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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last modified: 2015-03-08 00:41:07 Contributors

유학생, International Student youhakseng? 학생이신가요?

Contents

1. 개요
2. 일정
3. 힘든점
3.1. 경제적으로 힘든 걸 아무도 이해를 못해 줌
4. 현지 한국인들과의 관계
5. 유학생활 팁

1. 개요

학습을 목적으로 외국에 나가 그 외국에서 공부하는 학생.

또는 외국에 학생의 신분을 가지고, 그 외국의 학교에 학생으로서 다닌다.

이 항목은 아무래도 숫자가 숫자다보니 미국과 같은 메이져 유학 대상국을 기준으로 작성되어있으며 중국 쪽이나 아시아권 유학은 영미권과 판이하게 다름으로 해당 문서를 읽을시 주의 바란다.

2. 일정

2월 말-3월 초에 학기가 시작되는 대한민국과는 달리, 서구권의 학교들은 8월 말-9월 초에 학기가 시작한다. 그리고 휴일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대학교 기준으로 1년에 2-4학기(여름학기 포함)이며, 1년에 2학기가 있는 경우 학기를 '세메스터' 3학기의 경우 '트라이메스터' 4학기는 '쿼터'라고 부른다. 추수감사절에 1주-열흘정도 방학이 있고, 크리스마스 방학 (겨울방학) 2주~1달 정도 방학이 있고 이때부터 타임워프 부활절 방학 (봄방학) 1주 반 정도 장학 아 끝이 보인다 여름방학. 모든 방학을 끝낼 방학 3달 남짓. 끝이다.

캐나다의 칼리지 기준으로 설명하면 1년에 3개의 학기가 있고 여름, 가을, 겨울 학기로 나뉘는데, 1~4월이 겨울학기, 5~8월이 여름학기, 9~12월이 가을학기다. 여름 학기에는 수강 신청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단, 다른 학기의 경우에는 무조건 수강신청을 해야 하고 안 한다면 휴학계를 제출해야 한다. 학기와 학기 사이 방학은 2주이나, 가을학기와 겨울학기 사이에는 크리스마스가 껴있어서 3주간 쉰다. 2년 과정이라고 하는데 실은 그것이 4개 학기 커리큘럼으로 짜여있고, 수능 백일 앞둔 고3 처럼 빡세게 하면 1년 4개월 안에 이론적으로는 끝낼 수 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만 대비하면 그걸로 땡인 한국 대학교와는 달리 과목마다 폭풍과제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우거지 죽상을 하고 독서실에 처박힌 불쌍한 중생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3. 힘든점

이 말로 요약이 가능하다. 지상판 그래비티 [1]

일단 대부분의 경우 혼자서 외국으로 나가며 이 자체로도 힘들어진다. 첫 몇 달간은 향수병이 찾아온다. 음식도 그립고, 언어에 익숙지 않다면 수업 따라가기도 어렵고, 기숙사에 있다면 기숙사 규칙, 더럽게 느린 인터넷 때로는 인종차별, 한국 갔다 오면 시차 등등. 눈 앞에서 아시아인이라고 차별한다면 더욱 더 힘들어진다.북미권이라면 911에 hate crime으로 신고가 가능하니 목격자를 반드시 알아보자

특히 자취 경험이 없다면 더더욱 힘들 것이다. 말도 제대로 안 통하고 뭐가 뭔지도 잘 모르는데 일에서 백까지 모든 것을 다 스스로 깨우쳐야하는 상황과 마주치게 될 것이다. 군복무 경험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이건 개인 차이가 심해서 차라리 미필자가 적응이 쉬울 때도 있다. 오히려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는게 뿌리 박혀 있는 서구권에서 괜히 한국 군대에서 하던 것 처럼 꼬장 부리고 군기 잡으려고 들다가 역관광 당하는 경우도 많다. 중요한 건 눈치가 빠르고, 언어 외적 커뮤니케이션에 능하고, 혼자서 마음고생 하는 것에 익숙해야 한다는 건데, 이거야 모든 종류의 사회생활의 기본이고...

3.1. 경제적으로 힘든 걸 아무도 이해를 못해 줌

여기에 자신이 원래 거주하던 국가보다 물가가 비싼 나라로 유학을 가게 되면 지출로 인한 스트레스도 크게 받게 된다. 기껏 그리움을 달래고 힘든 생활 하소연하려고 고국에 있는 친구에게 말을 걸었더니 '너는 선진국에서 지내잖아. 부럽다. 나도 가고 싶어'라는 말을 듣게 되는 경우가 흔하며, 최악의 경우 이런 일로 인해 고국에 남아 있는 친구들과의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버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물론 유학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초기 유학붐때 경제여건을 고려하지 않아서 너도 나도 유학을 보냈다가 집안이 거덜난 케이스가 한둘이 아니며 이는 현재도 계속 진행되고있는 일종의 사회의 병폐이다.

