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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last modified: 2019-06-02 09:11:3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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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유재석(劉在錫)
출생일 1972년 8월 14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1]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본관 강릉 유씨[2][3]
신체 178cm,70kg
혈액형 B형
데뷔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
배우자 나경은
자녀 아들 유지호, 딸 유나은
학력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중퇴
소속 FNC엔터테인먼트[4]
종교 불교[5]
사이트 팬카페


Contents

1. 소개
2. 개요
3. 활약
4. 주요 프로그램
4.1. 방송중
4.2. 방송종료
4.3. 게스트
5. 컨셉
6. 과거
7. 사람들
7.1. 무한도전
7.2. 대학개그제(KBS 7기) 동기
7.3. 서울예전
7.4. 그 외
7.5. 함께 하는 사람들 관련
8. 가족
9. 팬덤
10. 관련 비평, 비난과 반론 (+안티)
11. 유재석과 신동엽, 그리고 소속사
12. 수상 관련
13. 인기 가수 MC 날유
13.1. 노래 목록
13.2. 피처링 참여
13.3. 뮤직비디오 출연
14. 인물
15. 같이 보기


1. 소개

자기 전에 예전부터 참 많이 기도를 했어요. 하는 일마다 안되고, 방송이 어긋나고 했을 때 정말 간절하게 기도를 했습니다. 제발 한 번만 제게 개그맨으로 기회를 주신다면 소원이 이뤄졌을 때 초심을 잃고 이 모든 것이 나 혼자 일구었다고 단 한번이라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때는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큰 아픔을 받더라도 저한테 왜 이렇게 가혹하게 하시냐고 원망하지 않겠다. 이렇게 기도를 했습니다.[6]

저를 포함해서 예능을 하고 있는 우리들의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고민도 하나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웃음을 드릴까, 그것만 고민하고 그것을 위해서 일주일 그리고 다음주를 준비합니다.

예능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시청자 여러분, 고민하지 마십시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희들이 함께, 배꼽 빠지게 웃겨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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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대상 대상
이혁재
(2004)
유재석
(2005)
김제동
(2006)
김준호
(2013)
유재석
(2014)
- (2015)
MBC 연예대상 대상
이경규
(2004~05)
유재석
(2006)
멤버6명
/이순재
(2007)
유재석
(2006)
멤버6명
/이순재
(2007)
강호동
(2008)
강호동
(2008)
유재석
(2009)
유재석
(2010)
유재석
(2009)
유재석
(2010)
나는 가수다[8]
(2011)
아빠! 어디가?
(2013)
유재석
(2014)
-
(2015)
SBS 연예대상 대상
강호동
(2007)
유재석
(2008)
유재석/이효리
(2009)
유재석
(2008)
유재석/이효리
(2009)
강호동
(2010)
강호동
(2010)
유재석
(2011)
유재석
(2012)
유재석
(2011)
유재석
(2012)
김병만
(2013)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뿌리깊은 나무
(2012)
유재석
(2013)
전지현
(2014)
크고 아름다운 수상 내역
수상내역이라고 적었지만 다 적으면 따로 독립시켜야될 수준이라서 대상으로 간소화

대한민국의 방송인, 코미디언, MC.

대한민국의 국민 MC

대한민국 방송 역사상 가장 성공한 엔터테이너. 전성기의 김국진이나 이경규, 심형래 등 유재석 이상의 인기를 얻었던 예능인이 없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10년이 넘도록 큰 슬럼프 없이 그 인기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부정적인 이미지나 흑역사 사건이 단 하나도 없는 엔터테이너로서 유재석은 그야말로 전무후무하다. 우스개 소리로 유재석을 이기려면 술을 못 마시는 체질을 타고나야 한다더라...[9] 정말 일만 하는 일개미

역대 연예대상 최다 수상자이자 강호동, 이경규와 함께 연예대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단 3명의 예능인 중 한 명.[10][11] 2010년까지는 이경규와 타이 기록이었으나 2011년 SBS 연예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최다 수상이라는 신기록을 수립했으며, 2013년에는 예능인중 두번째[12]로 백상예술대상을 타고, 이듬해 9년 만에 친정인 KBS에 이어서 MBC까지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2. 개요

현재 여러 방송사들을 섭렵하며 활동 중인 예능 MC.

인지도와 호감도 모두 최고를 달리는 예능계의 끝판왕이자 국민 MC. 남자 개그맨 인기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다 아예 2005년 이후로는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실상 개그맨이나 MC의 영역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연예인, 엔터테이너를 통틀어도 단연 독보적인 존재 중 한 사람. 물론 자신의 분야에서 유재석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경력과 업적을 쌓은 인물들도 있지만 유재석의 대단한 점은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큰 기복 없이 일주일에 3~4번 TV에 얼굴을 비추면서 쌓아온 대중적인 친근감과 꾸준함에 있다.

게다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이들에게서 40대를 넘은 지금도 여느 아이돌 스타를 한참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는 소위 핫한 스타라는 것도 대단한 일. 2000년대 후반 무한도전이 최전성기를 누릴 당시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었던 팬층이 시간이 지남과 동시에 고스란히 20대 중반에서 40대 이상까지로 옮겨갔고 꾸준한 무한도전의 인기에 2010년대 초반부터 시청자 층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런닝맨의 힘까지 더해져 팬층이 얇아지거나 그 연령대가 올라가긴 커녕 사실상 5세 이상의 대한민국 전 국민들로부터 인기를 누리는 그야말로 대한민국 연예계의 명실상부한 괴물이 되어버렸다.

인기도 면에서는 부정할 수 없는 그야말로 대한민국 방송 역사상 최고 인기 연예인 중 한 명이다.

3. 활약

오랜 무명세월 끝에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 공포의 쿵쿵따 등의 방송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X맨을 찾아라무한도전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민 MC로 발돋움했다.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활동중인 예능인중에서 그와 비견할 수 있는 사람은 2011년 상반기까지 유강체제로 예능을 양분했던 강호동이나 대선배인 이경규, 2011년 이후로 다시 상승세인 신동엽 정도 뿐이다.[13][14] 공중파 3사의 예능의 메인MC 체제는 사실상 유재석-(잠정은퇴 전) 강호동-나머지 MC들로 주초, 주중, 주말이 천하삼분지계처럼 나눠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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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5]


애칭은 메뚜기, 유반장, MC유, 유느님[16], 유혁 등이 있으며 'O1-비자[17]' 를 받은 최초의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18]

2013년부터는 전체적인 예능 트렌드가 이전처럼 원톱 MC가 프로그램을 이끄는 스타일에서 벗어나 유재석 역시 자신이 진행하는 런닝맨이 1박 2일 시즌 3나 진짜 사나이에 열세를 보이는 등 2012년에 비해서 비교적 부진(?)했지만 유재석이 최고의 MC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2014년 4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되었고 8월부터는 정규 편성되는 KBS의 새로운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의 메인 MC로 발탁되었지만 시즌제라 그 해 12월에 종영되었다. 또한 해피투게더가 대거 개편된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제작진 회의 결과 결국 기존 멤버 그대로 가는 걸로 결정되었다...였는데 최종적으로 신봉선이 빠지고 김신영과 조세호가 고정 게스트로 합류했다.

