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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나

last modified: 2018-11-12 21:29:5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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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윤미나
출생 1972년 9월 23일
소속 대교방송 3기 (프리랜서)
활동시기 1997년 ~ 현재
혈액형 B형

대한민국성우. 1997년 대교방송 성우극회 3기로 데뷔하였다.

Contents

1. 소개
2. 주요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1.1. 대원방송
2.1.2. 애니맥스
2.1.3. 투니버스 / 퀴니
2.1.4. 대교방송
2.1.5. 카툰 네트워크
2.1.6. 재능방송
2.1.7. 니켈로디언
2.1.8. 기타 방송사
2.2. 극장용 애니메이션
2.3. 특촬물
2.4. 외화
2.5. 드라마 CD
2.6. 게임
2.7. 기타



1. 소개

고교생 시절에 바로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여고생 나레이터로 활동했었다! 이 당시, 무려 430:1 이라는 어머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나레이터가 됐다고 한다. 여하튼 이 당시 나레이터로 활동하던 게 인연이 된 윤미나는 성우가 아닌...바로 아나운서를 꿈꿨으나 나중에 성우로 꿈을 바꾼다. 그리고...

6년간 공채에서 10번을 낙방하고 11번째에야 합격했으며, 이로 인해 노력형 성우로 잘 알려져 있다.[1]

엄상현과 같이 위성쪽 애니메이션 채널(애니맥스, 대원방송)에서 상당히 밀었던 성우이기도 했고 의외로 두 성우가 극중에서 연인으로 연기한 경우가 많다. 착각하지 말자. 이 두 성우가 연인이라는 게 아니다! 김정규 PD가 신작 캐스팅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남자 캐릭터 절반 엄상현, 여자 캐릭터 절반 윤미나"로 정한다는 개그 짤방이 성우 덕후들 사이에 돌았을 정도로[2] 대원 계열에서 김정규 PD가 밀어준 덕에 엄상현, 전광주와 함께 (안 좋은 의미로) 김사단으로 불렸던데다가, 애니맥스 사단까지도 도맡았고 심지어 자사인 대교방송에서도 여러 주연에 캐스팅될 정도로 케이블에선 상당히 잘 나가는 성우중 한 명이다.

그런데 정말 PD가 미친 척하고 아니면 진짜 미쳐서 여자 캐릭터 절반을 맡겨도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연기폭이 넓은 성우로, 기본적으로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목소리를 살려서 미사오카나같은 천방지축&명랑쾌활한 소녀나, 소우세이세키, 카오 같은 보이쉬 캐릭터를 주로 맡으나, 가끔은 레오나, 라미아스 같은 냉정침착한 여성, 한빛나, 지라치 같은 귀여운 로리 캐릭터 및 아사히나 미쿠루, 치이같은 모에 속성의 캐릭터도 훌륭히 소화해내며, 검용전설 야이바, 러브 인 러브에서는 할머니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야말로 믿고 쓰는 만능 먼치킨 성우.

또한 알폰스 엘릭이나 아사쿠라 요우, 노아 같은 쇼타 캐릭터도 자주 맡으며, 이로 인해 남자 캐릭터의 아역을 겸하는 일이 많다.(☆)

이렇게 다양한 음색과 안정된 연기력 덕분인지 지금까지 맡은 배역들 중에서도 딱히 까인 배역이 없다시피 하다. 심지어 타 방송사의 후속작을 방영했을때 교체돼서 맡게된 캐릭터들도 대체로 호평 내지는 평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3]

엄상현, 전광주와 더불어 대원방송 성우극회가 생긴 이후로는 대원방송에서의 출연이 줄었지만 대신에 2012년을 기점으로 대원방송 출신인 최옥주, 심상보 PD가 소속된 외주사 영상 네트워크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2013년 대원의 끝판왕 황태훈 PD의 벨제바브의 아오이로 오랜만에 대원방송에 복귀했으며, 애니박스에서 방송한 베르세르크 극장판의 캐스커 역으로 열연하여 사람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13년 말부터 투니버스에서도 베베데빌, 쇼콜라의 마법에 출연하는 등 전반적인 출연이 늘어나고 있다. 허나 엄상현은 대원방송의 바쿠만에 그쳤고 전광주는... 어찌보면 2013년 이후에는 엄상현보다 출연을 더 많이하는 것 같다. 그야 엄상현, 전광주보단 연기폭이 몇배 더 넓으니.