유학생활을 성공적(좋은 간판학교의 졸업장 + 외국에서만 할 수 있는 경력 쌓아오기)로 한 경우는 집안이 거덜난 케이스에도 조금 희망이 있다고 할 순 있지만 집안도 거덜나고 유학생활도 망한 경우는 정말 답이없다 그 경우는 부모님이 너 유학까지 보내줬더니 도데체 뭘 하고 온거냐라는 잔소리에다가 유학까지 보내고 왔으니깐 이정도 효도는 해야지라는 보상심리까지 합해져서 유학 후에 집안 분위기가 거덜나는 케이스도 있다. 이래저래 따져봤을 떄 유학은 자가로 비용을 충당할 수 있거나 아니면 자식의 유학비용이 아무렇지 않은 집에서만 가는 것이 권장된다. 명심하자. 돈 때문에 집안 망가지는 건 순식간이다.

4. 현지 한국인들과의 관계

애시당초 공부하러 간 사람들이라서 나이대도 천차만별인데 거기서 그 외국에 마음이 맞는 사람들도 몇 학기 지나면 떠나버릴 수도 있고 무사히 학습을 마칠수도 있다. 한마디로 그냥 보기 싫은 사람이라면 안보면 그만인것기숙학교면 귀찮다. 교환학생으로 온 사람들은 길어봐야 1년인데 그 안에 무슨 관계가 얼마나 진척이 되길래 천국과 지옥으로 갈리는지 참으로 궁금하다아 물론 정말 심하게 향수병이 발병했을 때 잠깐이라도 만나는 한국인은 찬송가일거다. 같은 학교에서 온 입장이라면 몰라도 배경 자체가 천차만별인데 수틀리면 아예 안보면 그만인 이야기다. 다만 한국인 종특상 끼리끼리 몰려 다니면서 뒷담 드럽게 많이 한다. 잘못 걸리면 아무 이유없이 콩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이런 게 염려된다면 아예 한국인이랑 마주치지 않는 것도 좋다. 특히 한인교회는 애초부터 가지 말자. 한번 가면 가기 싫어도 가야 한다

무엇보다 캐나다 칼리지 기준으로 짧으면 2년 길어도 3년인데, 그 시간 동안에 영어 배울 생각 안하고 친목질만 주야장천 하다가 한국 돌아오면 그건 돈은 돈대로 날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는 멍청한 짓이다.

개중에는 한국에서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왔는데 유학 생활이 고단하니까 사람들끼리 몰려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술에 빠지고 친목질이 더 심해지면 영어는 영어대로 못하고, 다시 또 친목질만 하게 되는 악순환도 종종 볼 수 있다.[2] 아예 그 나라로 이민을 가려고 생각을 한다면 거기서 인맥을 쌓아서 결코 나쁠 것도 없지만, 그럴 생각이 없다면 유학 생활이 그 비싼 돈 부어넣고, 머리에 든 것은 아무것도 없는 잉여인간이 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쌓은 인맥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가?

그 외국의 인맥을 쌓는 것도 능력이지만, 사람의 인연 만큼 끊어지기 쉬운 것도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차라리 한국인을 사귀는 것보다는 속이 편하겠지만...

외국에 가면 한방에 영어가 뚫리고, 귀로는 원어민의 대학 강의가 술술 들리고, 입에서는 버터바른 듯 영어가 술술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상당수는 있을텐데 현실은 그럴 리가 없다. 워킹 홀리데이 같은 것으로 가지 않는 이상 죽어라고 에세이 써넘기고, 매일 같이 유학생 대상 강의를 저녁에 졸면서 들어도 입이 열리려면 근 4개월은 들어가는데 외국인 교수들하고 매일같이 부대껴도 모자랄 시간을 낭비할 여력이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하더라도 굇수가 아닌 이상 1~2년 동안 외국에 있어도 버벅거린다... 억양은 몇년이나 있어도 제거는 거의 불가능. 사실 의사소통이 문제지 억양은 유달리 괴악하지 않다면야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5. 유학생활 팁

영미권에서 외식만 한다면 엄청나게 비싼 외국음식 값에 충격과 공포를 느끼게 될 것이다. 한국에서 출발할 때 라면과 햇반은 넉넉히 싸가는 것도 좋다. 한인마트가 없거나, 특히 라면의 경우 있더라도 해외수출용 버전이 들어오는 경우 한국인에게 2봉지 정도 선물로 줄 수 있다. 선물로 줄 일이 없다면 그냥 먹어치우면 된다. 물가가 싼 국가라면 한끼에 이삼천 이상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런 나라라면 위생을 염려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런 나라에서 제대로 된 음식은 몇만원 이상 깨진다.

