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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last modified: 2015-03-30 00:46:4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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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1. 개요

1998년 2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MBC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1960~70년대를 다루고 있는[1] 복고풍 드라마로, 당시 IMF로 침울했던 사회 분위기를 이겨내고 시청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하는 드라마 내용이었던지라 시청률이 꽤 높았다. 덕택에 원래 저녁 10시대 수목드라마(16부작)로 방송되다가 7시~8시 사이의 금요드라마로 전환되어 1999년 말까지 정확히 100회를 채우고 막을 내렸다.

중간에 셋째 두희가 실어증을 겪는 내용도 나온다.

이 드라마에 나온 아역은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서도 게스트로 나왔다. 또한 뚱보 캐릭터였던 두희(이찬호 분)는 당시 CF에 여럿 출연하기도 하였다.

이 드라마가 남긴 불후의 명대사는 "똑 사세요! 똑이에요!"가 있다.(똑=떡) 육남매 어머니를 맡은 장미희가 떡을 팔면서 자주 말했는데 똑으로 들려서 전설이 됐다. 이는 당대 유행어로도 써먹게 되는데, MBC의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으면 복이와요>의 꼭지였던 '울엄마'에서 조혜련이 이를 재연하기도 했다. 경석 어머니 이경실도 코미디에서 이를 흉내냈는데 장미희는 이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뒤에 체험 삶의 현장에 출연했을 때 이경실과 좀처럼 눈을 마주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무한도전에서도 이 드라마를 패러디한 육남매 특집을 한 적이 있다.

대만에도 수출되었는데, 폭발적인 인기라고 한다.

2. 등장인물

  • 최용순   - 장미희
  • 장남 창희 - 태경
  • 장녀 숙희 - 이미미
  • 차남 준희 - 형욱
  • 삼남 두희 - 찬호
  • 차녀 말순 - 송은혜
  • 막내 남희 - 김웅희 (극중에서는 여자 아기지만 실제로는 남자)

여담으로, 송혜교의 활동 초창기에 나왔던 드라마이기도 하다. 역할은 장남 창희가 좋아하던 여학생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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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작중 배경이 60~70년대를 알 수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준희가 친구들과 축구를 하면서 "난 최정민이다!" "난 함흥철이다!" 라고 외치는 모습이 나온다. 최정민은 당시 1960년대의 활약하던 스트라이커 였고, 함흥철은 골키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