2015년에는 SBS에서 신 예능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를 맡았다.

현재 그가 맡고 있는 프로그램은 KBS의 해피투게더, SBS의 런닝맨, MBC의 무한도전 세 프로다. 프로 수가 예전에 비해선 줄어들었지만 런닝맨과 무한도전 두 프로가 워낙에 체력을 요구하는 프로라(...) 녹화가 2~3일 이상 걸리는 경우들도 종종 있기 때문에 저 3개 프로만으로도 녹화 스케줄이 빡빡하다고.

2015년 7월 FNC엔터테이먼트로 이적했다.참조기사

4. 주요 프로그램

4.1. 방송중

4.2. 방송종료

4.3. 게스트

유재석을 공략하는 방법(...)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 진행하기도 바쁜지라 여타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가는 일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게스트로 출연하려 해도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경쟁프로가 되어버리는지라 유재석이 게스트로 어디 출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무도 선거특집때 노홍철이 당선되어 아빠어디가에 무도 멤버가 출연했다면 런닝맨에 영향을 주었을지도. 그의 출연은 모든 PD의 꿈이요 소망. 하지만 그가 게스트로 출연한 프로그램이 없지는 않다! 뭘로 검색해야 나오는지 몰라서 못 찾을 뿐.[21] 물론 해당 프로그램 MC는 유재석에게 진행을 빼앗기지 않도록 긴장 바짝 해야 한다. 이하 계 탄 프로그램들.

  • 정식 게스트
    • 장토크쇼 TAXI - 박명수와 함께 출연.
    • 유희열의 스케치북 - 박명수와 함께 출연. 게스트로 나가서 진행을 하려 했다고 한다 (...)만약 진행했다면 유재석의 스케치북이 됐겠지
    •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 은률군의 만나고 싶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받고 출연. 메인 녹화에 등장한건 아니다. 사전녹화 방식으로 방영되었다.
    • 라디오 노홍철의 친한친구 - 무한도전 전 멤버와 함께 노홍철의 꼼수 이동 라디오 스튜디오로 무한도전 시크릿 바캉스 특집과 연계해서 강제 출연.
    • 신원정대 - 이휘재 유재석 특집. 무한도전 출연자인 정준하가 MC인 프로. 정형돈, 노홍철과 함께 등장.
    • 2000년대 초중반 정선희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오후의 발견에도 그녀와의 친분으로 특집성 기획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X맨을 찾아라 이후 강호동과 오랜만에 함께 한 방송.

  • 지나가다 출연
  • 목소리 출연

5. 컨셉

가장 두드러진 특기는 방송의 흐름과 멤버들의 비중과 포텐을 절묘하게 조율하는 진행이지만 태클이나 몸개그, 애드립, 상황극, 춤과 노래에도 뛰어난 소양이 있으며 의외로 무리수도 종종 던지고 은근히 섹드립도 꽤 친다. 특히 자신이 진행해야 되는 상황을 벗어났을 경우 자제하던 순발력과 깐죽거림을 시전하는데 이 역시 최고 클래스. 대표적으로 자유로 가요제 특집에서는 리액션 없고 조용한 김C를 머리끄덩이 잡게까지 만들 정도. 하지만 기본 성격은 대단히 침착하고 차분하며 박명수노홍철등 다른 특색있는 동료 진행자들 사이의 중재를 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 거기에 유재석은 어그로를 끄는 것도 어그로를 끌어야 할 때와 그렇지 말아야 할 때를 정확히 짚어내어 꼭 필요한 어그로만 끄는 그야말로 쇼 프로그램 진행의 천재이다.

그야말로 예능 완전체. 이러한 다재다능함이야말로 예능인으로서 유재석의 장점이며 덕분에 방송국에 따라, 특히 프로그램의 색깔에 따라 컨셉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물론 기본적으로 착한 사람이자 프로그램 진행담당 국민 MC라는 전제는 항상 깔려있다.

이런 반면 데뷔초 부터 '깐족거리기' 를 통해 상대의 공격성을 적당히 이끌어내는 능력도 있다. 이 점에서는 강호동과도 어느 정도 유사한 부분이다. 다만 이렇게 이끌어낸 상대의 공격성에 자신의 공격성으로 맞대응하면서 웃음을 터뜨리는 강호동의 스타일과는 달리 유재석은 자신의 수비성으로 상대의 공격성을 튀어오르게 만듬으로써 포텐셜을 터뜨린다.[23][24]

무한도전에서는 프로그램 자체가 워낙 구성이 다양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선역이지만 약간씩 속이 검음 속성을 첨가하고 있다. 다만 박명수노홍철의 악역 포스가 워낙 강렬해서 '그냥 속만 검은' 컨셉이 되어가고 있다. 비슷한 예로서 무한상사서부터 시작된 사람 부리는 거 좋아하고 잔소리와 핀잔이 많은 보스 기믹도 계속 만들고 있는 중이다. 방송에서 유독 유재석이 잔소리를 많이 한다거나 보스마냥 자신 의견대로 끌고 가고 정준하박명수가 결국 모든 게 유재석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어있다고 투덜대는 장면도 곧잘 보인다.

KBS에서는 MC 대격돌의 영향 때문인지 활발하고 깐죽대는 역할을 많이 맡고 있다.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이나 해피투게더에서의 모습은 사람들을 붙잡아다 이리저리 휘두르는 타입. 물론 거칠게 찌르거나 몰아세우지는 않는다. 최대한 부드럽고 유연하게 수타면 뽑듯 출연자들을 이리저리 돌려서 열심히 뽑아먹는 게 메인 컨셉.

SBS에서는 강호동이나 김종국 등 힘캐들과 많이 엮여서 그런지 잔머리, 두뇌파의 포지션을 많이 맡고 있다. 런닝맨이나 X맨을 찾아라 같이 잔꾀와 순발력으로 치고 나가는 상황을 많이 만들며 그런 만큼 MBC나 KBS처럼 완전한 1인자의 모습은 별로 없다. 특히 자주 얽히는 김종국이 워낙 최종병기로서의 모든 면모를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체력, 두뇌, 추리, 때로는 뻔뻔함)... 하지만 여전히 프로그램의 중추로서 놓칠 수 있는 잔재미들을 잘 짚어준다. 아무래도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끝판왕 포지션이 강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기 때문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깐족거림은 더 폭발한다. 대표적인 희생자는 이광수. 본인 왈, 이광수를 괴롭힐 레파토리가 10만 개가 있으며 런닝맨 끝나기 전에 그거 다 할 것이라고 한다(...)

