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rected from page "육자대"

E,AHRSS

육상자위대

last modified: 2016-08-15 05:01:21 Contributors

동아시아육군
대한민국 육군 조선인민군 육군 인민해방군 육군 화민국군 육군 육상자위대 몽골군 육군

자위대
육상자위대 해상자위대 항공자위대

陸上自衛隊
Japan Ground Self-Defense Force; JGSDF, 陸自


해상자위대에서 쓰는 욱일기(16줄)와 달리 8줄이라서 일본군과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한국인이 보기엔 똑같지만. 자위대 전체를 나타낼 때도 이 깃발을 쓴다.


어째 일본 열도를 가지고 사람을 표현한 듯 싶다. 시코쿠의 모양과 위치가 조금 애매해 보이지만 무시하자.
守りたい人がいる 陸上自衛隊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육상자위대
요새 미는 심벌과 캐치프레이즈. 애니에 나올 것 같은 대사다

Contents

1. 개요
1.1. 육상막료감부
2. 수륙기동단
3. 전력
4. 총 전력
5. 편제
6. 병과

1. 개요

1954년 창설된 일본의 육상 방어용 자위대. 줄여서 육자대로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서의 비칭은 육딸대 또는 딸딸이대(…).

1950년 경찰예비대란 이름으로 창설되었다. 경찰은 따로 있었고 이들은 주로 폭동이나 테러 활동을 제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1948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에 무장조직을 개설할 준비가 되었고 한국전쟁으로 주일미군의 상당수가 빠지면서 창설에 급물살을 탔다. 1952년 보안대란 이름으로 확대, 1954년 육상자위대로 성립되었다. 상비인원은 약 15만명, 예비인원은 8000여명이다. 육해공 자위대 중에서 가장 낮은 예산을 책정받는다는 통념과는 달리 2012년 기준으로 육상자위대의 예산은 1조 7천억엔 수준이며 해상자위대는 1조 1천억엔, 항공자위대도 비슷한 수준이다. 즉, 간단히 말해서 자위대에서 예산 가장 많이 배정받는건 어디까지나 육자대다! 예산을 그정도로 퍼먹는데도 비싼 인건비 때문에 그정도 규모가 한계인것을 보면 국방비에서 인건비가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지 알수 있다.(...) 덕분에 동북아에서 최약체의 육상전력을 자랑(?)한다. 이는 일본이 섬나라인 탓으로 만일 일본이 외국과 전쟁을 벌이면 항공해상자위대가 주체가 될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력 발전이 더딘 것이다. 육상자위대도 이를 알고 있어서 스스로 'Final Goalkeeper of Defense'란 슬로건을 걸고 있다.

일본의 육해공 자위대/해상보안청 등 군사조직들 중에서 '그나마' 구 일본군의 색채가 가장 적다고 자부하고 있다. 다른 군사조직들의 경우 처음부터 구 일본군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창설된 것과는 달리, 육상자위대의 경우 옛 경찰 간부들을 주축으로 한 경찰예비대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물론 시작이 이렇다는 것이고, 실제로는 육상자위대 역시 창설 이후에는 구 일본군 출신 인사들이 대거 입대해서 경찰 출신 인사들을 수적으로 능가해 버렸다. 초기에는 사관학교 생도로 패전을 맞이한 사람만 들어올 수 있었지만 인적 운용 등에서 금세 한계가 드러나자 위관급과 좌관급의 입대를 허용했다. 다만 확실히 해상자위대보다는 일본군의 계승 문제에서 나은 편이다. 해상자위대는 아예 일본군 해군의 연안해군 부대를 그대로 유지한 쪽이라서 장교단의 추방이나 부대 해체를 겪지 않았다. 육자대의 일본군 육군 출신 간부들은 일단 최소 5년 이상 군대에서 추방당했다.

일본의 육해공이 3:1:1 규모고 합동부대 등에서 골고루 배치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통합막료장 등에서 육자대 출신(14명)은 해자대 출신(8명)과 공자대 출신(7명)의 대장을 합친 것과 비슷하다. 일본섬나라긴 하지만 그래도 가장 끗빨이 있는 곳은 육상 전력이다.

1.1. 육상막료감부

육상막료감부는 한국의 육군본부에 해당한다. 역대 육상막료장은 자위대/역대 막료장을 참고할 것.


육군참모차장에 해당하는 육상막료부장의 경우엔 방위대학교 출신이 아닌 OCS에게 개방하기도 한다. 현 부장인 야마시타(山下裕貴) 중장은 방대 출신이 아니다.

육상자위대는 계급 인플레이션이 심한 곳이다. 중장이 지나치게 많은데 육상막료장 휘하에 일본을 5곳으로 나눈 방면대[1]방면대 휘하의 사단과 여단으로 구성되는데 방면대 총감과 사단장이 모두 중장이다.