웬만하면 햇반과 사발면만 방에 쌓아놓지 말고, 간단한 외국음식 한두가지라도 만들어보도록 하자. 특히 카레파스타 소스는 만들기도 쉽고 한번에 여러번 먹을 분량을 만들수도 있다. 한 2년 지나다 보면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는 밥보다 자기가 직접 만들어 먹는 밥이 더 맛있어질 수도 있다. 무엇보다 가장 빠른 효과로 쓰는 돈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기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기숙사일경우 조리를 안전 위험으로 인해 금하는 경우가있고 걸릴경우 얄짤없이 징계조치가 내려지는 경우가 있음으로 주의바란다. 마법의 가루만 있으면 뭐든 못먹으랴 MSG가 필요하다면 '아지노모토'를 찾자. 어지간한 국가에는 다 진출해 있다.

하숙을 한다면 집주인이 음식을 마련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꼭 식사시간에 맞춰서 챙겨먹자.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지, 남의 집 아이 건강을 챙겨줄만큼 친절한 하숙집은 드물다. 병 나면 자기만 손해다. 한국같이 의료보험으로 처리 해주는 것은 꿈만 같은 이야기에 돈은 돈대로 내고, 학생이라고 들어놓은 보험은 개차반이라 보험사가 이리저리 핑계만 대면서 쥐꼬리만한 돈 쥐어주고 끝날지도 모른다.

아래에 쓸 글을 단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공부하는 것도 너님 자유고, 공부 안해서 F학점 먹는 것도 너님 자유다. 학생은 부모님만 믿고 공부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면, 영미권의 자유분방한 학생들의 행동에 컬쳐쇼크를 먹을 수도 있다. 단 자유이 아니다. 스스로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처음 짧게는 1개월, 길게 보았을 때 3개월이 유학생활 전체의 성패를 좌지우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처음 적응을 얼마나 빠르고 성공적으로 하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홀로 자립할 능력을 키우지 못했기 때문에 얕잡혀 보이는 것이고, 얕잡혀 보여도 '그들'이 없으면 할 수 있는 게 적다 보니 결국 그런 안 좋은 관계에 계속 말려들게 되고 지옥까지 보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처음 도착했을 때에는 처음 1개월에 승부를 보겠다는 자세로 열심히 동네도 돌아다녀보고 어학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좋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외국인들과 이야기하고 집에 돌아와서 공부하고 하면 1개월 후에는 눈에 띄게 달라져 있을 것이다.

한국인 사이에서 위계질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매우 수준낮은 한국인들 무리에서나 엮여서나 일어나는 일. 그냥 몸만 외국에 있지 하고있는 생각들을 영락없이 한국에 머물러있는 부류들이 수직적인 경우가 많다. 정말 어디가나 그럴정도는 아니다. 군대도 [3] 아니고... 라면이나 햇반 같은 건 현지에서도 한인 마트에서 약간 비싸더라도 구할 수 있긴하나, 햇반은 몰라도 라면은 한인마트에서 샀더라도, 상태가 이상한 경우가 많다. 너구리는 그 특유의 네오구리로, 면은 기름내가 나고, 분말스프는 뭉쳐있으며 (뭉쳐있는 분말스프는 대부분의 라면이 공유하는 사실이다) 다시마도 없다...

똥군기잡고 싶어서 선후배 관계 쎄우려고 노력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처신에 신경쓰자. 대부분의 학교들이 이러한 사항에 민감해 강력한 처벌을 받는다[4] . 심하면 고소미까지 당할 수가 있다. 특히나 이런 짓을 아예 한국계 미국인이나 산지 오래되어 90%정도 미국인의 마인드를 가진 한국인에게 시도 했다간...Pokémon, I sue you! 너 고소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한국 유학생이 그곳에 장기간 거주한 한국인 학생과 한국계 미국인에게 똥군기를 시도하다 폭풍신고및 고소크리 처먹어서 유학생활 작살난 절절한 시범 케이스가 있다.

