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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last modified: 2017-09-18 14:25:3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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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유해진(柳海眞)
출생 1970년 1월 4일, 충청북도 청주시
신체 174cm[1], 65kg, A형
학력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소속 심엔터테인먼트
데뷔 1997년 영화 '블랙잭'
종교 천주교
사이트 공식사이트, 미니홈피

대한민국배우

Contents

1. 개요
2. 주요 출연작
3. 일화들


1. 개요

이봉창 의사
해로운 청바지라 한다.

이른바 조연 전문 배우. 그러나 다양한 역할과 폭 넓은 대단한 연기력의 소유자이며, 영화 내에서는 주로 구수한 입담과 재치를 선보임과 동시에 깐죽거리는 캐릭터로 많이 출연한다. 그 때문인지 유해진의 팬들은 유해진을 한국의 스티브 부세미라 부르곤 한다.

조연 전문 배우라 해서 조연만 맡은 것은 아니며 주연으로도 종종 출연했다. 그러나 혼자만의 힘으로 작품을 오롯이 끌고 나아가는 외모힘은 아직 부족한 탓인지, 혹은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그렇게 보였는지 주로 더블 캐스팅이 되었으며, 여기에 해당되는 작품들 중 유명한 것들로는 아래의 작품이 있다.

  • 2007년 '이장과 군수' - 공동주연 차승원
  • 2008년 '트럭' - 공동주연 진구
  • 2010년 '죽이고 싶은' - 공동주연 천호진

그러나 전술했던 작품들 중 이장과 군수가 고작 100만을 넘겼을 뿐, 나머지는 그다지 좋은 성적을 못 올렸고(특히 '죽이고 싶은'은 10만대), 결국 2010년작 '부당거래'에선 다시 조연으로 출연했다(...). 거기다 2012년 남자 주인공으로 열연한 미쓰Go도 61만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까불까불하고 깨방정을 떨 것 같은 외견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굉장히 과묵하고 지적이며 독서와 사색을 즐기고 음악 감상이 취미라고 한다. 연기에서 애드립으로 보이는 부분도 촬영 전에 계속 고민하며 계산에 계산을 거듭해 치밀하게 연기하는 것이라고.

왕의 남자의 육갑이 역으로 2006년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타짜에서 보여준 "곽철용 저 새끼는 아주 그 유명한 그... 뭐... 아주 뭐라 그럴까 아주 유명한... 어... 씨... 씹새끼?"라는 대사가 유명하다.

간첩에서 북에서 내려온 최부장 역을 맡아 러시아어에도 능통하며 국정원 요원들을 상대로 무쌍 난무를 보여주는 등 카리스마 강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2014년 개봉작 해적:바다로 간 산적 에 철봉역으로 출연하여 영화를 하드캐리한 공으로 2014년 대종상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예능면에서는 2006년 차승원의 헬스클럽으로 처음 모습을 보인 뒤 차승원이랑 병림픽 개최는 전부터 봤지만, 2013년 4월부터 1박 2일김승우 대신 출연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차승원[2], 손호준 [3]과 같이 출연했다.

2. 주요 출연작

그의 흥행작이 동원한 관객수를 더하면 무려 5700만, 이장과 군수, 트럭, 라이트를 켜라 등을 더하면 6천만에 육박했다. 그래서 2009년 한 블로거의 통계에서는 5440만으로 관객 동원력 최강인 송강호를 800만 명이나 제끼고 1위를 먹었다. 하지만 애초에 송강호의 주요작만 포함되었던 상황이라 기타 작품 320만을 더하면 송강호가 5천만으로 뒤지긴 뒤지는 상황에서 비등비등했던 수치.

하지만 관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나 유해진은 부진했던 2010년대 이후로는 사정이 달라졌다. 무엇보다 송강호가 2013년 설국열차관상변호인을 끼게 되면 어떻게 될까?!?! 게다가 설경구 역시 해운대의 성공 이후 5천만, 이후 타워감시자들의 중박으로 6719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유해진은 다시 4위 배우가 되고 말았다(...) 그러니까 유해진씨도 연애하지 말고 신작 나오라고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유해진이 대단한거지 못난게 아니다(...) 2010년대의 부진 역시 한 몫하지만, 오달수(5752만 이상, 천만 관객 영화가 4개나 된다!), 류승룡 정도를 제외하고는 정재영, 안성기(!), 지루, 김인권 등의 명품 조연들도 여전히 유해진을 따라잡기 쉽지 않을 것이다.

3. 일화들

Ji-sung PARK's Girlfriend :P !!

박지성과 닮았다. 외국 사람들이 착각할 정도로. 심지어 평발이라는 것도 똑같다. '이장과 군수' 예고편에서는 이걸 셀프개그로 삼아서 "넌 뭐 잘났냐? 박지성 짝퉁 같이 생겨가지고"란 대사가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1박 2일에서도 별명이 '유지성'이다. 그리고 박지성보다는 아니겠지만. 축구도 썩 잘하는편.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유해진을 닮은 여자가 등장한 적이 있다. 찌그러지는 얼굴이 정말 판박이. -아마도 개그우먼 이세영?

2010년 벽두부터 김혜수와의 교제 때문에 연예계 최고의 사건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오오 인생의 승리자 오오. 그러나 2011년 4월 4일, 3년만에 결별 소식이 보도되었다. 초콜릿 복근도 다 필요 없어! 광고로 확인 사살.[4] 함께 건강검진만 받아도 결혼설이 나도는 수준이었으나 연기에 매진하면서 자연히 멀어졌다고 한다.

키사라기 에이지가 그를 좋아해서, 유영진을 쓸 때마다 그의 이름을 외친다고 한다(...). 물론 몬더그린이다.

옷 입은 모습을 보면 잘 모르겠지만 사실 근육질, 정확히는 이소룡 근육의 소유자라는 얘기가 영화계 관계자들 사이에선 정설로 돈다는 얘기가 있다. 한때 UDT 출신이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아니라고 한다.

드라마 토지에서 악역 김두수 역으로 출연했을 때 그가 서울예대 재학시절 단골로 찾았던 백반집에서 주인 할머니에게 문전박대를 당했던 경험이 있다. 그 할머니가 하신 말이 압권인데, "불쌍한 서희 좀 그만 괴롭혀!". 유해진이 정승혜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바로는 그 말을 하신 다음 하시는 소리가 더 압권이었다. "이거 많이 먹고 그만 좀 못되게 굴어!"

2013년 현재 이분과 영화 미스 고 이후 사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ㅎㄷㄷ능력자 그런데 정말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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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키는 169~170cm정도.
  • [2] 장근석도 둘과 함께 출연 예정이었으나, 본인의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자세한 건 장근석 항목 참조.
  • [3] 장근석의 하차로 4회부터 고정으로 합류했다.
  • [4] 대우증권 CF에 김혜수를 닮은 '이엘'이라는 배우와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