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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last modified: 2015-10-01 16:08:23 Contributors


儒城區 / Yuse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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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 주소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11(舊 어은동 109번지).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구성
4. 행정동 목록
4.1. 구 대덕군 유성읍 지역
4.1.1. 노은1동
4.1.2. 온천1동
4.1.3. 온천2동
4.1.4. 원신흥동
4.2. 구 대덕군 구즉면 지역
4.2.1. 관평동
4.2.2. 구즉동
4.2.3. 전민동
4.3. 구 대덕군 진잠면 지역
4.3.1. 진잠동
4.4. 구 대덕군 탄동면 지역
4.4.1. 노은2동
4.4.2. 신성동
5. 정치
6. 기타

流星
Meteor-Gu
油性區 이와 반대되는 성격의 구로는 수성구가 있다


1. 개요

대전광역시의 서부에 위치한 자치구. 인구 31만 4,748명(안전행정부 2014년 1월 통계).

2. 역사

최초로 표기된 이름은 노사지현(奴斯只縣) 혹은 노질지현(奴叱只縣)으로 노사지와 노질지 둘 다 동일한 순우리말 이름을 음차 표기한 것이다. 이 원래 이름은 '늦재'라고 추정된다고 하나 확실한 건 아니다. 유성(儒城)은 이를 한문으로 표기한 것이다. 유성 온천은 삼국시대부터 알려져 있었으며 남북국시대 유성으로 불리기 시작한 후 현재까지 그 지명이 사용되고 있다. 본래 대덕군 유성읍, 진잠면, 탄동면, 구즉면 지역이었다가, 1983년 유성읍 전역 및 진잠·탄동·구즉면의 일부가 먼저 대전시 중구에 편입되고, 1988년 중구에서 서구가 분구되어 서구 관할이 되었으며, 이듬해인 1989년 다시 유성구가 분구되고 대덕군이 폐지되면서 진잠·탄동·구즉면의 전역을 편입하면서 현재에 이른다.

1993년 엑스포를 개최하면서 관광특구로 지정되었고 2002 월드컵 땐 경기장이 지어지는 등 생각 외로 대형 국가 행사의 버프를 많이 받은 편이다. 특히 1993년 엑스포 개최를 이유로 전국에서 세 군데 뿐이었던 관광특구로 지정되어[1] 당시만 해도 건재하던 심야영업 제한으로 인한 특수를 입었다.[2] 유성은 대전으로 편입되긴 했어도 사실상 대전 도심에서 거리도 조금 떨어져 있고 역사적으로도 다른 동네로의 역사가 있어서 고속버스 노선도 따로 있고[3] 마을버스가 존재하며 5일장도 서는 등 독자적인 지역 색채가 강한 편이다.[4][5] 유성 출신 유명인으로는 박세리가 있다.

3. 구성

유성구의 경우는 유성온천과 대덕연구단지, 대학교는 충남대학교와 궁극의 카이스트가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 분명히 유성온천의 경우 전성기때는 거의 전국구 수준으로 유명한 국내의 온천이었으나, 최근에는 신흥 온천관광단지 때문에 전국구 입지가 좀 위태위태한 수준. 호텔들은 온천 주변답게 고급 호텔들도 많고 각종 회의나 온천욕 손님 수요를 꽤나 충족시키는 편. 그러나 일부 호텔은 시설이 좀 낙후화되었고 한때 유성에서 가장 화려했던 리베라호텔[6]IMF를 거치면서 내부가 거의 망했어요화할 뻔한 적도 있지만 최근 몇 년 전 어떻게 부활했다. 다만 15년 전과 같은 위용은 찾아보기 힘들 듯. 망해도 싼 것이 대온장은 국내에서 최악의 서비스로 유명했었다. 한번 가면 다신 가고 싶지 않은 곳, 그리고 손님의 피부가 좋지 않다고 입장거부를 하는 등 아주 만행을 저질러왔다. 그래도 최근은 왠만한 동네 목욕탕보다 친절한 편이니 이용해도 좋다. 온천시설과 유흥업소가 공존하는 관계로 구 홍인호텔[7] 기준으로 인터시티(구 스파피아) 호텔 사이 및 유성호텔 외곽은 거의 유흥업소 투성이라고 보면 된다. 밤만되면 이들 유흥업소네온사인눈 아프게 도시를 장식한다.(...) 유흥업소가 많이 밀집되어 있다고 하나, 유성구의 범죄 발생율은 가히 전국 최저수준이라 한다.[8][9] 근데 성매매도 불법 아니었던가? 흠좀무...거리 자체가 잘 구획되어 있어, 공밀레의 본산 카이스트 때문에 밤에도 환해서 감히 범죄를 저지를 여건이 못 된다.