마기에서는 파이몬과 단역인 '미나 엄마'를 맡았는데 미나 엄마의 경우 맨 첫화만 나오는 짧은 단역이었는데도 소름 끼치도록 후덜덜한 연기를 선보여 심지어 주연이었던 알라딘, 알리바바마저 묻혀버릴만큼 미친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런데 배역 이름이 미나 엄마# 하기야 윤미나는 경력이 16년이고 김율, 최승훈은 각각 고작 4년, 7년으로 성우간 경력 차이가 9년 이상으로 엄청나게 심하니. 그래서 '여기서는 알리바바가 쩌리가 되면 안될 장면인데 캐스팅 배치가 이렇다면 PD가 최승훈한테 강하게 나가라고 지시해야 되지 않냐'는 지적도 있었다. 단순히 캐릭터 연기, 매치만 고려해야 할 게 아니라 캐릭터 비중과 성우간의 경력차를 적절히 섞은 밸런스도 얼마나 잘 맞춰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장면이라 볼 수 있겠다. 좋게 말하자면 미친 존재감이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그만큼 성우 경력차 불균형, 피디 연출이 심각하다고 볼 수도 있다.

정재헌이 매우 높게 평가하는 선배 성우들 가운데 한 명으로, 그의 트위터에 따르면 다른 보통의 성우들과 달리 타 극회 후배인 자신과도 서로의 인물 연기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 받으며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4]

한때 SK텔레콤의 음성사서함인 소리샘 목소리를 담당했다. 지금은 교체.

2014년 5월 12일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윤미나의 인생과 성우철학을 알아보고 싶은 성우팬이라면 꼭 읽어볼 것을 추천. 덤으로 홍범기정재헌도 이번 인터뷰에 대한 축하덧글을 남겼다.

2. 주요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1.1. 대원방송

2.1.2. 애니맥스

2.1.3. 투니버스 / 퀴니

2.1.4. 대교방송

2.1.5. 카툰 네트워크

2.1.6. 재능방송

2.1.8. 기타 방송사

2.2. 극장용 애니메이션

2.4. 외화

2.5. 드라마 CD

2.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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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훗날 후배 성우인 김채하가 이보다 더한 노력 끝에 합격한 게 알려졌는데, 자그마치 13전 14기., 같은 극회 권인지 역시 14번 낙방한 끝에 붙었다고 한다.
  • [2] 물론 2014년 현재는 더빙 자체가 줄었고 세대교체가 이루어져서 잘 안돌아다닌다.
  • [3] 그 예로 마법기사 레이어스 OVA의 마린, 헬싱 OVA의 세라스 빅토리아, 블리치 3기의 하나카리 진타, 쿠로사키 카린 등.
  • [4] 선후배 사이라도 서로 다른 극회 소속이라면 정말 친하거나 정말 끔찍하게 연기를 못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선배라고 해도 후배의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느 정도 꺼리는 풍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같은 극회 소속이라면 연기 못하는 후배는 당연히 선배들에게 엄격한 지도를 받는데, 같은 극회도 아닌 타 극회 성우에다 그것도 후배인 정재헌이 자신의 연기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 정도라면 그야말로 대인배인 것. 아래에 링크된 인터뷰에서도 그녀의 대인배적인 심상을 엿볼 수 있다.
  • [5] SBS에서 방영한 시즌 1에서는 함수정이 성우를 맡았다.
  • [6] 일본판은 아이즈와 아이즈 퓨어의 성우진이 달랐지만 한국판에서는 같다.
  • [7] 천랑섬 편 한정.
  • [8] DVD의 한국어 더빙 수록판은 양정화.
  • [9] 같은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탱이의 성우는 이장원.
  • [10] 참고로 짱구는 못말려 X파일에 여러번 맡은 몇 안 되는 배역이다.
  • [11] 가면을 썼을 때의 성우는 원호섭.
  • [12] 2기부터는 김필진.
  • [13] 윤미나에게 있어선 최초의 아동 애니 전문 채널 등장이다. 그리고 이 애니를 기점으로 안현서, 이장우, 전광주도 슬슬 EBS에 출연 중.이제야? 참고로 이장우와 전광주는 EBS에 직접 등장한 건 아니고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에서 나왔다.
  • [14] 카툰 네트워크에서 했던 용기가 미래를 바꾼다를 극장개봉화 한것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