2013년 11월에 도통신냉전 시대부터 육상막료감부가 총리방위대신에게 보고 없이 비밀정보부대를 운용했다고 보도했다. 육상막료감부 운용지원·정보부별반이 해당 조직인데 한국, 러시아, 폴란드 등을 거점으로 정보를 수집했다고 한다. 주로 자위대 경력을 말소하고 상사주재원이나 유학생 등으로 신분을 위장했는데 이들은 국방무관 같은 화이트 요원이 아닌 블랙 요원에 해당한다. 즉 걸리면 얄짤없이 형사처벌이라는 거. 재일 조선인을 매수하여 북한에 정보요원으로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현재 해당 조직은 1997년에 방위성 산하 정보본부로 통합됐는데 해당 부서의 현재 규모는 2,400명 수준이다. 관련기사 일본은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지정을 이유로 자민당민주당(일본)의 합의로 일본판 국가안전보장회의(NSC)법을 통과시켰으며 자민당은 특정비밀보호법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일본인의 60%가 특정비밀보호법에 부정적이다. 관련기사

2. 수륙기동단

항목을 참고할 것. 일본의 사실상 해병대이다.

3. 전력

육상자위대는 대공, 대함, 대전차, 상륙저지, 정밀포격, 對게릴라[2] 등 방어에 관련된 분야에만 특화된 경향이 있다. 대지, 대공, 대함, 대포병 등 수많은 종류의 레이더와 기동력이 우수한 중단거리 SAM들과 각종 대전차 미사일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대전차 전력을 변태적으로 키워서 일본판 NLOS라 할 수 있는 96식 중거리 대전차 미사일 말고도 중거리 다목적 미사일인 ATM-6, 일본판 토우 미사일인 79식 유도탄, 레이저 유도 휴대용 대전차포인 87식, 팬저파우스트3,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 마지막으로 일본판 재블린인 ATM-5 LMAT까지 아주 골고루 가지고 있고 대함 전력의 경우에도 5개의 지대함미사일 연대[3]를 가지고 있어 상륙거부능력이 매우 뛰어날 것으로 생각된다.

육상자위대는 실시간 정보공유 및 통신능력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고, 따라서 병사 단위까지 C4I(전술지휘자동화체계)를 구축하는 통신 장비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이를 포병에 적용해서, 박격포까지 포탄마다 칩을 박고 각종 정찰자산으로부터 실시간으로 목표 정보를 넘겨받아 핀포인트 타격할 수 있는 체계를 개발하고 있는데, 이것이 실현된다면 수량이 형편없다고 무시받던 육상자위대의 포병전력은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그러나 자위대의 유일한 펀치력인 전차 전력은 현재 겨우 900량 정도 밖에 없지만 이마저도 74식을 싹 퇴역시킨 뒤 90식과 10식만 남겨 300량으로 축소되고, 거기서 남은 돈은 해자대와 공자대에 뿌려줄 예정. 90식은 러시아군의 침공에 대비하여 북부방면대에 붙박이로 배치되어 있어야 하고, 10식 전차는 워낙 양산량이 적기 때문에 사실상 자위대는 미래 전차 없이 작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국 육군과 비교해 규모가 워낙 작고 교리도 방어에 치중하고 있어서 우리나라 네티즌으로부터 무시당하기 일쑤지만, 일본의 정치적, 지정학적 위치를 고려하면 제 할일은 충분히 다 하고 있다. 애시당초 미국-중국 간의 대치 상황에서 전선군+기동군 역할. 즉 냉전 시절 서독군과 비슷한 입장에 있는 한국군과 상륙거부를 통한 작전 기지 유지에 주목적이 있는 육상자위대의 전력 규모가 똑같을 수는 없는 것이다. 육상자위대의 최정예라 할 수 있는 중앙즉응집단의 특수작전군과 서부방면보통과 연대 소속 대원들의 경우, 각 부대에서 배출된 엘리트들과 밀덕력이 충만한 관련분야 전문가(스쿠버 다이버 또는 산악등반가 등)들이 자원하고 미군이 직접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어 만만하게 볼 수 없다. 자세한 것은 자위대 항목 '자위대의 현황' 참조. 애초에 육상자위대가 할일은 해상자위대의 막강한 방어를 뚫고 겨우 상륙에 성공한 적 세력들의 저지고, 상륙전은 전쟁 중 공격측에 가장 불리한 전쟁이므로 내노라 하는 군사강국들도 워낙 거리가 가까워서 기습 상륙이 가능한 러시아나 공군력이 압도적인 중국, 세계최강 미국을 제외하면 일본 상륙을 감행하는 순간 육자대 정도에도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설령 강력한 육군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상륙수단이 부실하면 섬나라 공략에는 아무 쓸모가 없다. 당장 우리나라에 강습상륙함이 몇척있는지부터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일일뿐더러 설령 미국이 가진 강습상륙함까지 총동원한다 하더라도 본격적인 섬나라 강대국에 상륙하기엔 턱없이 모자란 강습상륙함 숫자를 보유하고 있다. 물론 수송선을 이용하면 되겠지만 제해권을 잡지 못한 상태에서 변변한 자위무장 하나없는 수송선은 손쉬운 먹잇감일 뿐이다. 물론 강습부대를 투입한다면 모르지만 강습전 부대는 그 특성상 무장이 제한적이라 육자대를 상대로 맞서기가 매우 어렵고, 결국 일본 해자대를 꺾지 못하는 한 육자대의 전력을 따지는것은 거의 무의미하게 된다.