한편 대덕연구단지[10]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해양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연구개발인력교육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부통합전산센터, 나노종합팹센터, 한국연구재단 등 수많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소재하며 LG화학 기술연구원, 삼성 종합기술원, SK 중앙연구소,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 삼양 중앙연구소, GS칼텍스 중앙기술연구소, 삼성정밀화학 중앙연구소,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 한국타이어 중앙연구소, 두산중공업 기술연구소, KT&G 중앙연구원, 애경 종합기술원, KT네트워크 기술연구소, LG유플러스 기술연구원, 쌍용 기술연구소,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 한화건설기술연구소, 대한항공 기술연구원, SK C&C R&D센터, LG생명과학기술연구원, KT BCN 본부, GS플라텍, 한솔제지, 대림산업, 롯데케미칼, 태광산업, 삼성네트웍스, 한라공조 등 대기업 연구소와 많은 벤처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대덕R&D특구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 30개, 공공기관 8개, 국공립기관 14개, 기타비영리 기관 30개, 대학 5개, 기업 1179개 등 모두 1266개 기관이 입주해 있다. 5만여 명의 전문 인력이 있다.[11]

유성구 변두리의 칠성대와 자운대에는 별들이 반짝이는 군부대들도 여럿 주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육군군수사령부, 육군교육사령부, 동군사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공돌이를 갈아서 무기를 만드는 국방과학연구소도 이 근처 어딘가에 있다.

4. 행정동 목록

4.1. 구 대덕군 유성읍 지역

이외에도 지족동(노은2동 관할)이 유성읍에 속했다. 1973년 유성면이 읍으로 승격되었고, 1983년에 읍 전체가 대전시로 편입되었다.

4.1.1. 노은1동

관할 법정동은 갑동·노은동이다. 갑동은 국립묘지, 노은동은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노은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는 '열매마을'로 불린다. 씨네위라는 동네 영화관이 하나 있었는데.. 2014년 11월 6일부로 CGV 유성노은점으로 바뀌었다.

4.1.2. 온천1동

관할 법정동은 구암동·덕명동·복용동·봉명동(일부)이다. 유성의 번화가를 크게 두구역으로 나눠보면 충남대학교 주변의 궁동과 유성온천 주변의 봉명동 일대로 볼 수 있는데, 그 봉명동이 이 동네다. 봉명동에 유성시외버스정류소가 있다. 유성온천과 리베라호텔,군인휴양소등이 있고 근처 오피스텔 건물에 여러 잡다한 벤처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단란주점과 안마로 대변되는 유흥업소도 꽤 많고, 그중에는 다른 지방에서 원정올 정도로 유명한 업소도 많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 계룡로 건너편 도안쪽 방향으로 큰 화훼단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상대동, 원신흥동, 서구 도안동 일대에 도안신도시크고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다. 덕명동엔 한밭대학교와 유성C.C가 있다.