굳이 정리하면 KBS의 해피투게더에서는 깐족거림, SBS의 런닝맨에서는 브레인, MBC의 무한도전에서는 종합판이라고 볼 수 있겠다.

6. 과거

유재석/이력 항목 참조.

7. 사람들

유재석과 친분이 있는 사람들을 정리한 항목.

7.2. 대학개그제(KBS 7기) 동기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기수로 평가되고 있으며 개콘의 황금기수로 불리우는 19기[25]가 넷상에서 비견되고 있다.

  • 김용만 - KBS 공채 동기. 유재석처럼 술을 잘 못하기에 술은 안 먹고 밤새도록 수다만 떤다는 '조동아리(주둥아리+아침 조+동아리의 합성)' 라는 모임의 일원이다. 실제로 카페에서 딸기쉐이크 하나면 5시간은 버틴다고. 유재석이 무명이고 방송 일이 없어 방송을 그만두려 했을 때 김용만이 설득해서 방송 일을 계속했기 때문에 유재석 본인은 김용만을 은인이라고 생각한다. 무명일 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유재석의 은인 중 하나이다. 관련 일화로는 유재석이 무명 시절에 김용만이 밤새 같이 놀고 자기 집으로 데려가 재워주고 김용만의 어머니가 아침밥을 차려줬는데 유재석이 반찬 중에 고기가 없다고 밥상에서 뱀 나오겠어요라고 김용만 어머니를 공개 디스한 일이 있다. MBC 느낌표에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코너를 같이 진행하기도 했다.

  • 박수홍 - KBS 공채 동기. 격의 없는 형동생 사이로 같이 방송은 거의 하지 않았지만 워낙 친해서 호흡은 잘 맞는 편. 특이사항으로는 평소에는 남에게 매우 정상적으로 점잖게 딴지를 거는 유재석이 유일하게 과격한 태클을 날리는 상대이다. 이유는 20살 무렵부터 어리바리했던 박수홍에게 당시 촐랑거리며 깐족질이 절정이던 유재석이 골리던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 그래서 박수홍과 유재석이 같이 나오면 재미는 있지만 평소 유재석의 모습과는 큰 괴리가 있기 때문에 불편해 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 남희석 - 유재석과는 방송에서 같이 활동한적은 별로 없지만 동기로 친하게 어울려 놀았다고 하며 유재석의 김용만 집 뱀 사건을 폭로하는 역사의 산증인으로 맹활약한다.


  • 최승경 - 대학개그제때 개그칼럼으로 호흡을 맞추었다. 전태열의 집에 신세지면서 개그 연습을 같이하였다.

  • 엄정필 - 동갑내기 동기로 서로 상담도 해주고 숨기는거 없이 터 놓는 사이였다. 그 중 하나가 해피투게더에서 특별 출연으로 나와서 밝히길. 가슴에 종기가 난것 때문에 병원을 같이 가달라고 부탁한 일도 있었다.

  • 양원경 - 후배들 군기 잡는다고, 남들 짜장면 먹을때 혼자 짬뽕을 먹는다며, 유재석의 뺨을 때렸다.

7.3. 서울예전

  • 이휘재 - 유재석의 베프 of 베프. 같은 서울예전 출신으로 무명 시절부터 친했던 사이. 90년대나 2000년대 초까지 방송에서 활약하면서 당시 무명이던 유재석을 많이 도와주고 또 동갑이기 때문에 매우 친하다고 한다. 유재석의 결혼식은 물론 유재석 여동생의 결혼식 사회까지 전부 맡았다. 90년대 초 당시 톱스타였던 이휘재가 무명에 비호감이었던 유재석에게도 거들먹거리거나 잘난체하지 않아서 친해졌다고 한다. 참고로 이휘재가 유재석을 본 첫 느낌은 '나보다 딱히 잘난 점도 없어보이는데 어떻게 저렇게까지 웃기지?' 였다고. 90년대 초에 가수 데뷔 경험이 있던 이휘재가 굉장히 친했던 유재석과 함께 프린스 듀엣으로 가수 데뷔를 기획했지만[26] 전성기 시절 솔로로 가수 데뷔를 했어도 평타 정도인 이휘재와 당시 무명에다 약간의 인지도조차 거의 비호감이었던 유재석이 같이 듀엣으로 나오는 건 무리수였기 때문에 결국 무산. 어쩌면 이때 데뷔를 했으면 지금쯤 좋은 예능 소재가 되었을 듯. 이휘재의 매니저인 정준하와 유재석을 친하게 해준 사람이기도 하다.

  • 김한석 - 서울예전 시절부터 같이 친했던 사이로 이휘재와도 친하면서 유재석과도 같이 친한 친구. 덕분에 유재석의 과거 에피소드들도 함께 공유한다고 한다. 공포의 쿵쿵따 시절에 유재석, 이휘재와의 얘깃거리가 있어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된 편.

  • 송은이 - 대학 시절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이. 한때 많은 사람들이 유재석과 송은이가 사귀기를 바랐으나 결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27] 탑급의 MC는 아니지만 그래도 90년대부터 꾸준히 진행을 해오고 유재석과도 이유 있는 밤이나 진실게임을 통해 꽤 오랜 기간 방송을 같이 했다. 그래서 둘의 호흡은 그야말로 발군. 실제로 유재석의 진행 방식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준 인물이 바로 송은이. 하지만 무한도전에서 다시 만났을 땐 상황 역전 동거동락 때만 해도 몰랐는데... 그리고 송은이 덕에 유재석이 양희은에게 반말을 갈긴 일도 있다. 배꼽 조심. 양희은이 예의 '너 이름이 뭐니?' 를 했는데 유재석은 송은이의 성대모사인 줄 알았는데 진짜 양희은이었다. 그리고 유재석의 '답장 주라. 나 정말 잠 못 잔다 이대로'. 한 번에 초토화 양희은씨 가라사대 'A형 아냐?'

7.4. 그 외

  • 최진실 - 은경표 당시 MBC PD에게 <목표 달성 토요일 - 스타 챔피언>의 MC로 유재석을 추천. 이후 유재석이 동거동락의 메인 MC가 되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그야말로 유재석에게 있어선 은인과도 같은 존재. 훗날 해피투게더 시즌 3를 통해 고마움을 전했고 최진실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였다.

  • 싸이 - 싸이가 월드스타 되기 전부터 개인적인 연락도 많이 하였다고 한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을 정도.

  • 표영호 - 조동아리의 일원. 자신의 미니홈피에 유재석의 칭찬을 공개적으로 올려 이슈를 탄 전력이 있다. 이와 관련된 루머로 유재석이 엄청난 차 마니아이며 차도 고급차를 새로 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표영호의 싸이 일기 때문에 아직도 준대형 세단인 그랜저TG를 탄다는 얘기가 있다. 참고로 무한도전 원년 멤버 중 한 명. 2015년 지금은 현대자동차의 고급 대형 세단인 제네시스 프라다포르쉐의 대형세단인 파나메라의 오너이다.