이런 사례 중에서 석사학위 수료하고 박사 학위 준비를 하는 성적만 좋은 유학생도 있었는데 똥군기및 폭력사건으로 신고가 오자 학교측에서 가차없이 추방시켰다. 학생은 선처를 바랬지만 교수와 학교측은 냉담하게 GET OUT 영미권의 대학교들에서 성적은 학생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국내와는 달리 그게 전부가 아니다. 성적 못지 않게 개별면답, 봉사활동 시간, 주위의 평판등도 중요시 하기 때문에 국내의 학교 처럼 성적이 좋다고 면죄부가 절대로 되자 않는다. 자신은 성적이 좋으니 면죄부가 된다고 생각하는 유학생및 유학 준비 하는 위키러가 있으면 반드시 행동거지 똑바로 하길 바란다 자칫 잘못하면 수년의 노력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다.물론 생각을 넘어서 이미 행하고있다면 당신은 끝날것이다.

미국이나 유럽권에서는 학교내의 집단 따돌림이나 연공서열 정하기, 똥군기에 대해서 얄짤없이 엄벌주의를 고수하고 있다. 주제 모르고 설치다간 그대로 유학생활 쫑나는 수가 있으니 개념을 잘 탑제하자, 또한 정말 답이없는 무뇌아들은 그런 거면 힘 좀 보여주고 가볍게 겁주면 된다! 는 정신나간 망상에 빠져있는데 해봐라. 미국이나 유럽권은 다양한 민족들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신고, 고소및 재판 제도가 활성화 되어있으며 문제를 우려한 학교측에서는 대부분은 학교의 명예를 위해 국내처럼 숨겨주고 보호해주기보다는 학교의 명예를 위해 아예 쫓아내버린다. 몇몇 영미권은 사회분위기가 갈등이 생겼을 경우에는 신고해서 국가의 중재를 보자는 마인드가 뿌리 깊게 박혀있는데 고작 그런 협박따위가 통하겠는가? 게다가 그런 생각 자체가 이미 범죄자 마인드다. 입막음 목적으로 협박이나 폭력을 시도했다가는 폭행죄, 협박죄가 추가되 유학생활 쫑나는 걸로 끝나지 않고 감방가서 몇 년 살수도 있다. 국내보다 더 열악한 미국권 교도소에 갇히는것보다 추방이 나을것이다.[5]

영미권에서는 이전 한국인 사이서 폭력사태가 일어나자 가해자 및 구경하던 가해자의 친구들까지 단체로 추방당하는 일 또한 있었다. 나쁜친구 따라서 끼리 끼리 놀지말자 친한친구의 얼굴이 자신의 얼굴의 일부라는것을 잊지말자.

영미권에서의 인간관계는 제 정신이 제대로 박힌 곳이라면[6] 대한민국 사회생활처럼 수직적이지도 않거니와, 서로가 폐만 안끼치면, 타인의 일에 일절 신경 쓰지도 않고, 신경 쓰고 싶어 하지도 않는 그런 관계이다.

설사 직장에서라도 강요에 의한 회식 이딴거 없다. 단체보다는 친분있는 사람들 몇몇이 다닌다거나 단체로 간다고 해도 타인의 생일이나 기념일 등의 파티적인 분위기지 조폭처럼 자리에 앉아서 엄숙해야할 지 화기애애해야할 지 모르는 애매한 짓거리는 별로 안 한다. 학교 사무원들도 5시에 일과 땡치면 다들 곧장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자기 가족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자기 일만 하면 남들 일에는 터치 안하는 환경에 적응 못한다는 걸 드러내는 것도 창피한 일인데, 그것도 모자라서 굳이 그렇게 똥군기를 잡고 싶은가?

이러한 문화적 차이 때문에 같은 한국인 유학생이라도 성향이 나뉘는 편이다. 한 쪽은 한국인들끼리 죽어라 뭉쳐다니고, 반대로 한국인은 최대한 피하려는 유학생들도 많다.[7] 그리고 한국인 이미지는 전자의 한국인 그룹이 다 망쳐놓는다. 외국까지 와서 작은 한국을 만들어서 생판 알아듣지도 못하는 언어로 시끄럽게 떠들고 다니고 전혀 이해할수 없는 똥군기로 이질감을 조성하는 외국인들을 현지인들이 좋아할리가 있겠는가? 이러한 반감이 인종차별로 이어지는 일도 부지기수.[8]

그리고 좀 낙후된 국가에도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데 그런 데에서 현지인들에게 밉보이면 린치당하거나 더 험한 일도 당할 수 있다. 영미권이야 경찰이 출동하겠지만 그런 데에서는 경찰도 대부분 그냥 흐지부지 넘어간다. 법? 돈푼 좀 찔러주면 되는데? 그리고 당신이 현지인보다 더 영향력이 있을 것 같은가? 내일 당신 시체를 못 찾을 수도 있으니 처신 잘하자. 농담이 아니다.

