대축제’'에서 이휘재배수지와 함께 사회를 보기도 했다.

2014년에 입대할 예정으로, '뜨겁게 연기하다가 가겠다'고 포부를 밝혀 2014년 새로운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세월호 문제도 있고 남들 다 가는 군대를 가는데 다른 장병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싶지 않다 하면서 조용히 입대했다고 한다. 해병대는 "총리와 나"를 촬영하던 중 지원했다고 한다.

2014년 4월 28일 해병대에 입대하여 군 복무 중으로, 2016년 1월에 제대할 예정이다.

2. 트리비아

  • 상당한 동안으로, '지붕킥' 당시에 함께 출연했던 최다니엘과는 24살 동갑이었지만 29살인 삼촌과 18살인 조카 사이를 별 어색함 없이 연기했다. 포스터를 찍기 위해 처음 만났을 때 동갑이라는 것을 알고 둘 다 무척 놀랐다고.(엄밀히 말하면 최다니엘빠른 생일이지만) 거기에 1990년생인 신세경은 극중에서는 누나라고 불리는 굴욕을 겪었다...

  • 자타공인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하는 성격. 처음 예능에 출연하던 때에는 방송 중 표정을 잘 바꾸지 못하고 멍때리며 있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정말 기분이 좋거나 재미있으면 윙크하듯이 눈꼬리를 휘며 웃는다. 예능 적응력은 맨발의 친구들 덕인지 말수도 많아지고 유머성 발언도 잘 내뱉는 등 많이 늘었다.

  • 시크해 보이는 반면 상당히 소심하기도 한 편으로 보이며 눈물도 많다. 브라운관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잘 모니터링하지 못하고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탁구' 촬영 당시엔 감정에 북받쳐 대본에도 없는 눈물 연기를 선보여 탁구를 울보로 만들었다.[5] '김탁구'의 초반 악평에 마음고생이 심해 몰래 많이 울었다고 하며, 본인 스스로도 울보라고 이야기했다.

  • 프로필엔 178cm로 등재되어 있으나 실상은 그보다 작다. 실제로 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깔창 덕도 있고 비율이 좋아 키가 작아 보이진 않지만, 실제 키는 17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인다는 듯. [6] 키가 컴플렉스인지 거의 항상 깔창을 깔고 다니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으며, '김탁구'를 촬영할 땐 상대역인 주원과의 키차이 때문에 힘들었다며 깔창드립을 하는 등 자폭쑈를 펼쳤다. 깔창을 두고 희망이 라고 부른다(...).

  • 의외로 대타로 주연을 두번이나 차지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제빵왕 김탁구 당시에는 김탁구 역에 원래 엄태웅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윤시윤에게 돌아갔고, 나도, 꽃에서는 김재원이 내정되어 있었으나 어께부상으로 인해 윤시윤에게 대타로 돌아갔다. 각각의 작품이 제작 초기 땜빵용 드라마라는 분위기와 여배우 스캔들 파문에 다들 꺼리는 상태에서 쉽지 않은 선택을 해서 대박[7]을 쳤다는 점에서, 본인의 실력이든, 운이든, 배역 복이 많은 것 같다.

  • 어린 시절부터 열렬한 야구 팬으로 특히 두산 베어스의 팬이다. 데뷔 전에는 일주일에 두세번씩 야구장에 다녔고, 지금도 시즌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 우울증이 올 정도라고. 왕년에 야갤러가 아니었냐는 소문이 꽤나 신빙성을 얻고 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김광현과 닮았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다. 좋아하는 포지션은 대타라고 한다.

  •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 자투리 시간에는 독서로 시간을 보내는 편. 덕분에 식견이 넓고 조리있어 개념 인터뷰로 유명하다.

  • tvN 택시에 박신혜와 같이 출연한 편에 의하면, 어떤 일에 관심을 가지면 서점에 가서 책을 사보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한다. 참고로 그 방송은 홍콩에서 촬영했는데, 윤시윤의 가방에는 초급 중국어 책이 있었지만 실제로 중국어를 거의 못했다.