4.1.3. 온천2동

관할 법정동은 구성동·궁동·어은동·장대동·죽동이다.
궁동은 충남대학교 하나로 모든게 설명된다. 근처 주민도 학생들 상대로 영업하는 상점이 대부분...충남대학교는 정문보다 쪽문이 자주 애용되는 이상한 시스템인데, 그 이유는 쪽문을 통해서 궁동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궁동은 한때는 "압구궁동"이라 불리며 학생들 뿐 아니라 젊은이들도 자주 놀러오는 곳으로 신촌이나 대학로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는 곳이었으나 세가 꺾인 상태, 현재는 충남대학교의 유학생 정책 때문에 많은 외국인들을 볼 수있다. 심지어 2015년 3월 기준으로 충남대학교 쪽문 바로 앞에 있던 문구점이 망하고 외국인 전용 화장품점이 생겼을 정도. 외벽에 대놓고 '내국인에게는 판매 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있다. 궁동 거리를 걸어다니기만 해도 중국어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그래도 주말이 되면 많은 학생들이 보인다. 중학생 고등학생 부터 국군간호사관학교 제복, 한밭대, 한남대, 카이스트, 배제대, 목원대 과잠을 입은 다양한 학교의 대학생들을 볼 수 있다.
구성동은 KAIST, 국립중앙과학관이 있다. 캠퍼스 부지가 옆 동네 충남대학교 못지 않게 후덜덜한 곳이기에, 택시 타면 마음이 조마조마 하다. KAIST도 정문보다 쪽문이 자주 애용되는 이상한 시스템인데, 그 이유도 쪽문을 통해서 어은동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12]
어은동은 궁동과 구성동 사이에 끼인 형태로 유성구청과 KAIST 관련 여러 시설 건물들 그리고 카이스트 학생들의 정신을 유지시켜 주는 술집들[13]이 존재한다. 꽤나 큰 규모의 아파트 단지도 존재하는데, 원래 연구단지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지어진 아파트 단지라 여기도 후술할 전민동 못지 않게 거주민들의 학력이 높은 편. 일단 카이스트/충남대학교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아파트 단지이기도 하고..
장대동은 유성TG와 유성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한 교통의 요지이다. 서울출신 KAIST 학생들이 주말마다 가는 곳이다. 유성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가는 길목이기도 해 교통지체가 심하다. 과거 대전 구도심시절, 유성의 중심이었고 지금도 유성의 옛모습이 많이 남아있는 동네이긴 하나, 그래서 길이 좁아 여기도 점점 개발되는 중...

4.1.4. 원신흥동

관할 법정동은 상대동·원신흥동·봉명동(일부)이다. 2013년 9월 온천1동에서 분동된 동네로, 원래는 논과 비닐하우스로 덮힌 허허벌판으로 유성구에서 서구 가수원동, 목원대학교로 가는 길목 역할밖에 없었다. 하지만 최근 도안신도시 개발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고 인구가 늘면 분동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원신흥동 바로 앞에 있는 목원대학교 덕분에 남쪽은 상권이 꽤 발달되어 있다.

4.2. 구 대덕군 구즉면 지역

1983년 문지리·용산리·원촌리·전민리가 대전시로 편입되었고, 1989년에는 구즉면 전체가 출범하는 대전직할시에 편입되었다.

4.2.1. 관평동

관할 법정동은 관평동·용산동·탑립동이다. 2010년 4월 27일 구즉동에서 분리되었으며 당시 이름은 관평테크노동 이었다. 전국 최초로 영어가 포함된 행정구역명이었지만, 논란 끝에 분동 3개월만인 2010년 7월 관평동으로 개칭되었다. 북대전IC에서 신탄진 또는 유성에서 신탄진 방향으로 가는 길목에 있으며, 발전이 비교적 더뎠으나 테크노밸리의 조성으로 전세가 역전되었다. 2010년쯤 부터는 관평동이란 이름보다 대덕테크노밸리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서울로 치자면 구로디지털단지역 주변의 테크노벤쳐 단지랑 흡사한데, 입주율이 그다지 높은거 같지도 않고, 분위기도 스산하다. 외곽 지역은 공장 형태의 벤처기업이 많이 입주해 있으니까. 2000년대 후반 이후로는 입주자가 꽤 늘고 학교도 6곳이나 있어서 일부 단지를 제외하고는 제법 사람사는 동네다워졌다. 인근 송강동과 전민동 지역 거주자들이 많이 입주하였다. 관평동 먹자골목은 까페가 많기로 유명한데 한 골목에만 5~7개의 까페가 입주해 있기도 하고 까페 옆에 까페가 있는 희한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물가가 옆 동네인 송강동에 비해 상당히 비싼 편이다. 관평동과 송강동의 경계에는 크고 아름다운 대전권 최대의 대형마트인 롯데마트 대덕점이 자리잡고 있다. 이 곳 근교에는 한국원자력연구소가 위치해 있는데 그 곳의 실험용 원자로 때문에 집값은 거의 그대로다. 원자력시설 근처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한 그 신경을 모르겠다.