  • 지석진 - 김용만과 같은 조동아리 모임. 현재 런닝맨에서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추는 중. 그리고 지석진과 형수님을 연결해준 공신이라고 한다. 정작 지석진은 그때 왜 그랬냐며 저주와 악담을 무차별로 날리는 중.

  • 강호동 - KBS에서 방영한 MC대격돌에 같이 출연하게 되면서 절친해진 사이. 둘이 같은 동네에서 살았고 KBS에 처음 출연해서 걱정하던 강호동의 개그를 잘 받아주고 사석에서도 친절하게 대해줘서 강호동이 굉장히 고마워했다고 한다. 이후 SBS에서 방영한 실제상황 토요일의 X맨에서 메인 MC 자리를 흔쾌히 유재석에게 양보했고 자신은 서브 MC를 맡았다.[28] 1박 2일에서 유재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유재석은 천재성과 노력을 둘 다 갖춘 인물입니다' 라고 극찬. 또한 런닝맨에서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 유재석이 거짓말을 말하게 하는 미션에서 김종국의 '강호동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는 질문에 유재석은 '아닙니다. 단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고 대답했고 그 대답이 진실로 판정되었다. 그 정도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사이.

  • 김원희 - 무려 8년간 놀러와를 함께 진행했던 명콤비이자 절친. 동갑 친구라서 그런지 당연히 사석에서는 반말을 주고받는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 방송임을 알리지 않고 통화를 하면 자연스럽게 반말을 주고받는다.

  • 김제동 - 절친 중 한 명. 국민 MC로 발돋움하기 이전 많은 사람의 걱정 속에 해피투게더 쟁반노래방을 유재석과 함께 신동엽, 이효리로부터 이어받아 진행했고 두 사람 모두 크게 성공한 후에도 서로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2009년에는 일련의 사건 때문에 김제동이 각종 프로그램의 MC에서 물러날 때 유재석이 많이 걱정해주는 모습이 자주 노출되었다. '그때 왜 내 앞에서 울었냐고, 바빠서 울었니?' 또한 김제동이 밝히길 유재석은 본인에게 결혼 생활의 즐거움과 행복에 대해 꾸준히 좋은 말을 해주는 몇 안 되는 지인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 이윤석 - 동갑내기 절친. 무한도전 초창기 원년 멤버로 둘다 마르고 안경을 쓴 상식인 포지션이라 서로 캐릭터가 겹치기도 했다. 유재석이 MBC에 처음 입성할 때, 견제차원에서 토박이 MBC 출신 코미디언들이 반발할때도 나서서 편을 들어줄 정도로 친하다.[29] 무한도전을 떠난 후에는 서경석과의 우정이 더 부각되어 묻힌 감이 좀 있다. 현재는 이경규의 규라인에 들긴 하지만, 태리비안의 해적 특집에서 오랜만에 유재석과 호흡을 제대로 맞추기도 했다. 무한도전에 있을때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의 유명한 별명인 마봉춘의 공식 명명자.

  • 이혁재 - 위험한 초대에서 유재석과 함께 MC로 중간 투입되면서부터 친분을 쌓았다. 천하제일 외인구단에서도 함께 했고 무한도전 베이징 올림픽 편에서는 하하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멤버들마다 자신과 친분이 있는 연예인을 불렀는데 유재석이 먼저 부른 연예인이 바로 이혁재.[30]

  • 김종국 - X맨을 찾아라 등을 통해 친해졌으며 소집해제 직후 패밀리가 떴다에 캐스팅되었고 지금 런닝맨에도 함께 출연 중이다. 유재석과 나경은의 결혼식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

  • 이경규 - 함께 활동한 적은 거의 없지만 MC 햇병아리 시절 캐릭터를 잡는 데 이경규가 많은 조언을 해주었다고 유재석 스스로 인터뷰했다. 하지만 라인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도 이경규의 회사에서 영화 리틀 비버를 수입, 배급했을 당시에 이경규의 인맥이 성우로 대거 동원되었는데 규라인으로 유명한 김구라 및 아들 동현, 윤형빈 등과 함께 출연.

  • 무브먼트 - 에픽하이타블로는 X맨에서 정이 가는 아이로 친해졌고 은 놀러와 패널로 고정출연하면서 이후 무한도전에 나오게 되었다. 개리도 런닝맨에서 선전하고 있고 은지원은 이전부터 놀러와의 고정 패널이었으며 길의 합류 이후 비슷한 시기에 놀러와에서 하차. 타이거 JK 역시 놀러와 게스트 이후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가요제에서 '퓨처라이거' 라는 팀을 결성하고 파트너로 참여한 후 친해졌다고 한다. 기사 역시 '퓨처라이거'로 활약한 윤미래도 동일. 그 후 놀러와에서 아예 무브먼트 특집을 방송하게 되었다.

  • 박휘순 - 방송에서 급히 땜빵 같은 거 할 때 가장 1순위로 연락을 하는 후배 중 한 명. 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박휘순은 유재석보단 박명수와 호흡을 더 오래 맞추었다...

  • 이효리 - 법정공방 죄와 길 특집에서 나온 말에 의하면 메뚜기탈 쓰던 시절부터 친했다고 한다. 역시 같은 특집에서 스스로가 국민 남매(초창기 해피투게더 때 부터 생긴 별명)로 불린다고 증언.

  • 전태열 - 데뷔 전 동기 최승경과 함께 그의 집에서 신세를 져가며 개그 연습을 했다. 유재석,강호동과 스폰지밥,뚱이가 모 빙과류[31] CF에 함께 출연한 것도 이 인맥과 관계가 있을지도.

  • 박미선 - 해피투게더로 오랫동안 교류하고 있다. 유재석과의 방송을 통해 박미선이 재조명 받으면서 여러 방송 활동을 시작. 방송 외적으로 따지면 사실 박미선과는 훨씬 이전부터 여러 모임 등을 통해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다.

  • 신봉선 - 박미선과 마찬가지로 해피투게더에서 활동.

  • 심형래 - 심형래가 한창 잘 나가던 시절에 유재석이 데뷔했다. 심형래는 이런 유재석을 눈여겨 봐뒀다가 자신과 관련된 이런저런 코너에 출연시키다가 심형래가 영화 감독으로 변신하자 유재석을 티라노의 발톱에 출연시켰다. # 당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유재석에게 '쟤는 크게 될 재목' 이라고 말한 유일한 인물이 심형래였다. # 이때 심형래는 유재석에게 '재석아. 넌 나중에 진짜 크게 될 재목이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아주 오래 걸릴 거다. 재석아, 그 기간 동안 견딜 수 있지?' 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걸 다 견뎌낸 유재석은 대한민국의 대표 연예인이 되었다. 근데 심형래가 유재석한테 지석진 군기를 잡으라고 했는데 군기 잡는 척만 해서 죽기 직전까지 폭행당하고 입원했다는 것은 안 비밀. 또 방송에서도 저런 좋은 선배 같은 말을 해도 유재석이 심형래한테 도움을 안 주니까 이렇게 됐다.