  • 티아라, 특히 박지연과 엮이는 일이 많다. 지붕킥에선 정준혁을 쫓아다니는 일진 소녀로 등장했었고, 부비부비CF 및 뮤직드라마에서도 호흡을 맞추었으며 고사2에서도 함께 출연했다. 그리고 지금 지연은...

  • 데뷔 전 이홍기의 친구로 스친소에 출연하기도 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금지 영상으로 통한다. 이홍기가 오락프로그램에 나와 친구 관계가 아니라 연출된 상황이었다고 얘기를 해 검색어 순위에 진입한 바가 있다.

  • 씨푸드를 좋아하며 싫어하는 음식은 잡채. 특유의 미끄덩대는 느낌이 싫다고.

  • 2012년 2월 2일, 하이킥3에 깜짝 등장. 박하선의 대학 선배로 등장하며 짧은 분량 속에 꽃미남 포스를 여지없이 보여줬다.

  • 드라마 OST 등 앨범 참여도 한 적 있다. 타 가수의 노래를 부른 적도 있고, 오리지널 로 새 노래를 부른 적도 많아 팬들에겐 또다른 선물. '앨범 참여' 참조.

3. 출연 작품

3.1. 드라마

3.2. 영화

  • 고사 두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 - 관우 役 (2010)
  • 백프로 - 세진 役 (2014. 4 개봉예정)
  • 일본 인터넷 영화 브랜드 가디언즈

3.3. 뮤직비디오

  • 김동률 5집 'Monologue' - 고독한 항해 (2009)
  • 박효신 6집 'Gift' Part.2' - 사랑이 고프다 (2010)

3.5. CF, 지면광고

  • 던킨도너츠 - 슈퍼쿨라타, 두부도넛편
  • KTFT 에버 BUBIBUBI
  • 테크노마트
  • NII
  • T.I FOR MEN
  • 엘라스틴 헤어케어
  • 마켓오 리얼초콜릿
  • 맨즈헬스
  • 얼루어코리아
  • Bazar

이외 다수

4. 수상 경력

  •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 베스트 커플상(with 신세경)
  • 2010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 2010년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 2010년 제 5회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남자 신인상 - 제빵왕 김탁구
  • 2010년 제11회 대한민국 연예문화상 탤런트부문 남자대상
  • 2012년 CETV 아시아 10대 인기스타 시상식 한류스타상

5. 참여 앨범

  • MBC 지붕뚫고 하이킥 OST(2010) - '내게 오는 길' (원곡 : 성시경)[8]
  • 올리브TV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 OST(2010) - '잠이 깨면', '너에게 간다'
  • KBS 제빵왕 김탁구 OST Part 7(2010) - '너 하나만'
  • tvN 이웃집 꽃미남 OST '사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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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린 시절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자라, 현재는 용인시 수지구에 거주중이나 어째서인지 출생지가 인천광역시로 기재되어 있는 포털이 많다. 이에 대해서는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 [2]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의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 대사였는데, 강심장에서 '윤시윤' 이름에 얽힌 일화를 얘기하다가 본인이 직접 패러디.
  • [3] 언급되면 싫은 표정을 별로 숨기지 않는다. 그것을 퍼트린 사람을 두고 '악의적인 네티즌'이라 이야기했지만 사실 첫 유포자는 다름아닌 그의 팬이다(...). 졸지에 좋아하는 스타에게 안티 취급 당한 팬. 아 망했어요..
  • [4] 원작에서의 초기 설정 중, '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을 훔쳐본다'는 설정의 관음증 논란은 드라마에선 비껴간 것으로 보인다
  • [5] 성인 배역으로 교체된 이후 탁구는 최소한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는 편이 단 한 편도 없다.
  • [6] 거기에 기본적으로 등을 곧게 펴지 못하고 위축된 듯한 자세로 서기 때문에 1~2cm는 더 작아지는 듯 하다. 자세를 교정하라고 자세를!
  • [7] 다만 시청률은 대박은 아니다.
  • [8] 2013 가요대축제에서 밝히길 두키를 낮추고 녹음했고 저음을 끊지 않고 부르는게 포인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