4.2.2. 구즉동

관할 법정동은 구룡동·금고동·금탄동·대동·둔곡동·봉산동·송강동·신동이다. 대전광역시의 북쪽 끝자락[14]에 위치해있는 동네이다. 행정구역은 유성구이나, 신탄진과 가까워 신탄진 생활권으로 취급하는데, 3공단과 테크노타운의 위력으로 지금은 아파트단지와 신도심 조성으로 동네가 깔끔해졌다. 금탄동은 대전광역시의 최북단이다.

4.2.3. 전민동

관할 법정동은 문지동·원촌동·전민동이다. 전민동이라는 이름은 오래 전부터 설치되어 있던 정민역(貞民驛)에서 유래했다. 하지만 발음의 유사성 때문에 실수로 전민(田民)이라는 표기가 쓰였고, 동 시대에 두 가지 이름이 함께 나타나는 등 모두들 헷갈려 하다가(…) 마침내 전민이라는 이름이 정착되었다. 전민동은 대전 엑스포 버프로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곳으로 분위기는 그냥 아파트가 그럭저럭 많은 펑범한 동네정도로 보인다. 먼~옛날에 대전광역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로 뽑혔었다. 사실 전민동에는 둔산동처럼 정부청사 건물 같은 포스 넘치는 대형 건물이나 갤러리아 타임월드 같은 상권의 중심지가 없어서 아무래도 시가지의 느낌은 덜 난다. 물론 주거지로서는 나름 환경이 우수하다. 마을 구조는 엑스포아파트[15]와 세종아파트가 상가, 주택가를 감싼 형태이며 특히 문지교회쪽으로 올라가면 고급 주택가가 나온다 엑스포아파트쪽에는 갑천으로 이어져 있다. 문지동엔 한국정보통신대학교(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와 문화재연구소, 전기통신연구원, 기타 여러 기업들의 잡다한 부설 연구소들이 위치해 있다. 원촌동은 둔산동에서 대덕연구단지로 들어오는 길목으로 특이하게도 민속음식점들이 꽤 존재한다.

서바이벌 K팝스타 우승자인 15&박지민이 전민동 출신이라고 한다.[16]

그리고 시내버스노선이 별로다. 승용차가 없는 학생/대학생/직장인들은 상당히 난감한 동네라고 봐도 된다. 버스노선개편 이전에도 딱히 버스노선이 좋은 동네는 아니었는데...더 나빠졌다.

유성구 치고는 학생들의 평균 성적이 괜찮은 동네라고 한다.

4.3. 구 대덕군 진잠면 지역

이외에도 계룡시 신도안면 남선리가 진잠면에 속했다. 대전직할시가 아닌 다른 곳에 편입된 곳은 남선리가 유일하다(…). 계룡대가 있어서인가? 1983년 교촌리·내동리·대정리·용계리·학하리가 대전시에 편입되었고, 1989년에는 진잠면의 대부분(남선리 제외)이 출범하는 대전직할시에 편입되었다.

4.3.1. 진잠동

관할 법정동은 계산동·교촌동·대정동·방동·성북동·세동·송정동·용계동·원내동·학하동이다. 유성에서 관저동 가는 도로변(호남고속도로지선 서대전~유성 구간)에 모여 있는 동네이다. 행정동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과거 진잠현의 중심지였고[17], 이후 대덕군 진잠면이었던 곳이다. 개발이 아직 덜 된 마을이고 곳곳에서 축사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대정동에 대전지방교정청과 대전교도소가 있으니 형님들 면회하실 위키러들은 한 번 찾아가 보도록 하자. 덤으로 한국의 폐가 항목에도 있는 충일여고, 지금은 공장가동을 중단한 충남방적 공장도 그 옆에 있다.[18] 교촌동은 진잠향교가 있다. 원내동은 서대전IC가 있고, 계룡시, 논산시에서 대전으로 들어오는 길목으로 교통량도 많고, 아파트 단지들이 많이 입주해서 바로 맞은편의 서구 관저동과 같은 생활권으로 묶이기도 한다. 학하동은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되어 있는데, 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지명인 ‘도야지둥그러죽은골’(…)이라는 백괴스러운 곳이 있다. 하지만 학하동에 있다는 것만 알려졌을 뿐,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방동은 방동저수지가 있는데, 면적이 꽤 넓으니 시간 나면 구경해 보는 것도 괜찮다.