  • 이정재 - 1995년도에 52사단 방위로 같이 군 복무를 하였다. 심지어 둘은 동갑이자 동기다.[32]

  • 서태지 - 해피투게더 시즌 3 서태지 특집을 통해 만나 친분이 생겼다. 나이도 같았기에 서로 말을 놓고 '태지야~''재석아~'하고 부르기로 했다고...하지만 아직은 조금 어색한 친구 사이인듯.친해지길 바라

7.5. 함께 하는 사람들 관련

이경규, 강호동 등과 유라인이라는 자기 라인을 거느린 몇 안되는 주요 예능인 중 하나다.

이전에 함께 했던 사람 가운데 예능감이 뛰어나다고 판단된 인물의 경우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듯하다. 패밀리가 떴다 게스트 출연 당시 털털한 모습과 상대적으로 다른 게스트에 비해 뛰어난 예능감을 보였던 송지효와 놀러와 무브먼트 특집에서 뛰어난 입담을 보였던 개리는 2015년 현재 런닝맨에 고정출연 중이다. 김종국 또한 X맨→무도(게스트)→패떴→런닝맨에 연이어 출연 중이다. 무한도전 멤버들 역시 무도 초기에는 그야말로 평균 이하였으나 유재석과 함께 하면서 예능계의 네임드로 거듭날 수 있었다.

물론 그래도 못 살리는 사람은 못 살린다. 박시연, 박해진, 송중기, 리지

놀러와에서 알게 된 장윤주, 정재형은 무도, 해피투게더에 연이어 출연했다. 상대적으로 이미 다른 분야에서 화제가 되고 실력이 입증된 이들을 위주로 기용하는 보통의 MC와는 조금은 다른 모습. 이는 과거 주병진이나 이경규처럼 후배를 발굴하는 기능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들어 식상하다는 평이 많았던 해피투게더도 KBS 코미디언 후배들을 G4로 명명해 투입시키며 본격적으로 후배 양성을 하고 있다.

실제로 무한도전 300회 쉼표 특집에서 케이블에서 공중파로 막 진출하여 매니저도 없던 노홍철의 신인 시절 그가 해준 배려에서도 그의 후배에 대한 애정을 찾아볼 수 있다. 노홍철의 차를 본인이 직접 운전하여 협찬받은 옷을 반납하는 곳까지 데려다 주고 심지어 그마저도 기다린 후 노홍철의 집까지 운전해줬다고 하니, 당시 이미 유재석이 MBC의 놀러와, KBS해피투게더, SBSX맨을 찾아라진실게임을 진행하고 있던 정상급 MC임을 생각해보면 그가 한 행동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단, 무한도전 멤버들에게는 항시 반성회나 회의, 잔소리를 해서 멤버들에게 굉장히 부담을 주는 편. 방송 중에도 중간중간 어긋나는 멤버들을 훈계하는 모습이 나오는 데다 멤버들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진짜 일 중독이라는 평가다. 그래서 2012년부터는 실제 기믹으로도 쓰고 있다. '형제들이여~' 유재석의 멤버 소집 문자로 방송에 나왔던 이른바 형제 4호는 자동검색어로 뜰 정도.

강호동이 함께 방송하는 사람들과는 사적인 친분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반면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내 고정 출연진들이 유재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자주 쏟아내는 걸 보면 같이 진행하는 사람들과도 사적인 친분을 꾸준히 유지하는 편으로 보인다.

2012년 하반기에 유재석의 푸시를 받는 인물로는 놀러와의 권오중, 무한도전의 데프콘이 있다. 데프콘은 유재석의 옵션 동생 및 무한도전 보조 멤버급으로 점점 성장하는 중. 길이가 그러다 무도 멤버 됐다고 벌써부터 경계하고 있다. 2013년 하반기에 새로 시작한 1박 2일 시즌 3의 멤버로 발탁, 호평을 받고 있는 중.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유재석의 런닝맨과는 경쟁 프로라서 본인도 이 부분에 대해 조금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케프콘

권오중은 무한도전 추격전화에서 출연하기도 하였으나 여기서는 그다지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였고 이어서 유재석과 호흡을 잘 맞추었던 트루맨쇼와 비슷한 컨셉의 나는 남자다 파일럿에서는 등장하지 못하는 굴욕(?)을 겪고 강호동과 접촉을 하면서 유재석과 멀어지는 듯 하였으나 나는남자다에 고정 출연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되었다. 트루맨쇼에서 유재석과의 조합이 상당히 반응이 좋았던 만큼 나는 남자다 파일럿 프로그램에 '권오중이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 라는 반응이 꽤 있었고 이에 시청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듯. 아예 티저에서도 이를 홍보 용도로 사용했다.티저.

해피투게더에서 연을 맺고, 이후 나는 남자다에서 함께 한 장동민과의 에피소드가 2015년 2월 화제가 되었다. # 장동민이 MC로 있는 프로그램 속사정쌀롱에서 누구의 팔자가 좋냐는 질문에 대해 유재석이라는 이름이 나오자 MC들이 "너무 팍팍해서 힘들다"라며 입을 모을 때, 장동민이 과거 자신이 유재석을 힘들게 했던 일화를 털어 놓은 것. 2년 전 힘든 시기[33] 술에 취한 상태로 무작정 유재석에게 전화해 직접 만난 후 자신의 힘든 상황을 털어놓았던 것. 실제로 유재석은 술자리도 가지지 않고, 까마득한 기수차이가 나는 KBS 선후배 관계인데다, 그 자신과 연락도 하지 않는 사이여서 "그때 너무 안 좋은 생각을 하고 있던 때여서 그랬지 지금같으면 절대로 그렇게 못한다"고 이야기하던 때였다. 장동민이 감명을 받았던 것은 선배이자 연장자이며, 방송에서도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그가 자신의 말에 대해 이해한다고도 조언도 하지 않으며 그저 열심히 들어주기만 했던 것이라고. 이후 택시를 잡아 지갑에 있는 돈을 모두 털어 택시비로 주며 남는 돈은 어머니께 용돈을 드리라고 했다고 한다. 이후 방송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다고 이야기했는데, 이에 대해 속사정 쌀롱의 MC들은 "이렇게 또 유재석의 미담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8. 가족

초창기 무한도전에서 마봉춘으로 활약했던 나경은 아나운서와 프로그램에서의 만남이 인연이 되어 2008년 7월 6일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연애 당시에도 상당한 화제였다. 아들 유지호군은 현재 건강히 자라고 있으며 거의 언급은 하지 않는 편이지만 무한도전 쉼표 특집에서 아들 지호군이 '아빠는 사람 많은 데는 못 가잖아' 라고 말해서 가슴이 아팠단 이야기를 하거나 인터뷰에서 아이를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줄 수 있을 만큼 너무 좋다는 말을 하는 등 역시 아버지. 붕어빵에 특별출현으로 나와 염경환의 아들 은률군과 인터뷰(응?)를 한 적이 있는데 은률군의 '요새 아이들 예능이 대세인데 아들과 같이 나올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단호하게 '아니'라는 대답을 했다. 왜 그런가 물어보니 '아이들은 자유롭게 자라야하고 아들을 그렇게 키우고 싶다고'라는 말을 들어보면 역시나 공과 사가 뚜렷하고 아들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수 있다.