과거 육상자위대의 주적은 소비에트 러시아였으므로 전력 대부분이 홋카이도의 북부방면대에 모여 있었지만, 최근엔 중국과의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 문제가 격화되면서 큐슈오키나와를 담당하는 서부방면대로 옮겨가고 있다. 또한 일본 정부가 섬 탈환, 방어를 위한 수륙양용대(해병대) 창설까지 결정하면서 육자대 간부들이 모처럼 기지개를 펼 수 있게 되었다.

특이한 것이 보병의 경우 대대를 두지 않고 연대 밑에 바로 중대를 두는데 영연방 국가에서 주로 나타나는 형태이다. 정확히는 보병연대에 보통과중대를 여러 개 배속하고 여기에 전차중대 등 다른 전투병과를 추가하여 통합 운용하는 4각편제로 인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보병 전력을 적게 잡고 여러 전투병과를 배속하여 효율을 높이는 형태로 추정된다.

4. 총 전력

총 전력[4]
전차 1,028량
장갑차 980대
로켓발사기 980대
야포 및 곡사포 520문
박격포 1,900문
무반동포 2,710문
공격헬기 86기
정찰헬기 223기
수송헬기 185기
주둔기지 158곳

5. 편제[5]

북부방면대 홋카이도 지역
북부방면 총감부 삿포로
제2사단 아사히카와
제5여단 오비히로
제7기갑사단 치토세
제11여단 삿포로
제1특과단
제1고사특과단
제3시설단
제1전차군[6]
북부방면 혼성단
북부방면 직할대
동북방면대 혼슈 동부 지역
동북방면 총감부 센다이
제6사단 히가시네
제9사단 아오모리
제2특과군
제5고사특과군
제2시설단
동북방면 혼성단
동북방면 직할대
동부방면대 간토, 주부 북부 일부
제1사단 네리마
제12여단 신토
제1시설단
제2고사특과군
동부방면 혼성단
동부방면 직할대
중부방면대 혼슈 서부 지역
중부방면 총감부 이타미
제3사단 이타미
제10사단나고야
제13여단 히로시마
제14여단 젠쓰지
제4시설단
제8고사특과군
중부방면 혼성단
중부방면 직할대
서부방면대 혼슈 서부 지역
서부방면 총감부 쿠마모토
제4사단 카스가
제8사단 쿠마모토
제15여단 나하
제2고사특과단
제5시설단
제3교육단
서부방면 직할대
중앙즉응집단 신속대응군
중앙즉응집단 사령부
중앙즉응집단 사령부 직할대
중앙즉응연대
1 공정단
1 헬리콥터단
특수작전군
국제활동교육대
중앙특수무기방호대
대특수무기위생대
보급 통제 본부
방위대신 직할부대
통신단도쿄신주쿠
중앙정보대
육상자위대 경무대
육상자위대 중앙 회계대
육상자위대 회계 감사대
육상자위대 정보 보전대
육상자위대 음악대
육상자위대 중앙 업무 지원대
육상자위대 중앙 관제 기상대

6. 병과

보통과(보병)
장갑과(기갑)
야전특과(포병)
고사특과(방공포병)
시설과(공병)
항공과(항공, 육군항공)
통신과(통신)
화학과(화학, 화생방)
무기과(군수)
수품과(보급, 군수지원)
수송과(수송)
위생과(의무)
경무과(헌병)
회계과(경리)
음악과(군악)
----
  • [1] 육상자위대는 인원이 적어 한국의 야전군사령부와 비교할 만한 부대는 없고 대신 군단 수준의 방면대가 존재한다.
  • [2] 일본에서는 일명 '게리코마'(게릴라코만도의 일본식 합성어)라고 한다.
  • [3] 1개 연대 당 포대 4개, 24발 동시 사격 가능
  • [4] 2012년 3월 기준
  • [5] 일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앞으로 5년 내에 전체 15개 사단 및 여단 중 절반인 7개 사단 및 여단을 기동사단 및 기동여단으로 개편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기사 참조
  • [6] 2014년 3월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