4.4. 구 대덕군 탄동면 지역

1983년 가정리·내동리(방현동)·덕진리·도룡리·신성리·장동리·하기리·화암리가 대전시로 편입되었고, 1989년에는 탄동면 전체가 출범하는 대전직할시에 편입되었다.

4.4.1. 노은2동

관할 법정동은 반석동·수남동·안산동·외삼동·지족동·하기동(일부)[19]이다. 다만 지족동은 대덕군 유성읍에 속했다. 대전광역시 서북부 끝자락으로 공주시, 세종특별자치시과 경계 지역으로 한다. 지족동, 반석동 동부 일대에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 단지를 제외하고는 다른 곳엔 아직 시골 풍경이 남아있지만, 최근 노은 3,4지구 개발사업으로 인해 점차 모습이 바뀌어 가고 있다. 반석역세종특별자치시의 길목에 있어서 세종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외삼동에는 외삼차량기지가 있다.(중검수는 판암동에서 한다.) 세종특별자치시 경계 앞에 있는 안산동에는 천연가스 충전소가 있어서 오송역반석역 구간을 운행하는 세종특별자치시 BRT 차량이 가스를 충전하러 안산동으로 온다.

4.4.2. 신성동

관할 법정동은 가정동·덕진동·도룡동·방현동·신봉동·신성동·자운동·장동·추목동·화암동·하기동(일부)이다. 북대전IC가 이 동네에 있다. 흔히 이 근처 사람들이 신성동이라 부르는 곳은 법정동 신성동에 해당하는 특정 지역으로, 한국화학연구원과 호남고속도로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동네다. 노은동이나 전민동과는 달리 이 곳은 아파트 같은 대단위 주택단지보다 단독주택이나 소규모 빌라 위주의 주거 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언급한 두 동네와는 달리 다소 오래된 느낌이 나나 없는 게 거의 없어 살기 좋은 곳이다. 가정동에는 지질박물관이 있다. 추목동에는 자운대가 자리잡고 있고, 화암동과 장동, 신성동 도룡동 일대에는 각 공기업과 사기업들의 부설 연구소들이 다닥다닥 자리잡고 있다. 대덕연구단지의 중심지역으로 보면 된다.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이 위치해 있었지만 엑스포 끝나고 나서 망했어요. 1997년 외환 위기등으로 재개발이 지지부진하다가 HD드라마타운과 자연사 박물관을 유치, 설립한다는 떡밥이 있다. 또한 대전컨벤션센터가 있는데 대전 오덕들에게는 익숙할 디쿠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대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인 스마트시티와 구도심에서 강탈해온 대전MBC도 도룡동에 있다. 2012년에는 대전방송도 이곳으로 옮겨왔다. 한편 도룡동은 현재 대전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대전MBC-카이스트 문지캠퍼스-삼양연구소-엑스포과학공원 사이의 지역은 대전의 숨겨진 부촌이며 대전에서 치안도 가장 안정된 곳이다. 롯데백화점이 엑스포과학공원 자리에 들어오려다 교통체증과 백화점 주변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할렘화를 우려한 도룡동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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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30대 이하와 40대 유권자 비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지역이었다. 원인은 딴거 없고 위에 서술했듯이 유성구 쪽에 연구원 대상 계획 아파트 단지가 많기 때문. 당시 한창 입주하던 때의 연구원들이 18대 대통령 선거 쯤에 40대~50대초반 정도고, 그 자식 세대가 20대~30대 초반 정도.