해투 제작진과 회식 중에 음식을 다 먹고 아내도 좋아할 것 같다며 음식을 싸가는 등 금슬은 상당히 좋은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 마이너리티 리포트 에서도 아내와의 금슬이 좋음이 공개되었는데 길의 농간으로 전화가 연결되자 '경은아 끊어 경은아!' 를 외쳤는데 이게 검색어 등록되어 한동안 상위권을 지켰다(...) 보통 자녀 있는 유부남들이 ○○엄마 식으로 자녀의 이름을 넣어 부르는 데 비해 이름을 다정히 부르는 모습에 경은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들은 난리가 났다나... 경비 아저씨의 말을 들어보면 손잡고 밤에 아파트 주위를 산책하는게 종종 보인다고.그 경비 아저씨가 부럽다


9. 팬덤

유재석의 팬덤을 칭하는 용어로는 무한재석교가 있으며 그들의 행보에 대해서는 무한재석교 항목 참고.
악질 팬덤과 그들의 병크에 대해서는 유재석/광팬 항목 참고.

10. 관련 비평, 비난과 반론 (+안티)

유재석/비평, 비난 항목 참조.

11. 유재석과 신동엽, 그리고 소속사

12. 수상 관련

유재석/수상 내역 항목 참조.

13. 인기 가수 MC 날유[34]

본업인 MC와는 별개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가수이자 작사가이기도 하다. 주로 무한도전에서 2년마다 하는 가요제에서 발표하는 노래들이며 언제나 한국 최고의 작곡가와 작사가, 그리고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작업하는데다가 유재석의 네임밸류까지 더해지기에 이 노래들은 발표할 때마다 각종 차트 10위권 안에는 거의 들 정도로 히트곡들이기도 하다.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타이거 JK와 윤미래와 함께 무대에 섰으며 리쌍인 길과 개리는 무한도전과 런닝맨에서 함께 출연하는 등 여러 모로 무브먼트 크루 멤버들과 인연이 많은 편. 놀러와 무브먼트 특집에서는 무브먼트 래퍼들 앞에서 프리 스타일 랩을 시전하기도 하였다.

피처링을 한 적도 있는데 'GRAND FINAL' 이란 리쌍의 노래에서 MC 날유라는 이름으로 참여하여 현란한 랩 플로우를 보여줌으로써 힙합 가수 MC 날유임을 다시 한 번 인증. 싸이의 6집 타이틀곡 '강남스타일' 에서도 뮤직비디오 중간에 나와 싸이와 댄스 배틀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많은 외국 팬들은 지드래곤으로 착각했다(...)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는 이적과 팀을 구성, '압구정 날라리' 와 '말하는 대로' 가 모두 호평을 받으며 앨범 차트 순위권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훗날 자유로 가요제 특집 때 이적에게 이때 당시 말을 잘 안 들었다고 디스당했다(...)

이 강남스타일 뮤비 출연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노홍철을 통해 공개되었는데 싸이의 6집은 피처링 특집으로 구성했고 강남스타일의 피처링은 유재석이 낙점됐다. 그러나 이적과의 프로젝트 앨범 '방구석 날라리' 가 먼저 있던 탓에 부득이하게 유재석은 피처링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다. 싸이가 이적에게 '형은 프로젝트 앨범이고 난 정규니까 좀 미뤄달라' 고 부탁했지만 결국 무산. 그 방구석 날라리가 별로 안 흥한 건 안 자랑... 하지만 미안한 마음에 유재석이 뮤비 출연을 약속하고 노홍철도 따라왔다가 꼽사리로 엘리베이터 신을 찍은 것.[35]

그리고 캐리비안 베이 CF 촬영 때문에 MC 날유가 아닌 DJ 날유의 이름으로 2013년 6월 16일에 강남역 M-STAGE에서 디제잉 공연을 했으며 물론 이 공연 영상은 CF로 쓰였다.

자유로 가요제 때에는 유희열의 설득에 사랑하는 댄스 음악을 포기하고 도전 정신을 발휘하여 R&B로 가자고 결정했으나 본인이 걱정한 대로 유희열과 세트로 빈곤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주변의 우려를 샀다. 중요한 건 둘 중에 재석이 리드보컬이다(...) 그러나 본무대에선 매우 향상된 가창력으로 고음과 기교까지 제법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결과적으론 도전에 성공하며 대호평을 받았다. 김조한의 서포트도 있었지만 두 사람의 도전 정신이 빛났고 노래도 매우 좋았던지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 덕분에 가요제에서도 가장 호평 받은 무대가 되었고 객석 반응도 가장 열광적이었다. 이때 댄스에 대한 사랑을 유희열에게도 전파하여 희열에게 댄스 음악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어 '댄스왕' 이란 곡을 추가로 내놓았는데 녹음 당시 일사천리로 신들린 듯 랩을 하며 희열에게 정말 잘한다고 칭찬받기도 했다.

13.1. 노래 목록

  • 하나마나송
  • ALL YOU NEED IS LOVE
  • 삼바의 매력 - 작사 : 김민지 - 작곡 & 편곡 : 윤일상
  • LET'S DANCE - 작사 : 윤미래, 타이거 JK - 작곡 : 윤미래, 박재선
  • 압구정 날라리 - 작사 : 유재석, 이적 - 작곡 : 이적 (처진 달팽이)
  • 말하는 대로 - 작사 : 유재석, 이적 - 작곡 : 이적 (처진 달팽이)
  • 더위 먹은 갈매기 - 작사 & 작곡 : 노홍철, 노브레인 - 편곡 : 신사동 호랭이
  • 방구석 날라리 - 작사 : 이적, 유재석 - 작곡 : 이적 - 편곡 : 이적, 양시온 (처진 달팽이)
  • 메뚜기 월드 - 작사 & 작곡 : 박명수 - 편곡 : 박명수, 김진훈 - 유재석 가수 경력 내 최악의 흑역사. 이건 본인이 직접 말했다. 유희열이 가요제 특집마다 댄스 곡만 했지 않냐고 하던 중 이걸 언급하자 '지나가서 하는 얘긴데 나 그 노래 제일 싫어해. 방송 이외에 메뚜기 월드를 불러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어. 노래방 가서도 그 노래는 절대 안 불러' 라며 치를 떨었다. 그러니까 명수형 기 살려주기로 작정하고 좋아하는 척 했지 그냥 흑역사로 밀어둔 것. 사실 맴버들 모두가 썩 내켜하진 않았다. 그냥 맏형 기 살리기로 간 것일 뿐. 하지만 이때 쓰인 번쩍이는 의상(녹색 LED점 등)은 후에 뉴욕에서 그의 우상인 MC 해머를 만날 때도 입고 갔었다. 그거만 마음에 든 듯(...)
  • Please don't go my girl - 작사 : 유재석, 유희열 - 작곡 : 유희열 피처링에는 R&B의 조상님이 참가했다.
  • 댄스왕 - 작사 : 유재석, 유희열 - 작곡 : 유희열
  • 그래, 우리 함께 - 작사 : 무한도전, 유희열 - 작곡 : 유희열 : - 자유로 가요제 엔딩곡