영미권의 학교 생활이란 학원은 안 다니고, 그 학교 과제만 꼬박꼬박 하면서 점수만 된다면 되는 구조기 때문에 운동에 시간 투자할 여력도 마음만 먹으면 만들 수 있다. 유학생은 한국 고등학교 3학년이 아니다! 클럽 활동도 활성화되어 있다면,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클럽에서 노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되도록이면 공부를 하더라도 기타 다른 것들에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나중에 추억도 남고 여러모로 좋을 것이다. 또한 클럽활동이나 학급활동을 자주하는 학생일수록 대학갈 때 대학의 특성에 따라서 여러모로 유리해지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런 제도는 국내에도 데드카피품 규정들이 깨나 많은데 국내처럼 그냥 나 학급회 반장 이다해서 다 점수를 주는것은 아니다.학교에 따라서 잘못하면 탄핵 당하거나 학교가 자르는 경우도있다, 오오 민주주의

과제와는 반비례하게 야간자율학습 따위가 없다보니 적어도 자유시간에 해가 떠있는경우를 자주 볼 것이다. 고로 취미생활은 생산적인 걸로 갖자. 학생의 사회활동이 거의 탄압수준으로 제한되는 국내 특성상 집, 학교, 학원을 전전하며 비교적 대인관계나 취미활동이 게임등으로만 고정되는데. 기숙사같은곳의 특성상 딱히 운동같은걸 하지 않는이상 숙제를 다 끝내버리면 공부외네는, 게임하거나정도의 선택지밖에 없는데, 축구나 농구를 정말 좋아하지 않는 이상, 혼자혹은 한국인 끼리 게임을 하는 경우가 보인다. 대한민국 밖의 거의 대부분의 국가들의 인터넷은 느린데다가 학교란 건물의 인터넷 특성상 엄청나게 느려질것이다.200핑에서 게임을 하고싶은가? 남아도는 그 시간에, SAT 공부나 토플공부를 하거나 외국인 친구들과도 좋은 시간을 보내보자.

그리고 높은 확률로 같은 한국인과의 담화중 나오는 짱깨, 쪽바리 등의 통칭은 쓰지 말자. 외국인들도 알거 다 안다. 한국인 이미지만 깎아내린다. 욕도 대부분 알아듣는다, 과격한 엑센트를 쓰는 한국 욕의 특성상[9], 한국 욕 하나도 모르더라도 인상쓰며 뭐라고 소리치는데 그걸 모르겠는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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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만약 당신이 아무런 연줄도 없이 그냥 유학길에 오른다면, 진짜 홀로 우주에 남겨진듯한 압박감이 뭔지 체험할 수 있다.
  • [2] 심지어 유학생활 3년간 한국어만으로 생존하는 여러모로 대단한 케이스들도 있다.
  • [3] 물론 군대에서도 그러면 안된다
  • [4] 일단 비자자체가 잘리는 것만으로도 경제적 타격이 오며 심할 경우 영미권국가는 아예 국가서 영구추방을 해버리는경우도있다
  • [5] 미국 교도소는 인종 차별이 매우 심각한곳이고 의도적이란 의혹을 받을만큼 제소자 복지가 열악하고 분쟁이 쉽게 날수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그렇곳에 일진놀이만 하던 죽이기 쉬워보이는 쓰레기 혼자만 떨어졌다고 생각해보자
  • [6] 군사학교, 일부 인종차별주의지역 혹은 특정인종 집중지역등이 상당히 상태가 안 좋은 경우가있다
  • [7] 개인주의 항목에 나와있듯이 적절한 선만 지키면 나쁜것이 아니다 오히려 서로에게 부담을 안 줄 수있다
  • [8] 영미권 서브컬쳐에서 동양인을 희화할때 써먹는 클리셰가 외국에 오래 살았다면서 지네들끼리만 대화하는것등이있다
  • [9] 반대로 보자면 억울하겠지만 언어가 과격한 악센트를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언어권의 사람들일경우 오해를 자주받는다
  • [10] 비공인된 우스겟소리로 올드보이가 대박을 친이후 욕을 알아듣는 빈도가 늘어났다고들한다. 오오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