정치적으로는 일단 새누리당의 입장에서는 불모지다. 유성구 지역에 선거구가 설치된 이후로 국회의원 선거는 일단 모두 졌고, 지방선거 데이터만 봐도 새누리 계 인사가 뽑힌 것은 2006년 지방선거의 구청장 선거 때 한번과 그 해 전의 보궐선거 때 뿐이였고, 2010년 선거는 다시 민주당이 탈환했다.

6. 기타

의외로 대전 5구 중에서 자체 경제력은 서구를 제치고 1위이다. 인구수에서 서구에 15만명 차이로 2위로 밀리긴 하지만 최근 신도시 건설과 세종시 버프로 인한 인구 유입등등으로 인구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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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머지 두 곳은 설악산, 제주도
  • [2] 관광특구 내에서는 합법적으로 심야영업을 할 수 있었기에 서울에서 한 밤 유흥을 위해 택시를 대절해 놀러 내려오는 인구가 심심찮기도 했다. 당시 충남대와 카이스트 사이의 궁동은 불야성으로 이름 높았다.
  • [3] 유성 톨게이트가 호남 고속도로에 위치한 관계로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에서는 호남선 터미널로 가야 한다. 경부선 건물에서 헤매지 않도록 하자. 이 버스 노선 경로는 경부고속도로 99%, 호남고속도로(그것도 이젠 본선이 아닌 지선) 1% 인데도(호남고속도로 지선은 타자마자 바로 나가는 수준
  • [4] 이는 서울의 강북과 영등포간 관계도 이와 비슷했는데, 80년대까지만 해도 영등포는 서울이라기 보다는 독자적인 지역으로 구분하려는 인식이 아직은 남아있었다고 한다. 지금의 영등포는 서울에 완전 융화되었다.
  • [5] 단, 여기서 말하는 지역적인 색채가 강한 유성은 유성구 전체가 아닌 유성터미널 근처 구도심을 말한다. 물론 유성구 신규 개발지역(도안신도시 등)은 다른 의미로 지역적인 색채가 있지만..)
  • [6] 전성기때 당시 온천장과 직결되는 지하 1층에 있던 오락실은 규모가 작았지만, 당시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핀볼 기계도 들여놓았었다.
  • [7] 2014년 12월 기준으로 현재는 철거되고 그 자리에 푸르지오시티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섰다. 그런데 스파시설은 아파트로 바뀌어도 지하에 그대로 남겨둔다고...흠좀무
  • [8] 대전시의 범죄 발생율도 전국적으로 낮은 수준인데, 그 대전에서도 더 낮다면 거의 탑클래스감이다.
  • [9] 다만 최근들어 대전시의 범죄 발생율이 다소 오르는 추세이긴 하다. 교통이 편하다고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닐 듯...
  • [10] 명칭과는 달리 대덕구가 아니라 유성구에 있다. 엄밀히 말하면 대덕연구단지의 '대덕'은 현 대덕구가 아니라 구 대덕군을 의미한다. 조성 당시에는 대덕군(탄동면, 구즉면)이었기 때문이다.
  • [11] 위키백과
  • [12] 충남대 정문 앞은 유성시가지가 있지만, 카이스트 정문 앞은 그냥 갑천 고수부지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바람에 버스타러 나가는 사람도 없다.
  • [13] 요즘은 술집보단 맛집(...)들이 더 많다.
  • [14] 북대전 TG보다 더 북쪽
  • [15] 그런데 엑스포아파트는 보통 아파트를 짓는 방식과 다르게 어떤 문양을 그린 모양이라서 단지별로 건물 배치가 일관적이지가 않다. 때문에 함부로 들어갔다간 한참 길을 헤멜 위험히 있으니 길을 정확히 인지할 필요가 있다. 설마 목동아파트만 하려고 물론 살다보면 그런 건 익숙해지지만....
  • [16] 백예린도 대전 사람이다.(중구 출신)
  • [17] 그래서 이곳에 위치한 진잠초등학교는 1913년에 설립, 역사가 100년이 넘는다.
  • [18] 이들 지역 모두 도안신도시 2,3차 개발 예정지역으로 언젠가는 철거예정이다.
  • [19] 주민센터가 하기초등학교 옆에 위치하고 있다.