13.2. 피처링 참여

  • GRAND FINAL - 리쌍[36]
  • 올림픽 대로 - 형돈이와 대준이
  • 강남스타일 - 싸이 - 위에 서술되어있듯 당초 싸이는 6집 앨범 전곡에 피쳐링을 넣을 계획이였고 유재석에게 강남스타일 피처링을 부탁했었지만 이적과의 프로젝트 앨범인 방구석 날라리 작업으로 인해서 무산. 메뚜기의 세계 진출 막은 맹꽁이. 다만 반론이 있다면 이 때문에 유재석은 뮤비에 출연, 그 때 노홍철이 놀러갔는데 이하 생략.

13.3. 뮤직비디오 출연

14. 인물

기사화된 것만 봐도 선행을 많이 하는 편. 특히 개그맨 후배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것과 끊임없는 기부 활동으로 칭찬받는 중이며 조금만 검색해봐도 알겠지만 일반인이나 무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한 미담이나 선행에 관한 사례를 가장 빈번하게 찾을 수 있는 연예인 중 하나다.

개그맨들 중 군기를 잡지 않았던 것으로 유명한데 한 번은 심형래지석진이 마음에 안 든다고 군기를 잡으라고 수용과 유재석에게 군기[39]를 잡으라고 말했지만 둘 다 마음도 약하고 해서 화장실로 데려가 군기를 잡는 척만 했는데 심형래에게 들켜서 셋 다 죽기 직전까지 폭행 당한 적도 있다고 한다. 친한 후배인 정형돈이 KBS의 군기반장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상황.

위에서 한 번 언급했듯이 선행 사실을 잘 밝히지 않는 편인데 그 때문에 돈도 많이 버는데 기부 안 한다는 게 안티들의 핑계 중 하나였다. 그런데 2011년 가을 김제동이 책 인세를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자 한 사람이 트위터에서 '유재석, 강호동은 (돈도 많이 버는데) 좀 보고 배워라' 라고 디스하는 트윗을 작성했다. 그러자 아름다운 재단측은 트위터를 통해 '유재석 님은 10년째 매달 500만 원씩 기부 중입니다' 라는 한 마디로 그 사람을 관광 태웠다. # 말 그대로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행했더니 생긴 해프닝이라 할 수 있다.


2013년 자유로 가요제 기자회견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기자들과 한 명 한 명 인사를 하고 즉석 사인회를 열었다고 한다. #

JTBC 연예특종에서 소위 스타병에 빠져 막 사는 후배 연예인들을 갱생시켜주는 연예인이라고 잠시 언급되기도 했다. #

2013년 제49회 백상예술대상을 받은 후 인터뷰. 인터뷰는 2005년 이후로 처음이기 때문에 여기서 유재석이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최근 이적이 라디오에서 유재석과의 일화를 이야기 했는데 취미가 운동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꾸준히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한다고 한다. 몸 관리를 위해 좋아하는 짬뽕도 안 먹는다고. 그 바람에 이적도 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유재석이 일주일 중에 유일하게 인스턴트 식품을 먹는 건 야간매점밖에 없다고 한다. 방송과 사생활을 맞바꾼 자기관리의 화신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여담으로 게임을 좋아하는 걸로 보인다. 노홍철이 콘솔 게임을 추천한 이후 플레이스테이션3와 엑스박스 360을 구매했다고... 노홍철 말로는 마니아가 되었다고 한다. 이거라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릴듯

자기 관리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철저한 듯. 남을 잘 비판하기로 유명한 김구라가 '유재석은 바라지도 않으니 이승기만 같아라' 라고 자기 자식에게 이야기 했을 정도로 철저하다. '이승기만 같아라' 여서 이승기가 가벼워 보이지만 실상 이 말은 이승기를 크게 인정하는 의도의 말이였다. 즉 다시 생각하면 이승기가 현실적인 선택일 정도로 유재석이 굉장하다는 의미. 이승기 문서를 참고하도록 하자.


1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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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1년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 특집 때 본인이 직접 언급하였다.
  • [2] 강릉 유씨 30세손 在자 항렬이다.
  • [3] 참고로 유상무도 강릉 유씨다
  • [4] 2015년 7월 이적했다.
  • [5] 아내인 나경은 때문에 개신교로 개종했다는 말도 있으나 공식적으로 개신교를 믿는다는 소문이 확인된 적은 없다. 거기다 그 소문은 개종 시기를 2012년 말~2013년 초라 말하는데 정작 2013년 백상예술대상 수상소감에서 개신교인이 의례적으로 하는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없었다. 따라서 아직은 과거 프로필에 적혀있던 불교가 공식적으로 밝혀진 종교다. 추후에 개종과 관련된 신빙성 있는 출처가 밝혀지면 수정바람.
  • [6] 2010년 무한도전 186회 팬미팅 중. 원문은 여기
  • [7] 2013년 백상 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수상소감. #
  • [8] 최초의 프로그램 대상
  • [9] 이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흑역사의 원인이 되는 술을 안마실 수는 없으니, 태어날 때부터 술을 못 마셔야 된다는 뜻.
  • [10] 이 때문인지 박명수무한도전에서 "유재석 집에가면 아들이 연예대상 트로피 가지고 논다."고 존경심이 섞인 농담을 날리기도 했다.
  • [11] 2014년에는 KBS, MBC에서 연이은 연예대상 수상으로 3사 연예대상 그랜드슬램트레블을 달성할뻔 했으나 이경규의 SBS 연예대상 수상으로 인해 무산됐다. 사실 강호동도 앞서 2008년에 KBS, MBC 연예대상을 휩쓸었지만 SBS에서 무산된 바 있었다. 공교롭게도 그때는 유재석이 SBS에서 대상을 타게되어 무산시켰다는 점. 다만 그때는 패밀리가 떴다가 흥해서 대상이 확실시되었던 상황이었다.
  • [12] 첫번째는 강호동
  • [13] 여기에 언급된 4명은 자기 마음대로 프로그램을 개편할 수 있는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지상파 예능국장급 간부들이 직접 컨택해서 일정을 조정하는 수준.
  • [14] 다만 유재석 이외의 3명은 정상을 차지한 뒤에 부진했던 적이 있었다. 강호동은 가장 잘 나가던 가운데 갑자기 터진 탈세 파문으로 인해 1년 이상의 공백기가 있었고 신동엽도 대마초DY 엔터테인먼트 사건 등의 흑역사가 있었다. 이경규의 경우 남자의 자격 전까지 부진했던 시절이 있다. 반면 유재석은 2000년대 이후 별다른 흑역사나 하락세 없이 꾸준히 활약 중이다.
  • [15] 리스피아르에서 조사한 결과이다. 2013 후반도 당연히...
  • [16] 느님이라는 호칭이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많지만 대표적인 예로 을 들 수 있겠다 유재석의 경우는 유느님이라는 호칭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쓰이는 수준. 유재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쓰일 정도다. 우스개소리로 대한민국 3대 느님에는 유느님, 연느님, 치느님이 있다고 하는데 부인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 [17] Extraordinary Ability Worker Visa. 말 그대로 특출난 능력을 검증받은 이들만 받을 수 있는 특수 비자로 발급요건이 상당히 까다롭다. 매체에서 자신의 업적으로 보도된 기록을 제시할 수 있어야 되는데 유재석 같은 경우 방송사 연예대상 수상 등을 제시해서 발급받은 듯. 2010년에 무한도전 알래스카 촬영을 위해서 미국 비자를 발급받을 때 가장 빨리 받을 수 있는 비자가 O1-비자였기 때문에 이를 발급받았다고 한다. 이때 동행한 노홍철 등은 O1-비자 발급자의 수행원이 받는 O2-비자 발급.
  • [18] 공식적으로 북미 체류를 위해 O1-비자를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진 한국 연예인은 유재석, 싸이 둘 뿐이다.
  • [19] 밤을 잊은 그대에게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 [20] 한 인터뷰에서 본인이 진행했던 프로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라고 언급했었다.
  • [21] 유재석 택시를 검색하면 무한도전 택시특집이 나온다는지(...)
  • [22] 말이 지나가다 출연이지... 매주 허경환 나올때마다 고정출연진 뺨치게 같이 찍혔다. 옆에 항상 박명수도 딸려오는 건 덤
  • [23] 둘 모두를 거친 은지원을 예로 들면 놀러와에서 유재석과 호흡을 맞출 땐 엉뚱한 천재 기믹이었으나 1박 2일에서 강호동과 호흡을 맞출 땐 섬뜩한 천재 기믹이 된 것이 대표적.
  • [24] 물론 두 프로그램의 성격이 다른 것도 감안해야 하겠지만 애시당초 두 프로그램의 성격이 다른 이유가 메인 MC의 컨셉이 다른 탓이니만큼 MC의 영향이 아주 없다고 볼 순 없다.
  • [25] 옹달샘, 김대범, 황현희, 홍인규, 안상태, 강유미, 안영미.
  • [26] 정준하가 MC인 식신원정대에 정준하가 친구를 부르는 특집에서 이휘재와 유재석을 불러서 옛날 프린스를 기획하던 시절을 이야기했는데 지금의 UV와 비슷한 컨셉을 하려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프린스로 방송에 나가면 이휘재와 유재석이 아닌 프린스의 가수 캐릭터로 연기를 하려 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리포터가 '이휘재, 유재석 씨죠?' 라고 물어보면 그 사람을 때리는 식으로(...)
  • [27] 유재석이 국민 MC가 되기 전엔 둘이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한 대중들이 정말 많았다.
  • [28] 본래 메인 MC 자리는 김제동, 유재석, 강호동 순으로 셋이 돌아가면서 하기로 했었으나 2기에 유재석이 메인 MC를 맡고서부터 프로그램이 활기를 얻기 시작하자 이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안정적이겠다는 PD의 판단과 강호동의 양보가 있었다.
  • [29] 이윤석이 폭로한 바에 따르면 이때 박명수가 가장 앞장서서 반대했다고 한다. 물론 시간이 흐른 지금 유재석과 박명수는 사이좋은 콤비이고, 이윤석도 어느 정도 웃자고 한 얘기니 중요하게 들을 필요는 없다. 다만 비슷한 사례는 엄연히 존재했다. 김국진, 김용만, 박수홍, 김수용의 소위 감자골 4인방은(KBS계열) 실제로 MBC계열 희극인들에게 밥그릇 노린다고 대놓고 견제를 받은 사건은 있었다.
  • [30] 이때 이혁재는 동시간대 스펀지 오리지널 MC였다가 2.0으로 개편 후 하차하였던 때라 '내가 누구 때문에 이러고 있는데?' 라고 말했다. 지금은 그게 문제가 아니지만
  • [31] 젤루조아 CF였다.
  • [32] 이정재가 프로필상 나이는 73년생이지만 실제 생일은 72년 12월생인데 학교를 늦게 들어갔기 때문에 72년생과 73년생이 두루두루 친구인 셈. 자세한 것은 이정재 항목 참고.
  • [33] 한창 방송을 늘리고 또 사업을 확장하던 때였는데, 가족과 관련된 심각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던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몇몇 방송이나 인터뷰를 보면 사고를 치는 유세윤보다 장동민을 걱정하는 지인들이 많았을 정도.
  • [34] 날유라는 별명은 무한도전 궁 밀리어네어 특집 때 유재석이 궁에서만 반팅을 3번 했다 해서 붙은 '날라리 유재석' 을 줄인 별명.
  • [35] 하지만 당시 노홍철의 말을 들어보면 엘리베이터 신을 찍는 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던 모양.
  • [36] 정인과 같이 피처링을 담당했다.
  • [37] 유재석 입간판이 나왔다(...)
  • [38] 뮤직비디오도 아니고 2013년 3월 2일자 쇼! 음악중심 무대
  • [39] 폭행이나 폭언으로 누른다고 생각하면 된다.
  • [40] 이 선행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개그맨 후배 송준근이 해피투게더에서 아내가 냉장고가 없어 우는 포즈를 취한 사진을 꺼내들고 유재석에게 냉장고 하나 사주겠다는 약속을 해달라며 졸랐는데 그 자리에서 약속을 한 유재석이 나중에 실제로 사주고 말았다. 송준근은 냉장고가 없어 음식을 한 끼에 다 먹는다는 등 개그를 가미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냉장고를 받겠다는 떼를 쓰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시청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딴 사람이면 몰라도 유재석이면 나중에라도 정말 사줄 사람인데 송준근이 그걸 모른 채 졸랐을 리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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